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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여행플러스 Archives - Page 5 of 12 - 여행플러스

#네이버여행플러스 (231 Posts)

  • 쥐 들끓던 등대, 고급 호텔로 탈바꿈해 '화제' 19세기에 건설된 쥐의 미로라 불리던 낡은 등대가 고급 호텔로 완벽히 탈바꿈했다. 인사이더(Insider)는 지난 1일 아일랜드의 서해안에 자리한 클래어(Clare) 섬에 있는 낡은 등대를 조명했다. 침실 9개와 고급 사우나가 있는 호텔로 변신한 클래어 섬 등대(Clare Island Lighthouse)가 그 주인공이다. 로이 맥캔(Roie McCann) 클래어 섬 등대 총지배인에 따르면 초기 등대는 1965년 그 기능을 다했다. 이후 현 소유주가 2008년 […]
  • 상한 음식‧괴롭힘‧저체온증…현실판 ‘오징어 게임’ 논란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기반으로 한 리얼리티쇼에서 참가자들이 고통을 호소했다. 영국 매체 래드바이블(LADbible)은 지난 26일 영국에서 열리고 있는 현실판 ‘오징어 게임’의 문제점에 대해 보도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래드바이블에 “주최 측이 참가자들을 최대한 괴롭히려 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참가자들은 “호텔에 있는 동안 서로 대화하는 것이 불가능했고, 주최 측에서 일부러 상한 음식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더 큰 문제가 된 […]
  • 승무원이 겪은 일등석 승객의 ‘가장 이상한’ 주문은? 항공사 승무원들이 일등석 승객에게 받았던 가장 이상한 주문을 공개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 크로니클 라이브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항공사 플러스 울트라(Plus Ultra)에서 객실 책임자로 일하는 네레아 곤잘레스(Nerea González)는 한 승객에게 식사 메뉴로 닭고기와 소고기 요리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다. 하지만 승객의 주문은 황당했다. 그는 “구운 감자를 곁들인 미디엄 레어 스테이크를 먹고 싶다”고 답했다. 곤잘레스는 승객의 […]
  • 작은 드론 한대가 구한 1000여 명의 사람들 한 사진작가가 드론으로 상어의 위치를 알려 1000여 명의 사람을 위험에서 구했다. 영국 매체 래드바이블(LADbible)은 지난 29일 드론으로 상어의 위치를 알린 호주의 사진작가에 대해 보도했다. 호주의 야생동물 사진작가이자 비디오 작가인 데이비드 알폰소(David Alphonso)는 서호주의 밀럽 비치(Meelup Beach)에서 야생동물을 촬영 중이었다. 촬영 중 그는 물속에서 큰 상어 형태의 검은 그림자를 발견했다. 알폰소는 지체하지 않고 상어의 위치를 알렸다. […]
  • 캐롤라이나 항공박물관, 항공사고 ‘영웅’ 이름 달고 새 출발 캐롤라이나 항공박물관(Carolinas Museum of Aviation)이 ‘설리’로 통하는 미국 항공사고 영웅, 체슬리 설렌버거(Captain Chesley Sullenberger) 기장의 이름과 함께 돌아온다. 설렌버거 기장은 US 에어웨이즈 1549편 불시착 사고 당시 기지를 발휘해 승객과 승무원 등 155명의 탑승자 전원을 구했다. 해당 사고는 2009년 1월 15일 오후 3시 30분경(현지시간) 미국 샬럿으로 향하던 항공기가 이륙 직후 버드 스트라이크로 엔진에 불이 붙자 센트럴 파크 인근에 위치한 허드슨 강에 불시착, 전원이 생존해 일명 ‘허드슨 강의 기적’으로도 불린다. 이후엔 2016년 ‘설리:허드슨강의 기적’이라는 제목의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확장 공사 후 […]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불법 등반객의 최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마야 시대 피라미드를 불법 등반한 관광객이 현지인들의 공격을 받았다. 영국 매체 래드바이블(LADbible)은 숏폼 비디오 플랫폼인 틱톡에 지난 29일 공유된 영상에 대해 보도했다.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33세 폴란드 출신 관광객이 마야 시대 피라미드 엘 카스티요(El Castillo)를 탑까지 불법 등반했다. 이를 본 현지인 중 2명은 그 관광객을 직접 끌어내렸고 아래에서 지켜보던 이들은 관광객을 향해 […]
