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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 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외국인 비자 면제하는 ‘이 나라’ 케냐가 내년 1월 1일부터 전 세계 방문객에 대한 비자 요건을 폐지한다.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 / 사진=플리커 타임스 오브 인디아(The Times Of India) 등 외신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케냐에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은 더 이상 비자를 발급 받지 않아도 된다. 윌리엄 루토(William Ruto) 케냐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각) ‘독립 60주년’ 행사 연설에서 “2024년 1월부터 케냐는 비자 면제 국가가 될 것”이라며 “이제 전 세계 모든 사람은 케냐에 오기 위해 비자를 신청해야 하는 부담을 느끼지 […]
  • 올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동화 느낌 나는 장소 3곳 연말이 찾아왔다. 거리에는 캐럴이 울려 퍼지고 발길이 닿는 곳곳마다 트리가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길을 걷고 있다 보면 어쩐지 산타를 기다리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 마음이 포근해진다. 올겨울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아주고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동화 같은 장소들을 방문해 봤다. 프랑스 가정식 베이커리 카페 ‘테디스오븐’ 테디스오븐은 테디베어를 콘셉트로 만든 프랑스 가정식 베이커리 카페다. 2층짜리 저택 […]
  • 화산 폭발 위험으로 문 닫은 ‘블루라군 온천’… 이달 17일부터 재개장 아이슬란드 인기 여행지 ‘블루라군 온천’이 이달 17일 재개장했다.  아이슬란드 블루라군 온천 / 사진=플리커 미국 여행 매체 스키프트(Skift)는 안전을 이유로 문을 닫은 블루라군 온천이 다시 입장객을 맞이한다고 보도했다. 올해 11월 초, 블루라군 온천은 레이캬네스반도 지진으로 인해 모든 시설을 폐쇄했다. 지진이 발생하면서 온천 근처에 있는 화산의 폭발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블루라군 온천은 12월에 재개장할 예정이었지만 이어지는 화산활동으로 폐쇄를 무기한 연장했다. 재개장 시기가 불투명했던 블루라군 온천이 12월 17일부터 다시 문을 열었다. 블루라군 온천은 “지방 당국과 […]
  • 50년 동안 이어져온 영국 맥주축제, 내년엔 개최 불가 선언…그 이유가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 축제 GBBF(Great British Beer Festival)가 2024년 개최 불가를 선언했다. 더선(The Sun) 등 외신은 매년 8월 열리는 영국의 맥주축제 GBBF가 장소 대관의 문제로 내년에는 개최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1977년 처음 열린 맥주축제 GBBF는 영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맥주축제다. 양조업계 관계자, 지역주민, 관광객 등 매년 6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축제를 찾아온다. 특히 900가지 이상의 에일을 맛볼 수 있어 맥주 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축제다. 그러나 내년에는 GBBF가 열리지 않는다. 런던의 올림피아 전시장에서 축제를 […]
  • 큰 불 난지 4년째…내년 재개장 앞둔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최근 모습 화재로 무너졌던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이 윤곽을 드러냈다.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노트르담 대성당은 2024년 12월 8일 재개장을 목표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화재 발생 한지 4년 만이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매년 전 세계에서 1200만 명 정도의 관광객이 찾는 인기 관광지다. 2019년 4월 화재가 발생하고 잠시 문을 닫았다. 화재 당시 성당의 첨탑과 지붕이 무너지고, 녹은 금속 덩어리와 까맣게 탄 기둥이 아래로 곤두박질쳤다. 이 광경은 현장에서 지켜보던 파리 시민들과 텔레비전을 보고 있던 […]
  • 내년부터 인도네시아 발리, 무조건 5만원 싸게 갈 수 있다는데… 이르면 새해부터 인도네시아 여행이 좀 더 편하고 저렴해진다. 인도네시아가 이르면 내년 1월부터 미국, 중국, 한국 등 20개국 관광객에게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  인도네시아 발리 / 사진=플리커 타임스 오브 인디아(The Times of India)에 따르면 인도네시아가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안건이 통과되면 정확한 무비자 입국 허용 국가 목록은 다음 달 내로 결정된다. 올해 10월까지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약 949만 명이다. 전년도 대비 약 124.3% 증가했다. 그러나 […]
