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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태평양 망망대해 가로질러 노를 젓던 호주 남성의 최후 톰 로빈슨 / 사진=톰 로빈슨 공식인스타그램 노를 저어 태평양 횡단을 꿈꾸던 호주 남성이 난파됐다가 무사히 구조됐다.   9News 등 호주 언론에 따르면, 24세 톰 로빈슨(Tom Robinson)이 최연소로 보트를 타고 태평양 횡단을 도전했다. 그런데 여행의 마지막 구간에서 보트가 전복돼 표류하다가 유람선에 의해 구조됐다.   로빈슨은 2021년에 그의 배를 직접 만들었다. 14살부터 꿈꿔온 최연소로 노를 저어 태평양을 […]
  • 이런 골프 축제는 없었다…필리핀 3박5일 라운드 포함 매경골프페스타 개최 골프의 저변이 확장하면서 진입 장벽 또한 낮아지는 추세다. 최근에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도 등장하며 보는 재미까지 끌어올리는 분위기다. 이런 때 골프 예능 못지 않은 ‘축제’가 준비를 앞두고 있어 관심을 끈다.  오는 12월 3일부터 7일까지 필리핀 타가이타이 지역에 자리한 이글릿지 CC와 스프린디도 CC, 파인힐 CC 등에서 매경골프 페스타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기존 골프 예능방송에서처럼 친구나 가족, 연인과 함께 참여해 즐기면서 입상도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라운드를 펼칠 두 코스는 필리핀 내에서도 훌륭한 평가를 받고 있는 곳들이다. 때문에 정교한 어프러치는 물론, 그린을 공략하는 기술 역시 필수이다. 이곳에서 라운드를 진행하는 동안 골퍼들은 자신의 스킬을 정밀하게 테스트할 수 있다. 특히 스프린디도 CC에서는 호쾌한 비거리를 뽐낼 수 있는 코스가 이어져 장타자라면 욕심을 내볼만 하다.  최근 한국인 골퍼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파인힐 CC도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코스와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매경골프사업단과 골프전문여행사 글로넷투어와 협력으로 진행하며, 2인 이상이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참가자 사연을 받아 별도의 추첨 행사도 연다. 필리핀 왕복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들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 예정이다.  매경골프 페스타에 참석을 희망하는 이들은 ‘매경골프과정’ 또는 ‘글로넷투어’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1인 참가 비용은 180만 원이며, 이달 31일까지 신청 시 10만 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매경골프 페스타 문의 및 신청번호(02-573-7727), 웹사이트(mkgolf.co.kr/festa).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 ‘총격전부터 살인 사건 현장까지’… 日에 문연다는 몰입형 테마파크 정체 일본에 독특한 형식을 가진 대규모 놀이공원이 새롭게 문을 연다. 현지 언론 재팬타임즈(Japan Times)와 NHK는 내년 봄 개장할 몰입형 테마파크에 대해 보도했다. 이머시브 포트 도쿄의 홍보 이미지 / 사진 = 홍보 업체 카타나 제공 테마파크 이름은 ‘이머시브 포트 도쿄(Immersive Fort Tokyo)’로, 도쿄 오다이바 지역에서 문을 연다. 3만㎡(약 9000평)에 달하는 대규모 부지에 식당을 포함한 상점 6개와 놀이기구 […]
  • 대만 관광서, 韓 관광객 유치에 40억 투자…釜山 사무소 신설 계획도 대만 관광서가 우리나라 관광객 유치를 위해 1억 대만달러(한화 약 42억원)를 투자하고 부산에 사무소를 신설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대만 중정기념당 / 사진=타이베이시 관광국 대만 중앙통신사 등 외신에 따르면 저우융후이(周永暉) 초대 대만 관광서장은 한‧일 관광객 유치에 2억 대만달러(한화 약 83억원)를 투자하겠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한국과 일본에 각각 1억 대만달러(한화 약 42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저우융후이 관광서장은 “한국과 일본은 […]
  • 올림픽 앞두고 급증한 파리 호텔 숙박비용⸱⸱⸱도대체 얼마길래 파리 호텔 숙박비용이 무려 3배 이상 급증해 화제다. 사진=플리커 블룸버그 등 외신은 내년 7월 개최될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호텔 가격이 폭등했다고 보도했다.   기존 파리 3성급 호텔 1박 평균가격은 178달러(약 24만 원)였다. 현재는 685달러(약 92만 원) 수준으로 급증했다. 4성급 호텔 1박 평균 숙박료는 953달러(약 128만 원)다. 통상적으로 1박당 266달러(약 36만 원)를 웃돌던 평상시에 비하면 3배 넘게 […]
