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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뉴스 Archives - Page 3 of 19 - 여행플러스

#여행뉴스 (367 Posts)

  • 12시간 비행에 닭 다리 하나? 기내식 대신 KFC 제공한 항공사 최근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이 승객들에게 기내식 대신 경유지에서 공수한 켄터키프라이드치킨(KFC)을 제공한 것이 알려져 화제다. 이를 두고 승객들 사이에서 지나치게 양이 부족했다는 비판과 최선의 대처를 보여줬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CNN을 비롯한 외신은 영국의 대표 항공사인 영국항공이 미리 준비했던 기내식을 버리고 켄터키프라이드치킨 조각을 나눠준 사연을 보도했다. 항공사 측은 원인에 대해 ‘예상치 못한 상황’이라고만 할 뿐 구체적 언급을 피했지만, 승객들의 증언에 따르면 기내식을 보관하던 […]
  • “궁금해요? 궁금하면 7000원”…‘구경값’ 받는 상점이 있다 최근 손님에게 ‘구경값’을 받는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Barcelona)의 한 식료품점이 알려져 화제다. 요금은 인당 5유로(약 7000원)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퀴비우르 무리아/사진=플리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타임아웃(Timeout)은 바르셀로나의 식료품점 겸 식당 퀴비우르 무리아(Queviures Múrria) 입구에 물건을 사지 않는 손님들에게 돈을 받겠다는 안내문이 붙은 사연을 공개했다. 1898년 문을 연 퀴비우르 무리아는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오래된 식료품점으로 19세기 말의 향수를 자극하는 외관과 인테리어 덕에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바르셀로나에서 오버투어리즘(Overtourism)으로 인한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자 […]
  • SNS에서 유행한다는 태국 아이스크림… 정체 알아보니 태국 ‘왓 아룬’ 사원에서만 맛볼 수 있는 꽃 모양 아이스크림이 화제다. 채널 뉴스 아시아(Channel News Asia), 태이스팅 테이블(Tasting Table) 등 외신은 현재 SNS에서 유행하는 태국 사원의 아이스크림, ‘새벽의 꽃’에 대해 보도했다. 새벽의 꽃은 태국 ‘왓 아룬(Wat Arun)’ 사원의 카페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는 아이스크림이다. 왓 아룬 사원은 ‘새벽의 사원’으로도 불리며 화려한 타일과 도자기로 꾸민 유명 관광지다. 태국의 예술, 문화, 역사 유적지의 관광 홍보를 위해 사원의 타일과 도자기를 본떠 아이스크림을 구현하고 이름을 지었다고 […]
  • 25조 들여 디즈니랜드 아성 넘본다는 새로운 美 테마파크…실현 가능성은? 최근 미국 오클라호마(Oklahoma)에 20억 달러(약 25조원) 규모의 새로운 테마파크 개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오클라호마의 디즈니랜드’를 목표로 하는 이 프로젝트를 두고 지역민들의 반응은 벌써부터 크게 나뉘는 모양새다. 지역 관광에 이익이 될 것이라 기대하는 쪽과 진지하게 생각할 여지가 없는 공수표에 불과하다는 쪽으로 양분하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CNN을 비롯한 외신은 아메리칸 하트랜드(American Heartland)사가 오클라호마주에 20억 달러(약 25조 원)를 들여 테마파크를 지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
  • 日 시부야 스카이 타워에 딱 2달만 선보인다는 현실판 ‘공중정원’ 올여름 일본 도쿄 한가운데에 공중 정원이 생긴다. 최근 영국 매체 타임아웃(Time Out)은 도쿄 시부야 스카이 타워에 문을 열 식물원에 대해 보도했다. 이 공중정원은 8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두 달여간 도쿄 스카이 타워 46층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도쿄 스카이 타워는 유리 통창 전망대로, 229m의 높이에서 360°로 도시 전경을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다. 관계자는 “여름철에만 한정 기간 누릴 수 있는 체험”이라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도시와 식물의 이색적인 조합으로 잊을 수 없는 기억을 […]
  • 日 지브리 파크, 내년 3월 완전체 된다 지난해 11월 일본 아이치현에 문을 연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스튜디오 지브리(スタジオジブリ)의 테마파크 지브리 파크(ジブリパーク)가 오픈 당시 공개하지 않은 2개 구역의 구체적인 개장일을 알렸다. 지난 20일 지브리 파크 측은 기존 미공개 구역이었던 모노노케 마을(もののけの里)과 마녀의 계곡(魔女の谷) 두 곳의 개장일을 각각 올해 11월 1일, 내년 3월 16일로 발표했다. 2018년 총 5개 구획의 전체 공원 구상안을 완성한 이후 6년 만에 완전한 시설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올해 11월 먼저 모습을 드러낼 모노노케 […]
