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만원도 안 하는5성급 호텔 모음.zip

5성급 호텔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 그만큼 대부분의 5성급 호텔은 꽤 많은 지출이 따른다. 그러나 전세계 일부 호텔은 놀랍도록 저렴한 요금과 별 5개짜리 서비스로 여행의 묘미를 제공한다. 미국 여행잡지 트래블앤 레저는 호텔스닷컴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5성급 호텔 10곳을 찾아냈다. 이중에서 평가가 좋은 다섯 곳을 추려 소개한다.  1. 더 로열 수라카르타 헤리티지 솔로 엠갤러리 컬렉션, 인도네시아 The Royal Surakarta Heritage — MGallery Collection in Surakarta, Indonesia – 1박당 비용: $30 인도네시아 자바섬에 위치한 이 5성급 부티크 호텔은 유서 깊은 망쿠네가란 왕궁과 19세기 라디아 푸스타카 박물관 근처에 위치한다. 야외 수영장도 있어 호캉스를 만끽할 수 있다. 더 로열 수라카르타 헤리티지 솔로 – 엠갤러리 바이 소피텔 Jl. Slamet Riyadi No.6, Kp. Baru, Kec. Ps. Kliwon, Kota Surakarta, Jawa Tengah 57111 인도네시아

[술 빚는 호텔 11] 운전 걱정 없다. 믿고 마시고 잠들면 된다!

요즘 호텔들은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다. 최고급 레스토랑과 스파, 수영장 등 각종 부대시설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하는 체험거리를 통해 차별화를 꾀한다. 럭셔리 호텔들이 최근 눈독을 들이고 있는 분야는 바로 술. 유명 양조장과 협업해 부티크 호텔을 열거나 아예 호텔에 증류 시설을 들여놓는, 일명 ‘양조장 호텔’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 ​

‘잠은 집에서…’ 반나절 호캉스 인기

‘반나절 호캉스’ 수요가 폭발했다. 여기어때의 지난달 반나절 호캉스 예약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2배 급증했다.   <제공 = 여기어때> 반나절 호캉스는 숙박 없이 호텔 룸을 이용하는 상품이다. 호텔에 따라 룸을 최대 11시간까지 이용하고, 호텔 수영장이나 브런치 등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최근 호텔이 단순 숙박 시설에서 여가, 힐링 공간으로 한걸음 진화하며 등장한

“와! 방이 움직이네?” 日에 등장한 움직이는 숙박시설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집에 있으면 답답해서 창밖을 구경할 때가 있다. 처음에 새로워 보이던 풍경도 매번 같은 모습이 지겹다. 뭔가 다른 모습을 보고 싶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숙소가 등장했다. 출처= 트위터 @o2k1a24  일본의 타비 라보(TABI LABO)는 도쿄에 있는 ‘HUBHUB 니혼바시 닌교초’에 대해 소개했다. HUBHUB 니혼바시 닌교초는 객실 밑에 바퀴를

