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유일하게 망한 나라 호주, 어떤 커피를 마시길래?!

멜버른 디그레이브스 스트리트. 카페 거리로 유명하다. / 제공 – 호주관광청 스타벅스가 유일하게 실패한 나라, 바로 호주다. 미국 CN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2018년 기준 호주에 오직 39개 매장만 겨우 유지하고 있다. 2020년 스타벅스 1500호점을 돌파한 한국과 대조적이다. ​ 스타벅스의 실패 이면에는 호주만의 독특한 커피문화가 있다. 1900년대 중반 이탈리아 이민자들이 호주로

서울에서 6일간 세계여행?! 전문가 픽 ‘찐맛집’ 리스트는

사진= 언스플래쉬 맛집을 빼놓은 여행을 생각할 수 있을까. 최근 서울관광재단이 실시한 ‘서울 안전 관광 캠페인’ 설문 결과,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을 여행 목적지로 택하는 가장 큰 이유가 ‘음식/미식 탐방(37.9%)’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세계 여행객의 입맛을 자극하는 서울의 맛을 집중 조명하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끈다.   자료제공= 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9일 서울을 찾는

‘파리’ 바게트 값 오른다는데… 한국 파리바게트 값도 오를까?

바게트 값 상승으로 프랑스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바게트 값이 약 5센트(약 70원) 오를 전망이라고 AP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5센트가 작은 수치라고 여길 수 있지만, 사실 매우 가파른 상승치다. 지난 20년간 바게트 값은 불과 23센트(약 230원) 올랐다”라고 도미니크 안랑트(Dominique Anract) 프랑스 제빵사 연합 대표는 현지 언론에 말했다.

올가을 여기가 핫하다며? 지역별 호캉스 BEST 4

이제는 진짜 ‘봄, 여어어~름, 가을, 겨어어~울’인 것 같지 않아? 두툼한 외투를 꺼내 입고 만난 지인들과 너무나 빨리 찾아올 것만 같은 겨울 소식에 허탈한 심정을 나눴다. 아직 단풍도 별로 못 봤는데, 아직 가을 냄새도 실컷 못 맡은 것 같은데. 산책하기도, 혼자 집에서 창문 열어놓고 선선한 바람 맞으며 독서하기도 좋은 계절이 성큼

어른이 될 수록 사라진다는 ‘이 감성’. 서울 도심에서 다시 느껴보기

내 어릴 적 꿈은 빨간 풍선을 타고 하늘 높이 날으는 사람 그 조그만 꿈을 잊어버리고 산 건 내가 너무 커버렸을 때 동방신기 ‘풍선’ 가사 中 가을은 차분함의 계절이다. 사람을 사색하게 만든다. 살면서 무뚝뚝하다고 수없이 들은 나조차 괜스레 쓸쓸한 감성에 젖게 한다. 흔히 ‘가을 탄다’고 한다. 삶이 재미없어지는 이때 문득 어렸을

‘속이 뻥~’ 가을밤 힐링하기 딱인 서울 야경맛집4

선선한 바람이 온몸을 감싸고, 물씬 풍기는 가을 내음에 자꾸만 숨을 깊게 들이마시게 되는 요즘. 걷기 좋은 계절이 왔음을 새삼 실감한다. 일과를 마치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가도, 숨만 쉬어도 힘든 무더위에 마음을 접고 집으로 터덜터덜 돌아가 잠들던 날들도 지나가고, 탁 트인 야경을 감상하며 산책하기 제격인 시기가 찾아왔다.   호텔스컴바인은 성큼 찾아온 가을을

‘숙박은 안됩니다’ 여관 안에 자리 잡은 서울 카페 3곳

감성 숙소, 풀빌라, 글램핑장….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형태의 숙박 시설이 쏟아져 나오고 숙소를 예약할 때 쿠폰 등 이벤트가 수시로 진행되는 숙박 앱을 이용하는 게 자연스러워진 요즘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버린 ‘그때 그 시절’의 여관들. 젊은 층에게는 어떤 곳인지 감도 안 오는 낯선 공간으로 여겨지고, 기성세대의 기억 속에서마저도

