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해외소식

  • 1조 8000억 투자한 상하이 레고랜드, 내년 초 개장 확정 중국에서 2번째로 규모가 큰 테마파크인 ‘상하이 레고랜드’가 내년 초 개장을 앞두고 있다.  차이나데일리(China Daily) 등 외신에 따르면 멀린 엔터테인먼트가 14억 달러(약 1조 8000억)를 투자해 건설한 상하이 레고랜드가 2025년 상반기에 문을 연다. 레고랜드 리조트 그룹 총괄사장 존 야콥슨(John Jakobsen)은 “새로운 레고랜드를 상하이에서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테마파크가 되겠다”고 전했다. 상하이 레고랜드에는 레고 시티, 닌자고(Ninjago), 몽키 키드(Monkie Kid) 등 8개의 테마 공간이 들어선다. 테마파크와 함께 250개의 객실을 갖춘 레고 […]
  • “실크로드 하늘길 열렸다” 인천-中 둔황 첫 여객기 도착 실크로드의 관문으로 유명한 중국 둔황(敦煌)시와 우리나라 인천을 오가는 전세기 노선이 개통했다. 중국신문망 등 외신을 종합하면 지난 12일 올해 첫 한국 여행객을 실은 중국 남방항공 전세기(CZ8011)가 중국 간쑤성 둔황시 모가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는 인천에서 둔황으로 향하는 첫 항공 노선이다. 둔황이 다시 정식 개방하며 생긴 두 번째 국제노선이기도 하다. 한국 여행객 정주윤(58) 씨는 합장하며 “불교 신자라 둔황에 대해 많이 기대해왔다. 오기 전부터 막고굴(莫高窟, 천불동)에 […]
  • “돈을 더 걷으려는 속셈” 케냐 전자여행허가 제도 논란 불거져 최근 외국인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케냐가 ‘ETA(전자여행허가)’ 제도를 도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 CNN, 더 이스트 아프리칸(The East African) 등 외신에 따르면 현재 많은 사람이 케냐의 ETA 제도에 불만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케냐가 발표한 ETA 제도 내용에 따르면 전 세계 여행객들은 케냐에 입국하기 전 ETA를 필수로 발급해야 한다. 무비자 입국이 가능했던 16세 미만의 어린이들도 ETA 발급 대상에 포함한다. ETA 발급 비용은 34달러(약 4만 4000원)이다. 케냐의 ETA 제도 도입 발표 이후, 대륙 전역의 사람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불만을 토로했다. “원래 비자 […]
  • 세계 최초 ‘포켓몬 테마파크’ 생긴다는 도쿄 이곳 일본 도쿄에 위치한 요미우리랜드에 ‘포켓몬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포켓파크 칸토 로고 / 포켓몬 컴퍼니 공식 홈페이지 더 재팬 뉴스(The Japan News) 등 외신에 따르면 포켓몬 컴퍼니(Pokémon Company)가 요미우리랜드와 손을 잡고 포켓몬 테마파크인 ‘포켓파크 칸토(PokéPark Kanto)’를 개장한다. 포켓몬 컴퍼니는 “요미우리 랜드 내 이미 존재하는 포켓몬 원더(Pokémon Wonder) 놀이시설 구역에서 더 규모를 키워 테마파크를 만들 예정이다”라며 “전 세계 포켓몬 팬들이 이곳에 모여 포켓몬을 느끼고, 국가와 지역, 언어의 벽을 […]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워터슬라이드는 '이곳' 스웨덴 ‘리세베리 테마파크’가 총 1억 6800만 달러(약 2201억)를 투자한 워터파크를 개장한다.  스웨덴 리세베리 워터파크 / 사진=리세베리 워터파크 공식 SNS 더선(The Sun) 등 외신은 2020년부터 공사를 시작한 스웨덴 ‘리세베리 워터파크’가 다가오는 여름에 개장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리세베리 워터파크는 총 14개의 어트랙션을 갖추고 있다. 그중 슬라이드 서펜트(Slide Serpent) 어트랙션은 총 길이가 ‘13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낙하율을 기록한다. 슬라이드 서펜트 어트랙션 / 사진=리세베리 워터파크 공식 SNS 워터파크는 어트랙션 이외에도 어린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공간, 파도풀 등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한다. 아직 […]
  • 입장료 50%나 인상한다는 아테네 유명 관광지 어디? 그리스가 유명 관광지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의 입장료를 약 50% 인상한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 사진=플리커 여행 전문 매체 트레블 앤 레저(Travel+Leisure) 등 외신은 리나 멘도니(Lina Mendoni) 그리스 문화부 장관이 아크로폴리스 입장료를 인상하는 방침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멘도니 장관은 “현재 입장료가 다른 유적지 및 박물관에 비해 너무 저렴하다”며 “평균 입장료를 맞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입장료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멘도니 장관은 이어 “국가고고학위원회가 만장일치로 승인해 결정한 사안으로 2025년 4월 1일부터 입장료 인상을 적용할 것”이라고 […]