“금딸기가 돌아왔다” 호텔 딸기 뷔페 9선

제철을 맞아 딸기 인기가 뜨겁다. 수확량이 충분치 않아 딸기를 즐기지 못한다는 넋두리가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다. 이른바 금딸기라말까지 나온다. 가장 맛있는 계절에 먹어야 하는 만큼 포기는 이르다. 배부르고 맛있게, 그리고 예쁘게 딸기를 즐길 수 있는 호텔 별 딸기 디저트&애프터눈티 프로모션을 소개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딸기 디저트 프로모션. <제공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 살롱 드 딸기 위드 바비 시즌 7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4월 30일까지 ‘살롱 드 딸기 위드 바비 시즌 7’을 통해 현지 직송 논산 설향 품종 딸기를 주재료로 한 24종의 다양한 딸기 디저트를 선보인다. 생과일 그대로의 설향 생딸기는 물론 딸기 마카롱, 딸기 비스킷 슈, 딸기 티라미슈, 딸기 치즈 케이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세이보리 메뉴로 씨푸드 에그 누들 또는 햄앤치즈 크리스피 롤 2가지 메뉴 중 1인 1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로제 떡볶이, 맥앤치즈, 매운 치킨 꼬치로 구성된 핫 푸드 섹션을 통해 단짠의 마법을 즐기며 달콤한 디저트들을 더욱 오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 라운지에서 주중 오후 1시 30분에서 3시 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1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2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3부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 더 라운지 ‘폴링 인 러브 위드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 & ‘레이닝 스윗니스 빙수’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레이닝 스윗니스 빙수’. <제공 = 메리어트 호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8 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는 ‘폴링 인 러브 위드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호텔 페이스트리 팀이 엄선한 신선한 제철 딸기 만으로 특별히 창작된 애프터눈 티 세트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섬세한 플레이팅을 자랑한다. 새콤달콤한 생딸기와 아몬드 크림을 샹티 쇼콜라 크림으로 감싼 딸기 몽블랑을 비롯해 딸기 치즈케이크, 플라밍고 아몬드 케이크, 딸기 마카롱, 딸기 아마레띠 등 총 9종의 디저트가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세이보리 메뉴로는 갓 만들어진 라즈베리 스콘 2개와 튀긴 카다이프(견과류를 첨가하여 만든 가느다란 페이스트리)에 피스타치오와 크림치즈를 곁들인 카다이프 롤, 촉촉한 브리오슈 번 위에 다양한 베리류와 바나나를 크림치즈와 함께 올린 베리 프렌치 토스트, 딸기 치즈볼 등이 준비된다. 더 라운지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애프터눈 티 세트와 함께 2월 28일까지 선보이는 ‘레이닝 스윗니스 빙수’는 부드럽고 곱게 갈은 달콤한 밀크 눈꽃 아이스 위에 얹은 제철 생딸기를 빙수 가니시인 보드라운 솜사탕과 누드 빼빼로, 아기자기한 모양의 초콜릿 우산 쿠키들로 달콤한 맛을 극대화시켜,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더 라운지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 쉐라톤 그랜드 인천 – 베리 베리 모먼츠 쉐라톤 그랜드 인천은 2월 28일까지 제철 딸기를 테마로 한 애프터눈티 세트, ‘베리 베리 모먼츠’를 선보인다. 이번 애프터눈티 세트는 딸기 타르트, 딸기 무스, 커스타드 무스를 더한 프레지에 케이크와 진한 초콜릿에 생딸기를 더한 딥 브라우니 그리고 베리 마카롱과 부드러운 식감의 딸리 에클레어, 슈톨렌 등 총 9가지의 다채로운 디저트로 구성됐다. 이와 더불어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딸기 오픈 샌드위치, 딸기 카프레제와 미니 버거, 고구마 칩도 함께 제공한다. 시그니쳐 음료 2잔으로는 싱가포르 럭셔리 티 브랜드, TWG의 티 컬렉션 또는 시즌 딸기 음료 중 선택할 수 있다. 커넥시온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 베리 굿 스트로베리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는 2월 28일까지 ‘베리 굿 스트로베리’를 선보인다. 베리 굿 스트로베리는 다채로운 딸기 코스 요리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핑크베리와 랍스터 전채요리부터 망고 살사를 더한 부라따 치즈 그리고 메인 요리로는 최상급 안심과 양갈비, 연어를 제공하며,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도 준비되어 있다. 파크 카페에서 음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런치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디너는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단, 목-토 운영)   ◇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 오! 마이 베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오! 마이 베리!’. <제공 =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은 4월 30일까지 제철 딸기와 달콤한 초콜릿 퐁듀의 조합을 선보이는 ‘오! 마이 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다양한 딸기 디저트, 상큼함을 담은 딸기 아보카도 새우 브루스케타와 딸기 초콜렛 퐁듀는 물론 매콤한 펜네 로제 치즈 떡볶이로 단짠의 법칙을 완성했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에볼루션’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 헨젤과 그레텔 인 스트로베리 하우스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는 4월 30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딸기 뷔페, ‘헨젤과 그레텔 인 스트로베리 하우스’를 선보인다.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모티브로 한 딸기 뷔페 ‘헨젤과 그레텔 인 스트로베리 하우스’는 딸기 과자집을 비롯해 딸기 파블로바, 딸기 생크림 케이크, 딸기 판나코타, 구겔호프, 딸기 롤케이크, 딸기 젤리, 딸기 마카롱, 딸기 슈, 레드 벨벳 케이크, 딸기 무스, 브라우니, 머핀 등 각양 각색의 딸기 디저트를 선보인다. 특히 한끼 식사로도 충분한 3가지 핫 디쉬 포카치아 피자, 치킨 윙, 떡볶이도 준비되어 있다. 다. 스파클링 와인, 딸기 망고 주스, 딸기 레모네이드, 커피, 티도 무제한 제공된다. 모모 카페에서 주말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 파크 – 더 라운지 스트로베리 프로모션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 파크는 2월 28일까지 ‘더 라운지 스트로베리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달콤하고 이색적인 딸기 디저트로 구성된 본 프로모션은 제철 딸기를 활용한 이색 와플,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딸기 케이크 그리고 생딸기를 이용한 아이스 딸기 라떼와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딸기 모히토로 구성됐다. 더 라운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라스트 오더는 오후 8시 30분까지 가능하다.   ◇ 코트야드 서울 판교– 올어바웃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코트야드 서울 판교는 4월 30일까지 모모바의 시그니처 프로모션,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를 운영한다. 애프터눈 티 세트에는 따뜻한 티 한잔과 함께 제철 딸기를 가득 머금은 마카롱, 타르트, 판나코타, 무스, 슈, 레드 벨벳 케이크, 초콜릿 퐁듀 등으로 구성된 앙증맞은 딸기 디저트가 제공된다. 모모카페에서 주중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말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어디가 제일 맛있을까’ 세계 최고의 호텔 조식 TOP 10 발표, 1위는?

 호텔에 숙박하면 놓칠 수 없는 매력 중 하나가 조식이다. 정신없이 여행을 즐긴 다음날 먹는 조식은 가볍게 허전한 배를 달래준다. 그래서 많은 투숙객이 호텔을 예약할 때 리뷰에서 조식에 대한 부분을 살핀다. 그렇다면 조식을 제공하는 호텔 중에서 최고는 어디일까? 출처= 파크 플라자 웨스트민스터 브릿지 공식 홈페이지  20일 더 선(The Sun)은 세계 최고의

