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봄] 똑같은 게 싫은 사람 위한 색다른 여행지 5

[여행+봄] 똑같은 게 싫은 사람 위한 색다른 여행지 5 ​ 그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같은 곳을 오간다. 익숙함도 그만의 매력이 있지만 그 정도가 넘어 지루함으로까지 이어진다면 삶은 한 마디로 재미가 없지 않을까. 그래서 새로움 또는 색다름에 대한 갈증을 가지게 된다. ​ 간헐적 여행을 떠날 수밖에 없는 현실 속에서도 이런

[여행+아트] 지금 여러분은 무엇을 보고 계시나요? … 가볼만한 전시 4

[여행+아트] 지금 여러분은 무엇을 보고 계시나요? … 가볼만한 전시 4 ​ 컬래버레이션, 흔히들 콜라보라고 하는 협업은 각계각층에서 벌어진다. 음악과 미술, 스포츠와 패션, 자동차와 게임 등 그 영역 또한 광범위 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신의 폭이 좁아진 여행 그리고 전시업계도 숨통을 트이기 위한 방안으로 협업에 나서는 분위기다. 거창하게 여행이라 하지만 일단 문

[여행+제주] 이 7곳을 가지 않고 제주의 봄을 봤다 말할 수 없다

[여행+제주] 이 7곳을 가지 않고 제주의 봄을 봤다 말할 수 없다 ​ 시인이기도 한 이해인 수녀는 봄이 참 좋았나 보다. 2015년 내놓은 ‘언제라도 봄’이란 시에서 ‘겨울에도 봄, 여름에도 봄, 가을에도 봄, 어디에나 봄이 있네’라고 노래했다. 그러면서 ‘우리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이라고 마무리 지었다. 그렇다. 봄은 어쩌면 우리 곁을 떠난 적이

‘하울,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속으로·· 일본 지브리 테마파크 11월 개장

 일본 애니메이션 광팬이라면 기뻐할 만한 소식이다. CNN에 따르면 마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속 모습이 그대로 담긴 지브리 테마파크가 오는 11월에 문을 연다. 위치는 일본 아이치현 지구 박람회 기념공원이다. 출처: 지브리 공원(ghibli park) 공식 홈페이지 -돈도코 숲 지브리 테마파크는 약 17.5에이커(약 2만1423평)의 규모로 5개의 구역으로 나뉜다. 11월에  ‘지브리 대창고’, ‘청춘의 언덕’,

[여행플러스가 간다] 강원도 눈썰매타러 갔다 기진맥진하고 온 썰

[여행플러스가 간다] 강원도 눈썰매타러 갔다 기진맥진하고 온 썰 ​ 起_기 눈(雪). 보는 눈(目)이 아니다. 하늘에서 내려 온 하얀 꽃송이의 그 눈이다. 송이송이 눈꽃송이를 두고 세대별 생각은 극명하게 갈린다. 10대, 넓게 2030세대까지는 설레어 하는 이들이 많다. 반면, 40대를 넘어가면 분위기가 바뀐다. 일단 아무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현실적 접근도

올해는 꼭 솔로탈출 원한다면? 사랑이 싹트는 대구 로맨틱 데이트 코스

어느새 1월이 다 가버린 시점에서 한 달 전 야심차게 세운 새해 계획과 다짐을 되돌아본다.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 모르겠다. ‘아직은 연초니까…’하며 회피하고 있는 건 나뿐일까 걱정도 된다. 올해는 사랑하게 해주세요! 많은 이들이 새해 소원으로 간절히 빌었을 ‘솔로 탈출’. ‘언젠간 생기겠지’하며 더는 미룰 순 없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대구 당일치기 여행을

“그래. 나도 한 번쯤…” 펜트하우스에 신라 왕족 체험 어때?