  • 지하철에 이어 루브르 박물관까지… 줄줄이 가격 인상하는 파리 루브르 박물관 / 사진=플리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이 2024년 입장료를 약 29% 인상한다.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 등 외신에 따르면 파리 루브르 박물관은 내년 1월부터 입장료를 17유로(약 2만4000원)에서 22유로(약 3만1000원)로 인상한다. 2017년 이후 7년 만의 인상이다. 루브르 박물관은 “보수 공사비와 전시물 대여 보험비 등의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입장료를 인상했다”며 “2021년 7월부터 하루 관람객 수를 3만 명으로 제한하다 보니 수익이 줄어들어 입장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입장료 인상 소식에 일각에서는 파리 올림픽 기간 관광객 특수를 […]
  • 기차 타고 멕시코 여행한다, ‘마야 관광열차’ 일부 구간 개통 남동부 유카탄반도를 가로지르는 멕시코의 ‘마야 관광열차’가 일부 구간 개통했다.  마야 관광열차 / 사진=멕시코 정부 공식 인스타그램 CNN 등 외신은 지난 16일 멕시코가 마야 관광열차의 캄페체~칸쿤 노선을 개통했다고 보도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Andres Manuel Lopez Obrador) 멕시코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각) 캄페체역 개관식에서 “마야 관광열차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공공사업이 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개관식에 참석한 멕시코 대통령 / 사진=멕시코 정부 공식 인스타그램 ‘마야 관광열차’는 멕시코 5개 주를 잇는 총 1554㎞ 길이의 열차다. 휴양지 칸쿤, 마야 유적지 […]
  • 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외국인 비자 면제하는 ‘이 나라’ 케냐가 내년 1월 1일부터 전 세계 방문객에 대한 비자 요건을 폐지한다.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 / 사진=플리커 타임스 오브 인디아(The Times Of India) 등 외신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케냐에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은 더 이상 비자를 발급 받지 않아도 된다. 윌리엄 루토(William Ruto) 케냐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각) ‘독립 60주년’ 행사 연설에서 “2024년 1월부터 케냐는 비자 면제 국가가 될 것”이라며 “이제 전 세계 모든 사람은 케냐에 오기 위해 비자를 신청해야 하는 부담을 느끼지 […]
  • 올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동화 느낌 나는 장소 3곳 연말이 찾아왔다. 거리에는 캐럴이 울려 퍼지고 발길이 닿는 곳곳마다 트리가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길을 걷고 있다 보면 어쩐지 산타를 기다리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 마음이 포근해진다. 올겨울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아주고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동화 같은 장소들을 방문해 봤다. 프랑스 가정식 베이커리 카페 ‘테디스오븐’ 테디스오븐은 테디베어를 콘셉트로 만든 프랑스 가정식 베이커리 카페다. 2층짜리 저택 […]
  • 화산 폭발 위험으로 문 닫은 ‘블루라군 온천’… 이달 17일부터 재개장 아이슬란드 인기 여행지 ‘블루라군 온천’이 이달 17일 재개장했다.  아이슬란드 블루라군 온천 / 사진=플리커 미국 여행 매체 스키프트(Skift)는 안전을 이유로 문을 닫은 블루라군 온천이 다시 입장객을 맞이한다고 보도했다. 올해 11월 초, 블루라군 온천은 레이캬네스반도 지진으로 인해 모든 시설을 폐쇄했다. 지진이 발생하면서 온천 근처에 있는 화산의 폭발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블루라군 온천은 12월에 재개장할 예정이었지만 이어지는 화산활동으로 폐쇄를 무기한 연장했다. 재개장 시기가 불투명했던 블루라군 온천이 12월 17일부터 다시 문을 열었다. 블루라군 온천은 “지방 당국과 […]