집에서 호텔 중식을… 조선호텔 신규 밀키트 4종

홍연 칠리새우&깐풍기, 아리아 소불고기 일식당 호무랑의 나가사키 짬뽕조선호텔 밀키트 SSG닷컴 통해 출시 <제공 = 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은 작년 60만개나 팔린 유니짜장, 삼선짱뽕에 이은 새로운 밀키트 상품을 출시했다.조선호텔앤리조트에서는 조선호텔의 한식, 중식, 일식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신규 밀키트 제품 4종을 1월 13일부터 1월 26일까지 SSG닷컴 신상품 기획전을 통해 선보인다. 4개 제품은 조선호텔 칠리새우(500g), 조선호텔 깐풍기(370g), 조선호텔 나가사키

과즙 팡팡! 여심 쾅쾅! 2022 호텔 딸기뷔페 모아보니

매년 겨울이면 호텔업계는 제철을 맞은 딸기를 테마로 개성 넘치는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올해도 어김없이 딸기 디저트, 특히 인증샷 열풍을 부른 ‘딸기 뷔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2022버전 딸기 뷔페’를 모아봤다. 지금 바로 체험 가능한 곳들부터 다가올 새해부터 선보일 딸기 뷔페까지, 서울 주요 특급호텔 중 선별해 소개한다. 반얀트리 클럽

한파와 인파 피해 ‘룸쿡’… 새해 맞이 일출·일몰 명소.zip

[트립닷컴 추천 호텔] 정동진, 강릉, 속초 명소 3선 인천에도 숨겨진 일출 리조트 남해는 부산·여수에 명당 포진 일몰 감상은 송도·영종도서 2022년이 밝아온다. 2021년은 작별이다. 한해를 무사히 넘기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해맞이는 새해의 시작을 의미 있게 한다. 그렇지만, 주지하다시피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지자체도 이를 의식해 해맞이 행사를 대거 취소했다. 아쉬운

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운 에어비앤비 숙소 5곳

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운 에어비앤비 숙소 5곳 ©Unsplash 타틀러(Tatler) 매거진은 팬데믹 이후 첫 휴가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전 세계 초호화 에어비앤비 숙소를 소개했다. 꿈만 같은 해외 여행을 위한 최고의 에어비앤비 숙소 5곳이다. ​ 그리스 이아, 이아 스피릿 Oía, Greece: Oia Spirit 산토리니의 유명한 칼데라에 있는 이아 스피릿(Oia Spirit)은 이아 마을

전 호텔리어의 충격 고백! “조식 뷔페에서 OOO 절대 먹지마”

출처: Unsplash “호캉스의 꽃은 조식 뷔페”라는 말이 있습니다. 포근한 침대에서 꿀맛 같은 잠을 자고 일어나 조식 뷔페를 먹으면서 “이러려고 돈 벌지”라는 말을 한두 번 해본 게 아니에요. 그런데 말입니다, 영국 매체 더선이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전 호텔리어가 폭로한 ‘조식 뷔페에서 절대 먹으면 안 되는 것’인데요. 틱톡 유저 브랜디 아우구스투스는 자신이

비행기 결항돼도 행복해… 럭셔리 공항호텔 TOP 5

공항으로 향하는 길은 늘 설레기 마련이다. 먼지 수북이 쌓인 캐리어를 꺼내 차곡차곡 싼 짐을 양손에 들고 공항에 들어서는 순간의 짜릿함을 상상해보시라. 그런데 탑승 지연, 비행기 결항, 환승 실패 등 뜻밖의 상황이 발생하는 순간 가장 골치 아픈 공간으로 돌변한다. 왜 이 넓은 곳에 발 뻗고 편히 쉴 공간 하나 제대로 없는지,

어디가 원톱?! 연말 포토존으로 핫한 호텔 6곳

어느덧 한 해를 떠나보낼 준비를 하는 시기가 성큼 다가왔다. 다시 일상으로 복귀를 준비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연말인 만큼, 호텔업계는 작년보다 서둘러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과 연말 포토존을 선보이면서 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호텔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12월 주요 호텔 레스토랑 및 객실 패키지 예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올 연말을 호텔에서

길이만 222m? 세계 최대 초호화 유람선 공개됐다

2024년 세계 최대 크기의 초호화 유람선 ‘솜니오(Somnio)’가 운행을 시작한다. 7성급 호텔 수준의 집 한 채를 유람선에 가져다 놓은 ‘떠다니는 별장’이다. 자신의 방에 누워 전 세계를 여행하는 셈이다.    출처 = somnio yacht공식 홈페이지 지난 11일 솜니오의 내부 모습이 CNN을 통해 공개됐다. 솜니오는 라틴어 ‘꿈을 꾸다’라는 의미다. 길이는 222m로 세계 최대

‘온몸이 사르르’ 한겨울에도 예약 빗발치는 온수풀 호텔 5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미뤄온 휴가를 떠나기 위해 늦가을 여행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급격히 추워진 날씨 탓에 야외활동이 어려워져 선뜻 목적지를 정하기도 알쏭달쏭한 상황이다. 이에 호텔업계는 여름철 물놀이를 마음껏 즐기지 못했던 이들을 위해 따뜻한 온수풀에서 즐기는 이색 ‘풀(pool)캉스’ 패키지를 내놓으며 여행객들을 유혹한다. 한겨울까지 ‘물멍’을 즐기며 몸을 녹일 수 있는 국내

“호텔에서 인생사진도 찍어준다고!?” 이색 호텔 안내원 등장

호텔 컨시어지(안내 매니저)가 발전하고 있다. 단순 응대 서비스를 넘어서서 고객의 관광까지 책임지는 ‘일일 비서’로 거듭나는 중이다. AP 통신과 트래블 위클리는 3일(현지시간) 전 세계 독특한 컨시어지 서비스를 소개했다. 1. 인스타그램 매니저 < 출처 – AP News Twitter >  멕시코 더블유 푼타 데 미타(W Punta de Mita) 호텔은 최근 ‘인스타그램 매니저’를 신설했다.

