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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Archives - Page 2 of 6 - 여행플러스

#해외뉴스 (108 Posts)

  • 과도한 관광객으로 고심하던 프랑스가 꺼내든 카드 엔데믹을 맞아 프랑스에 대한 관광수요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마르세유(Marseille)와 브르타뉴(Brittany) 등 몇몇 지역에서 일일 방문자 수를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들은 프랑스 일부 지역에서 새로이 발표한 관광객 유입 규제 소식을 전했다. 엔데믹 이후 본격적인 성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과도한 관광객으로 지역에 피해가 가는 이른바 오버투어리즘(Overtourism) 문제에 대응하는 조치다. 우선 브르타뉴 지방의 브레하 섬(Brehat)은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25일까지 일일 방문객 수를 4700명으로 제한하는 법령을 발표했다. 총면적 3㎢, 인구수 300명의 작은 […]
  • 2023 세계 최고의 항공사는 싱가포르 항공…대한항공은? 세계 최대의 공항 및 항공사 서비스 평가 사이트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발표한 2023년 세계 항공사 순위에서 싱가포르 항공(Singapore Airlines)이 세계 유수의 항공사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스카이트랙스는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에어쇼(Paris Air Show) 현장에서 2023년 세계 항공사 순위를 발표했다. 이날 1위의 영광은 싱가포르 항공에 돌아갔다. 2018년을 마지막으로 한동안 2인자 자리에 머물렀던 싱가포르 항공은 올해 세계 최고의 일등석 좌석, 세계 최고의 일등석 어메니티 등의 부문에서 수상하며 세계 최고의 […]
  • 40년 만에 모습 드러내는 美 부자들의 비밀 해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Malibu)에 있는 에스콘디도 해변(Escondido beach)이 오랜 법정 다툼 끝에 시민들에게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해변 인근 집주인들이 일반인 접근을 차단한 지 어언 40년 만이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 가디언(The Guardian)은 미국 억만장자들의 저택이 밀집한 도시 말리부의 에스콘디도 해변이 40년 만에 공개된 사연을 전했다. 스페인어로 ‘숨겨진’이라는 뜻의 에스콘디도 해변은 1980년대 해변 바로 앞 두 주택 소유자들이 무단으로 여러 건축물을 설치한 뒤부터 […]
  • 시민단체 캠페인에 논란의 중심 된 프랑스 공유자전거 2007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프랑스 파리(Paris)의 공유자전거 회사 벨리브(Vélib’)는 현지 주민들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최근 이들의 자전거가 한 시민단체가 벌인 캠페인으로 인해 뜻하지 않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CNN을 비롯한 외신은 파리시 공유자전거 회사 벨리브를 둘러싼 논란에 관해 보도했다. 해당 업체의 공유자전거에 생존자들(Les Survivants)이라는 낙태 반대 운동단체가 무단으로 부착한 낙태 반대 스티커가 시민들의 공분을 산 것이다. […]
  • 흡연에 안전벨트 미착용까지…기내안전규정 위반 급증 펜데믹 종식으로 오랫동안 가지 못했던 하늘길이 열리자 항공기 내 각종 사건 사고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최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내 흡연을 위시한 승객의 안전규정 위반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현지시간) IATA는 작년 한 해 항공기 안전사고 관련 보고서 2만여 건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승객에 의한 기내 안전사고 비율은 항공기 1000편당 1.76건으로, 1000평당 1.2건이던 2021년에 비해 크게 늘었다. 특히 기내안전규정 위반사례가 많았다. 승객에 […]
  • 올해 드디어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고향에 상륙하는 ‘미니언즈’ 오는 여름,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 플로리다(Universal Studios Florida)에 영화 ‘슈퍼배드’ 시리즈(Despicable Me) 속 캐릭터 미니언즈(Minions)를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연다. 지난 18일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올해 중으로 개장할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 플로리다의 새로운 테마구역 미니언즈 랜드(Minions Land)를 공개했다. 미니언즈 랜드는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를 주제로 하는 미니엄 메이헴(Despicable Me Minion Mayhem)이라는 기존 놀이기구 주변으로 다양한 시설을 추가한 테마구역이다. 구체적인 날짜는 […]