  • 50년 동안 이어져온 영국 맥주축제, 내년엔 개최 불가 선언…그 이유가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 축제 GBBF(Great British Beer Festival)가 2024년 개최 불가를 선언했다. 더선(The Sun) 등 외신은 매년 8월 열리는 영국의 맥주축제 GBBF가 장소 대관의 문제로 내년에는 개최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1977년 처음 열린 맥주축제 GBBF는 영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맥주축제다. 양조업계 관계자, 지역주민, 관광객 등 매년 6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축제를 찾아온다. 특히 900가지 이상의 에일을 맛볼 수 있어 맥주 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축제다. 그러나 내년에는 GBBF가 열리지 않는다. 런던의 올림피아 전시장에서 축제를 […]
  • 큰 불 난지 4년째…내년 재개장 앞둔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최근 모습 화재로 무너졌던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이 윤곽을 드러냈다.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노트르담 대성당은 2024년 12월 8일 재개장을 목표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화재 발생 한지 4년 만이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매년 전 세계에서 1200만 명 정도의 관광객이 찾는 인기 관광지다. 2019년 4월 화재가 발생하고 잠시 문을 닫았다. 화재 당시 성당의 첨탑과 지붕이 무너지고, 녹은 금속 덩어리와 까맣게 탄 기둥이 아래로 곤두박질쳤다. 이 광경은 현장에서 지켜보던 파리 시민들과 텔레비전을 보고 있던 […]
  • 내년부터 인도네시아 발리, 무조건 5만원 싸게 갈 수 있다는데… 이르면 새해부터 인도네시아 여행이 좀 더 편하고 저렴해진다. 인도네시아가 이르면 내년 1월부터 미국, 중국, 한국 등 20개국 관광객에게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  인도네시아 발리 / 사진=플리커 타임스 오브 인디아(The Times of India)에 따르면 인도네시아가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안건이 통과되면 정확한 무비자 입국 허용 국가 목록은 다음 달 내로 결정된다. 올해 10월까지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약 949만 명이다. 전년도 대비 약 124.3% 증가했다. 그러나 […]
  • 전 세계 딱 2명, 단 하루만 머물 수 있는 영화 ‘웡카’ 스위트 영화 ‘웡카(Wonka)’를 콘셉트로 한 호텔 스위트룸이 공개돼 화제다.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 등 외신에 따르면 웡카 스위트룸은 영화 ‘웡카’의 개봉을 축하하기 위해 부킹닷컴이 만든 객실이다. 부킹닷컴은 영화 속 모습을 그대로 구현해 내기 위해 사탕 나무 모형, 초콜릿 바 모양 침대 등 실제 영화에 등장하는 아이템을 객실 안에 배치했다. 웡카 스위트룸 안 사탕 나무 모형 / 사진=부킹닷컴 공식 홈페이지 웡카 스위트룸에서 숙박할 수 있는 ‘황금 […]
  • 결국 하루 입장객 수 최대 5600명까지 늘리는 세계문화유산 여행지의 ‘속사정’ 페루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추픽추의 하루 제한 입장객 수를 최대 5600명까지 늘린다. 지금까지 페루 당국은 마추픽추 보호를 위해 하루 입장객의 수를 3800명으로 제한한 바 있다.  마추픽추 / 사진=플리커 스카이 뉴스(Sky News) 등 외신은 페루가 관광객 저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추픽추 제한 입장객 수를 늘린다고 보도했다. 올해 말까지 남미를 방문한 관광객은 약 220만 명이다.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했을 때 50% 이상 감소한 수치다. 이에 페루는 내년 1월부터 하루 제한 입장객 수를 4500명으로 늘린다. 사람이 […]
  • 이글루에서 식사를? 日 이색 팝업 레스토랑 등장 이글루를 개조한 레스토랑이 일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나가노 현에 있는 레스토랑 가마쿠라 빌리지다. 이곳에서는 차가운 이글루 내부에서 따뜻한 전골을 먹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이글루에는 최대 4명까지 들어갈 수 있고, 해가 지면 조명이 들어온다. 낭만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조성해 커플이나 가족 단위의 여행으로도 좋다. 점심 코스는 1인당 5500엔(약 4만9000원)이고, 저녁 코스는 1인당 6000엔(약 5만3000원)이다. 한 시간 반의 이용 시간과 현지 재료로 만든 전골 노로시 나베와 주먹밥이 포함되어 있다. 간식 코스로도 […]
