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마카오 여행가면 꼭 즐겨야 할 것

코로나19 팬데믹(세계대유행)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가운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랜선투어다. 최근에는 단순히 현지 모습만 전하는 것을 넘어 전문 현지가이드가 나서 실제 소개와 설명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한 상황이다. 이른바 가이드 랜선투어의 등장이다.   네이버 여행플러스와 여행 가이드 스타트업 가이드라이브가 함께 진행하는 ‘지상 최고의 여행 가이드가 온다’ 방송이 바로 대표적인 사례이다. 시즌1을

식탁 위의 대항해시대… 전 세계 유일 매캐니즈의 맛은?

​ 마카오는 면적이 30.5㎢에 불과하다. 자동차로 끝에서 끝까지 30분도 채 걸리지 않는 아담한 도시다. 그렇지만, 맛으로 치면 세계 그 어느 나라와 견주어도 꿀리지 않는다. 대항해시대 서양의 모험가들이 나침반에 의지해 처음 닿은 동양이 마카오다. 그래서 발전한 전 세계 유일한 매캐니즈(Macanese), 중국요리 중에서도 맛있기로 유명한 옆 동네 광둥성에서 온 광둥식 요리, 달콤한

[인터뷰] “마카오는 도박 천국 아니라 호캉스 천국이랍니다”

​ 맥스 마카오 가이드 마카오서 외국인이 가이드 하려면 관광대학교서 4개월 촘촘한 수련 현지인보다 마카오 더 잘 알기도 사진 전공할 때 익힌 영상 더 공부해 올바른 정보 전달 콘텐츠 만들고 가족 일상 브이로그로 기록하기도 ​ 자료와 음악 활용한 스토리 전개가 오프라인 아닌 온라인 투어의 매력 9월 8일 20시 현지 랜선투어 진행

항공권 가격 31% 낮아진 최고의 ‘가성비 여행지’ 어디?

올 한 해, 국내에서 해외로 떠나는 항공권의 평균 가격이 전년 대비 10% 하락했다. 같은 기간 일부 여행지는 최대 31%까지 가격이 낮아져, 가성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 스카이스캐너 스카이스캐너는 ‘여행 트렌드 2020’ 보고서를 통해 전년 대비 가격 하락률이 높고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가성비 여행지’ 5곳을 공개했다. 전년대비 가격이 31%

화려한 연말연시 축제의 성지 OOO로 가볼까?

​ ​ 화려하게 빛나는 도시, 마카오에서 연말연시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 명실공히 축제의 계절, 12월을 대표 이벤트를 소개한다. 동서양 음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신년음악회까지 다채롭다. ​ 마카오 라이트 페스티벌 Macao Light Festival ​ 마카오 라이트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마카오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마카오 대표 겨울 축제다. 매년 주제에 따라

“미슐랭 레스토랑부터 100년 된 노포까지” 마카오 맛집 여기 다 모였네~!!

마카오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먹는 것 그리고 자는 곳 마지막이 입는 것이라고 한다. 높은 습도를 견디지 못한 아파트의 우중충한 외벽과 긴 장대를 이용해 창밖으로 내다 넌 빨랫감의 부산함 뒤에는 세계에서 가장 화려하다는 광동요리와 대항해시대의 모험정신이 묻어나는 맛깔나는 식탁이 숨어 있다. 이국적인 거리, 즐거운 볼거리도 마카오 여행의 매력이지만 이 요리들을

[마카오 여행] 지금 놓쳐서는 안 될 3가지

훠궈 맛집, 여기 다 모였네! 마카오 핫 팟 스트리트 사진 = 여행+ ‘핫 팟(Hot Pot)’은 각종 해산물, 고기, 야채, 면류 등 다양한 재료를 넣고 데쳐먹는 중국식 샤브샤브입니다. 중국어로는 훠궈(火鍋, huo guo)라고 하죠. 매운맛이 강한 사천성의 마라 훠궈(麻辣火鍋)가 특히 유명한데요. 최근 한국에서도 ‘역세권보다 마세권’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인기가 좋습니다. ​ ​

음악에서 맥주까지, 마카오 하이라이트 3

제30회 국제불꽃놀이대회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마카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아시아의 작은 유럽’이라고 불리는 마카오답게 글로벌한 축제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가을 감성 가득한 등불축제, 귀가 호강하는 음악제, 맥주 덕후들을 유혹하는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까지 즐기고 나면 무덤덤해진 감각들이 되살아날 것이다. 보다 풍성하게 가을을 채우고 싶다면 마카오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사진 출처 =

[여행 꿀팁] 지방 국제공항에서 바로 가는 해외 여행지_대구편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여행은 시작됩니다 하지만 지방에 사는 사람들에게 인천 공항 가는 길은 멀게만 느껴지는데요. 그래서 작성하기 시작한 지방 공항에서 가기 좋은 여행지 시리즈. 1편에서는 한바탕 댓글 전쟁(?)이 펼쳐졌습니다. 찬찬히 읽어보니, 지방공항 활성화를 두고 격렬한 찬반 논쟁이 있더라고요. ​ ​ 1편 다시보기 [김해 국제공항편] [여행 꿀팁] 지방 국제공항에서 바로 가는