  • 전 세계 딱 2명, 단 하루만 머물 수 있는 영화 ‘웡카’ 스위트 영화 ‘웡카(Wonka)’를 콘셉트로 한 호텔 스위트룸이 공개돼 화제다.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 등 외신에 따르면 웡카 스위트룸은 영화 ‘웡카’의 개봉을 축하하기 위해 부킹닷컴이 만든 객실이다. 부킹닷컴은 영화 속 모습을 그대로 구현해 내기 위해 사탕 나무 모형, 초콜릿 바 모양 침대 등 실제 영화에 등장하는 아이템을 객실 안에 배치했다. 웡카 스위트룸 안 사탕 나무 모형 / 사진=부킹닷컴 공식 홈페이지 웡카 스위트룸에서 숙박할 수 있는 ‘황금 […]
  • 결국 하루 입장객 수 최대 5600명까지 늘리는 세계문화유산 여행지의 ‘속사정’ 페루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추픽추의 하루 제한 입장객 수를 최대 5600명까지 늘린다. 지금까지 페루 당국은 마추픽추 보호를 위해 하루 입장객의 수를 3800명으로 제한한 바 있다.  마추픽추 / 사진=플리커 스카이 뉴스(Sky News) 등 외신은 페루가 관광객 저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추픽추 제한 입장객 수를 늘린다고 보도했다. 올해 말까지 남미를 방문한 관광객은 약 220만 명이다.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했을 때 50% 이상 감소한 수치다. 이에 페루는 내년 1월부터 하루 제한 입장객 수를 4500명으로 늘린다. 사람이 […]
  • 이글루에서 식사를? 日 이색 팝업 레스토랑 등장 이글루를 개조한 레스토랑이 일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나가노 현에 있는 레스토랑 가마쿠라 빌리지다. 이곳에서는 차가운 이글루 내부에서 따뜻한 전골을 먹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이글루에는 최대 4명까지 들어갈 수 있고, 해가 지면 조명이 들어온다. 낭만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조성해 커플이나 가족 단위의 여행으로도 좋다. 점심 코스는 1인당 5500엔(약 4만9000원)이고, 저녁 코스는 1인당 6000엔(약 5만3000원)이다. 한 시간 반의 이용 시간과 현지 재료로 만든 전골 노로시 나베와 주먹밥이 포함되어 있다. 간식 코스로도 […]
  • 2배나 비싸진다… 파리올림픽 기간 지하철 요금 인상 프랑스가 2024년 파리 올림픽 기간 지하철 가격을 2배 인상한다.  파리 지하철 / 사진=플리커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발레리 페크레스(Valerie Pecresse) 일드프랑스 도지사가 올림픽 기간 지하철 가격을 한시적으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올림픽 기간 동안 지하철 1회권은 2.10유로(약 3000원)에서 4유로(약 5700원)로 약 2배 비싸진다. 출입증을 소지한 지역 주민들은 인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드프랑스 모빌리티의 최고 경영자(CEO)는 “혼잡을 막기 위해 올림픽 기간 열차 운행 횟수를 약 15% 늘릴 예정인데, 여기에 2억 유로(약 2833억 원)의 추가 비용이 들어 가격을 2배 인상하게 […]
  • 유럽 대륙과 영국 잇는 유로스타… 인기 노선 운행 멈춘다 네덜란드에서 영국으로 향하는 유로스타(Eurostar) 인기 노선이 약 6개월간 운행을 중단한다. 더 가디언(The Guardians),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에 따르면 암스테르담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유로스타 편도 노선이 내년 6월 운행을 멈춘다. 중단하는 이유는 암스테르담 중앙역의 대규모 재개발 공사 때문이다. 네덜란드 국영철도회사(NS)는 “암스테르담에 오기 위해 유로스타를 이용하는 승객이 점점 많아져 역 확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재개발 공사는 내년 6월에 시작해 2025년 1월 완공될 예정이다. 역이 완공되면 암스테르담-런던 직행 노선 운행이 재개된다. 승객들은 약 6개월 동안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차를 갈아타야 한다. 기존 […]
  • 눈앞에서 마주하는 자연, 피레네산맥을 달리는 꼬마 기차 프랑스 피레네산맥 해발 2000m 높이에서 운행하는 꼬마 기차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아르투스트 기차 / 사진=플리커 BBC는 피레네산맥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아르투스트 기차(Tren de Artouste)’를 소개했다. 아르투스트 기차는 1924년 수력발전소를 위한 댐을 건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장비를 운반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차는 현재 관광 기차로 바뀌어 운행한다. 기차를 타기 위해서는 케이블카를 10여 분 타고 해발 2000m에 위치한 역까지 가야 한다. 기차는 시속 19㎞의 느린 속도로 운행한다. 5분 정도 땅굴을 지나면 […]
