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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재개장 이틀 만에 다시 문 닫았다… 화산 폭발로 ‘블루라군’ 온천 폐쇄 아이슬란드 인기 관광지 블루라군 온천이 재개장 이틀 만에 다시 문을 닫았다. 여행 전문 매체 트레블 앤 레저(Travel+Leisure) 등 외신은 지난 18일 밤 아이슬란드에서 화산이 폭발해 블루라군 온천이 문을 닫았다고 보도했다. 화산 폭발은 블루라군 온천과 약 3.2㎞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화산 폭발로 인해 34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대피했고 블루라군 온천은 모든 시설을 즉각 폐쇄했다. 블루라군 온천 측은 “12월 말까지 폐쇄 상태를 유지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상황을 보고 재개장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
  • '50종의 한정판 헬로키티 얻고 싶다면'...日 맥도날드 해피밀 장난감 어떤 모습? 일본 맥도날드에서 새로 출시한 산리오 헬로키티와 콜라보한 해피밀 장난감이 화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헬로키티 50주년을 앞두고 진행했다. 해피밀을 먹으면 총 50종류의 헬로키티 봉제 인형을 무작위로 모을 수 있다. 디자인은 25종씩 두 번에 나누어 출시한다.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는 딸기, 웨딩드레스, 기모노 키티 등을 포함한 첫 번째 판매를 진행했다. 22일부터 28일까지는 꿀벌, 갸루 키티 등을 포함한 두 번째 판매에 들어간다. 마지막으로29일부터는 전체 50종이 무작위로 등장한다. 판매 기간은 약 1월 중순까지 약 4주 간이다. 이밖에도 오는 28일까지 맥딜리버리 스페셜 세트 ‘맥딜리버리 […]
  • 日 시부야, 4년째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 중지하기로 한 이유 일본 시부야에서 매년 개최하는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가 올해도 열리지 않는다. 현지 언론 도쿄 MX 뉴스 등에 따르면, 시부야구는 최근 시부야 인근에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 문제를 고려해 신년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행사 중지를 결정한 건 올해로 4년째다. 2016년 새해를 앞두고 열린 첫 행사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새해 전야를 즐겼다. 특히 2019년에는 1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는 등 인기를 끌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부터 일시적으로 카운트다운 행사가 […]
  • 과속‧주차위반해도 관광객이라면 벌금 면제시켜주는 유명 휴양지 ‘화제’ 멕시코 유명 휴양지 칸쿤이 관광객을 위해 ‘교통 벌금 면제 카드’를 도입했다.  멕시코 칸쿤 / 사진=플리커 여행 매체 칸쿤 선(Cancun Sun)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칸쿤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교통 법규 위반 벌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알마 엘레나 레이노소(Alma Elena Reynoso) 칸쿤 자동차 렌탈 회사 협회 회장은 “차량을 렌트하는 관광객에게 별도의 디지털 카드를 부여해 벌금을 면제할 예정”이라며 “관광객들은 벌금을 면제한다고 해서 교통법규를 가볍게 생각해서는 […]
  • 지하철에 이어 루브르 박물관까지… 줄줄이 가격 인상하는 파리 루브르 박물관 / 사진=플리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이 2024년 입장료를 약 29% 인상한다.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 등 외신에 따르면 파리 루브르 박물관은 내년 1월부터 입장료를 17유로(약 2만4000원)에서 22유로(약 3만1000원)로 인상한다. 2017년 이후 7년 만의 인상이다. 루브르 박물관은 “보수 공사비와 전시물 대여 보험비 등의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입장료를 인상했다”며 “2021년 7월부터 하루 관람객 수를 3만 명으로 제한하다 보니 수익이 줄어들어 입장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입장료 인상 소식에 일각에서는 파리 올림픽 기간 관광객 특수를 […]
  • 中, “외국인 국내 관광 활성화하겠다”…더뎠던 회복 반전 일어날까 중국이 그간 부진했던 외국인 국내 관광 활성화에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중국 문화여유부 기자회견을 비롯해 관영 경제지의 연이은 특집 기사가 쏟아졌다. 한때 중국 여행업 시장을 이끌었던 외국인 국내 관광이 전처럼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무비자 허용 등 조치에도 중국으로 향하는 여행객 수 회복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중국 국내 여행이 호황을 맞은 것과 대비되는 결과다. 상반기 중국 여행사 외국인 […]
