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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아주 놀랍다..” 사계절 따뜻한 휴양지 하와이에 눈이? 출처 = unsplash 사계절 여행하기 좋은 날씨로 알려진 하와이는 ‘태평양의 낙원’이라 불린다. 호놀룰루가 위치한 오아후섬, 빅 아일랜드라 불리는 하와이섬도 모두 여행 명소다. 특히 빅 아일랜드에서는 활화산 이색 트래킹을 즐길 수 있다. 출처 = 기상캐스터 Bill Wadell 트위터 이러한 하와이에 지난 3일 눈보라 경보가 내려져 화제를 모았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하와이 빅 아일랜드에 3년 반 만의 눈보라 […]
  • 중남미 최초 오미크론 확진자 나온 브라질, 급기야 새해 전야행사 취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새해 전야 행사가 취소됐다. 2016년 하계 올림픽을 개최해 세계인에게 얼굴을 알린 리우데자네이루는 브라질 축제의 도시다. 매년 이곳에서 삼바 축제인 리우 카니발이 열린다. 출처 = 리우시 관광청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Copacabana) 해변에서 열리는 새해 전야행사도 큰 볼거리다. 12월 31일이 되면 사람들은 해변에 모여 춤을 추고 불꽃을 쏘아 올려 새해를 축하한다. 작년 행사는 코로나19 위험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
  • 유리 가가린, 닐 암스트롱에 묻힌 우주 영웅들 유리 가가린(좌), 닐 암스트롱(우) / 출처 – Unsplash, NASA “지구는 푸르다.” 1961년 유리 가가린이 인류 첫 우주비행에서 한 말이다. 1969년에는 닐 암스트롱이 인간 최초로 달 표면에 상륙했고, 이후 2021년까지 약 6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우주 비행을 다녀왔다. 우주여행이 현실화되는 요즘, 유리 가가린과 암스트롱에 묻혀 알려지지 않은 영웅이 있다. 바로 인간의 우주 탐험을 위해 희생양이 된 동물들이다. […]
  • 포르투 와인 말고, 포르투갈에서 꼭 사와야 하는 기념품 1위 포르투갈 여행을 갈 때 포르투 와인, 코르크 컵받침 말고 꼭 사 와야 하는 선물이 있다. 바로 ‘제비 도자기’다. 현지인들은 결혼식, 집들이뿐만 아니라 새로 이사 온 이웃에게도 제비 도자기를 선물한다. 어떤 연유인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29일(현지시간) 제비 도자기 속 숨은 의미를 소개했다. 제비 도자기로 꾸민 담벼락 / 출처 – Flickr 포르투갈에서 제비는 신성한 새다. 포르투갈 사람들은 지붕 […]
  • 크리스마스엔 캐빈과 함께~ ‘나홀로 집에’ 저택에서 하룻밤 영화 ‘나 홀로 집에’ 속 캐빈의 집이 실물로 등장했다. ‘나 홀로 집에’ 주인공 케빈의 큰 형 버즈가 에어비앤비 호스트로 나서 맥칼리스터 가족들이 여행을 떠나 비어 있는 미국 시카고의 집에서 4명의 게스트를 맞는다. 에어비앤비 캡처 에어비앤비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완벽한 스토리텔링을 구성했다. 에어비앤비 ‘나홀로 집에’ 사이트(airbnb.com/homealone)에 들어가면 호스트 버즈의 인사말과 집 소개 문구를 볼 수 있다. […]
  • 한 번쯤 가볼 만해!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세계 건축물 6곳 보그 재팬이 지난 20일 특이한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세계 곳곳의 건축물 6곳을 소개했다. 모두 1~2년 사이에 건설된 최신 건축물이다. 정형화되지 않고 주변 자연과 어우러지는 디자인이라는 점이 이들의 공통 요소다. 출처 = 리틀 아일랜드 공식 페이스북 1. 리틀 아일랜드 (Little Island) 미국 맨해튼 허드슨강 위에 조성된 인공섬 공원이 지난 5월 21일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 유명 디자이너 토마스 […]
  • 항공기 바퀴에 숨어 ‘2시간 반’ 비행한 남성의 최후 한 과테말라 남성이 랜딩 기어(항공기 착륙 장치)에서 2시간 반의 비행을 버티고 미국에 밀입국했다가 당국에 붙잡혔다. 체포 당시 상황 / 출처 – OnlyInDade Instagram 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은 27일 아메리칸항공 1182편 여객기가 마이애미 공항에 착륙한 직후 비행기 랜딩기어에 숨어있던 남성을 체포했다. 해당 남성은 26살이고 이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병원에서 몸 상태를 검사받는 중이며, […]
