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 힐링천국! 뷰 좋기로 소문난 서울 ‘북캉스’ 성지 4곳

연휴가 길었던 만큼 후폭풍도 유난히 거세다. 뒤틀린 생체리듬에 자꾸만 꾸벅꾸벅 잠이 오고 온몸이 찌뿌듯한 요즘. 힐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어디라도 가볼까 싶다가도, 막상 주말이면 꼼짝 않고 이불 속에 있기 마련이다. 멀리 가지 않아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반짝 기분 전환할 방법, 어디 없을까? ​ 이런 고민을 가진 이들이라면, ‘북캉스’를 떠나보는 건

올해는 꼭 솔로탈출 원한다면? 사랑이 싹트는 대구 로맨틱 데이트 코스

어느새 1월이 다 가버린 시점에서 한 달 전 야심차게 세운 새해 계획과 다짐을 되돌아본다.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 모르겠다. ‘아직은 연초니까…’하며 회피하고 있는 건 나뿐일까 걱정도 된다. 올해는 사랑하게 해주세요! 많은 이들이 새해 소원으로 간절히 빌었을 ‘솔로 탈출’. ‘언젠간 생기겠지’하며 더는 미룰 순 없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대구 당일치기 여행을

‘대구 사람들 다 여기 있었네’ 현지인 맛집 4곳 직접 가봤더니…

​ 대구는 음식이 맛있기로 꼽는 지역은 아니다. 그래서 더욱 고민이었다. 자주 오기 힘든 대구여행, 이왕이면 “참 맛있게 잘 먹고 다녔다”는 기억으로 남기고 싶었다. 그래서 묻고 또 물었다. 20대인 친구들부터 부모님 지인들까지 대구 현지인을 총동원해 ‘대구 먹킷리스트’를 만들었다. 그 중 고르고 골라 네 곳을 다녀왔다. 대구 여행 중 ‘찐맛집’을 찾는 이들에게

<꽃남>부터 <미스터션샤인>까지! 100여편 무대된 대구 캠퍼스 3

대학 시절을 떠올리면 꽤 많은 친구들이 저마다 ‘캠퍼스 부심’을 갖고 있었다. “우리 학교가 벚꽃피면 가장 예쁘다”든지, “우리 학교는 스냅 사진 명소”라든지. 기자도 캠퍼스 예쁘다는 소리를 자주 듣던 모 학교 출신이라고 밝히면 늘 주목을 받곤 했다. 매일 꾸벅꾸벅 졸며 벼락치기 하던 기억만 가득한 대학 시절이지만, 캠퍼스 얘기만 나오면 아직까지도 괜스레 어깨가

놓치면 손해! 야경 끝내주는 대구 ‘조명맛집’ BEST 3

낮보다 밤이 더 좋은 당신! 화려한 도시와 블링블링한 조명이 만나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야경 맛집’을 찾는 이들에게 자신 있게 대구를 추천한다. 대구가 뭐 볼 게 있냐고? 야경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고? 대구의 밤 풍경을 감상해봤다면 이런 의문이 들 수가 없을 테다. 진짜 대구의 매력을 만끽하기 위해선, 조금 피곤하더라도 하늘이 어두워질

뇌피셜 NO! 과학이 밝힌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TOP 15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가 어디인지에 대한 정보는 검색 몇 번이면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만 어디에도 정답은 없죠. 해당 작성자의 취향이나 판단 기준에 따라 특정 장소가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되기도, 별 볼일 없는 여행지가 되기도 하니까요. ​ 그런데 여기, 영국 여행사 쿠오니(Kuoni)는 사람의 주관이 개입되지 않은,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객관적으로

겨울엔 스케이트지! 비주얼 끝판왕 아이스링크 13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도 엉덩이를 붙이고 있지 못하는 동계 액티비티 ‘덕후’라면 이 겨울을 유독 기다려 왔을 테다. 세상이 하얗게 뒤덮이는 계절이 오면 강추위에도 어김없이 스키, 스케이트, 스노우보드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그중에서도 도심 한가운데에서도 즐길 수 있어 비교적 접근성이 뛰어난 아이스링크는 저마다 남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SNS 포토존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여자 혼자 여행하기 최고/최악의 국가 TOP 15

