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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승무원이 말하는 여행 가방 가볍게 챙기는 꿀팁 영국의 승무원 미구엘 무뇨즈(Miguel Muñoz)는 더 썬(The Sun)과의 인터뷰를 통해 효율적으로 여행 가방 싸는 방법을 공유했다. 소위 인생 사진을 남기기 위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불필요한 짐을 여행 가방에 욱여넣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불필요한 짐을 챙기는 것은 기념품을 담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을 낭비할 뿐이다. 여행 시 짐을 간소화하는 무뇨즈의 꿀팁을 알아보자. 부츠 대신 아쿠아 슈즈 […]
  • 이탈리아판 '곤지암'! 너무 무서워서 출입 금지됐다는 유령의 섬 이탈리아 포베글리아(Poveglia) 섬은 현재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유령의 섬’이다. 영국 미러(Mirror) 등 외신은 ‘유령의 섬’이라 알려진 이탈리아의 섬 포베글리아에 대해서 보도했다. 포베글리아 섬은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섬으로 유명 관광지인 베네치아와 5㎞ 남짓 떨어져 있다. 중세 건축 양식을 보이는 아름다운 외관을 보면 관광지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섬을 둘러싼 많은 소문을 듣는다면 왜 그곳이 관광이 금지된 ‘유령의 섬’인지 […]
  • 세계 최고봉에서 날다... 세계 최초 에베레스트 합법 패러글라이딩에 성공한 남자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패러글라이딩 선수가 에베레스트에서 최초로 합법 비행에 성공했다. AFP 통신은 지난 24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패러글라이더 피에르 카터(Pierre Carter)가 에베레스트 산에서 처음으로 합법적인 비행을 했다고 전했다. 카터가 속한 원정대에 따르면 그는 5월 15일 정오 12시 에베레스트 사우스 콜(해발고도 7950m)에서 이륙해 20분가량 비행 후 고락셉(해발고도 5164m) 부근에 착륙했다. 비행 최고 속도는 시속 80㎞에 달했다. 그는 […]
  • 업그레이드 완료! 부자들 줄 선다는 불가리 호텔 스위트룸 들여다보니... 새롭게 단장한 불가리 호텔 스위트룸이 공개됐다. 트래블 앤 레저는 ‘불가리 호텔 밀라노(Bulgari Hotel Milano)’가 스위트룸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불가리 호텔 밀라노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세련된 호텔 중 하나다. 불가리 호텔 밀라노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불가리가 론칭한 것으로 2004년 처음 문을 열었다. 호텔은 밀라노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다. 스위트룸 종류에는 주니어 스위트룸, 수페리어 스위트룸, 디럭스 스위트룸, 프리미엄 […]
  • "버리는거 아니었어?" 日에서 출시한 식빵 모서리 크래프트 맥주  식빵에서 버려지는 모서리가 새롭게 재활용된다.  일본의 PR 타임스는 가나가와 현 에히나 시 베이커리 ‘불랑페르메(Boulanferme)’에서 식빵 모서리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맥주 ‘업사이클(Upcycle)’을 출시했다고 26일 보도했다.  불랑페르메는 이전부터 샌드위치 제조 과정에서 자르게 되는 식빵 모서리를 사료나 비료로 재활용해 인근 농가에게 무상 제공했다. 하지만 다른 방법은 고심하던 차에 지속 가능성 있는 제품을 만들자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본 전역의 크래프트 […]
  • 美 유명 래퍼가 벤츠와 작정하고 만든 ‘역대급 슈퍼카’ 어떻길래? 독일 고성능 자동차 브랜드 메르세데스 벤츠가 미국 유명가수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 래퍼 윌아이엠과 협업해 한정판 슈퍼카를 내놨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해당 자동차의 모델명은 ‘Will. I. AMG’이다. Will. I. AMG의 외부 디자인은 ‘벤츠 AMG GT 쿠페’에 ‘벤츠 G바겐’의 얼굴을 이식한 모습과 흡사하다. 기존 ‘벤츠 AMG GT 쿠페’가 4도어 형식이었다면 해당 슈퍼카는 2도어 디자인으로 내부를 […]
