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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플러스 Archives - Page 11 of 29 - 여행플러스

#여행플러스 (573 Posts)

  • 올 여름 뉴욕이 더 뜨거워진다는데…이유 알아보니 올 여름 뉴욕이 더욱 뜨거워진다. 수준급 공연부터 다양한 문화축제까지 뉴욕 곳곳이 후끈 달아오른다. 뉴욕관광청에 따르면 토니, 그래미, 에미상을 수상한 여러 아티스트의 공연은 물론 센트럴 파크에서 개최하는 셰익스피어 공연과 카네기 홀에서 진행하는 음악 페스티벌, 그리고 링컨 센터의 대규모 여름 문화 축제 등이 열릴 예정이다.  서머스테이지 2023 (Summer Stage 2023) 지역 : 뉴욕시 전역 날짜 : 6월 3일 ~ 9월 30일 서머 스테이지 2023 / 사진 = 뉴욕관광청 올해로 37회를 맞은 서머스테이지는 뉴욕시 곳곳에 위치한 13개 공원에서 무려 80개가 넘는 무료 및 기부 공연을 개최한다. 방문객들은 살사, 재즈, 컨트리, 오페라, 힙합 등 다양한 음악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뉴욕 힙합 5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뉴욕 출신 힙합 아티스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 별도의 예약이나 입장권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고, 입구에서 시티 파크 재단 후원금 5달러를 기부할 수 있다.   리틀 아일랜드 프리 서머 프로그래밍 (Free Summer Programming) 장소 : 리틀 아일랜드, 맨해튼 첼시 날짜 : 6월 7일 ~ 9월 3일 리틀 아일랜드 프리 서머 프로그래밍 / 사진 = 뉴욕관광청 […]
  • 대만이 친환경 관광을 위해 선보인 서비스 정체 대만 여행을 준비 중인 사람이라면 자전거를 이용해 봐도 좋을 듯 하다. 대만 정부가 자전거 관광 웹사이트 ‘타이완 바이크(Taiwan Bike)’를 공개했다. 대만 관광청은 저탄소 관광을 추진하기 위해 자전거 관광 홈페이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자전거는 대만의 친환경 정책 ‘제로 전환, 제로 그린 생활’에서 핵심 전략이다. 탄소 배출을 줄이려 관광 사업에도 자전거 이용을 권장하는 것이다. 대만 관광청은 자전거가 환경친화적이지만 지루한 관광은 아니라며 자전거로 대만의 곳곳을 누비면 색다른 […]
  • 놀이기구 하나 없는 테마파크가 올해로 45주년 맞은 비결 롤러코스터, 자이로드롭 등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들은 사람들을 테마파크로 끌어들이는 원동력이다. 그런데 어떤 놀이기구도 없는 프랑스의 한 테마파크가 최근 45주년을 맞아 화제다. 지난 3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프랑스 서부의 테마파크 푸이 뒤 푸(Puy Du Fou)가 올해로 45주년을 맞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1978년 6월 문을 연 이곳은 롤러코스터는 물론 그 흔한 바이킹조차 없다. 그럼에도 매년 약 230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 프랑스에서 디즈니랜드 […]
  • 매일 7만명 오가는 하와이 국제공항 ‘빨간불’...무슨 일이 매일 7만여 명이 찾는 하와이 호놀룰루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HNL)이 비상상황에 돌입했다. 코로나 엔데믹 이후 여행객이 늘어나서가 아닌 ‘빈대 떼’의 출몰 때문이다. 뉴욕포스트(New York Post) 등 외신은 지난달 29일 델타, 유나이티드, 아메리칸, 사우스웨스트 항공사가 있는 터미널 2에서 빈대 떼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하와이 주정부 교통부(HDOT‧Hawaii Department of Transportation)는 ‘빈대 떼 출몰’에 대한 보고를 받고 즉시 해당 지역을 소독했다. 하지만 다음날 사우스웨스트 항공 관리자는 더 많은 빈대 떼를 발견해 곧바로 당국에 알렸다. HDOT는 […]
  • 400m 내려가야 나오는 세상에서 가장 깊은 지하 호텔 세상에서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 호텔이 눈길을 끌고 있다. 더 미러(The Mirror) 등 외신은 지난 4월에 개장한 딥 슬립(Deep Sleep) 호텔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 호텔은 영국 웨일스 스노도니아(Snowdonia)의 산 밑에 있다. ‘깊은 잠’이란 뜻을 가진 호텔 이름처럼 지하 419m에 위치한다. 호텔은 빅토리아 시대(Victorian Age) 광산의 일부를 개조해서 만들었다. 빅토리아 시대는 1837∼1901년 사이를 말한다. 호텔이 워낙 깊은 곳에 있어 가는 과정이 만만치 […]
  •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세계 최고 호텔은 세계 최대 여행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가 2023년 최고 호텔 순위를 공개했다. 람바그 궁전/사진=플리커 트립어드바이저에 따르면 올해 1위는 인도 자이푸르(Jaipur)에 있는 람바그 궁전(Rambagh Palace)이 차지했다. 이 호텔은 ‘자이푸르의 보석(The Jewel of Jaipur)’이라고 불릴 정도로 호화로운 객실 인테리어와 시설을 자랑한다. 특히 실내 수영장과 스파 시설, 수준 높은 서비스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6000개에 가까운 후기가 달렸으며 5점 만점의 평점을 기록했다. […]