바야흐로 비대면 시대, ‘혼행(혼자 여행)’이 대세다. 처음엔 겁도 나도 머쓱해 어색하다가도 한두 번 혼자 떠나보면 그 매력에 푹 빠진다고 한다. 가까운 동네부터 시작해 지역을, 그리고 국가를 넘어서 오롯이 나 혼자만의 시간에 집중하며 떠나는 날을 꿈꾸곤 한다. 하지만 혼자 여행을 준비할 땐 더욱 목적지에 신경을 써야할 터. 하늘길이 다시 열리는 날,

시간 순삭! 볼거리 천국 전주·군산 당일치기 코스 추천

찌뿌듯한 몸과 마음을 풀기 위해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는 이들이 선호하는 당일치기 여행. 꽉 찬 일정이 조금 피곤하더라도 일상에서 벗어나 알차게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면, 다시 열심히 살아갈 에너지 재충전이 되곤 한다. 시간적 제약이 큰 당일치기 여행인지라, 보통 두 지역 이상을 여행할 엄두는 잘 나지 않을 터. 그러나 포기하긴

연말연시 어디가지? 가족·친구·연인별 맞춤 스폿

사진= 언스플래쉬 힘차게 달려온 2021년도 어느새 열흘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호텔과 레저 업체들은 설레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색다른 마무리와 시작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따뜻한 실내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는 추천 스폿을 소개한다. ​ 01 연인과 달달하게! 대한민국 최고 높이에서 로맨틱 크리스마스와 희망찬 임인년 ​

“SNS서 난리더니…” 부산 최고 인기여행지 등극한 이곳

해운대 해변열차. /사진제공(이범수)-한국관광공사 개통하자마자 SNS 인증샷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수많은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해운대 해변열차가 부산 인기여행지 1위에 올랐다.   15일 부산관광공사는 지난달 진행한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이용자 대상 사이트 만족도 및 부산여행 선호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자료제공= 부산관광공사 이번 조사는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당신의 부산은 어떤가요?’라는 제목으로 진행한 온라인

보기만 해도 황홀해… 2022 ‘유럽 최고의 크리스마스 마켓’ TOP4

크리스마스 한 달 전부터 이미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뒤바뀔 정도로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유럽 사람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뱅쇼 한 잔 마시며 현지인과 뒤섞여 크리스마스 마켓을 구경 다니는 날이 언제 다시 찾아올까 싶다. ​ 어느새 올 성탄절도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도 유럽 크리스마스 풍경은 영화 속에서나 감상할 테지만, 아무렴 좋다.

임영웅이 “가고싶다” 외쳤다가 성지된 국내 여행지

<사랑의 콜센타>에서 ‘마량에 가고싶다’를 부르는 가수 임영웅. /사진= 유튜브 ‘TVCHOSUN-TV조선’ 지난 8월 19일 방영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뱃고동 소리와 함께 ‘트롯 히어로’ 임영웅의 무대가 시작됐다. 그가 부른 곡은 가수 김현진의 ‘마량에 가고 싶다’. 생소한 지역명에 공연을 관람하던 이치현은 옆에 앉은 김범룡에게 ‘마량이 어디야?’라고 묻는다. 김범룡이 고개를 갸우뚱 하던 순간 뒤에

국내라고? 역대급 규모의 ‘K-둘레길’ 탄생한다

부산 해파랑길. /사진제공(이범수)- 한국관광공사 아기자기한 코스를 따라 걸으며 대한민국을 한 바퀴 도는 게 가능해질까. 정부가 총 4544㎞에 이르는 역대 최장 거리의 걷기 여행 코스를 개발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 5개 기관이 ‘코리아둘레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외곽의 기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롭게 뜨는 홍콩 핫플레이스 6

홍콩 전경. /사진= 홍콩관광청 동서양 느낌이 공존하는 이국적인 분위기, 화려한 야경, 미식 국가로 한국 여행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던 인기 여행지, 홍콩.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홍콩의 근황을 모르고 지낸지도 오래다. 정치적 혼란을 겪으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현재 홍콩의 분위기는 어떨지, 새로 생긴 맛집, 디저트 카페는 없을지, 반짝이던 야경은 여전히 아름다운지.