  • 기차 타고 멕시코 여행한다, ‘마야 관광열차’ 일부 구간 개통 남동부 유카탄반도를 가로지르는 멕시코의 ‘마야 관광열차’가 일부 구간 개통했다.  마야 관광열차 / 사진=멕시코 정부 공식 인스타그램 CNN 등 외신은 지난 16일 멕시코가 마야 관광열차의 캄페체~칸쿤 노선을 개통했다고 보도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Andres Manuel Lopez Obrador) 멕시코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각) 캄페체역 개관식에서 “마야 관광열차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공공사업이 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개관식에 참석한 멕시코 대통령 / 사진=멕시코 정부 공식 인스타그램 ‘마야 관광열차’는 멕시코 5개 주를 잇는 총 1554㎞ 길이의 열차다. 휴양지 칸쿤, 마야 유적지 […]
  • [여행+송년] 전 세대의 올 겨울 여행 만족도 최상으로 끌어올릴 목적지 [여행+송년] 전 세대의 올 겨울 여행 만족도 최상으로 끌어올릴 목적지 ​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한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또 새해를 맞이하려 여행을 떠나려는 이들을 꽤 볼 수 있다. 대개 일출이나 일몰을 보기 위해 짐올 꾸리는 이들. 하지만 좀 더 특별한 일상탈출을 꿈꾼다면 어디로 눈을 돌리는 것이 좋을까. ​ 죄적의 대안은 남쪽이다. 나아가 태평양의 외딴 섬으로 날아간다면 더할 […]
  • 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외국인 비자 면제하는 ‘이 나라’ 케냐가 내년 1월 1일부터 전 세계 방문객에 대한 비자 요건을 폐지한다.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 / 사진=플리커 타임스 오브 인디아(The Times Of India) 등 외신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케냐에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은 더 이상 비자를 발급 받지 않아도 된다. 윌리엄 루토(William Ruto) 케냐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각) ‘독립 60주년’ 행사 연설에서 “2024년 1월부터 케냐는 비자 면제 국가가 될 것”이라며 “이제 전 세계 모든 사람은 케냐에 오기 위해 비자를 신청해야 하는 부담을 느끼지 […]
  • 올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동화 느낌 나는 장소 3곳 연말이 찾아왔다. 거리에는 캐럴이 울려 퍼지고 발길이 닿는 곳곳마다 트리가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길을 걷고 있다 보면 어쩐지 산타를 기다리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 마음이 포근해진다. 올겨울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아주고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동화 같은 장소들을 방문해 봤다. 프랑스 가정식 베이커리 카페 ‘테디스오븐’ 테디스오븐은 테디베어를 콘셉트로 만든 프랑스 가정식 베이커리 카페다. 2층짜리 저택 […]
  • 화산 폭발 위험으로 문 닫은 ‘블루라군 온천’… 이달 17일부터 재개장 아이슬란드 인기 여행지 ‘블루라군 온천’이 이달 17일 재개장했다.  아이슬란드 블루라군 온천 / 사진=플리커 미국 여행 매체 스키프트(Skift)는 안전을 이유로 문을 닫은 블루라군 온천이 다시 입장객을 맞이한다고 보도했다. 올해 11월 초, 블루라군 온천은 레이캬네스반도 지진으로 인해 모든 시설을 폐쇄했다. 지진이 발생하면서 온천 근처에 있는 화산의 폭발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블루라군 온천은 12월에 재개장할 예정이었지만 이어지는 화산활동으로 폐쇄를 무기한 연장했다. 재개장 시기가 불투명했던 블루라군 온천이 12월 17일부터 다시 문을 열었다. 블루라군 온천은 “지방 당국과 […]
  • 큰 불 난지 4년째…내년 재개장 앞둔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최근 모습 노트르담 대성당 첨탑 / 사진=플리커 화재로 무너졌던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이 윤곽을 드러냈다.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노트르담 대성당은 2024년 12월 8일 재개장을 목표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화재 발생 한지 4년 만이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매년 전 세계에서 1200만 명 정도의 관광객이 찾는 인기 관광지다. 2019년 4월 화재가 발생하고 잠시 문을 닫았다. 화재 […]
  • 50년 동안 이어져온 영국 맥주축제, 내년엔 개최 불가 선언…그 이유가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 축제 GBBF(Great British Beer Festival)가 2024년 개최 불가를 선언했다. 더선(The Sun) 등 외신은 매년 8월 열리는 영국의 맥주축제 GBBF가 장소 대관의 문제로 내년에는 개최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1977년 처음 열린 맥주축제 GBBF는 영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맥주축제다. 양조업계 관계자, 지역주민, 관광객 등 매년 6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축제를 찾아온다. 특히 900가지 이상의 에일을 맛볼 수 있어 맥주 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축제다. 그러나 내년에는 GBBF가 열리지 않는다. 런던의 올림피아 전시장에서 축제를 […]
