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찜! ‘전국 벚꽃 명당’ 추천 여행지 7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 달달구리한 가사가 어울리는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핑크빛 봄, 로맨틱 봄이 시작한 것이다. 하늘에서는 분홍 벚꽃이 땅에는 노란 유채꽃이 나뭇가지에는 빨간 동백꽃이 색색깔깔로 유혹한다. 그중 봄꽃의 대명사 벚꽃 마중을 위한 나들이는 통과의례다.올해 벚꽃은 24일부터 제주와 대구를 시작으로 점차 전국으로 확산할 전망이다. 전국의 벚꽃 명당이라 불리는 봄 여행지 7곳을 추천한다. 대구 l 3월 24일 대구의 신천과 범어천 사이에 있는 수성못은 맛집과 카페가 모여있는 유명 데이트 코스다. 대구 3호선 수성못역도 근처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오기에도 좋다. 야외무대와 분수, 수성유원지도 있어 낮에도 저녁에도 들르기 좋다.  제주 l 3월 24일 제주 봄꽃 나들이는 제주가 고향인 왕벚꽃이 늘어진 구시가지 구경을 먼저 해야 한다. 이어 유채꽃이 흩뿌려진 섭지코지로 향해보자. 제주 동부 해안에서 볼록 나와 있는 섭지코지는 성산 일출봉과 함께 즐기는 해안 풍경이 일품이다.  경북 경주 l 3월 26일 천년의 도시답게 어딜가나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경주는 보문관광단지가 여행객들에게 인기다. 보문호 주변으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할 수 있어서다. 호수 주변 가로수길에 길게 늘어선 벚꽃 터널이 아름답다. 왕벚꽃으로 유명해 새벽 산책을 즐겨보길 추천한다. 부산 해운대 l 3월 26일 동백역 앞부터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길에서 벚꽃을 만날 수 있다. 해운대를 지나 만나는 달맞이길도 빼놓을 수 없다. 달맞이길 아래에 위치한 작은 포구인 청사포까지 이어지는 길은 예쁜 카페가 즐비해 언제나 많은 여행객들로 북적인다.  강원 속초 l 3월 31일 바다와 호수, 산까지 다양한 경치를 자랑하는 속초는 봄이면 영량호 주변으로 피어난 벚꽃과 침엽수가 한데 어울러 장관을 이룬다. 영랑호 둘레길은 7km가 넘는데 벚꽃을 보며 한 바퀴 돌다보면 시간마저 잊는다. 날찌가 좋으면 벚꽃 뒤로 설악산의 울산 바위까지 보인다. 경기 여주 l 4월 1일 세종대왕릉과 천년고찰 신륵사 등 명승고적이 많은 문화의 도시 여주는 맛깔나는 쌀밥과 아웃렛까지 있어 다양한 입맛의 여행자를 고루 만족시킨다. 남한강 주변으로 피어나는 벚꽃이 유명해 매년 남한강 벚꽃축제가 열린다. 봄꽃을 맞으며 라이딩을 즐기기도 좋다. 서울

유네스코도 인증한 명약! 캐나다 세계자연유산공원 6

“이제 자연으로 나가서 걸으세요!” 이처럼 반가운 말이 있을까. 긴 코로나 장기화를 겪은 이에게  의사가 전한 처방전이다.  “이제 자연으로 나가서 걸으세요!” 캐나다는 자연이 주는 치유를 ‘약’으로 규정했다. 역시 자연강국다운 발상이다.  환자들에게 국립공원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공식 처방으로 확장하고 있다. PaRx(A Prescription for Nature) 프로그램. 코로나 이후 캐나다는 ‘자연(공원)의 힘’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현재는 4개 주에서 실행 중이다.  문밖으로 나가 대자연의 일부가 되는  치유의 경험을 위해 알버타 주에 위치한  6개의 세계자연유산 공원을 소개한다. 유네스코의 인증까지 받은 곳인 만큼 더 강한 ‘힘’을 갖고 있는 곳이다. 공룡 주립공원 1889년 공룡화석을 발견한 이후 공룡 주립공원에는 55종 이상의 공룡이 남긴 400개 이상의 해골이 발굴됐다. 바람과 물이 깎아 낸 돌기둥과 독특한 모양의 지형에서 잠시 길을 잃어버리는 건 이 공원을 여행하는 탁월한 방법이다.  공룡 주립공원 가이드 투어, 셀프 가이드 트레일, 아이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200개가 넘는 캠핑 사이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드럼헬러(Drumheller)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공룡 박물관인 로열 티렐 뮤지엄(Royal Tyrrell Museum)까지 관람하면 공룡 테마 투어를 완성한다.  헤드 스매쉬드 인 버펄로 점프 송아지로 위장한 사냥꾼을 쫓기 시작한 버펄로 떼는 시속 50km의 속도로 추격전을 시작한다. 하지만 결국 교묘한 유인에 속아 높이 10~18m 아래의 절벽으로 밀려 떨어지고 만다. 5800년 이상 이어져 온 블랙풋 원주민들의 전통 사냥법이다.  헤드 스매쉬드 인 버펄로 점프 원주민의 사냥법이 남긴 것은 절벽 아래 11m 높이로 퇴적된 버펄로 사체 층과 수천 점의 사냥 관련 유물이다. 사냥의 현장인 절벽의 형태를 해치지 않도록 계단식으로 설계한 해설 센터(Interpretive Centre)를 방문하면 남겨진 석기와 뼈를 통해 버펄로와 원주민의 삶을 알 수 있다. 우드 버펄로 국립공원 들소(버펄로) 떼가 자유롭게 살아가는 마지막 보호구역 중 하나로 알버타 북부에 위치한다. 한때 북미 평원에 6000만 마리 이상 번식했던 버펄로는 지금 전 세계적으로 5000여 마리 밖에 남지 않았다.  우드 버펄로 국립공원 4만4807㎢에 이르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이다. 넓고 어두운 하늘은 매년 8월에 진행하는 ‘다크 스카이 축제’의 무대가 될 만큼 별 관측 성지로 유명하다. 오래전 바다였던 것을 보여주는 소금 평원을 비롯해 호수와 초원에 야생동물이 어우러지는 이 공원에서는 하이킹, 오로라 관측도 할 수 있다. 

