[여행+봄] 똑같은 게 싫은 사람 위한 색다른 여행지 5

[여행+봄] 똑같은 게 싫은 사람 위한 색다른 여행지 5 ​ 그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같은 곳을 오간다. 익숙함도 그만의 매력이 있지만 그 정도가 넘어 지루함으로까지 이어진다면 삶은 한 마디로 재미가 없지 않을까. 그래서 새로움 또는 색다름에 대한 갈증을 가지게 된다. ​ 간헐적 여행을 떠날 수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도 이런

[여행+아트] 지금 여러분은 무엇을 보고 계시나요? … 가볼만한 전시 4

[여행+아트] 지금 여러분은 무엇을 보고 계시나요? … 가볼만한 전시 4 ​ 컬래버레이션, 흔히들 콜라보라고 하는 협업은 각계각층에서 벌어진다. 음악과 미술, 스포츠와 패션, 자동차와 게임 등 그 영역 또한 광범위 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신의 폭이 좁아진 여행 그리고 전시업계도 숨통을 트이기 위한 방안으로 협업에 나서는 분위기다. 거창하게 여행이라 하지만 일단 문

[여행+제주] 이 7곳을 가지 않고 제주의 봄을 봤다 말할 수 없다

[여행+제주] 이 7곳을 가지 않고 제주의 봄을 봤다 말할 수 없다 ​ 시인이기도 한 이해인 수녀는 봄이 참 좋았나 보다. 2015년 내놓은 ‘언제라도 봄’이란 시에서 ‘겨울에도 봄, 여름에도 봄, 가을에도 봄, 어디에나 봄이 있네’라고 노래했다. 그러면서 ‘우리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이라고 마무리 지었다. 그렇다. 봄은 어쩌면 우리 곁을 떠난 적이

[만약에 여행] 2023년 제주에 꼭 가야할 이유가 생겼다는데…

[만약에 여행] 2023년 제주에 꼭 가야할 이유가 생겼다는데… ​ 사진 = 언스플래쉬 가끔씩 미치도록 궁금할 때가 있다. PC를 켰을 때 나온 아름다운 화면의 ‘그곳’은 도대체 어디일지 말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대지, 길 따라 쭉 늘어선 사이프러스 나무 행렬 등의 이국적인 모습은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욕구에 불을 지핀다.

[여행플러스가 간다] 강원도 눈썰매타러 갔다 기진맥진하고 온 썰

[여행플러스가 간다] 강원도 눈썰매타러 갔다 기진맥진하고 온 썰 ​ 起_기 눈(雪). 보는 눈(目)이 아니다. 하늘에서 내려 온 하얀 꽃송이의 그 눈이다. 송이송이 눈꽃송이를 두고 세대별 생각은 극명하게 갈린다. 10대, 넓게 2030세대까지는 설레어 하는 이들이 많다. 반면, 40대를 넘어가면 분위기가 바뀐다. 일단 아무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현실적 접근도

오감만족 힐링천국! 뷰 좋기로 소문난 서울 ‘북캉스’ 성지 4곳

연휴가 길었던 만큼 후폭풍도 유난히 거세다. 뒤틀린 생체리듬에 자꾸만 꾸벅꾸벅 잠이 오고 온몸이 찌뿌듯한 요즘. 힐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어디라도 가볼까 싶다가도, 막상 주말이면 꼼짝 않고 이불 속에 있기 마련이다. 멀리 가지 않아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반짝 기분 전환할 방법, 어디 없을까? ​ 이런 고민을 가진 이들이라면, ‘북캉스’를 떠나보는 건

당장 메모!2022년 베일 벗는이색 박물관 8

코로나로 세상은 멈춘 듯 했지만,예술가들의 돋보이는 작품활동은 계속됐다.세계 곳곳에서 박물관, 갤러리들도꾸준히 새롭게 등장했다. 영국 매거진 타임아웃은 2022년 오픈 예정인전 세계 박물관 8곳을 소개했다.‘신상 핫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되는이곳들로 미리 떠나보자. 01 이스탄불 현대미술관 이스탄불 카라코이의 상징이었던 이곳.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설계한최첨단 빌딩이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서점, 영화관 등이 함께 개장해 해안가에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방학 맞은 아이들에게 난리라는 이색 체험학습 5

