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변덕스런 유형이 INFJ?!MBTI별 여행 성향 살펴보니

‘이 친구와 여행, 괜찮을까?’ 여행 계획을 짜다가 떠나기 전부터친구와 취향이 갈린다는 걸 직감하면누구나 이런 걱정 한 번쯤은 해봤을 테다.   이렇듯 안 맞는, 혹은 잘 맞는 사람과의 여행을 미리 예상해보는 MBTI 유형별 환상·환장의 궁합 등의 콘텐츠가 꾸준히 유행이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는 MBTI를 소재로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이들은 MBTI 유형별 여행 성향을 파악하기

을지로 10년차 직장인도 잘 몰랐던 숨은 명소

어느덧 회사생활이 10년이 되어 갑니다. 집-(술집)-회사-집-(술집)-회사만 반복하다 보니 회사 근처는 등잔 밑처럼 희미합니다. 집과 회사 사이에 있던 ‘술집’도 코시국이라 거의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디 멀리 떠나기 부담스러워서 회사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바로 을지로입니다. 우선 간략히 을지로를 설명하겠습니다. 을지로(乙支路, Eulji-ro)라는 이름은 1946년 해방 이후 일본식 동명을 정리하는 사업에서 고구려 을지문덕(乙支文德) 장군의 성씨인

오감만족 힐링천국! 뷰 좋기로 소문난 서울 ‘북캉스’ 성지 4곳

연휴가 길었던 만큼 후폭풍도 유난히 거세다. 뒤틀린 생체리듬에 자꾸만 꾸벅꾸벅 잠이 오고 온몸이 찌뿌듯한 요즘. 힐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어디라도 가볼까 싶다가도, 막상 주말이면 꼼짝 않고 이불 속에 있기 마련이다. 멀리 가지 않아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반짝 기분 전환할 방법, 어디 없을까? ​ 이런 고민을 가진 이들이라면, ‘북캉스’를 떠나보는 건

방학 맞은 아이들에게 난리라는 이색 체험학습 5

오미크론 확산세에 1일 확진자 수가 1만명이 넘고 있다. 해외여행은 언감생심이지만 방학 맞은 아이와 가족은 답답할 뿐이다.최근 방역은 안심, 재미는 두배, 교육은 만점인 스터디케이션이 인기다. 그 중심에는 키즈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 중인 호텔이 눈에 띈다. 키즈 특화 시설은 물론, 체험존 운영과 키즈 교육 프로그램 진행, 과학놀이 키트 제공 등 서비스 마련에 한창인 호텔업계의 ‘키캉스’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인기 캐릭터 미피와 협업한 ‘미피 키즈 빌리지’를 오는 3월까지 운영한다. 미피와 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키즈 빌리지 내 놀이 체험존, 독서존, 포토존, 영상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2월 24일에는 친구의 집 방문이나 미술관, 전시관 등을 갔을 때 꼭 지켜야 할 매너, 식사 대화 예절과 테이블 매너 실습까지 봄방학 키즈 매너 캠프를 닉스 그릴에서 진행한다. 1 서울 신라호텔 어린이 도서와 유명 아티스트의 판화, 오브제와 함께 오감발달에 좋은 편백나무 칩 풀장 및 원목 장난감을 배치해 교육적 요소와 놀이 요소를 조화롭게 연출한 키즈 라운지를 상시 운영 중이다. 서울 신라호텔 매주 월~금요일 투숙객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주말에는 ‘리드 앤 플레이 키즈(Read & Play Kids)’ 패키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월 27일까지 매 주말마다 그림책 놀이영어 스튜디오 리틀소호와 함께 키즈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유·아동과학 홈스쿨링 서비스 전문 브랜드 키돕과 협업해 ‘과학놀이터’ 패키지를 1월 말까지 판매한다. 객실 1박과 함께 놀면서 재미있게 과학을 배울 수 있는 키돕 에듀테인먼트 키트를 제공한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마스크줄, 손소독제, 바이러스 모형, 손 씻기 실험까지 총 4개의 키트로 구성한다. 아이가 직접 물품을 만들어보며 바이러스에 대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키즈 객실 패키지 ‘플레이, 더 프렌치 웨이’를 선보인다. 소피텔 키즈 라운지 이용, 키즈 어메니티 제공 등 키즈 전용 혜택과 함께 ‘샌드캐슬, 꿈의 건축’ 입장권 2매를 제공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샌드캐슬, 꿈의 건축’은 파리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꼽히는 퐁피두 센터 주관의 어린이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력 확장을 위해 고안한 전시와 놀이, 워크숍을 직접 경험하며 예술에 대한 견해를 넓힐 수 있다. 그랜드 조선 제주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한 ‘하프데이 키즈케어’ 서비스를 담은 ‘러브 마이 조선 주니어’ 패키지를 내놨다. 하프데이 키즈케어는 액티비티 전담팀 그랑 조이의 시그니처 키즈 프로그램이다. 그랜드 조선 제주 액세서리 만들기, 구슬아트, 레인보우 박스 만들기, 쿠킹 클래스 등 요일별로 다양한 구성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클래스 별로 총 40분씩 진행한다. 겨울방학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팬데믹에 안심할 수 있는 키캉스가 주목받고 있다.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잡은 스터디케이션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 부모와 아이 마음을 모두 사로잡는 호텔의 이색 체험학습 5가지를 소개한다.  장주영 여행+ 기자

