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봄] 똑같은 게 싫은 사람 위한 색다른 여행지 5

[여행+봄] 똑같은 게 싫은 사람 위한 색다른 여행지 5 ​ 그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같은 곳을 오간다. 익숙함도 그만의 매력이 있지만 그 정도가 넘어 지루함으로까지 이어진다면 삶은 한 마디로 재미가 없지 않을까. 그래서 새로움 또는 색다름에 대한 갈증을 가지게 된다. ​ 간헐적 여행을 떠날 수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도 이런

[여행+아트] 지금 여러분은 무엇을 보고 계시나요? … 가볼만한 전시 4

[여행+아트] 지금 여러분은 무엇을 보고 계시나요? … 가볼만한 전시 4 ​ 컬래버레이션, 흔히들 콜라보라고 하는 협업은 각계각층에서 벌어진다. 음악과 미술, 스포츠와 패션, 자동차와 게임 등 그 영역 또한 광범위 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신의 폭이 좁아진 여행 그리고 전시업계도 숨통을 트이기 위한 방안으로 협업에 나서는 분위기다. 거창하게 여행이라 하지만 일단 문

[여행+제주] 이 7곳을 가지 않고 제주의 봄을 봤다 말할 수 없다

[여행+제주] 이 7곳을 가지 않고 제주의 봄을 봤다 말할 수 없다 ​ 시인이기도 한 이해인 수녀는 봄이 참 좋았나 보다. 2015년 내놓은 ‘언제라도 봄’이란 시에서 ‘겨울에도 봄, 여름에도 봄, 가을에도 봄, 어디에나 봄이 있네’라고 노래했다. 그러면서 ‘우리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이라고 마무리 지었다. 그렇다. 봄은 어쩌면 우리 곁을 떠난 적이

[만약에 여행] 2023년 제주에 꼭 가야할 이유가 생겼다는데…

[만약에 여행] 2023년 제주에 꼭 가야할 이유가 생겼다는데… ​ 사진 = 언스플래쉬 가끔씩 미치도록 궁금할 때가 있다. PC를 켰을 때 나온 아름다운 화면의 ‘그곳’은 도대체 어디일지 말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대지, 길 따라 쭉 늘어선 사이프러스 나무 행렬 등의 이국적인 모습은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욕구에 불을 지핀다.

[여행플러스가 간다] 강원도 눈썰매타러 갔다 기진맥진하고 온 썰

[여행플러스가 간다] 강원도 눈썰매타러 갔다 기진맥진하고 온 썰 ​ 起_기 눈(雪). 보는 눈(目)이 아니다. 하늘에서 내려 온 하얀 꽃송이의 그 눈이다. 송이송이 눈꽃송이를 두고 세대별 생각은 극명하게 갈린다. 10대, 넓게 2030세대까지는 설레어 하는 이들이 많다. 반면, 40대를 넘어가면 분위기가 바뀐다. 일단 아무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현실적 접근도

[부산에 가면] 가성비·가심비 다 잡는 부산 여행법 그리고…

[부산에 가면] 가성비·가심비 다 잡는 부산 여행법 그리고… ​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맹추위 등이 겹치며 외부 활동이 더욱 쉽지 않은 분위기다. 코로나 블루와 레드, 블랙으로까지 확전되며 심리적 우울과 불안 또한 커져간다. 장바구니 물가도 오르고, 정치 사회 뉴스도 불안정한 소식이 자주 들려와 스트레스가 쌓인다. ​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심신의 안정이다.

ESTP 현실주의자형이라면?…MBTI 맞춤형 여행상품 탄생

직장인 고민해(30‧가명)씨는 몇 해 전 친구와 유럽 여행을 준비하면서 대판 싸웠다. 꼼꼼히 세부일정을 계획해야 하는 고씨와 달리 친구는 모든 것을 즉흥적으로 정하자고 주장했기 때문. 결국 여행 스타일이 너무 달랐던 두 사람은 현지에 도착해서 개별적으로 여행을 다녔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사진 = 언스플래쉬 여행을 준비하며, 또 여행지에 가서 동행하는 이와 성격이 맞지 않으면 참 곤란하다. 그래서 혼행, 혼자여행이 관심을 받기도 한다. 최근 성격 유형을 소개하는 ‘MBTI’에 따른 유형에 맞춰 여행지를 소개하고 상품까지 추천하는 여행 기획전이 생겨 눈길을 끈다. 인터파크투어는 ‘MBTI 유형별 여행 기획전’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성격유형을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인 MBTI를 기반으로 태도분석 4가지와 기질분석 4가지에 따라 총 8개 유형으로 나뉜 각 유형탭을 클릭하면 어울리는 여행 스타일을 설명해주고 맞춤형 국내외 여행 상품을 추천해주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우선 태도분석은 ‘I__J(성실형)’, ‘I__P(마이페이스형)’, ‘E__P(아모르파티형)’, ‘E__J(가이드형)’으로 나뉜다. 성실형은 계획형 여행자로 완성된 일정으로 여행하는 패키지 여행을, 마이페이스형은 자유로움을 바탕으로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빡빡하지 않은 자유여행과 패키지가 접목된 세미패키지를 추천한다. 아모르파티형은 타인이 계획한 일정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직접 계획한 일정으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포함된 휴양지 자유여행을, 가이드형은 리드하는 성향으로 직접 계획한 여행을 갈 수 있는 형태의 자유여행을 제안한다. 기질분석은 ‘_S_J(해결사형)’, ‘_S_P(행복한베짱이형)’, ‘_NF_(유니콘형)’, ‘_NT_(척척박사형)’으로 구분한다. 질서를 좋아하는 해결사형에게는 정돈된 패키지를,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을 좋아하는 행복한베짱이형을 위해서는 일정변경이 가능한 자유여행을 선택할 수 있다. 평범한 것을 싫어하는 유니콘형을 위해서는 남극탐험 및 오로라 체험과 같은 이색 테마여행을, 배움을 추구하는 척척박사형을 위해서는 역사유적지가 있는 여행지를 권장한다. 영국 런던 /

