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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뉴스 Archives - Page 7 of 19 - 여행플러스

#여행뉴스 (367 Posts)

  • 앞으로 하루 1200명만 들어갈 수 있다는 ‘이 섬’의 비밀 세계적인 리오프닝(Reopening)으로 관광업계가 살아나는 가운데 일본 오키나와현 이리오모테섬(西表)은 거꾸로 관광객 감축에 나선다. 지역의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해서다. 미국 CNN은 하루 방문자를 1200명으로 제한하기로 한 이리오모테섬의 사연을 보도했다. 펜데믹 이전 매해 이리오모테를 찾는 관광객은 약 30만 명이었다. 시 정부의 목표는 이를 최종적으로 3만3000명까지 줄이는 것이다. 주된 이유는 멸종위기종인 이리오모테 삵(Iriomote Cat)과 그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이리오모테 삵은 총 개체 수가 불과 100여 마리에 불과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Red […]
  • ‘사람이 그린 게 아니다’ 세계 최초 인공지능 미술관 살펴보니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미술관이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문을 열었다. 타임 아웃(Time Out),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은 지난 3월 18일 개장한 ‘데드 앤드 AI 갤러리(Dead End AI Gallery)’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데드 앤드 AI 갤러리는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만 전시한다. 갤러리 소유자 콘스탄트 브링크맨(Constant Brinkman)은 “인공지능이 만든 작품을 실제로 전시하는 건 데드 앤드 AI 갤러리가 처음”이라며 “모든 작품이 저마다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 있지만 인공지능 아티스트가 아직 완벽한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세히 보면 […]
  • 발리에서 생긴 일? 나체 사진 올렸다가 추방 위기에 놓인 러시아인 자국에서나 타국에서나 공공예절을 지키는 건 상식이다.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Bali)에서 한 러시아인이 상식 밖의 ‘인증샷’을 남기려다 추방 위기에 놓였다. 영국 CNN은 지난 3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최고봉 아궁산(Mount Agung)에서 하반신 노출 사진을 찍은 러시아 관광객의 사연을 보도했다. 유리(Yuri)라는 이름만 알려진 이 러시아 남성은 해당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사진이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지자 현지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휩싸였다. 발리는 이슬람 문화권에 속하는 인도네시아 본토와 달리 […]
  • ‘여권 없어도 돼’ 2070년 여행 모습 미리 살펴보니 여권과 여행 가방 없이도 여행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 데일리 메일(Daily Mail) 등 외신은 영국 항공사 이지 젯(Easy Jet)이 발표한 ‘2070: 미래 여행 보고서(2070: The future travel report)’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출국 시 가장 중요한 소지품인 여권은 심장박동 스캔으로 대체한다. 지문이나 홍채처럼 각 사람마다 고유한 심장 박동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2070년까지 개인의 고유 생체정보가 글로벌 시스템과 연결돼 공항 […]
  • “행복해지는 법 알려드립니다” 전 세계인에 행복수업 해준다는 핀란드 최근 국가별 행복도 순위 1위를 차지한 핀란드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행복해지는 법’을 알려주겠다고 나섰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CNBC를 비롯한 외신은 핀란드 관광청의 행복 마스터 클래스(Masterclass of Happiness) 공개 소식을 보도했다. 올여름 후반에 진행하는 온라인 수업은 자연과 라이프스타일, 건강과 조화, 디자인과 일상, 음식과 웰빙 총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6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핀란드 남부 고급 리조트인 쿠루 리조트(Kuru Resort)에서 신청자 중 일부를 대상으로 하는 오프라인 수업도 열린다. 해당 수업은 3월 21일부터 지난 2일 […]
  • 올봄 가장 으스스한 투어 등장…뉴욕에 무슨 일이 올해 봄여름 기간 여행객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줄 미국 뉴욕 도심 유령 투어가 나타났다. 영국 매체 타임아웃(Time Out)은 ‘죽은 자들의 구역(Boroughs of the Dead)’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뉴욕 도보 투어에 대해 보도했다. 투어는 3월 30일 첫 코스 ‘그린위치 마을의 유령부인(Ghostly Women of Greenwich Village)’으로 시작한다. 이후 ‘타이타닉호의 유령들(Ghosts of the Titanic)’, ‘옛날 뉴욕의 마녀(Witches of Old New York)’ 등 총 5개의 코스가 6월까지 이어진다. 단순히 공포만을 […]