“본격 일상 회복” 전국 숙박할인권 와르르 쏟아진다

사진= 언스플래쉬 단풍이 고운 계절에 여행 애호가들에게 반가운 행사가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정부의 숙박할인쿠폰 지원 사업이 1년 만에 재개된다.   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맞춰 국내 숙박할인쿠폰을 제공하는 ‘ESG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숙박대전’ 사업의 ‘전국편 1부’가 오는 9일부터 가동된다고 밝혔다.   숙박할인쿠폰 지원 사업은 지난해 8월과 11월에 52만 여

동해, 울산바위 전망 풍경 맛집! 고성 ‘소노펠리체 델피노’ 문 열었다

인피니티 풀, 프라이빗 온천수 스파 등 갖춰자연과 휴식 결합 ’메가 하이엔드 리조트’ 소노펠치체 델피노 전경. / 제공 = 소노인터내셔널 설악의 비경 한가운데서 누리는 완벽한 휴식, 강원도 고성 ‘소노펠리체 델피노(Sonofelice Del Pino)’가 10월 22일 문을 열었다. 소노펠리체 델피노는 소노인터내셔널의 하이엔드 브랜드 ‘소노펠리체’로 운영되는 4번째 호텔 시설이다.   소노펠리체 델피노는 이스트타워(East Tower,

올가을 여기가 핫하다며? 지역별 호캉스 BEST 4

이제는 진짜 ‘봄, 여어어~름, 가을, 겨어어~울’인 것 같지 않아? 두툼한 외투를 꺼내 입고 만난 지인들과 너무나 빨리 찾아올 것만 같은 겨울 소식에 허탈한 심정을 나눴다. 아직 단풍도 별로 못 봤는데, 아직 가을 냄새도 실컷 못 맡은 것 같은데. 산책하기도, 혼자 집에서 창문 열어놓고 선선한 바람 맞으며 독서하기도 좋은 계절이 성큼

영화 스크림의 주인공이 되어볼 첫 번째 기회

출처 = 에어비앤비 2000년대 초반 극장을 달군 공포 영화 ‘스크림(Scream)’이 에어비앤비로 팬들과 만났다. 희고 일그러진 가면의 주인공 고스트페이스가 창문에 그려진 2층짜리 저택 ‘스크림 하우스’다. 10월 1일 에어비앤비의 발표에 따르면, 영화의 가장 무서운 요소들을 모두 경험할 수 있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출처 = 에어비앤비 영화 스크림이 상영된 지 25주년이 돼 에어비앤비에서

강남 한복판에 루프톱 수영장? 호캉스 끝판왕이라는 이곳

​ 시끄러운 알람 소리에 자동으로 몸을 일으키는 아침을 지나,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도착하면 하루를 어떻게 보낸 건지 후회스러울 때가 많다. 주말이 되면 방전된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싶다가도, 다가올 평일의 고단함에 그저 침대에 누워 허송세월을 보내게 된다. ​ 집 나가면 고생이라지만, 이대로 집에만 있을 순 없었다. 단 하루만이라도 조용한 휴식을

신종 ‘호텔 피싱’ 사기 경보…“나도 당할 수 있다”

늦은 여름휴가 차 나홀로 여행을 떠난 A씨. 여러 곳을 둘러본 터라 호텔 체크인 시간에 맞춰 이르게 숙소 복귀를 했다. 여느 때처럼 호텔 객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침대 위로 뛰어들었다. 폭신한 이불에 몸을 맡기니 긴장이 풀려 노곤해졌다. 이때 룸 전화벨이 울렸다. 호텔 프론트였다. 신용카드 카드 번호를 분실해 비용 처리를 못했으니 결제 정보를 다시 알려달라는 요청이었다. A씨는 아무 의심없이 자신의 신용카드 번호와 유효기간 등을 불러 줬다. 하지만 나중에 확인해 보니 호텔 측은 전화한 일이 없었다. ‘피싱 사기’를 당한 것이었다. 출처 = unsplash 호주 패션 사이트 나인허니(9honey)는 30일 19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캐시 패드레이(Cathy Pedrayes)의 틱톡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 패드레이는 호텔 프론트를 빙자한 ‘카드 사기’ 실제 사례를 이야기하며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속는다고 말했다. “호텔 프론트인데, 신용카드를 분실했으니 체크인을 위해 카드 번호를 알려달라”는 전화가 온다면 절대 답해주지 말라고 조언했다. 전화를 끊고 직접 내려가 호텔 직원이 전화를 건 게 맞는지 확인해보라고 귀띔했다.  영상은 500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냈다. 자기도 똑같은 수법으로 당한 적 있다며 “내 룸서비스 요금이 얼마인지도 정확히 알길래 사기꾼이라 생각하지 못했다”고 공감하기도 했다. “전화가 왔었지만 다행히 피할 수 있었다. 새벽 5시에 연락했기 때문”이라는 댓글도 있었다. 호텔에서 일한다는 한 직원은 “이건 정말 사실이다”라며 “우리 직원들은 전화로 결제를 요청하는 법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출처 = 캐시 패드레이 틱톡 영상 캐시 패드레이는 틱톡 유저들 사이에서 ‘안전 전문가’로 통한다. 휴대전화를 통해 쉽게 걸려들 수 있는 금융사기, 스팸 메일 차단법, 여행 시 소매치기 방지법 등 15초 내 영상 속에서 다양한 분야의 안전 팁을 전수한다. 이번 영상과 같이 호텔 내에서 조심해야할 팁은 시리즈로 제작되기도 했다. 객실 바닥에 아이들이 다칠만한 뾰족한 물건이 없는지 확인해보고, 의심스러운 와이파이 계정은 사용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밖에도 패드레이는 개학 첫날 문구점에서 살 필요가 없는 물품 종류, 소셜미디어에 함부로 올리면 안되는 개인 정보 목록 등 일상 속에서 기억해둘만한 팁들을 소개하고 있다.  [정연재 여행+ 인턴기자] 바다위 6성급 호텔이라는 리츠칼튼 요트 내부 수준 – 여행플러스 배 여행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멀미도 싫고, 바다도 무섭다. 땅에 발을 딛고 설 수 없다는 것이 공포스럽기까지 하다. 영화 ‘타이타닉’ 속 초호화 여객선을 보면서도 별 감흥이

