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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꿀팁] 공항에서 남들보다 빠르게 탑승하려면 ‘이 방법’ 잊지마세요 [여행+꿀팁] 공항에서 남들보다 빠르게 탑승하려면 ‘이 방법’ 잊지마세요 ​ 상황에 따라 역대급이라 불릴 만큼 황금연휴가 찾아왔다. 웬만해선 이런 긴 연휴가 돌아오지 않기에 이 기간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 또한 많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특별 교통 대책 기간인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7일간 총 121만3319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행 비행기에 오를 전망이다. 같은 기간 일평균 공항 이용객은 […]
  • 역대급 욕실을 자랑하는 아시아 지역 호텔 5 고급 어메니티 브랜드부터 전체적인 분위기에 어울리는 색상까지, 욕실은 럭셔리 호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거의 모든 럭셔리 리조트와 호텔에서는 시그니처 향을 구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업한다. 호텔 욕실은 휴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샤워 시설,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고급 제품은 모두 휴식의 질을 높인다. 아름다운 욕실로 외신에서 자주 소개한 아시아 호텔 5곳을 소개한다.  1. 더 리베리 사이공, 베트남 The Reverie Saigon, Vietnam 더 리베리 사이공은 베트남 유일의 6성급 호텔이다. 럭셔리 호텔 욕실에 관해서는 더 리버리 사이공의 13개 ‘로맨스 스위트’가 최고다. 이탈리아 최고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화려하게 꾸몄다. 손으로 직접 시공한 모자이크 바닥 타일, 정교하게 만든 가구 등을 보는 재미가 있다.  2. 히가시야마 니세코 빌리지  리츠칼튼 리저브, 일본 Higashiyama Niseko Village, a Ritz-Carlton Reserve, Japan 히가시야마 니세코 빌리지 리츠칼튼 리저브의 모든 43개 객실에는 온천 스타일의 욕조가 있다. 욕조에 몸을 담그면 요테이 산의 전망을 만나게 된다. 특히 좋은 점은 일본에서 가장 순수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수로 목욕을 즐길 수 있다. 3. 아만 도쿄, 일본 Aman Tokyo, Japan 아만 도쿄는 미니멀리즘이 돋보이는 호텔이다. 호텔에서 가장 큰 객실인 아만 스위트룸 욕실은 도쿄 시내 파노라마 전망을 담고 있다. 돌로 만들어진 온천 욕조에 약 30분 정도 몸을 담그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녹아내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4. 네이 팔라드 하이드웨이, 필리핀 Nay Palad Hideaway, Philippines 네이 팔라드 하이드어웨이의 4개의 디럭스 빌라에는 해바라기 샤워기가 있다. 시아르가오 섬에 위치한 이 리조트의 각 욕실에는 자갈로 둘러싸인 대나무 매트 위에 물이 떨어지는 샤워 헤드가 천장 한가운데에 설치돼 있다.  5. 리츠칼튼, 홍콩 The Ritz Carlton, Hong Kong 리츠칼튼의 스위트룸은 홍콩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텔 욕실 중 하나로 손꼽힌다. 전체 대리석으로 깔린 욕실에서 빅토리아 항구와 화려한 고층 건물부터 그 너머 산까지 홍콩의 활기찬 전망을 내려다 볼 수 있다. 글, 디자인 = 권효정 여행+ 기자
  • '최고의 항공사 상' 7번 받은 유일한 항공사…어느 정도길래 궁금해서 타봤다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이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면서 덩달아 인지도가 급상승한 항공사가 있다. 바로 카타르 국영 항공사 카타르항공이다. 실제로 코로나 이후 해외여행이 재개되고 카타르항공을 타는 한국인 승객이 크게 늘었다. 유럽 대도시뿐 아니라 중소 도시까지 촘촘히 취항해 편리하다. 가장 인기 있는 노선은 도하 경유해 바르셀로나로 가는 것이고 그다음이 취리히행이다. ​ 카타르항공이 지난 7월부터 인천~도하 노선에 새롭게 선보인 에어버스 […]
  • [여행+빅데이터] 퇴사(?) 각오하고 최장 12일 황금연휴…여행 어디로 가나 살펴보니 [여행+빅데이터] 퇴사(?) 각오하고 최장 12일 황금연휴 …여행 어디로 가나 살펴보니 ​ ■ 여행플러스 X 스카이스캐너, 한국인 연휴 사용 설명서 올 추석 명절 맞이, 평균 95일 전 항공권 검색 임시 공휴일 지정에 여행지 검색량 급증 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여행지 수요 두드러져 ​ 12일 연휴. 한 마디로 역대급이다. 지금까지 이런 연휴는 없었다 할 정도다. 물론 이 혜택을 […]
  • [ETIAS 파헤치기] 내년부터 유럽 갈 때 이것 없으면 안 된다는데... 2024년부터 무비자로 유럽에 입국하는 여행자들은 7.7유로의 세금을 내야한다. / 사진=unsplash 2024년부터 유럽에 가려면 약 1만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가로 내야 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무비자로 입국하는 외국인에게 7.7유로(약 1만1100원)에 달하는 세금을 받기로 결정했다. ​ ETIAS즉, EU Travel Information&Authorization System의 약자로 유럽 여행 정보 인증제도를 뜻한다. ETIAS 이야기가 처음 나온 것은 2021년이다. 코로나가 퍼지면서 한 차례 늦춰져 2023년 […]
