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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 “시간당 2000명” 9월부터 방문객 수 제한 두는 아테네 대표 관광지 그리스가 오는 9월부터 대표적인 관광지 아크로폴리스의 방문자 수를 제한한다. 타임아웃 등 외신은 아크로폴리스 관람객 수가 일일 최대 2만 명으로 제한된다고 보도했다. 아크로폴리스는 해발 150m 높이의 바위지대에 있는 고대 그리스 도시로 아테네의 상징인 곳이다. 아크로폴리스에는 파르테논 신전을 비롯해 건축학적, 역사적으로 중요한 고대 건축물의 유적지가 있다. 아크로폴리스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난해에만 3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린 그리스의 랜드마크다. 리나 멘도니(Lina Mendoni) 그리스 문화부 장관은 “방문객을 언제나 환영하지만 과도한 관광으로 인한 […]
  • “옷 좀 벗으세요!” 스페인에서 벌어지는 독특한 캠페인 최근 스페인에서 나체주의자들이 여행자들에게 해변에서 수영복을 벗자는 취지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타임아웃(Timeout), 더 가디언(The Guardian) 등 외신은 카탈루냐 자연주의–나체주의 연맹(Naturist-Nudist Federation of Catalonia)이 누드 비치에서의 탈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는 근래 해당 지역의 누드 비치를 찾는 여행자들의 태도를 바꾸기 위함이다. 현재 카탈루냐에선 다수의 여행자가 누드 비치에서도 당당히 수영복을 입고 해변을 누벼 문제가 되고 있다. 심지어 나체로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을 […]
  • 단돈 7만 원에 무제한으로 포르투갈 전역을 누비는 방법 올가을 포르투갈로 떠나는 사람들이 반길만한 소식이 있다. 포르투갈 국영 철도회사가 단돈 7만 원에 한 달간 무제한으로 포르투갈 전국의 기차를 탈 수 있는 레일 패스를 출시한다. 지난 15일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은 포르투갈 국영 철도회사 포르투갈 철도(Comboios de Portugal)가 새롭게 선보이는 레일 패스에 대해 보도했다. 내셔널 레일 패스(National Rail Pass)라는 이름의 해당 상품은 구매 후 한 달 동안 포르투갈 전국의 기차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
  • ‘쥐와의 전쟁’ 쥐 활동 지도까지 공개한 뉴욕시 최근 미국 뉴욕(New York)시 위생국이 도시 전역의 쥐 활동 정보를 담은 지도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NBC 등 외신은 뉴욕시가 공개한 쥐 활동 정보 지도에 대해 보도했다. 쥐 정보 포탈(Rat Information Portal)이라는 이름의 시영 사이트를 들어가면 위생국의 검사 기록을 지역, 블록, 건물별로 확인할 수 있다. 지도는 마지막 위생검사 결과에 따라 각 건물을 다른 색으로 표시한다. 마지막 검사를 통과한 경우 연두색, 쥐가 발견된 경우 분홍색, 6개월 내 위생검사 기록이 […]
  • ‘사랑이 싹트는’ 이탈리아 하이킹 코스, 10년 만에 돌아온다 이탈리아 유명 하이킹 코스가 대규모 복원 프로젝트 끝에 재개방한다. 타임아웃은 지난 9일 이탈리아 친퀘테레(Cinque Terre) 마을의 폐쇄됐던 산책로가 다시 열린다고 보도했다. 친퀘테레는 이탈리아 북서부 라스페치아에 위치한 해안마을이다. 친퀘테레는 ‘다섯 개의 마을’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몬테로소 알 마레(Monterosso Al Mare)’, ‘베르나차(Vernazza)’, ‘코르닐리아(Corniglia)’, ‘마나롤라(Manarola)’, ‘리오마조레(Riomaggiore)’가 해당한다. 친퀘테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매년 약 300만 명이 몰리는 관광 명소다. 5개 마을 중 마나롤라와 리오마조레를 연결하는 ‘비아 델아모르(Via dell’Amore)’ 산책로, 일명 ‘연인의 길’은 2011년 산사태 […]
  • 생태관광하기 가장 좋은 나라 1위 브라질…한국은? 전 세계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여행하기 가장 잘 좋은 나라는 어디일까. 타임아웃은 지난 1일 포브스 어드바이저(Forbes Advisor)가 생태관광지수의 국가별 순위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그 결과 브라질이 ‘생태 관광 지수’ 1위를 차지하며 자연을 가장 잘 보존한 나라에 이름을 올렸다. 생태관광지수는 포브스 어드바이저에서 생태 관광객을 위한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다. 포브스는 10㎢당 동식물 종 수, 보호된 육지의 비율,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수, 1인당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대기 질 등을 […]