경주 코오롱호텔, ‘신라의 황금빛 달밤’ 패키지 출시12첩 반상 조식 수라상‧족욕 테라피 등 제공 한 번쯤 이뤄지지 않을 것 같은 상상을 할 때가 있다. 로또 1등 당첨 같은 행운 말이다. 전생이 있다면 난 어떤 삶을 살았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도 한 번쯤 해본다. 왕족? 아니면 또 다른 존재로.  최근 한반도 역사상 최초의 통일을 일군 신라시대의 왕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있어 관심을 모은다. 꿈이 아닌 현실 속에서 왕족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신라시대 수도였던 경북 경주의 코오롱호텔이 그 주인공이다.  사진 = 경주 코오롱 호텔 코오롱호텔은 프라이빗한 펜트하우스 자미원에서 신라시대 왕족의 하루를 체험할 수 있는 ‘신라의 황금빛 달밤’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번 패키지는 실제 왕족들의 일상을 살펴보며 특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무엇보다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매력적이다. 신라의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경주답게 아이들과 함께 한국사 공부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삼국유사’ 속 경덕왕의 기록을 토대로 왕실 전통차부터 수라상, 족욕 등도 즐길 수 있다.  사진 = 경주 코오롱 호텔 또 한 가지 특별한 것은 숙소이다. 코오롱호텔의 단 하나뿐인 펜트하우스 자미원에서 1박을 한다. 자미원은 하늘나라 임금의 궁궐을 의미하는 단어로 신라왕의 휴식공간을 그대로 구현했다. 446㎡(약 135평)의 넓은 규모 객실로, 침실과 게스트룸, 거실, 다도실, 테라스 등 5개의 공간으로 구성한다. 테라스에는 하늘정원 명상길과 히노끼 명상탕을 마련해 청정자연 속 온천욕과 산책, 명상 등을 즐길 수 있어 오리엔탈 스타일의 최고급 스위트룸으로 손색 없다.  패키지 속 혜택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신라 왕실차인 천명차와 한과, 양갱 등이 어우러진 웰컴 다과상을 제공해 신라시대 전통 방식으로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조식으로는 왕의 수라상을 그대로 재현한 12첩 반상의 자미원 전용 조식을 인룸 다이닝으로 선보인다. 쌀밥, 소고기맑은국, 생선구이, 낙지‧명란젓, 고사리‧도라지 나물 등 신라 구진미(九珍味)를 식재료로 활용한 궁중요리를 유기그릇에 제공한다. 메뉴는 계절별로 바뀐다. 사진 = 경주 코오롱 호텔 이밖에도 경덕왕 시기 두 개의 해가 나타났을 때 산화공덕을 지은 일화를 기반으로 물에 띄울 수 있는 진달래꽃을 제공해 족욕 및 향기 테라피를 즐길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오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세금을 포함해 279만9000원부터며, 체크인 3일 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 경주 코오롱호텔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코오롱호텔을 찾는 고객들에게 경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신라시대 왕족들이 즐기던 다양한 먹거리부터 즐길거리는 물론 낭만적인 토함산 전망까지 누릴 수 있어 수준 높은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부산에 가면] 가성비·가심비 다 잡는 부산 여행법 그리고…

[부산에 가면] 가성비·가심비 다 잡는 부산 여행법 그리고… ​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맹추위 등이 겹치며 외부 활동이 더욱 쉽지 않은 분위기다. 코로나 블루와 레드, 블랙으로까지 확전되며 심리적 우울과 불안 또한 커져간다. 장바구니 물가도 오르고, 정치 사회 뉴스도 불안정한 소식이 자주 들려와 스트레스가 쌓인다. ​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심신의 안정이다.

[여행 꿀팁] 전문가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캠핑생활 a to z

[여행 꿀팁] 전문가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캠핑생활 a to z ​ 사진 = 언스플래쉬 문 밖을 나서는 것조차 조심스러운 삶이 3년차로 접어들고 있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때문인지 최근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하루 3000~40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 중이다. ​ 언제쯤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세계보건기구

[카페여행] 뜬다! 공장형 카페 … 가볼만한 경기도 이색 카페 6곳

[카페여행] 뜬다! 공장형 카페 … 가볼만한 경기도 이색 카페 6곳 ​ 거~ 참, 징하다. 리~ (이)리도 오래갈 줄 꿈에도 몰랐다. 두~ 고두고 가슴 아프지 않게 하루 빨리 사라지길 기~ 대하고 또 기대해본다. 코로나19여~ 제발 굿바이! ​ 해가 바뀌었지만 코로나는 그대로다. 조금 나아지는 듯했다가 오미크론의 발생으로 또다시 거리 두기가 강화됐다. 현재진행형인

과즙 팡팡! 여심 쾅쾅! 2022 호텔 딸기뷔페 모아보니

매년 겨울이면 호텔업계는 제철을 맞은 딸기를 테마로 개성 넘치는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올해도 어김없이 딸기 디저트, 특히 인증샷 열풍을 부른 ‘딸기 뷔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2022버전 딸기 뷔페’를 모아봤다. 지금 바로 체험 가능한 곳들부터 다가올 새해부터 선보일 딸기 뷔페까지, 서울 주요 특급호텔 중 선별해 소개한다. 반얀트리 클럽

[겨울여행] 연말연시 다녀오면 좋을 ‘찐 여행지’ 4곳

[겨울여행] 연말연시 다녀오면 좋을 ‘찐 여행지’ 4곳 ​ 41년만의 한파가 맹렬하다. 크리스마스 연휴 때 서울 기온이 영하 15.5도로 1980년 이후 가장 낮았고, 동두천은 영하 17.3도로 역대 두 번째로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몸이 추운 만큼 마음도 쌀쌀하다. 나아질 듯 보이던 코로나19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기승을 부려 가뜩이나 움츠려든 마음이 점점 더