“여기가 이거야?”, 역대 지폐 도안에 등장한 서울 시내 명소들

오늘 1월 22일은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지폐 신권이 통용된 지 15년이 되는 날이다. 카드나 전자 화폐 사용이 늘면서 지갑 속의 지폐를 꺼낼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세뱃돈이나 용돈을 받을 때,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살 때, 코인노래방이나 게임방을 갈 때 아직도 지폐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지폐를 들여다보면 앞면과 뒷면에 위인과 함께

과즙 팡팡! 여심 쾅쾅! 2022 호텔 딸기뷔페 모아보니

매년 겨울이면 호텔업계는 제철을 맞은 딸기를 테마로 개성 넘치는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올해도 어김없이 딸기 디저트, 특히 인증샷 열풍을 부른 ‘딸기 뷔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2022버전 딸기 뷔페’를 모아봤다. 지금 바로 체험 가능한 곳들부터 다가올 새해부터 선보일 딸기 뷔페까지, 서울 주요 특급호텔 중 선별해 소개한다. 반얀트리 클럽

서울에서 6일간 세계여행?! 전문가 픽 ‘찐맛집’ 리스트는

사진= 언스플래쉬 맛집을 빼놓은 여행을 생각할 수 있을까. 최근 서울관광재단이 실시한 ‘서울 안전 관광 캠페인’ 설문 결과,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을 여행 목적지로 택하는 가장 큰 이유가 ‘음식/미식 탐방(37.9%)’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세계 여행객의 입맛을 자극하는 서울의 맛을 집중 조명하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끈다.   자료제공= 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9일 서울을 찾는

어른이 될 수록 사라진다는 ‘이 감성’. 서울 도심에서 다시 느껴보기

내 어릴 적 꿈은 빨간 풍선을 타고 하늘 높이 날으는 사람 그 조그만 꿈을 잊어버리고 산 건 내가 너무 커버렸을 때 동방신기 ‘풍선’ 가사 中 가을은 차분함의 계절이다. 사람을 사색하게 만든다. 살면서 무뚝뚝하다고 수없이 들은 나조차 괜스레 쓸쓸한 감성에 젖게 한다. 흔히 ‘가을 탄다’고 한다. 삶이 재미없어지는 이때 문득 어렸을