[여행 꿀팁] 전문가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캠핑생활 a to z

[여행 꿀팁] 전문가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캠핑생활 a to z ​ 사진 = 언스플래쉬 문 밖을 나서는 것조차 조심스러운 삶이 3년차로 접어들고 있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때문인지 최근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하루 3000~40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 중이다. ​ 언제쯤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세계보건기구

[카페여행] 뜬다! 공장형 카페 … 가볼만한 경기도 이색 카페 6곳

[카페여행] 뜬다! 공장형 카페 … 가볼만한 경기도 이색 카페 6곳 ​ 거~ 참, 징하다. 리~ (이)리도 오래갈 줄 꿈에도 몰랐다. 두~ 고두고 가슴 아프지 않게 하루 빨리 사라지길 기~ 대하고 또 기대해본다. 코로나19여~ 제발 굿바이! ​ 해가 바뀌었지만 코로나는 그대로다. 조금 나아지는 듯했다가 오미크론의 발생으로 또다시 거리 두기가 강화됐다. 현재진행형인

[겨울여행] 연말연시 다녀오면 좋을 ‘찐 여행지’ 4곳

[겨울여행] 연말연시 다녀오면 좋을 ‘찐 여행지’ 4곳 ​ 41년만의 한파가 맹렬하다. 크리스마스 연휴 때 서울 기온이 영하 15.5도로 1980년 이후 가장 낮았고, 동두천은 영하 17.3도로 역대 두 번째로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몸이 추운 만큼 마음도 쌀쌀하다. 나아질 듯 보이던 코로나19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기승을 부려 가뜩이나 움츠려든 마음이 점점 더

[랜선투어] 연말연시 지금 이때, 홍콩이 주목받는 이유

[랜선투어] 연말연시 지금 이때, 홍콩이 주목받는 이유 ​ 전 세계가 ‘일단 정지’ 내지는 ‘잠시 멈춤’ 분위기다. 코로나19가 델타에 이은 오미크론 변이로 확산하며 기승을 부리는 탓이다. 유럽과 미주 등 이른바 위드 코로나로 전환했던 국가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재개한데 이어 모임 금지나 외부 행사 취소 등의 조치를 진행하기에 이르렀다. ​ 이맘

[어느덧 크리스마스] 요새 인증샷 1순위라는 ‘클멍’ 스폿 5

[어느덧 크리스마스] 요새 인증샷 1순위라는 ‘클멍’ 스폿 5 ​ 불멍 물멍 별멍 숲멍 등 ‘멍’의 시대다. 아무 생각 없이 얼이 빠진 듯한 행동을 ‘멍하다’로 정의한다. 바로 그 멍에 캠프파이어의 붉은 숯불이나 시원한 푸른 바다 등을 넋 놓고 보는 행위가 멍 시리즈로 거듭났다. ​ 연말연시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요즘엔 ‘클멍’이 떠오르고 있다.

[덕후여행] 20주년 맞은 ‘반지의 제왕’, 주 촬영지 뉴질랜드에서 생긴 일

[덕후여행] 20주년 맞은 ‘반지의 제왕’, 주 촬영지 뉴질랜드에서 생긴 일 ​ 뉴질랜드를 찾는 이유는 여러가지일 것이다. 일단 청정한 자연이 꼽힐테고, 아름다운 풍광이 뒤따르는 것은 당연하다. 세계 최초의 번지점프가 이뤄진 곳이 뉴질랜드라는 점에서 알 수 있듯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도 매력적이다. 반지의 제왕 1편에서 회색의 간달프가 여정에 나서는

[다시 하와이] 로맨틱한 하와이 여행 위해 꼭 가봐야 할 15곳

​ 로맨틱한 하와이 여행 위해 꼭 가봐야 할 15곳 ㅣ ​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여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순간, 두 사람만의 달달한 바로 그 때를 우리는 허니문(honeymoon)이라 부른다. 달콤한 꿀을 뜻하는 허니(honey)는 사랑을 떠올리게 하지만 달이란 뜻으로 주로 쓰는 문(moon)이 붙어 신혼여행을 일컫는 것은 언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 사진 =

[겨울N스파] 소금‧맥주 뿜어져 나오는 온천?…오스트리아 이색 스파 모음

[겨울N스파] 소금‧맥주 뿜어져 나오는 온천? …오스트리아 이색 스파 모음 ​ ©ÖW/Peter Burgstaller 입김은 모락모락, 편의점 호빵 속 뽀얀 김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시절이 돌아왔다. 이럴 때 강렬히 끌리는 것은 역시나 뜨거운 ‘무언가’가 아닐까. 코로나19만 아니었다면 벌써 떠나고도 남았을 테지만 일단 마음 속 리스트에 담아두자. 온천 얘기다. 가지각색 효능이 있다는 온천수 중

20t 쓰레기 가져다 인증샷 명물 탈바꿈시킨 곳의 정체

남이섬 송파은행나무길 순리대로 살라는 말이 있다.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한다는 뜻과도 맥을 같이 한다. 가끔 이런 진리를 180도 뒤집는 경우가 있어 화제를 낳기도 한다. 어쩌면 지금 이 시대는 역발상이 어울릴지도 모른다.  쓰레기는 어떨까. 종류에 따라 매립장이나 소각장 등으로 가는 게 맞지 않을까. 하지만 역시나 ‘아니다’를 외친 이들이 있어 관심을