연말연시 어디가지? 가족·친구·연인별 맞춤 스폿

사진= 언스플래쉬 힘차게 달려온 2021년도 어느새 열흘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호텔과 레저 업체들은 설레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색다른 마무리와 시작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따뜻한 실내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는 추천 스폿을 소개한다. ​ 01 연인과 달달하게! 대한민국 최고 높이에서 로맨틱 크리스마스와 희망찬 임인년 ​

[다시 하와이] 내년 출발 항공권 1위 해외여행지가 ‘이곳’인 이유

[다시 하와이] 내년 출발 항공권 1위 해외여행지가 ‘이곳’인 이유 ​ 여행도 숫자 놀음이다. 누군가 어디를 간다고 하면 덩달아 가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그래서 숫자, 퍼센테이지에 주목한다. 이때 제 실력을 발휘하는 것이 데이터다. 선거를 앞둔 여론조사보다 실제 투표를 마친 뒤 결과가 중요하듯, 예약 데이터 또한 실수(實數)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한 마디로

[다시 하와이] 로맨틱한 하와이 여행 위해 꼭 가봐야 할 15곳

​ 로맨틱한 하와이 여행 위해 꼭 가봐야 할 15곳 ㅣ ​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여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순간, 두 사람만의 달달한 바로 그 때를 우리는 허니문(honeymoon)이라 부른다. 달콤한 꿀을 뜻하는 허니(honey)는 사랑을 떠올리게 하지만 달이란 뜻으로 주로 쓰는 문(moon)이 붙어 신혼여행을 일컫는 것은 언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 사진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롭게 뜨는 홍콩 핫플레이스 6

홍콩 전경. /사진= 홍콩관광청 동서양 느낌이 공존하는 이국적인 분위기, 화려한 야경, 미식 국가로 한국 여행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던 인기 여행지, 홍콩.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홍콩의 근황을 모르고 지낸지도 오래다. 정치적 혼란을 겪으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현재 홍콩의 분위기는 어떨지, 새로 생긴 맛집, 디저트 카페는 없을지, 반짝이던 야경은 여전히 아름다운지.

“이런 날이 다시 오다니…” 무격리 싱가포르행 첫날, 울고 웃던 인천공항 현장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향하는 길.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지난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늘 비행기 탈 생각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찾던 공항이지만, 이날은 다른 이유로 가슴이 뛰었다. 인천-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트래블버블) 첫 항공편 운항, 그 새로운 변화의 현장에 참석했다. 도대체 얼마 만인가. 양국 간 격리 없는 해외여행이 현실이 됐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았다.

‘힐링 천국’ 강원도를 일석삼조로 여행하는 안내서

​ ​ 일석삼조 (一石三鳥) 돌 한 개를 던져 새 세 마리를 잡는다는 뜻이다. 일석이조보다 더 좋은 일석삼조다. 어쩌면 여행이 이에 딱 맞는 경우가 아닐까. 실제로 현대인의 여행법을 보면 어느 정도 수긍이 간다. 개인 소셜 미디어에 사진 찍어 올리는 여행은 ‘재미’를 추구한다. 산과 바다로, 계곡으로 가는 여행은 ‘환경’을 생각할지 모른다. 또

가을엔 경남이제~ 나만 알고픈 안심여행지 TOP10

선선하게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여행의 소중함을 깨닫는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아름다운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어디 없을까 찾아보게 된다. 10월의 하늘만큼이나 맑고 푸른 매력을 뽐내는 경남의 숨겨진 여행지로 향해보는 건 어떨지. ​ 21일 경상남도는 가을을 맞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비대면 안심 관광지를 소개했다. 선정된 10곳은

[秋천여행] 인천 여행 왜 가냐고? 여기 알면 일단 가볼걸?

[秋천여행] 인천 여행 왜 가냐고? 여기 알면 일단 가볼걸? ​ “왜 샤냐 건 웃지요.” 시인 월파 김상용의 대표작 ‘남으로 창을 내겠소’의 한 구절이다. 수많은 이들이 인용한 문장이고, 실생활에서도 애용하는 글귀다. 여러분의 삶은 어떠한가. 그냥 웃음 지을 만 한가. 물론 지독한 코로나19 시국에 웃을 일이 많지는 않지만 시간은 화살과도 같다. 어느덧

<호텔델루나> 촬영지! 1년 만에 재개장한 마성의 그곳 가봤더니…

(좌) 씨메르 (우) 원더박스 매년 여름이 오면 두 선택지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지곤 한다. 워터파크를 갈 것인가, 테마파크를 갈 것인가. 둘 다 가면 가장 좋겠지만, 짧은 여름 휴가로 언제나 눈물을 머금고 하나를 포기하게 된다. ​ 그런데 여기, ‘한번에 둘 다 갈 수 있는데?’라며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 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10분

