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변덕스런 유형이 INFJ?!MBTI별 여행 성향 살펴보니

‘이 친구와 여행, 괜찮을까?’ 여행 계획을 짜다가 떠나기 전부터친구와 취향이 갈린다는 걸 직감하면누구나 이런 걱정 한 번쯤은 해봤을 테다.   이렇듯 안 맞는, 혹은 잘 맞는 사람과의 여행을 미리 예상해보는 MBTI 유형별 환상·환장의 궁합 등의 콘텐츠가 꾸준히 유행이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는 MBTI를 소재로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이들은 MBTI 유형별 여행 성향을 파악하기

과즙 팡팡! 여심 쾅쾅! 2022 호텔 딸기뷔페 모아보니

매년 겨울이면 호텔업계는 제철을 맞은 딸기를 테마로 개성 넘치는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올해도 어김없이 딸기 디저트, 특히 인증샷 열풍을 부른 ‘딸기 뷔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2022버전 딸기 뷔페’를 모아봤다. 지금 바로 체험 가능한 곳들부터 다가올 새해부터 선보일 딸기 뷔페까지, 서울 주요 특급호텔 중 선별해 소개한다. 반얀트리 클럽

여자 혼자 여행하기 최고/최악의 국가 TOP 15

바야흐로 비대면 시대, ‘혼행(혼자 여행)’이 대세다. 처음엔 겁도 나도 머쓱해 어색하다가도 한두 번 혼자 떠나보면 그 매력에 푹 빠진다고 한다. 가까운 동네부터 시작해 지역을, 그리고 국가를 넘어서 오롯이 나 혼자만의 시간에 집중하며 떠나는 날을 꿈꾸곤 한다. 하지만 혼자 여행을 준비할 땐 더욱 목적지에 신경을 써야할 터. 하늘길이 다시 열리는 날,

“한류 없이 하루도 못 산다” 외국인 홀린 비결 알고보니…

이제 나는 한국 문화로부터의 영감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한류는 내 인생에서 정말 필요한 순수한 기쁨과 행복감을 가져다줬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이 지난 17일 공개한 2021년 대한민국 해외 홍보 영상 ‘숨어있는 케이–유전자를 찾아라(Find the hidden K-DNA, 5 perspectives on Korea)’에 달린 댓글이다. 한류 성공 요인을 외국 전문가들의 시선에서 분석한 이 영상에

제주 신라호텔 제꼈다… 더 인기였던 호텔 검색어는?

카약&호텔스컴바인, 검색량 발표검색 상위 10곳중 4곳이 강원도시별 순위 제주, 서울, 부산 순계절은 7월, 일수는 1박 가장 선호최고 인기유형은 ‘5성급 호텔’   올 한해 국내 인기 여행지 1위는 제주도였다. 그렇지만 호텔로 분야를 옮기면 가심비 좋은 강원도 호텔이 제주도 특급호텔보다 여행객의 이목을 끌었다. 여행앱 검색량 통계에서 드러난 올 한 해 가장 많이

‘맛의 수도’ 목포에서 뭐 먹지? 고민 해결해 줄 으뜸맛집 리스트 신규 지정

목포시, 2022년 으뜸맛집 143개소 지정 ‘맛의 수도’. 목포시가 밀고 있는 시 관광 표어다. 목포시는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정갈하고 맛깔스러운 음식, 특색있는 별미요리, 위생관리 상태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으뜸맛집을 매해 선정하고 있다. 대표적인 음식은 ‘목포 9미’다. 세발낙지, 홍탁삼합, 민어회, 꽃게무침, 갈치조림, 병어회(찜), 준치무침, 아구탕(찜), 우럭간국이 이에 속한다.

내년에 하고 싶은 여가활동 압도적 1위는?

문화관광연구원 국민 인식조사 발표전체 68% ‘2022년 여행 가고 싶다’국내여행 66%, 해외 52% 증가 전망과반수 여행의 코로나 치유효과 인식 주지하듯이, 국민들은 코로나로 인해 마음이 답답했다. 이를 여행을 통해 극복할 수 있었고, 내년에도 그러하리라는 의견이 다수였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위드 코로나19 발생 이후 국민이 체감하는 일상생활의 변화와 문화·관광 분야에서 국민 인식조사를 조사·분석해 발표했다. 이 조사는 2021년

“SNS서 난리더니…” 부산 최고 인기여행지 등극한 이곳

해운대 해변열차. /사진제공(이범수)-한국관광공사 개통하자마자 SNS 인증샷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수많은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해운대 해변열차가 부산 인기여행지 1위에 올랐다.   15일 부산관광공사는 지난달 진행한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이용자 대상 사이트 만족도 및 부산여행 선호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자료제공= 부산관광공사 이번 조사는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당신의 부산은 어떤가요?’라는 제목으로 진행한 온라인

빅데이터가 알아냈다… 내년 여행키워드는 H.A.B.I.T-U.S.