  • 피자도 먹기 힘들어진다…영국을 뒤흔든 토마토 부족 사태 영국에서 토마토, 양상추, 오이 등 채소의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The Washington Post)는 현재 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와 그 원인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서 원래 한 팩에 5유로(약 7000원)였던 토마토 가격이 20유로(약 2만 8000원)까지 치솟으며 가격이 400%나 상승하는 현상을 보였다. 테스코(Tesco), 알디(Aldi), 모리슨스(Morrisons) 등 영국의 대형 슈퍼마켓 역시 각종 채소의 구매 개수를 제한하고 […]
  • “호텔이야, 기차야?” 개인실 도입하는 일본 고속열차 2026년부터 일본 JR 레일사의 고속 열차(신칸센) 내에 개인실 좌석이 도입된다. 일본 철도 관계자는 “다양해진 생활 방식에 맞춰 고객의 편의를 돕기 위해 개인실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개인실에는 와이파이가 제공된다. 고객은 해당 와이파이로 열차 안에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더불어 객실 내 개별 에어컨과 리클라이닝 좌석,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전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도입하는 개인실이 모든 열차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개인실은 도쿄와 오사카를 잇는 토카이도 선을 운행하는 신칸센 열차에만 설치한다. 개인실을 이용하고자 하는 […]
  • 관광세 2배 인상한다는 유럽 인기 여행지 ‘이곳’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이 관광세를 2배 인상한다. 리스본의 관광명소 벨렝 탑 / 사진=플리커 더 포르투갈 뉴스(The Portugal News)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리스본이 관광세를 1박당 2유로(약 3000원)에서 4유로(약 6000원)로 높인다. 2019년 이후 5년 만의 인상이다. 카를루스 모에다스(Carlos Moedas) 리스본 시장은 “도시의 발전과 리스본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광세를 인상하게 되었다”라며 “도시 전체가 발전하면 자연스레 관광의 질도 높아질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에다스 시장은 “리스본 시의회가 관광세 인상 안건을 이미 […]
  • 여행자 위해 무제한 버스 탑승권 출시한 ‘이 나라’ 홍콩 최대 버스 회사가 관광객 전용 무제한 버스 탑승권을 출시했다. 라이프 스타일 아시아(Lifestyle Asia) 등 현지 외신은 홍콩 KMB(Kowloon Motor Bus)가 4월 27일부터 버스 데이 패스(Tourist Day Pass) 판매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데이 패스 가격은 55홍콩달러(약 9600원)로 24시간 동안 무제한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버스 데이 패스는 KMB의 모바일 앱 ‘App 1993’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여권번호를 […]
  • 포르투갈이 전 세계 워케이션족 사로 잡은 비결 다양한 장기 거주 비자로 포르투갈에 전 세계 원격 근무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CNN에 따르면 포르투갈은 비유럽연합 외국인에게 다양한 비자 선택지를 제공하면서, 유럽 국가 중 워케이션족의 장기 거주 신청에 있어 가장 쉬운 선택지가 됐다. 심지어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 비자’로 그 어느 때보다 원격 근무자들의 관심이 포르투갈로 향한 상태다. 기존에 포르투갈에서 제공하던 장기 거주 […]
  • 중세의 매력에서 현대의 세련미까지, 프랑크푸르트 필수 관광 명소 독일은 물론 유럽의 금융 중심 도시 역할을 하는 프랑크푸르트. 독일 내에서는 교통의 요지로도 손꼽히는 곳인데, 한 가지 더 꼽자면 관광을 즐기기에도 좋은 도시라고 할 수 있다. 프랑크푸르트는 중세의 매력, 현대의 세련미를 동시에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 프랑크푸르트에서 관광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만 모아봤다. 짧은 일정이라면 주목! 핵심만 콕콕 찝어가며 알찬 여행을 완성하자. 성 바르톨로메오 성당 […]
  • 전남 무안에서 다낭까지 한 번에 가는 방법 모두투어는 베트남 항공을 이용하여 무안공항에서 출발하는 ‘다낭 단독 전세기’상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급증하는 광주 전남지방 해외여행 수요에 발맞춘 이번 모두투어 단독 전세기 상품은 베트남항공 전세기(197석)를 이용해 무안과 다낭을 직항으로 왕복한다. 4월 28일 단 1회 출발하는 3박 5일 일정으로, 예약과 동시에 100% 출발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이번 여행의 목적지인 베트남 다낭은 동남아 대표 휴양지로 한국인 가족 […]