“초호화 호텔? 그닥…” 서울 출장온 외국인의 진짜 속내는

-서울관광재단, SNS 온라인 댓글 이벤트 진행-700여 개의 댓글 통해 본 서울 비즈니스 여행 선호도-응답자 92%가 전통문화 선호… 주요 키워드는 ‘한류’, ‘휴식’, ‘진정성’ 서울컨벤션뷰로 SNS 6월 댓글 이벤트 결과 인포그래픽스. / 제공= 서울관광재단 비즈니스 여행을 목적으로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이 럭셔리 호텔보다 전통 문화 체험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관광재단은 지난달

세계 최고의 도시에서 도쿄 5위, 베이징 26위…서울은 몇 위?

글로벌 여행·관광 컨설팅 회사인 레조넌스 컨설턴시(Resonance Consultancy)가 올해 세계 최고의 도시 명단을 공개했다.  bestcities.org 레조넌스 컨설턴시는 여행, 개발, 부동산 분야 글로벌 컨설팅 기업으로, 단순한 설문조사가 아니라 객관적 기준에 의한 도시 순위가 필요하다고 보고 6P 범주에 포함되는 안전도, 레스토랑, 박물관 등 25개 평가 요인에 따라 인구 100만 명 이상 도시 100위를 매년 발표한다. 여기에는 디지털 추세에 맞춰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리뷰 등 온라인 콘텐츠 분석도 이뤄지고 있다. 특히 올해 순위에는 코로나19 감염률, 실업률, 소득 불평등 등 새로운 요인도 포함됐다. 6P가 뭐냐면, Place : 도시 자연, 건축 환경 품질. 기상, 안전, 랜드마크 등을 포함한다. 코로나19 감염률도 들어간다.  Products : 도시 주요 기관, 명소, 인파라 등. 공항 접근성, 박물관, 대학 순위, 컨벤션 센터, 프로 스포츠 팀 등이 포함된다. People : 외국인 출생과 교육 등을 포함한 도시 이민율과 다양성.  Prosperity :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을 포함한 도시 고용률, 기업 본사, 소득 불평등 Programming : 도시의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 쇼핑, 레스토랑, 나이트라이프 등이 포함된다. Promotion :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립어드바이저 등 도시 온라인 공유, 추천 등 어쨌든 이 회사에 따르면 블룸버그는 레조넌스의 도시 순위를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도시 순위’라고 불렀다. 이밖에서 많은 미디어들이 레조넌스 도시 순위를 보도했다. 이제 구체적으로 레조넌스의 도시 순위를 살펴보자. 런던 야경 / unsplash 1위는 브렉시트에 대한 염려에도 불구하고 영국 런던이 차지했다. 런던은 이 순위에서 6년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런던은 브렉시트 이후 JP 모건 체이스가 본사를 프랑크푸르트로 옮기는 등 미래 번영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 다만, 도시 숲과 녹지 공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이는 코로나 대유행 이후 매우 중요한 도시 평가 요인이 됐다. 이어 뉴욕(2위) 파리(3위) 모스크바(4위) 등이 높은 순위에 올랐다. 하지만 지난 1년간 유럽과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엄청난 재난이 발생한 것을 감안하면 이런 순위는 개인적으로 좀 이해하기 어려운 결과다. 5위를 차지한 도쿄만 해도 그렇다. 지난 순위보다 1계단 떨어졌지만 아시아 도시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 1위다. 지진, 쓰나미 불안감이 있지만 안전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또 새롭게 조성된 긴자SIX 쇼핑센터 등 쇼핑에서 1위를 차지하며 상위 순위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해 코로나 방역에서 도쿄의 대응은 낙제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고 있다. 코로나 방역은 전체 평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닌 거 같다. 베이징은 26위를 차지했다. 미래 번영, 글로벌 500대 기업 본사 유치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특히 (공식 통계가 사실이라면) 믿기 어려울 정도로 낮은 코로나19 감염률(주민 100만 명당 19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높은 점수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순위는 지난번 보다 10계단 떨어져 아이러니하다. 그렇다면 서울은 몇 위를 차지했을까? 서울은 지난번보다 6계단 오른 24위를 차지했다. 베이징보다는 2계단 위이나 도쿄보다는 한참 아래다. 코로나19 초기 신속한 대응이 매우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레조넌스는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동대문 디자인센터(DDP)를 비롯해 넷플릭스에 소개되었던 광장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서울 여행의 필수 코스로 추천했다. 세계 최고의 도시 전체 순위는 이 곳에서 살펴볼 수 있다. 다음은 레조넌스 선정 세계 최고의 도시 톱10 1위 영국 런던