외래관광객이 뽑은 코로나 이후 가고픈 해외여행지 1위 도시

경복궁 / 사진 = 픽사베이 외국인 3000여명이 꼽은 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으로 가고 싶은 도시 1위에 서울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20년 9월 23일부터 10월 14일까지 국제 관광도시로서 서울의 위상을 파악하기 위한 서울시 도시관광경쟁력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는 방한 입국객 수 상위 10개국의 외래관광객 중 최근 2년 이내 해외여행 경험이 있는 외국인 307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 잠재 도시 순위 조사 결과, 서울은 도쿄에 이어 2위였다. 하지만 서울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경우에서는 서울이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여행 행태 조사에서 외국인들이 서울을 선택하는 주요 이유는 음식‧미식 탐방과 쇼핑이 37.9%와 37.3%로 압도적이었다. 서울을 여행하는 외국인은 65.8%가 개별자유여행을 다닌 것으로 조사됐고, 주요 동반자는 배우자‧파트너가 53.5%, 평균 여행 경비는 230만5000원, 평균 체류 기간은 6.14일로 드러났다.  일본 도쿄,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미국 뉴욕, 홍콩 등 11개 도시를 포함한 주요 관광도시 경쟁력 평가 결과, 서울방문 경험자의 92.1%는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도쿄였으며, 서울은 전반적 만족도에서 긍정 응답 비율 93.3%로 4위에 올랐다.  경복궁 / 사진 = 픽사베이 도시 속성별 만족도에서 서울은 ‘역사‧전통 관광지 및 활동’ ‘로컬문화 체험’ ‘관광도시로서 이미지‧브랜딩 홍보’ 등에 있어 경쟁 도시 대비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방문객 국적별 차이로는 일본,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의 방문객들은 서울을 선택한 이유로 ‘음식‧미식 탐방’을 꼽은 반면, 미국 관광객들은 ‘전통문화 체험’을 가장 많이 응답했다.  경쟁 도시 중 도쿄는 ‘음식‧미식 탐방’ 및 ‘자연 풍경’, 싱가포르는 ‘쇼핑’과 ‘유흥‧놀이시설’, 방콕은 ‘음식‧미식탐방’ ‘저렴한 경비’가 주요 선택 요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남대문 시장 / 사진 = 픽사베이 향후 해외여행이 가장 빠르게 가능해질 도시를 묻는 질문에서도 서울은 상위권에 자리했다. 도쿄가 36.2%로 1위, 서울은 27.7%로 2위였다. 향후 여행의향이 있는 도시 역시 40.1%의 도쿄에 이어 31.5%의 서울이 뒤를 이었다. 반면 서울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만을 대상으로 동일한 질문을 했을 때, 서울을 가장 빨리 여행할 수 있는 첫 번째 도시로 인식하며 동시에 가장 가고 싶은 곳으로 꼽았다.  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 인식 변화와 관련한 조사에서는 추후 여행지 선정 및 계획 시 ‘여행할 국가(도시)의 전염병‧질병 및 위생 정보 탐색’을 한다는 응답이 72.7%로 가장 높았으며, 코로나19 이후 여행 행태의 변화에서는 ‘위생이 철저한 숙박업소 중시’가 65.8%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고, ‘타인 대면 적은 숙박업소 우선 고려’가 57.3%로 뒤를 이었다. 이러한 여행 행태의 변화는 해외여행 목적지 선택 고려 요인이 ‘음식‧미식 탐방’에서 코로나19 이후 ‘전염병‧질병 관련 안전’으로 바뀐 것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해외여행 목적지의 전염병‧질병 안전을 판단하는 기준은 ‘정부의 전염병‧질병 대응 능력’이 50.2%로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했고, 뒤이어 ‘전염병‧질병 확진자 수’ 42.4%, ‘현지인의 방역지침 수준’ 26.7%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하철역 / 사진 = 언스플래쉬 신동재 서울관광재단 R&D팀장은 “이번 서울시 도시 관광경쟁력 조사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서울이 관광 목적지로 경쟁력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다른 경쟁도시보다 미흡한 부분은 적극적인 벤치마킹을 통해 보완해 나갈 필요가 있고, 서울관광재단은 관광도시 서울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속이 뻥~’ 가을밤 힐링하기 딱인 서울 야경맛집4

선선한 바람이 온몸을 감싸고, 물씬 풍기는 가을 내음에 자꾸만 숨을 깊게 들이마시게 되는 요즘. 걷기 좋은 계절이 왔음을 새삼 실감한다. 일과를 마치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가도, 숨만 쉬어도 힘든 무더위에 마음을 접고 집으로 터덜터덜 돌아가 잠들던 날들도 지나가고, 탁 트인 야경을 감상하며 산책하기 제격인 시기가 찾아왔다.   호텔스컴바인은 성큼 찾아온 가을을

‘숙박은 안됩니다’ 여관 안에 자리 잡은 서울 카페 3곳

감성 숙소, 풀빌라, 글램핑장….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형태의 숙박 시설이 쏟아져 나오고 숙소를 예약할 때 쿠폰 등 이벤트가 수시로 진행되는 숙박 앱을 이용하는 게 자연스러워진 요즘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버린 ‘그때 그 시절’의 여관들. 젊은 층에게는 어떤 곳인지 감도 안 오는 낯선 공간으로 여겨지고, 기성세대의 기억 속에서마저도