‘깨끗한 여행’ 위해 앞으로 호텔 갈 때 꼭 확인해야 하는 이것

한때 ‘착한 소비’ 캠페인이 유행했다. 비윤리적 기업의 제품을 소비하지 않는 운동이다. 인도 아이들을 착취하여 신발을 만들거나, 아프리카 원두 생산자에게 불평등한 이윤율을 책정하는 기업들의 제품을 소비하지 않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한 방법이다.   비슷하게 현재 ‘깨끗한 여행’ 캠페인이 시작됐다. 기후 위기를 대비하는 전 지구적 캠페인이다. 환경을 파괴해 만든 여행지를 피하고,

이제 호텔에서 목욕 못 한다? 이유 알고 보니…

목욕을 하는 일이 단순히 씻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따듯한 욕조 안에서 우리는 편안히 누워 스트레스를 풀곤 한다. 몇몇 사람들은 태양빛이 쏟아지는 풍경을 보며 차분하게 휴식을 즐기기 위해 호캉스를 간다.   안타깝지만 사람들의 차분한 힐링 스폿이 되어주던 욕조가 호텔에서 점점 사라지는 추세라고 한다. 사라지는 욕조 자리를 샤워부스가 대신 채우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秋캉스] 올 가을 호캉스 어디로 갈까(feat. 다 모았어요)

[秋캉스] 올 가을 호캉스 어디로 갈까(feat. 다 모았어요) ​ 여행가기 좋은 계절은 이미 시작했다. 물론 현실은 녹록치 않다. 석 달 가까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네 자릿수대를 기록하고 있다. 방역 당국에서는 매일, 아니 매 시간대 뉴스를 통해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전 국민의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호소 중이다. ​ 하지만 이 또한 쉽지

호텔 퇴실 시 이불정리 한다? 안 한다? 여러분의 선택은?

출처 = unsplash 최근 영국의 한 청년이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며 관심을 끌었다. 영국에 사는 대런 다울링(Darren Dowling)은 지난주 자신이 사용한 호텔 객실의 모습을 SNS에 공유했다. 사진에는 퇴실하기 전 침대 시트를 벗겨 매트리스 위에 접어놓고 이불을 동그랗게 말아놓는 그의 습관이 담겼다. 550명이 넘는 누리꾼들이 댓글을 통해 다울링의 행동을 칭찬했다. 반대로 사용자의 입장에서 지나친 서비스라는 반응도 있었다.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Nypost)는 다울링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의 다양한 의견을 소개했다. “집에서도 하는 정리인데 호텔에서 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코로나 상황에 일이 많아진 청소 직원들에게 너무나 도움 되는 행동인 것 같다” 등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울링의 행동에 공감했다. 자신만의 에티켓을 자랑하는 누리꾼들도 있었다. “화장실 세면대에 팁과 편지를 적어 올려놓기도 한다” “주방을 사용했을 땐 접시들을 차곡 쌓아놓는다”고 전했다. 출처 = unsplash 현재 한 호텔의 주인으로 일하고 있다는 디디 고텔프(Dede Gotthelf)는 “청소 직원들이 마땅히 해야하는 일이지만 이렇게 사려 깊은 손님들에겐 너무나 감사하다”며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쓰레기와 사용한 수건들을 한켠에 모아두는 것으로도 충분한 도움이 된다”는 그는 “코로나 상황으로 객실 소독이 더 중요해지고 까다로워졌는데 청소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코로나 상황을 맞이해 호텔 업계는 객실 관리에 더 열을 올리고 있다. 인터뷰에서 디디 고텔프는 하루 두 번 이상의 소독과 모든 객실의 조명을 UVC 살균 램프로 바꿔 세균 전파를 막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퇴실 시 고객들의 자발적인 청소가 더 고맙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반면 비용을 지불해 객실을 사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불필요한 에티켓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하면 좋지만 하지 않는다고 예의 없는 손님은 아니라는 말이다. 로런 린(Lauren Leanne)은 “돈을 받고 자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손님들에게 뭔가 바라는 것은 아닌 것 같다”며 “다울링처럼 침대 시트까지 벗겨서 말아놓는 수고는 고객으로서 안해도 되지 않느냐”고 댓글을 남겼다.[정연재 여행+ 인턴 기자] 4억에서 70억으로? 이 사람이 그린 담벼락 그림 하나 때문에… – 여행플러스 사진 속 인물이 뱅크시다 [출처: 뱅크시 홈페이지]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가 한풀 꺾인 것 같은 요즘, 달력을 보니 벌써 8월 말에 접어들었습니다. 올해 역시