코로나19 이후 변해버린 일상 속, ‘현재’와 ‘나’의 행복에 초점을 맞춘 개인은 여행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경험하고 기록한다는 의미의 ‘해빗–어스(H.A.B.I.T-U.S.)’가 2022년 국내 관광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최근 3년간 빅데이터(소셜 네트워크, 이동, 교통, 소비), 전문가 심층 인터뷰, 여행소비자 설문을 기반으로 ‘2022 국내관광 트렌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 2022년

“즉흥적 로맨스 꿈꾼다” 내년 여행 7대 트렌드는?

부킹닷컴, 여행 트렌드 발표전 세계 24000명 조사 결과   코로나 가장 제약받은 활동 중 하나는 여행이었다. 여행을 쉽게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여행객들은 여행의 소중함을 느끼고, 코로나가 완화되었을 때 새로운 여행을 꿈꿨다. 코로나가 변화한 여행객의 인식에 대해 7가지 특징을 꼽아봤다. 부킹닷컴에서 한국인 1000여 명을 포함해 전 세계 2만4000명을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세계가 반했다… ‘국내 최고 매력 여행지’ 등극한 이곳

대관령 양떼목장 상고대. /사진제공(허흥무)- 한국관광공사 코로나와 2년째 함께한 2021년, 올 한해 세계가 가장 주목한 국내 여행지는 어디일까. 국내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강원도가 ‘최고의 매력적인 여행지’로 선정돼 화제다.   강원도는 마카오에서 열린 ‘2021 트립닷컴 글로벌 파트너 포럼’ 행사에서 ‘최고의 매력적인 여행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온라인 여행 서비스 업체 트립닷컴 그룹이

‘여긴 사람 적겠지…’ 코로나로 뜬 국내 중소 여행지 5곳

트립닷컴 2021 여행트렌드 보고서국내 여행 증가는 전 세계적 추세한국서도 중소도시 호텔검색 증가세종, 밀양, 성주, 청도, 순창 주목덜 붐비고 자연 친화적 경험 강점위생 더 양호한 5성급 호텔 선호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여행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여행자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았던 세종, 밀양, 성주 같은 지역이 대안 여행지로 떠올랐다. 이는

어디가 원톱?! 연말 포토존으로 핫한 호텔 6곳

어느덧 한 해를 떠나보낼 준비를 하는 시기가 성큼 다가왔다. 다시 일상으로 복귀를 준비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연말인 만큼, 호텔업계는 작년보다 서둘러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과 연말 포토존을 선보이면서 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호텔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12월 주요 호텔 레스토랑 및 객실 패키지 예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올 연말을 호텔에서

올해 사이판 가면 5박 숙식이 공짜?! 한국인 파격 혜택 등장

-사이판, 12월 1일부터 한국 여행자 의무격리 해제-기존 예약자 보호 위해 12월 31일까지 5일간 호텔 및 조식 바우처 지원-사이판 현지 PCR 검사 횟수 기존의 최소 2회에서 1회로 축소 로타 송송빌리지 전망대. /ⓒ류필 다음달부터 사이판 입국 의무격리가 면제되면서 올해 안에 사이판을 여행하는 한국인을 위한 특별 혜택이 나왔다.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 정부(이하 북마리아나

‘보복 소비’ 진짜 온다… 올여름 유럽 면세쇼핑 코로나 전으로 ‘성큼’

여행업계가 바라는 보복 소비가 유럽과 중동, 미국에서 확인됐다. 올해 유럽 지역에서 7~9월 여름 휴가철 기간 면세 쇼핑(Tax Free Shopping) 금액이 코로나 19 발생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8%까지 상승했다. 글로벌 블루(Global Blue)는 여름 휴가철 이후 유럽 지역에서의 면세 쇼핑 회복에 관한 분석을 발표하며, 장거리 쇼핑객인 미국과 중동, 그리고 브렉시트(Brexit:영국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롭게 뜨는 홍콩 핫플레이스 6

홍콩 전경. /사진= 홍콩관광청 동서양 느낌이 공존하는 이국적인 분위기, 화려한 야경, 미식 국가로 한국 여행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던 인기 여행지, 홍콩.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홍콩의 근황을 모르고 지낸지도 오래다. 정치적 혼란을 겪으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현재 홍콩의 분위기는 어떨지, 새로 생긴 맛집, 디저트 카페는 없을지, 반짝이던 야경은 여전히 아름다운지.

