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이 다시 오다니…” 무격리 싱가포르행 첫날, 울고 웃던 인천공항 현장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향하는 길.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지난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늘 비행기 탈 생각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찾던 공항이지만, 이날은 다른 이유로 가슴이 뛰었다. 인천-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트래블버블) 첫 항공편 운항, 그 새로운 변화의 현장에 참석했다. 도대체 얼마 만인가. 양국 간 격리 없는 해외여행이 현실이 됐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았다.

늦가을 정취 물씬~ 11월 걷기 좋은 길 BEST 5

석굴암에서 불국사로 내려오는 길. /사진= 한국관광공사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늦가을, 11월도 어느새 열흘이 지났다. 올해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는 걸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서일까. 떠나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자꾸만 붙잡고 싶은 요즘이다. 서 있기만 하기도 힘들 정도의 이른 추위가 찾아오고 형형색색 나무들이 앙상한 가지만 남기 전에, 마지막 가을 내음 맡으며 산책하기

“정부가 나섰다” 모르면 손해라는 11월 여행혜택 살펴보니

-문체부, 이달 말까지 ‘2021 여행가는 달’ 실시-교통·숙박·여행상품 등 특별할인 혜택 쏟아져 ‘2021 여행가는 달’ 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여행 자제’를 호소하던 시대가 지나갔다. 정부가 침체된 국내여행 시장을 활성화하고 일상 회복을 이끌기 위해 ‘역대급 혜택’을 내놨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춰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2021 여행가는 달’을

[다시 하와이] 호텔 1박이 공짜? 하와이 갈 때 기억해야 할 단어 ‘OOO’

사진= 하와이 관광청 하와이 하늘길이 활짝 열렸다. 지난달 20일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가 관광객 방문자제 요청을 철회한 데 이어 하와이 주정부는 이달부터 백신접종을 완료한 해외 여행객들을 적극 맞이하고 있다. ​ 멀게만 느껴지던 하와이 여행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설레는 마음 안고 하와이 여행 스폿을 찾고 있을 이들이 반색할 소식이 있다. 올해 하와이

인스타그램 성지! ‘2021 국내 최고 여행지’로 선정된 10곳

코로나19 2년차, 2021년에도 해외를 못 가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국내여행이 더욱 각광받았다. 코로나 사태 초기에는 여행업계가 휘청했지만, 올해는 점차 국내의 숨겨진 사진 스폿과 해외 못지않은 자연 명소들이 주목을 받으며 활기를 되찾아갔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며 급부상한 ‘올해의 국내 여행지’가 공개됐다. ​ 고속철도 SRT 차내지 SRT 매거진은 올해

가을엔 경남이제~ 나만 알고픈 안심여행지 TOP10

선선하게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여행의 소중함을 깨닫는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아름다운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어디 없을까 찾아보게 된다. 10월의 하늘만큼이나 맑고 푸른 매력을 뽐내는 경남의 숨겨진 여행지로 향해보는 건 어떨지. ​ 21일 경상남도는 가을을 맞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비대면 안심 관광지를 소개했다. 선정된 10곳은

침대에 누워 편하게 구경! 서울 도심 단풍 뷰맛집 호텔

세상에서 가장 쉽게 단풍을 즐기는 방법이 있다. 호텔 방 침대에 편히 누워 창밖으로 펼쳐진 풍경을 즐기는 거다. 이맘때만 되면 알음알음 예약률이 높아지는 서울 도심 속 호텔 4곳을 소개한다. 북적이는 인파를 피해 프라이빗하게 단풍놀이를 즐기는 일명 ‘뷰(View)캉스’ 맛집이다. Point 01. 객실 테라스에서 편하게 단풍놀이 화성 롤링힐스 호텔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 호텔은

올가을 여기가 핫하다며? 지역별 호캉스 BEST 4

이제는 진짜 ‘봄, 여어어~름, 가을, 겨어어~울’인 것 같지 않아? 두툼한 외투를 꺼내 입고 만난 지인들과 너무나 빨리 찾아올 것만 같은 겨울 소식에 허탈한 심정을 나눴다. 아직 단풍도 별로 못 봤는데, 아직 가을 냄새도 실컷 못 맡은 것 같은데. 산책하기도, 혼자 집에서 창문 열어놓고 선선한 바람 맞으며 독서하기도 좋은 계절이 성큼

