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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호텔 천장 뚫고 내려온 다리의 정체가… 출처= 페이스북 호주에서 한 남성이 호텔 지붕 밑으로 들어갔다가 천장을 뚫고 내려와 경찰에 붙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6시경 호주 퀸즐랜드주의 한 호텔에서 직원이 “호텔 화장실 천장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신음 소리가 난다”고 신고해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이 호텔에 도착해 현장을 살펴보니 천장에 커다란 구멍이 난 상태였다. 그 사이로 한 […]
  • “코로나 무서워” 비행기 전 좌석 구매한 재벌 ‘플렉스’ 리처드 물자디. 출처= 트위터 인도네시아의 재벌 3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우려해 여객기 전 좌석표를 구매한 사실이 드러나 화제다. 6일(현지시간) 말레이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으로 알려진 카르티니 물자디의 손자 리처드 물자디(32)는 4일 자카르타발 발리행 여객기의 전 좌석을 구매했다. 비행기에는 자신과 아내만 탑승했다. 리처드 물자디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객기 전 좌석을 구매한 사실을 알리며 “코로나19가 […]
  • 中·인도네시아 “한식 좋아” ··· 日·이탈리아 “한식 별로” 비빔밥은 외국인들이 자주 먹은 한식 순위에서 작년 1위, 올해는 2위에 올랐다. <사진=unsplash> 농식품부 “한류 활용한 젊고 세련된 이미지로 한식 홍보해야” 중국과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한식을 잘 알고 있는데다 만족도도 높은 반면, 가까운 일본이나 이탈리아 사람들은 한식에 대한 인지도와 만족도가 모두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인과 인도네시아인은 한식에 대한 인지도와 만족도 모두 높게 나왔다. <사진=unsplash> 7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
  • “이게 가능?” 자전거로 중국서 영국까지 질주한 남성 출처= 트래블메일 트위터 “저는 최상의 자전거를 구하기 위해 중국 상해의 자전거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세계 대부분의 자전거가 중국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죠. 그렇게 구한 자전거를 타고 중국에서 출발해 제가 사는 영국 뉴캐슬로 돌아왔습니다. 4달간 15개국 9300마일(약 1만5000킬로미터)을 여행한 거죠.” 조쉬 레이드(23)의 놀라운 여정은 2019년 아시아 배낭여행을 마무리하며 시작됐다. 중국 상해의 자전거 공장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자전거 하나를 장만한 […]
  • 외국에서도 인정! 국내 최고 스파로 뽑힌 이곳의 정체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2020년 최고의 스파를 발표했다. 월드 트래블 어워즈 홈페이지 캡처 2020년 6회 째를 맞는 ‘월드 스파 어워즈’는 매년 전 세계 스파 업계 전문가와 종사자, 이용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카테고리는 월드/ 아프리카/ 아시아/ 캐리비안/ 유럽/ 인도양/ 남미/ 중동/ 북미/ 오세아니아 등 10개로 나뉜다. 각 나라별 최고의 스파를 정하고 각 지역별(카테고리) 최고의 […]
  • 코끼리 상아에 매달린 ‘턱걸이女’, 학대가 아니라고? 출처= 언론인 야사르 알리 트위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동물 보호구역에서 한 여성이 코끼리 상아에 매달린 채 영상을 찍어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남아공에서 체육관을 운영하는 엠마 로버츠는 코끼리 체험장에서 코끼리의 상아를 붙잡고 턱걸이를 하는 영상을 SNS에 공개했다가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야생 동물들이 겪는 공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며 “상식 이하의 […]