[가을N차박] MZ 세대가 차박 갈 때 꼭 챙긴다는 용품 5

[가을N차박] MZ 세대가 차박 갈 때 꼭 챙긴다는 용품 5 ​ 700만명. 한국 무역통계 진흥원이 밝힌 국내 캠핑 인구 예상치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여행 레저 문화 변화에 따라 차박과 캠핑 등의 여행이 사랑을 받고 있다. 더구나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을 맞게 되면서 여행 수요가 다시 높아지고 있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가을N차박] 요즘 대세 ‘차박’, 모르면 안되는 주의사항 5가지

[가을N차박] 요즘 대세 ‘차박’, 모르면 안되는 주의사항 5가지 ​ 아무리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이라고 해도 여럿이 모여 여행 다니는 것은 꺼림칙하다. 주위의 시선도 시선이지만, 만의 하나 라는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 그래서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인기를 누리는 것이 캠핑 차박 등 아웃도어 라이프이다. 그 중에서도 차박에 대한 관심은 어느

[다시 하와이] 대한항공 승무원이 하와이를 최고로 꼽는 진짜 이유

[다시 하와이] 대한항공 승무원이 하와이를 최고로 꼽는 진짜 이유 사진 = 하와이 관광청 웬만해선 이들을 능가할 수 없을 듯 하다. 밥 먹듯 국경을 넘나드는 그들에게 해외여행은 특별하지 않을 것이다. 승무원 얘기다. 그런 의미에서 해외가 일상인 그들이 꼽은 여행지라면 아무래도 믿을만 할 터. 사진 = 하와이 관광청 대한항공은 매년 승무원을 대상으로

[고수의 여행] 뉴질랜드 사람만 아는 숨겨진 스폿 4

[고수의 여행] 뉴질랜드 사람만 아는 숨겨진 스폿 4 ​ 그런 게 있다. 어느 누구와도 공유하지 않고 나만 알고 싶은 마음이랄까. 비밀 중 비밀이라 할 수 있는 그것, 어쩌면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지 않을까. 여행지도 그렇다. 우연히 발견한 아름다운 풍광의 때 묻지 않은 자연을 보게 되면 은근 심술이 발동한다. 한 쪽으로는

[秋천여행] 두 바퀴로 떠나면 좋을 라이딩 스폿 3

[秋천여행] 두 바퀴로 떠나면 좋을 라이딩 스폿 3 ​ ‘바람이 불어 오는 곳’으로만 가도 절반은 성공이다. 가을 여행법 얘기다. 무더운 열기가 가시고 높은 하늘과 선선한 공기를 마시며 자연을 벗 삼는 시간은 행복 그 자체가 아닐까. 최근 때가 때인 만큼 밀집된 공간이 아닌 거리두기가 여유로운 곳이라면 금상첨화일 터. 나아가 건강까지 챙길

제주를 200원에? 100원짜리 국내 항공권 나왔다

제주 / 사진 = 픽사베이 단돈 100원짜리 항공권이 탄생했다. 예약을 잘만 하면 제주를 200원에 오갈 수도 있다는 얘기다. 종합 숙박·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의 국내 노선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로케이, 에어프레미아 등 저비용 항공사 상품도 함께 판매하는 등 국내 노선 항공권을 대거 확보하고 본격 프로모션에 나선다. 지난 8월 제주 왕복 항공권을 시작으로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 뒤 상품이 대폭 늘어나고 있다. 여기어때는 커진 고객 유입에 대응해 항공권 카테고리의 편의성을 개선했다. 왕복 항공권 구매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상품 탐색과 예약이 간편해졌다. 또, 탑승자 정보를 사전 확인하면서 해피콜의 피로도를 낮췄다. 이와 함께 숙박부터 교통까지 ‘원스톱’ 예약 또한 가능해졌다. 실제로 여기어때 앱에서 100원짜리 항공권 구매를 할 수 있는지 살펴보니 아예 일정표로 명시해 놨다. 날짜 선택에 따라 100원 항공권의 행운을 잡을 수 있다는 얘기. 항공권 유효기간은 10월 2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로 넉넉하다. 심지어 유류할증료와 세금까지 포함했고, 무료 수하물 15kg을 포함한다.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라면 꼭 한 번 도전해볼만한 이벤트인 셈이다. 이와함께 여기어때는 항공권 라인업 확장을 알리기 위한 제주 항공권 프로모션도 벌인다. 100원 특가 항공권, 최대 5000원 쿠폰이 고객을 기다린다. 이와 함께 숙소와 렌터카, 액티비티 티켓 행사도 마련했다. 행사는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양희정 여기어때 얼라이언스기획팀장은 “최근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국내 항공권 수요도 함께 증가 추세”라며 “다양한 노선을 확보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동시에 특별하고 합리적 혜택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365일 휘영청 둥근 보름달이 뜬다! 달달한 밤 산책 명소 TOP2 – 여행플러스 1년 중 가장 달을 유심히 보는 날이 있다. 바로 음력

[이런 beer] 세상에 이런 일이? 코로 마시는 맥주가 있다는데…

[이런 beer] 세상에 이런 일이? 코로 마시는 맥주가 있다는데… ​ # 장면 1. “킁킁킁~ 음~~~.” 코로 마신다. # 장면 2. “싸~아아… 취이익!” 소리로 마신다. # 장면 3. 황금빛 물결이 출렁이다 흰 구름과 맞닿는 순간, 눈으로 마신다. ​ 이미지 = giphy.com 이 세 장면을 관통하는 한 가지가 있다. 맥주(麥酒). 한자에서 보듯

[秋천여행] 인천 여행 왜 가냐고? 여기 알면 일단 가볼걸?