어른이 될 수록 사라진다는 ‘이 감성’. 서울 도심에서 다시 느껴보기

내 어릴 적 꿈은 빨간 풍선을 타고 하늘 높이 날으는 사람 그 조그만 꿈을 잊어버리고 산 건 내가 너무 커버렸을 때 동방신기 ‘풍선’ 가사 中 가을은 차분함의 계절이다. 사람을 사색하게 만든다. 살면서 무뚝뚝하다고 수없이 들은 나조차 괜스레 쓸쓸한 감성에 젖게 한다. 흔히 ‘가을 탄다’고 한다. 삶이 재미없어지는 이때 문득 어렸을

[秋천여행] 두 바퀴로 떠나면 좋을 라이딩 스폿 3

[秋천여행] 두 바퀴로 떠나면 좋을 라이딩 스폿 3 ​ ‘바람이 불어 오는 곳’으로만 가도 절반은 성공이다. 가을 여행법 얘기다. 무더운 열기가 가시고 높은 하늘과 선선한 공기를 마시며 자연을 벗 삼는 시간은 행복 그 자체가 아닐까. 최근 때가 때인 만큼 밀집된 공간이 아닌 거리두기가 여유로운 곳이라면 금상첨화일 터. 나아가 건강까지 챙길

송·송 커플 추억 모락모락~ 태백시 신상 여행지 3선

송·송(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추억을 간직한 태백시에 신상 여행지가 등장했다. 통리탄탄파크, 오로라파크, 몽토랑산양목장 3곳이 새로 단장하며 인기다. 고원도시이자 폐광촌 태백시는 이제는 탄광 도시가 아닌 탄탄한 관광도시를 표방한다. Point 1. 낭만 태백여행 즐기는 통리탄탄파크 통리탄탄파크는 올해 7월 문을 연 태백의 새로운 테마파크다. 원래 폐광부지와 폐갱도였는데 최신 IT기술을 접목해 새롭고 독특한 동굴 여행지를

단풍, 매년 0.4일씩 늦어지고 있다는데…이유가

전국 대부분 10월 하순경 절정 예측작년에 비해 3일 가량 늦어질 전망여름 기온 상승에 따른 이상기후 탓 가을이 무르익어 가고 있다. 전국 산과 들의 단풍 역시 노랗게, 붉게 물들 조짐을 보인다. 올해 단풍의 절정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올해 우리나라 주요 산림의 가을 단풍 절정을 예측한 지도를 제작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단풍의 절정은 지난 해보다 사흘 가량 늦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현장 관측을 시작한 2009년부터 우리나라 산림의 단풍절정시기는 연평균 0.4일씩 늦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풍이 물드는 것이 매년 늦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장산 단풍 / 사진 = 한국관광공사 식물의 단풍시기는 온도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관측 자료에 따르면 여름 기온이 1도 올라갈 때마다 1.5일씩 늦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정수종 교수는 “식물에 단풍이 드는 시기가 늦어지는 것은 분명한 기후변화 신호로써 이는 기후변화가 식생의 생장리듬을 바꾸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며 “온대 산림의 식생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를 낮추는 중요한 흡수원이기에 식생의 생장시기가 변하는 것은 탄소순환의 변화가 생긴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물론 전 세계가 탄소중립을 화두에 올려놓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 산림의 식물계절 변화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산림청이 제작한 단풍 지도는 한라산, 설악산, 지리산을 포함해 우리나라 각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주요 산림 18개 지역과 권역별 국‧공립수목원 7개 지역을 포함했다.  강원에서는 설악산 권금성, 화악산, 강원도립화목원, 경기도에서는 수리산, 축령산, 용문산, 국립수목원, 충북은 속리산, 미동산수목원, 충남은 계룡산, 가야산, 경북은 주왕산, 가야산, 팔공산, 대구수목원, 경남은 지리산 세석, 금원산, 경남수목원, 전북은 내장산, 대아수목원, 전남은 월출산, 상황봉, 제주는 한라산 1100도로, 교래곶자왈, 한라수목원 등이다. 올해 단풍 절정은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제주도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10월 하순경으로 예상된다. 설악산은 10월23일경, 지리산은 10월20일경, 한라산은 11월4일경에 짙은 단풍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전국 평균은 10월26일로 작년 대비 전국 평균 3일가량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공립수목원의 산림식물계절 현장 관측을 주도하고 있는 국립수목원 손성원 연구사는 “식물학적 이해도가 높은 국‧공립수목원에서 직접 관측된 식물계절 현상 자료는 그 신뢰도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 이러한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단풍 및 개화 예측지도를 매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media.naver.com 동영상 버튼을 누르면