  • 2024 파리 올림픽, ‘차 없는 거리, 무료 대중교통’ 실현될까 파리거리 / 사진=flickr 프랑스 파리 녹색당은 2024 파리 하계 올림픽을 앞두고 차 없는 거리와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을 제안했다.   타임아웃 등 외신에 따르면 파리 녹색당은 올림픽 전날부터 패럴림픽이 끝나는 6주 동안 파리와 인근 도시에서 차 없는 거리를 시행을 제안했다.   2024 파리 올림픽에는 약 150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금지가 시행되지 않는다면 1.58메가톤 가량의 […]
  • 내년부터 발리 외국인 관광객 대상 관광세 부과 인도네시아 발리가 내년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세를 부과한다.AFP 통신에 따르면 발리는 2024년 2월 14일부터 섬에 들어오는 관광객들에게 15만 루피아(한화 약 1만 3000원)의 관광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관광세는 해외나 인도네시아의 다른 지역에서 발리로 들어왔을 때 적용된다. 연령 상관없이 성인과 어린이 모두가 적용 대상이지만 인도네시아 국내 관광객은 면제된다.   단 항구와 공항에서 세금이 부과되어 이웃 섬인 길리 […]
  • 코로나 이후 대만 지우펀에 韓 관광객 부쩍 늘어난 이유 대만 국영 방송사가 지우펀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 심층 보도했다. 대만 지우펀 풍경 / 사진=플리커 대만 국영 방송사 CTS는 지우펀이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었으나 최근 몇 년 새 한국 손님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전했다.   CTS는 지우펀 가게 사장들이 일본어 외에 한국어도 유창하게 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CTS는 상점 거리에서 일본 관광객의 […]
  • 자연과 예술의 도시, 쿠알라룸푸르 힐링 코스 쿠알라룸푸르는 말레이시아의 문화 중심지다. ​ 국립 박물관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이슬람 예술 박물관 등이 있는 곳으로 수준 높은 예술품을 손쉽게 마주할 수 있다. ​ 쿠알라룸푸르의 또 다른 자랑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다. 이곳에서는 광활한 녹지를 도심 한가운데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총면적이 60만㎡에 이르는 3개의 삼림 보호구역과 식물원이 도심 속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 풍요로운 […]
  • 군침이 싹 도는 보스턴 디저트 맛집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공식 디저트는 보스턴 크림 파이(Boston Cream Pie)다. ​ 보스턴에서는 ‘보스턴 크림 파이는 내 삶이다(Boston cream pie is life)’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상징성이 큰 디저트다. ​ 보기만 해도 군침이 고이는 보스턴 크림 파이를 비롯해 다양한 현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보스턴 후식 맛집을 소개한다. 01 보스턴 크림 파이 Boston Cream Pie ​ 1856년 만들어진 […]
  • 캐나다 퀘벡시티로 떠나는 가족 여행 퀘벡시티는 공유·김고은 주연의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하다. 그래서인지 퀘벡시티 여행 정보를 찾아보면 도깨비 관련 명소가 대다수다. ​ 하지만 퀘벡시티는 도깨비가 아니어도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는 도시다. ​ 퀘벡시티는 아이와 함께 여행하기에도 좋다. ​ 주요 관광지가 모여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아도 도보로 쉽게 다닐 수 있다. ​ 또 건물, 음식, 문화 등 우리나라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
  • 태평양 망망대해 가로질러 노를 젓던 호주 남성의 최후 노를 저어 태평양 횡단을 꿈꾸던 호주 남성이 난파됐다가 무사히 구조됐다. 9News 등 호주 언론에 따르면, 24세 톰 로빈슨(Tom Robinson)이 최연소로 보트를 타고 태평양 횡단을 도전했다. 그런데 여행의 마지막 구간에서 보트가 전복돼 표류하다가 유람선에 의해 구조됐다. 로빈슨은 2021년에 그의 배를 직접 만들었다. 14살부터 꿈꿔온 최연소로 노를 저어 태평양을 가로지른다는 그의 꿈을 향한 첫걸음이었다. 로빈슨은 작년 7월 페루에서 출발해서 올해 12월 오스트레일리아 케언스로 도착하는 여정을 […]
  • 사랑의 징표로 걸어놓은 ‘이것’ 때문에 멸종위기종 동물 죽을 수 있다? 미국 그랜드 캐니언 울타리의 ‘사랑의 자물쇠’ 열쇠를 멸종 위기종인 콘도르가 삼킬 가능성이 있어 공원 당국이 우려를 표했다. CNN에 따르면 그랜드 캐니언 공원 당국은 지난 11일 SNS에 게시글을 올리며 공원 울타리에 자물쇠를 다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호소했다. 해당 게시글에서 공원 당국은 “사랑은 강하지만 우리의 볼트 커터는 더 강하다”라며 공원 관리인이 절단기와 잘린 자물쇠를 들고 있는 사진을 첨부했다. 사랑의 자물쇠는 공원 철제 울타리에 매달린 […]
