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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일본 단풍, 언제 절정일까…홋카이도‧도쿄 11월, ‘단풍 성지’ 교토는 언제? 일본 기상청에서 2023년 단풍 시기를 예측한 지도를 발표했다.   예측 지도에 따르면, 일본의 올해 단풍 절정 시기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느릴 것으로 예상된다. 단풍은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작년 대비 평균 기온이 높지만 일부 지역은 맑은 날이 많아 이와 같은 예측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일본기상청공식홈페이지 가장 먼저 변화가 나타나는 곳은 일본 최북단인 홋카이도이다. 홋카이도의 대표 도시인 삿포로에서는 11월 8일 단풍이 절정에 달하는 […]
  • 9년만에 다시 기적 울리는 파리↔베를린 야간열차의 정체 프랑스 파리와 독일 베를린을 잇는 야간열차가 오는 12월 운행을 재개한다. 지난 7일 유로뉴스, 더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국영 철도회사 ÖBB는 파리와 베를린을 잇는 야간열차가 12월 11일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9년 만에 다시 운행을 개시하는 것이다. 야간열차는 주 3회(화, 목, 토) 운행하며 내년 가을부터 매일 운행할 예정이다.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와 독일의 만하임, 에르푸르트와 할레를 경유한다. 티켓 예약은 10월부터 가능하다. 베를린-파리 노선은 저녁 8시 18분에 출발해 오전 10시 24분에 도착한다. 파리로 돌아오는 열차는 저녁 7시 12분에 출발해 오전 8시 26분에 도착한다. ÖBB는 […]
  • 요세미티 국립공원, 일부 암벽 등반지역 폐쇄 “15년간 한 번도 본 적 없는 일” 미국 캘리포니아 관광 명소인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일부 암벽 등반 지역을 잠정 폐쇄 조치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AP뉴스 등 외신은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슈퍼 슬라이드(Super Slide)라 불리는 로얄 아치(Royal Arches) 지역을 출입 금지시켰다고 보도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공식 홈페이지에는 “균열로 인해 거대 암석 기둥이 분리됐고, 여전히 균열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고 경고했다. 제시 맥가헤이(Jesse McGahey) 요세미티 국립공원 관리인은 “등반을 하던 지질학자가 이를 발견했고 절벽이 […]
  • 우리만 그런 게 아니네…‘고객 남긴 술’ 재판매한 그리스 술집 논란 간혹 손님이 먹다 남긴 음식을 재판매했다는 소식에 눈살을 찌푸릴 때가 있다. 비단 이런 일이 한국에서만 벌어지고 있지는 않다. 최근 해외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 그리스의 인기 관광지인코르푸의 한 유명 술집에서 고객들이 남기고 간 술을 보관해 뒀다가 샷(잔)으로 재판매한 것이 밝혀졌다. CNN 그리스 아테네 통신사에 따르면 그리스 정부는불법 약물을 포함한 주류를 판매하는 업체를 적발하기 위해 단속을 진행했고, 그 과정 속에서 이러한 잘못된 […]
  • 일본 단풍, 언제 절정일까…홋카이도‧도쿄 11월, ‘단풍 성지’ 교토는 언제? 일본 기상청에서 2023년 단풍 시기를 예측한 지도를 발표했다. 예측 지도에 따르면, 일본의 올해 단풍 절정 시기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느릴 것으로 예상된다. 단풍은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작년 대비 평균 기온이 높지만 일부 지역은 맑은 날이 많아 이와 같은 예측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가장 먼저 변화가 나타나는 곳은 일본 최북단인 홋카이도이다. 홋카이도의 대표 도시인 삿포로에서는11월8일 단풍이 절정에 달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도쿄 지역은11월30일 단풍이 […]
  • 올해 4만 명 밟은 日 후지산, 세계문화유산 제외될 수도? 무슨 일이 일본의 상징이자 최고봉(3776m)인 후지산(富士山)이 과잉관광으로 오염이 심각해 당국이 세계문화유산 등재 취소를 우려하고 있다. 9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올해로 세계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인 후지산을 찾은 관광객은 2013년 대비 50% 증가한 약 4만 명이다. 안타깝게도 관광객 증가와 함께 오염 및 공해 수준 또한 극도로 높아졌다. 관리업체와 자원봉사자 등의 적극적 미화 노력에도 소셜 미디어에는 더러운 화장실과 쓰레기 더미에 […]