“이런 날이 다시 오다니…” 무격리 싱가포르행 첫날, 울고 웃던 인천공항 현장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향하는 길.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지난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늘 비행기 탈 생각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찾던 공항이지만, 이날은 다른 이유로 가슴이 뛰었다. 인천-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트래블버블) 첫 항공편 운항, 그 새로운 변화의 현장에 참석했다. 도대체 얼마 만인가. 양국 간 격리 없는 해외여행이 현실이 됐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았다.

필리핀 여행, 당장 못 가는데 왜 지금 예약하냐고요?

필리핀 관광부, 7개 여행사와 함께 ‘필리핀 온라인 사전 예약 캠페인’ 실시위드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트렌드 반영한 필리핀 여행 상품 론칭 보홀, 보라카이, 세부 등 주요 휴양지 상품으로 구성 필리핀 보라카이. / 사진= 필리핀 관광부 기막힌 자연과 군침 도는 음식, 저렴한 물가로 한국인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던 나라, 필리핀. 코로나 시대의 뜻밖의

‘온몸이 사르르’ 한겨울에도 예약 빗발치는 온수풀 호텔 5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미뤄온 휴가를 떠나기 위해 늦가을 여행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급격히 추워진 날씨 탓에 야외활동이 어려워져 선뜻 목적지를 정하기도 알쏭달쏭한 상황이다. 이에 호텔업계는 여름철 물놀이를 마음껏 즐기지 못했던 이들을 위해 따뜻한 온수풀에서 즐기는 이색 ‘풀(pool)캉스’ 패키지를 내놓으며 여행객들을 유혹한다. 한겨울까지 ‘물멍’을 즐기며 몸을 녹일 수 있는 국내

“정부가 나섰다” 모르면 손해라는 11월 여행혜택 살펴보니

-문체부, 이달 말까지 ‘2021 여행가는 달’ 실시-교통·숙박·여행상품 등 특별할인 혜택 쏟아져 ‘2021 여행가는 달’ 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여행 자제’를 호소하던 시대가 지나갔다. 정부가 침체된 국내여행 시장을 활성화하고 일상 회복을 이끌기 위해 ‘역대급 혜택’을 내놨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춰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2021 여행가는 달’을

11월 한국인이 예약한 해외여행지 2위 스페인, 1위는?

사진= 부킹닷컴 이달부터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면서 국내를 넘어 해외여행 길도 서서히 열리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완화되고 해외 입국 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묵혀뒀던 여행에 대한 욕구가 터져 ‘보복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위드 코로나 시대의 첫 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예약한 국내외 여행지는 어디일까.   5일 디지털 여행

“본격 일상 회복” 전국 숙박할인권 와르르 쏟아진다

사진= 언스플래쉬 단풍이 고운 계절에 여행 애호가들에게 반가운 행사가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정부의 숙박할인쿠폰 지원 사업이 1년 만에 재개된다.   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맞춰 국내 숙박할인쿠폰을 제공하는 ‘ESG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숙박대전’ 사업의 ‘전국편 1부’가 오는 9일부터 가동된다고 밝혔다.   숙박할인쿠폰 지원 사업은 지난해 8월과 11월에 52만 여

한국의 무릉도원?! 11월에 떠나기 좋은 스폿 6곳

위드 코로나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11월이 왔다. 이에 따라 한국관광공사가 매달 테마를 정해 떠나기 좋은 여행지를 소개하는 ‘추천! 가볼만한 곳’ 11월 리스트가 주목받고 있다. 올 11월 테마는 ‘환경을 지키는 착한 발걸음’이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걸 지향하는 여행법, ‘환경친화적 여행’은 요즘 핫한 ‘인생샷 건지기’, ‘물멍’ 등과는 거리가 멀지 않겠냐고? 걱정하지 마시라.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국내 첫 도심 복합리조트, ‘풀가동’ 시작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사진= 롯데관광개발 호텔부터 ‘포차’까지 망라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두 번째 타워를 오픈하면서 1600개 올스위트 객실 ‘풀가동’에 들어간다. 2일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두 번째 타워(850객실)를 오는 29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지난해 12월 18일 개장 이후 1개 동(750객실)만 운영해왔다.   두번째 타워 개장으로 지상 38층(높이 169m)에 연면적 30만3737㎡에