오미크론 확산세에 1일 확진자 수가 1만명이 넘고 있다. 해외여행은 언감생심이지만 방학 맞은 아이와 가족은 답답할 뿐이다.최근 방역은 안심, 재미는 두배, 교육은 만점인 스터디케이션이 인기다. 그 중심에는 키즈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 중인 호텔이 눈에 띈다. 키즈 특화 시설은 물론, 체험존 운영과 키즈 교육 프로그램 진행, 과학놀이 키트 제공 등 서비스 마련에 한창인 호텔업계의 ‘키캉스’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인기 캐릭터 미피와 협업한 ‘미피 키즈 빌리지’를 오는 3월까지 운영한다. 미피와 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키즈 빌리지 내 놀이 체험존, 독서존, 포토존, 영상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2월 24일에는 친구의 집 방문이나 미술관, 전시관 등을 갔을 때 꼭 지켜야 할 매너, 식사 대화 예절과 테이블 매너 실습까지 봄방학 키즈 매너 캠프를 닉스 그릴에서 진행한다. 1 서울 신라호텔 어린이 도서와 유명 아티스트의 판화, 오브제와 함께 오감발달에 좋은 편백나무 칩 풀장 및 원목 장난감을 배치해 교육적 요소와 놀이 요소를 조화롭게 연출한 키즈 라운지를 상시 운영 중이다. 서울 신라호텔 매주 월~금요일 투숙객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주말에는 ‘리드 앤 플레이 키즈(Read & Play Kids)’ 패키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월 27일까지 매 주말마다 그림책 놀이영어 스튜디오 리틀소호와 함께 키즈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유·아동과학 홈스쿨링 서비스 전문 브랜드 키돕과 협업해 ‘과학놀이터’ 패키지를 1월 말까지 판매한다. 객실 1박과 함께 놀면서 재미있게 과학을 배울 수 있는 키돕 에듀테인먼트 키트를 제공한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마스크줄, 손소독제, 바이러스 모형, 손 씻기 실험까지 총 4개의 키트로 구성한다. 아이가 직접 물품을 만들어보며 바이러스에 대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키즈 객실 패키지 ‘플레이, 더 프렌치 웨이’를 선보인다. 소피텔 키즈 라운지 이용, 키즈 어메니티 제공 등 키즈 전용 혜택과 함께 ‘샌드캐슬, 꿈의 건축’ 입장권 2매를 제공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샌드캐슬, 꿈의 건축’은 파리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꼽히는 퐁피두 센터 주관의 어린이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력 확장을 위해 고안한 전시와 놀이, 워크숍을 직접 경험하며 예술에 대한 견해를 넓힐 수 있다. 그랜드 조선 제주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한 ‘하프데이 키즈케어’ 서비스를 담은 ‘러브 마이 조선 주니어’ 패키지를 내놨다. 하프데이 키즈케어는 액티비티 전담팀 그랑 조이의 시그니처 키즈 프로그램이다. 그랜드 조선 제주 액세서리 만들기, 구슬아트, 레인보우 박스 만들기, 쿠킹 클래스 등 요일별로 다양한 구성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클래스 별로 총 40분씩 진행한다. 겨울방학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팬데믹에 안심할 수 있는 키캉스가 주목받고 있다.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잡은 스터디케이션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 부모와 아이 마음을 모두 사로잡는 호텔의 이색 체험학습 5가지를 소개한다.  장주영 여행+ 기자

‘대구 사람들 다 여기 있었네’ 현지인 맛집 4곳 직접 가봤더니…

​ 대구는 음식이 맛있기로 꼽는 지역은 아니다. 그래서 더욱 고민이었다. 자주 오기 힘든 대구여행, 이왕이면 “참 맛있게 잘 먹고 다녔다”는 기억으로 남기고 싶었다. 그래서 묻고 또 물었다. 20대인 친구들부터 부모님 지인들까지 대구 현지인을 총동원해 ‘대구 먹킷리스트’를 만들었다. 그 중 고르고 골라 네 곳을 다녀왔다. 대구 여행 중 ‘찐맛집’을 찾는 이들에게

[부산에 가면] 가성비·가심비 다 잡는 부산 여행법 그리고…

[부산에 가면] 가성비·가심비 다 잡는 부산 여행법 그리고… ​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맹추위 등이 겹치며 외부 활동이 더욱 쉽지 않은 분위기다. 코로나 블루와 레드, 블랙으로까지 확전되며 심리적 우울과 불안 또한 커져간다. 장바구니 물가도 오르고, 정치 사회 뉴스도 불안정한 소식이 자주 들려와 스트레스가 쌓인다. ​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심신의 안정이다.