50대 아빠와 20대 딸, 단둘이 여행할 수 있을까? -feat. 부천 당일치기 여행기

“편하게 역 근처 호텔로 잡자. 얼마 차이도 안 나잖아.” “돈 아깝게 왜 호텔을 예약해, 에어비앤비가 훨씬 싸고 시설도 좋아.” “여기 맛있어 보이네. 추운데 대충 아무데나 가자.” “여기 평점 1점대야. 이런데 막 들어가면 ‘호갱’이라고!” ​ 네 식구가 마지막으로 함께 갔던 가족여행을 돌아보면, 두 살 위 오빠와 한 편이 돼 부모님과 맞서

‘1박에 500만원’ 초호화 호텔패키지 등장, 대체 뭘 주길래…

사진제공= 인터컨티넨탈 서울 서울 도심에서 럭셔리한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는 500만원 짜리 호텔 패키지가 나왔다.   9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1000만원 상당의 호텔 최고급 스위트 룸 1박과 호텔 셰프가 준비한 6코스의 파인 다이닝 메뉴를 객실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인 더 시티 패키지(Luxury in the City

“승무원이 직접 운영” 국내최초 기내식 카페 줄서봤다

햇살 따사롭던 어느 날, 참다못해 기내식을 한번 먹기로 결심했다. 이 시국에 무슨 해외여행이냐고? 발길이 향한 곳은 김포도, 인천도 아닌 ‘젊음의 성지’ 서울 홍대 인근이다. 아쉽게도 해외로 떠나는 비행기가 아니고, 해외로 날아가는 기분을 낼 수 있는 곳이다. 하늘에서 먹던 기내식을 이제 지상에서도 먹을 수 있다고 해 찾아갔다. ​ ​ 서울 마포구

한국인이 반한 여행지 2위 부산, 1위는?

출처= 언스플래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국내 여행이 대안으로 떠오른 상황에서 한국인의 여행 동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여행기업 스카이스캐너는 지난 주 한국인 여행객 유형(가족, 연인, 그룹)별 인기ㆍ선호 여행지와 여행 심리, 항공권 구매동향 등이 담긴 여행 보고서 ‘호라이즌 리포트: 여행의 귀환’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족ㆍ연인ㆍ그룹 별 여행자에게

[여플 핫플] ‘핫플의 원조 여의도’ 더 늦기 전에 가보면 좋을 스폿 4

[여플 핫플] ‘핫플의 원조 여의도’ 더 늦기 전에 가보면 좋을 스폿 4 ​ ‘가정의 달’ 5월이다. 평소라면 부부, 연인,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해야 하는 날이 많을 수밖에 없는 때지만 올해는 호락호락하지 않다. 정부가 직계 가족에 한해 규제를 풀기는 했지만 그래도 다수가 모이는 것은 쉽지 않다. 가정의 달이라 부르기 민망할 정도다.

제한 시간 180분, ‘성북동 완전 정복’ 도전하다

평생을 서울에서 살았지만 아직까지도 서울을 완벽히 모른다 성북동을 여행 목적만으로 간다면 어떤 매력을 만나게 될지도 잘 모르겠다 방탈출게임을 좋아하는데 코로나 시국이라 실내 게임이 꺼려진다 여행은 가고 싶은데, 여행 코스를 짜기는 귀찮다 필자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이들이라면 주목. 우리에게 안성맞춤인 이색 여행법이 있다. ​ 출처= 로스트 본부 홈페이지 서울 도심에서

이 뷰가 무료? 일몰 기막힌 홍대·신촌 숨은 스폿들

유독 답답하고 지친 하루를 보낸 날이면, 바로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매일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며 오가는 서울의 거미줄 같은 길을 아주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며 꽉 막힌 가슴을 뻥 뚫어버리고 싶은 날. SNS에서 ‘뷰 맛집’으로 소문나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도, 비싼 돈 줘야 올라갈 수 있는 전망대도 싫을 때,