  • 일본 역사의 요람, 나라현 아스카 역사 이야기 오사카와 교토에서 한 시간 남짓이면 도착하는 나라현의 아스카는 일본의 고대 국가가 시작된 곳이다. 아스카는 일본 역사의 요람으로, 일본의 역사가 이곳에서 움텄다. ​ 아스카는 다양한 고고학 유물과 더불어 중산간 지역의 평화로운 자연 풍경을 품고 있다. 사람들은 일본의 고대 유물을 보기 위해 아스카에 방문하고, 마을의 평화로운 정취에 빠져든다. 일본의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 아스카를 소개한다. […]
  • 휴대전화 분실했는데 3천만 원 청구… 황당 한 영국 관광객이 휴대전화 분실로 약 3천만 원(2만 파운드)을 청구 당했다.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이탈리아 나폴리를 여행하던 영국인 관광객의 황당한 사연을 전했다. 영국 관광객은 그녀의 남편과 함께 결혼 4주년 기념을 위한 여행을 떠났다.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휴대전화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여행이 끝난 후 받은 휴대전화 청구서에는 약 3000만 원(2만 파운드)이 넘는 […]
  • 관광 활성화 위해 술값 등 유흥업소 세금 감면하는 관광대국 ‘화제’ 태국은 명실상부한 관광대국이다. 타일랜드 비즈니스 뉴스(thailand business news)의 4일 보도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2800만 명 이상의 외래 관광객이 태국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처럼 태국 정부는 새해부터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류 및 유흥업소에 대한 세금을 감면하기로 확정했다. 더 이코노믹 타임즈(The Economic Times) 등 외신은 태국이 […]
  • 호텔의 비밀, 셀럽의 별장은 누가 만들었을까 호텔의 비밀, 셀럽의 별장은 누가 만들었을까 건축미를 자랑하는 놀라운 호텔 5 자연과 조화롭게 설계된 디자인의 힘 글로벌 프리미엄 리조트 ‘아만(Aman)’ 그룹은 독자적 방식으로 쉼과 휴식을 제안한다. 태국 푸켓에 ‘평화의 장소’를 뜻하는 아만푸리(Amanpuri)를 시작으로 아만의 브랜드 컨셉을 도입했다. 여러 호텔들이 고유의 테마를 지니지만 아만이 남다른 것은 럭셔리와 프라이빗함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부호와 스타들이 숨겨진 비밀 별장으로 선택한 […]
  • 감탄이 나오는 신의 고향, 덴마크 오덴세 도보 코스 10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오덴세는 신의 고향이라고 불린다. 이 도시의 이름이 북유럽 신화 속에 등장하는 최고 신 ‘오딘’의 고향이라는 전설로 인해 탄생했기 때문이다. ​ 오랜 세월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 도시의 풍광은 감히 신을 들먹여도 손색없을 정도로 황홀함을 자랑한다. 옛 성부터 박물관까지 이 도시의 아름다움을 찬찬히 둘러볼 수 있는 오덴세 도보 코스를 소개한다. 01 […]
  • ‘이국적 분위기의 끝판왕’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 이색 코스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는 인구 2만2000명이 살고 있는 소도시다. 숲과 호수에 둘러싸인 이 도시는 자연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 이 작은 도시는 거대한 빙하를 감상할 수 있어서 더 유명해졌다. 우뚝 솟은 얼음벽만큼이나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엘 칼라파테 이색 코스를 소개한다. 01 칼라파테 역사 해석 센터 Centro de Interpretación Histórica Calafate ​ 엘 칼라파테의 역사를 두루 […]
  • 대만 숙소 더 똑똑하게 예매하는 법 트립비토즈는 대만 호텔 추천 기획전‘고 니얼 유, 타이완(GO NEAR U, TAIWAN)’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대만 인기 관광지 지우펀 / 사진 = 언스플래쉬 대만은 3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여행지다. 여기에 식도락과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 전통적인 인기 관광지 중 하나로 꼽힌다. 팬데믹으로 여행 수요가 주춤한 것도 잠시, 지난해 10월 13일부터 방문객 격리 면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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