놓치면 손해! 야경 끝내주는 대구 ‘조명맛집’ BEST 3

낮보다 밤이 더 좋은 당신! 화려한 도시와 블링블링한 조명이 만나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야경 맛집’을 찾는 이들에게 자신 있게 대구를 추천한다. 대구가 뭐 볼 게 있냐고? 야경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고? 대구의 밤 풍경을 감상해봤다면 이런 의문이 들 수가 없을 테다. 진짜 대구의 매력을 만끽하기 위해선, 조금 피곤하더라도 하늘이 어두워질

[여행 꿀팁] 전문가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캠핑생활 a to z

[여행 꿀팁] 전문가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캠핑생활 a to z ​ 사진 = 언스플래쉬 문 밖을 나서는 것조차 조심스러운 삶이 3년차로 접어들고 있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때문인지 최근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하루 3000~40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 중이다. ​ 언제쯤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세계보건기구

뇌피셜 NO! 과학이 밝힌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TOP 15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가 어디인지에 대한 정보는 검색 몇 번이면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만 어디에도 정답은 없죠. 해당 작성자의 취향이나 판단 기준에 따라 특정 장소가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되기도, 별 볼일 없는 여행지가 되기도 하니까요. ​ 그런데 여기, 영국 여행사 쿠오니(Kuoni)는 사람의 주관이 개입되지 않은,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객관적으로

[카페여행] 뜬다! 공장형 카페 … 가볼만한 경기도 이색 카페 6곳

[카페여행] 뜬다! 공장형 카페 … 가볼만한 경기도 이색 카페 6곳 ​ 거~ 참, 징하다. 리~ (이)리도 오래갈 줄 꿈에도 몰랐다. 두~ 고두고 가슴 아프지 않게 하루 빨리 사라지길 기~ 대하고 또 기대해본다. 코로나19여~ 제발 굿바이! ​ 해가 바뀌었지만 코로나는 그대로다. 조금 나아지는 듯했다가 오미크론의 발생으로 또다시 거리 두기가 강화됐다. 현재진행형인

겨울엔 스케이트지! 비주얼 끝판왕 아이스링크 13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도 엉덩이를 붙이고 있지 못하는 동계 액티비티 ‘덕후’라면 이 겨울을 유독 기다려 왔을 테다. 세상이 하얗게 뒤덮이는 계절이 오면 강추위에도 어김없이 스키, 스케이트, 스노우보드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그중에서도 도심 한가운데에서도 즐길 수 있어 비교적 접근성이 뛰어난 아이스링크는 저마다 남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SNS 포토존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여자 혼자 여행하기 최고/최악의 국가 TOP 15

바야흐로 비대면 시대, ‘혼행(혼자 여행)’이 대세다. 처음엔 겁도 나도 머쓱해 어색하다가도 한두 번 혼자 떠나보면 그 매력에 푹 빠진다고 한다. 가까운 동네부터 시작해 지역을, 그리고 국가를 넘어서 오롯이 나 혼자만의 시간에 집중하며 떠나는 날을 꿈꾸곤 한다. 하지만 혼자 여행을 준비할 땐 더욱 목적지에 신경을 써야할 터. 하늘길이 다시 열리는 날,

[랜선투어] 연말연시 지금 이때, 홍콩이 주목받는 이유

[랜선투어] 연말연시 지금 이때, 홍콩이 주목받는 이유 ​ 전 세계가 ‘일단 정지’ 내지는 ‘잠시 멈춤’ 분위기다. 코로나19가 델타에 이은 오미크론 변이로 확산하며 기승을 부리는 탓이다. 유럽과 미주 등 이른바 위드 코로나로 전환했던 국가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재개한데 이어 모임 금지나 외부 행사 취소 등의 조치를 진행하기에 이르렀다. ​ 이맘

시간 순삭! 볼거리 천국 전주·군산 당일치기 코스 추천

찌뿌듯한 몸과 마음을 풀기 위해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는 이들이 선호하는 당일치기 여행. 꽉 찬 일정이 조금 피곤하더라도 일상에서 벗어나 알차게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면, 다시 열심히 살아갈 에너지 재충전이 되곤 한다. 시간적 제약이 큰 당일치기 여행인지라, 보통 두 지역 이상을 여행할 엄두는 잘 나지 않을 터. 그러나 포기하긴