  • 13시간 비행 후 눈 떴는데 ‘제자리’, 그 이유는 두바이에서 뉴질랜드로 가는 비행기가 폭우 때문에 이륙 13시간 만에 다시 두바이로 돌아왔다. 지난 27일 뉴질랜드헤럴드(NZherald), 스터프(Stuff) 등 외신에 따르면 에미레이트 항공 EK448편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출발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클랜드 공항이 침수돼 비행기 착륙이 불가능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륙한 지 7시간 만이었다. 오전 11시에 출발한 비행기는 결국 두바이로 회항했다. 총 13시간 47분 비행 끝에 다시 […]
  • 이륙 직전 실수로 비상문 연 신입 승무원의 최후    한 승무원이 비행기 이륙 직전에 실수로 비상 탈출용 슬라이드를 작동시켜 해당 항공사가 벌금을 물었다. 더 선(The Mirror), 더 미러(The Mirror)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항공(British Airways) BA75편은 영국 런던에서 출발해 나이지리아 라고스로 이륙할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신입 승무원의 실수로 비행은 4시간이 늦어졌다. 이 승무원은 비행기가 땅에서 떠오르기 직전에 비상 탈출용 슬라이드를 작동시키는 버튼을 눌렀다. 이를 목격한 […]
  • 35명 승객 남겨둔 채 떠난 황당한 비행기 ‘논란’    싱가포르로 가는 스쿠트항공 비행기가 승객 35명을 남겨두고 이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걸프 뉴스(Gulf News), 더 힌두(the Hindu)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암리차르에서 출발해 싱가포르에 도착하는 스쿠트항공 TR509편은 이륙 시간을 4시간이나 앞당겼다. 하지만 35명의 승객은 이를 전달받지 못했다. 인도민간항공국(DGCA)은 이번 사건의 발생 경위 조사에 나섰다. 당시 비행기의 출발 예정 시간은 1월 18일 오후 7시 55분이었으나 오후 3시로 […]
  • 볼펜 하나로 여행가방이 열린다고?…캐리어 보안 주의보 “캐리어에 자물쇠를 채우는 것은 시간낭비다.” 앞으로 여행 시 짐 보안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더 미러(The Mirror), 데일리 레코드(Daily record)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교통 안전국의 공항 보안 관계자는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캐리어 보안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영상 속 남성은 펜 하나로 자물쇠가 채워진 캐리어를 손쉽게 열었다. 이 남성은 캐리어의 지퍼에 펜 하나를 […]
  • “물 좀 그만 드세요” 벌써 화장실만 4번째, 비행기서 화난 옆자리 승객 한 승객이 비행기서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비행 3시간 동안 화장실을 총 4번 다녀온 사람 때문에 옆자리 승객이 곤욕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승객은 비행 중 탈수가 일어날 것을 우려해 기내 탑승 전 1.1리터(ℓ) 물병 두 개를 챙겼다. 자신이 가져온 물을 양껏 마신 후 화장실을 가고 […]
  • ‘뒤로 조금만 젖힐게요’ 이제 비행기서 못한다, 그 이유는  최근 여객기의 이코노미 좌석에서 뒤로 젖히는 기능이 사라지고 있다. 지난 9일 CNN에 따르면 기내 좌석 중 뒤로 젖힐 수 있는 버튼이 아예 없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유는 크게 유지관리 비용 절감, 좌석 경량화, 승객 간 다툼 방지 등 세 가지다. 먼저 등받이 기능을 없애면 항공사의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뒤로 젖히는 좌석은 고장이 나는 […]
  • 내 집이 갑자기 숙박업소로? 황당한 ‘크리스마스의 악몽’ 한 미국 여성의 집이 숙박 시설 사이트에 올라와 집 주인과 숙소를 예약한 사람 모두 피해를 입었다. 마치 ‘크리스마스의 악몽’과도 같았다. 미국 매체 인사이더에 따르면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거주하고 있는 몰리 플라허티(Molly Flaherty)는 지난 크리스마스에 그녀의 집 앞에 네 사람이 찾아온 황당한 경험을 겪었다고 11일 보도했다. 처음에 그녀는 자신의 집에 불이 난 것 아닌가라고 생각했지만 대화 후 […]