“이런 날이 다시 오다니…” 무격리 싱가포르행 첫날, 울고 웃던 인천공항 현장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향하는 길.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지난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늘 비행기 탈 생각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찾던 공항이지만, 이날은 다른 이유로 가슴이 뛰었다. 인천-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트래블버블) 첫 항공편 운항, 그 새로운 변화의 현장에 참석했다. 도대체 얼마 만인가. 양국 간 격리 없는 해외여행이 현실이 됐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았다.

늦가을 정취 물씬~ 11월 걷기 좋은 길 BEST 5

석굴암에서 불국사로 내려오는 길. /사진= 한국관광공사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늦가을, 11월도 어느새 열흘이 지났다. 올해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는 걸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서일까. 떠나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자꾸만 붙잡고 싶은 요즘이다. 서 있기만 하기도 힘들 정도의 이른 추위가 찾아오고 형형색색 나무들이 앙상한 가지만 남기 전에, 마지막 가을 내음 맡으며 산책하기

[다시 하와이] 호텔 1박이 공짜? 하와이 갈 때 기억해야 할 단어 ‘OOO’

사진= 하와이 관광청 하와이 하늘길이 활짝 열렸다. 지난달 20일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가 관광객 방문자제 요청을 철회한 데 이어 하와이 주정부는 이달부터 백신접종을 완료한 해외 여행객들을 적극 맞이하고 있다. ​ 멀게만 느껴지던 하와이 여행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설레는 마음 안고 하와이 여행 스폿을 찾고 있을 이들이 반색할 소식이 있다. 올해 하와이

인스타그램 성지! ‘2021 국내 최고 여행지’로 선정된 10곳

코로나19 2년차, 2021년에도 해외를 못 가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국내여행이 더욱 각광받았다. 코로나 사태 초기에는 여행업계가 휘청했지만, 올해는 점차 국내의 숨겨진 사진 스폿과 해외 못지않은 자연 명소들이 주목을 받으며 활기를 되찾아갔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며 급부상한 ‘올해의 국내 여행지’가 공개됐다. ​ 고속철도 SRT 차내지 SRT 매거진은 올해

가을엔 경남이제~ 나만 알고픈 안심여행지 TOP10

선선하게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여행의 소중함을 깨닫는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아름다운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어디 없을까 찾아보게 된다. 10월의 하늘만큼이나 맑고 푸른 매력을 뽐내는 경남의 숨겨진 여행지로 향해보는 건 어떨지. ​ 21일 경상남도는 가을을 맞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비대면 안심 관광지를 소개했다. 선정된 10곳은

[지금 여기, 터키!] ③ ‘터키의 숨겨진 낙원’ 물에 잠긴 도시 ‘할페티’ 보트투어 +)가지안테프

​ 지금 여기, 터키! ​ ‘코로나 일상(위드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여행플러스는 9월 21~27일 터키 남동부 지역을 돌아봤다. 언론에 처음 공개되는 웅장한 신석기 유적지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샨르우르파, 마르딘, 가지안테프 등 터키 명소를 4회에 걸쳐 소개한다. ​ ​ 샨르우르파 터키 남동부 숨겨진 낙원 할페티 Halfeti, Turkey 물에 잠기기 전 할페티의 모습.