  • 佛 파리, 지하철 대규모 확장…위성도시 출퇴근, 환경오염 해결될까 프랑스 파리의 지하철이 4개 노선 68개 역을 추가하는 대규모 확장을 앞두고 있다. 내년에 일부 기존 노선 연장을 완성하고, 2025년 말부터 단계적으로 신규 노선을 가동할 예정이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는 약 200㎞ 길이의 그랜드 파리 익스프레스(Grand Paris Express) 신규 노선을 2025년 말부터 선보일 계획이다. 15~18호선 4개 노선 신축과 기존 11, 14호선의 확장을 진행한다. 열차는 무인으로 운행한다. 파업 등으로 갑자기 운영 중단할 위험성이 감소했다. 2024년 파리 올림픽에 맞춰서는 14호선 연장만 […]
  • 증기 뿜뿜 ‘해리포터 열차’, 정말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호그와트 급행열차의 실사판으로 유명한 자코바이트(Jacobite) 열차가 내년 1월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BBC, 유로뉴스(Euro News) 등 외신은 자코바이트 열차가 안전 규정을 지키지 않아 운행을 중단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자코바이트 열차는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운행하는 오래된 증기기관차다. 영화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글렌피넌 고가교(Glenfinnan Viaduct)를 직접 지나가 일명 해리포터 열차라고도 불린다. 성수기에는 하루에 약 750명의 관광객이 탑승하는 인기 있는 열차다. 유명한 관광지인 만큼 영국 철도 시스템 규제 기관은 탑승객의 안전을 위해 자코바이트 […]
  • 1년에 딱 6번…美 국립공원 공짜로 들어가는 날 언제인지 봤더니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이 2024년 미국 국립공원 무료 개방일을 공개했다.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은 내년에 유료 입장 국립공원이 일부 날짜에만 무료로 개방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입장료가 유료인 미국 국립공원의 평균 입장료는 약 22달러(2만9000원)다. 이번 국립공원관리청의 발표는 평소 입장료가 부담돼 자연을 경험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희소식이다.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은 “입장료가 비싸 한 번도 국립공원을 찾아온 적 없는 사람들의 방문을 장려하고자 무료 개방일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청이 지정한 2024년 […]
  • 큰 불 난지 4년째…내년 재개장 앞둔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최근 모습 화재로 무너졌던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이 윤곽을 드러냈다.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노트르담 대성당은 2024년 12월 8일 재개장을 목표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화재 발생 한지 4년 만이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매년 전 세계에서 1200만 명 정도의 관광객이 찾는 인기 관광지다. 2019년 4월 화재가 발생하고 잠시 문을 닫았다. 화재 당시 성당의 첨탑과 지붕이 무너지고, 녹은 금속 덩어리와 까맣게 탄 기둥이 아래로 곤두박질쳤다. 이 광경은 현장에서 지켜보던 파리 시민들과 텔레비전을 보고 있던 […]
  • 내년부터 인도네시아 발리, 무조건 5만원 싸게 갈 수 있다는데… 이르면 새해부터 인도네시아 여행이 좀 더 편하고 저렴해진다. 인도네시아가 이르면 내년 1월부터 미국, 중국, 한국 등 20개국 관광객에게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  인도네시아 발리 / 사진=플리커 타임스 오브 인디아(The Times of India)에 따르면 인도네시아가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안건이 통과되면 정확한 무비자 입국 허용 국가 목록은 다음 달 내로 결정된다. 올해 10월까지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약 949만 명이다. 전년도 대비 약 124.3% 증가했다. 그러나 […]
  • 오타루 ‘항구’를 ‘방귀’로... 30년 동안 방치된 日 표지판 오타 일본 홋카이도 인기 명소 ‘오타루 항구(Otaru port)’를‘오타루 방귀(Otaru poot)’로 잘못 표기한 표지판이 화제다. 30년 이상 오타가 방치됐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일본SNS에서는‘오타루 방귀’가 유행어가 되기도 했다. 아사히 신문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도로 표지판은 1992년 도로 확장 공사 당시 설치됐다. 올해 10월경, 한 시민이 영문 오류를 발견했다. 올바른 표기로 수정된 표지판은 지난 7일부터 재설치됐다. 이러한 해프닝을 계기로 오타루시는 관내의 표기를 모두 확인했지만, 추가로 오타루 항구를 잘못 표기한 […]
  • "안 나가면 벌금" 관광객 노린 빈대 사기극, 알고보니 아테네 외곽 엑사르키아(Exarchia) 지역의 한 건물에 빈대를 악용한 거짓 포스터가 붙어 논란이 일고 있다. 더 가디언(The Guardians) 등 외신은 아테네에서 빈대 사기극을 벌인 범인을 잡기 위해 그리스 보건당국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된 포스터는 가짜 아테네 자치단체 로고와 함께 ‘이곳은 빈대가 출몰하여 대피 명령이 내려진 곳이다’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또한 이 건물을 떠나지 않으면 벌금 500유로(약 70만8000원)를 부과하겠다는 내용도 담겨있었다. 그리스 보건부는 포스터에 담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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