가을바람 좋은 날, 스위스도 울긋불긋 물들었네

루체른 산속 리더넨 오두막서 허브로 정성껏 차려낸 식단 만끽 취리히는 4번 트램에 오르면 디자인 명소 콕콕 찍는 나들이 근교 소도시로 떠나는 빈터투어는 예술적인 간식으로 박물관 피크닉 하늘빛이 곱다. 창문을 열어보니 살랑살랑 가을바람이 불어온다. 밖으로 나가고 싶은 계절이다. 유럽의 스위스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산과 들로는 여름내 쨍쨍 내리쬔 햇살을 고이 품었다가 오묘한

추석 때 잠시 나들이? 억새가 유혹하는 비대면 가을 여행지 25선

곧 주말과 추석 연휴가 이어진다.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연차를 앞뒤로 붙여 공항으로 출동했을 이들도 많을 텐데, 아쉽게도 그럴 수가 없다. 방구석에 콕 박혀 있기 억울하다면 잠시 집 근처나 고향을 오가는 길에 나들이 다녀오는 건 어떨까.사람이 북적이는 위험한 장소는 피하고, 거리 두기가 가능한 자연경관 명소를 소개한다. 한국관광공사의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이다. 공사

[秋캉스] 올 가을 호캉스 어디로 갈까(feat. 다 모았어요)

[秋캉스] 올 가을 호캉스 어디로 갈까(feat. 다 모았어요) ​ 여행가기 좋은 계절은 이미 시작했다. 물론 현실은 녹록치 않다. 석 달 가까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네 자릿수대를 기록하고 있다. 방역 당국에서는 매일, 아니 매 시간대 뉴스를 통해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전 국민의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호소 중이다. ​ 하지만 이 또한 쉽지

‘도로 여행 달인’이 말하는 가족 여행 잘하는 법

출처 = unsplash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혼자만의 여행보다 더 품을 들인 준비가 필요하다. 미국 폭스 뉴스(FOX)는 ‘도로 여행의 달인’이 된 여행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만족스러운 가족 여행을 만들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윌과 크리스틴 왓슨은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딸아이와 함께 3개월째 여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들이 머무르는 곳은 재작년에 직접 개조한

서울에서 한 시간! 가을 만끽할 ‘프라이빗 숲캉스’

출처 = 에버랜드 가을의 문턱 서울 근교에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숲캉스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숲캉스는 숲과 바캉스가 합쳐진 말로, 숲으로 떠나는 휴가를 의미한다.   경기도 용인에 있는 에버랜드는 9월 10일부터 청정자연 속에 조성한 포레스트 캠프에서 숲캉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포레스트 캠프는 약 9만㎡(2만7000평) 규모의 프라이빗 자연 생태 체험장이다. 에버랜드가 인근 향수산 일대에