서울시 엄선 숙박업소 어디? 게스트하우스 TOP20

‘2021 우수 서울스테이’ 신청 모집, 경쟁률 4:1 넘어 1차 서류평가 30%, 2차 현장평가 70% 반영하여 최종 20개소 선정선정된 숙소 당 사업비 최대 200만 원 지원, 대체숙박업의 질적 성장 기대 우수 서울스테이 인증마크 / 출처 = 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맞고 있는 숙박업계의 활성화와 질적 성장 지원을 위해 ‘2021 우수

‘순삭 매진’ 벌써 대박친 이건희 컬렉션 막 오른다

겸재 정선 ‘인왕제색도’.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단 하루 만에 한달 치 예약을 매진시키는 등 화제의 중심이 된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이 본격적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20일 국립중앙박물관은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기증품 77점을 만날 수 있는 특별전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다–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이 오는 21일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나란히 개막한다고 밝혔다.

루프톱 수영장에서 강남 감상할까? ‘힐튼 가든 인 서울 강남’ 15일 오픈

지하 6층~지상 18층에 208개 객실루프톱 풀, 24시간 편의점 등 갖춰객실 40% 이상이 패밀리 타입비즈니스는 물론 호캉스도 가능국내 최초 힐튼 가든 인 호텔 힐튼월드와이드의 업스케일 호텔 브랜드 ‘힐튼 가든 인 서울 강남(Hilton Garden Inn Seoul Gangnam)’이 7월 15일 문을 연다. 서울 서초구 양재역 인근 강남대로에 지상 18층, 총면적 1만6900㎡ 규모다.  

“초호화 호텔? 그닥…” 서울 출장온 외국인의 진짜 속내는

-서울관광재단, SNS 온라인 댓글 이벤트 진행-700여 개의 댓글 통해 본 서울 비즈니스 여행 선호도-응답자 92%가 전통문화 선호… 주요 키워드는 ‘한류’, ‘휴식’, ‘진정성’ 서울컨벤션뷰로 SNS 6월 댓글 이벤트 결과 인포그래픽스. / 제공= 서울관광재단 비즈니스 여행을 목적으로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이 럭셔리 호텔보다 전통 문화 체험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관광재단은 지난달

국내 가장 높은 곳에서 펼쳐지는 ‘이색 체험’ 정체가…

세계 4위, 국내 최고 높이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요가 매니아들을 위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16일 서울스카이는 오는 19일부터 요가 클래스 ‘최고의 아침’ 2021년 시즌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서울과 한강이 발밑으로 내려다보이는 서울스카이 118층 ‘스카이데크’에서 진행한다는 점이다. 세계 최고 높이 유리바닥 전망대 ‘스카이데크’는 약 500m

이렇게 핫한 문화재라니…주말 예약은 한 달 전에도 어림 없다는 이곳

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본다. 요즘처럼, (반강제적이긴 하지만) 집과 가깝게 지냈던 적이 또 있나 싶다. 몹쓸 전염병이 가져다준 순기능이 있다면 전엔 너무 사소했던 것들이 지금은 아예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는 거다. ‘집의 존재’도 그렇다. ​ ​ 100년 묵은 집이 품은 숙명 ​ ​ 쐐기를 박은 건 최근 방문한 ‘딜쿠샤’였다. 97년 전에

[여플 핫플] ‘핫플의 원조 여의도’ 더 늦기 전에 가보면 좋을 스폿 4

[여플 핫플] ‘핫플의 원조 여의도’ 더 늦기 전에 가보면 좋을 스폿 4 ​ ‘가정의 달’ 5월이다. 평소라면 부부, 연인,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해야 하는 날이 많을 수밖에 없는 때지만 올해는 호락호락하지 않다. 정부가 직계 가족에 한해 규제를 풀기는 했지만 그래도 다수가 모이는 것은 쉽지 않다. 가정의 달이라 부르기 민망할 정도다.