“욕조 안에 OO가…” 어느 호텔 청소노동자의 충격 폭로

사진= 플리커 뽀송뽀송한 침대, 기분 좋은 향기, 반짝거리는 거울… 그간 호텔에서 머문 경험을 생각해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다. 단순히 여행 중 숙박을 해결하는 목적뿐 아니라, 매일 잠드는 우리 집 내방에서 벗어나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호텔을 찾기도 하는 요즘이다. 그런데 ‘호캉스’의 화려하고 깔끔한 겉모습에 속았다는 생각이 드는, 차라리 몰랐으면 싶은

호텔에 여성은 되고, 남성은 안된다고? 논란 일파만파

터키에서 남자들만 손님으로 올 경우 입장을 거부하는 호텔이 늘어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호텔들은 적어도 한 명 이상 여성과 동행해야만 남자 손님을 받아준다고 한다. 유명 여행 사이트 ‘OMAAT(One Mile At A Time)’에 따르면 이 같은 호텔 규정이 터키 내에 다른 호텔로도 번지고 있다. 출처 = unsplash 실제로 온라인에 유포된 리스트에는 남자 전용

[여행플러스가 간다] 호캉스 성지, 아니 천국이라 불리는 부산 그곳

[여행플러스가 간다] 호캉스 성지, 아니 천국이라 불리는 부산 그곳 ​ 이름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간혹 개명을 하거나 상호 또는 브랜드를 바꾼 뒤 예전보다 나은 모습을 볼 때면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21세기 최첨단 기술의 시대를 살고 있는 2021년의 오늘도 이름 짓는 작명소는 건재합니다. 운명론을 믿고, 안 믿고를 떠나 좋은 기운이나 밝은

동양 속 작은 유럽? 베컴이 만든 호텔도 있다고?

카지노 도시인 마카오는 ‘호캉스 천국’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비교적 가까워 항공편으로 약 4시간이 걸리고, 시차는 1시간에 불과하다. 규모는 서울시의 한 구 정도에 불과하지만, 이 도시가 선사하는 즐거움은 무궁무진하다. 게다가 방역이 철저해 코로나 확진자도 거의 없다. 마카오 코타이 지역은 아시아를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빛나는 호캉스 성지다. 참고로, 코타이(COTAI)란 타이파(Taipa) 섬과 콜로안(Coloane)

[이색 호캉스] 타고 오르고 뛰고 던진다! 호텔에서 노는 4가지 방법

[이색 호캉스] 타고 오르고 뛰고 던진다! 호텔에서 노는 4가지 방법 ​ 타고 오르고 뛰고 던지고. 올림픽 얘기냐, 아니다. 호텔가 소식이다. 코로나19 대유행 때문에 옴짝달싹하기 힘든 가운데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 호텔들이 등장한 것이다. 더구나 유난히 더웠던 폭염이 물러가고 활동하기 좋은 가을로 접어들면서 호텔이 마련한 다양한 액티비티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호캉스의 큰손’ 2030 잡으려는 호텔업계, 이런 것까지 내놨다

코로나19 여파로 ‘호캉스’ 열풍이 불면서 1박에 30만원을 훌쩍 넘는 특급호텔 주 소비층의 연령대도 낮아졌다. 이에 호텔업계에서도 핵심 소비층으로 자리 잡은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특히 이종(異種) 업계와의 협업을 통한 이색 패키지, 체험형 프로그램 등이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추구하는 2030세대의 취향을 충족시키며 눈길을 끌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썸머 펍

‘더는 못참아’ 나체로 리조트에 몰려든 130명의 남녀, 무슨 일이…

캅다그드(Cap d’Agde)의 누드비치. /사진=플리커 지난 7월 중순, 백신 접종을 마친 130여명의 남녀가 프랑스 나체주의자 마을, 캅다그드(Cap d’Agde)로 향했다. 프랑스 지중해 연안에 있는 이곳은 가장 가까운 공항이 있는 몽펠리에에서 남쪽으로 한 시간 달리면 나온다. 현재 이곳에는 2만50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 전에는 매년 1천명 넘는 관광객들이 방문했다. ​ ​ 리조트

부부의세계·오케이광자매 속 거기! 요즘 대세 ‘숲캉스’ 성지라는 리조트 정체

제천 비봉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청풍호 평소 “산이 좋아 바다가 좋아?”라는 질문을 받으면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다’를 외쳤다. 등산, 숲캉스 등이 대세라고 해도 여름 휴가지를 고민할 때 어김없이 바다를 떠올렸다.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보다도 삼킬 듯이 넘실대는 파도가 좋았다. 그런데 여기, ‘바다 처돌이’라 자부해온 기자에게 ‘사실 내가 숲을 더 좋아했던 건가’하는

