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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사랑의 징표로 걸어놓은 ‘이것’ 때문에 멸종위기종 동물 죽을 수 있다? 미국 그랜드 캐니언 울타리의 ‘사랑의 자물쇠’ 열쇠를 멸종 위기종인 콘도르가 삼킬 가능성이 있어 공원 당국이 우려를 표했다. CNN에 따르면 그랜드 캐니언 공원 당국은 지난 11일 SNS에 게시글을 올리며 공원 울타리에 자물쇠를 다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호소했다. 해당 게시글에서 공원 당국은 “사랑은 강하지만 우리의 볼트 커터는 더 강하다”라며 공원 관리인이 절단기와 잘린 자물쇠를 들고 있는 사진을 첨부했다. 사랑의 자물쇠는 공원 철제 울타리에 매달린 […]
  • 인어공주가 되어보자, 브리즈번 수변 관광지 코스 태양의 도시라고 불리는 호주 브리즈번은 아열대 기후를 가졌다. ​ 연중 후끈한 브리즈번에는 사우스뱅크 파크랜드 공공 수영장(Aquativity at Southbank Parklands), 오리온 석호(Orion Lagoon) 등 더위를 식히기 위한 물놀이 명소가 도시 곳곳에 널려있다. ​ 브리즈번강 전망 식당부터 해양 박물관까지 바라보고만 있어도 시원해지는 물 관련 명소는 다 모았다! ​ 온종일 물과 함께하는 브리즈번 물과 관련한 관광지 코스로 떠나보자. […]
  • 인생 사진 찍고 가자, 쿠알라룸푸르 사진 명소 코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는 말레이인, 중국인, 말레이 토착민 등 다인종이 살고 있는 도시다. 종교 역시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기독교 등 고르게 분포해 있다. ​ 거기에 쿠알라룸푸르는 1957년 독립 전까지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아픈 역사도 있다. 다양한 문화가 한데 집결할 수밖에 없었던 쿠알라룸푸르의 역사는 다양한 건축 양식이 혼합한 건축물 외관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
  • ‘오차란 없다’ 스위스 시계의 모든 것 스위스 시계 산업 매출은 연간 30조원이 넘는다. 롤렉스(ROLEX), 파텍 필립(Patek Philippe), 오메가(OMEGA) 등 수많은 명품 시계 브랜드의 본사가 스위스에 있다. ​ 가죽은 이탈리아, 자동차는 독일, 향수는 프랑스 그리고 스위스는 시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스위스 시계가 최고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 스위스가 시계 강국이 됐는지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 […]
  • 사슴이 다가 아니야! 볼수록 매력 있는 일본 나라 하루 코스 일본 나라(奈良)는 오사카(大阪), 교토(京都)와 함께 일본 간사이(関西) 지방을 대표하는 도시다. ​ 공원을 뛰노는 사슴들이 유명하지만, 사슴이 아니라도 나라는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다. ​ 나라 특유의 매력을 100% 느낄 수 있는 하루 완성 코스를 소개한다. 1. 동대사 東大寺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진=언스플래쉬 사슴으로 유명한 나라공원(奈良公園) 입구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면 일본 화엄종의 총본산인 동대사를 만날 수 있다. […]
  • ‘공항부터 열차로 단숨에’… 고래싸움에 이득 봤다는 올랜도 유니버셜 미국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공항부터 놀이공원까지 이어지는 열차 정거장을 짓는다. 뉴욕 포스트(New York Post), 트래블 펄스(Travel Pulse) 등 외신은 새롭게 생길 유니버셜 스튜디오 정거장과 그에 얽힌 정치적 배경에 대해 보도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파크 앞에 생길 정류장의 모습 / 사진 = 선샤인코리더 제공 지난 1월 올랜도 교통수단 개발국은 올랜도 국제공항과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잇는 ‘선 샤인 코리더(Sunshine […]