  • 2021년 미국인들 ‘새해 결심’에서 사라진 것은… 2021년 당신의 새해 결심은? <사진=unsplash>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페이스북에는 “나는 새해에 이렇게 살겠다”라는 다짐이 수두룩하다. 비록 ‘작심삼일’로 끝나고 말지라도, 계획을 세우고 노력하는 모습이 중요하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새해 계획을 세워보자. 우리만 그런 것은 아니다. 새해 결심은 어느 나라나 다 마찬가지다. 영국의 인터넷 기반 시장조사 전문 기업 ‘유고브(Yougov)’가 미국인들의 새해 결심을 조사한 결과(복수 응답)를 최근 […]
  • 17년 걸려 터널 뚫었는데, 알프스 옛 기차길 계속 쓰는 이유 스위스 트레노 고타르도 올해부터 상시 운행 세계 최장 터널 개통 후에도 옛 기찻길 활용 250개 이상의 다리와 7개 터널 지나는 여정 느린 여행 만끽하는 감성 충만 파노라마 기차 험준한 알프스에 세계에서 가장 긴 터널을 뚫었지만, 기존 기찻길 위를 기차는 계속 달리고 있다. 그 까닭은 느리고 아름다운 경치를 옛 정취가 가득한 파노라마 기차에서 감상하는 느린 여행만의 […]
  • “흉악범 우선 접종?” 백신 접종순서 형평성 논란 <출처= 픽사베이> 서울동부구치소의 집단 감염 문제가 큰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미국에선 정반대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의 12개 주정부가 교도소 수감자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우선 접종키로 하면서 형평성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 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의 일부 주정부는 노인,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보다 수감자에게 백신을 먼저 제공할 계획이다. 수감자를 우선하는 일부 주정부의 백신 접종방침을 두고 SNS에서는 흉악범들 실명을 거론하면서 […]
  • 앞으로 영국서 감자칩·아이스크림 ‘1+1’로 못 산다… 이유는? <출처= 픽사베이> 영국에서 2022년부터 감자칩이나 아이스크림 등을 ‘1+1’로 판매할 수 없게 된다. 날로 심각해지는 비만 인구 증가를 막기 위한 조치다.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영국 공중보건부는 “2022년 4월부터 피자, 케이크 등 지방이나 설탕, 소금 함량이 일정 기준을 넘어서는 식품은 ‘1개 사면 1개 무료’ 또는 ‘3개 사면 2개 더’ 등의 다중 구매 판촉행사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
  • “좁은 턱에 작은 코..” 3천 년 전 잠든 파라오의 진짜 모습은? 3500년 전 잠들었던 이집트 파라오가 깨어났다. 그의 나이 35세에 잠들었던 파라오는 곱슬머리에 좁은 턱, 작은 코를 갖고 있었다. 출처 = unsplash 29일 CNN은 이집트 파라오 아멘호테프 1세의 해골이 처음으로 공개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멘호테프 1세는 기원전 1525년부터 20년간 이집트 파라오로 재위했다. 3500년 전 사망해 그의 미라가 처음 발견된 때는 1881년이다. 프랑스 학자가 이집트 고대 왕국의 수도였던 […]
  • K-뷰티 인기 브랜드? 중국은 라네스, 일본은 클리오··· 한국을 찾은 외래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쇼핑하는 품목이 뭘까? 화장품이다. 30일 한국관광공사는 비씨카드 통계를 활용한 2019년도 외래 관광객 쇼핑 현황조사를 실시했는데, 단일 쇼핑품목으로 최다(22.8%)는 화장품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인삼제품(16.7%) △남녀정장(16.0%) △기타 건강식(10.8%) △기념품점(9.0%) 순이었다. 그렇다면 외래 관광객들은 한국의 어떤 브랜드를 선호할까. 관광공사는 이에 대한 조사도 했다. 선호도라기 보다는 온라인 상에서 어떤 브랜드가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
  • 하다하다 공항에서 글램핑을? 화제의 완판 글램핑장 어디? <출처=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홈페이지> 여행을 떠나기 위해 설레는 마음 가득 안고 공항에 가던 시절이 그리운 요즘. 비행기는 탈 수 없지만, 공항에서 캠핑 체험을 하며 로맨틱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아이디어가 나와 화제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은 연말 시즌을 맞아 공항 안에서 텐트를 설치하고 글램핑을 즐기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처=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인스타그램> 이용객들은 세계에서 […]