5500원 이하 메뉴의 휴게소 가성비 맛집 24곳

요새 점심 한 끼 먹으려면 소위 말하는 배춧잎 한 장은 금세 사라진다. 보통 7000~8000원선에서 조금 가격이 높다하면 1만원은 내야 밥그릇을 비워낼 수 있다. 그런데 무려 5500원에 푸짐하고 맛까지 좋은 식사를 먹을 수 있다면 행복지수가 급상승하지 않을까. 그것도 여행이나 출장길에 올라 필수코스 중 하나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말이다.  한국도로공사는 17일 맛이 좋고 가격까지 합리적인 ‘실속 EX-FOOD’ 24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실속 EX-FOOD’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5500원 이하로 판매하던 가성비 좋은 메뉴의 상품성을 더욱 개선하고 종류를 다양화하기 위해 도입했다. 공사는 지난 7월부터 전국 휴게소에서 179개의 레시피를 개발해 판매해왔다. 이번에 이름을 올린 실속 EX-FOOD는 판매량과 고객만족도, 지역 특산품을 반영한 메뉴차별성 등을 고려했고, 외부전문가의 시식평가 등 2차에 걸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천휴게소 남이방향의 장터국밥(5500원), 사천휴게소 부산방향의 건강버섯두부덮밥(5400원) 등 가성비가 뛰어난 24개 메뉴가 꼽혔다. 무엇보다 4000원대 메뉴가 다수 포함된 것이 눈에 띈다. 원주휴게소 부산방향의 뽕잎콩나물비빔밥(4900원), 여주휴게소 이천방향의 여주쌀밥추억의도시락(4900원)강릉휴게소 인천방향의 초당몽글순두부(4900원), 황전휴게소 순천방향의 남도식국물잡채정식(4900원), 건천휴게소 서울방향의 건천버섯차돌된장찌개(4900원) 등이다. 사천휴게소 부산방향의 건강버섯두부덮밥. 인근 진주에서 생산된 버섯에 채소와 특제소스를 곁들인 부드럽고 맛있는 웰빙 덮밥. / 사진 = 한국도로공사 공사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올해부터 EX-FOOD를 가격대별 실속(가격 5500원 이하)과 명품(8000원 이상)으로 이원화했으며, 메뉴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선발대회도 실속메뉴와 명품메뉴를 격년으로 진행한다. 원주휴게소 부산방향의 뽕잎콩나물비빔밥,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원주 고니골 뽕잎을 사용하여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건강웰빙식품. / 사진 = 한국도로공사 또 공사는 실속 EX-FOOD 외에도 커피브랜드와 협업한 ‘컬래버 EX-CAFE’, 자체 개발한 ‘休(휴)-라면’ 등 합리적인 가격의 메뉴들을 개발 중에 있으며, 올해 안에 고속도로 휴게소에 선보일 계획이다. 김성진 공사 휴게시설처장은 “올해 코로나19로 만족스러운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없었지만 철저한 방역과 지속적인 메뉴 개발로 사랑받는 고속도로 휴게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만추여행] 아직 우리에게는 오색 단풍을 구경할 곳이 남아있습니다

[만추여행] 아직 우리에게는 오색 단풍을 구경할 곳이 남아있습니다 ​ 단풍에도 속도가 있다. 하루 20~25km 정도의 빠르기로 북쪽에서 남쪽으로 남하한다. 쉽게 말해 숫자로만 따졌을 때 서울 여의도에서 강남까지 단풍 물드는 시간은 하루 가량이란 얘기다. 기상청 등 기상예보 기관은 이런 속도를 기준으로 해 매년 단풍의 시작과 절정 시기를 결정한다. ​ 올해의 경우

여행객 발길 끊이지 않는다는 늦가을 단풍 계곡은 어디?

​ 포천 백운계곡 / 제공 : 한탄강지질공원 가을이 저만치 달아난다고 해서 아쉬워할 일도, 슬퍼할 일도 아니다. 아직 가을을 붙잡고 있는 단풍 계곡이 남아 있다. 오색찬란한 색이 산을 물들이다 못해 계곡까지 붉은 단풍 물이 흐르는 곳.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서 경기도 청정계곡 복원 사업을 진행하며 재발견한 늦가을 단풍 품은 계곡을 소개한다. ​ ​

[요즘女행] CNN도 인정한 한국 여행 스폿 : ① 화순·광주 – 뚜벅이도 걱정 없는 1박2일 가을 전남여행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 ​ 운​전을 잘 하지 못해 차 없이 여행 다니는 사람으로서 서울을 벗어난 지역을 여행할 때면 늘 많은 것을 포기하게 된다. 특히 1박 2일같이 짧은 기간을 여행할 때면