日·中 제쳤다, 미국인이 ‘서울’ 찜한 이유가…

출처= (좌)언스플래쉬, (우) 픽사베이 한국 서울이 2021년 미국인의 여행 위시리스트 10선에 뽑혔다.15일 에어비앤비가 미국인 게스트들이 가고 싶은 목적지로 위시리스트에 저장해 둔 여행지를 조사한 결과, 상위 10개 도시 중 하나로 서울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울은 케이팝의 중심지답게 음악 애호가들의 위시리스트 상위권에 자리잡았다. 에어비앤비가 서울을 위시리스트로 꼽은 미국인 게스트를 분석한

[요즘女행]’블핑’ 제니도 반한 파리 핫플이 한국에? 서촌에서 파리를 만나다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 “코로나 끝나면 어딜 제일 먼저 가고 싶어?”라는 질문을 받으면, 늘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가 있다. ​ ​ 온갖 수난을 겪었지만, 그럼에도 어느새 떠올리며 추억하고 있는 애증의 도시

[여플단상] 서울을 사랑한다면, 거침없이 ‘디스’ 하라

풍자와 유머의 작가 프랜 리보위츠가 바라본 뉴욕은 어떤 모습? / 넷플릭스 ​ 관광객에 진절머리를 내고, 아이폰을 저주하며, 담배는 위대하다고 믿는 풍자와 유머의 작가 프랜 리보위츠가 최근 마틴 스코세이지(봉준호 감독이 존경해 마지않는다는 바로 그 감독) 연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도시인처럼(원제 Pretend It’s a City)’에 출연했는데, 이게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그 매력이

[요즘女행] 최고급 시설에 뷰는 덤, ‘5성급 캠핑장’ 어느 정도길래…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새하얀 눈이 내리던 날, 서울 한복판에 있는 특급호텔 ‘더 플라자’를 찾았다. 소복소복 쌓인 눈을 밟으며 호텔로 향한 이유. 바로 캠핑하기 위해서다. ​ (좌)더 플라자 서울. (우) 서울 시청광장

빌딩만 가득하다 생각하시나요? 강남·서초 걷기 좋은 산책길 4

빌딩만 가득할 것 같은 강남에도 걷기 좋은 산책길이 꽤 많다. 실내 모임이 조심스러운 요즘,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가까운 공원을 찾아 야외 활동을 즐기는 직장인이 부쩍 늘었다. 낮에는 빌딩 숲에 자리한 녹지 공간들이 인근 주민과 직장인에게 휴식처 역할을 톡톡히 한다. 밤에는 연인과 함께 빌딩 속 화려한 불빛으로 감싼 공원을 산책하면서 분위기를

[요즘女행] ‘인생샷’ 건지러 가볼까, 성수에서 찾은 여행 콘셉트 카페 3

“회색 건물만 보고 사는 현실에서 외각으로 나가지 않아도 숲을 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요.” ​ “많이 유명해지면 유흥가가 되거나 현지화 되기 쉬운데, 성수는 가게마다 각자만의 정체성이 뚜렷해서 좋아요.” ​ “성수부터 뚝섬까지 평지라 걸어 다디거나 전동 킥보드를 타고 구경하기 편해요. 카페거리를 거닐다보면 다양한 콘셉트와 색감에 몇 번을 가도 질리지

미국인들이 꼽은 가고 싶은 여행지는 대한민국 서울, 왜?