코로나 끝나면 바로! 몰디브 신상 호텔·리조트 5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 이란 대사로 익숙한 몰디브. 1000개가 넘는 섬으로 이뤄진  지상낙원으로 불리는 곳이다. 한 섬당 하나의 리조트가 지어져 있어 어느 지역보다 프라이빗하면서 안전한 여행을 즐기기에 최고의 목적지로도 손꼽힌다. 2021년 방문객 수는 약 132만 명으로  전년도 50만 명보다 약 2.6배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한 해 동안  몰디브를 찾은 관광객 수가  170만 명인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회복세다.  방문객의 평균 숙박일수 또한 2019년 6.3일에서 2021년 8.7일로 증가했다.  2022년 현재까지 여행객 수는  벌써 10만 명이 넘으며 증가 추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이렇게 꾸준한 여행 수요에 맞춰  올해 몰디브에 오픈하는 신규 호텔·리조트 5곳을 소개한다. 힐튼 몰디브 아밍기리 리조트 앤 스파 올 여름 아밍기리 섬에 오픈하는 아망기리 리조트는 몰디브에 위치한 4번째 힐튼 브랜드다. 공항에서 스피드보트로 15분 거리에 위치한다. 109개의 프라이빗 풀빌라와 6개의 식음업장으로 구성한다. 힐튼 몰디브 아밍기리 리조트 앤 스파 아밍기리 리조트는 샴페인과 칵테일을 주력으로 하는 성인 전용 바인 이든(Eden)과 아이들을 위한 리퓰(Re-Fuel)을 포함해 커플뿐만 아닌 가족단위 고객에게도 매력적이다. 스파에서 역시 임산부, 신부, 및 커플을 위한 마사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객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아바니 파레스 몰디브 오는 8월, 아바니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이 처음으로 몰디브에 아바니 파레스 몰디브를 개장한다. 벨라나 국제공항에서 스피드보트로 30분 거리에 위치한다. 아바니 파레스 몰디브 200개의 스탠다드 객실과 빌라 그리고 6개 이상의 식음업장으로 구성한다. ‘Design For Life’를 주제로 한 로비는 공동생활 공간으로, 리셉션, 라운지, 회의 공간과 식음업장이 합쳐진 복합공간으로 운영한다. 아바니스파, 아바니키즈 등도 들어선다. 노바 몰디브 4월 1일 몰디브의 아름다운 사우스 아리 아톨에 노바 몰디브가 문을 연다. 과거 바카라팔히에서 노바 몰디브로 이름을 변경하고 새 단장을 마친 끝에 오픈을 앞두고 있다. 76개의 빌라가 10가지 유형으로 구성한다.  노바 몰디브 모든 객실에는 킹사이즈 침대와 함께, 레인 샤워, 애플TV와 초고속 인터넷을 설치하고, 친환경 욕실 어메니티를 비치한다. 메인 주방 소울 키친을 비롯해 그릴 전문점 플레임스, 수상 테판야키 레스토랑 미주 등도 운영한다. 에스케이프(Eskape) 스파와 24시간 이용 가능한 헬스장도 갖춘다. 에메랄드 파라푸쉬 리조트 앤 스파 6월 중에는 올 인클루시브 5성급 리조트인 에메랄드 파라푸시 리조트 앤 스파가 라 아톨에 들어선다. 면적 7만㎡의 프라이빗 산호섬에 위치한 이곳은 수상 비행기로 벨라나 국제공항에서 50분 걸린다. 

한국에서 대만을 즐기는 방법

코시국에 해외여행이 쉽지 않습니다. 아쉬움을 달래고자 대만을 추억하며 음미할 수 있는 상품을 찾아봤습니다. 커피, 과자, 케이크 같은 먹거리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나게 만듭니다. 대만을 자주 왕래하는 캐세이퍼시픽항공에서 특별히 엄선한 목록입니다. 믿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하이워크 블랙초콜릿 에그롤 대만에서 꼭 사야 하는 과자 중 하나!  달콤하고 고소한 하이워크 에그롤입니다.      대만

가장 변덕스런 유형이 INFJ?!MBTI별 여행 성향 살펴보니

‘이 친구와 여행, 괜찮을까?’ 여행 계획을 짜다가 떠나기 전부터친구와 취향이 갈린다는 걸 직감하면누구나 이런 걱정 한 번쯤은 해봤을 테다.   이렇듯 안 맞는, 혹은 잘 맞는 사람과의 여행을 미리 예상해보는 MBTI 유형별 환상·환장의 궁합 등의 콘텐츠가 꾸준히 유행이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는 MBTI를 소재로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이들은 MBTI 유형별 여행 성향을 파악하기

[여행+봄] 똑같은 게 싫은 사람 위한 색다른 여행지 5

[여행+봄] 똑같은 게 싫은 사람 위한 색다른 여행지 5 ​ 그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같은 곳을 오간다. 익숙함도 그만의 매력이 있지만 그 정도가 넘어 지루함으로까지 이어진다면 삶은 한 마디로 재미가 없지 않을까. 그래서 새로움 또는 색다름에 대한 갈증을 가지게 된다. ​ 간헐적 여행을 떠날 수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도 이런

[여행+아트] 지금 여러분은 무엇을 보고 계시나요? … 가볼만한 전시 4

[여행+아트] 지금 여러분은 무엇을 보고 계시나요? … 가볼만한 전시 4 ​ 컬래버레이션, 흔히들 콜라보라고 하는 협업은 각계각층에서 벌어진다. 음악과 미술, 스포츠와 패션, 자동차와 게임 등 그 영역 또한 광범위 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신의 폭이 좁아진 여행 그리고 전시업계도 숨통을 트이기 위한 방안으로 협업에 나서는 분위기다. 거창하게 여행이라 하지만 일단 문

애주가 주목!세계 최고 바텐더 PICK술 마시기 좋은 도시 8

“여행에 술이 빠질 순 없지!” 고단했던 하루를 마치며시원한 술 한 잔 들이키는 게여행의 묘미라 생각하는 당신이라면,다음 여행 목적지로 이 도시들을 주목해보자. 영국 매거진 타임아웃은 세계 유명 바텐더들이 꼽은 술 한 잔 하기 좋은 도시 8곳을 소개했다. 미국, 유럽, 아시아까지 다양한 국가의 애주가 추천 도시를 살펴보자. 밀라노 (Milan) “밀라노에는 아는 사람만

정용진도 조인성도 반한 해창막걸리, 110만 원 ‘아폴로’ 출시… 왜죠?

오병인 해장주조장 인터뷰 영상 동영상 버튼을 누르면 현재 화면에서 재생됩니다. 막걸리가 110만원!? 정용진도 반한 초고가 해창막걸리 이야기 여행플러스 TOUR PLUS | 안녕하세요 여행플러스 구독자 여러분! 한 병에 110만원인 막걸리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여행플러스가 해창주조장 오병인 대표를 만나보았습니다.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조인성 배우, 허영만 화백도 반한 110만원 초고가 막걸리 이야기!

[여행+제주] 이 7곳을 가지 않고 제주의 봄을 봤다 말할 수 없다

[여행+제주] 이 7곳을 가지 않고 제주의 봄을 봤다 말할 수 없다 ​ 시인이기도 한 이해인 수녀는 봄이 참 좋았나 보다. 2015년 내놓은 ‘언제라도 봄’이란 시에서 ‘겨울에도 봄, 여름에도 봄, 가을에도 봄, 어디에나 봄이 있네’라고 노래했다. 그러면서 ‘우리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이라고 마무리 지었다. 그렇다. 봄은 어쩌면 우리 곁을 떠난 적이