연말연시 어디가지? 가족·친구·연인별 맞춤 스폿

사진= 언스플래쉬 힘차게 달려온 2021년도 어느새 열흘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호텔과 레저 업체들은 설레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색다른 마무리와 시작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따뜻한 실내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는 추천 스폿을 소개한다. ​ 01 연인과 달달하게! 대한민국 최고 높이에서 로맨틱 크리스마스와 희망찬 임인년 ​

[어느덧 크리스마스] 요새 인증샷 1순위라는 ‘클멍’ 스폿 5

[어느덧 크리스마스] 요새 인증샷 1순위라는 ‘클멍’ 스폿 5 ​ 불멍 물멍 별멍 숲멍 등 ‘멍’의 시대다. 아무 생각 없이 얼이 빠진 듯한 행동을 ‘멍하다’로 정의한다. 바로 그 멍에 캠프파이어의 붉은 숯불이나 시원한 푸른 바다 등을 넋 놓고 보는 행위가 멍 시리즈로 거듭났다. ​ 연말연시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요즘엔 ‘클멍’이 떠오르고 있다.

[다시 하와이] 내년 출발 항공권 1위 해외여행지가 ‘이곳’인 이유

[다시 하와이] 내년 출발 항공권 1위 해외여행지가 ‘이곳’인 이유 ​ 여행도 숫자 놀음이다. 누군가 어디를 간다고 하면 덩달아 가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그래서 숫자, 퍼센테이지에 주목한다. 이때 제 실력을 발휘하는 것이 데이터다. 선거를 앞둔 여론조사보다 실제 투표를 마친 뒤 결과가 중요하듯, 예약 데이터 또한 실수(實數)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한 마디로

비행기 결항돼도 행복해… 럭셔리 공항호텔 TOP 5

공항으로 향하는 길은 늘 설레기 마련이다. 먼지 수북이 쌓인 캐리어를 꺼내 차곡차곡 싼 짐을 양손에 들고 공항에 들어서는 순간의 짜릿함을 상상해보시라. 그런데 탑승 지연, 비행기 결항, 환승 실패 등 뜻밖의 상황이 발생하는 순간 가장 골치 아픈 공간으로 돌변한다. 왜 이 넓은 곳에 발 뻗고 편히 쉴 공간 하나 제대로 없는지,

임영웅이 “가고싶다” 외쳤다가 성지된 국내 여행지

<사랑의 콜센타>에서 ‘마량에 가고싶다’를 부르는 가수 임영웅. /사진= 유튜브 ‘TVCHOSUN-TV조선’ 지난 8월 19일 방영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뱃고동 소리와 함께 ‘트롯 히어로’ 임영웅의 무대가 시작됐다. 그가 부른 곡은 가수 김현진의 ‘마량에 가고 싶다’. 생소한 지역명에 공연을 관람하던 이치현은 옆에 앉은 김범룡에게 ‘마량이 어디야?’라고 묻는다. 김범룡이 고개를 갸우뚱 하던 순간 뒤에

[덕후여행] 20주년 맞은 ‘반지의 제왕’, 주 촬영지 뉴질랜드에서 생긴 일

[덕후여행] 20주년 맞은 ‘반지의 제왕’, 주 촬영지 뉴질랜드에서 생긴 일 ​ 뉴질랜드를 찾는 이유는 여러가지일 것이다. 일단 청정한 자연이 꼽힐테고, 아름다운 풍광이 뒤따르는 것은 당연하다. 세계 최초의 번지점프가 이뤄진 곳이 뉴질랜드라는 점에서 알 수 있듯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도 매력적이다. 반지의 제왕 1편에서 회색의 간달프가 여정에 나서는

반전 매력으로 재탄생! 12월 놓치면 안 될 핫플 6

한국관광공사가 매달 테마를 정해 떠나기 좋은 여행지를 소개하는 ‘추천! 가볼만한 곳’ 12월 리스트가 공개됐다. 올 12월 테마는 ‘다시 태어난 여행지(업사이클링 여행지)’다. 훼손된 자연에 더 나은 가치를 부여하거나 친환경 여행지로 거듭난 곳들이다. 최근에 문을 연 곳부터 오래전 선보여 자연과 도시의 어울림을 인정받는 사례까지 다양하다. 옛 모습을 회상하며 시간여행을 떠나고픈 기성세대부터 ‘뉴트로’