[지금 여기, 터키!] ④ ‘환승 지옥’ 이스탄불 신공항, 이것만은 알고 가자

​ 지금 여기, 터키! ​ ‘코로나 일상(위드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여행플러스는 9월 21~27일 터키 남동부 지역을 돌아봤다. 언론에 처음 공개되는 웅장한 신석기 유적지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샨르우르파, 마르딘, 가지안테프 등 터키 명소를 4회에 걸쳐 소개한다. ​ 텅 빈 인천국제공항. 지난 9월 말,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터키문화관광부의 초청을

60세 이상 에어비앤비 호스트 19% 증가

국내 1년새 증가 폭 전 세계 평균보다 높아 몸이 안 좋던 시기, 깨끗한 자연을 찾아 전국을 돌아다니던 윤인숙 씨는 봄에는 푸릇함이 가득하고 여름에는 반딧불이가 날아다니는 청정 정선의 자연에 반해 정선에 정착했다. 생계는 에어비앤비로 해결하기로 정했다.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지은 집은 강원도 방언을 활용해 ‘마카쉐(모두 쉬어 가세요)’라고 이름을 지었다. 윤인숙 호스트는 숙소 ‘마카쉐’를

‘이건 반칙이죠’ 역대급 소리 나오는 2021 파리 신상호텔 7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프랑스 파리 땅을 밟는 날을 상상해봤다. 오래 기다렸다며 황홀한 풍경과 로맨틱한 분위기로 반갑게 맞아줄 낭만의 도시. 코로나 이후 다시 만난 파리는 기억 속 모습과 얼마나 달라져 있을지, 당시 맛있게 먹었던 레스토랑은 여전한지… 내가 진짜 다시 이곳을 왔다는 게 믿기지 않아 몇 번이고 꼬집어볼 것 같다. 꼭

“욕조 안에 OO가…” 어느 호텔 청소노동자의 충격 폭로

사진= 플리커 뽀송뽀송한 침대, 기분 좋은 향기, 반짝거리는 거울… 그간 호텔에서 머문 경험을 생각해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다. 단순히 여행 중 숙박을 해결하는 목적뿐 아니라, 매일 잠드는 우리 집 내방에서 벗어나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호텔을 찾기도 하는 요즘이다. 그런데 ‘호캉스’의 화려하고 깔끔한 겉모습에 속았다는 생각이 드는, 차라리 몰랐으면 싶은

“비오면 잠겨요” 평범함 거부하는 기이한 서점 3

아무리 개성과 다양함이 존중되는 시대라지만, 때론 ‘대체 무슨 의도로 이런 걸…’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독특함을 넘어선 것들을 만나곤 한다. 이를테면 비가 오는 날마다 물에 잠기도록 내버려 두는 서점이 있다면, 고개를 끄덕이며 그 의도를 단번에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무엇보다도 책의 보존 및 관리가 가장 중시돼야 할 공간에서 말이다.

가을무드 뿜뿜! ‘충북 아름다운 길’ 드라이브코스11

코로나19 확산으로 단기, 비대면 여행이 주목받으면서 자가용을 몰고 야외로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충청북도에서는 자가 운전자들에게 도내 대표격 드라이브 코스들을 안내하는 앱 서비스를 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한국관광공사는 충청북도,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충북 아름다운 길’ 드라이브 코스 안내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티맵 ‘충북 아름다운 길’ 메인 페이지. /제공=한국관광공사 지난 8월

‘집콕’ 외쳤지만… 국내여행 관심도 사상최고치 기록했다

– 컨슈머인사이트, 2016년 이후 국내 여행 관심도 분석– 올 상반기, 국내여행심리 2015년 이후 최고치– 여행지 관심도 제주-강원-부산 순…코로나 전보다 높아– 4차 대유행으로 7월 크게 떨어졌다 8월 들어 회복세 사진= 픽사베이 올 상반기 국내여행 심리가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7월엔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대체로 코로나 이전보다 높아진

“목 부러졌다” 사고 속출한 日 위험천만 놀이기구 최후

도쿄 후지큐 하이랜드의 롤러코스터 ‘도도돈파’. /사진=플리커 일본의 한 놀이공원의 ‘세계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가 이용객들의 잇따른 골절 사고로 결국 운행이 중단됐다.   23일(현지시간) 미 매체 인사이더에 따르면 잦은 안전사고로 논란이 되고 있던 도쿄 후지큐 하이랜드에 있는 롤러코스터 도도돈파(Do-Dodonpa)에서 이달 초 추가로 네 명이 골절 사고를 당했다.   도도돈파는 지난 2001년 설치된

