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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rchives - 여행플러스

#중국-2 (20 Posts)

  • 中 톈주산 찾은 한국 단체관광객 보고 현지 언론이 보인 반응 국내 한 산악회 회원들이 올해 처음으로 중국 안후이성 톈주산(天柱山, 천주산)을 찾은 소식이 현지 언론을 통해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 대완신문(大皖新闻)에 따르면 지난 29일 한국의 한 산악회 회원 18명이 중국 톈주산을 등반했다. 이는 올해 첫 한국인 단체관광객의 톈주산 방문이다. 대완신문은 “인바운드 여행에 빨리 감기 버튼이 눌렸다”라며 다시 중국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 산악회 회원들은 […]
  • “가족 여행으로 중국 가요”…달라지는 중국 여행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2024년 예약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통해 ‘달라지고 있는 중국 여행’을 발표했다. 중국 상해 / 사진=교원투어 여행이지 먼저 엔데믹 이후 중국을 찾는 여행객은 지속해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월 중국 단체 여행이 재개된 이후 송출객 수는 2분기부터 계속 증가했다. 올해 들어 현재 모객 인원도 전 분기의 76% 수준으로 집계됐다. 여행이지는 중국 여행이 재개된 이후 […]
  • '중화권 공략' 파라다이스시티, 트립닷컴과 업무 협약 체결 파라다이스시티가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는 중국 최대 명절 춘절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인 ‘유커(중국인 단체관광객)’ 공략을 위해 트립닷컴과 양사 채널을 활용한 중화권 고객 유치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파라다이스시티는 중국 시장과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글로벌 신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파라다이스시티의 시설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브랜드 홍보와 대규모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판매 촉진을 위해 중국 시장 내 공동 홍보 활동에도 나선다. 라이브 방송 ‘슈퍼 펀 그룹(SUPER FUN GROUP, 超级会玩团)’ 참여, 전용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세일즈 방안을 마련한다. 최종환 파라다이스시티 대표이사는 “방한 중국인 관광객 확대에 발 빠르게 대응해 고객 유치를 확대하고 판매를 활성화하고자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라고 설명했다. 권효정 여행+ 기자 매일경제 권효정 기자페이지 매일경제권효정 기자페이지 media.naver.com
  • “실크로드 하늘길 열렸다” 인천-中 둔황 첫 여객기 도착 실크로드의 관문으로 유명한 중국 둔황(敦煌)시와 우리나라 인천을 오가는 전세기 노선이 개통했다. 중국신문망 등 외신을 종합하면 지난 12일 올해 첫 한국 여행객을 실은 중국 남방항공 전세기(CZ8011)가 중국 간쑤성 둔황시 모가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는 인천에서 둔황으로 향하는 첫 항공 노선이다. 둔황이 다시 정식 개방하며 생긴 두 번째 국제노선이기도 하다. 한국 여행객 정주윤(58) 씨는 합장하며 “불교 신자라 둔황에 대해 많이 기대해왔다. 오기 전부터 막고굴(莫高窟, 천불동)에 […]
  • “中이 인정 안 해” 쿠바, 대만 여권 거부…당황한 여행객 최근 대만 여행객이 쿠바에서 입국을 거부당한 사례가 2건 발생했다. ‘중국이 압력을 가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대만 내에서 제기됐다. 민시신문 등 대만 매체는 대만 여권으로 쿠바에 입국하려던 대만 여행객이 ‘중국이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 등 이유로 입국 거부 및 송환을 당했다고 지난 25일 보도했다. 2023년 12월 21일 멕시코에서 쿠바로 향하던 한 대만 여행객은 공항에서 약 25시간을 대기한 후 멕시코로 돌려보내졌다. 쿠바 출입국관리소 직원은 “대만 여권으로 […]
  • 수영복 입은 내 모습을 동의 없이 생중계 한다고? 사생활 침해 ‘갑론을박’ 중국의 한 온천 이용객들이 인터넷 개인 방송에 생중계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무신문(极目新闻) 등 외신은 장쑤 창저우 리양의 ‘천목호 어수온천’에서 손님들의 모습이 실시간 개인 방송에 담겼다고 26일 보도했다. 이들의 수영복을 입은 모습 등은 지난 19일 약 4시간 동안 여과 없이 중계됐다. 동의를 구하는 절차 또한 없었다. 아울러 방송 댓글에 외모를 품평하는 내용도 있었다고 알려졌다. 제보자 선모씨는 “비키니를 입고 돌아다니는데, 카메라에 그대로 나왔다. 다른 사람의 외모, 몸매를 평가하고 있었다. 이건 사실 […]
