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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갑작스럽게 폐쇄할 가능성도…” 대규모 보수 공사 돌입하는 ‘이 관광지’ 하와이 인기 관광지 ‘화산 국립공원’이 대규모 보수 공사에 착수했다.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입구 / 사진=플리커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앤 레저(Travel and Leisure) 등 외신에 따르면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이 킬라우에아 화산이 폭발해 일부 시설이 훼손된 지 5년 만에 대규모 보수 공사에 돌입했다. 대규모 보수 공사는 약 600일 동안 진행한다. 공사 기간 동안 화산 국립공원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재거(Jagger) 박물관과 일부 화장실을 폐쇄한다. 또한 화산 관측소 […]
  • 태국가면 꼭 사온다는 ‘이것’ 알고 보니 중국산 싸구려였다 태국이 중국산 저가 코끼리 바지 수입을 금지하고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방콕포스트(bangkokpost)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상무부 장관 품탐 웨차야차이(Phumtham Wechayachai)가 지난 6일 관세청에 중국산 ‘짝퉁 코끼리 바지’ 수입 금지 조치를 지시했다. 태국 국기 / 사진=플리커 코끼리 바지는 태국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기념품 중 하나다. 주로 북부 치앙마이 지역에서 생산하는 코끼리 바지는 통이 넓고 바람이 잘 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중국산 짝퉁 코끼리 […]
  • 모든 시설을 픽사 캐릭터로… 美 디즈니랜드 ‘픽사 호텔’ 오픈 디즈니 리조트가 픽사 팬들을 위한 새로운 명소를 선보였다. 트래블 펄스(Travel 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디즈니 리조트의 ‘픽사 플레이스 호텔’이 지난달 30일 개장했다. 최초의 픽사 테마 호텔인 픽사 플레이스 호텔은 기존의 ‘파라다이스 피어 호텔’을 개조해 만든 호텔이다. 파라다이스 피어 호텔을 계속 운영하면서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했고 약 1년에 걸쳐 개조 작업을 마쳤다. 호텔 로비에 픽사 영화 초반에 등장하는 램프와 공 조형물을 설치했다. 호텔 내부 수영장은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를 […]
  • 잘 먹고 잘 쉬다오는 '웰니스 여행' 스폿 여행을 떠나는 방법은 다양하다.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떠나는 사람도 있고 몰랐던 세상을 발견하고자 여행길에 오르는 사람도 있다. 단순히 음식이 맛있어서 혹은 그곳에서만 할 수 있는 진귀한 경험을 위해 여행을 계획하기도 한다. 2024년 중요한 여행 화두 중 하나는 ‘웰니스’다. 저마다 생각하는 ‘웰니스 여행’의 방법은 다르겠지만 핵심은 하나다. ‘잘 쉬는 것’, 몸과 마음에 쉬어갈 틈을 주는 것이 […]
  • 세계에서 가장 싸게 밤 문화 즐길 수 있다는 ‘이곳’ 광저우 / 사진=PEXELS 중국 광저우가 세계에서 가장 싸게 밤 문화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등극했다. 맥주, 택시, 맥도날드 / 사진=PEXELS 최근 잉글랜드 관광 업체 스키 버티고(Ski Vertigo)가 ‘2024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밤 문화 관광지’ 순위를 발표했다. 전 세계 183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저녁 관광에 필수인 ‘맥주 3잔, 5㎞ 기준 택시 요금, 맥도날드 식사비용’ 등 […]
  • 작년 세계 여행객 인기 1위…런던‧파리 제친 ‘이 도시’ 이스탄불 / 사진=언스플래시 튀르키예 이스탄불이 작년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도시로 알려졌다.   타임아웃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2023 가장 많은 해외 관광객이 방문한 곳’은 튀르키예 수도인 이스탄불로 발표했다고 지난 2일 보도했다.   작년에 무려 2020만 명이 튀르키예를 찾았다. 타임아웃은 올해 이스탄불 방문객 수가 더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스탄불 모습 / 사진=튀르키예 관광청 페이스북 타임아웃은 이스탄불에 많은 […]
  • “출근 전 바다에서 수영도 즐겨” 홍콩 이색 야외활동 즐길 수 있는 축제 열린다 홍콩서 요가·트레킹·달리기 등 다채로운 야외화동으로 색다른 관광 즐길 수 있어 아시아나항공·클룩·아이더 등 할인 쿠폰 및 최대 30만원 상당사은품 제공 홍콩 아웃도어 페스티벌 / 사진=홍콩 관광청 제공 도심에서 30분이면 바다를 갈 수 있는 홍콩에서는 출근 전 가볍게 수영 즐기기가 가능하다. 최근 홍콩관광청이 홍콩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홍콩 아웃도어 페스티벌(Hong Kong Outdoor […]