“왜 혼자 오냐고요?” 대한민국 혼행 보고서

한국관광공사, 분석결과 발표 1인 가구와 혼자 하는 여행이 꾸준히 늘었다. 이로 인한 여행 행태와 산업의 변화는 무엇일까. 답을 찾을만한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했다. 한국관광공사는 1인 가구와 혼행(혼자 하는 여행)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소셜데이터(`19.1월-`21.11월), 카드데이터(`19.1월-`21.12월) 및 여행소비자 심층인터뷰(`22.1월, 2030 – 4050세대 대상 혼행 좌담회(국내외 세대별 혼행 유경험자 12명)) 등을 통해 혼행의 특성을 파악하고 1인 여행 시장에 관해 나타난 시사점을 ‘한국관광 데이터랩(datalab.visktkorea.or.kr)’을 통해 발표했다. ■ 1인 가구 관광 소비 비중 14.58%로 전년대비 약 5.5%P 증가 통계청과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 비중(18년 29.3%→`19년 30.2%→`20년 31.7%)과 혼자하는 여행 수요(`18년 2.5%→`19년 4.1%→`20년 4.8%)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데이터 분석 결과는 2021년 관광부문 전체 소비액중 1인 가구의 소비 비중이 14.58%로 전년대비 약 5.5%P 급증한 것을 보여준다. <제공 = 한국관광공사> 소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백신접종 이후(2021.2월~) 1인 활동(혼밥, 혼술, 혼행, 혼캠, 혼캉스, 혼등 등)에 대한 소셜 언급량이 증가했으며, 혼행은 일반적인 여행뿐 아니라 혼캠(혼자 캠핑), 혼등(혼자 등산), 혼캉스(혼자 바캉스) 등 세분화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여행 1인분 시대 – 혼행의 목적, 특성, 여행행태는? 소셜데이터와 혼행 좌담회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혼행을 떠나는 주된 이유는 혼자만의 시·공간,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 즉흥여행의 편리함 등으로 나타났다. 혼행의 장점으로는 편리한 일정조정·의사결정, 1인에게 쾌적한 숙소, 자유로움 등이 꼽혔다. 혼행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는 2030세대는 혼행에 대한 로망, 동반자와의 스케줄  조정의 어려움 등을 들었고, 4050세대는 은퇴 기념, 관계에서 벗어나는 수단 등을 꼽았다. 혼행지로는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제주, 부산, 서울, 경주, 강릉, 전주 등이 많이 언급되었다. 제주도에서는 해수욕장과 트레킹 코스, 부산에서는 바닷가와 흰여울 문화마을, 서울에서는 경복궁 등에 대한 인기가 높게 나타났다. 경주는 황리단길, 야경, 도보여행이, 강릉은 경포대, 바다풍경, 카페투어, 중앙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고, 전주는 객리단길, 효자동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혼행지로 떠올랐다. 2030세대 및 4050세대 모두 코로나19 이후 혼행 증가를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혼행 내용면에서는 4050세대가 코로나가 별다른 변화를 줬다고 느끼지 못하는 반면, 2030세대는 비대면 여행(키오스크, 차박 등), 당일여행, 야외공간 이용 증가 등을 들었다. 혼행 정보에 관해서는 2030세대가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4050세대는 기사, 잡지, 블로그 등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혼행의 어려움(주변 시선, 혼밥, 안전, 교통 불편 등) 해결방안 필요 혼행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주변의 불편한 시선, 1인 메뉴 제한에 따른 혼밥의 어려움, 안전 우려, 교통의 불편함, 높은 여행비용 등이 공통적으로 꼽혔다. 애로사항은 세대별로 차이를 보였는데, 2030세대는 혼밥과 치안 문제, 4050세대는 주변 시선과 반려동물 동반의 어려움을 꼽았다. <제공 = 한국관광공사>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1인 여행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1인 여행 시장 수요변화 및 분석 정보를 업계에 제공하는 한편, 혼행에 대한 인식 개선, 1인 메뉴 확대, 셀프 포토존 확산, 짐 보관 및 이동 서비스 개발, 안전여행 동행서비스 개발, 샘플러 메뉴 개발, 1인 체험프로그램 및 혼행 할인프로그램 활성화, 시티투어 등 교통 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개발과 인프라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선희 힌국관광공사 관광컨설팅팀장은 “혼행에 불편함이 없는 여행서비스와 환경이 갖춰진다면 개인화ㆍ다변화하는 관광수요에 대해 맞춤형 대응이 수월해질 것”이라며 “분석 결과가 여행 1인분 시대, 혼행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사업기회 발굴에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권오균 여행+ 기자] 갔다온 사람들 200% 추천 ‘살면서 한번쯤 꼭’ 가보라는 이 여행 – 여행플러스

코로나 끝나도 회사 출근은 하지 말자는 트립닷컴

트립닷컴 그룹이 3월 1일부터 혼합형(하이브리드) 근무 제도를 도입한다. 트립닷컴은 혼합형 근무 제도는 원하는 시간과 공간에 근무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택 근무와도 다르다고 밝혔다. 트립닷컴 그룹의 혼합형 근무 제도는 트립닷컴 한국지사를 비롯한 글로벌 오피스에 모두 적용되며, 현지 상황과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나라별로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제공 = 트립닷컴> 트립닷컴 그룹은 혼합형 근무 제도를 공식적으로 시행하기에 앞서 2010년과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시범 운영을 진행한 바 있다. 2021년 전 세계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시범 운영에서 참여자 대상 설문 결과에 따르면 참여자 중 93%는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답변 헸으며, 78% 이상은 ‘일과 삶의 균형 향상에 도움이 된다’, 75% 이상은 ‘웰빙이 보장되었다’고 각각 응답했다. 또한, 시범 운영 이후 이직율이 32% 감소하며 직원들의 높은 직업 만족도를 이뤄냈다.  코로나 19가 발생한 2020년부터 재택근무를 시행 중인 트립닷컴 한국지사의 혼합형 근무제 공식 도입은 포스트 코로나 시에도 직원들의 원격 근무를 인정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기업이 코로나 종식과 무관하게 재택근무 등 새로운 근무형태를 도입하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다. 미국의 거래플랫폼 기업 로빈후드나 일본의 야후재팬 역시 올해 초 거주지 제한을

비즈니스석 발권 작년보다 3배 늘었다

인터파크투어 발권량 분석결과 최근 해외항공편 비즈니스석 발권이 3배 증가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인터파크투어가 최근 약 3개월 간(21년 11월 15일~22년 2월 21일) 전년 동기간(20년 11월 15일~21년 2월 21일) 대비 비즈니스 및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해외 항공권 발권을 비교한 결과, 발권이 각각 360%, 359% 증가했다. 대부분 연내 출발하는 수요다.  <매경db> 최근 3개월 간

대학생이 가장 하고 싶은 활동은 ‘배낭여행’ 대신 ‘호캉스’

여기어때, 557명 설문조사 하고싶은 활동 압도적 1위 ‘여행’배낭여행보다 호캉스 선호 필요한 조건은 ‘경제력’과 ‘시간’ 대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여행 유형이 ‘배낭여행’에서 ‘호캉스’로 바뀌었다.여기어때가 새 학기를 맞아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대학생활 버킷리스트로 가장 많은 85.7%가 ‘여행’을 선택했다. 떠나고 싶은 여행의 형태는 ‘호캉스(67.6%)’가 가장 높았다. 과거 여러 설문조사에서 부동의 1위였던 배낭여행은 50.0%에 그쳤다. 최근 호캉스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고, 팬데믹으로 자유로운 여행이 어려워지면서 순위가 뒤바뀐 것이다. <제공 = 여기어때> 대학생활 중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으로는 ‘경제적 여유(86.6%)’와 ‘시간적 여유(82.4%)’가 가장 높게 조사됐다. 버킷리스트 1위가 여행인 만큼, 여행에 꼭 필요한 경제력과 시간을 가장 필요한 조건으로 선택했다.대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위 두 가지 조건의 충분 여부를 조사한 결과, 대학생은 시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제력이 부족하고, 졸업생의 경우 직장 생활 등으로 경제력은 확보되었으나 시간적 여유는 상대적으로 적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모바일 리서치 플랫폼 오픈서베이를 활용해 여기어때 앱 사용자 55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권오균 여행+ 기자] 갔다온 사람들 200% 추천 ‘살면서 한번쯤 꼭’ 가보라는 이 여행 – 여행플러스 코로나는 우리의 일상은 물론 여행도 바꿔 놓았다. 끊임없이 변이 바이러스가 생겨나고 국경이 열리고 닫히고가

백신 접종완료자, 체코行 PCR 검사 불필요

체코 갈때 PCR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어졌다. 체코관광청은 지난 15일부터 한국인 백신 접종 완료자들은 입국 절차가 훨씬 간단해졌다고 밝혔다.  체코관광청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한국인 단기 여행자는 체코 입국 시 PCR 음성 검사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체코 프라하 구시청사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광장 풍경. 만약에 예방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다면 한국 출발 전 PCR 검사와 함께 체코 도착 후 5~7일차 내 현지에서 PCR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현재 시행 중인 온라인 사전 입국 신고서인 PLF(Passenger Locator Form)의 사전 제출의 의무는 EU 및 비 EU 국가에서의 입국자 모두에게 유지된다. 체코 입국 후 체코 내 이동은 제한이 없다. 지난 9일부로 백신 접종 관계없이 레스토랑 및 호텔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백신 접종 증명서 제시의 의무는 사라졌지만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계속된다.   체코관광청은 오는 3월 3일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웨비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할 경우 체코관광청 한국지사로 연락하면 된다.  입국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체코관광청 공식 블로그(blog.naver.com/czt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오균 여행+ 기자] 갔다온 사람들 200% 추천 ‘살면서 한번쯤 꼭’ 가보라는 이 여행 – 여행플러스 코로나는 우리의 일상은 물론 여행도 바꿔