코로나19로 전 세계 시민들의 발이 꽁꽁 묶여 있다. 이런 와중에 미국인들이 향후 여행지로 우리나라 수도 서울을 선호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에어비앤비 검색량을 통해 드러난 서울의 인기는 그야말로 뜨거웠다. 미국인들이 에어비앤비에서 내년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여행 기간으로 설정해 찾아본 도시 가운데 올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큰 폭으로 검색량이 늘어난 도시를 뽑아

서울시 지정 ‘8월 미래유산’ 지하철 1호선, 손기정기념관 그리고 그날이 오면

 서울시가 ‘8월의 미래유산’으로 지하철 1호선과 시(蒔) ‘그날이 오면’, 손기정기념관을 선정했다.  지하철 1호선은 1974년 8월에 개통한 우리나라 최초의 지하철로, 서울 지하철 46년 역사의 시작이자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근대화를 상징해 보존 가치가 높은 미래유산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개통 당시의 서울역에서 청량리역까지 10개 역을 포함한 구간이 이미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심훈의 시 ‘그날이 오면’은 일제강점기의

“합성 아니야?” 롯데월드타워 꼭대기에 놓인 다리에 직접 찾아가봤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고 전 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 빌딩 롯데월드타워에 기막힌 체험 프로그램이 오픈했다. ​ 타워 꼭대기, 지상 541m에 놓인 폭 70㎝, 길이 11m 다리를 건너는 ‘스카이브릿지 투어’다. ​ 체험? 몸 쓰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다. 특히나 높은 곳에 오르는 건 더 힘들다. 스카이다이빙, 번지점프, 패러글라이딩처럼 두 발이 허공에 뜨는 건

[센트 앤 더 시티] 마약으로 만든 향수까지?…방 안에서 세계여행 떠나는 향기로운 꿀팁

​ 출처 = 언스플래쉬 ​ 코로나19로 인해 발이 묶인 요즘, 답답하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감각의 전환’이다. 그중에서도 ‘후각의 전환’이 필요한데, 후각은 뇌와 연결되어 있어 가장 직관적으로 마음에 와 닿기 때문이다. 또한 향수 중에는 여행지나 장소에 영감을 받은 제품도 많다. 이를 위해, 한 순간에 훌쩍 나를 여행지로

전세계 1위 명품 업체 루이비통도 반하게 한 서울 찐 매력 플레이스

가이드북 속으로 떠나는 여행 1. 루이비통 시티가이드 ​ 코로나로 슬기로운 집콕생활 중이신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가이드북 속으로 여행’ 그 첫 번째 포스팅 루이비통 시티가이드입니다. 명품 만드는 회사가 대체 왜 가이드북을 만드는 것인지에서부터 루이비통이 감각적인 눈으로 찾아낸 서울 핫플레이스는 어디가 있는지도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책장에 꽂아만 놓아도 인테리어 효과 톡톡히 하는 아트북

시설 서비스 청결! 나라에서 인증한 전국 숙박업소 BEST 11

‘여행자에게 숙소는 제2의 집’라는 건 어쩌면 옛날 말이 돼버렸다. ‘현지인처럼 여행하기’ ‘한달살기’가 여행 트렌드가 되면서 어디에 머무는지가 여행의 만족도를 좌지우지한다. 음식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된 것처럼 요즘엔 특정한 숙소를 방문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 ​ 트렌드가 이렇다 한들 좋은 숙소를 가려내는 건 여전히 까다로운 일이다. 취향으로 호불호를 가려내기 이전에

우한에서 온 중국인 관광객이 서울에서 저지른일

우한에서 온 중국인 관광객이 서울에서 저지른일  사진 = MBN뉴스 캡처 중국인 관광객 10여명 지난달 22일 입국해 서울 유명 관광지와 시내곳곳 방문후 출국 사진 = MBN뉴스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공포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국민들의 불안감을 더 커지게 할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달 22일 우한에서 10여 명이 단체 관광 형태로 대거 한국에 입국했다. 중국이 우한 지역을 봉쇄하기 하루 전에 일어난 상황이다.  내국인은 확진자에 대한 경로 추적이 가능하다. 직간접 접촉자를 확인하고 동선을 따져볼 수 있다. 하지만 이미 떠나버린 우한 관광객들은 감염 여부를 확인조차 할 수 없어 우려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사진 = MBN뉴스 캡처 심지어 이들은 설 연휴 기간에 서울 시내 면세점과 경복궁 등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고 활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람들이 평소에도 많이 모이는 지역이라 더욱 걱정스럽다.  이러한 가운데 대한민국 서울이 전 세계에서 두번째로 우한 폐렴에 확산 위험에 노출된 도시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이 중국 이외의 도시에서 우한폐렴이 취약한 곳이라고 해외 학자들은 우려를 표시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 위험한 지역은 수도인 서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전 세계 항공 승객 유입량 분석 결과 인천국제공항은 6위, 제주국제공항은 11위로 가장 감염성 높은 공항이라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중국인 포비아 확산…’중국인 출입금지’ 안내문 내건 곳도 늘고 있어 사진 = MBN뉴스 캡처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자 중국인 자체에 대한 경계심이 증폭하고 있다. 사진 = MBN뉴스