어느 운수 나쁜 날

얼마 전 일이다. 아침 일찍 출근하려 나서는데 어머니가 서둘러 뒤따라 나오셨다. “밤새 꿈이 뒤숭숭하니 오늘 각별히 몸 조심해라. 어디 나서지도 말고, 길 걸을 때도 안쪽으로 걷고, 뭐 준다고 바로 먹지 말고 또….” 어머니의 신신당부는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 때까지 이어졌다. ‘마흔을 훌쩍 넘긴 아들이 그렇게 못 미더우신가?’ 1층까지 내려오면서 난 속으로

<사운드 오브 뮤직>, <겨울왕국>도 반한 이 나라, 어느 정도길래…

​ 네이버 영화 개봉한지 5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지만 아름다운 영상미와 수많은 명곡으로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명작 <사운드 오브 뮤직>. 그리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겨울이면 생각나는 ‘렛잇고’ 신드롬의 주인공 디즈니 <겨울왕국>. ​ ​ 두 영화의 공통점이 있다면 무엇일까.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사랑받은 영화. 다 보고나면 OST를 찾아 듣게 되는 영화. 그리고

[요즘女행] ‘인생샷’ 건지러 가볼까, 성수에서 찾은 여행 콘셉트 카페 3

“회색 건물만 보고 사는 현실에서 외각으로 나가지 않아도 숲을 볼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요.” ​ “많이 유명해지면 유흥가가 되거나 현지화 되기 쉬운데, 성수는 가게마다 각자만의 정체성이 뚜렷해서 좋아요.” ​ “성수부터 뚝섬까지 평지라 걸어 다디거나 전동 킥보드를 타고 구경하기 편해요. 카페거리를 거닐다보면 다양한 콘셉트와 색감에 몇 번을 가도 질리지

[만약에 여행] 지상 최대의 단풍쇼가 펼쳐진다는 그곳 랜선중계

[만약에 여행] 지상 최대의 단풍쇼가 펼쳐진다는 그곳 랜선중계 ​ 언제부터인가 “OOO만 아니었다면…”이란 말이 제법 들린다. OOO은 당연히 코로나.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했을 여행, 모임, 결혼, 행사 등을 포함해 일상을 누리지 못한 아쉬움 때문이다. ​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대한 지켜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대다수의 국민은 가벼운 만남에 의존하고 있다. ‘만약에 여행’의 시작은 그

가을의 ‘부산’, 어디가 좋을까? 안전·힐링·비대면 여행지 7

부산관광공사는 22일 ‘부산 가을 비대면 관광지 7선’을 소개했다. 전국관광기관협의회가 엄선한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중 일부로서 단풍철을 맞아 안전하면서도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들이다. ​ 부산관광공사가 선정한 안전·힐링·비대면 여행지 7곳을 소개한다. ​ 1. “억새평원” 승학산 가을이 되면 하얀 억새군락이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승학산은 가을 트레킹의 필수 코스 중 하나다. 능선을

덜 붐비고 볼 거 많은 여행지 찾는다면…안동말고 옆동네 예천으로 간 까닭

10월의 정 가운데 날 경북 예천에 다녀왔다. 8월 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돌입 이후 국내 출장이 재개된 건 거의 두 달 만이었다. 오랜만의 출장을 준비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고민이 깊어졌다. 덜 붐비면서도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어야만 했다. 사실 10월은 전국 어디를 가도 좋다. 단풍으로 물든 동네 뒷산, 청량한 가을바람이

경쟁률 300:1, 가을철 비밀 명소 7곳이 공개됐다

​ ​ 2020 가을 시즌 숨은 관광지 7곳 ​ ​ 집콕 생활의 우울함을 잠시나마 떨칠 수 있는 곳, 어디 없을까?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가을 시즌 가볼 만한 ‘숨은 관광지’로 최근에 새로 문을 연 ‘신규개방 관광지 6곳’과 매일 한정된 인원에게만 개방되는 ‘한정개방 관광지 1곳’을 선정했다. ​ 지난 7월 온라인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추천받은