[秋천여행] 인천 여행 왜 가냐고? 여기 알면 일단 가볼걸? ​ “왜 샤냐 건 웃지요.” 시인 월파 김상용의 대표작 ‘남으로 창을 내겠소’의 한 구절이다. 수많은 이들이 인용한 문장이고, 실생활에서도 애용하는 글귀다. 여러분의 삶은 어떠한가. 그냥 웃음 지을 만 한가. 물론 지독한 코로나19 시국에 웃을 일이 많지는 않지만 시간은 화살과도 같다. 어느덧

[秋캉스] 올 가을 호캉스 어디로 갈까(feat. 다 모았어요)

[秋캉스] 올 가을 호캉스 어디로 갈까(feat. 다 모았어요) ​ 여행가기 좋은 계절은 이미 시작했다. 물론 현실은 녹록치 않다. 석 달 가까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네 자릿수대를 기록하고 있다. 방역 당국에서는 매일, 아니 매 시간대 뉴스를 통해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전 국민의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호소 중이다. ​ 하지만 이 또한 쉽지

[여행플러스가 간다] 호캉스 성지, 아니 천국이라 불리는 부산 그곳

[여행플러스가 간다] 호캉스 성지, 아니 천국이라 불리는 부산 그곳 ​ 이름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간혹 개명을 하거나 상호 또는 브랜드를 바꾼 뒤 예전보다 나은 모습을 볼 때면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21세기 최첨단 기술의 시대를 살고 있는 2021년의 오늘도 이름 짓는 작명소는 건재합니다. 운명론을 믿고, 안 믿고를 떠나 좋은 기운이나 밝은

[만약에 여행] 도망가고 싶을 때 가면 좋을 일상 탈출 여행지 3

[만약에 여행] 도망가고 싶을 때 가면 좋을 일상 탈출 여행지 3 ​ 만원 지하철 안. ​ 이리 저리 치이다 못해 손잡이조차 잡을 수 없는 곳까지 밀려난 상황. 앞에 서있던 덩치 큰 남자가 한 쪽 팔을 들어 올리는 순간! ​ 그의 겨터파크가 내 눈과 코앞에 당도하고야 말았다. 이때 떠오르는 한 마디는

[만약에 여행] 일+휴가 동시에 하기 좋은 국내 여행지 4

[만약에 여행] 일+휴가 동시에 하기 좋은 국내 여행지 4 ​ 대실부터 장기숙박까지 ‘워케이션’ 관심↑ 오션뷰 객실·한적한 산속 리조트 등 선호 업무 능률 유지부터 휴가 여유까지 장점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이데아 같은 것이지만 현실에서 이루기란 어렵다. 더구나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대유행)이 이어지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된

[호캉스] 지루한 일상 탈출 위한 맞춤형 호캉스 호텔 6

[호캉스] 지루한 일상 탈출 위한 맞춤형 호캉스 호텔 6 ​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지 않는지 귀를 기울여보자. 요새 다들 마음 속에 폭탄 하나씩 들고 다닌다는 소문이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물론 우스갯소리다. 코로나19의 장기화에 지치다 못한 이들의 한숨이 만든 얘기다. ​ 지루하다는 소리도 제법 들린다. 안그래도 쳇바퀴 인생인데 코로나19로 인해

[호캉스] 호텔이 ‘지역色’을 입으면 생기는 일

[호캉스] 호텔이 ‘지역色’을 입으면 생기는 일 ​ 때로는 평범한 것이 좋다. 워낙 세월이 하수상하니 그렇다. 하지만 ‘일상도 무료한데…’라는 생각을 가진 이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어디론가 콧바람을 쐬기 위한 여행에 나설 때는 더하지 않을까. ​ 2년째로 접어든 코로나19 팬데믹(세계대유행)을 견디고 있는 역마살 억제자에게 호캉스는 오아시스와 같은 피난처일 터. 특히나

[핫스폿] 진짜가 나타났다! 아이들의 천국 레고랜드 미리 살펴보니…

[핫스폿] 진짜가 나타났다! 아이들의 천국 레고랜드 미리 살펴보니… ​ 우리는 이미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을 친다’에 익숙하다. 가짜의 세상을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언뜻 진짜 같은, 온갖 유사품의 유혹을 이겨내는 게 쉽지 않을 정도이다. 하지만 진짜는 ‘진짜’이다. 가짜가 진짜일 수는 없다. ​ 2022년, 그러니까 내년 상반기에 진짜가

[만약에 여행] 파리를 가고 싶게 만드는 파리의 뉴 플레이스 6

[만약에 여행] 파리를 가고 싶게 만드는 파리의 뉴 플레이스 6 ​ 코로나19 전후를 막론하고 가장 가고 싶은 도시하면 ‘여기’가 빠지지 않는다. 1위 단골손님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프랑스 파리이다. 혹자는 유럽을 한 나라로 가정하고 수도 또는 대표도시를 정한다면 파리만한 곳이 없을 것이란 얘기까지 한다. 또 다른 이는 줄 세우기식 순위를 떠나 가장

[이색 호캉스] 취향 따라 떠나는 가족 친화 호텔 패키지 5

[이색 호캉스] 취향 따라 떠나는 가족 친화 호텔 패키지 5 ​ 아이와 가족이 함께 ‘짧은 여행’을 즐기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인터파크투어가 5월 국내여행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짧은 여행을 선호하며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1박 2일이 72.9%, 2박 3일 21.5% 등의 여행이 무려 94.4%를 기록했고, 가장 선호하는 숙박

[여플 핫플] ‘핫플의 원조 여의도’ 더 늦기 전에 가보면 좋을 스폿 4

[여플 핫플] ‘핫플의 원조 여의도’ 더 늦기 전에 가보면 좋을 스폿 4 ​ ‘가정의 달’ 5월이다. 평소라면 부부, 연인,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해야 하는 날이 많을 수밖에 없는 때지만 올해는 호락호락하지 않다. 정부가 직계 가족에 한해 규제를 풀기는 했지만 그래도 다수가 모이는 것은 쉽지 않다. 가정의 달이라 부르기 민망할 정도다.