일본도 홍콩도 아니라면, OOO로 가볼까?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대로 운영이 중단됐던 홍콩 국제공항이 다시 정상 운영을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저비용항공사까지 한국에서 홍콩을 오가는 항공편이 결항하면서 한국인 여행객 1000여 명의 발길이 묶인 것으로 전해졌었다. 홍콩 시민이 공항으로 몰려든 이유? 지난 11일 송환법 반대 시위에 참여한 여성이 경찰의 빈백건(Bean bag gun) 즉, 알갱이가

마카오 먹킷리스트에 인도요리? 그 이유 알고보니..

마카오 중국 문화와 유럽의 문화가 융합된 도시 마카오는 ‘아시아의 작은 유럽’, ‘동양의 라스베이거스’로도 불린다. 16세기 중엽 이후 포르투갈에 점령당한 역사가 있는데, 1557년 포르투갈이 명나라 군대를 도와준 대가로 마카오 거주권을 얻었기 때문이다. 1987년 포르투갈과의 합의에 따라 1999년 중국의 주권 회복과 동시에 마카오는 특별행정지구로 지정되었다. (좌) 커리 크랩(Curry Crab)은 달콤함과 매콤함이 어우러져

[연말맞이] 번지점프만 두 번 뛴 에디터의 사연

  그거 기네스북에 오른 번지점프야. 안 하면 평생 후회할걸. 전 세계에서 뛴 사람만 200만 명이 넘어. 그 속에도 못 들면, 네이버 여행 팀원이 아니지.   ​ 좌 = 네이버 여행+ 콘텐츠 팀장, 우 = 욱해버린 에디터   ​ ​ 네이버 여행+ 콘텐츠팀장의 비꼬는 말에 `욱`해버린 게 잘못이었다. 바로 AJ해킷 마카오타워

[모르페우스 호텔] 꿈같은 미식의 향연, 에디터의 선택은?

꿈의 신, 모르페우스 신전에서 경상도에서 나고 자란 에디터는 느긋한 사람들과 하는 식사가 힘겹다. 가족 식사 시간은 대화 없이 빠르게 끝나 버리기 일쑤. 20분 넘긴 적은 손에 꼽을 정도다.그런 사람에게 넉넉히 3시간은 소요되는 파인다이닝 두 곳 체험은그야말로 즐거운 도전이었다.모르페우스 호텔 파인다이닝 ‘ADAM’과 ‘Yi’에서황홀한 저녁 식사 기록을 남겨본다.  ADAM (Alain Ducasse At Morpheus)–

[호텔 리뷰] 꿈을 실현한 호텔, 모르페우스 ‘홀캉스’

꿈의 신, 모르페우스의 신전에서 마카오, 하면 당일치기가 나오더라 성 도미니크 성당 그만큼 홍콩에서 마카오로 당일치기 여행을 즐기는 여행족들이 많기 때문일 것. 홍콩에서 페리로 1시간이면 마카오 땅을 밟을 수 있으니 그럴 만도 하다. 당일치기족들은 세나도 광장부터 시작해 성 도미니크 성당, 코타이 스트립을 후루룩 살펴보고 돌아간다. 여기 3일을 마카오의 코타이 스트립에서만 꽉꽉

이봉주 선수와 마라톤 대회 참가하고 축제도 즐기는 이색 여행

“지금은 패키지시대” 여플러분들, 동의하시나요?패키지 열풍이 무섭습니다. 방송의 영향 덕분일까요. ‘뭉쳐야뜬다’라는 프로그램이 뜨면서 패키지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자유여행만 고집하던 젊은 층도 패키지의 매력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는 후문이…   패키지의 매력이 무엇일까요. 여기서 잠깐! 요즘 패키지는 예전과는 많이 다릅니다. 그 옛날 패키지여행은 가이드만 따라다니면서 바쁜 일정을 소화했죠. 하루에 두

태풍 ‘하토’ 강타한 마카오… 태풍피해 당했을 때 대처 방법은

홍콩과 마카오가 태풍 ‘하토’의 피해로 쑥대밭이 됐습니다. 올해 가장 강력한 태풍인 하토는 홍콩과 마카오를 거쳐 중국 남부를 강타하면서 지금까지 16명이 숨지고 150명 넘게 다치는 피해를 냈어요.  이번 태풍으로 마카오에서 8명이 숨지고 153명이 다쳤습니다. 가로수가 뽑히고 정전 등 재산 피해도 엄청나다고 하네요. 중국 중앙기상대는 이번 태풍이 26일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어요. 태풍의 영향으로 홍콩에서도 여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