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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 “과잉 관광으로 골머리 앓아…” 결국 관광세 걷는 이탈리아 휴양지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코모시가 관광세 제도를 도입한다. 코모 호수 / 사진=플리커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코모시가 과잉 관광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알레산드로 라피네세(Alessandro Rapinese) 코모시 시장은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광세 도입을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라피네세 시장은 “정확한 도입 시기와 구체적인 금액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며 “베니스의 관광세 제도와 유사한 […]
  • ‘천국의 계단’이라 불리는 하와이 ‘이곳’ 관광객 통제 불능으로 결국 철거한다 하와이 호놀룰루시가 오아후섬의 랜드마크인 ‘하이쿠 계단’을 철거한다. 하이쿠 계단 / 사진=플리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하와이 호놀룰루시가 지난 17일 ‘천국의 계단’이라고 불리는 하이쿠 계단 철거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릭 블랑지아디(Rick Blangiardi) 호놀룰루 시장은 “안전상의 이유로 계단 출입을 금지했지만 매년 4000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래 하이쿠 계단을 올라 철거를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계단을 완전히 철거하는 데까지 약 6개월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블랑지아디 시장은 “갑작스럽게 내린 결정은 절대 아니다”라며 “지난 2021년 시의회에서 […]
  • ‘뉴욕의 에펠탑’ 베슬 전망대가 3년 만에 재개장하는 이유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베슬(Vessel) 전망대가 내부 시설을 재개장한다. 베슬 전망대 / 사진=허드슨 야즈 공식 홈페이지 뉴욕포스트(Nypost) 등 외신에 따르면 맨해튼의 관광명소 베슬 전망대가 새로운 안전장치를 갖춘 후 올해 말 다시 관람객을 맞이한다. 베슬 전망대 운영사인 릴레이티드 컴퍼니즈(Related Companies)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난간에 강철 그물망을 설치하는 계획을 확정했다”며 “올해 말부터 전망대 내부 관람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래 2개 층을 가장 먼저 개방하고 다른 층은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대로 […]
  • ‘세계 최초’ 축구 테마파크 ‘레알 마드리드 월드’ 개장 세계 최초의 축구 테마파크 ‘레알 마드리드 월드’가 두바이에 문을 열었다.  레알 마드리드 월드 / 사진=두바이 홀딩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테마파크 인사이더(Theme Park Insider)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9일 두바이 파크 앤 리조트(Dubai Park and Resorts)가 축구 테마파크인 레알 마드리드 월드를 대중에게 공개했다. 레알 마드리드 월드는 축구 구단 ‘레알 마드리드’를 콘셉트로 한 테마파크다. 레알 마드리드 월드에서는 구단의 역사를 담은 박물관, 체험형 축구 게임, 15개의 어트랙션 […]
  • 대만 인기 관광지 ‘이곳’ 지진 여파로 결국 무기한 폐쇄 돌입 대만 화롄의 인기 관광지 ‘타이루거 국립공원’이 모든 시설을 무기한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타이루거 국립공원 / 사진=플리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타이루거 국립공원이 대만 화롄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방문객의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공원 측은 “지진으로 국립공원 내부의 산책로와 모든 시설이 파손되었다”라며 “국립공원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무기한 폐쇄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폐쇄 기간 내부 수리를 계속 진행해 보다 안전한 공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재개장 시기는 추후 […]
  • “1년에 300명만 허용…” 中 에베레스트 티베트 루트 전면 개방한다 중국이 코로나19 이후 약 3년 만에 외국인 등반객들의 에베레스트 등반을 허용한다. 에베레스트 산 / 사진=플리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티베트 등산 협회(CTMA)가 올해 봄 등산 시즌부터 에베레스트의 북쪽 티베트 루트를 전면 개방하겠다고 발표했다. 등반을 하기 위해서는 중국 비자와 티베트 반자치 지역 비자를 별도로 취득해야 한다. 등반 경로에 대한 허가는 중국 티베트 등산 협회에서 관리한다. 다소 엄격한 제한도 눈에 띈다. 중국 티베트 등산 협회가 발표한 […]