‘도깨비’로 뜬 그 유명한 호텔이 코로나 시국에 사는 법

벌써 6년 전입니다. 김신, 그러니까 공유가 한 이 대사 기억하시나요?“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또 들어도 여전히 뭉클합니다. ‘도깨비’는 당시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렸습니다.특히 주 촬영지였던 캐나다, 그중 퀘벡은 한국인과 동남아 관광객으로 붐볐죠. 한때 한국인 관광객이 60%나 증가했을 정도입니다. 무엇보다 페어몬트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관심 1순위였습니다.퀘벡주도 관광 홍보 사진의 90% 이상을  이 호텔 배경으로 찍고 있다니 알만하죠.그런데 말입니다.  도깨비 호텔이라 부르는 이 호텔은 코로나 시국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최근 캐나다 관광청은 코로나19 세계대유행 이후  캐나다 내 호텔업계의 대응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주 화두는 여행자와 로컬 커뮤니티의 상호작용이었는데요. 친환경 정책과 책임 여행을 실행해 온 페어몬트 호텔의 사례는  여행산업 전반에 중요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퀘벡의 페어몬트 샤토 프롱트낙과 몬트리올의 페어몬트 퀸 엘리자베스는  캐나다호텔협회의 국제 환경 인증 그린 키 글로벌에서  5개 중 4개의 녹색 열쇠 인증을 받은 친환경 호텔입니다. 페어몬트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투숙객이 동참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2박 이상 투숙 시 매일 제공하는 하우스키핑을 거절하면지역의 숲을 풍요롭게 하는 데 동참할 수 있는데요. 하우스키핑 거절 투숙객은 호텔이 라발대학교와 협업으로 운영하는  샤토 보레알 프로그램에 자동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투숙객이 하우스키핑을 거절하는 1박당 1그루의 나무를  라발대학교의 학술림인 몽모랑시 포레스트에 심습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몽모랑시 포레스트에 심은 나무는 1300여 그루에 달하며,  2016년 이후부터 현재까지7500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더구나 페어몬트 샤토 프롱트낙 호텔의 옥상에서는 매년 연간 최대 300kg의 꿀을 따고 있습니다.옥상에 설치한 4개의 벌통에 7만마리의 꿀벌이 부지런히 채집해 놓은 것이죠.  도시 양봉은 개체 수가 줄고 있는 꿀벌의 번식을 돕고, 식물의 종 다양성, 나아가 인간의 식생활에도 중요합니다. 페어몬트 퀸 엘리자베스는 녹색위원회를 구성해  리조트 운영이 환경에 미치는 나쁜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기부와 자선 활동도 꾸준히 해 책임 경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자선단체인 아미스 드 라 몽테뉴, 소아암 단체 루칸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현물 기부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2017년 전면적인 호텔 개보수를 진행하면서 몬트리올 지역에 있는 28개 자선단체에3억여원 상당의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했습니다. 코로나19 세계대유행 이후 여행은  여행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지속 가능한 삶과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는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해석되고 있죠.때문에 페어몬트처럼 산업에 큰 영향력을 지닌 기업이  로컬 커뮤니티와 공존하는 책임 경영을 실천하는 사례는  중요한 지향점을 가집니다.  여행은 멈추지 않습니다. 여행은 일상입니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사진 = 캐나다관광청, 페어몬트 호텔,

“코 안 찌르고 입국?!” 한국인 백신접종자, PCR검사 없이 프랑스 간다

사진= 언스플래쉬 앞으로 한국인 백신접종 완료자는 프랑스 입국 전 PCR검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16일 프랑스관광청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부스터샷(3차)까지 완료한 한국인은 프랑스 입국 시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백신 접종 미완료자는 프랑스 입국 시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다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사람에 대한 PCR 음성확인서

[여행 알쓸신잡] 일상이 그리운 집콕족 위해 여행업계가 빼든 대책

[여행 알쓸신잡] 일상이 그리운 집콕족 위해 여행업계가 빼든 대책 아난티, 객실 카드 필요없는 모바일 앱 리뉴얼 오픈 테이크호텔, 비대면 체크인 시스템 ‘스마트키’ 선봬 마우나오션리조트, 비대면 골캉스 서비스 롯데렌터카, 24시간 무인 대여·반납 스마트 키박스 보컬그룹 노을은 ‘그리워 그리워’란 곡에서 “그리워~ 그리워~ 네가 너무나 그리워서~”라고 노래했다. 헤어진 연인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노을의

“느리게 살아도 괜찮아유” 코로나 블루 치유할 마을여행

속도보다 방향이다. 여행도 마찬가지다. 지긋지긋한 코로나 물론 끝까지 조심해야 한다. 그렇지만 마음이 너무나도 피폐해지니 마음 건강도 챙겨야지 싶다. 붐비는 장소는 피하면서도, 지친 영혼을 어루만져 줄 여행지를 찾아봤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체험 마을은 좋은 답이었다. ▲ 충남 예산 슬로시티대흥 ▲ 경남 김해 클라우드베리 ▲ 제주 청수마을이다. 각양각색 개성 만점 마을을 하나씩 소개한다.

알고 보니 홍천도 카페 천국…가볼만한 카페 4

전국의 크고 작은 도시마다 내보이는 슬로건이 있습니다. 남해랑 썸타다단양에 빠지다순창이 참좋다 오렌지 브라운 가을 데일리 메이크업 tvcast.naver.com 전국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기초자치단체인 홍천군은 어떨까요? ‘건강놀이터’라는 수식어가 붙습니다.산, 강, 공기 등 청정자연에 대한 자부심이겠죠. 최근 홍천을 다시 보게 됐습니다.도시 곳곳에 은근히 볼 것이 많아 놀랐습니다. 특히 예쁜 카페가 정말 넘쳐나더군요.카페 천국이라

[만약에 여행] 2023년 제주에 꼭 가야할 이유가 생겼다는데…

[만약에 여행] 2023년 제주에 꼭 가야할 이유가 생겼다는데… ​ 사진 = 언스플래쉬 가끔씩 미치도록 궁금할 때가 있다. PC를 켰을 때 나온 아름다운 화면의 ‘그곳’은 도대체 어디일지 말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대지, 길 따라 쭉 늘어선 사이프러스 나무 행렬 등의 이국적인 모습은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욕구에 불을 지핀다.

채식주의자에게’먹방 천국’이라는국가 5곳

베지테리언, 즉 채식주의자라면여행 전 남들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해당 국가 언어로 식단 요청하는 법부터채식 메뉴가 있는 식당 찾기, 그리고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비상식량 준비까지.육류 위주의 식사가 일반적인 여러 나라에서골머리를 앓은 경험이 수두룩할 테다. 채식주의자도 가벼운 마음으로 먹방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채식 친화적인 국가는 없을까.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고기를 멀리 하는 이들이 여행하기 가장 좋은 국가 5곳을 소개했다.

‘잠은 집에서…’ 반나절 호캉스 인기

‘반나절 호캉스’ 수요가 폭발했다. 여기어때의 지난달 반나절 호캉스 예약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2배 급증했다.   <제공 = 여기어때> 반나절 호캉스는 숙박 없이 호텔 룸을 이용하는 상품이다. 호텔에 따라 룸을 최대 11시간까지 이용하고, 호텔 수영장이나 브런치 등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최근 호텔이 단순 숙박 시설에서 여가, 힐링 공간으로 한걸음 진화하며 등장한

29만9000원으로 태국, 필리핀 여행 찜해둘까?