[만약에 여행] 인생 딱 한 번 신혼여행으로라도 갈 줄 알았던 그곳

[만약에 여행] 인생 딱 한 번 신혼여행으로라도 갈 줄 알았던 그곳 ​ “어디로 가지?” 결혼을 앞둔 이라면 신혼여행지 결정하는 것 때문에 고민에 빠지기 마련이다. 인생 딱 한 번의 기회일 수 있는 만큼 안팎의 로맨틱 기운을 모두 쓸어 담아 여행을 하고 싶을 테니 말이다. 신혼여행을 선택하는 데 있어 기준은 크게 두

[요즘女행] 해외여행 안 부럽다! 가을에 흠뻑 물든 강화도 당일치기 여행기

아침마다 두꺼운 옷을 꺼내 입기 시작하면서 씁쓸한 웃음이 나온다. 벌써 가을이래. 하루하루 추워지는 날씨에 그마저도 순식간에 지나가 버릴 것만 같다. 가을을 이대로 흘려보내고 싶지는 않지만, 여행을 떠나기에 물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여유가 없어 망설이게 된다. ​ 가을을 즐기고 싶다고 해서 자유롭게 이리저리 다닐 수도 없는 시기. 소문 난 단풍 명소, 핑크뮬리 포토존

경남 사람도 몰랐던 ‘가을 느낌 물씬’ 언택트 여행지 18선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안전여행을 위해 비대면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유명 관광지에 관광객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도내 비대면 힐링 여행지 18선을 소개했다. ​ 이번 18선은 가을을 테마로 다른 관광객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자연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관광지들이다.

[코로나 OUT] 코로나 블루 날려줄 ‘처방전 여행지 1순위’에 가다

[코로나 OUT] 코로나 블루 날려줄 ‘처방전 여행지 1순위’에 가다 ​ 한 여름도 아닌데, 뜀박질을 한 것도 아닌데 숨이 턱 막힌다. 코로나 19를 겪고 있는 우리의 요즘 상태가 그렇다. 이름이라도 무서웠으면 덜 밉겠지만 언뜻 예쁘장하게 들리는 코로나 블루라는 현상에 지치고 화도 난다. 최근에는 우울을 넘어 분노를 표출하는 코로나 레드라는 말까지 생겨났다.

[가을N 山타] 전문가 추천 늦가을 단풍 명소 10

[가을N 山타] 전문가 추천 늦가을 단풍 명소 10 ​ 고기나 떡도 먹어본 사람이 잘 안다고 하죠. 여행도 비슷합니다. 잘 아는 이의 추천을 받으면 아무래도 실패할 확률이 줄어들죠. 유명한 곳을 간다하더라도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매력의 무엇인가를 볼 수도 있고요. 단풍의 계절이 깊어갑니다. 조금만 여유를 부리면 금세 사라질지 모를 2019년 단풍.

[가을N 山타] 단풍구경에도 등급이 있다?!

[가을N 山타] 단풍구경에도 등급이 있다?! ​ 2019년 단풍도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전국의 산과 들, 거리의 가로수 곳곳이 울긋불긋합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단풍은 숲이 깊이 우거진 산과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아름다운데요. 그래서 이 맘 때쯤이면 많은 이들이 단풍놀이를 위해 전국 곳곳의 산을 찾고는 합니다. 그렇다면 혹시 단풍구경에도 ‘등급’이 있다는 것 아시나요?

지금 가장 핫한 동네 강원도 고성에서 보낸 멋진 하루

너무 늦은 감이 있었다. 진작에 왔어야 하는 건데. 아직 그을음이 채 가시지 않은 건물과 듬성듬성 구멍 난 숲을 마주하고 가슴이 먹먹해졌다. 지난 4월 최악의 산불 사고를 겪은 강원도 고성. 단일 화재로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고성 산불에 정부는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안타깝게도 고성은 아직까지 산불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화재 원인 규명,

[秋천여행] 역광을 두려워 하지 마라…단풍사진 잘찍는 꿀팁 6

[秋천여행] 역광을 두려워 하지 마라…단풍사진 잘찍는 꿀팁 6 ​ 전북 고창 선운사 / 사진 = 한국관광공사 가을, 이제 슬슬 무르익을대로 익어간다. 역시 10월의 시계는 빠르다. 단풍 시계는 더 빠르게 느껴진다. 금세 사라지기 전에 2019년 판 단풍사진 한 장씩은 남겨둬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매년 찍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여긴 ‘찐’이다…현지인이 알려준 터키의 숨은 미식 여행지 3