[다시 하와이] 로맨틱한 하와이 여행 위해 꼭 가봐야 할 15곳

​ 로맨틱한 하와이 여행 위해 꼭 가봐야 할 15곳 ㅣ ​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여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순간, 두 사람만의 달달한 바로 그 때를 우리는 허니문(honeymoon)이라 부른다. 달콤한 꿀을 뜻하는 허니(honey)는 사랑을 떠올리게 하지만 달이란 뜻으로 주로 쓰는 문(moon)이 붙어 신혼여행을 일컫는 것은 언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 사진 =

100원 제주 항공권부터 1만5천원 테마파크 할인권까지

여기어때, 여행 소비 촉진 프로모션 전개제주여행 기획전…5천원 할인 쿠폰 병행제주 렌터카·숙소·액티비티도 가격 혜택전국 2500개 놀이공원 이용권 할인 진행1만원‧1만5000원 쿠폰 선착순 발행 제주도 한라산 / 사진 = 픽사베이 제주 항공권을 100원에, 주요 테마파크 이용권을 최대 1만50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일단 제주행 100원 항공권이 눈길을 끈다. 종합숙박·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는 오는 30일까지 ‘제주여행 여기어때’ 7차 기획전을 연다. 국내 최대 여행지인 제주를 찾는 이용자를 위해 특가 상품을 한 데 모았다. 선착순 판매하는 진에어 편도 상품으로, 최대 5000원 할인하는 쿠폰도 함께 준비했다.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도입 후 높아진 연말 항공권의 부담을 낮출 전망이다. 항공권 탑승일은 다음 달부터 내년 1월까지로 선택의 폭 또한 넓다. 가격이 폭증했다는 제주 렌터카 또한 실시간 가격 비교 후 최저가 예약을 할 수 있다. 여기에 20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추가 선물하고, 결제와 동시에 예약을 확정해 편의를 높였다. 놀이공원 할인대전으로 명소 입장권을 최대 2만8000원 할인 하고, 제주도 숙소는 ‘대한민국 숙박대전’의 최대 3만원 쿠폰을 발행한다. 양희정 여기어때 얼라이언스기획팀장은 “연말 여행 예약이 점차 증가 추세로 국내 최선호 여행지인 제주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고객이 필요한 모든 여행 상품에 한 데 모아 차별적 혜택을 더했다”고 밝혔다. 에버랜드 / 사진 = 픽사베이 가족 나들이를 준비 중인 이를 위한 놀이공원 할인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전국 2500개 액티비티 시설에서 사용하는 할인 쿠폰을 쏜다. 에버랜드, 롯데월드 같은 대형 시설은 물론이고, 온천 스파 시설, 키즈 카페, 체험형 레포츠 시설 등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쿠폰은 금액에 따라 최대 1만5000원까지 할인하며, 연말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 여기어때는 카카오페이 결제시 금액의 10%를 선착순 추가 할인한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대한민국 숙박대전에 이어 국민의 여행 증진 행사를 연달아 준비했다”며 “놀이공원 할인 쿠폰으로 각 지역의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겨울N스파] 소금‧맥주 뿜어져 나오는 온천?…오스트리아 이색 스파 모음

[겨울N스파] 소금‧맥주 뿜어져 나오는 온천? …오스트리아 이색 스파 모음 ​ ©ÖW/Peter Burgstaller 입김은 모락모락, 편의점 호빵 속 뽀얀 김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시절이 돌아왔다. 이럴 때 강렬히 끌리는 것은 역시나 뜨거운 ‘무언가’가 아닐까. 코로나19만 아니었다면 벌써 떠나고도 남았을 테지만 일단 마음 속 리스트에 담아두자. 온천 얘기다. 가지각색 효능이 있다는 온천수 중

[가을N차박] MZ 세대가 차박 갈 때 꼭 챙긴다는 용품 5

[가을N차박] MZ 세대가 차박 갈 때 꼭 챙긴다는 용품 5 ​ 700만명. 한국 무역통계 진흥원이 밝힌 국내 캠핑 인구 예상치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여행 레저 문화 변화에 따라 차박과 캠핑 등의 여행이 사랑을 받고 있다. 더구나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을 맞게 되면서 여행 수요가 다시 높아지고 있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가을N차박] 요즘 대세 ‘차박’, 모르면 안되는 주의사항 5가지