인터파크투어 ‘3無’ 최저가 패키지날짜변경, 취소, 지역변경 가능미리 예약하고 원하는 시기에 출발항공권, 호텔, 관광 등 모두 포함4~5일 일정 여행상품 선착순 판매 얼어붙은 해외여행 시장에 파격적인 여행상품이 나왔다. 인터파크투어는 양국 간 자가격리 해제 시 떠날 수 있고, 유동적으로 취소나 조건 변경이 가능한 태국, 필리핀 패키지를 업계 최저가로 출시했다.   태국 방콕 에메랄드 사원. <제공 =

호주의 뽀통령 ‘블루이’처럼 살아보려면

인기 애니메이션 주인공의 집 호주에 에어비앤비 숙소로 등장노래, 춤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블루이(Bluey)’의 주인공 강아지 가족이 사는 집이 손님을 맞는다. 블루이 가족의 보금자리인 ‘힐러 하우스‘가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 에어비앤비 숙소로 등장했다. 예약은 호주 현지에서만 가능하지만, 그 외 지역 거주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해외관광청 대표단이 국회 방문한 이유는…

국회관광산업포럼과 만나 협약 체결“320만 관광업 종사자 손실 보상을”“항공편 재개와 노선 쿼터 증가 필요”경제 위축 시키지 않는 ‘방역경제’ 논의 코로나19와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가장 피해가 큰 여행관광산업의 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국회관광산업포럼 공동대표인 송재호 의원(왼쪽에서 둘째)과 주한외국인관광청협회 대표인 김보영 이탈리아 관광청 대표(왼쪽에서 셋째)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여행플러스가 간다] 강원도 눈썰매타러 갔다 기진맥진하고 온 썰

[여행플러스가 간다] 강원도 눈썰매타러 갔다 기진맥진하고 온 썰 ​ 起_기 눈(雪). 보는 눈(目)이 아니다. 하늘에서 내려 온 하얀 꽃송이의 그 눈이다. 송이송이 눈꽃송이를 두고 세대별 생각은 극명하게 갈린다. 10대, 넓게 2030세대까지는 설레어 하는 이들이 많다. 반면, 40대를 넘어가면 분위기가 바뀐다. 일단 아무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현실적 접근도

‘밸런타인데이에 뭐하지?’… 고민하는 커플을 위한 추천 여행지&숙소

지역별 여행지와 호텔 추천 트립닷컴, 최대 48% 할인 특가 밸런타인데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갑갑한 일상을 벗어나 잠깐이라도 여유로운 시간과 호캉스를 즐기고자 하는 연인들을 위해 여행지를 제안한다. 마침 트립닷컴에서 지역별로 밸런타인데이에 즐기기 좋은 관광코스와 가성비 좋은 호텔을 추천했다. ▷ 부산 – 해운대와 영도 클래식과 핫함 사이 부산은 언제 누구와 오더라도 즐겁게

봅슬레이 눈썰매 타러 나가볼까? 강원도 체험 마을 3선

봄이 다가오는 시기이지만, 한편으로 끝물인 겨울이 아쉽기도 하다. 겨울의 끝자락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강원도의 체험 마을 3곳을 소개한다. 한국관광공사가 2월을 맞아 추천한 ‘겨울 체험 마을’이다. 구체적으로 ▲ 강원도 원주 황둔삼송마을 ▲ 강원도 평창 대관령눈꽃마을 ▲ 강원도 평창 하늘목장이다. 탁 트인 야외에서 하늘도 보고 기분전환에 좋은 장소이나, 코로나19

혼자 산다고 여행도 혼자 할까?

서울시 1인 가구 여가·관광 실태조사‘혼자’ 보다 ‘같이’ 하는 여가·관광 선호같이 하는 이유는 Z세대 “비용 절약” X세대 “생각・감정 공유를 위해” 답변    혼자 살아도 여행까지 혼자 하지는 않는 경향이 파악됐다. 다만, 같이 여행하는 이유는 세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서울시 전체 가구의 1/3에 달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서울관광재단이 여가·관광 실태를 조사한 결과다. 서울시와

당장 메모!2022년 베일 벗는이색 박물관 8

코로나로 세상은 멈춘 듯 했지만,예술가들의 돋보이는 작품활동은 계속됐다.세계 곳곳에서 박물관, 갤러리들도꾸준히 새롭게 등장했다. 영국 매거진 타임아웃은 2022년 오픈 예정인전 세계 박물관 8곳을 소개했다.‘신상 핫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되는이곳들로 미리 떠나보자. 01 이스탄불 현대미술관 이스탄불 카라코이의 상징이었던 이곳.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설계한최첨단 빌딩이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서점, 영화관 등이 함께 개장해 해안가에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여행 알쓸신잡] 전국에서 삼겹살이 가장 싼 마트 찾아봤다

[여행 알쓸신잡] 전국에서 삼겹살이 가장 싼 마트 찾아봤다 ​ 장바구니 물가가 비상이다. 안그래도 주요 기업에서 생필품 가격 인상을 단행하거나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전통적으로 가격이 오르는 설 명절까지 앞두고 있어 가정의 근심이 깊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의 17일 기준 자료에 따르면 돼지고기 100g당 평균 가격은 2373원으로 전년 2094원보다 13% 올랐다. 한우 등심

올해는 꼭 솔로탈출 원한다면? 사랑이 싹트는 대구 로맨틱 데이트 코스

어느새 1월이 다 가버린 시점에서 한 달 전 야심차게 세운 새해 계획과 다짐을 되돌아본다.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 모르겠다. ‘아직은 연초니까…’하며 회피하고 있는 건 나뿐일까 걱정도 된다. 올해는 사랑하게 해주세요! 많은 이들이 새해 소원으로 간절히 빌었을 ‘솔로 탈출’. ‘언젠간 생기겠지’하며 더는 미룰 순 없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대구 당일치기 여행을

방학 맞은 아이들에게 난리라는 이색 체험학습 5

오미크론 확산세에 1일 확진자 수가 1만명이 넘고 있다. 해외여행은 언감생심이지만 방학 맞은 아이와 가족은 답답할 뿐이다.최근 방역은 안심, 재미는 두배, 교육은 만점인 스터디케이션이 인기다. 그 중심에는 키즈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 중인 호텔이 눈에 띈다. 키즈 특화 시설은 물론, 체험존 운영과 키즈 교육 프로그램 진행, 과학놀이 키트 제공 등 서비스 마련에 한창인 호텔업계의 ‘키캉스’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인기 캐릭터 미피와 협업한 ‘미피 키즈 빌리지’를 오는 3월까지 운영한다. 미피와 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키즈 빌리지 내 놀이 체험존, 독서존, 포토존, 영상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2월 24일에는 친구의 집 방문이나 미술관, 전시관 등을 갔을 때 꼭 지켜야 할 매너, 식사 대화 예절과 테이블 매너 실습까지 봄방학 키즈 매너 캠프를 닉스 그릴에서 진행한다. 1 서울 신라호텔 어린이 도서와 유명 아티스트의 판화, 오브제와 함께 오감발달에 좋은 편백나무 칩 풀장 및 원목 장난감을 배치해 교육적 요소와 놀이 요소를 조화롭게 연출한 키즈 라운지를 상시 운영 중이다. 서울 신라호텔 매주 월~금요일 투숙객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주말에는 ‘리드 앤 플레이 키즈(Read & Play Kids)’ 패키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월 27일까지 매 주말마다 그림책 놀이영어 스튜디오 리틀소호와 함께 키즈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유·아동과학 홈스쿨링 서비스 전문 브랜드 키돕과 협업해 ‘과학놀이터’ 패키지를 1월 말까지 판매한다. 객실 1박과 함께 놀면서 재미있게 과학을 배울 수 있는 키돕 에듀테인먼트 키트를 제공한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마스크줄, 손소독제, 바이러스 모형, 손 씻기 실험까지 총 4개의 키트로 구성한다. 아이가 직접 물품을 만들어보며 바이러스에 대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키즈 객실 패키지 ‘플레이, 더 프렌치 웨이’를 선보인다. 소피텔 키즈 라운지 이용, 키즈 어메니티 제공 등 키즈 전용 혜택과 함께 ‘샌드캐슬, 꿈의 건축’ 입장권 2매를 제공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샌드캐슬, 꿈의 건축’은 파리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꼽히는 퐁피두 센터 주관의 어린이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력 확장을 위해 고안한 전시와 놀이, 워크숍을 직접 경험하며 예술에 대한 견해를 넓힐 수 있다. 그랜드 조선 제주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한 ‘하프데이 키즈케어’ 서비스를 담은 ‘러브 마이 조선 주니어’ 패키지를 내놨다. 하프데이 키즈케어는 액티비티 전담팀 그랑 조이의 시그니처 키즈 프로그램이다. 그랜드 조선 제주 액세서리 만들기, 구슬아트, 레인보우 박스 만들기, 쿠킹 클래스 등 요일별로 다양한 구성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클래스 별로 총 40분씩 진행한다. 겨울방학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팬데믹에 안심할 수 있는 키캉스가 주목받고 있다.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잡은 스터디케이션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 부모와 아이 마음을 모두 사로잡는 호텔의 이색 체험학습 5가지를 소개한다.  장주영 여행+ 기자

