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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 4개 대륙 13개 국가 방문하는 초호화 기차여행 등장 기차 전문 여행사 레일부커스(Railbookers)가 기차를 타고 세계 일주를 하는 초호화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내년 8월부터 판매하는 이 상품은 80일 동안 7개의 기차에 탑승해 총 4개 대륙, 13개 국가를 지난다. 객실 내부는 5성급 호텔 수준을 자랑하며, 식사도 최고급으로 진행된다. 가장 먼저 캐나다 밴쿠버에서 로키 마운티니어를 타고 3일 동안 캐나다 로키산맥, 레이크 루이스, 밴프국립공원을 여행한다. 다음은 비행기를 타고 영국 에든버러에 넘어가 벨몬드 로열 스코츠맨을 타고 하이랜드 호수와 봉우리를 일주일 동안 […]
  • 캄보디아 최대 규모 신 공항, 시엠리아프에 개장…앙코르와트 찾는 관광객 늘어나나 캄보디아 시엠리아프에 새로운 국제공항이 운영을 시작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캄보디아 시엠리아프 북서부에 시엠리아프 앙코르 국제공항이 개장했다. 태국 방콕항공의 항공기가 신 공항의 첫 항공편으로 활주로에 내렸다. 캄보디아에서 현재 가장 큰 규모의 신 공항은 앙코르와트에서 40km 떨어진 곳에 있다. 사원에서 4km 거리에 있는 기존 공항은 앙코르와트와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 비행으로 인한 진동이 사원을 훼손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어 관광지와 한층 먼 거리에 지어졌다. 공항의 완공은 코로나19 이전의 […]
  • 日 오키나와 인공섬 설치…"관광 수익 창출" vs "자연파괴" 의견 분분 일본 오키나와 코우리 섬 인공섬 설치 관련해 관계자와 시민들의 의견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 오키나와 타임즈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키나와현은 코우리섬 인근 바다에 해양 레저 거점 역할을 할 거대한 인공섬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여름에 개장할 계획인 이 인공섬은 연간 2만 명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레저 거점으로 만들 예정이다. 인공섬은 오키나와 미하라 해변에서 1km 떨어진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엔진이 […]
  • “택시 타고 귀신 보러 가자” 폐가 공포 체험 인기 日마을…한숨짓는 주민들 왜? 최근 폐가를 찾아 공포 체험하는 여행 상품이 인기를 누리는 일본의 한 마을에서 부작용도 함께 발생해 관심을 모은다. 일본 가나가와 현의 한 마을은 폐가에서 공포 체험을 하는 투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불법침입이나 소음공해 문제도 함께 발생해 주민을 비롯해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택시 회사 삼화교통(三和交通)은 7, 8월 요코하마시나 가마쿠라시 등을 포함한 5개의 코스로 심령 장소들을 도는 투어를 기획했다. 투어는 택시 기사가 가이드로 […]
  • ‘中‧日 가이드는 노는데 韓 가이드는 “바쁘다, 바빠”라는 나라 “어디 한국어 쓰는 가이드 없나요?”대만에 한국어 가이드 품귀 현상(?)이 일어나 관심을 끌고 있다. 대만 대시신문망 등 외신은 대만에 한국어 및 동남아 언어를 구사하는 가이드가 부족하다고 22일 보도했다. 이에 반해 중국어와 일본어가 가능한 가이드는 일감이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대만관광가이드협회에 따르면 한국어 가이드는 수요에 비해 약 15~25%가 부족한 것으로 밝혀졌다. 베트남어 가이드는 약 15~25%, 태국어 가이드는 약 10~15%가 모자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이후 한국과 […]
  • ‘관광객 수 20% 증가’ 인기폭발 고양이 부선장 미쨩 일본 이미즈시의 한 유람선이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다. 원인은 바로 고양이 부선장인 미쨩이다. 이미즈시 주변을 순항하는 신미나토 유람선의 부선장 미쨩은 10년 전부터 방문객 유치에 공헌하고 있다. 사무소 입구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미쨩이 맞이해준다. 가까이 가면 배를 보여주며 쓰다듬어 달라고 애교를 부린다. 미쨩은 삼색털 고양이인데 일본어로 삼색털 고양이를 읽었을 때 첫 발음이 ‘미’라 미쨩이 됐다. 미쨩은 2013년 가을 기무라 마사히코 영업부장의 도움을 받아 함께 일하고 있다. 미쨩을 보러오는 […]
  • 올림픽 앞두고 급증한 파리 호텔 숙박비용⸱⸱⸱도대체 얼마길래 파리 호텔 숙박비용이 무려 3배 이상 급증해 화제다. 블룸버그 등 외신은 내년 7월 개최될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호텔 가격이 폭등했다고 보도했다. 기존 파리 3성급 호텔 1박 평균가격은 178달러(약 24만 원)였다. 현재는 685달러(약 92만 원) 수준으로 급증했다. 4성급 호텔 1박 평균 숙박료는 953달러(약 128만 원)다. 통상적으로 1박당 266달러(약 36만 원)를 웃돌던 평상시에 비하면 3배 넘게 증가한 수치다. 5성급 호텔 1박 평균 이용금액은 625달러(약 84만 원)에서 1607달러(약 217만 원)로 인상됐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의 홍보 책임자는 “올림픽 시즌이 다가올수록 파리 관광객이 늘어날 것”이라며 “여행 수요가 높아질수록 호텔 […]