제한 시간 180분, ‘성북동 완전 정복’ 도전하다

평생을 서울에서 살았지만 아직까지도 서울을 완벽히 모른다 성북동을 여행 목적만으로 간다면 어떤 매력을 만나게 될지도 잘 모르겠다 방탈출게임을 좋아하는데 코로나 시국이라 실내 게임이 꺼려진다 여행은 가고 싶은데, 여행 코스를 짜기는 귀찮다 필자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이들이라면 주목. 우리에게 안성맞춤인 이색 여행법이 있다. ​ 출처= 로스트 본부 홈페이지 서울 도심에서

이 뷰가 무료? 일몰 기막힌 홍대·신촌 숨은 스폿들

유독 답답하고 지친 하루를 보낸 날이면, 바로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매일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며 오가는 서울의 거미줄 같은 길을 아주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며 꽉 막힌 가슴을 뻥 뚫어버리고 싶은 날. SNS에서 ‘뷰 맛집’으로 소문나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도, 비싼 돈 줘야 올라갈 수 있는 전망대도 싫을 때,

日·中 제쳤다, 미국인이 ‘서울’ 찜한 이유가…

출처= (좌)언스플래쉬, (우) 픽사베이 한국 서울이 2021년 미국인의 여행 위시리스트 10선에 뽑혔다.15일 에어비앤비가 미국인 게스트들이 가고 싶은 목적지로 위시리스트에 저장해 둔 여행지를 조사한 결과, 상위 10개 도시 중 하나로 서울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울은 케이팝의 중심지답게 음악 애호가들의 위시리스트 상위권에 자리잡았다. 에어비앤비가 서울을 위시리스트로 꼽은 미국인 게스트를 분석한

[요즘女행] 서울 도심 초고층으로 떠난 봄맞이 ‘오색 여행’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집콕’하며 시간을 잘 보내는 편인 필자도, 매년 이맘때쯤 되면 어디든 떠나고 싶어진다. 멀리 떠나지 못하는 요즘은 봄이라는 계절이 주는 설렘이 괜히 밉다. ​ ​

오직 종로에서만 마실 수 있다고? 광화문막걸리, 너는 누구냐?

[#술술 따라가는 여행] 충신동 막걸리 배상면주가 동네방네 막걸리 프로그램으로 탄생 작년 5월 문 열고, 광장시장과 서촌서 인기몰이 생산지와 소비자의 거리 좁혀 신선도 최상 유지 조중현 사장 “종로 하면 광화문막걸리 떠올랐으면” 광화문막걸리가 뭐지? 서울시 종로구 광장시장 전집에서 우연히 발견한 ‘우리 동네에서 우리 쌀로 만든 광화문 막걸리’라는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다가 ‘하루

[요즘女행] 도심 한복판에 이케아가? 반짝 운영하는 이곳의 정체

​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 ​ ​ ​ ​ 77년 역사의 스웨덴 가구 브랜드 이케아가 지난 5일 서울 성수동에 도심 접점형 매장 ‘이케아 랩(IKEA Lab)’을 열었다. 떴다 사라진다(pop-up)는 의미로, 짧은 기간

우리 동네에 있다고? 서울여행 고수들만 안다는 OO가게

​ ​ 제공 : 서울관광재단 ​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바뀐 생활방식이 그대로 평범한 일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뉴노멀(New Normal)’시대, 여행의 트렌드도 그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 해외 대신 국내로, 내가 알던 곳이라도 새로운 시각과 테마로 지역주민처럼 탐색하는 ‘생활관광 – 로컬 투어(LocalTour)’,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달래줄 수 있는 ‘힐링’ 주제 등이 여행의 큰

[요즘女행] 고양이 126마리와 피크닉? 비밀 정원을 소개합니다

​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 ​ ​ ​ ​ ​ ​ 언젠가 ‘고양이 마을’로 유명한 대만의 허우통에 가보고 싶단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길고양이들에게 먹이와 집을 마련해주며 CNN이 선정한 세계 6대

빌딩만 가득하다 생각하시나요? 강남·서초 걷기 좋은 산책길 4

빌딩만 가득할 것 같은 강남에도 걷기 좋은 산책길이 꽤 많다. 실내 모임이 조심스러운 요즘,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가까운 공원을 찾아 야외 활동을 즐기는 직장인이 부쩍 늘었다. 낮에는 빌딩 숲에 자리한 녹지 공간들이 인근 주민과 직장인에게 휴식처 역할을 톡톡히 한다. 밤에는 연인과 함께 빌딩 속 화려한 불빛으로 감싼 공원을 산책하면서 분위기를