  • 꽃내음에 취해볼까…가을 꽃 구경 명소 4 아침저녁으로 날이 선선해지며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때다. 계절이 바뀌면 주위 풍경도 새로운 모습으로 재단장할 터. 누구보다 제대로 가을을 만끽하고 싶다면 가을 꽃 구경을 떠나는 건 어떨까. 따사로운 햇볕 아래 더욱 매력적인 전국 가을 꽃 명소를 소개한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거나 여유롭게 꽃밭 사이를 산책해보자. 보다 낭만적인 추억을 […]
  • 장거리 여행 때 가장 안 좋은 좌석을 고르라는 여행 작가의 조언…그 이유가 장거리 비행 시 좌석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긴 시간을 옴짝달싹하기 어려운 공간에 앉아 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 여행가가 장거리 비행 시 가장 ‘안 좋은’ 좌석을 골라야 한다고 의외의 조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비행기 좌석 / 사진=Pixabay 더 미러(The Mirror) 보도에 따르면 여행 작가 존 버핏(John Burfitt)은 언제나 가장 뒷줄 창가 자리를 선택한다고 말했다. […]
  • 텐트 밖은 노르웨이! 오로라 사냥하고 얼음 호텔 가볼까 살면서 한 번은 봐야 한다는 오로라를 1년에 200일 넘게 감상할 수 있는 곳. ‘겨울 끝판왕 여행지’로 불리는 노르웨이가 한국 여행객 맞이에 나섰다. 노르웨이 관광청은 최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동계 노르웨이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노르웨이 워크숍을 열었다. 노르웨이 트래블 컴퍼니, 피오르 투어스, 노르웨이 베스트 등 현지 업체와 핀에어, 터키항공 등 여행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겨울 주목할 노르웨이 […]
  • 승무원이 알려주는 ‘꿀잠 자는 자리’ 예약 팁 비행기에서 창가와 날개 쪽 자리에 앉는 것이 숙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숙면 중인 고양이 / 사진=unsplash 최근 영국 일간지 ‘더 미러’(The Mirror)에서 승무원과 수면 전문가가 비행 중 수면의 질을 높이는 법에 대해 다뤘다. 비행 중 숙면하려면 좌석 선정 외에 의상 및 스트레칭도 신경 쓰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비행기 좌석 / 사진=unsplash 에티하드 항공 승무원 […]
  • 스위스 고성 호텔
  • 명품과 협업한 애프터눈 티 세트5
  • MZ들의 불타는 여름밤…화제의 호텔가 풀파티 5 무더위와 함께 풀파티 시즌이 돌아왔다. 매년 여름 호텔업계는 인기 DJ들의 공연 준비와 야외수영장 시설 단장으로 분주하다. 지난해보다 더 핫하게 돌아온 서울, 고성, 아산, 제주 호텔의 풀파티를 소개한다. 1 ◆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도고 웨이브 풀파티’ 웰니스 여행지로 주목받는 충남 아산의 프리미엄 스파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도고 웨이브(DO! GO! WAVE) 풀파티를 개최한다. […]
  • ‘퀸연아의 재림’을대리체험할 수 있는캐나다 알버타 주요 스폿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반을 떠난 ‘피겨여제’ 김연아. 그녀가 남긴 업적은 어마어마하다. 선수 생활 동안 참가한 38개 대회에서 38개 메달을 목에 걸며 ‘올포디움’을 달성했다. 세계 여자 피겨 역사 100년 동안 단 한 번도 이룬 이가 없는 최초의 기록이다. 최근에는 소치 올림픽 때 ‘퀸연아’ 대신 금메달을 땄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약물 도핑 양성 반응에 대해 실토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세계반도핑기구와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9년만에 금메달의 주인공이 바뀔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스포츠계의 반응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쪽에 무게중심이 쏠려 있다. 양성판정이 나왔던 샘플을 아직 보관하고 있을 가능성이 현저히 낮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겨여제가 영광을 되찾았으면 하는 여론은 크다. 그만큼 여전히 김연아를 사랑하는 국민이 많다는 얘기다. 얼마 전 김연아는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캐나다관광청과 함께 캐나다를 방문했다. 명예대사로서 함께한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 우체국 건물이었던 전세계 럭셔리 호텔 3 컴퓨터와 휴대전화가 없던 시절에는 사람들이 편지를 썼다. 수백 년이 지난 지금, 이메일의 발명과 기술 기반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의 대대적인 전환은 우편 서비스의 범위와 규모를 변화시켰다.  덴마크에서 싱가포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오래된 우체국 중 일부는 자랑할 만한 럭셔리 호텔로서 재탄생했다. 지금은 럭셔리 호텔로 변신한 역사적인 우체국을 방문해보자.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여행자라면 과거 우체국 건물로 사용됐던 럭셔리 호텔에 반할지도 모른다. 1. 더 풀러턴 호텔, 싱가포르 The Fullerton Hotel, Singapore 싱가포르 풀러튼 호텔은 도심의 가장 상징적이고 인기 있는 호텔로 잘 알려져 있다. 럭셔리 호텔로 탈바꿈하기 전 1928년 지어진 신고전주의 […]