마법의 키워드 ​‘현지인 추천’​ 여행 정보를 알아볼때 ‘현지인 추천’이란 키워드만큼 확실한 것이 있을까. 포털사이트 검색결과는 왠지 광고처럼 느껴지고 SNS 포스팅도 너무 과장된 듯 여겨질 때, 믿을 만한 현지인의 추천을 따르면 실패가 없다. 맛있는 음식이 끝없이 당기는 가을. 터키문화관광부가 터키 현지인들 사이에선 유명하지만 아직 한국엔 잘 알려지지 않은 미식 여행지 3곳을

[가을을 걷다] 깊어가는 가을 … 걷기 좋은 가을길 5

[가을을 걷다] 깊어가는 가을 … 걷기 좋은 가을길 5 ​ 배우 하정우는 ‘걷는 사람, 하정우’란 그의 책에서 “걷기의 매력 중 하나는 날씨와 계절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라고 했다. 가을은 하정우가 말한 걷기의 매력이 최대치에 이르는 계절이 아닐까. 산과 들이 단풍과 황금빛에 뒤덮이고, 곳곳에 화려한 가을꽃이 넘실거리고, 고개 들어

[秋천여행] 단풍국 캐나다에서도 최고라 손꼽는 단풍 스폿 6

[秋천여행] 단풍국 캐나다에서도 최고라 손꼽는 단풍 스폿 6 ​ ‘그곳’이어야만 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왠지 다른 곳이면 2% 부족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그런 곳 말이죠. 풍​차하면 네덜란드가, 코알라하면 호주가, 와인하면 프랑스가 당연스레 떠오르는 현상 같은 것일텐데요. 그럼 ‘가을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단풍의 ‘그곳’은 어디일까요. 역시나 캐나다가 아닐까요. 아예 국기를

[秋천여행] 올 가을 단풍 언제 보러갈까

[秋천여행] 올 가을 단풍 언제 보러갈까 ​ 계절마다 그 계절을 대표하고 돋보이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설악산 국립공원 / 사진 = 한국관광공사 봄에는 벚꽃이나 개나리가 떠오르고요. 여름에는 시원한 해수욕을 할 수 있는 바다가 가을에는 전국을 울긋불긋 수놓는 단풍 겨울에는 소복소복 쌓이는 흰 눈이 그렇습니다. ​ 그 중에서도 나뭇잎이 물드는 단풍이 꽃보다

어딜 가도 커피가 다 맛있다는 도시의 정체가

​ ​ 어딜 가도 커피가 다 맛있다는 도시의 정체가… ​ 10월 1일은 ‘세계 커피의 날’이다. ​ 가을 뷰를 즐기며 따뜻한 커피 한 잔. 생각만 해도 달콤해지는 순간이다. 여행+는 온라인 숙소 예약 플랫폼 부킹닷컴과 함께 커피 애호가들을 사로잡을 여행지 6곳과 핫한 카페들을 소개한다. 호주 멜버른 호주의 커피 수도로 불리는 멜버른. 어딜

[로맨틱 투어] 둘만의 좀 더 특별한 곳을 원한다면…허니문 성지 4곳

[로맨틱 투어] 둘만의 좀 더 특별한 곳을 원한다면…허니문 성지 4곳 ​ 가을엔 편지를, 아니 사랑을 하겠어요~♬ 일 년 중 가장 많은 이들이 웨딩마치를 울리는 시절이죠.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사랑하는 이와 둘만의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하고픈 소망은 당연한 이치일텐데요. ​ 여행+가 터키문화관광부와 오스트리아관광청과 함께 일생에 한 번뿐인 허니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여행지

3일 국내 여행에 2인 263만원?! 럭셔리 열차 ‘해랑’이 콕 짚은 가을 여행지, 어디인가 봤더니…

2박 3일 국내 여행에 돈 100만원이 우습게 깨지는 초특급 럭셔리 상품이 있습니다. 코레일 자회사 코레일관광개발의 ‘해랑’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침대칸 기차에서 잠을 자고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엄선된 음식을 맛보는 관광열차 여행상품으로 2008년 11월 운행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가 됐다네요. 처음엔, 가격대가 너무 비싸서 대체 누가 탈까 싶었는데, 11년째 성황리에 운행되고 있는