  • 인어공주가 되어보자, 브리즈번 수변 관광지 코스 태양의 도시라고 불리는 호주 브리즈번은 아열대 기후를 가졌다. ​ 연중 후끈한 브리즈번에는 사우스뱅크 파크랜드 공공 수영장(Aquativity at Southbank Parklands), 오리온 석호(Orion Lagoon) 등 더위를 식히기 위한 물놀이 명소가 도시 곳곳에 널려있다. ​ 브리즈번강 전망 식당부터 해양 박물관까지 바라보고만 있어도 시원해지는 물 관련 명소는 다 모았다! ​ 온종일 물과 함께하는 브리즈번 물과 관련한 관광지 코스로 떠나보자. […]
  • 인생 사진 찍고 가자, 쿠알라룸푸르 사진 명소 코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는 말레이인, 중국인, 말레이 토착민 등 다인종이 살고 있는 도시다. 종교 역시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기독교 등 고르게 분포해 있다. ​ 거기에 쿠알라룸푸르는 1957년 독립 전까지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아픈 역사도 있다. 다양한 문화가 한데 집결할 수밖에 없었던 쿠알라룸푸르의 역사는 다양한 건축 양식이 혼합한 건축물 외관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
  • ‘오차란 없다’ 스위스 시계의 모든 것 스위스 시계 산업 매출은 연간 30조원이 넘는다. 롤렉스(ROLEX), 파텍 필립(Patek Philippe), 오메가(OMEGA) 등 수많은 명품 시계 브랜드의 본사가 스위스에 있다. ​ 가죽은 이탈리아, 자동차는 독일, 향수는 프랑스 그리고 스위스는 시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스위스 시계가 최고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 스위스가 시계 강국이 됐는지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 […]
  • 사슴이 다가 아니야! 볼수록 매력 있는 일본 나라 하루 코스 일본 나라(奈良)는 오사카(大阪), 교토(京都)와 함께 일본 간사이(関西) 지방을 대표하는 도시다. ​ 공원을 뛰노는 사슴들이 유명하지만, 사슴이 아니라도 나라는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다. ​ 나라 특유의 매력을 100% 느낄 수 있는 하루 완성 코스를 소개한다. 1. 동대사 東大寺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진=언스플래쉬 사슴으로 유명한 나라공원(奈良公園) 입구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면 일본 화엄종의 총본산인 동대사를 만날 수 있다. […]
  • ‘공항부터 열차로 단숨에’… 고래싸움에 이득 봤다는 올랜도 유니버셜 미국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공항부터 놀이공원까지 이어지는 열차 정거장을 짓는다. 뉴욕 포스트(New York Post), 트래블 펄스(Travel Pulse) 등 외신은 새롭게 생길 유니버셜 스튜디오 정거장과 그에 얽힌 정치적 배경에 대해 보도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파크 앞에 생길 정류장의 모습 / 사진 = 선샤인코리더 제공 지난 1월 올랜도 교통수단 개발국은 올랜도 국제공항과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잇는 ‘선 샤인 코리더(Sunshine […]
  • 2024 파리 올림픽, ‘차 없는 거리, 무료 대중교통’ 실현될까 프랑스 파리 녹색당은 2024 파리 하계 올림픽을 앞두고 차 없는 거리와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을 제안했다. 타임아웃 등 외신에 따르면 파리 녹색당은 올림픽 전날부터 패럴림픽이 끝나는 6주 동안 파리와 인근 도시에서 차 없는 거리를 시행을 제안했다. 2024 파리 올림픽에는 약 150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금지가 시행되지 않는다면 1.58메가톤 가량의 탄소 배출량이 발생하는 것이다. 녹색당은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까운 거리는 도보와 자전거를 장려하고 기간 중 대중교통 무료도 함께 […]
  • 올림픽 앞두고 급증한 파리 호텔 숙박비용⸱⸱⸱도대체 얼마길래 파리 호텔 숙박비용이 무려 3배 이상 급증해 화제다. 블룸버그 등 외신은 내년 7월 개최될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호텔 가격이 폭등했다고 보도했다. 기존 파리 3성급 호텔 1박 평균가격은 178달러(약 24만 원)였다. 현재는 685달러(약 92만 원) 수준으로 급증했다. 4성급 호텔 1박 평균 숙박료는 953달러(약 128만 원)다. 통상적으로 1박당 266달러(약 36만 원)를 웃돌던 평상시에 비하면 3배 넘게 증가한 수치다. 5성급 호텔 1박 평균 이용금액은 625달러(약 84만 원)에서 1607달러(약 217만 원)로 인상됐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의 홍보 책임자는 “올림픽 시즌이 다가올수록 파리 관광객이 늘어날 것”이라며 “여행 수요가 높아질수록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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