  • 새로운 서비스와 함께 초심 찾겠다는 에어비앤비 이제 여행을 떠나기 전 많은 사람이 호텔 가격비교사이트만큼이나 공유 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Airbnb)를 이용해 숙소를 찾는다.늘어난 수요만큼이나 각종 문제도 따라 증가하는 가운데 문제 해결을 위해 에어비앤비 측은 초심으로 돌아간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 5일 영국매체 타임아웃(Timeout)은 에어비앤비의 새로운 서비스 에어비앤비 룸(Airbnb Rooms) 도입 소식과 그 배경을 보도했다. 에어비앤비 룸은 전체 세대가 아닌 개인실 하나만을 단기간 임대하는 서비스다. 호텔 […]
  • 미국 호텔들이 객실 요금 인상했다가 고소당한 사연 식자재비, 외식비, 교통비를 포함한 물가의 가파른 상승은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나타난 현상이다.이런 가운데 최근 미국의 한 지역 호텔들이 숙박료를 너무 많이 올렸다는 이유로 소송에 휘말렸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Reuters)은 미국 뉴저지 애틀랜틱시티(Atlantic City) 카지노 호텔들의 가파른 요금 인상이 지역 주민들의 집단 소송으로 번진 소식을 전했다. 원고 측은 지난주 화요일 뉴저지 지방 법원에 총 109페이지에 달하는 소장을 […]
  • 꽃의 향연이 펼쳐진다···유럽 최고의 꽃구경 스폿 유럽 각지에서 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유로뉴스(Euronews)는 천연 야생화부터 잘 손질된 정원까지 유럽에서 꽃을 구경할 수 있는 장소를 소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네덜란드 쾨켄호프(Keukenhof)에서 매년 열리는 튤립 축제가 5월 14일까지 진행된다. 1950년에 시작해 벌써 74주년을 맞았다. 700만 송이가 넘는 튤립과 함께 수선화, 카네이션 등 다른 꽃들도 축제에 활기를 더한다. 축제 규모가 상당히 커서 다 둘러보는 데 몇 시간이 걸린다.   이탈리아의 움바리아(Umbria)지역에서는 야생화가 […]
  • 5개월 후에 예약 가능···우주선 닮은 건물 정체는 우주선을 연상케 하는 에어비앤비 숙소가 화제다.   더 선, 더 미러 등 외신은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숙소 중 하나인 ‘에어십(AirShip) 002’에 대해 보도했다. 사진=에어비앤비 홈페이지 기사에 따르면 에어십 002는 건축가 로드릭 제임스(Roderick James)와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그의 아내 아만다 마캄(Amanda Markham)이 2018년에 지었다. 이 숙소는 불과 10일 만에 완성했다고 알려졌으며 영국 스코틀랜드 드림닌(Drimnin)에 위치하고 있다. […]
  • “얼마면 될까?”...경매에 등장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거주지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가 이탈리아에서 마지막으로 살았던 집이 최근 경매에 나와 화제다. 영국 매체 타임아웃(Time Out)은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볼로냐(Bologna) 지방에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전 이탈리아에서의 마지막 거주지가 경매에 나온 소식을 보도했다. 에밀리아 레지던스(Emilia Residence)라는 이름의 이 아파트는 다 빈치가 1516년 프랑수아 1세(Francis I)의 초청으로 이탈리아를 떠나기 직전까지 후원자인 줄리아노 디 메디치(Giuliano de Medici)와 머무르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아파트는 볼로냐의 명소 중 하나인 펠리치니 […]
  • 활주로 없이 뜬다…3년 뒤 만날 수 있는 신개념 비행선 이르면 2026년부터 새로운 비행선이 도입된다.   더 선(The Sun), MSN 등 외신은 하이브리드 비행선 ‘에어랜더 10(Airlander 10)’에 대해 보도했다.   사진=HAV 홈페이지 에어랜더 10은 일반적인 비행기와 다소 차이가 있다. 우선 활주로가 따로 필요 없다. 헬리콥터처럼 수직 이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일반 항공기에 비해 승객 당 탄소 배출량이 90% 더 적어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으로 꼽힌다. 10년 뒤에는 […]
  • ‘사람이 그린 게 아니다’ 세계 최초 인공지능 미술관 살펴보니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미술관이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문을 열었다.   타임 아웃(Time Out),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은 지난 3월 18일 개장한 ‘데드 앤드 AI 갤러리(Dead End AI Gallery)’에 대해 보도했다.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사진=데드 앤드 AI 갤러리 인스타그램 기사에 따르면 데드 앤드 AI 갤러리는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만 전시한다. 갤러리 소유자 콘스탄트 브링크맨(Constant Brinkman)은 “인공지능이 만든 작품을 실제로 […]