[가을N차박] 요즘 대세 ‘차박’, 모르면 안되는 주의사항 5가지 ​ 아무리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이라고 해도 여럿이 모여 여행 다니는 것은 꺼림칙하다. 주위의 시선도 시선이지만, 만의 하나 라는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 그래서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인기를 누리는 것이 캠핑 차박 등 아웃도어 라이프이다. 그 중에서도 차박에 대한 관심은 어느

늦가을 정취 물씬~ 11월 걷기 좋은 길 BEST 5

석굴암에서 불국사로 내려오는 길. /사진= 한국관광공사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늦가을, 11월도 어느새 열흘이 지났다. 올해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는 걸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서일까. 떠나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자꾸만 붙잡고 싶은 요즘이다. 서 있기만 하기도 힘들 정도의 이른 추위가 찾아오고 형형색색 나무들이 앙상한 가지만 남기 전에, 마지막 가을 내음 맡으며 산책하기

[다시 하와이] 대한항공 승무원이 하와이를 최고로 꼽는 진짜 이유

[다시 하와이] 대한항공 승무원이 하와이를 최고로 꼽는 진짜 이유 사진 = 하와이 관광청 웬만해선 이들을 능가할 수 없을 듯 하다. 밥 먹듯 국경을 넘나드는 그들에게 해외여행은 특별하지 않을 것이다. 승무원 얘기다. 그런 의미에서 해외가 일상인 그들이 꼽은 여행지라면 아무래도 믿을만 할 터. 사진 = 하와이 관광청 대한항공은 매년 승무원을 대상으로

가을엔 경남이제~ 나만 알고픈 안심여행지 TOP10

선선하게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여행의 소중함을 깨닫는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아름다운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어디 없을까 찾아보게 된다. 10월의 하늘만큼이나 맑고 푸른 매력을 뽐내는 경남의 숨겨진 여행지로 향해보는 건 어떨지. ​ 21일 경상남도는 가을을 맞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비대면 안심 관광지를 소개했다. 선정된 10곳은

제주를 200원에? 100원짜리 국내 항공권 나왔다

제주 / 사진 = 픽사베이 단돈 100원짜리 항공권이 탄생했다. 예약을 잘만 하면 제주를 200원에 오갈 수도 있다는 얘기다. 종합 숙박·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의 국내 노선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로케이, 에어프레미아 등 저비용 항공사 상품도 함께 판매하는 등 국내 노선 항공권을 대거 확보하고 본격 프로모션에 나선다. 지난 8월 제주 왕복 항공권을 시작으로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 뒤 상품이 대폭 늘어나고 있다. 여기어때는 커진 고객 유입에 대응해 항공권 카테고리의 편의성을 개선했다. 왕복 항공권 구매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상품 탐색과 예약이 간편해졌다. 또, 탑승자 정보를 사전 확인하면서 해피콜의 피로도를 낮췄다. 이와 함께 숙박부터 교통까지 ‘원스톱’ 예약 또한 가능해졌다. 실제로 여기어때 앱에서 100원짜리 항공권 구매를 할 수 있는지 살펴보니 아예 일정표로 명시해 놨다. 날짜 선택에 따라 100원 항공권의 행운을 잡을 수 있다는 얘기. 항공권 유효기간은 10월 2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로 넉넉하다. 심지어 유류할증료와 세금까지 포함했고, 무료 수하물 15kg을 포함한다.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라면 꼭 한 번 도전해볼만한 이벤트인 셈이다. 이와함께 여기어때는 항공권 라인업 확장을 알리기 위한 제주 항공권 프로모션도 벌인다. 100원 특가 항공권, 최대 5000원 쿠폰이 고객을 기다린다. 이와 함께 숙소와 렌터카, 액티비티 티켓 행사도 마련했다. 행사는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양희정 여기어때 얼라이언스기획팀장은 “최근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국내 항공권 수요도 함께 증가 추세”라며 “다양한 노선을 확보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동시에 특별하고 합리적 혜택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365일 휘영청 둥근 보름달이 뜬다! 달달한 밤 산책 명소 TOP2 – 여행플러스 1년 중 가장 달을 유심히 보는 날이 있다. 바로 음력

[이런 beer] 세상에 이런 일이? 코로 마시는 맥주가 있다는데…

[이런 beer] 세상에 이런 일이? 코로 마시는 맥주가 있다는데… ​ # 장면 1. “킁킁킁~ 음~~~.” 코로 마신다. # 장면 2. “싸~아아… 취이익!” 소리로 마신다. # 장면 3. 황금빛 물결이 출렁이다 흰 구름과 맞닿는 순간, 눈으로 마신다. ​ 이미지 = giphy.com 이 세 장면을 관통하는 한 가지가 있다. 맥주(麥酒). 한자에서 보듯