아니 이런 곳에.. ‘진정한 뷰맛집’ 트리하우스 내부 시설 수준

여행자의 로망, 아름다운 트리하우스 3 ©Keemala Resort 여름휴가 계획을 세워야 할 이쯤. 팬데믹으로 이것 조차 사치가 됐다. 여행이 고픈 요즘, 초록초록하면서도 기분좋은 느낌을 경험하는 것. 이게 여행자의 로망 아닐까. ​ 자연과 여행을 사랑한다면 녹색 전망, 산들 바람, 편안한 소리를 느낄 수 있는 트리하우스에 머무르는 것을 좋아할 거다. 트리하우스는 자연과 고급스러움을

코로나 끝나면 당장 달려가고 싶은 보복여행 스폿 TOP3

날은 엄청나게 덥고 코로나 확진자수는 잦아들줄 모른다. 마음은 점점 지쳐만 가고 짜증만 늘어가지만 조금이나마 리프레시 해보려고 나름 노력 중이다. 갑갑하기만한 여름날, 보는 것만으로도 잠시 주변을 환기시켜줄 전세계 색감 맛집 호텔 TOP3를 소개한다. 언젠가 다시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위시리스트에 고이 간직해둔 곳들이다. 사진 각 호텔 홈페이지 [왼쪽부터 라

‘라떼는 말이야’ 유럽 처음 갔을 때 했던 치명적인 실수

지난 주말 넷플릭스로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를 재탕했다. 최근 본 영화 중에 파리 여행 욕구를 가장 자극하는 영화였는데, 벌써 국내 개봉한지 10년이 됐다. 2012년 영화관에서 처음 보고 설렜던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하다. 그래서 요즘처럼 갑갑할 때 습관처럼 ‘미드나잇 인 파리’를 본다. 내용에 집중하기보다 백색소음처럼 그냥 틀어놓는다. 딴짓 하다가 가끔 화면 한번

중국이 작정하고 오픈한 ‘세계 최고층 호텔’, 어느 정도길래…

사진 출처= 언스플래쉬 중국 상해에 세계서 가장 높은 호텔이 등장해 화제다. ​ CNN은 최근 높이 632m로 중국서 가장 높은 건물인 상해 타워(Shanghai Tower) 꼭대기에 J 호텔이 문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중국에서 가장 큰 호텔 및 관광 기업 진 지앙 인터내셔널(Jin Jiang International)이 소유하고 있다. (좌) 호텔 입구. (우) 리셉션. / 사진=

[만약에 여행] “‘텅장’에 좌절한 분 모십니다” 美·유럽 ‘저렴이 여행지’ 어디길래…

이미지 출처= 언스플래쉬 유럽여행? 미국여행? 코로나 끝나도 나와는 관계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선뜻 다녀오겠다고 다짐하기엔 거리도 멀고 물가도 비싼 서구권은 늘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국내 여행도 열심히 돈 모아 큰맘 먹고 다녀오는 현실이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지구 반대편은 어떻게 다른지 오감으로 느껴보고 싶을 때가 있다. 주머니 가벼운 여행객은, 정녕

“초호화 호텔? 그닥…” 서울 출장온 외국인의 진짜 속내는

-서울관광재단, SNS 온라인 댓글 이벤트 진행-700여 개의 댓글 통해 본 서울 비즈니스 여행 선호도-응답자 92%가 전통문화 선호… 주요 키워드는 ‘한류’, ‘휴식’, ‘진정성’ 서울컨벤션뷰로 SNS 6월 댓글 이벤트 결과 인포그래픽스. / 제공= 서울관광재단 비즈니스 여행을 목적으로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이 럭셔리 호텔보다 전통 문화 체험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관광재단은 지난달

‘이것’까지? 호텔서 절대 만지면 안 되는 물건 모음

출처= 픽사베이 다가오는 여름휴가를 맞아 특급 호텔에서도 당할 수 있는 갖가지 봉변이 공개됐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최근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일반인은 모르는 5성급 호텔의 실체를 알려 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자신이 호텔업계 종사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출처= 언스플래쉬 한 작성자는 “호텔에

‘1박에 500만원’ 초호화 호텔패키지 등장, 대체 뭘 주길래…

사진제공= 인터컨티넨탈 서울 서울 도심에서 럭셔리한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는 500만원 짜리 호텔 패키지가 나왔다.   9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1000만원 상당의 호텔 최고급 스위트 룸 1박과 호텔 셰프가 준비한 6코스의 파인 다이닝 메뉴를 객실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인 더 시티 패키지(Luxury in the City

이 풍경 실화? 페달 밟기 좋은 지구촌 여행지 BEST 7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면서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아 오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조금씩 갖게 된다. 매력적인 여행지에서 천천히 페달을 밟으며 도심과 자연 곳곳을 누비는 상상을 하며 그날을 기다려보는 건 어떨지. ​ ​ 디지털 여행기업 부킹닷컴은 6월 3일 ‘세계 자전거의 날’을 기념해 자전거 여행에 적합한 여행지 7곳을 선정해 숙소와 함께

[호캉스] 호텔이 ‘지역色’을 입으면 생기는 일

[호캉스] 호텔이 ‘지역色’을 입으면 생기는 일 ​ 때로는 평범한 것이 좋다. 워낙 세월이 하수상하니 그렇다. 하지만 ‘일상도 무료한데…’라는 생각을 가진 이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어디론가 콧바람을 쐬기 위한 여행에 나설 때는 더하지 않을까. ​ 2년째로 접어든 코로나19 팬데믹(세계대유행)을 견디고 있는 역마살 억제자에게 호캉스는 오아시스와 같은 피난처일 터. 특히나