  • ‘바비’처럼 살아보고 싶다면 주목해야 할 여행 패키지 분홍색 의상과 금발이 인상적인 인형 바비(Barbie)의 세계로 떠나고 싶은 이들이라면 주목할만한 소식이 있다. 최근 한 여행사에서 바비인형에서 영감을 얻은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영화 ‘바비’ 예고편의 한 장면/사진=플리커 지난 2일(현지시간) 더 미러(The Mirror)를 비롯한 외신은 여행 전문업체 올리버스 트래블(Oliver’s Travel)의 새로운 패키지여행 상품 출시 소식을 전했다. ‘디스 이즈 바비…(This is Barbie…)’라는 이름의 해당 상품은 그 이름대로 […]
  • 워싱턴 동물원에서 멸종 위기 고릴라 탄생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동물원(Washington Smithsonian Zoo)에서 멸종 위기 동물인 서부 로랜드 고릴라가 탄생했다. 아기 고릴라는 5월 27일 오전 6시 15분(현지 시간) 암컷 칼라야(Calaya)와 수컷 바라카(Baraka) 사이에서 둘째로 태어났다. 첫째 고릴라인 모케(Moke)에 이어 5년 만이다. 스미스소니언 동물원은 “어미인 칼라야가 아기와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할 것이기에 아기의 성별 확인은 시간이 걸린다”라고 밝혔다. 고릴라가 머무는 공간인 유인원 실(The Great Ape Zone)을 5월 30일까지 닫아 둘만의 조용한 공간을 마련했다. 취재도 막았다. 대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의 #고릴라스토리(#GorilaStory) 해시태그를 통해 […]
  •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세계 최고 호텔은 세계 최대 여행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가 2023년 최고 호텔 순위를 공개했다. 트립어드바이저에 따르면 올해 1위는 인도 자이푸르(Jaipur)에 있는 람바그 궁전(Rambagh Palace)이 차지했다. 이 호텔은 ‘자이푸르의 보석(The Jewel of Jaipur)’이라고 불릴 정도로 호화로운 객실 인테리어와 시설을 자랑한다. 특히 실내 수영장과 스파 시설, 수준 높은 서비스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6000개에 가까운 후기가 달렸으며 5점 만점의 평점을 기록했다. 2위는 인기 신혼여행지 몰디브에 있는 오젠 리저브 볼리푸시(Ozen Reserve Bolifushi)다. 숙소 주위에 […]
  • ‘바비’처럼 살아보고 싶다면 주목해야 할 여행 패키지 분홍색 의상과 금발이 인상적인 인형 바비(Barbie)의 세계로 떠나고 싶은 이들이라면 주목할만한 소식이 있다. 최근 한 여행사에서 바비인형에서 영감을 얻은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더 미러(The Mirror)를 비롯한 외신은 여행 전문업체 올리버스 트래블(Oliver’s Travel)의 새로운 패키지여행 상품 출시 소식을 전했다. ‘디스 이즈 바비…(This is Barbie…)’라는 이름의 해당 상품은 그 이름대로 바비인형 시리즈를 주제로 한다.  해당 패키지는 수영장 파티 […]
  • [여행+책] 여행의 설렘을 미리 느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지난 4년여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여행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국내외 할 것 없이 이곳저곳으로 떠나는 관광객들이 줄을 잇는 추세다. 여행은 자고로 떠나기 전 설렘에서부터 시작하는 법. 여행의 즐거움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신간을 소개한다. 아직 떠날 준비가 안 됐다면 책을 읽으며 미리 여행의 분위기를 느껴 봐도 좋다. 열흘간의 파리 산책 양동철 / 북랩 […]
  • 지금, 일본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이것’ 일본 배스킨 라빈스가 킷캣과 협업해 민트 맛 한정판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도쿄 타임아웃(Tokyo Timeout)등 외신은 배스킨 라빈스와 킷캣의 협업 소식을 전했다. 이번 협업은 일본 배스킨 라빈스의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1일 배스킨 라빈스에서는 콜라보 제품과 킷캣을 사용한 한정판 아이스크림 제품들의 판매를 시작했다. 킷캣 밀크 초콜릿과 다크 초콜릿의 맛을 구현한 ‘해피 브레이크 타임’ 아이스크림은 390엔(약 3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바삭한 킷캣과 초콜릿 시럽을 휘핑크림에 통째로 […]
  • 에어 뉴질랜드 탑승 전 승객 몸무게 잰다 에어 뉴질랜드가 한 달간 탑승객의 몸무게를 측정한다.   CNN 등 외신은 에어 뉴질랜드가 시행하는 승객 체중 조사(Passenger Weight Survey)에 대해 보도했다. 사진=플리커 기사에 따르면 이 조사는 다음 달 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다. 체중 측정은 승객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다. 뉴질랜드의 수도 오클랜드(Auckland)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탑승 승객이 대상이다. 승객들은 비행기 체크인 시에 디지털 체중계에 서 있어야 […]