  • 2배나 비싸진다… 파리올림픽 기간 지하철 요금 인상 프랑스가 2024년 파리 올림픽 기간 지하철 가격을 2배 인상한다.  파리 지하철 / 사진=플리커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발레리 페크레스(Valerie Pecresse) 일드프랑스 도지사가 올림픽 기간 지하철 가격을 한시적으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올림픽 기간 동안 지하철 1회권은 2.10유로(약 3000원)에서 4유로(약 5700원)로 약 2배 비싸진다. 출입증을 소지한 지역 주민들은 인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드프랑스 모빌리티의 최고 경영자(CEO)는 “혼잡을 막기 위해 올림픽 기간 열차 운행 횟수를 약 15% 늘릴 예정인데, 여기에 2억 유로(약 2833억 원)의 추가 비용이 들어 가격을 2배 인상하게 […]
  • 유럽 대륙과 영국 잇는 유로스타… 인기 노선 운행 멈춘다 네덜란드에서 영국으로 향하는 유로스타(Eurostar) 인기 노선이 약 6개월간 운행을 중단한다. 더 가디언(The Guardians),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에 따르면 암스테르담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유로스타 편도 노선이 내년 6월 운행을 멈춘다. 중단하는 이유는 암스테르담 중앙역의 대규모 재개발 공사 때문이다. 네덜란드 국영철도회사(NS)는 “암스테르담에 오기 위해 유로스타를 이용하는 승객이 점점 많아져 역 확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재개발 공사는 내년 6월에 시작해 2025년 1월 완공될 예정이다. 역이 완공되면 암스테르담-런던 직행 노선 운행이 재개된다. 승객들은 약 6개월 동안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차를 갈아타야 한다. 기존 […]
  • 눈앞에서 마주하는 자연, 피레네산맥을 달리는 꼬마 기차 프랑스 피레네산맥 해발 2000m 높이에서 운행하는 꼬마 기차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아르투스트 기차 / 사진=플리커 BBC는 피레네산맥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아르투스트 기차(Tren de Artouste)’를 소개했다. 아르투스트 기차는 1924년 수력발전소를 위한 댐을 건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장비를 운반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차는 현재 관광 기차로 바뀌어 운행한다. 기차를 타기 위해서는 케이블카를 10여 분 타고 해발 2000m에 위치한 역까지 가야 한다. 기차는 시속 19㎞의 느린 속도로 운행한다. 5분 정도 땅굴을 지나면 […]
1 2 3 4 5 6 7 8 15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임영웅 덕분에…” 8일 만에 무려 가입 고객 2만 명 늘어난 ‘이 회사’
  • “사장님 왜그러세요…” 머스크가 테슬라 직원들에게 벌인 충격적인 일
  • 포스코 전 회장이 회삿돈으로 살고 있는 월세 2천짜리 고급 오피스텔
  • “사랑니로?” 홍준표가 ‘156억’ 들여서 벌이고 있다는 신사업
  • “하이브만 그런 게 아니었다”…엔터계에 퍼진 사이비 근황 알려드립니다
  • “기가 찬다” 40년 만에 본선 진출 실패한 축구협회, 요즘 뭐하는지 봤더니…
  • “BTS 전원 100억 클럽”…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얼마를 벌었을까?
  • 직원 실수때문에 ‘460억 손실’로 파산한 회사, 직원은 처벌받았을까?
  • 2년 만에 ‘민정수석실’ 부활시킨 윤석열 정부…낙점된 ‘김주현’ 누구?
  • 650억 쓴 용산 이전…비워진 청와대의 현재 상황은 처참합니다
  • 휴직한 남편에게 매월 1,000만 원씩 용돈 준다는 주부의 직업
  • 다 한국인 아니었어? 국내 대기업 회장님…알고보니 미국 국적이었다

추천 뉴스

  • 1
    "푸바오, 널 만난 건 기적이야💚" 슬픈 푸덕이들을 위한 에버랜드의 특별한 선물 🎁

    Video 

  • 2
    [여행人터뷰] 싱가포르관광청 청장 'Melissa Ow'를 만나다 !!

    Video 

  • 3
    ‘베트남 여행에서 꼭 들린다는 거기?’ 한국에 들어선 베트남 인기 관광 스폿

    국내 

  • 4
    백종원 최자도 반한 구례 이색 먹거리 ‘돼지 족탕’... 실제 맛 본 솔직 후기는

    국내 

  • 5
    청주 직지 투어 ②체험편 - 내손으로 만드는 인쇄 체험

    국내 

지금 뜨는 뉴스

  • 1
    여행도 즐기고 환경도 챙기는일석이조 여행지 5

    Tip 

  • 2
    예술이 '부캐'인 공간,세계 최고의 아트 호텔BEST 3

    Tip 

  • 3
    스위스 부티크 호텔 10

    Tip 

  • 4
    ‘여행의 시작은 이동에서부터’ 가장 낭만적일 제주 여행법

    국내 

  • 5
    ‘없는 거 빼고 다 있다’제주 전통시장에 가면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