  • [여행+꿀팁] 관광객이 지금껏 몰랐던 공항서 대기시간 확 줄이는 방법 [여행+꿀팁] 관광객이 지금껏 몰랐던 공항서 대기시간 확 줄이는 방법 ​ #1. 출장을 하루 앞둔 회사원 A씨. 그는 공항이 해외여행객으로 붐빈다는 소식을 듣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검색했다. 그러던 중 대한항공 모바일앱에서 사전체크인을 할 수 있는 것을 확인하고 체크인을 마쳤다. A씨는 위탁수하물도 없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카운터에 들리지 않고 바로 보안검색대를 통과했고 평소보다 여유롭게 라운지에서 출장 […]
  • 도쿄 가성비 내리는미니멀 감성 호텔 3 도쿄처럼 큰 도시에서 호텔을 결정하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 저렴한 호스텔부터 독특한 호텔까지 가격대와 스타일도 고려해야한다. 도쿄에서 1박당 약 2만엔(한화 약 18만원)의 가성비를 충족하면서 미니멀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호텔 세 곳을 추려봤다.  1. 머스타드 호텔 시모키타자와 Mustard Hotel Shimokitazawa 도쿄에서 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번화가 중 하나인 시모키타자와에 미니멀한 머스타드 호텔이 있다. 일본 유명 건축가 ‘신 오호리(Shin Ohori)’가 설계를 담당했다. 정갈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녹지가 풍부하고 투숙객이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마련돼있다.   이층 침대부터 넓은 야외 발코니가 있는 디럭스 객실까지 60개 객실을 갖췄다. 모든 객실에 턴 테이블이 있으며, 머무는 동안 로비에 있는 팝업 숍에서 레코드판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2. 토글 호텔 스이도바시  Toggle Hotel Suidobashi 도쿄에 본사를 둔 건축 회사 클라인 다이섬((Klein Dytham)이 디자인한 토글 호텔은 건물 전체에 투톤 컬러 블록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호텔 외관은 근처를 운행하는 일본 JR 추오 소부(Chuo-Sobu)선 전철 색상과 같은 경쾌한 노란색을 외관에 적용하고, 주변 콘크리트 건물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부드러운 회색을 선택했다. 객실과 복도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화려한 색상으로 장식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총 84개의 객실로 러그와 가구에 이르기까지 방 안의 모든 것은 동일한 밝은 색조로 구성했다. 체크인 시 객실 크기와 선호하는 색상 조합을 선택할 수 있다. 3. 올데이플레이스 호텔 All Day Place Hotel 올데이플레이스 호텔은 시부야에 위치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숙소다.  미야시타 공원과 고양이 거리와 같은 인기 명소에서 도보로 단 몇 분 거리에 있다. 또한 호텔 내에 편안한 카페, 피자집, 수제 맥주 바를 갖추고 있다.  2인 전용 객실부터 최대 4인까지 묵을 수 있는 스위트룸까지 160개 객실이 있다.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굿 치즈 굿 피자’에서는 화덕에서 갓 구워낸 피자와 수제 빵을 맛볼 수 있다. 글, 디자인 = 권효정 여행+ 기자
  • 국내에서 떠나는 해외여행…야놀자가 추천하는 여름휴가는 올여름 더욱 특별한 휴가를 원한다면 가까운 곳에서 그 분위기를 먼저 느껴보는 게 어떨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해외 여행지를 테마로 서울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 ‘야놀자 홀리데이마켓’을 열었다. 동남아시아 대표 여행지 베트남, 태국부터 괌, 일본까지 국내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를 테마로 공간을 꾸몄다. 해외 여행지에서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소문 덕분인지 평일 낮에도 팝업스토어 인근은 방문객들로 […]
  • 역대급 여름 이겨낼 보양식
  •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자’전세계 이색 숙소 8 엔데믹과 함께 열린 세계 여행,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 유형은 무엇일까. 글로벌 호텔 검색 플랫폼 호텔스닷컴은 ‘스크린 투어리즘(screen tourism)’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름 다양한 장르별 영화 기대작들이 국내에 연이어 개봉함에 따라 해당 촬영지로 관광객들이 몰릴 것이라는 예측이다. 실제로 호텔스닷컴이 지난 2022년 한국인 여행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6%가 ‘영화 및 콘텐츠 스트리밍 […]
  • ‘어쩌면 나도 바비 인형’ 세계 분홍색 숙소 5곳 장난감 바비를 기반으로 제작한 실사 영화 ‘바비(Barbie)가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어린 시절 꿈 꿔온 상상 속 세계를 그대로 재현한 분홍빛의 세트장은 스틸컷 공개와 동시에 핑크 공주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혹자는 유치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핑크빛 세상은 분명 마음 깊은 속 로망 중 하나인 법. 바비를 주제로 한 객실부터 온통 분홍빛으로 물든 숙소까지.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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