[힐링여행] 이 봄 기분전환을 원한다면 경기 드라이브 코스 7

[힐링여행] 이 봄 기분전환을 원한다면 경기 드라이브 코스 7 ​ 각자 선호하는 숫자가 하나씩 있다. 처음 또는 새롭다는 의미로 ‘1’, 오붓하다고 해서 ‘2’, 복이 들어온다고 해서 ‘3’, 행운을 뜻하는 네잎클로버를 상징하는 ‘4’, 다섯 손가락이 다 펴지며 완벽한 느낌이라고 해서 ‘5’ 등 숫자마다 나름의 좋은 의미가 뒤따른다. 사진 = 언스플래쉬 이

[만약에 여행] 여름만 되면 잠을 자지 않는다는 사람들의 도시

[만약에 여행] 여름만 되면 잠을 자지 않는다는 사람들의 도시 ​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있다. 세계사를 좋아하는 이라면 단번에 스페인 또는 영국이란 답을 내놓을 것이다. 16세기부터 18세기까지의 스페인제국과 19세기부터 20세기의 대영제국은 전 세계를 아우르며 영토 확장을 한 덕에 그들의 영토 중 하나 이상이 언제나 낮이라는 어마 무시한 국력을 과시했다. ​

[Trend] 언제까지 1박? 2박? 이제는 한 달 시대…장기투숙 추천 호텔 13

[Trend] 언제까지 1박? 2박? 이제는 한 달 시대…장기투숙 추천 호텔 13 ​ 4차 대유행의 시작인 것일까. 정부 당국에 따르면 8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00명으로 지난 1월 7일 869명이 발생한 이후 91일 만에 가장 큰 규모를 나타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이미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조건을 훌쩍 넘어선 것이다. ​ 최근

이시국에도 관광객 몰린다는 제주, 어느 정도이길래…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대유행)인데도 불구하고 수요가 끊이지 않는 여행지가 있다. 바로 제주도이다. 비행기를 타고 해외를 나가기 힘든 상황에서 이국적 분위기의 여행 느낌을 즐기기에 제주만한 곳이 없는 이유에서다. 제주도관광협회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제주행 관광객 수는 코로나19 이전보다 눈에 띄게 늘었다. 지난달 88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지난해 같은 기간 48만여명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 코로나19 이전의 116만여명에 비해서는 80% 수준으로 회복한 모양새다. 이를 뒷받침하는 자료가 또 있다. 제주항공은 제주기점 국내선에서 지난 4일과 5일 이틀 연속으로 세자릿수인 101편을 운항하며 하루 기준 역대 최다 운항편수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월 제주기점 국내선 1일 운항편수는 79편 수준이었으나 이달 들어서는 25% 가까이 증가한 평균 98편에 달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4월1~5일)에 비해서는 1일 평균 40% 증가했다. 봄철 제주를 찾는 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제주기점 국내선에 지속적으로 운항을 확대하고 있다고 제주항공 측은 전했다.  이와 더불어 제주항공은 지난 4일 제주~김포 노선에 46편을 운항한 것을 비롯해 제주~청주/대구 각 14편, 제주~부산 12편, 제주~광주 7편, 제주~여수/군산 각 4편을 운항했다. 이날 제주항공을 이용한 여객 수도 역대 최다인 1만7029명이며, 탑승률은 90%를 기록했다. 이튿날인 5일에도 제주~김포 45편 등 총 101편을 운항해 1만6920명을 수송하며 이틀 연속 세자릿수 운항편수를 달성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기점 노선에 운항을 대폭 늘리면서 제주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의 항공권 예약이 보다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제주도민들의 뭍나들이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항공권 검색량으로 본 올봄 인기 여행지 순위 살펴보니…

제주‧부산‧서울 順….부산행 항공권 검색량 전월비 29%↑ 국내선 항공권 전반적 감소…2019년보다 12% 가격 하락 전국에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면서 ‘봄꽃놀이’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떠남’은 어려운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 등을 준수하며 콧바람 쐬려는 이들도 심심찮게 보인다. 글로벌 여행기업 스카이스캐너가 최근 내놓은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 3월부터 4월 내에 출발 예정인 항공권 검색 결과 국내 여행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올봄 인기 여행지는 제주, 부산,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한라산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해당 지역으로 가는 항공권 검색량 추이에서도 3월 말 기준으로 2월 말 대비 제주는 40%, 부산은 29%, 서울은 10% 증가했다. 제주는 타 지역에 비해 일찍 봄이 찾아오는 곳으로 유채꽃, 벚꽃 등을 보러 나들이를 계획한 여행객의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3~4월은 결혼 성수기인 점을 고려할 때, 해외여행이 이전처럼 어려워진 상황에서 제주도 허니문을 떠나는 신혼부부들이 많은 점도 주요 요인인 것으로 파악된다. 부산의 경우, 자동차, 기차 등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항공권 검색량이 늘어난 것은 흥미로운 양상으로 해석할 수 있다. 부산 대저생태공원 / 사진 = 한국관광공사 최근 국내선 항공권 평균 예약 가격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도 이러한 수요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짐작된다. 스카이스캐너가 올해 3월 기준으로 4월에 출발하는 국내선 항공권의 금액을 살펴본 결과 2020년보다 5% 저렴하고 2019년보다 12% 가격이 하락했다.  부산은 육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항공편을 이용하면 서울 기준, 1시간 내로 시간이 단축되는 여행지다. 이전보다 저렴한 금액에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기에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여행객들에게 항공편은 훌륭한 대체 수단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남산 N서울타워 / 사진 = 한국관광공사 그렇다면 코로나 이전인 2020년과 2019년 봄철 인기 여행지는 어디였을까. 작년과 2019년 기준, 1‧2위는 모두 각각 제주와 서울이었다. 3위는 연도별로 달랐는데 2020년에는 태국 방콕, 2019년에는 일본 오사카인 것으로 조사됐다. 2년간의 데이터와는 달리, 올해는 1~3위까지 모두 국내인 것으로 나타나 최근 백신 접종이 본격화됐지만 여전히 여행 수요는 국내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박민규 스카이스캐너 한국 총괄매니저는 “국내 여행이 계속해서 한국인들에게 주요 여행 옵션이 된 가운데 올봄에 가장 많이 검색된 3개 목적지가 모두 국내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육로 이동이 주였던 곳으로 항공편을 이용해 떠나려는 움직임이 보여 이는 코로나19 시대에 떠오르는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예년보다 따뜻해진 날씨에 타지보다 먼저 봄을 맞이한 남쪽으로 떠나고 싶어 하는 국내 여행객들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로맨틱 투어] 내 인생 최고의 로맨틱 여행, 국내 이색 핫스폿 3