부자 나라 클래쓰인가? 럭셔리 캠핑 끝판왕 ‘보트박’을 알려주마

벨기에, 럭셔리 캠핑 ‘홈보트 글램핑’ 인기각종 편의시설 완비…반려동물도 함께 숙박 코로나 시국을 맞아 홈보트 글램핑이 벨기에 플랜더스에서 인기다 서유럽 부국의 클래쓰인가. 코로나 이후 캠핑이 대세인 가운데, 국내에서 ‘차박’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반면 서유럽 강소국 벨기에에서는 ‘보트박’에 대한 관심이 높다.  서유럽 부자 나라 벨기에, 그중에서도 플랜더스 지방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이른바 ‘홈보트 글램핑(Homeboat Glamping)’에 대해 알아보자. 참고로 2019년 벨기에 1인당 국민소득은 PPP(구매력평가지수) 달러 기준 5만 5000달러로, 영국, 프랑스, 일본보다 높다. 홈보트 글램핑 내부.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물 위에 떠있는 럭셔리 캠핑으로 불리는 ‘홈보트 글램핑’은 이름 그대로 모든 시설과 장비가 갖춰진 개별 보트와 고급스러운 야외 캠핑을 결합한 형태다.  플랜더스 관광청에 따르면 현대적 디자인으로 꾸며진 보트는 다양한 편의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대부분 2개 이상 객실과 거실, 욕실, 냉장고를 포함한 각종 주방시설, 에어컨과 TV, 세탁기, 와이파이는 물론 주변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 등을 갖추고 있다. 보트 규모에 따라서 바비큐 시설과 수영장까지 갖추고 있는 홈보트도 있다.  홈보트 글램핑을 즐기는 사람 홈보트는 플랜더스 주요 도시 내 항구나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진 근교 등 접근성이 편리한 곳에 정박된 스타일의 숙박시설로, 별도 보트 운전면허증은 필요하지 않다.  예약자가 보트 전체를 통째로 사용하기 때문에 가족단위 여행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생활 보호는 물론 요즘처럼 거리 두기 휴가에 완벽한 숙박시설로 인기가 높다. 차를 가지고 오는 이용객을 위해 별도 주차 공간도 제공한다.   홈보트 글램핑에서 석양을 감상하는 모습 홈보트 글램핑은 비대면 시대에 맞게 체크인도 스마트록을 이용해 셀프로 할 수 있다. 장기간 홈보트 글램핑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보트가 정박해 있는 항구에는 투숙자 전용 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 센터 등 다양한 편의 시설도 있다. 무엇보다 반려동물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도 홈보트 글램핑에 승선할 수 있다.  홈보트는 규모와 내부 시설에 따라 이용 요금이 다양하며, 평균적으로 하루에 약 10만~15만 원 정도면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 좋은 숙박시설로도 각광받고 있다.최용성 여행+ 기자 자료제공=플랜더스관광청 ‘음침한

진짜 청정 여행지 찾았다! 초록빛 흠뻑 물든 강진에서 여름나기

“인스타에 올린 곳 어디야? 피드에서 한 번도 못 봤던 곳인데 너무 예쁘더라.” “강진!” “아 당진? 당진에 이런 곳도 있었나?” “아니 당진 말고 강진. 전남 강진!” “강진? 강진이 어디지…” 서울에 사는 20대 초~중반 지인들에게 강진을 설명하면 위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충남 당진은 알아도, 대체 강진은 어디란 건지. 강진을 다녀올

[만약에 여행] “‘텅장’에 좌절한 분 모십니다” 美·유럽 ‘저렴이 여행지’ 어디길래…

이미지 출처= 언스플래쉬 유럽여행? 미국여행? 코로나 끝나도 나와는 관계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선뜻 다녀오겠다고 다짐하기엔 거리도 멀고 물가도 비싼 서구권은 늘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국내 여행도 열심히 돈 모아 큰맘 먹고 다녀오는 현실이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지구 반대편은 어떻게 다른지 오감으로 느껴보고 싶을 때가 있다. 주머니 가벼운 여행객은, 정녕

춘천에 이런 곳이? 남녀노소 모두 반한 체험 스폿 N곳!