[지금 여기, 터키!] ② ‘민간인 출입금지’ 터키 오지서 쏟아진 신석기 흔적, 국내 최초로 찾아가봤다

​ 지금 여기, 터키! ​ ‘코로나 일상(위드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여행플러스는 9월 21~27일 터키 남동부 지역을 돌아봤다. 언론에 처음 공개되는 웅장한 신석기 유적지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샨르우르파, 마르딘, 가지안테프 등 터키 명소를 4회에 걸쳐 소개한다. ​ 카라한테페에서 발견된 T자형 거석. 사진 제공= 터키관광진흥개발청(TGA) 지난 1997년, 터키 샨르우르파 도심에서 46km가량 떨어진

‘동굴샷’부터 ‘노을 맛집’까지, 터키의 숨겨진 꿀빛 도시 ‘마르딘’을 아시나요?

지난 9월 말, 터키에 다녀왔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후 첫 해외 출국이자 개인적으로 처음 방문한 터키였다. 그래서인지 공항에 발을 딛는 순간부터 만나는 현지인들, 지나치는 건물 하나하나까지 모든 순간을 기억에 깊이 새기고 싶었다. ​ ​ 코로나로부터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었던지라 각별히 대비해서 찾아간 터키는 어두운 시기와 상반되는 아름다운 풍경과 행복한

그저 술집일 뿐이라고? 영국 ‘펍문화’ 제대로 즐기는 법 A to Z

사진= 영국관광청 펍을 가보지 않고는 영국을 다녀왔다고 말할 수 없다. 영국인들에게 펍은 ‘네 집도 내 집도 아닌 제 3의 공간, 서드 플레이스(Third Place)’라고 한다. 한국인들은 주로 카페에서 모여 이야기를 나누다 저녁이 돼야 펍을 찾지만, 영국은 오전부터 펍에서 모임을 한다. 영국 펍은 보통 오전 10시에 열어서 오후 10~11시경 문을 닫는다. 어떤

‘이건 반칙이죠’ 역대급 소리 나오는 2021 파리 신상호텔 7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프랑스 파리 땅을 밟는 날을 상상해봤다. 오래 기다렸다며 황홀한 풍경과 로맨틱한 분위기로 반갑게 맞아줄 낭만의 도시. 코로나 이후 다시 만난 파리는 기억 속 모습과 얼마나 달라져 있을지, 당시 맛있게 먹었던 레스토랑은 여전한지… 내가 진짜 다시 이곳을 왔다는 게 믿기지 않아 몇 번이고 꼬집어볼 것 같다. 꼭

“여긴 절대 모를걸?” 파리 인싸 알바생이 꼽은 몽마르뜨 숨은 핫플 6곳

2019년 여름부터 1년간 프랑스 파리로 어학연수를 떠난 이지나씨. 그는 어학원을 등록해 수업을 들으러 파리로 갔지만, 여기에 만족할 수 없었다. 그는 더 많은 것들에 도전하면서 현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었다. 그러던 중 어렸을 적 가족과 함께 파리여행을 왔을 때 숙소를 잡았던 파리 몽마르뜨에서 아르바이트 공고를 봤고, 그렇게 프랑스인이 운영하는 한 갤러리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오션뷰 맛집에 요트까지? 무려 ‘일석삼조’라는 제주 핫플 정체가…

어느덧 여름도 지나가고 가을이 왔다. 코로나 여파로 휴가객이 몰리는 기간을 피해 ‘늦캉스’를 떠난다고들 하지만, 허용되는 휴가 기간이 정해져있는 직장인, 9월부터 새로운 학기를 맞는 학생 등에게는 꿈만 같은 얘기다. 금요일 일과 마치고 주말 껴서 단기간 반짝 다녀오면 모를까. 차타고, 기차타고 가는 게 아닌 비행기 타고 가서일까. 제주여행은 시간적 여유가 넉넉지 않은

“비오면 잠겨요” 평범함 거부하는 기이한 서점 3

아무리 개성과 다양함이 존중되는 시대라지만, 때론 ‘대체 무슨 의도로 이런 걸…’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독특함을 넘어선 것들을 만나곤 한다. 이를테면 비가 오는 날마다 물에 잠기도록 내버려 두는 서점이 있다면, 고개를 끄덕이며 그 의도를 단번에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무엇보다도 책의 보존 및 관리가 가장 중시돼야 할 공간에서 말이다.