  • 中, “외국인 국내 관광 활성화하겠다”…더뎠던 회복 반전 일어날까 중국이 그간 부진했던 외국인 국내 관광 활성화에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중국 문화여유부 기자회견을 비롯해 관영 경제지의 연이은 특집 기사가 쏟아졌다. 한때 중국 여행업 시장을 이끌었던 외국인 국내 관광이 전처럼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무비자 허용 등 조치에도 중국으로 향하는 여행객 수 회복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중국 국내 여행이 호황을 맞은 것과 대비되는 결과다. 상반기 중국 여행사 외국인 […]
  • “한류, 한물 갔다”…유커 안 오는 이유 짚은 中 언론 중국 언론이 자국 관광객 한국 방문이 저조한 이유를 분석하며 ‘애국 소비’와 ‘유커 푸대접’을 언급했다. 중국 제품의 ‘가성비’ 향상과 중국 뷰티 업계 발전도 꼽았다. 중국 환구시보(环球时报)는 최근 우리나라 현대경제연구원(이하 현경연)이 발표한 ‘중국인 관광객 회복 지연 원인과 시사점’ 보고서를 인용하며 유커 방문이 늘지 않는 이유를 지난 2일 분석했다. 우선 환구시보는 현경연 보고서에서 ‘원화 환율 경쟁력 감소, 한국 물가 상승, 외국인 친화 관광 인프라 부족과 중국 내 혐한 정서 […]
  • 서울에 열린 위구르 홍보행사…中 ‘아름다운 신장’ 전시 이달 말까지 진행 서울 소재 중국문화원에서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홍보 전시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중국 신화망과 인민망에 따르면 중국은 16일부터 서울 종로구 중국문화원에서 ‘아름다운 중국신장(新疆是个好地方)’ 문화관광주간 행사를 시작했다. 주한중국문화원, 신장위구르자치구 관광청,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행사는 이달 하순까지 이어진다. 해당 기간 주한중국문화원은 약 100세트의 신장 관련 사진‧영상 작품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전시한다. 작품 주제는 중국 신장의 문화, 예술, 미식, 자연경관 등에 관한 내용이다. 실제 오프라인 관람이 가능한 기간은 오는 27일~30일로 보인다. 오늘(22일) 중국문화원 관계자는 “현재 공사 중이라 다음 […]
  • 中 톈주산 찾은 한국 단체관광객 보고 현지 언론이 보인 반응 국내 한 산악회 회원들이 올해 처음으로 중국 안후이성 톈주산(天柱山, 천주산)을 찾은 소식이 현지 언론을 통해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 대완신문(大皖新闻)에 따르면 지난 29일 한국의 한 산악회 회원 18명이 중국 톈주산을 등반했다. 이는 올해 첫 한국인 단체관광객의 톈주산 방문이다. 대완신문은 “인바운드 여행에 빨리 감기 버튼이 눌렸다”라며 다시 중국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 산악회 회원들은 신비곡(神秘谷)에서 천주봉(天柱峰)으로 향했으며, 연화봉신유선(莲花峰新游线)을 따라 연단호(炼丹湖)까지 내려갔다. “형용할 […]
  • “유커가 안 움직인다” 해외보다 국내가 좋다는 유커에게 무슨 일이 중국인의 한국 단체관광 회복세가 더디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중국 언론 또한 자국민이 해외여행에 소극적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중국 남방도시보에 따르면 중국인의 해외여행은 호황을 맞은 국내여행에 비해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슈퍼연휴’인 지난 중추절과 국경절 (9월 29일~10월 6일) 총 8일간 중국인의 출입국자 통계는 1181만8000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의 85.1% 수준이라고 남방도시보는 전했다. 이 중 출국은 594만8000명, 입국은 587만 명이다. […]
  • 中 춘절, 사상 최장 9일로 확정…한국 관광으로 이어질까 내년 중국 춘절 연휴 일정이 앞당겨 발표되며 여행업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 국무원은 2024년 연휴 계획을 지난 25일 평소보다 한 달 일찍 발표했다. 우리나라 설날에 해당하는 ‘춘절’은 내년 최대 9일을 쉴 수 있어 ‘사상 최장’의 황금연휴가 될 전망이다. 이에 해당 기간 중국 관광객 ‘유커’의 한국 방문 증가 여부도 관심이 모아진다. 춘절 연휴 기간은 내년 음력 1월 1일인 2월 10일부터 17일까지로 총 8일이다. 여기에 중국 정부는 섣달그믐인 2월 9일에 유급 휴가 1일을 붙이도록 장려해 결국 […]
  • 기약 없는 中 단체관광…대만 가이드 1만5000명 ‘생계 곤란’ 대만의 중국어 가이드 중 1만5000명 이상이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대만의 단체관광 금지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삼립신문망 등 대만 외신에 따르면 어제(30일) 현지 여행업 종사자 및 관계자 약 7000명이 회담을 가졌다. 이들은 국민당 총통 후보인 허우유이(侯友宜)를 초대해 “대만에서 중국으로 가는 단체관광이라도 먼저 허용해라”라는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만 관광가이드협회에 따르면 중국과 대만의 […]