7​월이 왔다. 이맘때쯤이면 어린이를 자녀로 둔 부모의 머릿속은 복잡해진다. 학교에서 내주는 여름방학 숙제에 늘 “체험학습”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이를 위해서 어디든 같이 가주고 싶지만 체력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너무 먼 곳은 힘들어서 꺼려지기 마련이다. ​ 그런데, 서울 근교에서 농촌 체험, 작물 캐기, 계곡 물놀이, 음식 만들기 체험에 아이들 좋아 죽는 액티비티까지 다

[눈정화 여행]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의 이색 등대 20

당장은 발이 묶여있더라도, 다시 떠나는 날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두근대는 요즘이다. 이 지긋지긋한 바이러스와 작별의 순간이 오면 어디부터 갈지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은 주목. 보기만 해도 눈 정화되는 사진 몇 가지를 함께 음미하자. ​ 미국 매체 인사이더는 저마다 다른 매력을 지닌 세계의 이색 등대를 선정했다. ‘진짜 이런 곳이

50대 아빠와 20대 딸, 단둘이 여행할 수 있을까? -feat. 부천 당일치기 여행기

“편하게 역 근처 호텔로 잡자. 얼마 차이도 안 나잖아.” “돈 아깝게 왜 호텔을 예약해, 에어비앤비가 훨씬 싸고 시설도 좋아.” “여기 맛있어 보이네. 추운데 대충 아무데나 가자.” “여기 평점 1점대야. 이런데 막 들어가면 ‘호갱’이라고!” ​ 네 식구가 마지막으로 함께 갔던 가족여행을 돌아보면, 두 살 위 오빠와 한 편이 돼 부모님과 맞서

휴가 가기 겁난다면… 여름 안심관광지 25선

다가오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코로나19 속에서도 안전하게 떠나기 좋은 전국 비대면 안심 관광지가 공개됐다.   8일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을 선정했다.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혼잡도가 낮은 관광지 가운데 바다·섬·계곡·숲 등 여름 휴가지로 매력적인 곳들이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갑자기 입장이 제한되는 등

[여행人터뷰] “단 5분 만에 개인 맞춤 여행 일정 짜드립니다” 파격 서비스의 정체

“여행의 괴로움을 덜어드립니다!” ​ 여행을 떠나기 전 가보고 싶은 장소, 맛집들을 검색할 땐 설레고 들뜬 마음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하지만 막상 갈 곳을 다 찾은 뒤 일자별, 시간별로 세부 일정을 짤 땐 한숨이 푹푹 나온다. 이 박물관은 월요일 휴무, 이 맛집은 3시에 브레이크 타임, 이 전망대는 밤에 가야 예쁜

[호캉스] 지루한 일상 탈출 위한 맞춤형 호캉스 호텔 6

[호캉스] 지루한 일상 탈출 위한 맞춤형 호캉스 호텔 6 ​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지 않는지 귀를 기울여보자. 요새 다들 마음 속에 폭탄 하나씩 들고 다닌다는 소문이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물론 우스갯소리다. 코로나19의 장기화에 지치다 못한 이들의 한숨이 만든 얘기다. ​ 지루하다는 소리도 제법 들린다. 안그래도 쳇바퀴 인생인데 코로나19로 인해

[호캉스] 호텔이 ‘지역色’을 입으면 생기는 일

[호캉스] 호텔이 ‘지역色’을 입으면 생기는 일 ​ 때로는 평범한 것이 좋다. 워낙 세월이 하수상하니 그렇다. 하지만 ‘일상도 무료한데…’라는 생각을 가진 이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어디론가 콧바람을 쐬기 위한 여행에 나설 때는 더하지 않을까. ​ 2년째로 접어든 코로나19 팬데믹(세계대유행)을 견디고 있는 역마살 억제자에게 호캉스는 오아시스와 같은 피난처일 터. 특히나

[핫스폿] 진짜가 나타났다! 아이들의 천국 레고랜드 미리 살펴보니…

[핫스폿] 진짜가 나타났다! 아이들의 천국 레고랜드 미리 살펴보니… ​ 우리는 이미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을 친다’에 익숙하다. 가짜의 세상을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언뜻 진짜 같은, 온갖 유사품의 유혹을 이겨내는 게 쉽지 않을 정도이다. 하지만 진짜는 ‘진짜’이다. 가짜가 진짜일 수는 없다. ​ 2022년, 그러니까 내년 상반기에 진짜가

[만약에 여행] 시계를 2년 빨리 돌려 제주 여행을 가봤더니…

[만약에 여행] 시계를 2년 빨리 돌려 제주 여행을 가봤더니… ​ 유희열의 프로젝트 그룹 토이가 부른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란 노래가 있다. 최근 몇 장의 사진을 보고 그 노래가 떠오른 건 어쩌면 당연했다.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는지 몰라~…” 이렇게 시작하는 노랫말이 사진 속 풍광과 딱 맞아떨어졌다. 사진 = 제주관광공사 ‘제주인가,