아날로그를 좋아하세요? 서울에서 발견한 레트로 성지

​ ​ ​ ​ 왜​ 다시 과거일까. 지난여름 바닷가를 노래하던 싹쓰리 열풍이 얼마 지나지 않아 나훈아 신드롬이 추석을 강타했다. 13년 전 인기 드라마였던 ‘커피프린스 1호점’을 재조명한 ‘청춘다큐 다시 스물’도 소소하게 화제가 됐다. ​ ​ 싹쓰리 뮤직비디오 ​ 전 세대가 말 그대로 ‘추억여행’에 빠졌다. 이러한 현상을 두고 서정민갑 대중음악평론가는 모든 세대는

“여행 못 가서” 서울시민 10명 중 4명 정신건강 나빠졌다

  제공 = 서울관광재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발생하기 이전과 비교할 때 서울시민 10명 중 4명은 정신건강이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어려움은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나 여가 활동에 제약’을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시민 일상’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제공

잠시 인도여행 다녀왔어요 | 홍차와 책, 여행으로 힐링하는 이곳

​ ​ 누군가 말하기를 인도는 11㎞를 이동할 때마다 그 모습이 달라진다고 한다. 그만큼 언어, 종교, 풍경, 문화유적, 건축 양식 등 모든 요소가 다양한 나라 인도. 한 번쯤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매력적이고도 신비한 나라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떠날 수 없는 지금, 인도 여행은 남의 이야기 같기만 하다. ​

여행+고양이 조합은 반칙이죠 | 화곡동에서 만난 인생 서점

​ ​ 여행책방? 책방이면 책방이고 책방 여행이라 하면 책방만을 둘러보는 여행일 텐데, 여행책방은 무엇일까. 단어 그대로다. 여행 정보 서적·여행 에세이가 책장을 가득 채우고 여행 사진과 엽서가 벽지가 되는 곳, 책이라는 공통분모로 모여 여행의 추억과 낭만을 이야기하는 공간이 바로 여행책방이다. ​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아도 실행에 옮기기 쉽지 않은

도심 속 힐링 스팟, 테마별 송파 언택트 관광지 추천 5

  긴 장마와 코로나19로 인해 먼 곳으로의 방문이 우려되는 요즘, 서울 송파구가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도심에서 안전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언택트 관광지 3선’을 소개했다. 구는 서울의 대표 도심인 송파에서 안전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3가지 주제에 맞춰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림픽공원 / 출처 : 한국관광공사   선정된 관광지는 총

차은우, 지코도 다녀갔다는 인사동 핫플, ‘컬러풀뮤지엄’에서의 하루

​ ​ 아이들을 데리고 키즈카페에 가 봤다면 볼풀장을 보며 한 번쯤은 해 봤을 생각. 나도 들어가 놀고 싶다! 형형색색의 볼풀공을 바라보며 모르는 척 발까진 담가봤는데 그 이상은 안 되겠더라는 기억이 떠오른다. ​ 그런데 그 야속한 기억을 한 번에 타파해 줄 곳이 있다. 미끄럼틀을 타고 볼풀장으로 입수하는 순간 입가엔 미소를, 마음엔

얼굴 천재 차은우가 남친이라면? 360° VR로 차은우와 서울 여행!

출처 : 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차은우와 함께하는 서울 랜선 여행’을 주제로 한 3편의 영상을 공개한다. 영상은 ‘팬아저’(‘팬이 아니어도 저장’을 줄여 이르는 말)라는 신조어를 유행시킨 장본인일만큼 돋보이는 비주얼과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아스트로)가 직접 서울의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현재 서울의 인기 장소와 트렌디한 문화, 다양한 즐길 거리 등을 소개하는

경회루 2층에 올라갈 수 있다고? 경복궁 특별관람 22일부터 재개

경복궁 경회루 여름 전경 / 출처 : 문화재청     코로나19로 그간 중단했던 경복궁 경회루(국보 제224호) 특별관람이 재개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궁능 재개방일에 맞춰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경복궁 경회루 특별관람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관람 예약은 21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이번 경회루 특별개방은 평소 접근이 제한되었던