명절 분위기 한층 UP! 연휴를 책임질 ‘옥캉스’ 숙소 3

예로부터 일가 친척이 모여 제사를 지내고 가족들과 함께 모처럼 밀린 얘기를 나누기 위해 고향을 방문하는 명절 추석. 일반적으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고 차례를 지내거나 성묘를 다녀오는 등 분주하게 연휴를 보내기 마련이다. 가족 간 친밀감 및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러나 안타깝게 올해도 급격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올해 제주여행 성수기 ‘7말8초’ 아닌 ‘OOOO’

-여기어때, 제주 왕복 항공권 실적 발표-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여름 성수기 늦여름으로 이동-‘8월말~9월초’ 항공권, 전체 예약의 33% 차지 사진= unsplash 해외여행 못 가는 요즘, 비행기로 떠나는 제주여행의 인기가 어느 때보다도 폭발적이다. 제주 여행객 폭증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를 우려하는 뉴스가 매일같이 쏟아져 나온다. 올여름 휴가지로 제주를 고려하다가도, 최대한 관광객이 몰리지 않는

자연·힐링·뷰티까지 싹 다 갖춘 제주 핫플레이스 11

-제주도·제주관광공사, 2021 제주 웰니스 관광지 22개소 선정-자연·숲, 힐링·명상, 뷰티·스파, 만남·즐김 총 4개 분야로 구성 해외로 향하는 하늘길이 막히면서 국내 최고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한 제주. 자연은 물론 액티비티, 문화공간까지 즐길거리가 가득해 여름 휴가시즌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코로나19 여파로 심신의 안정을 찾고 휴식의 기회를 갖는 웰니스 관광이 그 어느

미국 ASMR? 해외여행 못 가자 이런 것까지 등장했다

사진= 픽사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1년 반째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고 있다. 여행이 주는 즐거움, 에너지 등 어쩌면 당연시되고 있던 여행의 영향력을 실감하는 계기이기도 하다. 길어지는 ‘집콕’ 생활에 2019년에서 멈춰버린 해외여행 흔적을 몇 번이고 들여다보며 ‘그때 뭐 하나라도 더 보고 듣고 찍고 올걸’하는 생각에 기운이 빠지기 십상이다.   코로나

코로나 시국 한국인 관심사 2위 건강식품…1위는?

제공= 야놀자 코로나19 사태 이전 한국인들의 관심사 1위를 차지했던 여행이 5위로 밀려나면서 새로운 아이템들이 관심사 상위권으로 떠올랐다.   9일 야놀자는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트렌드를 이해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가 활성화를 위해 ‘야놀자가 바라본 포스트 코로나’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야놀자 예약 데이터와 야놀자 애플리케이션 이용·잠재 고객 1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부부의세계·오케이광자매 속 거기! 요즘 대세 ‘숲캉스’ 성지라는 리조트 정체

제천 비봉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청풍호 평소 “산이 좋아 바다가 좋아?”라는 질문을 받으면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다’를 외쳤다. 등산, 숲캉스 등이 대세라고 해도 여름 휴가지를 고민할 때 어김없이 바다를 떠올렸다.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보다도 삼킬 듯이 넘실대는 파도가 좋았다. 그런데 여기, ‘바다 처돌이’라 자부해온 기자에게 ‘사실 내가 숲을 더 좋아했던 건가’하는

38층 뷰는 덤, ‘갓성비’ 5성급 포장마차 안주 수준

-창가자리 선점 위해 오후부터 사람 몰려-한라산·제주공항 활주로 등 한눈에 감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해외 하늘길이 막히며 인기 여름 휴가지로 떠오른 제주. 그중에서도 SNS에 ‘제주 핫플’, ‘노을 맛집’ 등을 검색하면 인증 사진이 수두룩하게 나오는 한 포장마차가 화제다. 한치, 보말 등 제주 현지 재료를 활용한 선보이는 ‘하늘 위 포차’가 그 주인공이다. 이미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곳에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면서