  • 도심 곳곳이 작품…지금, 예술의 도시로 재탄생 중인 ‘홍콩’ 지난 2022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빗장을 걸어 잠갔던 홍콩이 다시 문을 열었다. 동시에 세계 관광 시장의 이목이 쏠렸다. 기대에 부응하려는 홍콩의 움직임도 바쁘다. 그간 아시아 최대 금융 중심지이자 화려한 밤 문화로 관광객을 끌어모았던 홍콩은 이제 예술 도시로 재탄생하기 위한 노력에 한창이다. 간척지에 예술 지구를 설립해 한 곳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게 함은 물론 매해 3월, 아시아 […]
  • "홍콩으로 가족 여행 어때"…박주호 가족 홍콩 여행 가이드북 발간 축구선수 출신 박주호가 딸 나은, 아들 건후와 함께 홍콩의 가족 여행을 직접 소개하는 가이드북 ‘나의 처음 홍콩 여행’과 특별부록 ‘아빠랑 홍콩 가자’를 발간했다. 박주호 가족 홍콩 여행 사진 에세이 ‘아빠랑 홍콩가자’ / 사진=홍콩 관광청 박주호와 찐건나블리(나은, 건후, 진우)는 2024년 가족 여행지로서의 홍콩을 소개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그 첫 행보가 가이드북 발간이다. 책에서 박주호는 3박 4일간 […]
  • 키워드는 '조용한 럭셔리': 2024년 기대되는 호텔 9 2024년은 호텔 마니아에겐 ‘발견의 즐거움’이 넘치는 해가 될 것 같다. 코로나 기간 글로벌 호텔 브랜드는 재도약을 꿈꾸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잠재력 있는 여행지를 경쟁적으로 찾아내고 호텔 개발에 힘쓴 결과 2024년엔 다양한 개성으로 똘똘 뭉친 신상 호텔이 전 세계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조용한 럭셔리’를 지향하는 2024년 신상 호텔 9곳을 소개한다. 2024년 가장 기대되는 곳들로 엄선했다. […]
  • 타이타닉호의 5배…세계 최대 크루즈선 첫 항해 나섰다 세계에서 가장 큰 크루즈선 ‘아이콘 오브 더 시즈(Icon of the Seas)’호가 지난 27일 첫 항해에 나섰다.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이콘 오브 더 시즈호는 마이애미항에서 출발해 7일 동안 카리브해의 모래섬 군도를 유람할 예정이다.  아이콘 오브 더 시즈호 / 사진=아이콘 오브 더 시즈호 공식 홈페이지 아이콘 오브 더 시즈호는 로얄 캐리비안(Royal Caribbean)이 제작한 거대 크루즈선이다. 최대 […]
  • '도대체 어떻길래' 삼각 노천탕부터... 쉼이 있는 럭셔리 호텔 진정한 휴식과 쉼을 위한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트래블 테크 기업 ‘타이드스퀘어’는 올해 팬데믹 기간 자리 잡은 ‘언택트’ 여행 흐름이 이어지면서 안전과 휴식을 추구하는 여행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기술 발달로 집과 회사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디지털 과부하를 호소하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다. 사람들은 일상에선 행하기 힘든 쉼의 해답을 여행지에서 찾고 있다. 호젓한 여행지에서 시간의 […]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지역에서 두드러진 성과 달성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아·태지역에서 560개 이상의 호텔 및 레지던스를 운영하며 2022년 대비 10% 이상의 순 객실 성장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지역에서 기록적인 순 객실 성장 및 계약 성사율 기록 / 사진=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2023년 말 중화권을 제외한 아·태지역에서 560개 이상의 호텔 및 레지던스를 운영했다. 이와 더불어 13개 마켓에서 80개 이상의 계약을 성사해 약 1만 8000개 객실을 확보하며 2023년, 기록적인 성과를 냈다. […]
  • 태국 방콕에 첫 아만 시설 ‘아만 나이 러트 방콕’ 들어서 아만 나이 러트 방콕 올해 3분기 개장 도쿄, 뉴욕에 이은 세번째 도심형 호텔  나이 러트 공원 내 자리해 도심 속 안식처 역할 아만 나이 러트 방콕 수영장 / 사진=아만 프리미엄 리조트 ‘아만(Aman)’이 태국 방콕에 새로운 도심형 호텔을 선보인다. 아만은 올해 3분기 중 방콕에 ‘아만 나이 러트 방콕(Aman Nai Lert Bangkok)’을 개관한다고 전했다. 아만 나이 러트 방콕은 아만 도쿄, 아만 뉴욕에 이은 아만의 세 번째 도심형 호텔이다. 아만의 핵심 가치인 평화, 안식처, 탁월한 디자인, 프라이버시를 세계 최고의 도시 중 한 곳인 방콕에 재현했다. 아만 나이 러트 방콕은 광활한 크기의 나이 러트(Nai Lert) 공원의 열대 정원에 자리한다. 객실 수는 총 52개의 스위트룸을 갖췄다.  아만 나이 러트 방콕 외관의 모습 / 사진=아만 아만의 웰니스 시설을 비롯해 여러 식음업장을 만나볼 수 있다. 오마카세부터 테판야키 레스토랑, 재즈 바, 아만의 시그니처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르바(Arva)’까지 다채로운 레스토랑이 있다. 11층부터 36층까지는 39개의 아만 레지던스가 위치한다. 호텔 디자인은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셸 게티(Jean-Michel Gathy)가 설계했다. 아만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과 태국 전통 건축 요소를 결합해 현지의 고유한 역사와의 연결성을 강조했다. 나이 러트 공원의 유구한 유산과 방콕만의 활기찬 에너지가 결합해 약 10,000평(8 에이커) 규모에 이르는 나이 러트 공원 속 아만 나이 러트 방콕은 현대적인 도심 안식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을 앞두고, 아만 그룹 회장 겸 CEO인 블라드 도로닌(Vlad Doronin)은 “아만 나이 러트 방콕의 개관은 아만 그룹의 장기 전략 비전을 이뤄가는 또 다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아만 나이 러트 방콕은 아시아의 25번째 아만 호텔로 아시아 전역의 시설들과 전략적인 연결을 강조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효정 여행+ 기자 매일경제 권효정 기자페이지 매일경제권효정 기자페이지 media.naver.com