[서머 호캉스] 덥고, 떠나고 싶고…여름휴가 즐기기 좋은 여행지 5

[서머 호캉스] 덥고, 떠나고 싶고…여름휴가 즐기기 좋은 여행지 5​ ​ ​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불볕더위를 예고했다. 비웃기라도 하듯 잠잠해지길 바라던 코로나19는 연일 두 자릿수 확진자를 발생시키고 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결국 사회적 거리 두기로 경계를 격상했다. 덥고 지치는 일상이 자칫 옴짝달싹 못 하는 상황으로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 그래서일까. 호텔 안에서 누리는

서울에서 가장 세련되게 놀고 먹고 마시고 쉬는 방법

1편 보러가기 C L I C K 같은 여행지 최소 2회차 이상 방문자만 보세요?! 진짜 고수만 안다는 여행템 어려움 속에서도 계속 번창하는 요상한 나라 한국K-OO 으로 전세계 트렌드 이끄는 ‘글로벌 플레이어 ’… blog.naver.com ​ *** 지난 포스팅에서는 월페이퍼 시티가이드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월페이퍼 시티가이드 서울편에 실린 호텔과

여행은 편하고 즐거워야하니까 :: 서울 이색 명소부터 차박까지

뉴 플레이스로의 트래블. 웰빙을 위한 도전은 언제나 세피아 블루빛으로 반짝입니다. 무심한 듯 시크한 모닝콜에 일어나 홈메이드 베이크 베이글에.. 이게 당최 무슨 말일까요? 쓰여 있긴 한국어인데 읽어보니 영어입니다. 분명 몇십 년을 넘게 한글을 보고 자랐건만, 이런 문장만 보면 뇌는 그만 사고를 정지합니다. 여행이면 여행이지 트래블은 무엇이며 집에서 갓구웠다는 베이글을 홈메이드 베이크라고

서울 핫플 체크 리스트 코로나 끝나면 1순위로 가고싶은 곳

1편 보러가기 C L I C K 전세계 1위 명품 업체 루이비통도 반하게 한 서울 찐 매력 플레이스 가이드북 속으로 떠나는 여행 1. 루이비통 시티가이드​ 코로나로 슬기로운 집콕생활 중이신 여러분을 위해… blog.naver.com ​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루이비통 시티가이드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2019년 개정판에 새롭게 추가된 명소 위주로 소개했습니다. 1편에서는 호텔, 레스토랑,

전세계 1위 명품 업체 루이비통도 반하게 한 서울 찐 매력 플레이스

가이드북 속으로 떠나는 여행 1. 루이비통 시티가이드 ​ 코로나로 슬기로운 집콕생활 중이신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가이드북 속으로 여행’ 그 첫 번째 포스팅 루이비통 시티가이드입니다. 명품 만드는 회사가 대체 왜 가이드북을 만드는 것인지에서부터 루이비통이 감각적인 눈으로 찾아낸 서울 핫플레이스는 어디가 있는지도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책장에 꽂아만 놓아도 인테리어 효과 톡톡히 하는 아트북

기생충 가족이 뛰던 바로 그 터널, 서울 ‘기생충 투어’ 핫스폿 4

‘봉준호가 날 울렸다’고 적고 셀카 사진을 올린 가수 트로이 시반 / 캡쳐 = 트로이 시반 인스타그램 2월 10일 진행된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이하 오스카) 에서는 역대급 경사가 일어났습니다. 바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최우수 작품상·감독상·국제영화상·각본상까지 오스카의 메인 상 4가지를 휩쓸고 말 그대로 할리우드를 제패한 것인데요. 이 여파로 많은 할리우드

[서울 핫플] 뻔한 데이트코스 말고! 요즘 난리인 인사동 핫플레이스 (Feat. 방탄소년단 굿즈)

영화보고 밥먹고 카페가고, 밥먹고 영화보고 카페가는 데이트에 지쳤다면? 방탄소년단 팬인 외국인 친구가 한국에 왔는데 마땅히 데려갈 곳이 없다면? 방한 외국인들이 꼭 찾는다는 관광지, 인사동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곳’ 으로 불리는, 뻔하고 재미없다는 오명을 쓰기 쉬운 인사동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그 풍문의 가운데엔 지난 해