“아내 몸무게만큼 맥주를…” 눈을 의심케 하는 여름 축제 5

여름은 무더위로 짜증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각종 즐거운 행사들이 진행되는 ‘핫한’ 시기기도 하다. 여름을 버티게 해준 그 즐거움마저 앗아간 바이러스 때문에 2년째 숨 막히는 여름을 보내고 있다. 땀에 젖은 마스크와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 콜라보로 잠깐의 외출도 꺼려지는 요즘, ‘잘 놀던’ 그 시절의 여름날을 자꾸만 떠올리게 된다. ​ 코로나19로 우리의 발걸음과 덩달아

‘음침한 폐가에서…’ 무더위 싹 날릴 오싹 체험 등장했다

‘귀족의 집’ 경로. /사진=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폭염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요즘, 소름 돋는 공포 현장에서 잠시나마 무더위를 날려버릴 이색 체험이 나왔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이 무더운 여름을 겨냥한 신규 납량 콘텐츠 <오싹한 조선괴담소>를 8월 말까지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오싹한 조선괴담소>는 민속박물관이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준비한 호러 콘텐츠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가꿔진 몸매vs체중 증가, 한국인이 꼽은 진짜 ‘여름 흔적’은?

사진= 언스플래쉬 한국인 여행자들이 경험한 여름 시즌의 감동, 해프닝 흔적에 대한 이색 조사결과가 나왔다.   호텔스닷컴이 지난달 설문조사기관 원폴(One Poll)에 의뢰해 한국인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름 흔적’에 대한 질문에 ▷여름을 위해 가꿔진 건강한 몸매(43%) ▷시원한 여름철 옷차림(35%) ▷잦은 음주와 음식 섭취로 인한 체중 증가(31%) 순으로 나타났다.   잊지

‘순삭 매진’ 벌써 대박친 이건희 컬렉션 막 오른다

겸재 정선 ‘인왕제색도’.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단 하루 만에 한달 치 예약을 매진시키는 등 화제의 중심이 된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이 본격적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20일 국립중앙박물관은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기증품 77점을 만날 수 있는 특별전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다–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이 오는 21일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나란히 개막한다고 밝혔다.

’80개 화산이 나를 감싸네’ 공개되자마자 난리난 숙소

사진= 에어비앤비 홈페이지 에어비앤비에 화산에 둘러싸여 하룻밤 머물 수 있는 숙소가 등장해 화제다.   미국 매체 폭스뉴스는 최근 에어비앤비에서 손님 두 명을 선정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프랑스 셴 데 퓌(Chaîne des Puys) 산맥에 있는 작은 숙소에서 1박을 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작은 숙소는 80여 개의 화산에 둘러싸인

“몰디브도?” 앞으로 영원히 못 볼 수도 있다는 유명 여행지

지구에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여행지들이 산재해 있지만, 그중 일부는 100년, 혹은 더 이른 시일 내에 지구상에서 흔적조차 사라져버릴 위기에 처했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 세계의 명소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기후 변화, 인간의 부주의 등으로 위협받고 있다. 미 매체 인사이더는 다시 세계 여행이 다시 자유로워지면, 언제 우리 곁에서 없어질지

이 시국에 파리를 만나보고 선물도 받는 비밀은

갤러리 라파예트 <내 사랑 파리> 캠페인. / © Paul Blind 120년의 역사를 지닌 파리 대표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가 팬데믹 기간 동안 새롭게 재단장해 올여름 이색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현지에서 즐기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위로할 경품 이벤트까지 진행한다.프랑스 관광청은 갤러리 라파예트 그룹, 파리 관광안내사무소, 파리 지역 관광청과 함께 8월 말까지 <내 사랑

[인터뷰] “예쁘잖아요. 다른 설명이 필요할까요?”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에서 울고 웃는 가이드

르누아르는 그림을 그릴 때 예쁜 모습만 그렸어요. 밝은 색감, 웃는 모습, 맑은 날씨. 그는 “그림은 항상 예뻐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집에 걸어둘 그림을 사기 때문에”라는 말을 남겼죠. 저도 그 말에 공감합니다. ‘예쁘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파리를 와야 하는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정희태 가이드의 파리 생활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에펠탑 앞에서 아내에게

이 뷰 실화? 나만 알고픈 언택트 여행지 경남 OO

창녕 우포늪. / 사진제공(이성환)- 한국관광공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살아나는 가운데 여름휴가철까지 맞물렸다. 외출은 두렵지만 장기간 이어진 ‘집콕’에 지쳐 어디라도 조심스레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 드는 요즘. 휴가철에도 덜 붐벼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며 여행할 수 있는 묘안은 없을까 찾아보게 된다. 6일 창녕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