  • 별자리 궁합.. 반려견 입양까지 돕는다 별자리로 개와 사람을 이어주는 입양 프로그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기견의 별자리를 정해 입양할 의향이 있는 사람들과 매칭을 주선하는 일명 ‘별자리 중매’ 서비스다. 출처 = unsplash 지난 30일 뉴욕포스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애완동물 입양센터 ‘와그스앤워크스(Wags&Walks)’의 새로운 사업을 보도했다. 유기견의 성격을 별자리로 묘사해 입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플랫폼 ‘스퀘어스페이스(Squarespace)’와 뉴욕시 애견 입양센터 ‘머디퍼스(Muddy Paws)’가 협업했다. 와그스앤워크스 공식 […]
  • 비행기에 울려퍼진 BTS ‘버터’, 비행기야? 콘서트장이야? 그룹 방탄소년단이 약 2년 만에 대면 콘서트를 열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11월 27~28일 이틀간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투어 콘서트를 펼쳤다. 출처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이틀간 공연에는 10만 6천여 명의 관객이 참여해 열정을 더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소파이 스타디움 측은 “방탄소년단이 소파이 스타디움 역사상 처음으로 4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켰다. […]
  • 12화는 어디로? 심슨 에피소드 삭제된 충격적 이유 출처 = 심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홍콩 국가보안법이 통과된 지 1년 반이 지났다. 국가보안법은 홍콩 내 반 중국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이다. 국가 분열과 전복 행위에 가담할 경우 최대 무기징역형까지 내릴 수 있다. 보안법이 통과된 후 홍콩의 사회단체, 교육, 미디어 분야에 중국의 검열이 커졌다는 논란이 일어났다. 11회와 13회 사이 12회 차가 없다, 출처 = 포토그래퍼 Thor […]
  • 위드 코로나 얼마나 됐다고… 네덜란드, 강력한 거리두기 실시 네덜란드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한다. 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 집단감염에 따른 조치다. 네덜란드 보건 당국이 지난 26일 새 거리두기 방안을 발표했다. 앞으로 식당, 술집, 극장은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영업이 제한된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1.5m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출처 – Flickr 이번 방안은 유럽 내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조치다. AP 통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
  • 올해로 20주년 맞은 미국 도그 쇼, 우승견(犬)은? 출처 = unsplash 지난 11월 20~21일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내셔널 도그 쇼’가 열렸다. 개의 외모, 민첩성, 지능 등 여러 기준을 거쳐 우승견(犬)을 선정한다. 출처 =National dog show 홈페이지 도그 쇼는 24일 방송사 NBC를 통해 방영됐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직후 방영돼 높은 시청률을 거두었다. 2002년 NBC에서 처음 방영된 이후 올해 방영 20주년을 맞았다. 2002년 처음으로 […]
  • 바나나, 파인애플, 두리안까지… 제대로 호강하는 원숭이들 출처 – Deccicaphoto Instagram 긴 꼬리를 자랑하는 원숭이들이 허겁지겁 과일을 먹고 있다. 주위 관광객들에게도 떼로 몰려가 과일을 빼앗는다. 도대체 어떤 연유인지 로이터 통신이 28일(현지시간) 태국 ‘원숭이 축제’를 보도했다. 지난 일요일 태국 중앙에 위치한 도시 롭부리에서 원숭이 축제가 열렸다. 매년 11월 마지막 주에 현지 주민들은 원숭이에게 과일상을 바친다. 올해는 약 2톤이 넘는 진수성찬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 […]