  • ‘中‧日 가이드는 노는데 韓 가이드는 “바쁘다, 바빠”라는 나라 “어디 한국어 쓰는 가이드 없나요?”대만에 한국어 가이드 품귀 현상(?)이 일어나 관심을 끌고 있다. 대만 대시신문망 등 외신은 대만에 한국어 및 동남아 언어를 구사하는 가이드가 부족하다고 22일 보도했다. 이에 반해 중국어와 일본어가 가능한 가이드는 일감이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대만관광가이드협회에 따르면 한국어 가이드는 수요에 비해 약 15~25%가 부족한 것으로 밝혀졌다. 베트남어 가이드는 약 15~25%, 태국어 가이드는 약 10~15%가 모자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이후 한국과 […]
  • “중국 다시 와주세요” 中 일부 지역 무비자 관광 재개 중국이 일부 지역에 특정 국가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 중국 국기 / 사진=플리커 중국 광명일보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공안부와 국가이민관리국은 지역성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하이에서 외국인이 단체 크루즈 여행 시 15일간 비자가 면제된다. 2인 이상의 외국인 단체가 중국 여행사를 통해 상하이 항구로 입국 시 가능하고 한 대의 크루즈로 같은 일정을 소화 및 출국해야 […]
  • 중국 ‘유커’ 지갑 열려면 ‘이렇게 해야’…세계관광협회·홍콩이공대 발표 여행 중 쇼핑 지출이 가장 많은 중국 여행객을 사로잡기 위해 매장 내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혀졌다. 더불어 결제 수단 확충, 중국어 통역 제공 등도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상하이 / 사진=unsplash 징데일리(Jing Daily)에 따르면 7일 세계여행관광협회(World Travel & Tourism Council, WTTC)와 홍콩이공대 호텔관광학과가 협력해 ‘글로벌 소매 관광: 트렌드 및 인사이트’ 보고서를 발표했다. WTTC, 홍콩이공대 / 사진=WTTC, 홍콩이공대 홈페이지 중국 유커는 1인당 평균 1350달러(한화 […]
  • 기차에서 관광버스 노래방 급 열창하는 대만 남녀에 “중국 욕할 것 없다” 대만 단체여행객이 기차 안에서 노래방을 방불케 하는 노래를 불러 논란이 일고 있다. 대만 삼립신문망(三立新聞網)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7일 대만 장화(彰化)역의 자강호(自強號) 열차에 탑승한 한 단체여행객이 휴대형 노래방 기계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목격돼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노래를 하는 단체여행객은 중‧노년 승객들이었다. 한 남성이 일어선 채 마이크를 잡고 열창을 했고, 이를 바라보며 여성들이 따라 불렀다. 마이크 두 개를 사용해 ‘듀엣’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영상을 촬영한 […]
  • 11개→18개…관광 셔틀 버스 늘리는 대만, 여행객도 증가할까 대만 정부가 유명 관광지로 가는 교통편 개편을 예고하면서 관광객 증대에도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만 중앙통신사(中央通讯社), 민중일보(民眾日報) 등 외신에 따르면 대만 교통부 관광국은 내외국인 자유여행객을 위해 2010년 시작한 관광지 순환 셔틀버스 ‘타이완 하오싱(台灣好行)’의 11개 노선 증편을 지난달 말 발표했다. 연초 7개 노선 증편에 이어 올해 총 18개 노선을 추가했다. 이번 증편 노선 중에는 해외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인 르웨탄(日月潭, 일월담)과 아리산(阿里山)을 잇는 ‘르웨탄-아리산 […]
  • 中 지하철서 대형 비닐 뒤집어쓰고 취식해 논란   중국의 한 여성이 지하철에서 거대한 비닐을 뒤집어쓴 채로 바나나를 먹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우한의 지하철에서 한 여성이 큰 비닐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바나나를 먹는 모습이 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중국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지하철 내에서 취식을 할 수 없다. 하지만 여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비닐 속에서 바나나를 먹는 상식 밖의 행동을 했다. 같은 칸에 탑승한 한 승객은 […]
  • 280만원에 경매로 나온 중국 도자기, 108억에 팔려 화제 평범한 도자기가 800만유로(한화 약 108억 원)에 팔려 화제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은 프랑스 파리 근교 퐁텐블로에서 열린 경매에서 감정가 2000유로(한화 약 280만원)의 중국식 도자기가 800만 유로에 낙찰됐다고 지난 3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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