“금딸기가 돌아왔다” 호텔 딸기 뷔페 9선

제철을 맞아 딸기 인기가 뜨겁다. 수확량이 충분치 않아 딸기를 즐기지 못한다는 넋두리가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다. 이른바 금딸기라말까지 나온다. 가장 맛있는 계절에 먹어야 하는 만큼 포기는 이르다. 배부르고 맛있게, 그리고 예쁘게 딸기를 즐길 수 있는 호텔 별 딸기 디저트&애프터눈티 프로모션을 소개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딸기 디저트 프로모션. <제공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 살롱 드 딸기 위드 바비 시즌 7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4월 30일까지 ‘살롱 드 딸기 위드 바비 시즌 7’을 통해 현지 직송 논산 설향 품종 딸기를 주재료로 한 24종의 다양한 딸기 디저트를 선보인다. 생과일 그대로의 설향 생딸기는 물론 딸기 마카롱, 딸기 비스킷 슈, 딸기 티라미슈, 딸기 치즈 케이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세이보리 메뉴로 씨푸드 에그 누들 또는 햄앤치즈 크리스피 롤 2가지 메뉴 중 1인 1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로제 떡볶이, 맥앤치즈, 매운 치킨 꼬치로 구성된 핫 푸드 섹션을 통해 단짠의 마법을 즐기며 달콤한 디저트들을 더욱 오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 라운지에서 주중 오후 1시 30분에서 3시 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1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2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3부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 더 라운지 ‘폴링 인 러브 위드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 & ‘레이닝 스윗니스 빙수’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레이닝 스윗니스 빙수’. <제공 = 메리어트 호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8 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는 ‘폴링 인 러브 위드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호텔 페이스트리 팀이 엄선한 신선한 제철 딸기 만으로 특별히 창작된 애프터눈 티 세트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섬세한 플레이팅을 자랑한다. 새콤달콤한 생딸기와 아몬드 크림을 샹티 쇼콜라 크림으로 감싼 딸기 몽블랑을 비롯해 딸기 치즈케이크, 플라밍고 아몬드 케이크, 딸기 마카롱, 딸기 아마레띠 등 총 9종의 디저트가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세이보리 메뉴로는 갓 만들어진 라즈베리 스콘 2개와 튀긴 카다이프(견과류를 첨가하여 만든 가느다란 페이스트리)에 피스타치오와 크림치즈를 곁들인 카다이프 롤, 촉촉한 브리오슈 번 위에 다양한 베리류와 바나나를 크림치즈와 함께 올린 베리 프렌치 토스트, 딸기 치즈볼 등이 준비된다. 더 라운지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애프터눈 티 세트와 함께 2월 28일까지 선보이는 ‘레이닝 스윗니스 빙수’는 부드럽고 곱게 갈은 달콤한 밀크 눈꽃 아이스 위에 얹은 제철 생딸기를 빙수 가니시인 보드라운 솜사탕과 누드 빼빼로, 아기자기한 모양의 초콜릿 우산 쿠키들로 달콤한 맛을 극대화시켜,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더 라운지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 쉐라톤 그랜드 인천 – 베리 베리 모먼츠 쉐라톤 그랜드 인천은 2월 28일까지 제철 딸기를 테마로 한 애프터눈티 세트, ‘베리 베리 모먼츠’를 선보인다. 이번 애프터눈티 세트는 딸기 타르트, 딸기 무스, 커스타드 무스를 더한 프레지에 케이크와 진한 초콜릿에 생딸기를 더한 딥 브라우니 그리고 베리 마카롱과 부드러운 식감의 딸리 에클레어, 슈톨렌 등 총 9가지의 다채로운 디저트로 구성됐다. 이와 더불어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딸기 오픈 샌드위치, 딸기 카프레제와 미니 버거, 고구마 칩도 함께 제공한다. 시그니쳐 음료 2잔으로는 싱가포르 럭셔리 티 브랜드, TWG의 티 컬렉션 또는 시즌 딸기 음료 중 선택할 수 있다. 커넥시온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 베리 굿 스트로베리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는 2월 28일까지 ‘베리 굿 스트로베리’를 선보인다. 베리 굿 스트로베리는 다채로운 딸기 코스 요리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핑크베리와 랍스터 전채요리부터 망고 살사를 더한 부라따 치즈 그리고 메인 요리로는 최상급 안심과 양갈비, 연어를 제공하며,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도 준비되어 있다. 파크 카페에서 음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런치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디너는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단, 목-토 운영)   ◇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 오! 마이 베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오! 마이 베리!’. <제공 =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은 4월 30일까지 제철 딸기와 달콤한 초콜릿 퐁듀의 조합을 선보이는 ‘오! 마이 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다양한 딸기 디저트, 상큼함을 담은 딸기 아보카도 새우 브루스케타와 딸기 초콜렛 퐁듀는 물론 매콤한 펜네 로제 치즈 떡볶이로 단짠의 법칙을 완성했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에볼루션’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 헨젤과 그레텔 인 스트로베리 하우스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는 4월 30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딸기 뷔페, ‘헨젤과 그레텔 인 스트로베리 하우스’를 선보인다.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모티브로 한 딸기 뷔페 ‘헨젤과 그레텔 인 스트로베리 하우스’는 딸기 과자집을 비롯해 딸기 파블로바, 딸기 생크림 케이크, 딸기 판나코타, 구겔호프, 딸기 롤케이크, 딸기 젤리, 딸기 마카롱, 딸기 슈, 레드 벨벳 케이크, 딸기 무스, 브라우니, 머핀 등 각양 각색의 딸기 디저트를 선보인다. 특히 한끼 식사로도 충분한 3가지 핫 디쉬 포카치아 피자, 치킨 윙, 떡볶이도 준비되어 있다. 다. 스파클링 와인, 딸기 망고 주스, 딸기 레모네이드, 커피, 티도 무제한 제공된다. 모모 카페에서 주말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 파크 – 더 라운지 스트로베리 프로모션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 파크는 2월 28일까지 ‘더 라운지 스트로베리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달콤하고 이색적인 딸기 디저트로 구성된 본 프로모션은 제철 딸기를 활용한 이색 와플,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딸기 케이크 그리고 생딸기를 이용한 아이스 딸기 라떼와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딸기 모히토로 구성됐다. 더 라운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라스트 오더는 오후 8시 30분까지 가능하다.   ◇ 코트야드 서울 판교– 올어바웃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코트야드 서울 판교는 4월 30일까지 모모바의 시그니처 프로모션,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를 운영한다. 애프터눈 티 세트에는 따뜻한 티 한잔과 함께 제철 딸기를 가득 머금은 마카롱, 타르트, 판나코타, 무스, 슈, 레드 벨벳 케이크, 초콜릿 퐁듀 등으로 구성된 앙증맞은 딸기 디저트가 제공된다. 모모카페에서 주중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말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최근 20대 여성이 많이 찾는다는 곳의 정체