  • 2024 파리 올림픽, ‘차 없는 거리, 무료 대중교통’ 실현될까 프랑스 파리 녹색당은 2024 파리 하계 올림픽을 앞두고 차 없는 거리와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을 제안했다. 타임아웃 등 외신에 따르면 파리 녹색당은 올림픽 전날부터 패럴림픽이 끝나는 6주 동안 파리와 인근 도시에서 차 없는 거리를 시행을 제안했다. 2024 파리 올림픽에는 약 150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금지가 시행되지 않는다면 1.58메가톤 가량의 탄소 배출량이 발생하는 것이다. 녹색당은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까운 거리는 도보와 자전거를 장려하고 기간 중 대중교통 무료도 함께 […]
  • 올림픽 앞두고 급증한 파리 호텔 숙박비용⸱⸱⸱도대체 얼마길래 파리 호텔 숙박비용이 무려 3배 이상 급증해 화제다. 블룸버그 등 외신은 내년 7월 개최될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호텔 가격이 폭등했다고 보도했다. 기존 파리 3성급 호텔 1박 평균가격은 178달러(약 24만 원)였다. 현재는 685달러(약 92만 원) 수준으로 급증했다. 4성급 호텔 1박 평균 숙박료는 953달러(약 128만 원)다. 통상적으로 1박당 266달러(약 36만 원)를 웃돌던 평상시에 비하면 3배 넘게 증가한 수치다. 5성급 호텔 1박 평균 이용금액은 625달러(약 84만 원)에서 1607달러(약 217만 원)로 인상됐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의 홍보 책임자는 “올림픽 시즌이 다가올수록 파리 관광객이 늘어날 것”이라며 “여행 수요가 높아질수록 호텔 […]
  • 대만 관광서, 韓 관광객 유치에 40억 투자…釜山 사무소 신설 계획도 대만 관광서가 우리나라 관광객 유치를 위해 1억 대만달러(한화 약 42억원)를 투자하고 부산에 사무소를 신설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대만 중앙통신사 등 외신에 따르면 저우융후이(周永暉) 초대 대만 관광서장은 한‧일 관광객 유치에 2억 대만달러(한화 약 83억원)를 투자하겠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한국과 일본에 각각 1억 대만달러(한화 약 42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저우융후이 관광서장은 “한국과 일본은 매우 잠재력 있는 시장”이라며 “한‧일 관광객이 대만을 계속 방문해 대만의 명소를 감상하고 미식을 즐기도록 격려하고 싶다”고 전했다. 정책은 약 1개월 […]
  • 호텔 방 안 빈대, 휴대폰 '이 기능'으로 찾는다 한 호텔리어가 객실에 빈대가 있는지 확인하려면 ‘불 끄고 휴대폰 손전등 기능을 사용하라’고 조언했다. 최근 인천의 한 찜질방에서 발견된 빈대 / 사진=유튜버 ‘다흑’ 영상 갈무리 영국 더 미러 보도에 따르면 15년 경력의 호텔리어 헤일리(Halee)는 조명을 끄고 손전등으로 침대를 비추면 빈대가 있는지 알아낼 수 있다고 밝혔다.   헤일리는 “빈대는 야행성이라서 불을 꺼야 발견 확률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
  • ‘공항부터 열차로 단숨에’… 고래싸움에 이득 봤다는 올랜도 유니버셜 미국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공항부터 놀이공원까지 이어지는 열차 정거장을 짓는다. 뉴욕 포스트(New York Post), 트래블 펄스(Travel Pulse) 등 외신은 새롭게 생길 유니버셜 스튜디오 정거장과 그에 얽힌 정치적 배경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1월 올랜도 교통수단 개발국은 올랜도 국제공항과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잇는 ‘선 샤인 코리더(Sunshine Corridor)’ 철도를 공사하겠다고 발표했다. 선샤인 코리더는 플로리다주 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두 개 기차역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노선 […]