공주가 살 것 같은 美친 절경! 유럽 ‘동화 마을’ 8곳

“귀여운 게 최고야!” ​ 나잇값 못한다고 혀를 찰지도 모르겠지만, 동화책을 펼치면 나올 듯한 분위기의 공간을 참 좋아한다. 공주 옷 입고 유치원 간다고 떼쓰던 시절이나,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카페를 찾아가는 요즘이나 마음만은 여전한 것 같다. ​ ‘가정의 달’이라 불리는 5월이지만, 집에서만 ‘엘사’를 만나고 있을 세계의 어린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당장 떠나지 못하더라도,

[이색 호캉스] 취향 따라 떠나는 가족 친화 호텔 패키지 5

[이색 호캉스] 취향 따라 떠나는 가족 친화 호텔 패키지 5 ​ 아이와 가족이 함께 ‘짧은 여행’을 즐기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인터파크투어가 5월 국내여행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짧은 여행을 선호하며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1박 2일이 72.9%, 2박 3일 21.5% 등의 여행이 무려 94.4%를 기록했고, 가장 선호하는 숙박

국내라고? 방탈출 게임 하러 갔다가 ‘인생 여행지’ 등극한 이곳

​ ​ 코로나19 여파로 각광받고 있는 국내 ‘언택트’ 여행. 그 ‘언택트’ 여행지마저도 SNS서 빠른 속도로 공유되면서 더 이상 사람 붐비는 곳을 피해 ‘나만 아는 숨은 스폿’을 찾아다니기 어려워지는 요즘이다. 게다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떠나는 여행인데, 여행 계획을 짜느라 떠나기도 전부터 지친 이들도 수두룩할 것이다. ​ 이런 이들에게 아주

[요즘女행] 오픈하자마자 난리, ‘저세상 영롱함’에 빠져드는 이곳의 정체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SNS에 ‘좋아요’ 쏟아지는 ‘인생 사진’ 건지고 싶다, ​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공부도 되는 곳을 찾고 싶다, ​ 쉽게 찾아보기 힘든 세계 각국의 독특한 해양 생물들을 만나보고 싶다 ​

국내 최대급 규모 ‘아쿠아플라넷 광교’ 뭐가 다른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수원 광교에 19일 오픈 210여 종‧3만 마리의 해양 생물 총출동 해파리 연구소 ‘젤리피시랩’ 등 공개 운영 국내 최대급 규모의 아쿠아리움이 광교에 들어선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아쿠아플라넷63, 일산, 여수, 제주에 이은 5번째 아쿠아리움을 수원컨벤션센터 내 ‘아쿠아플라넷 광교’로 19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연면적 6500㎡(약 1970평), 수조 규모 2000t으로, 샌드타이거샤크, 작은발톱수달, 펭귄 등 210여 종 3만마리의 해양 생물을 만날 수 있다.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국내 최대 규모답게 9가지 주제의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500여 마리의 피라냐가 장관을 이루는 아쿠아 프렌즈 존을 비롯해 수백 마리의 가든일이 모여 있는 아쿠아 버블 존, 전 세계의 독특한 갑각류를 소개하는 크랩 아일랜드가 대표적인 생물 존이다.  바닥을 제외한 전체 공간에 거울이 설치돼 있는 젤리피쉬 존은 5개의 원형 수조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조에 직접 들어간 느낌으로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 펭귄 빌리지 존도 관심을 끈다. 헬멧 수조, 놀이와 체험이 어우러진 디지털 매체 등을 통해 펭귄 생태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열대 산호수조인 레인보우 리프 존을 지나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 플레이 그라운드 존을 마주한다. 이곳은 물의 생성부터 증발, 순환하는 구조를 체험형 놀이로 구현한 워터 라이프 서클과 어린이 해양 절벽 클라이밍 등이 마련돼 있다.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해양 과학을 자연스럽게 탐험할 수 있는 364㎡(약 110평) 규모의 공간이다. 부모를 위한 카페테리아도 이용할 수 있다. 아쿠아플라넷 광교의 하이라이트는 대형 메인수조 오션 인 더 시티이다. 총 26m에 달하는 해저터널이 위치한 인 투 디 오션 존을 지나면 가로 17m, 세로 5m의 오션 인 더 시티에 도착한다. 샌드타이거샤크, 제브라샤크, 블랙팁샤크, 샌드바샤크 등 각종 상어류를 관찰할 수 있다. 상어류 외에도 지름 2m에 달하는 초대형 흑가오리가 수조를 가르는 모습이 탄성을 자아낸다. 인증샷 스폿도 있다. 하늘을 나는 듯한 가오리 떼가 관람객을 맞는 플레이 위드 레이 존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어두운 수족관 내에서도 사진이 잘 찍힐 수 있도록 대부분의 수조가 원색계열의 산호초가 전시돼 있고, 수조 별 핀 조명이 비춰 사진 인증이 수월하다. 기본적인 생물 관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태교육 및 체험도 할 수 있다. 생물 먹이 조리실을 오픈 키친 형태로 구성했으며, 해파리 성장과정을 연구하고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젤리피시랩도 공개 시설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생물을 키우는 아쿠아리스트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예약제로 소수 관람객만 체험할 수 있던 메인 수조 상층부도 고객이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해양 생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 밖에도 수달, 피라냐, 펭귄, 산호초수조, 가오리, 샌드타이거샤크(메인수조) 등 총 6가지의 생태설명회를 매일 만날 수 있다. 모두 비대면 형태로 진행한다. 특별 공연도 준비돼 있다. 아쿠아 뮤직쇼, 아쿠아 매직쇼, 아쿠아 아트쇼 등 환상적인 공연이 365일 내내 색다르게 펼쳐진다. 김경수 아쿠아플라넷 운영총괄 상무는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수원시가 마이스(MICE) 산업단지로 변모하는 초석이자, 경기 남부 대표 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기 남부를 넘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특색 있는 아쿠아리움으로 매일매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때가 때인 만큼 임직원을 포함한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매일 오전 10시, 오후 4시 전체 방역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관람 인원을 통제한다. 이를 위해 키오스크 설치를 통한 비대면 서비스 강화로 방역관리도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아쿠아플라넷 광교 입장권은 성인 2만6000원, 어린이 2만3000원이며, 각각 2000원을 추가하면 먹이 주기와 백사이드 투어를 포함한 Big2를 즐길 수 있다. 연간 이용권은 아쿠아리움 관람만 가능한 아쿠아 실버가 10만원, 먹이 주기 체험까지 포함된 아쿠아 골드가 12만원이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코로나 불황 속 전년 대비 52%나 판매 상승한 호텔 그 비결은?