전세계에서 우한폐렴 확산 위험 큰 도시는 한국의 OO

전세계에서 우한폐렴 확산 위험 큰 도시 한국의 OO 서울, 전 세계 두번째로우한폐렴 확산 위험 높은 도시 사진 = MBN뉴스 캡처 우려가 현실이 됐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우한 폐렴’ 이 전 세계에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충격 보고서가 발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한민국 서울이 전 세계에서 두번째로 우한 폐렴에 확산 위험에 노출된 도시라는 연구 결과가 지난달 27일(현지 시각) 발표됐다. 사진 = MBN뉴스 캡처 서울이 중국 이외의 도시에서 우한폐렴이 취약한 곳이라고 해외 학자들은 우려를 표시하고 있는 것이다. 두 번째로 확산 위험성이 높은 도시로 서울과 대만 타이페이가 공동 2위였다. 이어 연구진은 전 세계 항공 승객 유입량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한국의 인천국제공항은 6위, 제주국제공항은 11위로 중화권 및 태국을 제외한 가장 감염성 높은 공항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이스턴대와 플로리다대 등 공동 연구진이 발표한 보고서로, 가장 위험한 도시 1위는 태국 방콕이었다.  해당 보고서는 국제항공운송협회 자료를 바탕으로 전 세계 190개국 항공 노선 등을 분석한 결과다. 사진 = MBN뉴스 캡처 3위는 일본 도쿄, 공동 4위는 태국 푸켓,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싱가포르, 공동 5위는 대만 가오슝, 베트남 호치민 순이었다. 더이상 우한 폐렴 안전지대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우한 폐렴 청정 지역으로 여겨졌던 시짱(西藏·티베트)을 포함해 중국 전역으로 퍼졌기 때문이다.  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수 증가세는 지난 2002~2003년의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훈군) 때보다 빠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우한 폐렴을 ‘악마’로 지칭하며 우한 폐렴과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쉽사리 잡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중국정부의 늑장대응에 전세계적 비난은 점차 커져가고 있다. 심지어 춘제 연휴마저 끝나 더욱 초비상 상태다. 수억명의 대이동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신종 코로나 발생 국가는 26개국, 확진환자는 1만 2천 명을 넘은 상황이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3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긴급위원회를 열고 ’우한 폐렴’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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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놓치면 후회막심! 늦가을 단풍 명소 5 벌써 가을도 끝자락이다. 서울을 곱게 물들여 버린 늦가을 단풍 명소 다섯 곳을 소개한다. 남산 단풍부터 감상하고, 궁궐과 근린공원 일대의 단풍을 즐겨보자. 전철역에서 가깝거나 버스 환승을 한 번만 하면 갈 수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 ​ ​ 1. 오색매력 중구 남산 둘레길 남산 둘레길은

[가성비TRIP] 19000원 땡! 서해 바다로 떠나는 시간 여행 직접 다녀와보니…

​ 고궁 일대와 강남 거리를 걷다 보면 한 번쯤 알록달록하게 꾸며놓은 트롤리버스를 본 적이 있을 거다. 트롤리버스의 정체는 서울 시티투어버스. 서울 사람들은 좀처럼 탈 일없는 교통수단이지만 사실 외국인을 비롯해 서울을 여행하는 내국인들에게도 소문난 알짜배기 버스다. 저 트롤리버스를 언젠가 꼭 타고 말겠다는 다짐을 한 게 몇 개월 전인데 마침 떠날 이유가