  • ‘총격전부터 살인 사건 현장까지’… 日에 문연다는 몰입형 테마파크 정체 일본에 독특한 형식을 가진 대규모 놀이공원이 새롭게 문을 연다. 현지 언론 재팬타임즈(Japan Times)와 NHK는 내년 봄 개장할 몰입형 테마파크에 대해 보도했다. 테마파크 이름은 ‘이머시브 포트 도쿄(Immersive Fort Tokyo)’로, 도쿄 오다이바 지역에서 문을 연다. 3만㎡(약 9000평)에 달하는 대규모 부지에 식당을 포함한 상점 6개와 놀이기구 12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모든 놀이 기구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 ‘몰입형 체험’으로 구성했다. 몰입형 체험이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 최첨단 기술을 사용해 관람객의 […]
  • 내년부터 발리 외국인 관광객 대상 관광세 부과 인도네시아 발리가 내년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세를 부과한다. AFP 통신에 따르면 발리는 2024년 2월 14일부터 섬에 들어오는 관광객들에게 15만 루피아(한화 약 1만 3000원)의 관광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관광세는 해외나 인도네시아의 다른 지역에서 발리로 들어왔을 때 적용된다. 연령 상관없이 성인과 어린이 모두가 적용 대상이지만 인도네시아 국내 관광객은 면제된다. 단 항구와 공항에서 세금이 부과되어 이웃 섬인 길리 섬이나 롬복 섬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하고 다시 들어올 경우에도 요금이 부과된다. […]
  • 호텔 방 안 빈대, 휴대폰 '이 기능'으로 찾는다 한 호텔리어가 객실에 빈대가 있는지 확인하려면 ‘불 끄고 휴대폰 손전등 기능을 사용하라’고 조언했다. 영국 더 미러 보도에 따르면 15년 경력의 호텔리어 헤일리(Halee)는 조명을 끄고 손전등으로 침대를 비추면 빈대가 있는지 알아낼 수 있다고 밝혔다. 헤일리는 “빈대는 야행성이라서 불을 꺼야 발견 확률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헤일리는 “침대 구석구석과 틈새를 모두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침구, 방석 등 린넨류의 주름 속을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서 헤일리는 “시트에 혈흔이 있는지 […]
  • 코로나 이후 대만 지우펀에 韓 관광객 부쩍 늘어난 이유 대만 국영 방송사가 지우펀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 심층 보도했다. 대만 국영 방송사 CTS는 지우펀이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었으나 최근 몇 년 새 한국 손님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전했다. CTS는 지우펀 가게 사장들이 일본어 외에 한국어도 유창하게 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CTS는 상점 거리에서 일본 관광객의 대화보다 한국말이 많이 들렸다고 전했다. 지우펀의 한 가게 주인은 “반년 전부터 한국 손님이 […]
  • 뉴욕 도시정글 바라보며 힐링...맨해튼 최초 공공해변 등장 뉴욕 맨해튼에 허드슨강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인공해변이 생겼다. 타임아웃(Timeout), 트래블앤레저(Travel and Leisure) 등 외신은 웨스트 맨해튼 구역에 생긴 공공해변에 대해 소개했다. 간세부르트 페닌슐라 해변공원의 모습 / 사진 = 허드슨 리버 파크 홈페이지 지난 2일 뉴욕 허드슨 리버 파크에 ‘간세부르트 페닌슐라(Gansevoort Peninsula)’ 해변 공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맨해튼 내 최초의 공공해변으로, 안전과 위생을 이유로 수영을 […]
  • 에펠탑⸱콜로세움 제치고 ‘2023 유럽 최고 관광명소’로 선정된 이곳은  아일랜드 기네스 스토어하우스(Guinness Storehouse)가 월드 트래블 어워드(World Travel Awards)에서 선정하는 ‘2023년 유럽 최고 관광명소’ 1위를 차지해 화제다. 아일랜드 기네스 스토어하우스(Guinness Storehouse) / 사진=플리커 더 썬(The Sun) 등 외신은 아일랜드 기네스 스토어하우스가 ‘2015 유럽 최고 관광명소’에 이름을 올린 이후 8년 만에 명예를 되찾았다고 보도했다.   올해 유럽 최고 관광명소 후보에는 파리 에펠탑, 런던 버킹엄 궁전, 로마 […]