  • 560년간 매일 울리던 이탈리아 종탑, 관광객 항의로 멈추게 돼 ‘논란’ 560년간 종을 울려온 이탈리아 피엔자(Pienza)의 종탑이 관광객들의 항의로 밤중 타종을 중단한다. 주민들은 지역 문화 훼손이라며 반발하지만, 결정을 뒤집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현지시간) 타임아웃(Timeout) 등의 외신은 이탈리아 피엔자의 종탑이 앞으로 밤중 타종을 중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타종이 멈추는 시간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다. 해당 종탑은 지난 560년간 하루 30분 간격으로 매일같이 종을 울려 왔다. 이번 결정에는 종탑이 있는 중앙광장 주변에서 머무르는 관광객들의 항의가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최근 유럽을 덮친 폭염 속에 […]
  • 낮보다 아름다운 전 세계 ‘야경 맛집’ 도시 순위 아랍에미리트의 도시 두바이(Dubai)가 미국 뉴욕(New York)과 일본 도쿄(Tokyo)를 제치고 전 세계에서 가장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됐다. 지난 4일(현지시간)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은 장거리 여행 전문업체 트래블백(TravelBag)이 최근 발표한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순위에 대해 보도했다. 트래블백은 도시별 야경 관련 인스타그램 게시물 수, 빛과 소음 공해 수준, 야간 여행 안전도 등의 기준을 통해 세계 주요 도시 146곳의 순위를 매겼다. 순위는 전 세계와 유럽, 두 부문으로 나눠 발표했다. 해당 순위에서 전 […]
  • ‘왕중왕’...피자의 고장 이탈리아에서 1위 한 피자 가게 피자의 고장 이탈리아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를 먹으려면 나폴리와 카세르타로 가야 한다. 최근 영국 매체 타임아웃이 ‘이탈리아 50대 피자 순위’를 전했다. 이 순위는 이탈리아 피자 전문가들이 설립한 권위 있는 단체인 50 탑 피자(50 Top Pizza)가 매년 발표한다.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미국 등의 이탈리아 피자 가게 순위도 매긴다. 1위에는 나폴리에 있는 ‘디에고 비탈리아노 피자리아(Diego Vitagliano Pizzeria)’와 카세르타의 ‘아이 마사니엘리 프란체스코 마르투치(I Masanielli by Francesco Martucci)’가 올라 […]
  • ‘40년 만에 공개’⸱⸱⸱1800년 런던 역사 담긴 ‘비밀의 장벽’ 40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런던의 장벽이 있어 화제다. BBC는 지난 3일 런던이 오랜 역사를 담은 거대 장벽을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공개한다고 보도했다. 약 3㎞ 길이의 이 장벽은 런던의 기원이라 여겨지는 고대 로마제국의 도시인 ‘론디니움(Londinium)’의 중요한 방어 요새였다. 장벽은 서기 190년에서 230년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런던의 1800년 역사를 담고 있다. 도시가 개발되고 건물이 들어서면서 벽의 상당 부분이 허물어졌다. 일부 남아있던 벽이 학생들의 기숙사 건물이었던 ‘엠퍼러 하우스(Emperor House)’의 […]
  • ‘1회 이용 140만원’ 美 VIP 공항 터미널의 정체 최근 미국 주요 공항에 VIP 라운지를 넘어선 VIP 터미널이 생기고 있다. 이곳에선 일반 민간항공사 비행편을 이용하는 이들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개인 전용기 소유자 같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현지시간) CNN 등의 외신은 VIP 전용 공항 서비스를 운영하는 피에스(P/S)사의 회원 전용 VIP 터미널이 오는 9월 6일 문을 연다고 전했다. 해당 터미널이 들어서는 공항은 미국 애틀랜타(Atlanta)의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이다. 피에스사의 터미널은 살롱 라운지, 개별 스위트룸, 엔터테인먼트 센터, 스낵 바, 욕실 등을 갖추고 […]
  • ‘최소 4년 대기’ 전 세계 예약 어려운 식당 순위 영국 브리스톨에 있는 더 뱅크 태번(The Bank Tavern)이 전 세계에서 가장 예약이 어려운 식당으로 뽑혔다. 최근 뉴욕 포스트는 온라인 카드 결제 회사 두조(Dojo)가 조사한 ‘세상에서 예약에 가장 어려운 식당 목록’을 소개했다. 세상에서 예약이 가장 어려운 식당인 ‘더 뱅크 태번’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은 로스트비프다. 로스트비프는 잉글랜드 소고기 요리로 숙성해서 구운 소고기를 뜻한다. 영국에서는 주로 일요일에 이 음식을 먹는 전통이 있다. […]
  • “여긴 가봐야 해” 세계 이색 스타벅스3 커피 마니아라면 한번쯤은 가볼만한 독특한 스타벅스(Starbucks)가 있다. 테이스팅 테이블 등 외신은 세계 곳곳의 이색 스타벅스를 소개했다 이탈리아의 최초의 스타벅스인 ‘밀라노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다. 이탈리아는 2018년까지 유럽에서 유일하게 스타벅스가 없는 나라였다. 자신들의 커피의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는 이탈리아는 스타벅스 입점을 반대했었다. 스타벅스 측은 오랜 준비 끝에 2018년 9월 ‘이탈리아 1호점’을 탄생시켰고, 지금은 젊은 층의 고객과 여행객들에게 찬사를 받는 명소가 됐다. 스타벅스는 오랜 기간 동안 우체국이었던 밀라노의 ‘팔라초 델레 포스테(Palazzo dell […]