  • 청년 대상 월 7만원 ‘철도 무제한 패스’ 도입하는 ‘이 나라’ 프랑스가 청년층을 대상으로 월 49유로(약 7만2000원)의 철도 무제한 패스를 도입한다. 프랑스 TER 열차 / 사진=플리커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가 올해 7월과 8월, 두 달간 철도 무제한 패스 제도를 시범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파트리스 베르그리에트(Patrice Vergriete) 프랑스 교통부 장관은 “지방자치단체들과의 오랜 논의 끝에 철도 무제한 패스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라며 “올해 여름 동안 프랑스의 기차를 이용하는 젊은이들에게 매우 좋은 소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철도 패스는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27세 미만 청년이면 구매가 가능하다. 프랑스를 […]
  • ‘드래곤 길들이기’ 롤러코스터 들어서는 美 신상 테마파크 정체 미국 플로리다주에 들어서는 새로운 테마파크 에픽 유니버스가 ‘아일 오브 버크’ 테마 구역의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일 오브 버크 테마 구역 조감도 / 사진=유니버셜 스튜디오 플로리다 공식 홈페이지 더선(The Sun)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8일 에픽 유니버스가 5개 테마 구역 중 하나인 아일 오브 버크의 조감도를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일 오브 버크는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를 콘셉트로 한 테마 구역이다. 아일 오브 버크에서는 드래곤 길들이기 […]
  • “오지 말라 해도 안되니 더 내라” 바르셀로나가 1년에 1500억 버는 법 1년에 1500억 원에 가까운 수익을 낸다면 너도 나도 투자하고 싶지 않을까. 더구나 큰 비용이 들지 않는 관광산업이라면 더욱 매력적일 듯 하다. 세계적인 관광지 스페인 바르셀로나가 앞으로 연간 1500억 원 가량의 매출을 더 올릴 전망이다. 바르셀로나의 관광 명소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 사진=플리커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일 바르셀로나는 도시 관광세를 1박당 2.75유로(약 4000원)에서 3.25유로(약 4700원)로 약 18% 올렸다. 2023년 4월 이후 1년 만의 인상이다. 하우메 콜보니(Jaume Collboni) 바르셀로나 시장은 “도시에 가치를 더하는 양질의 관광을 유치하기 […]
  • “기상 악화 시 100% 환불 가능…” 에어비앤비, 취소 관련 정책 개정 에어비앤비가 올해 6월부터 중대 재해 관련 예약취소 정책을 개정한다.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앤 레저(Travel and Leisure) 등 외신에 따르면 에어비앤비가 ‘예측 가능한 기상 악화’로 인해 예약을 취소할 경우 전액 환불받을 수 있도록 정책을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에어비앤비 로고 / 사진=에어비앤비 공식 홈페이지 에어비앤비의 기존 정책에 따르면 예측할 수 있는 기상 악화로 인한 예약 취소는 100% 환불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확한 환불 여부 […]
  • 세계 최초로 ‘드래곤볼 테마파크’ 오픈하는 중동 ‘이 나라’ 어디? 사우디아라비아가 세계 최초로 일본 만화 ‘드래곤볼’을 콘셉트로 한 테마파크를 오픈한다. 가상의 드래곤볼 테마파크 / 사진=키디야 투자회사 공식 SNS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사우디 국부펀드 소유 기업 키디야 투자회사가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기업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손을 잡고 ‘드래곤볼 테마파크’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드래곤볼 테마파크는 사우디의 수도 리야드에서 서남쪽으로 약 40㎞ 떨어진 키디야 지역에 들어선다. 테마파크의 크기는 약 50만㎡이며, 이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의 13만㎡에 비해 약 3~4배에 […]
  • 레고로 만든 ‘거대 공룡’ 볼 수 있다… 새로운 테마구역 오픈한 美 레고랜드 미국 캘리포니아의 레고랜드가 새로운 테마 구역을 오픈했다. 트레블 펄스(Travel Pulse) 등 외신은 캘리포니아 레고랜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디노 밸리(Dino Valley)’에 대해 보도했다. 디노 밸리 개장식 / 사진=캘리포니아 레고랜드 공식 SNS 지난 22일 캘리포니아 레고랜드는 개장 25주년을 맞아 공룡을 콘셉트로 한 ‘디노 밸리’ 테마 구역 개장식을 진행했다. 커트 스톡스(Kurt Stocks) 캘리포니아 레고랜드 사장은 “선사시대 공룡의 모습을 레고로 최대한 비슷하게 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레고가 주는 경이로움을 이곳 디노 랜드에서 느끼길 […]
  • 하울의 움직이는 성 실사판 볼 수 있는 日 ‘이곳’ 드디어 오픈했다 일본 아이치현에 위치한 지브리 파크가 가장 큰 테마 구역인 ‘마녀의 계곡’을 개장했다. 마녀의 계곡 테마 구역 개장식 / 사진=지브리 파크 공식 홈페이지 더 재팬 타임즈(The Japan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6일 지브리 파크가 마지막 테마 구역인 마녀의 계곡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이로써 지브리 파크의 5개 테마 구역이 모두 문을 열었다. 마녀의 계곡은 영화 ‘마녀 배달부 키키’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마녀가 등장하는 지브리 영화들을 […]