  • 갤럭시 마카오, 하얏트 계열 '안다즈 마카오' 개장 – 전 세계 안다즈 호텔 중 최대 규모 – 700개 이상의 객실과 스위트룸 갖춰 – 마카오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안다즈 마카오 외관 / 사진= 갤럭시 마카오 럭셔리 복합 리조트 ‘갤럭시 마카오’가 갤럭시 복합 리조트 단지에 하얏트 그룹의 호텔 ‘안다즈 마카오'(Andaz Macau)를 개장했다. 안다즈 마카오는 마카오 최초이자 유일한 안다즈 브랜드 호텔이다. 700개 이상의 객실과 스위트를 갖춰 전 세계 안다즈 브랜드 호텔 중 최대 규모다. 마카오 중심부에 위치한 안다즈 마카오는 타이파 올드 타운과 콜로안 빌리지 사이에 자리한다. 호텔 라운지와 객실 내부 / 사진= 갤럭시 마카오 현지 예술과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된 안다즈 마카오는 도시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동서양 건축 양식부터 중국 전통문화와 현대 마카오 스타일까지 접목해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객실은 초목이 우거진 주변 지역의 특색을 살려 숲과 토양의 색상인 그린과 오렌지 계열로 꾸몄다. 35㎡ 크기의 일반 객실부터 68㎡ 크기의 스위트까지 다양한 크기로 구성했고 침실과 욕실, 라운지 사이의 경계를 허문 구조를 적용했다. 마카오 안다즈 수영장 / 사진=갤럭시 마카오 공간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미식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안다즈 키친’ 역시 안다즈 브랜드 호텔의 식당 중 가장 큰 규모다. 전 세계 요리를 비롯해 포르투갈식, 마카오식 등 지역 전통의 맛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즐길 거리도 다양하다.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19m 길이의 호텔 실내 수영장을 이용하거나 24시간 언제든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할 수 있다. 갤럭시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GICC)와 1만 6000석 규모의 갤럭시 아레나와 직접 연결돼 전통 명소와 갤럭시 마카오의 시설을 방문하기에도 용이하다. 안다즈 마카오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연말까지 ‘익스피리언스 더 리얼 마카오’ 오프닝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안다즈 마카오 1박 이용권, 2인 조식 뷔페, 현지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권효정 여행+ 기자
  • 하와이 관광 재개, ‘시기상조’ 논란 불거져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본 하와이 대표 관광지가 다시 문을 열며 논란에 휩싸였다.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펄스(Travel Pulse)는 하와이 산불 이후 관광산업을 둘러싼 갑론을박에 대해 보도했다. 관광을 재개한 지역은 웨스트 마우이 지역이다. 지난 8일 관광객 방문을 완전히 허용하며 과잉 관광, ‘오버 투어리즘(Over Tourism)’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주민들은 “현재 수많은 실종자와 사망자를 제대로 추모하지도 않은 상태”라며 “피해자들이 안정을 취하기도 전에 관광객이 몰렸다”고 밝혔다. 이어서 “산불 피해를 […]
  • “호텔 문 벌컥”…여행 중 불상사 예방법 수건과 옷걸이를 사용해 객실 문을 열 수 없게 하는 방법이 인터넷에서 주목받았다. 미국의 한 여성이 올린 ‘호텔 안전 팁’ 영상이 틱톡에서 1600만 조회수를 달성하며 7일 뉴욕포스트가 이를 소개했다. 그가 공개한 팁은 물티슈와 수건, 옷걸이 등을 사용해 외시경(문 밖을 볼 수 있는 작은 렌즈)을 막고 문고리와 걸쇠를 고정하는 것이었다. 영상 속 여성은 우선 ‘방해금지’ 표시를 외부에 걸고 문을 잠근 뒤 물티슈로 외시경을 막는다.이후 작은 수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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