  • 스웨덴 웁살라의 살아있는 역사를 느껴보는 하루 코스 스웨덴 웁살라는 스톡홀름이 수도가 되기 전 약 300년간 수도 역할을 한 도시다. 건물이 현대식으로 재건축된 스톡홀름과 달리 웁살라에는 역사가 그대로 보존된 명소가 많다. 스웨덴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자 스톡홀름 중심부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웁살라는 고풍스런 랜드마크가 가득한 도시다. 웁살라에서 방향을 잡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강을 따라 걷는 것이다. 어느 쪽에서나 도시의 주요 랜드마크를 […]
  • “쓰레기 산 오명 벗자” 日 후지산 여름부터 입장료 걷는다 올여름부터 후지산에 오르려면 입장료를 내야 한다. 후지산 / 사진=언스플래시 과잉 관광으로 오염이 심각해지자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 야마나시현은 환경 보호를 위해 후지산의 인기 등반 코스인 요시다 루트 이용객에게 7월 1일부터 입장료를 받을 예정이다. 코스 입구에 입장료를 걷는 게이트를 설치할 계획이다.   징수한 입장료는 등산객 구조와 화산 폭발 대피소 […]
  •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인 그리스 ‘이곳’ 곧 물에 잠긴다 그리스 유명 관광지 나바지오 해변 난파선이 곧 물에 잠길 위기에 처했다.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나바지오 해변의 난파선이 강한 파도와 지속적인 악천후로 인해 형태를 잃어가고 있다.  그리스 나바지오 해변 / 사진=플리커 나바지오 해변 난파선 / 사진=플리커 나바지오 해변의 난파선은 그리스 자킨토스 섬의 유명한 관광명소 중 하나다. 1980년 그리스 해군의 추격을 받아 좌초된 밀수선이 떠밀려와 나바지오 […]
  • 대만 기사에 “역주행해라”…쓰레기까지 남긴 韓 여행객 우리나라 여행객이 대만의 우버(공유 택시) 기사에게 역주행‧과속‧신호위반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기사에게 화내는 승객 / 사진=인공지능 생성 이미지 대만 TVBS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5시경 타이베이 완화에서 택시에 탑승한 해당 여행객들은 비행기 시간을 맞추기 위해 계속 무리한 요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들은 차에 많은 양의 쓰레기를 버리고 간 것으로 전해졌다. 음료도 엎었지만 […]
  • 272개 계단 걸어서 올라가야 했던 ‘이 관광지’ 에스컬레이터 설치한다 말레이시아 바투 동굴이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한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바투 동굴이 지난달 28일부터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에 착수했다.  말레이시아 바투 동굴 / 사진=언스플래쉬 바투 동굴의 에스컬레이터는 홍콩의 센트럴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800m)와 중국의 충칭 황관 에스컬레이터(112m)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긴 에스컬레이터가 될 전망이다. 말레이시아 사원 위원회 의장 탄 스리 알 나다라자(Tan Sri R. Nadarajah)는 “정부의 지원을 통해 이번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을 […]
  • 중동 최초 5성급 사막 관광열차 개통하는 ‘이 나라’ 사우디아라비아가 중동 최초로 5성급 열차 ‘드림 오브 데저트(Dream of the Desert)’를 개통한다. 드림 오브 데저트 열차 / 사진=사우디아라비아 철도회사(SAR) CNN 등 외신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이탈리아 호텔 기업 아르세날레 그룹(Arsenale Group)과 5333만달러(약 710억)의 계약을 체결해 열차 개통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계약을 체결하는 두 기업 / 사진=사우디아라비아 철도회사(SAR) 드림 오브 데저트 열차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막 일대를 도는 관광열차다. 열차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북부에 위치한 알 쿠라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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