  • 장애 여성 휠체어 기내 반입 금지한 항공사 논란 장애가 있는 캐나다 여성이 휠체어 기내 반입을 금지한 항공사를 폭로했다. 캐나다 매체 웨스턴 스탠다드에 따르면 마얀 지브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미국 오스틴으로 가는 에어 캐나다 항공편을 이용했다. 그녀는 자신이 타고 있던 전동 휠체어를 기내 수하물로 반입하려 했지만 곧바로 저지당했다. 항공사 측이 전동 휠체어를 위험한 물건으로 간주했기 때문이다. 지브는 틱톡을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휠체어를 넣을 […]
  • 올 하반기 런던 방문한다면 꼭 가봐야 할 ‘이곳’ 아일랜드에 기반을 둔 맥주회사 기네스(Guinness)가 올해 가을, 런던에 새로운 양조장 겸 펍(Pub)을 오픈한다. 영국의 매체 더 선(The Sun)은 지난 18일 해당 소식을 보도했다. 런던 최초의 기네스 양조장이 될 이곳은 도시 내 대표적인 관광지인 코벤트 가든(Covent Garden)에 들어설 예정이다. 본래 19세기 영국의 맥주회사 우드야드 브루어리(Woodyard Brewery)의 본점이었던 건물을 기네스가 7300만 파운드(약 1200억원)을 들여 개조했다. ‘기네스 앳 올드 브루어즈 야드(Guinness at Old Brewer’s […]
  • 승무원에게 스타벅스 카드를 선물했더니 벌어진 일 미국 남성이 승무원에게 스타벅스 카드를 건네고 받은 특전을 공개했다. 미국 매체 인사이더에 따르면 제레미 맥클레런은 뉴욕에서 아부다비까지 가는 항공편을 이용했다. 그는 비즈니스 좌석을 예매하고 싶었지만 비싼 금액을 보고 포기했다. 그 대신 비행기에 탑승한 승무원에게 스타벅스 카드를 선물했다. 그는 8개의 카드에 각 2만 원씩 충전했다. 맥클레런은 승무원에게 선물을 건넨 후 자신이 예약한 비행기 맨 뒤 좌석에 […]
  • 펜타닐에 물드는 미국...에어비앤비도 마약 주의보 최근 몇 년간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Fentanyl) 오남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의 한 에어비앤비(Airbnb) 숙소에서 펜타닐로 인해 영아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WPBF 25 뉴스(WPBF 25 News)는 웰링턴(Wellington)의 한 에어비앤비에서 발생한 19개월 영아의 사망 사고를 보도했다. 부검결과 사인은 급성 펜타닐 중독으로 이불을 포함한 침구에 남아있던 미량의 펜타닐을 흡입한 것으로 추정된다.현지 수사당국은 “피해 가족 이전에 머물렀던 일행이 파티에서 코카인(Cocaine)과 마리화나(Marijuana) 등의 환각제를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그들은 마약에 […]
  • ‘해리포터 팬들 다 모여라’ 도쿄 해리포터 테마파크 개봉박두 해리포터 스튜디오가 도쿄에 상륙했다.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에 따르면 해리포터 실내 테마파크가 6월 16일 도쿄에서 문을 연다. 런던에 이어 도쿄에서 두 번째로 개장하는 해리포터 스튜디오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다. 영화제작업체 워너 브라더스(Warner Bros)가 만든 해리포터 스튜디오는 영화 속 주요 장소들을 실제로 구현해 놓은 곳이다. 촬영을 위해 사용한 각종 소품도 볼 수 있어 해리포터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필수 […]
  • 2023 세계 공항순위 발표...인천공항은 몇 위?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발표한 2023 세계공항순위에서 우리나라 인천공항이 4위를 차지했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스카이트랙스는 1989년 설립한 세계최대의 항공사 및 공항 평가 사이트다. 이들은 1999년부터 매년 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전 세계 500여 개의 공항의 순위를 집계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순위에서 우리나라 인천공항은 4위에 올랐다. 지난해 순위인 5위에서 한 계단 올라온 모습이다. 인천공항은 2018년 최고 성적인 2위를 거둔 이후 최근 몇 년간 4, 5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1위는 싱가포르에 있는 창이 […]
  • 구름 위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 시민들 분노케 한 조종사들 비행 중인 항공기 조종석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즐긴조종사가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미국 CNN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인도에서 일어난 한 황당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인도 저가항공사 스파이스 제트(SpiceJet)의 조종사 두 명은 비행 중 조종석에서 커피와 간식을 즐기는 인증사진을 본인들의 SNS 계정에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인도 전통 과자 구지야스(Gujiyas)를 든 촬영자의 손 너머로 조종간 바로 아래에 커피가 담긴 컵을 놓아둔 모습이 담겨있었다. 컵에는 뚜껑이 없어 자칫 잘못하면 […]
  • 선반에 수하물을 넣는 승객 / 사진=flickr