[로맨틱 투어] 내 인생 최고의 로맨틱 여행, 국내 이색 핫스폿 3 ​ 국내 이색 로맨틱 여행지 3곳 선정 경남 거제, 전남 여수, 강원 삼척 호텔스컴바인, 해외여행 대체지 추천 코로나19 확진자는 여전히 증가세이다. 백신 접종자가 점차 늘고 있지만 좀처럼 확진 추이가 꺾이지 않는 모양새이다. 코로나 장기화가 이어질수록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이들의

[봄生봄死] 아시아 뒤흔드는 분홍빛 세레나데…어디가 최고?

[봄生봄死] 아시아 뒤흔드는 분홍빛 세레나데…어디가 최고? 심쿵할 준비 되셨습니까. 봄이 성큼 다가오는 게 피부로 느껴진다. 한낮에 잠시 움직이면 이마에 땀이 송글 맺힐 만큼 햇살이 따사롭다. 눈을 잠시 돌리면 봄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려 잔뜩 움츠리고 있다. 긴 겨울의 끝이 보이는 것이다. ​ 장기간 이어진 사회적 거리 두기도 봄이 오는 것을 더욱 기대케

[봄꽃 랜선여행] 봄꽃이 피는 순서를 아시나요?…경기 봄꽃로드 6選

[봄꽃 랜선여행] 봄꽃이 피는 순서를 아시나요?…경기 봄꽃로드 6選 ​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거스르면 탈이 난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다. 급하거나 비상일 때는 과감히 과정을 생략하고 처리한다. 하지만 자연은 또 다르다. 순리가 숙명이다. 그런데 환경이 급변하면서 달라졌다. 이른바 이상기후 또는 자연의 역습이라고 일컫는 현상이다. 한 겨울에 개나리가 피지를 않나, 한

올해 봄꽃은 언제 활짝 필까(feat. 개나리·진달래 etc)

개나리·진달래 내달초 개화 3월 하순~4월초 절정 기대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핀 경기 수원 화성 용연야경. / 사진 = 한국관광공사 꽃구경을 나갈 수 있을지 불투명하지만 꽃피는 시기 정도는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 대개 봄꽃의 개화 시기는 2·3월 기온이 영향을 미친다. 또 강수량과 일조시간이 평년에 비해 차이가 큰 경우와 개화 직전 날씨 변화에 따라 차이가 발생한다. 지난해 12월에는 찬 대륙고기압과 따뜻한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번갈아 받으며 기온의 변동폭이 크게 나타난 가운데, 중순에는 찬 북풍기류가 강화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대체로 평년보다 낮았다. 1월에는 상순과 중순에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낮은 날이 많았으며, 하순에는 기온이 높은 날이 많아 기온의 변동폭이 컸고 대체로 평년과 비슷했다. 2·3월에도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는 가운데, 일시적으로 북쪽에서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며 기온이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으나,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해 봄꽃 개화 시기는 지역별로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평년과 비교해 약 3~4일 빠를 것이라고 케이웨더는 전망했다. 개나리 개화는 평년보다 3~4일 이른 3월 12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 3월 12~19일, 중부지방 3월 22일~3월 31일로 예상된다. 진달래 개화는 3월 13일 제주도와 부산 등 경남 남해안 지역을 시작으로 그 밖의 남부지방은 3월 16~24일, 중부지방 3월 24일~4월 3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개나리와 진달래 모두 3월 24일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제주도에서는 3월 19일 이후, 남부지방에서는 3월 19~31일, 중부지방에서는 3월 29일~4월 10일로 전망된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난 얼어 죽어도 캠핑! -10도 뚫고 캠핑 떠난 이유❄ –

[미리 메리 설날] 요새 뜬다는 풀빌라 설캉스 핫스폿 7

[미리 메리 설날] 요새 뜬다는 풀빌라 설캉스 핫스폿 7 ​ 코로나19 장기화…소규모 국내 여행 수요 증가 해외여행 부럽지 않은 ‘우(牛)아한’ 설캉스 관심 설 앞두고 전국 풀빌라 ‘설캉스’ 명소로 주목 프라이빗 공간과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눈길 서울 근교부터 강원‧제주까지 선택 폭 다양 ​ 14만3000명.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제주를 찾을