  • 대만 관광서, 韓 관광객 유치에 40억 투자…釜山 사무소 신설 계획도 대만 관광서가 우리나라 관광객 유치를 위해 1억 대만달러(한화 약 42억원)를 투자하고 부산에 사무소를 신설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대만 중앙통신사 등 외신에 따르면 저우융후이(周永暉) 초대 대만 관광서장은 한‧일 관광객 유치에 2억 대만달러(한화 약 83억원)를 투자하겠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한국과 일본에 각각 1억 대만달러(한화 약 42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저우융후이 관광서장은 “한국과 일본은 매우 잠재력 있는 시장”이라며 “한‧일 관광객이 대만을 계속 방문해 대만의 명소를 감상하고 미식을 즐기도록 격려하고 싶다”고 전했다. 정책은 약 1개월 […]
  • 내년부터 발리 외국인 관광객 대상 관광세 부과 인도네시아 발리가 내년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세를 부과한다. AFP 통신에 따르면 발리는 2024년 2월 14일부터 섬에 들어오는 관광객들에게 15만 루피아(한화 약 1만 3000원)의 관광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관광세는 해외나 인도네시아의 다른 지역에서 발리로 들어왔을 때 적용된다. 연령 상관없이 성인과 어린이 모두가 적용 대상이지만 인도네시아 국내 관광객은 면제된다. 단 항구와 공항에서 세금이 부과되어 이웃 섬인 길리 섬이나 롬복 섬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하고 다시 들어올 경우에도 요금이 부과된다. […]
  • 호텔 방 안 빈대, 휴대폰 '이 기능'으로 찾는다 한 호텔리어가 객실에 빈대가 있는지 확인하려면 ‘불 끄고 휴대폰 손전등 기능을 사용하라’고 조언했다. 영국 더 미러 보도에 따르면 15년 경력의 호텔리어 헤일리(Halee)는 조명을 끄고 손전등으로 침대를 비추면 빈대가 있는지 알아낼 수 있다고 밝혔다. 헤일리는 “빈대는 야행성이라서 불을 꺼야 발견 확률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헤일리는 “침대 구석구석과 틈새를 모두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침구, 방석 등 린넨류의 주름 속을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서 헤일리는 “시트에 혈흔이 있는지 […]
  • 코로나 이후 대만 지우펀에 韓 관광객 부쩍 늘어난 이유 대만 국영 방송사가 지우펀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 심층 보도했다. 대만 국영 방송사 CTS는 지우펀이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었으나 최근 몇 년 새 한국 손님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전했다. CTS는 지우펀 가게 사장들이 일본어 외에 한국어도 유창하게 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CTS는 상점 거리에서 일본 관광객의 대화보다 한국말이 많이 들렸다고 전했다. 지우펀의 한 가게 주인은 “반년 전부터 한국 손님이 […]
  • “호텔 문 벌컥”…여행 중 불상사 예방법 수건과 옷걸이를 사용해 객실 문을 열 수 없게 하는 방법이 인터넷에서 주목받았다. 미국의 한 여성이 올린 ‘호텔 안전 팁’ 영상이 틱톡에서 1600만 조회수를 달성하며 7일 뉴욕포스트가 이를 소개했다. 그가 공개한 팁은 물티슈와 수건, 옷걸이 등을 사용해 외시경(문 밖을 볼 수 있는 작은 렌즈)을 막고 문고리와 걸쇠를 고정하는 것이었다. 영상 속 여성은 우선 ‘방해금지’ 표시를 외부에 걸고 문을 잠근 뒤 물티슈로 외시경을 막는다.이후 작은 수건을 […]
  • 에펠탑⸱콜로세움 제치고 ‘2023 유럽 최고 관광명소’로 선정된 이곳은 아일랜드 기네스 스토어하우스(Guinness Storehouse)가 월드 트래블 어워드(World Travel Awards)에서 선정하는 ‘2023년 유럽 최고 관광명소’ 1위를 차지해 화제다. 더 썬(The Sun) 등 외신은 아일랜드 기네스 스토어하우스가 ‘2015 유럽 최고 관광명소’에 이름을 올린 이후 8년 만에 명예를 되찾았다고 보도했다. 올해 유럽 최고 관광명소 후보에는 파리 에펠탑, 런던 버킹엄 궁전, 로마 콜로세움 등 총 13개 명소가 올랐다. 월드 트래블 어워드는 여행업계 관계자와 일반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투표로 매년 수상자를 […]
  • 만화 성지 日 이케부쿠로에 ‘애니메이션 도쿄’ 10월말 개장 일본 만화의 성지로 알려진 도쿄 이케부쿠로에 애니메이션 도쿄 스테이션(약칭 애니메이션 도쿄)이 이달 31일 개장한다. 지난 8월에 열린 애니메이션 도쿄 사전 오픈 행사에는 이시카와 가즈코 애니메이션 협회 회장,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 타카기와 미유키 도시마시 시장 등이 참석했다. 고이케 도지사는 “애니메이션은 도쿄와 일본이 자랑스러워하는 콘텐츠이다. 이를 살리고 보호하면서 육성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1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자랑하는 피아니스트 애니멘즈와 성우 야마데라 코이치와 […]