  • “韓보다 앞서” 백신 접종하는 40여개국…한국은 언제? 출처= 플리커 전 세계 210여개 국가·지역 가운데 40여곳이 이미 코로나19 백신 대량접종을 시작했거나 연내 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FP,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자국민을 상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대량접종에 나선 나라가 차츰 늘고 있다. 특히 27개 유럽연합(EU) 회원국이 27~29일 사이 본격적인 백신 접종에 나설 예정이다. 미국과 캐나다는 물론 […]
  • 겨울왕국의 배경 노르웨이의 크리스마스 풍경[랜선여행] 노르웨이 관광청이 노르웨이 전역의 크리스마스 전통을 소개했다. 인군 삭샤유구 노르웨이 관광청 디렉터는 “사진과 글로 노르웨이의 크리스마스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2022년에는 노르웨이를 직접 방문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5가지 풍경만 담아봤다. 1. 오슬로 스피커슈파(Spikersuppa)의 ‘겨울 원더랜드’ 노르웨이 수도의 크리스마스 박람회 중 하나인 스피커슈파는 한 달 이상 지속된다. 오슬로의 주요 번화가인 칼 요한스 게이트에 있는 스피커슈파 […]
  • “이게 서점이라고?” 나선형 책장 선보이는 중국 서점 중국의 한 서점이 기이한 인테리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책으로 빼곡히 채워진 책장은 거대한 책벌레 한 마리를 연상케 한다. 출처 = 엑스 리빙 스튜디오 공식 인스타그램 지난 30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 선전시에 개장한 종서각(钟书阁) 서점을 소개했다. 종서각은 중국 출판업체 진하오(Jin Hao)가 설립한 서점 브랜드다. 2013년 상하이점을 시작으로 중국 전역에 체인점을 열었다. 데일리메일이 소개한 선전시 매장은 거대한 […]
  • ‘56억 원…’ 英 할머니가 받은 역대급 선물 정체는 출처= 트위터 영국에 사는 할머니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복권 1등에 당첨돼 인생 최고의 선물을 받는 행운이 찾아왔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노스웨일즈에 거주하는 다이앤 베이트(70)는 지난 12일 복권 1등에 당첨돼 380만 파운드(약 56억5000만원)을 받았다. 베이트는 “복권 번호를 확인한 남편이 기뻐서 옆에서 펄쩍펄쩍 뛰는데도 나는 꿈인가 생시인가 싶었다”고 말했다. 과거에도 손녀들이 1000파운드(약 150만원)짜리 복권에 당첨됐다는 […]
  • ‘격리 면제했더니…’ 섣불리 관광객 받은 하와이의 최후 출처= (좌) 픽사베이 (우) 플리커 미국 하와이의 한 섬에서 관광객에게 2주간 격리를 면제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하와이 주 정부는 관광산업 재활성화를 위해 10월 중순부터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여행객을 대상으로 격리 조치를 면제하는 실험을 시작했다. 7만 2000여명이 거주하는 하와이의 섬 카우아이는 지난 9월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61명밖에 […]
  • 휴가 받겠다고 한 달 동안 이혼만 세 번 한 부부 <출처 = unspalsh> 대만에서 유급 결혼 휴가를 위해 37일간 세 번 이혼하고 네 번 결혼한 부부가 화제다.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은행 직원인 대만 남성이 신혼부부에게 주는 유급 휴가법을 악용한 사례를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만은 법적으로 신혼부부에게 8일의 유급휴가를 보장하고 있다. 해당 부부는 37일 동안 총 네 번 결혼하고 세 번 이혼하는 과정에서 각각의 결혼에 대해 […]
  • 대나무만 먹는 줄 알았는데.. 육식도 하는 판다? 판다는 대나무와 죽순을 먹는 초식성 동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지난 28일 육식을 하는 판다가 발견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출처 = unsplash 28일 중국 북부 산시성에서 동물 뼈에 붙은 살점을 뜯어 먹는 자이언트 판다가 발견됐다. 중국 환구시보의 보도에 따르면 판다를 목격한 이는 산시성 포핑 국립자연보호구역의 관리인 리수이핑(Li shuiping)이다. 그는 “50m 앞에서 판다가 무언가를 씹어 먹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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