[코로나 NOW] 제주올레길 425km 완주자, 전년대비 71% 증가한 이유

[코로나 NOW] 제주올레길 425km 완주자, 전년대비 71% 증가한 이유 ​ 지난해 제주올레 완주자 2778명 2030 청년 완주자도 배로 늘어 제주 올레길을 걷는 여행자 / 사진 = 제주올레 코로나19가 결국 1년을 넘겼다. 팬데믹(세계대유행) 여파는 잠시 주춤하는 모양새지만 안심할 단계는 결코 아니다. 코로나19 장기화는 많은 이들을 우울과 분노, 공황에 빠지게 하며, 이른바

국내 최대급 규모 ‘아쿠아플라넷 광교’ 뭐가 다른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수원 광교에 19일 오픈 210여 종‧3만 마리의 해양 생물 총출동 해파리 연구소 ‘젤리피시랩’ 등 공개 운영 국내 최대급 규모의 아쿠아리움이 광교에 들어선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아쿠아플라넷63, 일산, 여수, 제주에 이은 5번째 아쿠아리움을 수원컨벤션센터 내 ‘아쿠아플라넷 광교’로 19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연면적 6500㎡(약 1970평), 수조 규모 2000t으로, 샌드타이거샤크, 작은발톱수달, 펭귄 등 210여 종 3만마리의 해양 생물을 만날 수 있다.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국내 최대 규모답게 9가지 주제의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500여 마리의 피라냐가 장관을 이루는 아쿠아 프렌즈 존을 비롯해 수백 마리의 가든일이 모여 있는 아쿠아 버블 존, 전 세계의 독특한 갑각류를 소개하는 크랩 아일랜드가 대표적인 생물 존이다.  바닥을 제외한 전체 공간에 거울이 설치돼 있는 젤리피쉬 존은 5개의 원형 수조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조에 직접 들어간 느낌으로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 펭귄 빌리지 존도 관심을 끈다. 헬멧 수조, 놀이와 체험이 어우러진 디지털 매체 등을 통해 펭귄 생태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열대 산호수조인 레인보우 리프 존을 지나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 플레이 그라운드 존을 마주한다. 이곳은 물의 생성부터 증발, 순환하는 구조를 체험형 놀이로 구현한 워터 라이프 서클과 어린이 해양 절벽 클라이밍 등이 마련돼 있다.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해양 과학을 자연스럽게 탐험할 수 있는 364㎡(약 110평) 규모의 공간이다. 부모를 위한 카페테리아도 이용할 수 있다. 아쿠아플라넷 광교의 하이라이트는 대형 메인수조 오션 인 더 시티이다. 총 26m에 달하는 해저터널이 위치한 인 투 디 오션 존을 지나면 가로 17m, 세로 5m의 오션 인 더 시티에 도착한다. 샌드타이거샤크, 제브라샤크, 블랙팁샤크, 샌드바샤크 등 각종 상어류를 관찰할 수 있다. 상어류 외에도 지름 2m에 달하는 초대형 흑가오리가 수조를 가르는 모습이 탄성을 자아낸다. 인증샷 스폿도 있다. 하늘을 나는 듯한 가오리 떼가 관람객을 맞는 플레이 위드 레이 존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어두운 수족관 내에서도 사진이 잘 찍힐 수 있도록 대부분의 수조가 원색계열의 산호초가 전시돼 있고, 수조 별 핀 조명이 비춰 사진 인증이 수월하다. 기본적인 생물 관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태교육 및 체험도 할 수 있다. 생물 먹이 조리실을 오픈 키친 형태로 구성했으며, 해파리 성장과정을 연구하고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젤리피시랩도 공개 시설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생물을 키우는 아쿠아리스트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예약제로 소수 관람객만 체험할 수 있던 메인 수조 상층부도 고객이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해양 생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 밖에도 수달, 피라냐, 펭귄, 산호초수조, 가오리, 샌드타이거샤크(메인수조) 등 총 6가지의 생태설명회를 매일 만날 수 있다. 모두 비대면 형태로 진행한다. 특별 공연도 준비돼 있다. 아쿠아 뮤직쇼, 아쿠아 매직쇼, 아쿠아 아트쇼 등 환상적인 공연이 365일 내내 색다르게 펼쳐진다. 김경수 아쿠아플라넷 운영총괄 상무는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수원시가 마이스(MICE) 산업단지로 변모하는 초석이자, 경기 남부 대표 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기 남부를 넘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특색 있는 아쿠아리움으로 매일매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때가 때인 만큼 임직원을 포함한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매일 오전 10시, 오후 4시 전체 방역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관람 인원을 통제한다. 이를 위해 키오스크 설치를 통한 비대면 서비스 강화로 방역관리도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아쿠아플라넷 광교 입장권은 성인 2만6000원, 어린이 2만3000원이며, 각각 2000원을 추가하면 먹이 주기와 백사이드 투어를 포함한 Big2를 즐길 수 있다. 연간 이용권은 아쿠아리움 관람만 가능한 아쿠아 실버가 10만원, 먹이 주기 체험까지 포함된 아쿠아 골드가 12만원이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겨울 N 호캉스] 이 시국에 새해 호텔가가 탈출구로 내세운 키워드

[겨울 N 호캉스] 이 시국에 새해 호텔가가 탈출구로 내세운 키워드 ​ ‘바이러스(Virus)가 바꾸게 될 경제’라는 뜻의 ‘브이노믹스(V-nomics)’는 2021년을 대표하는 말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대유행)이 가져온 결과이다. 결국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자조는 현실이 됐다. 이에 따라 업종을 불문하고 전 세계는 방역, 안전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호텔업계도