  • “중국 다시 와주세요” 中 일부 지역 무비자 관광 재개 중국이 일부 지역에 특정 국가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 중국 국기 / 사진=플리커 중국 광명일보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공안부와 국가이민관리국은 지역성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하이에서 외국인이 단체 크루즈 여행 시 15일간 비자가 면제된다. 2인 이상의 외국인 단체가 중국 여행사를 통해 상하이 항구로 입국 시 가능하고 한 대의 크루즈로 같은 일정을 소화 및 출국해야 […]
  • 세계에서 가장 관광객이 붐비는 관광지는 어디일까 태국 푸켓이 전 세계에서 가장 관광객이 붐비는 관광지 1위로 선정됐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태국 푸켓이 전 세계에서 가장 관광객이 붐비는 관광지로 선정됐다. 상위권에는 푸켓 뿐만 아니라 다른 태국의 휴양지인 파타야와 크래비도 이름을 올렸다. 뛰어난 자연 경관을 가진 푸켓이 1위를 차지한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는 마냥 긍정적인 결과로만 볼 수 없다.인구수 대비 관광객 비율이 높은 푸켓에서 한 주민 당 118명의 관광객을 […]
  • “아이슬란드 너마저?”…관광세 부과하는 북유럽 환상의 섬 아이슬란드가 관광세를 부과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아이슬란드 / 사진=아이슬란드 관광청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카트린 야콥스도티르(Katrín Jakobsdóttir) 아이슬란드 총리는 2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2023년 유엔 기후목표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관광세 부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관광세는 기후 변화 및 지속가능성을 위한 명목이며 정확한 비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카트린 야콥스도티르 아이슬란드 총리 / 사진=아이슬란드 정부 웹사이트 야콥스도티르 총리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0년간 아이슬란드 관광업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고 […]
  • 'NO인플루언서'… 美 버몬트에서 단풍 명소를 일시 폐쇄한 이유 미국 버몬트주 폼프렛 마을 주민 협의회가 단풍 명소로 유명한 도로를 일시 폐쇄했다. 보스턴 글로브에 따르면 폼프렛의 지역 주민들은 단풍 시기만 되면 클라우드랜드 로드(Cloudland Road)에 몰리는 인플루언서들 때문에 매년 지쳐가고 있다. 폼프렛은 이전부터 관광객들이 방문하던 도시였다. 그런데 클라우드랜드 로드의 슬리피 할로우 팜(Sleepy Hollow Farm)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이후로 인플루언서들이 몰려오면서 문제가 시작됐다. 단풍 시즌만 되면 사진을 찍으려고 길 가운데 […]
  • “30초 만에 공항 보안 검색대 통과?”⸱⸱⸱공항의 미래는 호주 회사‘마이크로-엑스(Micro-X)’가 공항 보안 검색대 통과 시간을 최소화하는 시스템 개발을 시작했다. 포브스는 미국 국토안전부(DHS)가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마이크로-엑스의 개발 사업에 490만 달러(약 65억 7000만 원)을 투자했고, 향후 1년 이내에 이 시스템이 상용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엑스는 시애틀 공항 근처 산업 단지 내에 있다. 브라이언 곤잘레스(Brian Gonzales) 마이크로-엑스 최고 운영 책임자는 “미국 교통 안전국(TSA)이 현재 개발 중인 1200대의 CT 스캐너에 최대 13억 달러(약 1조70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라며 “이 개발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작동한다면 승객과 공항 […]
  • 여기서라면 술독에 빠져도 좋아요?…양조장 개조한 이색 료칸 ‘화제’ 술과 온천을 모두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희소식이 하나 있다. 일본에 양조장을 개조한 이색 료칸이 등장했다. 후쿠오카현 남동부에 위치한 우키하 술 료칸 이소노사와(うきは酒宿いそのさわ)이다. 료칸 이소노사와는 1893년에 개업해 창업 130년을 맞이한 이소노사와 사케 양조장이 운영하는 료칸이다. 이 숙소의 공식 슬로건은 ‘술꾼에 의한 술꾼을 위한 숙소’인데 머무는 동안 일본 술과 사우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이 료칸만의 가장 특이한 점은 음식을 만들 때나 사우나에 사용하는 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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