  • 발리에서 생긴 일? 나체 사진 올렸다가 추방 위기에 놓인 러시아인 자국에서나 타국에서나 공공예절을 지키는 건 상식이다.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Bali)에서 한 러시아인이 상식 밖의 ‘인증샷’을 남기려다 추방 위기에 놓였다. 영국 CNN은 지난 3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최고봉 아궁산(Mount Agung)에서 하반신 노출 사진을 찍은 러시아 관광객의 사연을 보도했다. 유리(Yuri)라는 이름만 알려진 이 러시아 남성은 해당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사진이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지자 현지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휩싸였다. 발리는 이슬람 문화권에 속하는 인도네시아 본토와 달리 […]
  • “행복해지는 법 알려드립니다” 전 세계인에 행복수업 해준다는 핀란드 최근 국가별 행복도 순위 1위를 차지한 핀란드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행복해지는 법’을 알려주겠다고 나섰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CNBC를 비롯한 외신은 핀란드 관광청의 행복 마스터 클래스(Masterclass of Happiness) 공개 소식을 보도했다. 올여름 후반에 진행하는 온라인 수업은 자연과 라이프스타일, 건강과 조화, 디자인과 일상, 음식과 웰빙 총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6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핀란드 남부 고급 리조트인 쿠루 리조트(Kuru Resort)에서 신청자 중 일부를 대상으로 하는 오프라인 수업도 열린다. 해당 수업은 3월 21일부터 지난 2일 […]
  • 장애 여성 휠체어 기내 반입 금지한 항공사 논란 장애가 있는 캐나다 여성이 휠체어 기내 반입을 금지한 항공사를 폭로했다. 캐나다 매체 웨스턴 스탠다드에 따르면 마얀 지브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미국 오스틴으로 가는 에어 캐나다 항공편을 이용했다. 그녀는 자신이 타고 있던 전동 휠체어를 기내 수하물로 반입하려 했지만 곧바로 저지당했다. 항공사 측이 전동 휠체어를 위험한 물건으로 간주했기 때문이다. 지브는 틱톡을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휠체어를 넣을 […]
  • 승무원에게 스타벅스 카드를 선물했더니 벌어진 일 미국 남성이 승무원에게 스타벅스 카드를 건네고 받은 특전을 공개했다. 미국 매체 인사이더에 따르면 제레미 맥클레런은 뉴욕에서 아부다비까지 가는 항공편을 이용했다. 그는 비즈니스 좌석을 예매하고 싶었지만 비싼 금액을 보고 포기했다. 그 대신 비행기에 탑승한 승무원에게 스타벅스 카드를 선물했다. 그는 8개의 카드에 각 2만 원씩 충전했다. 맥클레런은 승무원에게 선물을 건넨 후 자신이 예약한 비행기 맨 뒤 좌석에 […]
  • ‘김 묻었어 못생김’ 혹평 난무 가장 못생긴 영국 건물 톱 3 사진 인화 업체인 패럿프린트(ParrotPrint)가 영국에서 가장 못생긴 건물을 선정했다.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패럿프린트가 만든 영국의 못생긴 건물 지도에 대해 보도했다. 패럿프린터의 맷 다한(Matt Dahan)은 “못생긴 건축물로 선정한 빌딩 상당수가 1950년~1970년대를 휩쓸었던 브루탈리즘(Brutalism) 양식이다”라고 설명했다. 브루탈리즘은 철근 콘크리트를 그대로 노출해 ‘아름다운 흉물’이라고도 부르는 건축양식을 말한다. 프랑스 파리(Paris)의 퐁피두 센터(Centre Pompidou)가 그 예다. 가장 못생긴 건물로는 영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버밍엄(Birmingham)에 위치한 ‘센터 […]
  • 펜타닐에 물드는 미국...에어비앤비도 마약 주의보 최근 몇 년간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Fentanyl) 오남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의 한 에어비앤비(Airbnb) 숙소에서 펜타닐로 인해 영아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WPBF 25 뉴스(WPBF 25 News)는 웰링턴(Wellington)의 한 에어비앤비에서 발생한 19개월 영아의 사망 사고를 보도했다. 부검결과 사인은 급성 펜타닐 중독으로 이불을 포함한 침구에 남아있던 미량의 펜타닐을 흡입한 것으로 추정된다.현지 수사당국은 “피해 가족 이전에 머물렀던 일행이 파티에서 코카인(Cocaine)과 마리화나(Marijuana) 등의 환각제를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그들은 마약에 […]
  • 구름 위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 시민들 분노케 한 조종사들 비행 중인 항공기 조종석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즐긴조종사가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미국 CNN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인도에서 일어난 한 황당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인도 저가항공사 스파이스 제트(SpiceJet)의 조종사 두 명은 비행 중 조종석에서 커피와 간식을 즐기는 인증사진을 본인들의 SNS 계정에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인도 전통 과자 구지야스(Gujiyas)를 든 촬영자의 손 너머로 조종간 바로 아래에 커피가 담긴 컵을 놓아둔 모습이 담겨있었다. 컵에는 뚜껑이 없어 자칫 잘못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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