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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Archives - 여행플러스

#축제 (9 Posts)

  • ‘큰 거 온다’... 부산 바다 뜨겁게 달굴 국내 최초 페스티벌 정체 세계적인 테마 크루즈 뮤직페스티벌 ‘잇츠더쉽코리아 2024(IT’S THE SHIP KOREA 2024)’가 오는 5월 한국에서 처음 열린다. 길이 290m, 수용 가능 인원 3780명의 초대형 선박인 이탈리아의 ‘코스타 세레나’에서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부산에서 출발해 일본 나가사키를 거쳐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 잇츠더쉽은 아시아 최대 크루즈 뮤직페스티벌로 3박 4일 동안 11만 톤급 크루즈에서 […]
  • 떠나야 할 황홀한 이유, 눈여겨볼 세계 이색 페스티벌 올해 떠날 해외 여행지를 고민 중이라면 나라별 축제나 행사 일정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세계 각국 관광청은 새해 여행객 맞이를 위해 올해 열릴 다채로운 행사 홍보에 나섰다. 마리아나, 오스트리아, 미국 관광청이 추천하는 2024 이색 페스티벌을 소개한다. ​ 사이판 이웃 섬 티니안 ‘매운 고추 빨리 먹기 대회’ 지난해 티니안 핫 페퍼 페스티벌 현장. […]
  • ‘올 겨울 가까이서 맘껏 즐기자’ 서울 빛초롱축제‧광화문마켓, 아이스링크 4선까지 여행플러스 TOUR PLUS [일상 속 여행을 영화처럼] | Winter in Seoul | 2023 서울 빛초롱축제/반얀트리 naver.me 또 한 해 멀어져 간다. 하지만 늘 그랬듯 새로운 시작은 설렌다. 특히 이맘때면 겨울에만 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도 기대된다.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멀리 떠나긴 막막한 수도권 시민을 위해, 서울에서도 즐기기 좋은 겨울 축제 소식과 ‘이냉치냉’ 도심 아이스링크 […]
  • ‘추억이 담겨 있었는데’... 링컨 크리스마스 마켓 폐지된다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링컨 크리스마스 마켓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링컨 크리스마스 마켓 / 사진=플리커 더선(The Sun)은 링컨 크리스마스 마켓이 안전 문제를 이유로 문을 닫는다고 보도했다. 링컨 마켓은 독일의 크리스마스 행사로부터 영감을 받아 1982년 개장했다. 이곳에서는 주로 와인과 수제 간식 등을 판매한다. 한 달간 진행되는 다른 지역의 마켓과는 다르게 링컨 마켓은 단 4일만 열린다. 마켓은 맨 처음 상점 11개로 시작해 점차 규모를 키웠다. 놀이기구를 […]
  • 달콤한 초콜릿부터 화려한 불꽃까지…10월 가볼만한 해외 축제 4선 화창한 날씨와 높은 하늘,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들었다. 날이 좋아 이곳저곳 돌아다니기 좋다는 점 덕분에 전 세계 곳곳은 다양한 축제가 한창이다. 여러 축제 중에서도 특히 주목할 만한 축제는 무엇일까. 달콤한 초콜릿부터 화려한 빛의 향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해외 축제를 소개한다. 1 앨버커키 국제 열기구 축제 매해 10월,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열기구 축제가 열리니 […]
  • 요즘 3040에게 봄나들이 명소로 급부상중인 '이곳' 봄 향기가 무르익으면 산과 들에는 노란색 분홍색 보라색 붉은색 등 겨우내 보지 못했던 화려한 색상이 더해진다. 바람을 타고 어디선가 꽃내음이 불어오고 늘 거닐던 길가 옆에는 자그만 들꽃도 고개를 내민다. 따뜻한 공기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어디로든 떠나고 싶어진다. 사진=SK텔레콤 최근 3040 사이에서 봄나들이 명소로 급부상 중인 곳이 있다. 바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이다. SK텔레콤이 자사 빅데이터 분석 […]
  • 호주는 꽃 대신 단풍이 한창! 오감 사로잡는 가을 축제 4 호주는 ‘세계 축제의 장’이라 불릴 정도로 일 년 내내 글로벌 축제와 행사가 가득하다. 새해를 알리는 시드니 새해 전야제 불꽃놀이로 시작해 계절별로 스포츠, 음악, 예술 분야를 어우르는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 ​ 3월은 특히 호주에서 축제를 즐기기 가장 적합한 시기다. 호주의 3월은 봄이 끝나고 초가을로 접어드는 시기로 온화한 날씨와 함께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야외에서 축제를 즐길 […]
  • 2년 만에 돌아온 '라 토마티나' 세계 최대 토마토 축제! 세계 최대 토마토 축제 ‘라 토마티나’가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워싱턴 포스트는 지난 1일(현지 시간) 스페인 대표 축제 ‘라 토마티나’가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8월 31일 열린 토마토 축제를 찾은 관광객은 부뇰시 당국의 예상치였던 2만 명을 살짝 밑도는 1만 5000명으로 추산된다. 스페인 언론사 엘빠이스(El País)는 최근 수년간 행사를 진행하면서 스페인 참가자가 외국인 참가자 수를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스페인 관광 전문가들은 중국과 같은 몇몇 국가들이 여전히 관광 제한 정책을 펴고 있어 […]
  • 영화로도 만들어졌다는 스웨덴 축제 '미드솜마르' 실체는? 영화 미드소마의 배경이 된 스웨덴의 봄 축제 ‘미드솜마르(Midsommar)‘가 열렸다. 실제 미드솜마르 축제는 사람들이 모여 밝은 모습으로 어울린다. 스웨덴에서는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큰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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