  • 日 교토, 인기 관광지만 정차하는 ‘관광 고속버스’ 도입 일본 교토가 오는 6월부터 관광객을 위한 ‘관광 고속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교토 인기 관광지 기요미즈사 / 사진=플리커 더 재팬 타임즈(The Japan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교토가 늘어난 관광객으로 인한 혼잡을 줄이기 위해 인기 관광지만 정차하는 관광 고속버스를 도입한다. 교토시 교통국 관계자는 “시내버스 혼잡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관광 고속버스 도입을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교토역, 기요미즈사, 기온 게이샤 지구 등 관광객이 자주 정차하는 인기 관광지들을 노선에 포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말과 […]
  • “보호지역을 지키기 위한 결정” 갈라파고스 제도 입도비 2배 오른다 갈라파고스 특별자치위가 26년 만에 입도비를 인상한다. 갈라파고스 물개 / 사진=플리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오는 8월부터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갈라파고스 제도 입도비가 100달러(약 13만 원)에서 200달러(약 26만 원)로 2배 오른다. 갈라파고스 특별자치위는 “갈라파고스 제도의 보호지역을 지키고 지역 주민을 위한 혜택을 창출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라며 요금 인상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방문하는 관광객 수를 조절하려는 목적도 있다”라며 “세계적인 보물인 갈라파고스 제도를 보호하고 보존하는 것은 우리의 공동 책임이다“라고 전했다. 갈라파고스 이구아나 / 사진=플리커 내국인의 입도비는 5달러(약 6700원)에서 30달러(약 4만 원)로 6배로 오른다. 2세 […]
  • “관광객 출입 금지” 특단의 조치 내린 日 교토 게이샤 거리 일본 교토가 게이샤 거리로 유명한 ‘기온 지구’의 일부 골목 출입을 제한한다. 기온 지구를 걷고 있는 게이샤 / 사진=플리커 더 재팬 타임즈(The Japan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교토가 다음 달부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기온 지구의 사유지 골목에 대한 관광객 출입을 금지할 예정이다. 기온의 남부지구 협의회 의장 오타 이소카즈는 “폭이 1, 2m밖에 되지 않는 좁은 거리에서 게이샤가 나오면 일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길을 막는다”라며 “심하면 게이샤들의 […]
  • 日 유명 관광지 ‘이곳’ 숙박세에 이어 관광세까지 걷는다 이르면 내년부터 일본 오사카 여행이 더 비싸질 전망이다. 오사카 성(기사와 무관함) / 사진=플리커 더 재팬 타임즈(The Japan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오사카가 과잉 관광을 막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오사카 지사 요시무라 히로후미는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인해 관광 공해가 심해지고 있다”라며 “전문가들과 회의를 거쳐 오사카 엑스포가 열리는 2025년 4월 전에 관광세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시무라 지사는 “과잉 관광으로 오사카 지역 […]
  • 디즈니 월드, 6년 만에 입장료 올린다… 정확한 인상 시기 언제? 월트 디즈니 월드가 2025년부터 티켓 가격을 인상한다.  월트 디즈니 월드 / 사진=플리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디즈니월드가 내년 1월부터 가장 저렴한 티켓인 애니멀 킹덤(Animal Kingdom) 티켓 가격을 109달러(약 14만5000원)에서 119달러(약 15만8000원)로 높인다. 2018년 이후 6년 만의 인상이다. 디즈니 월드는 애니멀 킹덤 입장권 이외에도 매직 킹덤(Magic Kingdom), 앱콧(Epcot), 할리우드 스튜디오(Hollywood Studios)의 성수기 입장료 가격을 최대 5달러(약 6600원)씩 올린다. 이에 디즈니 월드에서 가장 비싼 티켓인 매직 킹덤의 티켓 가격은 최대 189달러(약 25만2000원)까지 치솟을 예정이다. 티켓 […]
  • 스페인 세비야, 랜드마크 ‘스페인 광장’에 입장료 도입한다 스페인 세비야의 ‘스페인 광장’이 유료 관광지가 될 전망이다.  세비야 스페인 광장 / 사진=플리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세비야가 과잉 관광을 막기 위해 스페인 광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입장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 26일 세비야 시장 호세 루이스 산스(Jose Luis Sanz)는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파손된 스페인 광장의 일부분을 보여주는 영상과 함께 “이곳 스페인 광장을 보존하기 위해 이제부터 입장료를 걷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의회의 […]
  • 앞으로 에베레스트 오르려면 ‘이 장치’ 의무적으로 소지해야 한다는데 에베레스트산을 오르려면 ‘GPS 위치추적기’를 반드시 소유해야 한다.  에베레스트산 / 사진=플리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네팔 당국이 올해 3월 15일부터 에베레스트산을 오르는 모든 등반객에게 GPS 위치추적기 소지를 의무화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네팔 당국은 에베레스트 입구에서 모든 등반객의 상의에 GPS 추적 장치를 박음질할 예정이다. 대여 수수료는 약 10달러(약 1만3000원)이며, 하산 후에는 장치를 반환하고 수수료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네팔 관광청 국장 라케시 구룽(Rakesh Gurung)은 “2023년 에베레스트를 오른 등반객 약 478명 중 12명이 등반 및 하산 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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