[핫이슈] 나타나기만 하면 ‘초대박’친다는 ‘그’ 존재…누구길래

[핫이슈] 나타나기만 하면 ‘초대박’친다는 ‘그’ 존재…누구길래 ​ 우리나라 영화 중 두 번째로 긴 제목을 가진 작품을 아시는가. 정답은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이다. 김주혁 엄정화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제목의 길이 때문에 화제를 낳기도 했지만 무슨 일이든 해결해주는 영화 속 홍반장의 캐릭터가 현실에서도 나타났으면 하는 바람이 이어지며

기억을 00로 보관할 수 있다는 이색 체험 직접 해봤더니…

기억과 감정을 영원히 보존할 수 있을까? 여행지에서의 멋진 석양, 끝내주는 분위기의 식사,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한 모든 순간들까지. 우리는 소중한 순간들을 곱씹기 위해 사진을 남기기도 하고, 끊임없이 이야기하기도 한다. ​ 무료한 나날을 보내다 보면 한 번쯤은 과거의 여행지 이야기가 나오기 마련. 그때마다 찍어둔 사진을 보며 그땐 그랬지라고 말끝을 흐리곤 한다.

[秋캉스] 올 가을 호캉스 어디로 갈까(feat. 다 모았어요)

[秋캉스] 올 가을 호캉스 어디로 갈까(feat. 다 모았어요) ​ 여행가기 좋은 계절은 이미 시작했다. 물론 현실은 녹록치 않다. 석 달 가까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네 자릿수대를 기록하고 있다. 방역 당국에서는 매일, 아니 매 시간대 뉴스를 통해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전 국민의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호소 중이다. ​ 하지만 이 또한 쉽지

[여행플러스가 간다] 호캉스 성지, 아니 천국이라 불리는 부산 그곳

[여행플러스가 간다] 호캉스 성지, 아니 천국이라 불리는 부산 그곳 ​ 이름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간혹 개명을 하거나 상호 또는 브랜드를 바꾼 뒤 예전보다 나은 모습을 볼 때면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21세기 최첨단 기술의 시대를 살고 있는 2021년의 오늘도 이름 짓는 작명소는 건재합니다. 운명론을 믿고, 안 믿고를 떠나 좋은 기운이나 밝은

“비오면 잠겨요” 평범함 거부하는 기이한 서점 3

아무리 개성과 다양함이 존중되는 시대라지만, 때론 ‘대체 무슨 의도로 이런 걸…’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독특함을 넘어선 것들을 만나곤 한다. 이를테면 비가 오는 날마다 물에 잠기도록 내버려 두는 서점이 있다면, 고개를 끄덕이며 그 의도를 단번에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무엇보다도 책의 보존 및 관리가 가장 중시돼야 할 공간에서 말이다.

가을무드 뿜뿜! ‘충북 아름다운 길’ 드라이브코스11

코로나19 확산으로 단기, 비대면 여행이 주목받으면서 자가용을 몰고 야외로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충청북도에서는 자가 운전자들에게 도내 대표격 드라이브 코스들을 안내하는 앱 서비스를 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한국관광공사는 충청북도,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충북 아름다운 길’ 드라이브 코스 안내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티맵 ‘충북 아름다운 길’ 메인 페이지. /제공=한국관광공사 지난 8월

‘속이 뻥~’ 가을밤 힐링하기 딱인 서울 야경맛집4

선선한 바람이 온몸을 감싸고, 물씬 풍기는 가을 내음에 자꾸만 숨을 깊게 들이마시게 되는 요즘. 걷기 좋은 계절이 왔음을 새삼 실감한다. 일과를 마치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가도, 숨만 쉬어도 힘든 무더위에 마음을 접고 집으로 터덜터덜 돌아가 잠들던 날들도 지나가고, 탁 트인 야경을 감상하며 산책하기 제격인 시기가 찾아왔다.   호텔스컴바인은 성큼 찾아온 가을을