서울 시민이 본 서울관광 불편사항 1위

  서울관광재단 SNS 이벤트를 통해 서울관광 불편사항 854건 의견 모았다. / 사진 = 언스플래쉬 서울관광재단에 참견을 시작해주세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12월 서울관광재단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서울관광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서울을 관광하면서 느꼈던 어려운 점 혹은 제안하고 싶은 점들을 자유롭게 댓글로 기재하는 방식이다.     자료 = 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에

눈 내리면 가장 먼저 광화문, 정동이 생각나는 이유

옛 추억 속삭이는 ‘광화문 연가’ 따라 겨울 정동 여행 ​ 덕수궁 돌담길은 추운 겨울에 더 당긴다. 눈이라도 내릴라 치면 마음이 급해진다. 춥고 눈까지 오는데 웬 산책인가 싶지만 이상하게도 이 길만 걷고나면 마법처럼 마음 저 낮은 곳부터 온기가 스민다. 정동에 딱히 사연이 있는 것도 아닌데, 겨울만 되면 이 곳이 그리운 건

[여플 뇌피셜 후기] 커피 한잔이 5000원?! 너무 싸서 화제라는 강남 안다즈 호텔 직접 가봤습니다

안다즈 가봤어? 2019년 9월 한 달 동안 호텔 업계 그리고 미식 업계 사람들은 이렇게 첫인사를 주고받았다. ​ 어딜 가도 ‘안다즈’ 이야기만 했다. ​ 지난 9월 초 압구정에 문을 연 안다즈 호텔이 심상치 않다. 오픈 첫 달 레스토랑 부스 자리를 예약하려면 최소 2주 전에는 해야 했다. 낮 12시 30분에 레스토랑에 갔지만

[가성비TRIP] 19000원 땡! 서해 바다로 떠나는 시간 여행 직접 다녀와보니…

​ 고궁 일대와 강남 거리를 걷다 보면 한 번쯤 알록달록하게 꾸며놓은 트롤리버스를 본 적이 있을 거다. 트롤리버스의 정체는 서울 시티투어버스. 서울 사람들은 좀처럼 탈 일없는 교통수단이지만 사실 외국인을 비롯해 서울을 여행하는 내국인들에게도 소문난 알짜배기 버스다. 저 트롤리버스를 언젠가 꼭 타고 말겠다는 다짐을 한 게 몇 개월 전인데 마침 떠날 이유가

[다크투어] 우리 국민이라면 8월에 꼭 가봐야 할 7곳

[다크투어] 우리 국민이라면 8월에 꼭 가봐야 할 7곳 ​ 바​쁘게 돌아가는 반복된 일상 때문일까. 우리는 무심코 잊고 사는 것들이 많다. 불과 100년 전만 하더라도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한 서울에는 나라를 잃은 울분이 가득했다. 1945년 해방을 맞아 광복의 기쁨을 누렸지만 한국전쟁 등 극변의 시대를 지내면서 과거의 아픔과 고마움은 사라지다시피 했다. 하지만 아프다고,

[서울 여행] 버스토랑을 아시나요?

Afternoon Tea Bus London Tour / 사진 출처 =공식 홈페이지 Gin lovers afternoon tea bus tour / 사진 출처 = 공식 홈페이지 ​ 영국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고풍스러운 런던 거리를 오가는 빨간 2층 버스를 빼놓을 수 없을 텐데요, 단순히 버스를 타고 도심을 둘러보는 것이 아닌 다양한 형태의 버스

블루보틀, 서울식물원… 줄 서도 가보고 싶은 힙플레이스 4

SNS를 보거나 읽을거리를 찾아 인터넷을 헤매다 보면 요즘 인기 많은 곳은 어디인지 금세 알 수 있다. 분명히 오래 기다려야 하고, 복잡한 장소인 걸 알면서도 가보고 싶은 곳들. 인기 많은 장소들은 입소문을 타고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당긴다. 인증샷이 사람을 부르고 그 사람이 다시 인증샷을 남긴다. 트렌디한 장소에 방문하고 사진을 업로드하는 것만으로

[이색여행] 가정의 달 함께 가면 좋을 이색관광지 6

[이색여행] 가정의 달 함께 가면 좋을 이색관광지 6 ​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가정의 달’ 5월입니다.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까지 기념일이 유난히 많죠. 큰 의미의 가족으로 볼 수 있는 ‘관계’의 사람들을 서로 챙겨야 하는데요. 그럴 때 여행만한 것이 있을까요. 더구나 체험을 함께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