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Bear) 비앤비!? 곰이 살던 집을 숙소로 만들어 화제
한국인이 뽀로로를 보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면, 서양 사람들은 곰돌이 푸를 보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푸를 기억하는 ‘어른이들’을 위해 디즈니가 곰돌이 푸 95주년 기념 특별 게스트하우스를 제작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4일(현지시간) 곰돌이 푸를 그대로 재현한 숙소를 소개했다. 곰돌이 푸 게스트하우스 / 출처 – 에어비앤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게 가장 나은 선택일 수 있어” (“doing ‘Nothing’ oft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