  • 극심한 산불 피해 일어난 하와이, 10월 재개방 소식에 ‘논란’ 극심한 산불 피해로 관광객 입장을 제한하던 하와이가 재개방을 선포했다. 트래블 펄스(Travel Pulse) 포브스(Forbes) 등 외신은 하와이 산불 피해 집중 구역인 ‘웨스트 마우이’의 관광 개방에 대해 보도했다.   하와이 관광청은 오는 10월 8일부터 마우이섬의 서쪽 지역을 재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수많은 사상자를 낸 산불로 인해 관광객 입장을 금지한 지 한 달만이다. 웨스트 마우이 지역 중에서도‘카아나팔리(Kaanapali)’ ‘나필리(Nāpili)’ ‘호노코와이(Honokōwai)’ ‘카팔루아(Kapalua)’ 등 특정 마을만 재개방한다.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라하이나(Lahaina)’는 산불 피해가 극심해 현재까지 […]
  • 문신하면 1년 동안 대중교통 무료로 해준다는 나라…네티즌 갑론을박중 사진=flickr 문신을 새기면 1년 동안 대중교통 요금을 면제해주겠다는 나라가 등장해 찬반 논쟁이 뜨겁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기후 티켓(Klima Ticket)’을 문신으로 새기면 1년 동안 대중교통을 무료로 탑승하는 연간 패스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 연간 패스는 1000유로(약 한화 140만 원)짜리로, 1년 동안 오스트리아의 대중교통을 탑승할 수 있다. 다만 오스트리아 정부는 캠페인 참여자를 선착순 6명으로 제한해 진행했다. 사진=기후 티켓 공식 […]
  • 11개→18개…관광 셔틀 버스 늘리는 대만, 여행객도 증가할까 대만 정부가 유명 관광지로 가는 교통편 개편을 예고하면서 관광객 증대에도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만 중앙통신사(中央通讯社), 민중일보(民眾日報) 등 외신에 따르면 대만 교통부 관광국은 내외국인 자유여행객을 위해 2010년 시작한 관광지 순환 셔틀버스 ‘타이완 하오싱(台灣好行)’의 11개 노선 증편을 지난달 말 발표했다. 연초 7개 노선 증편에 이어 올해 총 18개 노선을 추가했다. 이번 증편 노선 중에는 해외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인 르웨탄(日月潭, 일월담)과 아리산(阿里山)을 잇는 ‘르웨탄-아리산 […]
  • 문신하면 1년 동안 대중교통 무료로 해준다는 나라…네티즌 갑론을박중 문신을 새기면 1년 동안 대중교통 요금을 면제해주겠다는 나라가 등장해 찬반 논쟁이 뜨겁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기후 티켓(Klima Ticket)’을 문신으로 새기면 1년 동안 대중교통을 무료로 탑승하는 연간 패스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 연간 패스는 1000유로(약 한화 140만 원)짜리로, 1년 동안 오스트리아의 대중교통을 탑승할 수 있다. 다만 오스트리아 정부는 캠페인 참여자를 선착순 6명으로 제한해 진행했다. APA통신은 잘츠부르크의 ‘일렉트릭 러브 페스티벌(Electric Love Festival)’과 장크트푈텐의 ‘프리퀀시 페스티벌(Frequency Festival)’에 참석한 6명이 캠페인에 참여해 혜택을 받았다는 […]
  • ‘원스턴 처칠의 전쟁사무소’ 개조 英 호텔 9월 오픈 영국 전쟁사무소를 개조해 화제가 됐던 호텔이 오는 9월 문을 연다. 래플스 OWO 정면 / 사진=래플스 OWO 홈페이지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런던 화이트홀의 전쟁사무소(Old War Office)를 호텔로 개조해 이목을 끌었던 ‘래플스 OWO(Raffles London at The OWO)’의 개장일이 9월 29일로 확정됐다. 1906년 완공돼 100년 넘게 대중에 공개되지 않았던 전쟁사무소는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가 사용했던 곳으로 […]
  • 하다 하다 이런 귀신의 집까지?…10년 묵은 폐여관 활용한 공포 체험 화제 늦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시원한 곳을 원한다면 등골이 오싹해지는 곳으로 떠나보면 어떨까. 최근 일본에 이색 담력 체험 장소가 화제를 낳고 있다. 그 주인공은 지난 8월 돗토리현(鳥取県) 요시오카(吉岡) 온천 마을에 오픈한 귀신의 집 ‘디스토피아 요시오카 후쿠쥬엔’이다. 이 곳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가상으로 꾸며낸 공간이 아니라 실제로 있던‘폐여관’을 활용한 귀신의 집이라는 점이다. 철근 콘크리트 조형의 3층 건물로 오랜 세월이 지난 외벽과 붉은 빛이 불길함까지 느끼게 한다. 입구에 ‘후쿠쥬엔’이라고 적힌 명조체의 글씨체도 […]
  • 발가락 6개 가진 탑승객의 기내 맨발 영상…논쟁 후끈 비행기에 탑승한 고객의 맨발 때문에 네티즌들 간 논쟁이 후끈하다. 뉴욕포스트, 더 미러 등 외신은 1일(현지시각)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조회수 1000만회를 넘은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한 남성이 털이 수북한 맨발을 드러낸 채 비행기 좌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 옆에는 벗어둔 양말과 운동화가 놓여 있었고, 슬리퍼나 샌들을 착용하지는 않았다. 이 영상 속 남성이 주목을 받은 것은 맨발이라는 점과 함께 발가락이 6개라는 것이 컸다. 그는 […]