  • ‘국력의 상징’...2023년 여권 파워 한국 순위는? 한국이 2023년 3분기 세계 여권 지수 순위에서 3위를 기록했다. 최근 CNN이 ‘2023년 전 세계 헨리 여권 지수 순위’를 보도했다.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란 특정 국가의 여권을 소지했을 때 무비자로 쉽게 입국이 가능한 국가의 개수를 합산해 산출한 순위다. 영국 이민 컨설팅 회사 헨리앤파트너스가 199개국의 여권을 대상으로 2006년부터 매 분기 헨리 여권 지수를 발표해 왔다. 헨리 여권 지수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세계 여행 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한다. […]
  • 8월 전 세계 포켓몬 팬들이 요코하마로 모이는 이유 일본 요코하마(横浜)에서 포켓몬 월드챔피언십(Pokémon World Championships)이 열린다. 포켓몬 관련 전시회는 물론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28일 타임아웃(Timeout) 등의 외신은 포켓몬 컴퍼니(The Pokémon Company)가 발표한 일본 요코하마의 다양한 포켓몬 관련 행사 소식을 전했다. 행사들은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포켓몬 월드챔피언십과 연계해 진행한다.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은 포켓몬 컴퍼니 산하의 북미 법인 플레이 포켓몬이 주최하는 총상금 50만 달러(약 6억5000만원)의 포켓몬 […]
  • 고급 애프터눈 티와 즐기는 뉴욕 2층 버스투어 어떤 모습 뉴욕의 랜드마크를 돌면서 애프터눈 티를 즐기는 버스투어가 있어 화제다. 타임아웃은 미국 버스투어 회사 ‘탑뷰 관광(TopView Sightseeing)’이 애프터눈 티 코스와 함께 버스투어를 즐기는 ‘티 어라운드 타운’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티 어라운드 타운 투어의 버스는 천장까지 유리창이어서 탁 트인 개방감을 준다. 내부는 ‘바비’를 테마로 해 분홍색과 흰색의 조합으로 디자인했다. 티 어라운드 타운 버스는 약 1시간 30분 동안 록펠러 센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타임 스퀘어 등 […]
  • “햄버거 가게 맞아?“ 세계 최대 규모 맥도날드 내부 미국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 맥도날드 내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세상에서 가장 큰 맥도날드’ 내부를 소개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이 맥도날드는 1976년에 문을 열었으며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맥도날드(World’s Largest Entertainment McDonald’s)’라는 공식 명칭을 가지고 있다. 남다른 규모 덕에 에픽 맥도날드(Epic McD)라는 별칭도 붙었다.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맥도날드는 무려 3층짜리 건물로 규모 1765㎡(약 534평)에 달한다. 이 […]
  • 런던 소매치기 1위 지역, 지하철 노선 어디 영국 런던이 급증하는 소매치기 범죄율에 몸살을 앓고 있다. 타임아웃은 지난 26일 런던의 작년 소매치기 신고 건수가 7899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관광객에게 일부러 말을 걸며 주의를 분산시키는 동안 뒤에 있던 두세 명의 소매치기 범들이 몰래 다가와 지갑이나 귀중품을 낚아채 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지난해 11월 유명 유튜버 ‘레오제이’도 런던 여행 중 핸드폰을 소매치기 당한 일이 알려진 바 있다. 런던 지하철 노선 중 […]
  • 12시간 비행에 닭 다리 하나? 기내식 대신 KFC 제공한 항공사 최근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이 승객들에게 기내식 대신 경유지에서 공수한 켄터키프라이드치킨(KFC)을 제공한 것이 알려져 화제다. 이를 두고 승객들 사이에서 지나치게 양이 부족했다는 비판과 최선의 대처를 보여줬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CNN을 비롯한 외신은 영국의 대표 항공사인 영국항공이 미리 준비했던 기내식을 버리고 켄터키프라이드치킨 조각을 나눠준 사연을 보도했다. 항공사 측은 원인에 대해 ‘예상치 못한 상황’이라고만 할 뿐 구체적 언급을 피했지만, 승객들의 증언에 따르면 기내식을 보관하던 […]
  • ‘피의 폭포’라 불리는 세계 유일의 붉은 폭포가 남극에 있는 까닭 세차고 투명한 물 대신 새빨간 물줄기를 뿜는 ‘피의 폭포(Blood Falls)’가 남극에 있다. 최근 영국 매체 더 선은 세계에서 유일한 남극 붉은 폭포를 소개했다. 피의 폭포는 1911년 호주 지질학자 그리피스 테일러가 남극을 탐사하다 발견했다. 발견 당시 새하얀 테일러 빙하 사이로 마치 피처럼 붉은 물줄기가 뿜어져 나와 피의 폭포라는 이름이 붙었다. 당시 빙하 위로 빨간 물이 흘러나오는 이유를 정확히 밝혀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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