  • 수하물 검사에서 발견한 ‘가장 특이한 물건 1위’ 미국 교통안전청(TSA)이 2022년 기내 수하물 검문소에서 적발한 가장 특이한 물건을 꼽았다. 지난 3일 트레블앤레저(Travel and Leisure)에 따르면 미국 공항 보안 검문소에서 적발한 물건 중 생닭 속에 숨긴 총기와 땅콩버터를 바른 총기가 가장 특이했던 물건 2·3위에 나란히 올랐다. 1위는 한국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초콜릿 과자 상자에 숨긴 마약성 진통제(펜타닐)였다. 그 외 노트북 안에 숨긴 흉기, […]
  • 시각 장애 BBC 기자, 강도에게 달려들어 빼앗긴 휴대전화 되찾다 시각 장애인 기자가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나던 도둑을 ‘본능적으로’ 덮쳐 휴대전화를 되찾았다. 지난 27일 영국 BBC에 따르면 시각 장애가 있는 션 딜리(Sean Dilley) 기자는 BBC 본사 ‘뉴 브로드캐스팅 하우스(New Broadcasting House)’에서 야간 근무를 하고 있었다. 그는 근무 중 휴식 시간을 틈타 잠시 외출했다가 범죄의 표적이 됐다. 강도는 자전거를 탄 채 딜리의 휴대전화를 낚아챘다. 딜리는 몸을 날려 […]
  • ‘1년에 100명의 남성’과 데이트한 그녀의 사연 1년 동안 100명의 남성과 데이트를 즐긴 중국 여성이 화제다. 중국 여성 바오주지(Baozhuzi)가 8년 간 교제한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1년에 100명의 남자와 데이트를 즐겼다고 지난 2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보도했다. 바오주지는 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2주 뒤 직장에서 해고 통보를 받았다. 결혼과 육아에 대한 의지가 강했던 그녀는 이별과 해고 통보 이후 큰 정신적 충격에 빠졌다. 그녀는 중국 내 […]
  • ‘다시는 여행 가고 싶지 않다’고 응답한 국가 1위는 전 세계 15개국 중 일본 국민이 가장 여행을 기피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9일 미국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글로벌 정보업체 모닝 컨설턴트가 15개국 성인 1만 6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시는 여행 가고 싶지 않다’고 응답한 일본인들이 35%로 가장 많았다. 한국인은 15%로 2위를 기록하고 미국인과 중국인이 14%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 8월 […]
  • 모기에 물려 누워있던 엄마 13년 만에 깨어나 모기에게 물려 패혈증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던 여성이 13년 만에 깨어났다. 지난 25일 영국 일간지 더 미러(The Mirror)에 의하면 조자 오스틴(Jorja Austin)은 2009년 정원을 돌보다가 모기에게 다리를 물려 패혈증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오스틴은 단순히 벌레가 문 것으로 생각해 2년 동안 상처를 방치했다. 그러나 모기 물린 자국이 아물지 않고 피부가 괴사하자 병원을 방문했다. 사진=flickr 오른쪽 다리에서 시작한 피부 궤양은 […]
  • 얼음이 아니라 플라스틱 타일이... 황당 영국 아이스링크장 영국 런던의 한 쇼핑몰에서 설치한 얼음 없는 아이스링크장이 화제다.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에 따르면 런던 북부 해로우 타운 센터(Harrow Town Centre) 쇼핑몰이 연말 축제 기간에 아이들을 위한 무료 아이스링크장을 설치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해당 아이스링크장은 바닥에 얼음이 아닌 플라스틱 타일을 설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실은 아이들을 데리고 이곳을 방문한 보호자들이 스케이트를 신고 플라스틱 타일 […]
  • 헤어드라이어로 집에 불낸 범인, 알고 보니 ‘개’ 개가 헤어드라이어를 켠 후 집에 화재를 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5일 영국 일간지 더 미러(The Mirror)는 집에 혼자 남은 개가 전원이 연결된 헤어드라이어를 실수로 켠 후 침구와 매트리스에 불을 붙였다고 전했다. 에식스(Essex) 소방당국은 집에 연기가 자욱하다는 신고를 받고 화재지역으로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침실에서 불이 피어나는 것을 보고 재빨리 화재를 진압했다. 개리 신(Gary Shinn) 소방 관계자는 “헤어드라이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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