  • 회복은 끝났다! 올해 팬데믹 이전보다 관광수입 증가할 지역은 엔데믹으로 돌입하며 전 세계적으로 관광업계에 다시 활기가 돌아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남미 일대의 관광수입은 올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의 회복을 넘어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콜롬비아 보고타/사진=언스플래쉬 지난 28일(현지시간) 여행 전문매체 트래블펄스(TravelPulse)는 세계여행관광협회(WTTC)의 연간 경제보고서를 인용해 중남미 지역의 관광수입이 연말까지 2019년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중남미 지역의 총 관광수입은 […]
  • 영화 한 편 보는 시간에 서울에서 페루까지 갈 수 있다?···미래 비행 모습 이르면 2033년에 영국 런던에서 호주 시드니까지 2시간이면 갈 수 있다. 양 도시간의 거리는 1만6983km로, 서울에서 페루 리마까지 1만6322km인 것에 견줄 수 있다. 결국 2시간 안팎에 서울에서 페루를 가는 시대 또한 머지않았다는 얘기다. 사진=언스플래쉬 포브스(Forbes) 등 외신에 따르면 현재 런던에서 시드니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22시간이다. 직항편이 없어 무조건 경유해서 가야 한다. 콴타스 항공에서 2025년까지 런던~시드니 간 직항노선을 […]
  • 폭우로 곤욕을 치른 스페인 대표 관광도시 마드리드와 발렌시아 등 스페인 주요 관광지가 폭우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더 미러(The Mirror), 유로 뉴스(Euro News) 등 외신은 스페인의 대표 도시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시작된 폭우로 인해 스페인 남부 도시들이 물에 잠긴 상황이다. 단기간에 쏟아지는 비로 인해 도로와 자동차, 건물 등이 침수되었다. 발렌시아의 온 티이니 엔트(Ontinyent) 마을에서는 1㎡당 130ℓ의 폭우가 쏟아져 100년 만에 최고 강수량을 기록했다. 또한 발렌시아 주 에서만 300여 건의 구조 […]
  • 형광 녹색으로 물든 베니스 운하에 무슨 일이 세계적인 관광명소 이탈리아 베니스 운하가 형광 녹색으로 변했다. 뉴욕포스트(New York Post) 등 외신은 지난 5월 28일 리알토 다리 부근 강물이 초록색으로 변해 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독성이 있는 액체가 퍼진 상황을 우려했지만 조사 결과 인체에 무해한 물질인 ‘플루오레세인’임이 밝혀졌다. 이 염료는 주로 하수도 연결관과 배수 설비에서 물이 샐 때에 누출 경로를 파악하는 데 쓰인다. 이 형광 염료가 어떻게 운하로 방출되었는지는 아직 […]
  • 에어 뉴질랜드 탑승 전 승객 몸무게 잰다 에어 뉴질랜드가 한 달간 탑승객의 몸무게를 측정한다. CNN 등 외신은 에어 뉴질랜드가 시행하는 승객 체중 조사(Passenger Weight Survey)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 조사는 다음 달 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다. 체중 측정은 승객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다. 뉴질랜드의 수도 오클랜드(Auckland)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탑승 승객이 대상이다. 승객들은 비행기 체크인 시에 디지털 체중계에 서 있어야 한다. 짐 무게는 별도로 잰다. 다만 체중 정보는 지상 […]
  • 회복은 끝났다! 올해 팬데믹 이전보다 관광수입 증가할 지역은 엔데믹으로 돌입하며 전 세계적으로 관광업계에 다시 활기가 돌아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남미 일대의 관광수입은 올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의 회복을 넘어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여행 전문매체 트래블펄스(TravelPulse)는 세계여행관광협회(WTTC)의 연간 경제보고서를 인용해 중남미 지역의 관광수입이 연말까지 2019년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중남미 지역의 총 관광수입은 2019년 대비 1.2% 증가한 3195억 달러(약 약 420조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더해 관광부문 […]
  • 단거리 비행 금지한 프랑스···실효성엔 ‘글쎄’ 프랑스에서 열차로 대체 가능한 국내 단거리 항공편이 사라진다. BBC 등 외신은 프랑스에서 5월 23일부로 발효한 국내 단거리 비행 금지법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해당 법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기차로 2시간 3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비행편이 이에 해당한다. 이 법은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큰 파리(Paris)의 오를리(Orly) 공항에서 보르도(Bordeaux), 리옹(Lyon) 그리고 낭트(Nantes)를 오가는 항공편에 적용한다. 연결 항공편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단거리 비행 금지법은 원래 ‘기후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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