[秋캉스] 가을에 가면 더 빛나는 여행지 10곳

[秋캉스] 가을에 가면 더 빛나는 여행지 10곳 ​ 낮보다 밤이 길어진다는 추분을 보내고 나니 날씨가 가을 가을 합니다. 절기라는 것이 참 흥미롭네요. 옛 조상님들의 과학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 이렇게 날이 선선해지면 여행에 대한 떨림이 마음을 흔듭니다. ​ 사실 어느 계절이든 떠나고자 하는 데는 구실이 항상 생기는 법인데요. ​ 가을은 유난히

[가을이 부른다] 지금 아니면 언제 볼까? 숨겨진 한정판 관광지 5곳

[가을이 부른다] 지금 아니면 언제 볼까? 숨겨진 한정판 관광지 5곳 ​ 한정판하면 꿈틀한다. 몸이 그리고 마음이. ​ 나만 또는 남보다 먼저라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반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도 흐름에 편승했다. 사람의 마음을 흔들 가을철 ‘숨은 여행지’라는 주제로 9월 가볼만한 5곳을 정했다. 기존에는 가볼 수 없었던 신규 개방 관광지와 한정된 기간에만 개방하는 한정

세계 최초 국제 인어 학교를 아십니까?

​ 우리가 몰랐던 숨은 여행지 4곳 세계 최초 국제 인어 학교, 머메이딩 국제 인어 학교 (Philippine Mermaid Swimming Academy) / 사진 = 공식 홈페이지 보라카이 해변을 따라 걷다 보면 화려한 꼬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세계 최초 국제 인어 학교 ‘Philippine Mermaid Swimming Academy’에서 인어 수업을 받는 사람들인데요,

[秋캉스] 나흘 뿐인 2019 추석…리캉스(리조트+바캉스) 성지 8

보고 또 봐도 못내 아쉽다. 빨간색 숫자가 고작 4개뿐이다. 9월 캘린더를 보며 한숨짓는 이들의 모습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단출한 추석 연휴라고 안타까워만 할 수는 없다. 짧은 만큼 더 알차게 보내야 하지 않을까. 리조트 바캉스, 이른바 리캉스 정보를 여행+가 모아서 소개한다. ​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 한화리조트는 한가위 보름달만큼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화리조트

전세계 맥주 소비 1위? 의외의 맥주 성지 3

전세계 맥주 소비 1위? 의외의 맥주 성지 3 ​ ​ ​ ​ 여름휴가도 끝났다. 습하디 습한 여름. 지긋지긋했는데 막상 보내려하니 아쉽다. 어느덧 다가온 가을. ​ 맥주의 계절은 여름이라고? 전혀. ‘서프리카(서울 + 아프리카)’에서는 이제 밖에서 먹을 엄두조차 나질 않는다. ​ 가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역사와 특색이 담긴 유럽 맥주 여행은 어떨까.

[秋캉스] 우리는 휴게소로 여행 간다?…가을 여행주간 이색 여행 스폿 6

[秋캉스] 우리는 휴게소로 여행 간다?…가을 여행주간 이색 여행 스폿 6 ​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여행은 언제 누구와 어디를 왜 가는지에 따라 얘깃거리가 확 달라집니다. ​ 그래서 여럿이 아닌 혼자 가기도 하고요. 남들이 다 간 곳보다 좀 더 색다른 곳으로 떠나려는 이들도 부쩍 늘고 있습니다. 또 흔히 생각하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정원 나들이

안녕하세요, 여행플러스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열일하는 하루입니다. 창밖을 한 번 내다보세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봐도 좋고요. 사진제공= 서울정원박람회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면 좋은 계절을 만끽할 여유마저 놓칠 때가 있는데요. 가까운 교외 나들이조차 부담스럽다면… 빌딩 숲 사이 푸른 숨을 내쉴 수 있는 정원 나들이는 어떠신가요?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아 누구라도 가볍게 다녀오기 좋습니다.서울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