등잔 밑이 어둡다, 우리 동네 보석 같은 공원 6

등잔 밑이 어둡다 :: 우리 동네 보석 같은 공원 6 서울에 이런 곳이?! 서울 도심에는 숲이 울창하고, 전망 좋은 근린공원들이 꽤 많다. 등잔 밑이 어두워 미처 알지 못했던, 보석 같은 공원들이 있다. 휴일에 느지막이 일어나 슬리퍼를 신고도 산책할 수 있는 우리 동네 공원을 소개한다. 강북구 솔밭근린공원 사진=서울관광재단 공원이 길가에 있어

한국은 몇위? 항공 탑승객이 직접 뽑은 세계 최고의 공항 TOP 5

한국은 몇위? 항공 탑승객이 직접 뽑은 2018 세계 최고의 공항 TOP 5 여행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공항 공항에 가는 건 언제나 설레는 일인 것 같아요. 특히 편리하고 쾌적한 공항에 있으면 낯선 해외에 있어도 기분이 그렇게 좋더라고요. 어느 공항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여행이 더 즐거워지기도 해요. 점점 공항은 잠시 들렸다가는 곳이 아닌

먹고 뜯고 맛보고…외국인이 더 좋아하는 국내 4대 음식 박물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먹고 뜯고 맛보고…외국인이 더 좋아하는 국내 4대 음식 박물관   요즘 박물관 여행에 푹 빠졌습니다. 웬 박물관이냐고요? 사실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외국인친구 때문이에요. 서울에 온지 6개월 정도 된 외국인 친구가 참 많은 질문을 합니다. 마치 4살난 조카처럼 말이에요. 그 친구의 질문에 답을 하다하다 한계를 느낀 저는

[여행 TREND] 2019년 새롭게 떠오르는 도시는?

어느덧 한 해의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일찌감치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도 심심찮게 보이는데요. 최근 이런 얼리버드족 동향에 관한 흥미로운 조사가 나왔습니다. 에어비앤비는 자사 사이트를 통해 예약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년에 꼭 가봐야 할 도시 20곳을 선정했죠.에어비앤비 게스트들이 선택한 도시 중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예약 증가율을 기록한 트렌딩 도시

[여행 빅데이터]내·외국인이 본 서울의 이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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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포켓몬Go 성지 찾아 떠나GO!

안녕하세요, 여플(여행+)입니다. 요즘 저희 팀원들이 가장 빠져있는 것 중하나가 바로 ‘포켓몬GO’입니다. 지난 해 7월에 전세계적으로포켓몬GO가 막 시작됐을때,속초에서만 포켓몬이 잡힌다고많은 관심이 쏠렸는데요. 지난주부터 포켓몬GO가 정식으로우리나라에 론칭이 되면서 다들포켓몬 마스터를 목표로 열심히포켓몬 사냥에 나서고 있답니다. 포켓몬 사냥에서 가장 중요한부분이 바로 ‘포켓스탑’ 이에요. 포켓스탑은 포켓몬GO 안에서의포켓몬 수집을 위한 아이템 제공 장소예요. 주로 명소나

[여행알파고] 마스터카드 선정 2016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도시는 어디?

 [여행알파고] 마스터카드 선정 전세계 방문지 지수  안녕하세요, 여플(여행+)입니다. 다들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카드 1개쯤은 갖고 계시죠? 글로벌 신용카드 브랜드인 마스터카드에서 이용자들의 카드 사용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전세계 도시 방문 지수(Mastercard’s Global Destination Cities Index)를 발표했어요. 마스터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전세계 다른 나라를 방문해 하룻밤 이상 방문한 숫자를 기준으로 집계했어요. 해외에서 카드결제를 하면 내가 어디서 결제하는지 전부

라라랜드 속 로맨스가 눈앞에! 서울 근교 재즈 낭만을 만끽하는 핫플레이스 3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한 별들의 도시 <라라랜드> 속 재즈클럽 Sep’s를 기억하세요? 세바스찬과 미아의 운명적인 재회 공간인데요. 서로의 무대를 아름답게 꾸며 주는 낭만적인 영화 라라랜드 ost를 향한 인기만큼 재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낭만을 부정하지 마세요’라는 영화의 메시지가 유난히 와닿는 서울근교 재즈 핫플레이스를 소개합니다 🙂   우리나라 최초의 재즈클럽이태원 올댓재즈 1976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