작심삼일의 시기는 지났다. 새해 시작부터 하려고 했던 결심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면 성공, 그렇지 않다면 잠정적 실패라 할 수 있다. 물론 다시 다짐하고 시작하는 것은 자유다.  무슨 일이든 일단 시작하고 볼 일이다. 하지만 약속은 지키기 쉽지 않다. 혹자는 매일 새롭게 약속하면 부담이 덜할 것이라고 눙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크고 어려운 계획보다는 작지만 쉽고 매일 할 수 있는 약속을 하라고 조언한다.  사진 = 언스플래쉬 그런 의미에서 취미 하나쯤 만드는 것은 각박하고 답답한 삶을 바꾸는데 도움을 줄 묘책이다. 최근 20대 여성을 중심으로 해서 새로운 취미 생활을 즐기려는 욕구가 커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숙박 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취미활동 등을 위해 공간대여를 한 경험이 있는 20대 여성이 40.2%에 달했다. 이어 20대 남성과 30대 여성이 각각 18.9%, 30대 남성이 11.7%였다. 20대 여성을 중심으로 새로운 취미를 찾아 도전하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  공간대여는 소규모 모임, 개인 창작과 연습 등 다양한 목적에 맞는 공간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활동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여기어때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61.6%가 ‘최적화된 공간’을 공간대여의 장점으로 꼽았다. 다양해진 취미만큼, 각 활동에 맞는 모든 공간을 소유할 수 없다 보니 최적화된 공간의 필요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공간대여를 통해 이들이 하고 싶은 활동은 무엇일까. 66.1%의 응답자가 파티룸을 꼽았고, 이어서 운동 공간 33.9%, 카페 31.4%를 선택했다. 남녀 모두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파티룸과 달리, 2순위에서는 남성이 운동 공간, 여성이 카페를 골랐다. 이는 취미와 모임을 함께 누리는 요새 문화가 투영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최근 취미 생활은 ‘장비빨’을 넘어 ‘장소빨’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스타그래머블한 분위기를 좇는 성향 또한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이번 설문조사 응답자의 76.2%가 취미 생활을 위해 최적화된 공간을 대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며 “젊은 층을 위주로 공간대여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모바일 리서치 플랫폼 오픈서베이를 활용해 여기어때 앱 사용자 281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여기어때는 공간대여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1000명에게 공간대여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media.naver.com 놓치면 손해! 야경 끝내주는 대구 ‘조명맛집’ BEST 3 – 여행플러스 낮보다 밤이 더 좋은 당신! 화려한 도시와 블링블링한 조명이 만나 환상적인

“그래. 나도 한 번쯤…” 펜트하우스에 신라 왕족 체험 어때?

경주 코오롱호텔, ‘신라의 황금빛 달밤’ 패키지 출시12첩 반상 조식 수라상‧족욕 테라피 등 제공 한 번쯤 이뤄지지 않을 것 같은 상상을 할 때가 있다. 로또 1등 당첨 같은 행운 말이다. 전생이 있다면 난 어떤 삶을 살았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도 한 번쯤 해본다. 왕족? 아니면 또 다른 존재로.  최근 한반도 역사상 최초의 통일을 일군 신라시대의 왕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있어 관심을 모은다. 꿈이 아닌 현실 속에서 왕족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신라시대 수도였던 경북 경주의 코오롱호텔이 그 주인공이다.  사진 = 경주 코오롱 호텔 코오롱호텔은 프라이빗한 펜트하우스 자미원에서 신라시대 왕족의 하루를 체험할 수 있는 ‘신라의 황금빛 달밤’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번 패키지는 실제 왕족들의 일상을 살펴보며 특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무엇보다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매력적이다. 신라의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경주답게 아이들과 함께 한국사 공부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삼국유사’ 속 경덕왕의 기록을 토대로 왕실 전통차부터 수라상, 족욕 등도 즐길 수 있다.  사진 = 경주 코오롱 호텔 또 한 가지 특별한 것은 숙소이다. 코오롱호텔의 단 하나뿐인 펜트하우스 자미원에서 1박을 한다. 자미원은 하늘나라 임금의 궁궐을 의미하는 단어로 신라왕의 휴식공간을 그대로 구현했다. 446㎡(약 135평)의 넓은 규모 객실로, 침실과 게스트룸, 거실, 다도실, 테라스 등 5개의 공간으로 구성한다. 테라스에는 하늘정원 명상길과 히노끼 명상탕을 마련해 청정자연 속 온천욕과 산책, 명상 등을 즐길 수 있어 오리엔탈 스타일의 최고급 스위트룸으로 손색 없다.  패키지 속 혜택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신라 왕실차인 천명차와 한과, 양갱 등이 어우러진 웰컴 다과상을 제공해 신라시대 전통 방식으로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조식으로는 왕의 수라상을 그대로 재현한 12첩 반상의 자미원 전용 조식을 인룸 다이닝으로 선보인다. 쌀밥, 소고기맑은국, 생선구이, 낙지‧명란젓, 고사리‧도라지 나물 등 신라 구진미(九珍味)를 식재료로 활용한 궁중요리를 유기그릇에 제공한다. 메뉴는 계절별로 바뀐다. 사진 = 경주 코오롱 호텔 이밖에도 경덕왕 시기 두 개의 해가 나타났을 때 산화공덕을 지은 일화를 기반으로 물에 띄울 수 있는 진달래꽃을 제공해 족욕 및 향기 테라피를 즐길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오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세금을 포함해 279만9000원부터며, 체크인 3일 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 경주 코오롱호텔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코오롱호텔을 찾는 고객들에게 경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신라시대 왕족들이 즐기던 다양한 먹거리부터 즐길거리는 물론 낭만적인 토함산 전망까지 누릴 수 있어 수준 높은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N잡러 이광기의 다음 도전은… “전시와 결합한 여행 궁금하지 않으세요?”

배우 이광기 인터뷰 6년 만에 정통 사극으로 컴백 ‘부캐’ 아트디렉터로도 맹활약 파주에 운영하는 스튜디오 끼에서 2월 20일까지 김강용 ‘벽돌미감’ 전시 유튜브서 꾸준히 미술품 경매 방송 NFT 활용한 월드비전 기부도 구상 지치지 않는 에너지 원천은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 배우 이광기는 N잡러다. 6년 만에 정통 사극에서 본캐(본캐릭터)로 활약하고 있지만, 드라마에서 본인

‘대구 사람들 다 여기 있었네’ 현지인 맛집 4곳 직접 가봤더니…

​ 대구는 음식이 맛있기로 꼽는 지역은 아니다. 그래서 더욱 고민이었다. 자주 오기 힘든 대구여행, 이왕이면 “참 맛있게 잘 먹고 다녔다”는 기억으로 남기고 싶었다. 그래서 묻고 또 물었다. 20대인 친구들부터 부모님 지인들까지 대구 현지인을 총동원해 ‘대구 먹킷리스트’를 만들었다. 그 중 고르고 골라 네 곳을 다녀왔다. 대구 여행 중 ‘찐맛집’을 찾는 이들에게

[부산에 가면] 경상도 음식 맛없다는 이들이 부산에 꼭 가야 하는 이유

[부산에 가면] 경상도 음식 맛없다는 이들이 부산에 꼭 가야 하는 이유 ​ 음식, 요리하면 떠오르는 고장은 호남이다. 전북과 전남 모두 맛과 심지어 가지수에 있어서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할 만큼 자부심이 강하다. 실제로 경험해보면 수긍이 간다. 한정식 상다리가 부러지느냐, 휘어지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사진 = 비짓부산 그래서일까. 상대적으로 호남을 제외한 타 지역의 음식에