이 시국에도 1천만명 찾은 제주, 코로나19 이후 여행 바뀌었을까

코로나19 제주관광 트렌드 분석 캠핑‧차박‧오름 등 검색량 증가 성산‧구좌‧애월 등 여전히 인기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년째를 맞고 있다. 우울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코로나블루부터 화의 경지까지 이른 코로나레드와 코로나블랙도 등장했다. 평범한 일상에 대한 갈증, 그리고 그리움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지난 9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나기 위해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김포공항과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11월의 김포공항. / 사진 = 매경 DB 이런 시기에 1순위로 꼽히는 희망 여행지는 단연 제주다. 물론 제주도 관광객 수가 줄었다. 제주관광협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총 1032만6104명으로, 전년 1528만5397명에 비해 33% 감소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내국인 관광객 수다. 1002만3337명으로 지난해보다 26.1% 감소했지만 총 관광객 수에서 내국인 비중은 97.9%나 차지했다. 이에 반해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172만8168명이던 것이 21만2767명에 그쳐 87.7%나 급감했다. 지난 해 부처님오신날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연휴와 광복절에 이은 8월17일 임시공휴일 연휴, 추석 연휴 등 이른바 황금연휴 시기에 해외 대신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이 많았다는 방증이다.  눈이 내린 한라산 / 사진 = 제주관광공사 또 한가지 살펴볼 점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행태도 변했다는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코로나19 전후 제주관광 트렌드 분석’이라는 자료를 14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전후 제주여행 키워드는 눈에 띄게 달라졌다. 트렌드 분석 결과, 코로나19 이후 캠핑, 오름 등에 대한 언급량이 많아졌으며, 차박, 카라반, 캠핑장, 캠핑카, 오토캠핑 등의 야외활동에 대한 키워드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핑 종류는 백패킹, 차박, 오토캠핑 등의 순이었고, 동반자 유형은 홀로 캠핑, 커플 캠핑, 친구와 캠핑 순으로 언급됐다. 캠핑 장소로는 금능해수욕장, 우도, 비양도, 협재해수욕장, 함덕해수욕장 등이 인기가 높았다.  아부오름 / 사진

[남는 건 사진] 코로나 뛰어넘은 올해 최고의 국립공원 사진 톱 20

[남는 건 사진] 코로나 뛰어넘은 올해 최고의 국립공원 사진 톱 20 ​ 코로나19 시국에 자유롭게 바깥 나들이가 어렵다 보니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랜선여행이다. 그 중 사진으로 또는 영상으로 여행을 감상할 때 느끼는 짜릿함과 아련함은 특별하다. 더구나 올 한해를 지운 듯 하다해도 과언이 아닌 삶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아름다운 사진 한

5500원 이하 메뉴의 휴게소 가성비 맛집 24곳

요새 점심 한 끼 먹으려면 소위 말하는 배춧잎 한 장은 금세 사라진다. 보통 7000~8000원선에서 조금 가격이 높다하면 1만원은 내야 밥그릇을 비워낼 수 있다. 그런데 무려 5500원에 푸짐하고 맛까지 좋은 식사를 먹을 수 있다면 행복지수가 급상승하지 않을까. 그것도 여행이나 출장길에 올라 필수코스 중 하나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말이다.  한국도로공사는 17일 맛이 좋고 가격까지 합리적인 ‘실속 EX-FOOD’ 24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실속 EX-FOOD’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5500원 이하로 판매하던 가성비 좋은 메뉴의 상품성을 더욱 개선하고 종류를 다양화하기 위해 도입했다. 공사는 지난 7월부터 전국 휴게소에서 179개의 레시피를 개발해 판매해왔다. 이번에 이름을 올린 실속 EX-FOOD는 판매량과 고객만족도, 지역 특산품을 반영한 메뉴차별성 등을 고려했고, 외부전문가의 시식평가 등 2차에 걸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천휴게소 남이방향의 장터국밥(5500원), 사천휴게소 부산방향의 건강버섯두부덮밥(5400원) 등 가성비가 뛰어난 24개 메뉴가 꼽혔다. 무엇보다 4000원대 메뉴가 다수 포함된 것이 눈에 띈다. 원주휴게소 부산방향의 뽕잎콩나물비빔밥(4900원), 여주휴게소 이천방향의 여주쌀밥추억의도시락(4900원)강릉휴게소 인천방향의 초당몽글순두부(4900원), 황전휴게소 순천방향의 남도식국물잡채정식(4900원), 건천휴게소 서울방향의 건천버섯차돌된장찌개(4900원) 등이다. 사천휴게소 부산방향의 건강버섯두부덮밥. 인근 진주에서 생산된 버섯에 채소와 특제소스를 곁들인 부드럽고 맛있는 웰빙 덮밥. / 사진 = 한국도로공사 공사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올해부터 EX-FOOD를 가격대별 실속(가격 5500원 이하)과 명품(8000원 이상)으로 이원화했으며, 메뉴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선발대회도 실속메뉴와 명품메뉴를 격년으로 진행한다. 원주휴게소 부산방향의 뽕잎콩나물비빔밥,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원주 고니골 뽕잎을 사용하여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건강웰빙식품. / 사진 = 한국도로공사 또 공사는 실속 EX-FOOD 외에도 커피브랜드와 협업한 ‘컬래버 EX-CAFE’, 자체 개발한 ‘休(휴)-라면’ 등 합리적인 가격의 메뉴들을 개발 중에 있으며, 올해 안에 고속도로 휴게소에 선보일 계획이다. 김성진 공사 휴게시설처장은 “올해 코로나19로 만족스러운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없었지만 철저한 방역과 지속적인 메뉴 개발로 사랑받는 고속도로 휴게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