‘숙박은 안됩니다’ 여관 안에 자리 잡은 서울 카페 3곳

감성 숙소, 풀빌라, 글램핑장….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형태의 숙박 시설이 쏟아져 나오고 숙소를 예약할 때 쿠폰 등 이벤트가 수시로 진행되는 숙박 앱을 이용하는 게 자연스러워진 요즘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버린 ‘그때 그 시절’의 여관들. 젊은 층에게는 어떤 곳인지 감도 안 오는 낯선 공간으로 여겨지고, 기성세대의 기억 속에서마저도

‘어머 이건 사야해’ 지갑 절로 열리는 이색 기념품숍 BEST3

그 어느 때보다도 과거의 여행을 회상하는 일이 잦아진 코로나 시대. 흐려져 가는 그 시절의 기억을 작은 하나라도 더 떠올려보려 추억이 담긴 사진과 물건을 뒤적거리는 요즘이다. 모든 여행 순간 하나하나를 다 기억에 남기는 건 불가능하지만, 여행의 흔적을 마주하게 되면 ‘그때 그랬지’하며 무의식 속에 잠들어있던 그 시절을 꺼내본다. 새삼 기념품이 주는 힘이

[여행의 기술] 여름휴가 계획 없다는 63%, 그들은 뭐하며 보낼까

[여행의 기술] 여름휴가 계획 없다는 63%, 그들은 뭐하며 보낼까 ​ 우리는 지금 코로나19 확진자 2000명 시대를 살고 있다. 15일 현재 4일째 19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이렇다 보니 외부 활동에 대한 부담을 안가질 수 없다. 일단 정부의 거리두기 방침이 전국적으로 3~4단계이다 보니 모이는 것 자체가 어렵다. 또 코로나19 특성상 감염에 대한 전파력이

[만약에 여행] 도망가고 싶을 때 가면 좋을 일상 탈출 여행지 3

[만약에 여행] 도망가고 싶을 때 가면 좋을 일상 탈출 여행지 3 ​ 만원 지하철 안. ​ 이리 저리 치이다 못해 손잡이조차 잡을 수 없는 곳까지 밀려난 상황. 앞에 서있던 덩치 큰 남자가 한 쪽 팔을 들어 올리는 순간! ​ 그의 겨터파크가 내 눈과 코앞에 당도하고야 말았다. 이때 떠오르는 한 마디는

[만약에 여행] 일+휴가 동시에 하기 좋은 국내 여행지 4

[만약에 여행] 일+휴가 동시에 하기 좋은 국내 여행지 4 ​ 대실부터 장기숙박까지 ‘워케이션’ 관심↑ 오션뷰 객실·한적한 산속 리조트 등 선호 업무 능률 유지부터 휴가 여유까지 장점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이데아 같은 것이지만 현실에서 이루기란 어렵다. 더구나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대유행)이 이어지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된

10만원대 ‘1박3끼’ 특급호텔 스위트룸 호캉스 패키지 탄생

언뜻 기가 막힌 상상을 해본다. 특급호텔에서 삼시세끼를 다 해결하는 꿈 말이다. 여간해서 여유롭지 않으면 도전하기 쉽지 않을 일이다. 하지만 세상사 안되는 법 없다. 세상에 없던 호캉스 패키지가 탄생했다. 그것도 무려 스위트룸에서 1박을 하며 세끼를 해결하는 호텔 패키지의 등장이다.  네이버 여행플러스와 럭셔리 부티크 호텔을 표방하는 더플라자가 손을 잡고 색다른 호캉스 패키지

[여플 알쓸신잡] 도대체 호텔 스위트룸은 얼마나 다르길래?

[여플 알쓸신잡] 도대체 호텔 스위트룸은 얼마나 다르길래? ​ 알쓸신잡.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의 줄임말이다. 취지는 그렇다. 알 필요 없지만 그래도 한 번 알아두면 괜찮다란 얘기다. 그런데 이 알쓸신잡류의 정보가 은근히 알 필요가 있다. 삶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지는 않지만 나름 작은 한 방이 있는 경우가 많다. ​ 특히 여행을 준비할 때

[만약에 여행] 한국인을 위해 바다로 나가는 영국 어부들‥그 이유가

[만약에 여행] 한국인을 위해 바다로 나가는 영국 어부들‥그 이유가 ​ 언제쯤 마음 편히 비행기에 오를 수 있을까. 아직은 그 누구도 ‘그날’을 예언할 수 없다. 이미 장기전에 돌입한 만큼 기다리자는 의견도 많다. 하지만 갈수록 지쳐가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답답함 끝에 요새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랜선투어다. 가상으로나마 여행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