  • ‘스타워즈’부터 ‘반지의 제왕’까지…마치 영화 세트장 같은 세계의 이색 호텔 숙소 문을 여는 순간 영화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 숙박시설들이 있다. 최근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앤레저(Travel and Leisure)는 미국과 영국에서 영화를 주제로 꾸민 이색 숙소를 소개했다. 트래블앤레저에 따르면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한 영국 런던의 ‘원더랜드 하우스(Wonderland House)’가 영화를 주제로 꾸민 이색 호텔 중 하나로 뽑혔다. 하트 여왕과 플라밍고가 있는 방부터 미치광이 모자 장수가 주최하는 […]
  • 올해 핼러윈 위해 美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꺼내든 무기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Universal Studio)가 올해 핼러윈을 위해 넷플릭스(Netflix)의 인기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를 주제로 한 새로운 귀신의 집을 선보인다. 지난 13일 여행전문매체 트래블펄스(TravelPulse)등 외신은 최근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연례 핼러윈 행사 ‘핼러윈 호러 나이트(Halloween Horror Nights)’를 위해 ‘기묘한 이야기’ 테마 귀신의 집을 개장한다고 전했다. 해당 시설은 행사 시작일에 맞춰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Universal Orlando Resort)에서 9월 1일,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Universal Studios Hollywood)에서 9월 7일 첫 선을 보인다. 내부는 […]
  • 내년부터 운항한다는 영국이 만든 전기항공사, 어떤 모습일까 최근 영국에서 전기로만 비행기를 운항하는 항공사가 등장해 화제다. 트래블 위클리(Travel Weekly), 더 가디언(The Guardians) 등 외신은 영국에 생긴 전기 항공사의 운항 소식에 대해 보도했다. 이 전기 항공사의 이름은 에코 제트(Eco-Jet)로, 유명 환경 운동가 데일 빈스(Dale Vince)가 설립해 2024년부터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대 19인까지 탑승할 수 있고 에딘버그와 사우샘프턴을 오가는 항로로 처음 운항할 계획이다. 처음 1년 동안은 등유 기반 연료로 운행한 뒤 녹색 수소를 전기로 […]
  • “여기선 나도 인어공주”…애니메이션 그대로 재현한 일본의 인어공주 팝업카페 올여름 일본에서는 바닷속 인어공주와 그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팝업 카페가 열린다. 애니메이션 ‘인어공주’를 그대로 재현해 캐릭터 왕국 일본답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JW 웹 매거진(JW Web Magazine) 등 현지 언론은 7월 중순부터 도쿄, 오사카, 나고야에서 열릴 ‘인어공주 테마 카페’를 소개했다. 이 인어공주 테마 카페는 ‘시사이드 큐티(Seaside-Cutie)’로, 지난 14일 처음 문을 연 도쿄 지점을 비롯해 28일부터 순차적으로 나고야와 오사카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7월 중순부터 시작해 9월 중순까지 약 두 달 […]
  • 지옥문이 열렸나? 이탈리아, 주요 관광지에 ‘극단적 위험’ 경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유럽이 기록적인 폭염에 휩싸인 가운데, 이탈리아 정부가 로마(Rome), 볼로냐(Bologna), 피렌체(Florence) 등 16개 도시에 ‘극단적 건강상 위험’을 뜻하는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지난 16일 CNN을 비롯한 외신은 이탈리아 정부가 주요 관광지를 포함한 16개 도시에 적색경보를 발령한 소식을 전했다. 적색경보란 어린이와 노인을 넘어 건강한 성인 남녀도 생명의 위험을 겪을 수 있는 폭염 상황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각 사업체에는 향후 2주간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사람들을 최대한 실내에 머물게 하라는 공문을 […]
  • '헉, 이게 뭐람?' 피에 젖은 비행기 바닥에 깜짝 놀란 승객 팬데믹을 거치며 공항, 비행기 객실, 호텔, 식당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간에서 위생은 사람들의 최우선 관심사 중 하나로 부상했다. 그런데 최근 에어프랑스(Air France)의 항공기가 피와 배설물로 흠뻑 젖은 카펫을 청소하지 않은 채 7시간 동안 비행해 논란이 일었다. 지난 6일(현지시간) CNN은 에어프랑스의 파리(Paris)발 보스턴(Boston)행 비행기에서 피에 젖은 바닥을 발견한 한 승객의 사연을 전했다. 지난 달 30일 해당 항공편에 탑승한 하빕 바타(Habib Battah)는 이륙 직후 자신과 아내의 발밑 […]
  • ‘스위스에서 이탈리아까지 2시간’…마테호른에 생긴 케이블카 이제 스위스에서 이탈리아까지 케이블카로 이동할 수 있다.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앤레저(Travel and Leisure)는 최근 공개된 스위스와 이탈리아의 알프스 산맥을 잇는 케이블카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1일 케이블카 운영사 마테호른 체르마트 버그바넨(Matterhorn Zermatt Bergbahnen)은 스위스 체르마트와 이탈리아 체르비니아를 잇는 새로운 케이블카 운영을 시작했다. 스위스에서 이탈리아까지 케이블카만 타면 2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게 됐다. 케이블카는 약 4000m 높이로, 알프스산맥에서 가장 높은 국경 횡단 케이블카다. 덕분에 관광객들은 상공에서 웅장한 알프스산맥의 […]