  • '동남아 맞아?' 꽁꽁 숨겨져 있던 아세안 진풍경 여행지 TOP20 팬데믹이 끝나고 전 세계 관광 업계가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전 세계를 휩쓴 역병은 우리의 일상을 바꿔놨다. 여행도 마찬가지다. 팬데믹 이후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한다. 물론 팬데믹 이전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여행’ 등 지속가능한 여행을 위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었다. ​ 환경을 보존하면서 지역 사회의 고유한 문화를 지키는 지속가능한 여행을 실천할 수 있는 곳이 동남아에도 많다. […]
  • “히말라야 왕국 반값 입장!” 관광세 절반 내린 부탄 부탄이 관광객에게 부과하는 세금을 절반으로 인하했다. 부탄의 파로 탁상(Paro Taktsang) 사원 / 사진=unsplash 로이터 등 외신에 의하면 부탄왕국은 이번달부터 관광객 1인당 1박 200달러(한화 약 26만원)의 세금을 100달러(한화 약 13만원)로 인하했다. 이 가격은 4년간 지속될 예정이다. 6~12세 아동은 50% 추가 적용돼 1박 50달러(한화 약 7만원)의 관광세가 부과된다. 부탄 정부는 “고용 창출, 외화 수익 및 전반적 경제 […]
  • ‘먹이 주지 마세요’… 中 관광객 판다 기지 영구 출입 금지 당한 사연 중국 남서부 쓰촨성에 있는 청두 자이언트 판다 기지에서 관광객 2명이 무단으로 간식을 줬다가 영구 출입 금지 처분을 받았다. 사진=flickr 중국국제방송(CGTN)에 따르면, 지난 8월 26일 판다 기지에 방문한 3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각각 아기 판다에게 죽순과 땅콩을 먹이려다 적발됐다. 판다 기지 관계자는 이를 확인하자마자 빠르게 제지하고 간식을 회수했다. 검사 결과, 다행히 판다 몸 상태는 이상이 없는 […]
  • 파리 ‘도로 위 무법자’ 전동 킥보드 대여 금지 결단 9월 1일 파리에서 전동 킥보드가 공식적으로 금지됐다. 타임아웃 외신에 따르면 지난 1일 파리에 있던 1만5000대의 킥보드가 동시에 자취를 감췄다. 이는 프랑스가 유럽 최초로 공유 전동 킥보드를 도입한 지 5년만의 일이다. 파리에 있는 전동 킥보드 대여 서비스는 35세 미만의 학생들과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었다. 그렇지만 이 서비스는 첫 출시부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법 주차가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였다. 사고를 예방하고자 3년 전 킥보드 관련 엄격한 규정을 […]
  • 바다 한 가운데에서 열창… 일본 ‘히노끼 노래탕’ 등장 이제 바다 한가운데에서도 노래방을 즐길 수 있다. 일본 시즈오카(靜岡)현 아타미(熱海)시에 위치한 호텔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아타미’에서 히노끼탕 형태를 한 직경 2.5m의 원형 보트를 띄워 아타미의 바다 한가운데에 노래방을 만들었다. 안전상의 이유로 참가하는 고객 전원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며 근처 해안에는 항상 달려갈 수 있는 거리에 직원이 상주해있다. 또한 기존 원형 보트를 히노끼탕 모형으로 개조한 것이기 때문에 가라앉을 위험도 없다. 위치는 […]
  • ‘원스턴 처칠의 전쟁사무소’ 개조 英 호텔 9월 오픈 영국 전쟁사무소를 개조해 화제가 됐던 호텔이 오는 9월 문을 연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런던 화이트홀의 전쟁사무소(Old War Office)를 호텔로 개조해 이목을 끌었던 ‘래플스 OWO(Raffles London at The OWO)’의 개장일이 9월 29일로 확정됐다. 1906년 완공돼 100년 넘게 대중에 공개되지 않았던 전쟁사무소는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가 사용했던 곳으로 유명하다. ‘007 제임스 본드’의 작가 이안 플레밍이 해군 장교로 근무하며 소설의 아이디어를 떠올린 곳이기도 하다. 건축 양식은 […]
  • 핀란드, 세계 최초 ‘디지털 여권 출입국’ 테스트 한다 핀란드가 세계 최초로 국가 간 여행에 디지털 여권을 사용하는 테스트를 시작했다. 핀란드 헬싱키 공항 게이트 / 사진=헬싱키 공항 홈페이지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핀란드는 지난달 28일부터 핀란드와 영국을 오가는 항공편에서 디지털 여행 자격증명(Digital Travel Credential, DTC)을 이용해 국경을 통과하는 테스트를 개시했다. 내년 2월까지 계속되는 이 테스트는 현지 항공사를 통해 핀란드 헬싱키에서 영국 3개 도시를 오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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