코로나 19가 불러온 불황에 여기저기서 한숨 소리가 거세다. 무엇보다 치명타는 여행업계. 한때 전년 동기대비 90% 이상 매출이 급감하기도 할 만큼 최악의 길을 걷고 있다. 하지만 마치 야구에서 9회말 2아웃 만루홈런으로 경기를 역전시킨 경우처럼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킨 곳이 있다기에 수소문했다. 그 주인공은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이다.   2015년 인천 송도에 들어선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한옥호텔 최초로 5성 등급을 획득하며 주목받았다. 지난 5월에는 인천경제청으로부터 경원재를 위탁운영 중인 앰배서더호텔그룹(주식회사 서한사)이 5년 추가 연장계약을 확정지었다.  경원재가 여행플러스에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연간 객실 점유율이 2016년 60.8%에서 지난해 69.8%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행 수요가 급감한 상황 속에서도 경원재의 객실 판매는 증가했다. 올 1월부터 8월까지 객실 판매는 전년 동기간 대비 52% 증가했다. 여행 수요가 많이 상승한 시기인 6월과 8월에는 전년 동기간 대비 객실 판매가 각각 100%, 120% 이상 늘었다.  그렇다면 이 시국에 반전에 성공한 경원재만의 비결은 무엇일까. 성재영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부총지배인에게 답을 구했다. 성 부총지배인은 “코로나 이전 호텔의 주중 고객 중 30% 이상 차지하던 개별 관광객이나 그룹 등 인바운드 관광객이 지난 2월부터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들어오지 않게 됐다”며 “하지만 3월부터 본격적으로 안전하고 프라이빗한 호텔을 찾는 내수 고객 수요층으로 대체돼 전년 대비 객실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 부총지배인은 “코로나 이전에도 아동을 동반한 가족 단위가 많았으나, 부모님을 모시고 오는 신혼부부 등 대가족 단위의 예약이 확연하게 증가세”라고 설명했다. 소규모 내지는 가족 단위의 호캉스, 나아가 풀빌라 느낌의 투숙에, 한옥호텔이라는 이색 경험까지 3박자를 공략한 것이 성공한 셈이다. 경원재 측은 한 가지 이유를 더 들었다. 경원재가 선보인 친(親) 고객

[서머 바캉스] 폭염 시작 시원한 여름밤 위한 야경 맛집 여행지 5

[서머 바캉스] 폭염 시작 시원한 여름밤 위한 야경 맛집 여행지 5 ​ 요새 날씨가 변화무쌍합니다. 13일 기상청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제주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를 발령했습니다. 특히 경북과 제주도가 달아오를 것으로 예보했는데요.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를 전망이라고 합니다. 서울 여의도 63빌딩 / 사진 = 한국관광공사 지긋지긋하다는 표현이

2020 상반기 총결산, 키즈 핫플레이스 Top100!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떠오르는 요즘이다.한 아이가 온전한 어른으로 성장하기까지 부모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웃 사람들을 포함한 우리 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배울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영원한 과제이지 않을까. 출처: 야놀자      