  • ‘요즘 대세’ 틱톡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바로 ‘여기’ 최근 한 조사 결과 올 상반기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이용자들이 가장 주목한 여행지는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Dubai)로 밝혀졌다. 틱톡은 다양한 댄스 챌린지 뿐 아니라 여행 면에서도 최신 유행을 이끌고 있는 만큼 관련 여행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두바이의 랜드마크 부르즈 할리파 일대/사진=언스플래쉬 지난 2일(현지시간) 여행 전문매체 트래블펄스(Travelpulse)는 글로벌 수하물 보관 서비스 플랫폼 바운스(Bounce)가 조사한 ‘2023 틱톡 […]
  • 18시간 기다림 끝에 비행기 전세 낸 승객의 사연 최근 미국에서 전국적인 폭풍이 발생해 9000편 이상의 비행기가 발이 묶인 일이 발생했다. 이때 엄청난 인내심을 발휘해 결국 비행기를 통째로 전세 낸 한 승객의 사연이 화제다. 비행기 객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사진=언스플래쉬 지난 28일(현지시간) CNN은 미국 오클라호마 시티(Oklahoma City) 발 샬럿(Charlotte) 행 아메리카 항공(American Airlines) 비행기에 홀로 탑승한 한 승객의 사연을 전했다.   필 스트링거(Phil Stringer)라는 […]
  • 뉴욕 공원에 갑자기 염소가 나타난 사연은 오는 7월 뉴욕의 한 공원에 염소들이 출몰할 예정이다. 타임아웃(Timeout), 패치(Patch) 등 외신은 뉴욕 도심 속 느닷없이 나타날 염소들에 대해 보도했다. 염소들의 정체는 친환경 제초 작업을 위해 고용된 ‘친환경 정원사’다. 뉴욕 리버사이드파크(Riverside Park)는 매년 7월 잡초와 독초, 외래종 식물을 제거하기 위해 염소를 풀어놓는다. 5년 동안 진행되는 이 친환경 제초작업은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염소는 옻나무나 외래종 등 다른 식물을 해치는 잡초들을 뿌리째 먹어버리기 때문에 화학 약품을 […]
  • ‘꽃밭에서 고급 와인까지’...캘리포니아 와인 투어 열차가 화제인 이유 올여름 캘리포니아의 와인 투어 열차에서 럭셔리한 와인과 홍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앤레저(Travel+Leisure)는 와인 투어 열차에서 열릴 특별한 와인 행사 ‘시크릿가든 애프터눈 티(Secret Garden Afternoon Tea)’에 대해 보도했다. 시크릿 가든 애프터눈 티 행사는 고급 와인 제조사 모엣 샹동(Moet Chandon)의 캘리포니아 양조장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산품으로 와인이 유명한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Nappa Valley)의 와인 투어 열차와 […]
  • 엘사 노랫소리 들리는 듯…새로 공개된 겨울왕국 테마파크 내부 모습 디즈니 파크(Disney Parks)가 올해 11월 개장을 앞둔 홍콩 디즈니랜드(Hong Kong Disneyland Resort) 내 겨울왕국(Frozen) 테마파크의 새로운 컨셉아트를 공개했다. 구체적인 개장 소식을 공개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지난 22일 디즈니 파크는 자신들의 SNS와 블로그를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겨울왕국 테마파크의 컨셉아트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기존에 공개된 두 시설 외에 식당과 기념품 가게, 한 개의 어트랙션이 포함된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
  • 세렝게티에 생긴다는 ‘JW 메리어트 사파리 호텔’ 화제 JW 메리어트 호텔 그룹이 탄자니아 세렝게티에 사파리 호텔을 짓는다고 밝혀 화제다. 더 시티즌(The Citizen)과 호텔 뉴스 리소스(Hotel News Resource) 등 외신은 세렝게티에 문을 열 ‘메리어트 세렝게티 롯지(Marriott Srengeti Lodge)’에 대해 보도했다. 메리어트 세렝게티 롯지는 메리어트 그룹이 세렝게티에 짓는 첫 번째 사파리 호텔이다. 2026년 세렝게티 국립공원 안에서 손님들을 맞는다. 세렝게티 국립공원은 세계 문화유산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보호받고 있으며 드넓은 평야와 각종 야생동물이 […]
  • 세계 최대 규모의 ‘나무로만 지은 도시’, 스톡홀름에 생긴다 스웨덴에 나무로만 지은 도시가 생긴다. 글로벌 컨스트럭션 리뷰(Global Construction Review)와 컨스트럭션 캐나다(Construction Canada) 등 외신은 스웨덴 스톡홀름에 생길 나무 도시 소식을 보도했다. 이 나무 도시의 이름은 ‘스톡홀름 우드 시티(Stockholm Wood City)로, 스웨덴의 건축회사 ‘아트리움 융베리(Atrium Ljungberg)’가 지을 예정이다. 아트리움 융베리는 지속 가능한 거주 공간을 위해 나무와 같은 친환경 재료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나무는 공기를 정화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준다”며 나무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아트리움 융베리는 건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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