코로나 끝나면 꼭 가봐야 할 전 세계 루프탑 성지

코로나 끝나면 꼭 가봐야 할 전 세계 루프탑 성지 트립어드바이저가 사용자 후기로 엄선한 전 세계 루프탑 호텔 TOP25를 발표했다. 알록달록 열기구가 구름처럼 떠다니는 모습부터 인피니티풀 너머 넘실거리는 도심 야경까지여행 욕구 자극하는 전세계 최고 루프탑 호텔을 모았다.글 홍지연 여행+ 기자디자인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참조=metro.co.uk 사진=각 호텔 홈페이지

[핫스폿] 진짜가 나타났다! 아이들의 천국 레고랜드 미리 살펴보니…

[핫스폿] 진짜가 나타났다! 아이들의 천국 레고랜드 미리 살펴보니… ​ 우리는 이미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을 친다’에 익숙하다. 가짜의 세상을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언뜻 진짜 같은, 온갖 유사품의 유혹을 이겨내는 게 쉽지 않을 정도이다. 하지만 진짜는 ‘진짜’이다. 가짜가 진짜일 수는 없다. ​ 2022년, 그러니까 내년 상반기에 진짜가

발상 무엇? 보고도 믿기 힘든 호텔 모음

출처= 인스타그램 @aprettycoolgirl 평범함을 꺼리고 늘 새로움을 갈망하는 시대에 호텔도 예외는 아니다.코로나19 여파로 여행객들이 호텔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심지어 ‘호캉스’와 같이 숙소에 머무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여행도 급부상했다. 이에 따라 고객 유치를 위한 숙박업체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테마 모텔’ 등 특별함이 각광받는 요즘, 독특한 테마의 호텔을 찾아다니는 미국의 한

[이색 호캉스] 취향 따라 떠나는 가족 친화 호텔 패키지 5

[이색 호캉스] 취향 따라 떠나는 가족 친화 호텔 패키지 5 ​ 아이와 가족이 함께 ‘짧은 여행’을 즐기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인터파크투어가 5월 국내여행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짧은 여행을 선호하며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1박 2일이 72.9%, 2박 3일 21.5% 등의 여행이 무려 94.4%를 기록했고, 가장 선호하는 숙박

눈을 의심… 국내 맞냐는 소리 나오는 리조트 내부 수준

5월 꼭 가야 하는 마성의 바다뷰 그곳 | 쏠비치 진도 이미지 출처 = 소노호텔앤리조트 ​ 코로나19에 더욱 난리난 거기, 진도. 철이 없었죠..🤦‍♂️ 여길 이제야 알았다는게 어느덧 진며들었다.(진도에 스며들다) ​ ​ 코로나 시대에는 국내 유명 관광지 대신 한적한 지방 소도시의 인기가 높다. 코시국에 소위 더욱 떡상(활짝 뜨는 상승) 중인 여행지가 있다.

나만 그래? 너는 어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숙소 선택법

코로나19 후 숙소 위생‧청결 더욱 중요 여기여때, 회원 1108명 대상 설문 결과 코로나19 팬데믹(세계대유행) 이후 숙소 선택에 있어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사진 = 언스플래쉬 종합숙박·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최문석)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회원 1108명을 대상으로 ‘청결한 숙소의 조건’이라는 설문을 벌였다. 그 결과 앱 이용자의 57.9%는 청결 숙소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세균·바이러스를 방지하는 소독과 인증’을 선택했다. 감염병 위기 속 위험을 줄이기 위해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구축한 숙소를 선호한다는 의미다. 휴가를 위해 방문한 숙소에서 안전한 환경을 제공 받고, 마음 편히 휴식을 즐기겠다는 수요 또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소독과 이증에 이어 ‘수준 높은 청소 서비스’가 57.4%, ‘일회용 어메니티 제공’이 56.8%로 그 뒤를 이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숙소 선택 시 ‘위생과 청결’은 더욱 중요해지는 추세다. 앱 이용자 69.9%는 과거보다 숙소의 ‘위생과 청결’이 ‘매우 중요해졌다’고 답했다. ‘중요해졌다’는 응답을 포함하면 80.0%가 청결 요소를 더욱 예민하게 평가한다는 뜻을 전했다. 응답자의 위생과 청결 중요도는 5점 만점 중 평균 4.77점 수준이었다. 사진 = 픽사베이   청결 요소는 적정 숙박비와 재방문 의사에도 영향을 줬다. 응답자의 99.1%는 청결한 숙박 환경은 추후 재방문 여부에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 또, 청결 숙소는 일반 숙소보다 평균 1만5900원(1박 기준)을 추가 지불하는 게 적절하다고 평가됐다.    호텔과 리조트는 청결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가 4.12점(5점 만점)로 가장 높았다. 펜션과 풀빌라는 3.38점, 모텔은 3.16점으로 집계됐다. 캠핑과 글램핑은 2.69점, 게스트하우스는 2.67점이었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여행객에게 청결한 숙소는 ‘바이러스 케어 시스템’을 갖춘 곳을 의미한다”며 “감염병 위기가 가져온 새로운 여행 트렌드”라고 설명했다.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여기어때는 토탈위생솔루션 기업 세스코와 ‘바이러스 케어 안심 숙소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모텔 제휴점 대상으로 과학적 방역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게 총 2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Trend] 언제까지 1박? 2박?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