  • 위기의 일본버스… 올해 10% 노선 축소 혹은 폐지 예정 일본 지방 교통을 담당하는 민영 버스가 전국적으로 노선 축소를 진행하고 있다. 신용조사 전문업체 데이코쿠 데이터뱅크에 따르면, 올해 일본 민영 버스 회사가 운영하는 1만 4000개의 노선 중 약 10%의 노선이 감축, 폐지된다. 민간 버스 307개 업체 중 163개의 회사가 최근 5년간 직원 수가 감소했다. 주요 원인은 운전기사 인력난이다. 인구 고령화 문제와 민간 버스 산업의 열악한 근무 환경이 맞물리면서 구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동시에 코로나19 이전으로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승객수와 연료비 급등에 따른 […]
  • ‘추억이 담겨 있었는데’... 링컨 크리스마스 마켓 폐지된다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링컨 크리스마스 마켓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링컨 크리스마스 마켓 / 사진=플리커 더선(The Sun)은 링컨 크리스마스 마켓이 안전 문제를 이유로 문을 닫는다고 보도했다. 링컨 마켓은 독일의 크리스마스 행사로부터 영감을 받아 1982년 개장했다. 이곳에서는 주로 와인과 수제 간식 등을 판매한다. 한 달간 진행되는 다른 지역의 마켓과는 다르게 링컨 마켓은 단 4일만 열린다. 마켓은 맨 처음 상점 11개로 시작해 점차 규모를 키웠다. 놀이기구를 […]
  • 日 버스 ‘어린이용 운전석’ 화제... “어른이지만 앉고 싶어” 일본 니가타시의 한 버스 회사가 차내에 어린이용 운전석을 설치해 관심을 끌고 있다. 좌석 앞쪽에는 핸들과 속도계를 설치했고, 아래에는 엑셀러레이터와 브레이크가 있다. 도로 상황을 연동한 모니터도 있어 버스 운전사가 된 것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소식은 일본 SNS에서 4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지금 당장 니가타에 가고 싶다” “어른이지만 타고 싶다”는 […]
  • 열차에서 족욕을 즐길 수 있다고? 일본 이색 열차 눈길 일본 열차 내에서 족욕을 즐길 수 있는 ‘족탕 열차’가 재운행을 시작해 관심을 끈다. 일본철도 고모노조 관광협회가 긴테쓰 나고야역과 유노야마 온천 역을 지나는 관광 열차 츠도이 2호차에 족욕탕을 설치했다. 이는 일본에서 현재 운행 중인 유일한 족탕 열차다. 족탕 열차는 2018년 유노야마 온천 개업을 기념하기 위해 처음 운행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운행을 잠시 중단했다가 4년 만에 재개했다. 탑승객들은 열차로 이동하면서 고모노조 온천물에 발을 담그며 족욕을 즐길 수 […]
  • 대만 역술인 “내년에 여행갈 때 뱀‧돼지‧소‧양띠 조심하라” 경고한 이유 종교 유무를 떠나 새해를 앞두고 으레 하는 일 중 하나는 ‘신년 운세’ 보는 것 아닐까. 최근 대만의 한 역술인이 흥미로운 주제의 신년 운세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바로 2024년 여행 운세이다. 대만 중시신문, TVBS 보도에 따르면 역술인 차이상지(蔡上機)는 뱀띠, 돼지띠, 소띠, 양띠 등 4개띠를 가진 사람에게 여행주의보를 내렸다. 그는 이 4개띠에 해당하는 이는 내년 한 해 동안 여행 시 사고를 당할 위험이 커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차이상지는 이 […]
  • 현실판 겨울 왕국을 볼 수 있다는 일본 이곳 일본에서 겨울 왕국을 연상시키는 겨울 축제가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도쿄 근교 사이타마에서 개최하는 아시가쿠보 고드름 축제다. 축제 기간 중 고드름이 계곡 전체 풍경을 덮어 마치 서리가 내린 겨울 숲처럼 보인다. 이는 자연적으로 조성된 것이 아닌 관광 협회의 후원 아래 만들어진 인공적인 풍경이다. 일본 사이타마현 요코제는 지역 겨울 관광 명소를 조성하기 위해 10년 전 처음 고드름 숲을 만들었다. 자원봉사자들은 기온이 내려가면 […]
  • “한번 온 한국 손님, 다시 안 오면 어쩌나” 반성하는 대만 여행업계 대만을 찾는 한국 관광객이 늘어났지만 관광지 인프라와 단체관광 상품이 열악해 재방문 유도가 어렵다고 현지 업계에서 전했다. 지난 12일 대만 중앙통신사 보도에 의하면 코로나 이후 대만을 찾는 한국 관광객의 숫자가 ‘기대 이상’으로 늘었다. 또한 다수 한국인이 대만을 처음으로 찾았다. 개그맨 김재우와 배우 위하준을 홍보대사로 내세우는 등 대만 관광청이 여러 캠페인과 이벤트를 진행한 덕이라고 중앙통신사는 분석했다. 그러나 인프라와 단체관광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
  • 日 지브리 파크가 새롭게 공개한 테마 구역 정체는 일본 아이치현 지브리 파크에 새로운 테마 구역이 문을 열었다. 여행 전문매체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은 지브리 영화를 그대로 옮겨놓은 신상 테마 구역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1일, 지브리 파크는 인기 영화 ‘모노노케 히메’를 주제로 한 테마 구역 ‘모노노케 마을(もののけ姫)’의 개원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미야자키 고로(みやざきごろう) 감독을 비롯한 여러 시·의회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미야자키 고로 감독은 “모노노케 마을은 지브리 파크 전체를 둘러싼 자연과 잘 어우러진다”며 “쾌청하고 맑은 날에 천천히, 그리고 편안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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