[서머 호캉스] ‘대세 열풍’ 호캉스, 올 여름 어디서 주무시겠습니까

[서머 호캉스] ‘대세 열풍’ 호캉스, 올 여름 어디서 주무시겠습니까 ​ 갈수록 비대면을 유지해야 만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4일 현재 누적확진자 수는 1만2535명, 23일 하루 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51명이었다. 51명 중 국내 지역 감염자는 31명, 해외서 유입한 감염자는 20명이었다. 좀처럼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다 보니

[시크릿투어] 해외 방불케 하는 러블리 인생샷 핫플 15곳

[시크릿투어] 해외 방불케 하는 러블리 인생샷 핫플 15곳 ​ 목이 탄다. 입이 마른다. 나라 전체가 아니 전 세계가 코로나 19에 휘청거리고 있다. 때마침 앞으로 여행은 코로나 19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이라는 누군가의 말이 귓전을 맴돈다. 더 이상 마음 편히 여행을 떠날 수 없는 것인가. 아직까지는 답이 없다. 백신 개발 소식은

[코로나 OUT] 이 시국에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5

[코로나 OUT] 이 시국에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5 ​ 코로나 19 때문에 가장 힘든 이를 꼽으라면 단연 의료진을 빼놓을 수 없다. 코가 헐고, 손이 부르트는 악전고투와 불철주야의 노력이 만들어낸 산물은 얼마 전 국내 확진자 수 ‘0’이라는 숫자로 보여졌다. 최근 이태원 클럽 확진자가 등장하기 전까지라는 것이

새해 목표 ‘건강’이라면, 이런 여행 어때요?

사진 = 언스플래쉬 ​ 안녕하세요, 여행+입니다. 새해가 되면 올해 이것만큼은 꼭! 지키리라, 이루리라 하며 다짐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그중에서도 건강, 다이어트, 운동 등은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하는 목표일 듯합니다. ​ 여행지에서도 건강관리를 늦출 수 없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주목해주세요.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하는 조깅, 푸르른 에너지로 충만한 하이킹 그리고 맛과 영양이 가득한

♨ 온천 여행 ♨ 어디 가지? 방황하지 말고 여기!

추운 겨울 떠나기 좋은 대만 온천 명소 Best 4 – 타이베이 시내와 가까운 온천 마을 – 겨울 대만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온천 여행이다.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한 대만은 전국적으로 수많은 온천이 자리하고 있다. 이름난 온천 마을만 100여 곳이 넘을 정도. 타이베이 시내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1시간 내외로 갈

새해 카운트다운 축제, 가까운 해외로 가볼까?

세계에서 가장 큰 크리스마스트리, 타이베이 101 불꽃 축제 타이베이 101의 정식 명칭은 타이베이 금융센터이며, 2009년 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다. 지상 105층, 높이 509.2m인 이 건물은 타이완의 건축가 리쭈위엔이 설계하고 우리나라 삼성물산이 건설했다. 건물 외관은 하늘로 뻗어가는 대나무 위에 꽃잎이 포개진 형상이다. 사방이 유리로 된 전망대에서는 시내를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송구영신 여행] 올 겨울 놓치면 아쉬운 가족 여행지 3 & 꿀팁 4

[송구영신 여행] 올 겨울 놓치면 아쉬운 가족 여행지 3 & 꿀팁 4 ​ 이제 곧 학생들의 겨울방학이 다가오겠죠.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도 이어질 겁니다. 2019년을 보내고 2020년을 맞이할 때가 왔다는 얘기입니다. 한해의 마무리를 좀 더 특별하고 의미 있게 보내고 싶은 이들은 연말연시가 되면 고민에 빠집니다. 소위 말하는 이벤트까지는 아니더라도 1년 간 자신을

한국 맞아? 해외보다 나은 국내 이색 호텔

연말 국내여행, 갈만한 곳 없을까? 굳이 멀리 해외여행을 가지 않아도 괜찮다.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며 뜻깊은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는 국내 리조트를 4곳을 소개한다. 쪽빛 바다와 광활한 새해 일출을 마주하는 곳 롯데리조트 속초 강원 속초시 대포항길 186 롯데리조트 속초 ​ 최근 강원도 속초시에 새롭게 떠오르는 해돋이 명소가 화제다. 외옹치항 인근 곶

[겨울 여행] 아이와 함께 따뜻한 나라로 떠나볼까?

​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는 중국 공항에서 ‘추방’당한 작가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상해에 한 달간 머물며 소설에 몰두하고자 했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순간이었는데요. 그는 결국 값비싼 한국행 항공권을 다시 구매해야 했고, 선불한 숙박비도 몽땅 날려야 했습니다. ​ 1년중 300일 이상 맑은 날이 이어진다는 하이난, 클럽메드 싼야의 전경 ​ 그렇다면 ‘추방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