“호랑이해 여행 트렌드는 T.I.G.E.R” 야놀자, 2022 여행 시장 예측

포스트코로나 여행 수요 기대↑워케이션 등 신규 트렌드 눈길 올해 여행의 핵심은 고급화와 다양화로 요약된다.야놀자가 20일 2022년 여가 트렌드로 ‘T.I.G.E.R’를 발표했다. 야놀자는 지난해 야놀자 자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술 도입(Technology) ▲통합서비스 선호(Integrated Service) ▲프리미엄 여행 인기(Glamorous and Luxury Travel) ▲환경에 대한 관심(Environment) ▲휴식과 근무의 결합(Rest and Work) 등 5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이러한 트렌드는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공 = 야놀자> 먼저, 여행업계의 기술 도입(Technology)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산업 위축 속에서도 지난해 야놀자클라우드의 글로벌 호텔 솔루션 고객사는 20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 수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이를 선점하기 위한 기술 투자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통합서비스(Integrated Service)에 대한 선호도도 눈에 띄게 늘었다. 라운지ㆍ수영장 등 부대시설 이용권, 인룸다이닝 등을 포함한 호텔 패키지 이용률은 2020년보다 77% 높아졌다.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숙소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프리미엄 여행(Glamorous and Luxury Travel)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특급호텔(4ㆍ5성급) 예약건수는 호캉스 등 프리미엄 여가 트렌드 영향으로 20년 대비 54% 상승했다. 풀빌라 예약률 역시 46% 증가했는데, 이는 전체 펜션 카테고리 신장률과 비교해도 18%p 높은 수치다. 해외 여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비용 대비 최상의 여가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숙소에 대한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여행업계의 환경에 대한 관심(Environment)도 높아졌다. 지난해 야놀자가 진행한 ‘친환경 ESG 숙소 기획전’에는 전국 50여 개 호텔이 참여해 친환경 여행에 대한 업계의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친환경 어메니티 비치, 침구 교체 간소화 등 호텔 차원의 노력을 넘어 넘어 플로깅 캠페인(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패키지, 텀블러 사용 시 할인 등 고객 참여 활동으로 확대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 이슈가 대두되고 있는 만큼, 올해도 여행과 환경보호가 양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이후 원격근무가 일상화되면서 휴식과 근무가 결합된(Rest & Work) 워케이션도 부상했다. 야놀자, 토스, 라인플러스 등 IT 기업들을 필두로 시작된 워케이션은 이색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복지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부는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내 숙소, 관광상품과 연계한 워케이션 전용 상품을 개발 중으로, 워케이션이 여행업계 회복을 지원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야놀자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지만 오히려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여행 수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며 기술 도입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여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숙소 내에서 레저를 즐기는 통합서비스, 휴식과 근무를 동시에 즐기는 워케이션 등 새로운 형태의 여행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권오균 여행+ 기자] 절벽과의 거리 단 2.5m..’숨 막히는 크루즈 여행’ – 여행플러스 거의 ‘만차’인 곳에서 주차를 할 때, 아찔했던 경험 한 번씩은 있을 것이다. 그런데 단 2.5m의

여행과 미술이 만난다… 모두투어, 갤러리K와 업무 협약

모두투어와 갤러리 K가 고품격 미술 테마 컨셉 여행상품을 선보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갤러리 K 남산타워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모두투어와 갤러리 K 대표이사 및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앞으로 여행과 미술의 만남을 컨셉으로 한 고품격 여행 상품 공급, 지원, 운영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모두투어 유인태 사장(오른쪽)과 갤러리 K 김정필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 = 모두투어> 갤러리 K는 한국

[부산에 가면] 가성비·가심비 다 잡는 부산 여행법 그리고…

[부산에 가면] 가성비·가심비 다 잡는 부산 여행법 그리고… ​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맹추위 등이 겹치며 외부 활동이 더욱 쉽지 않은 분위기다. 코로나 블루와 레드, 블랙으로까지 확전되며 심리적 우울과 불안 또한 커져간다. 장바구니 물가도 오르고, 정치 사회 뉴스도 불안정한 소식이 자주 들려와 스트레스가 쌓인다. ​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심신의 안정이다.

겨울에 가면 더 좋다…‘갬성 뿜뿜’ 드라이브 코스 7

답답! 갑갑! 턱턱!코로나19 장기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마음 속 소리가 아닐까.언제쯤 지리한 팬데믹을 지우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가 없다면 잇몸이라고 했다.바로 일상회복이 힘들다면 안전한 탈출(?)을 감행해보는 건 어떨까.캠핑이나 차박, 드라이브 등 비대면 활동 말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답답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기 위한 전국 곳곳의 뻥 뚫린 도로를 모아서 안내한다. 수도권은 물론 전국 곳곳의 드라이브하기 좋은 7곳만 엄선했다. 인천대교 고된 하루를 마친 뒤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은 날이 있다.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인천대교 위를 달려보면 어떨까. 영종도와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인천대교는 총 18.38km 구간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다리이다. 해질 무렵 시간에 맞춰 간다면 인천 바닷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일몰까지 마주하며 로맨틱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자유로 경기도 고양시에서 파주시에 이르는 고속화 도로 자유로. 한낮에는 교통체증이 심하지만 어둑어둑 밤이 내리면 달라진다. 야간 자유로는 가로등 불빛을 비롯해 옆으로는 반짝반짝 빛나는 한강의 야경도 감상할 수 있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기에 충분하다.  팔당댐 코스 수도권 드라이브 명소 중 으뜸을 꼽으라면 팔당댐 코스를 빼놓을 수 없다. 올림픽대로를 타고 팔당대교 남단부터 팔당댐 관리교를 지나 다산 유적지에 이르는 구간이다. 근처에 팔당댐 전망대, 미사리, 대형 쇼핑몰, 카페 및 식당 등이 즐비해 계절과 관계없이 즐기기 좋다.  두물머리 언제나 가도 한 폭의 그림 같은 곳이 있다. 경기도 양평의 두물머리다. 북한강과 남한강의 두 물줄기가 만난다고 해서 두물머리로 이름 지어졌다. 요새 가면 산과 강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 근처 벤치에 앉아 호수의 고요한 물결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된다. 양양~속초 코스 겨울의 동해는 더 낭만적이다. 푸른 동해를 곁에 두고 굽이굽이 물 흐르듯 나 있는 해안도로를 타고 달리면 온갖 상념이 씻기는 기분이다. 양양 낙산사는 사찰에서 드넓은 동해를 관망할 수 있는 곳이라 잠시 머리 식힐 겸 들르기 좋다. 낙산사에서 20분 정도 달려 레트로한 감성의 속초 칠성 조선소도 가볼만 하다. 실제로 선박이 만들어지고 수리하던 곳이 카페와 전시공간으로 거듭났다. 신풍 신천 바다목장 제주 동부 해안선을 따라 드라이빙을 즐기다 보면 진귀한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신풍리에 있는 신풍 신천 바다목장은 매년 겨울이 되면 16만5000㎡(약 5만 평)의 들판에 귤껍질을 말린다. 푸르렀던 목장이 주황색을 옷을 갈아입는 이 풍경은 오직 겨울 제주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표선해수욕장 신천 목장에서 5km 정도 내려오면 에메랄드 빛 표선해수욕장도 있다. 표선면은 주변 환경이 깨끗하고 조용해 현지인들이 많이 추천한다. 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표선해수욕장은 마치 동화 속에서나 볼 법한 바다를 연상시킨다.  답답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기 위한 전국 곳곳의 뻥 뚫린 도로를 모아서 안내한다. 여행플러스와 카약은 수도권은 물론 전국 곳곳의 드라이브하기 좋은 7곳만 엄선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설 연휴에 소원 빌러 가볼까? 국내 해맞이 명소 6곳

매년 1월 헬스장에서 발행하는 기현상이 있다. 월초에 ‘헬린이’가 급격히 늘었다가 중순으로 지나 월 말로 갈수록 줄어든다. 새해를 맞아 건강을 챙기자는 다짐을 한 이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작심삼일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실망하지 말자. 작심삼일이라도 계속 반복하다 보면 나아질 수도 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또 한 번 다짐할 기회가 있다. 곧 이달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