  • 세상을 뒤흔든 파도,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출처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거대한 파도가 몰려온다. 파도 끝은 손톱같이 날카롭다. 세 척의 배를 모두 집어삼킬 기세다. 뱃사공들은 필사적으로 노를 젓고 있고, 멀리 후지산이 꼿꼿하게 서 있다.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본 파도이다. 일본풍 선술집, 부채, 심지어 맥주에도 이 파도 모습이 새겨져 있다. 이 그림, 도대체 왜 유명한 걸까? 영국 […]
  • 어릴 적 즐기던 ‘베개싸움’, 공식 스포츠 경기됐다? 한 달 후인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과 카타르 월드컵이 전 세계 스포츠팬들을 맞이한다. 위드코로나 시대의 문이 열리며 수많은 팬들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PFC 공식 홈페이지 이밖에도 스포츠팬들을 찾아가는 국제 경기가 사실 하나 더 있다. ‘베개싸움 챔피언십(Pillow Fight Championships, PFC)’이다. 지난 20일 로이터 통신은 내년 1월 29일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베개싸움 공식 경기가 […]
  • ‘럭셔리 허니문 성지’ 몰디브가 포스트 코로나 위해 선택한 것 사진 = 몰디브 관광청 ‘럭셔리 허니문 성지’ 몰디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전 세계 여행객에게 특유의 청정 자연환경을 내보이며 1순위 허니문 목적지로 거듭난 몰디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안으로 웰니스 테마의 마이스(MICE) 여행지를 천명했다. 몰디브 관광청은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마이스 관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답답한 마스크와 도심 속 소음에서 […]
  • 맥도날드에서 가장 ‘인기 없는’ 메뉴 OO. 어느 정도길래?! 스테판 파툴라 씨 / 출처 – Stephen Patula Youtube 맥도날드에서 가장 인기 없는 메뉴가 SNS에서 화제다. 홍차(Black Tea)가 맥도날드에서 가장 적게 판매되는 메뉴라고 틱톡 인플루언서 스테판 파툴라 씨가 자신의 SNS에 밝혔다. 폭스 뉴스의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파툴라 씨는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맥도날드 가맹점 여러 곳을 운영하는 점주이다. 홍차 / 출처 – Unsplash 파툴라 씨는 “맥도날드에서 […]
  • “4년의 기다림 끝에..” 런던 시계탑 빅벤, 새해에 울린다 영국 런던에서 가장 인기 있는 촬영지로 꼽히는 시계탑 ‘빅벤(Big Ben)’이 다시 울린다. 영화 <런던 시계탑 밑에서 사랑을 찾을 확률> 등 수많은 로맨스 영화의 배경이 된 곳이다. 출처 = londonist.com 24일 로이터 통신은 런던 빅벤이 1월 1일 재가동된다고 전했다. 빅벤은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궁전 북쪽에 있는 시계탑으로 1859년에 세워졌다. 시계탑 안 13t 크기의 종이 15분 간격으로 […]
  • ‘보복 소비’ 진짜 온다… 올여름 유럽 면세쇼핑 코로나 전으로 ‘성큼’ 여행업계가 바라는 보복 소비가 유럽과 중동, 미국에서 확인됐다. 올해 유럽 지역에서 7~9월 여름 휴가철 기간 면세 쇼핑(Tax Free Shopping) 금액이 코로나 19 발생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8%까지 상승했다. 글로벌 블루(Global Blue)는 여름 휴가철 이후 유럽 지역에서의 면세 쇼핑 회복에 관한 분석을 발표하며, 장거리 쇼핑객인 미국과 중동, 그리고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새롭게 면세 혜택을 […]
  • 700년 된 크리스마스 마켓 취소… 유럽 코로나 상황 어느 정도길래? 최근 유럽에서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내년 3월까지 유럽에서 50만 명이 코로나 감염으로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중 독일은 오스트리아와 함께 백신 접종률이 유럽 내에서 가장 낮은 편이다. 출처 = Munich 뮌헨 공식 홈페이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독일의 크리스마스 마켓도 문을 닫았다. 17일 CNN은 독일 뮌헨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크리스마스 마켓이 전면 취소됐다고 전했다. 뮌헨(München)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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