    알고 보면 승무원이 가장 싫어하는 승객의 행동 한 승무원은 의외로 승무원들이 가장 싫어하는 승객의 행동을 공유했다. 미국 매체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승무원이 기피하는 승객의 유형은 네 가지다. 먼저 다른 승객에게 조언하는 경우다. 예를 들어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하거나 기침하지 말라고 하는 고객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이와 같은 사례가 증가했다. 하지만 승객이 조언할 경우 더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행동은 지양해야 한다. […]
  • ‘주방에 사람이 없네’ 로봇이 요리하는 크로아티아의 레스토랑 크로아티아에 로봇이 셰프인 식당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 통신(Reuters)은 로봇 식당 보츠앤팟츠(BOTS&POTS)에 대해 보도했다.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Zagreb)에 있는 이 식당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로봇이 냄비를 사용해 직접 요리한다. 재료함에 식재료를 채우는 것 외에는 요리 단계에서 사람의 개입이 전혀 없다. 기름이나 각종 양념도 조리법에 따라 로봇이 알아서 추가한다. 보츠앤팟츠 동업자인 흐르보예 부야스(Hrvoje Bujas)는 “로봇이 피자를 만들거나 서빙을 하는 곳은 있지만 여기처럼 […]
  • 산악인들의 천국 네팔, 이젠 '나홀로 산행' 못한다 네팔은 전 세계 8000m를 넘는 봉우리 14개 중 8개가 있는 산악인들의 천국이다. 오는 4월부터 네팔을 홀로 방문하면 산에 오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미국 CNN 등 외신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네팔 정부의 단독 산행 금지 정책에 대해 보도했다. 2018년 에베레스트산에만 적용했던 단독 등반 금지를 5년 만에 전국으로 확대한 셈이다. 앞으로 네팔에서 등산, 트레킹을 즐기려면 정부의 허가를 받은 가이드를 고용하고 공인 트레킹 기관이 발급한 […]
  • 아메리칸 항공 / 사진=flickr
    ‘비행기 좌석 지정 안 했다’ 내 아이와 나란히 앉을 수 있는 방법은 한 승무원이 좌석이 정해지지 않은 항공편에서 자녀와 나란히 앉는 방법을 공유했다. 영국 매체 인사이더에 따르면 승무원은 두 가지 방법을 제안했다. 먼저 비행기가 출발하기 24시간 전에 체크인을 마치는 것이다.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한 승객은 셀프 체크인 기계로 미리 체크인을 할 수 있다. 기계에 항공편, 예약번호, 이름 등을 입력하면 선호하는 좌석을 먼저 선택할 수 있다. 두 번째 방법은 […]
  • 이코노미석 전부 없앤 프랑스 항공사, 벌써 10주년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을 전부 없애고 비즈니스 클래스만을 운용하는 프랑스 항공사 라 콤파니(La Compagnie)가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프랑스의 기업가 프랑츠 이블린(Frantz Yvelin)이 2013년 설립한 라 콤파니는 단 두 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취항지도 프랑스 파리, 니스, 미국 뉴욕, 이탈리아 밀라노가 전부인 이 항공사의 특별한 점은 바로 운용 항공기 전 좌석이 비즈니스 클래스라는 사실이다. 이들이 보유한 기종인 에어버스 A320neo는 본래 195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라 콤파니는 […]
  • 비욘세도 사랑한 크로아티아의 하트 섬 얼마에 팔릴까 크로아티아의 하트 섬이 매물로 나왔다. 로이터통신(Reuters)은 모양 때문에 관광객들이 하트 섬이라고 이름 붙인 갈레슨야크 (Galesnjak)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아드리아 해(Adriatic Sea)의 파스만 해협(Pasman Channel)에 위치한 무인도 갈레슨야크는 가장 잘 알려진 크로아티아의 섬 중 하나다. 섬의 전체 크기는 14만 2000㎡(4만 2955평)이며 이중 약 3분의 1 크기인 4만㎡(1만 2100평)의 땅을 판매 중이다. 가격은 1300만 유로(약 164억 6000만원)로 책정했으며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매일 구매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판매로 인한 수익금은 지역 사회를 위해 […]
  • 제프 닐 / 사진=WCVB 방송 캡처
    숟가락으로 승무원 목 세 번 찌른 남성 구속 기내에서 숟가락으로 승무원 목을 찌른 남성이 구속됐다. 지난 6일 뉴욕타임스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보스턴으로 가는 유나이티드 항공 2609편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다른 승객이 촬영한 영상에는 당시 혼란스러웠던 기내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영상 속에서 프란시스코 세베로 토레스라는 한 남성은 자리에서 일어나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그는 “나는 드라큘라의 아들이다”라며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을 죽이겠다”고 승객들을 협박했다. 그러면서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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