‘숙박은 안됩니다’ 여관 안에 자리 잡은 서울 카페 3곳

감성 숙소, 풀빌라, 글램핑장….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형태의 숙박 시설이 쏟아져 나오고 숙소를 예약할 때 쿠폰 등 이벤트가 수시로 진행되는 숙박 앱을 이용하는 게 자연스러워진 요즘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버린 ‘그때 그 시절’의 여관들. 젊은 층에게는 어떤 곳인지 감도 안 오는 낯선 공간으로 여겨지고, 기성세대의 기억 속에서마저도

‘어머 이건 사야해’ 지갑 절로 열리는 이색 기념품숍 BEST3

그 어느 때보다도 과거의 여행을 회상하는 일이 잦아진 코로나 시대. 흐려져 가는 그 시절의 기억을 작은 하나라도 더 떠올려보려 추억이 담긴 사진과 물건을 뒤적거리는 요즘이다. 모든 여행 순간 하나하나를 다 기억에 남기는 건 불가능하지만, 여행의 흔적을 마주하게 되면 ‘그때 그랬지’하며 무의식 속에 잠들어있던 그 시절을 꺼내본다. 새삼 기념품이 주는 힘이

<호텔델루나> 촬영지! 1년 만에 재개장한 마성의 그곳 가봤더니…

(좌) 씨메르 (우) 원더박스 매년 여름이 오면 두 선택지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지곤 한다. 워터파크를 갈 것인가, 테마파크를 갈 것인가. 둘 다 가면 가장 좋겠지만, 짧은 여름 휴가로 언제나 눈물을 머금고 하나를 포기하게 된다. ​ 그런데 여기, ‘한번에 둘 다 갈 수 있는데?’라며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 있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10분

부부의세계·오케이광자매 속 거기! 요즘 대세 ‘숲캉스’ 성지라는 리조트 정체

제천 비봉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청풍호 평소 “산이 좋아 바다가 좋아?”라는 질문을 받으면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다’를 외쳤다. 등산, 숲캉스 등이 대세라고 해도 여름 휴가지를 고민할 때 어김없이 바다를 떠올렸다.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보다도 삼킬 듯이 넘실대는 파도가 좋았다. 그런데 여기, ‘바다 처돌이’라 자부해온 기자에게 ‘사실 내가 숲을 더 좋아했던 건가’하는

진짜 청정 여행지 찾았다! 초록빛 흠뻑 물든 강진에서 여름나기

“인스타에 올린 곳 어디야? 피드에서 한 번도 못 봤던 곳인데 너무 예쁘더라.” “강진!” “아 당진? 당진에 이런 곳도 있었나?” “아니 당진 말고 강진. 전남 강진!” “강진? 강진이 어디지…” 서울에 사는 20대 초~중반 지인들에게 강진을 설명하면 위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충남 당진은 알아도, 대체 강진은 어디란 건지. 강진을 다녀올

중국이 작정하고 오픈한 ‘세계 최고층 호텔’, 어느 정도길래…

사진 출처= 언스플래쉬 중국 상해에 세계서 가장 높은 호텔이 등장해 화제다. ​ CNN은 최근 높이 632m로 중국서 가장 높은 건물인 상해 타워(Shanghai Tower) 꼭대기에 J 호텔이 문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중국에서 가장 큰 호텔 및 관광 기업 진 지앙 인터내셔널(Jin Jiang International)이 소유하고 있다. (좌) 호텔 입구. (우) 리셉션. / 사진=

이 풍경 실화? 페달 밟기 좋은 지구촌 여행지 BEST 7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면서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아 오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조금씩 갖게 된다. 매력적인 여행지에서 천천히 페달을 밟으며 도심과 자연 곳곳을 누비는 상상을 하며 그날을 기다려보는 건 어떨지. ​ ​ 디지털 여행기업 부킹닷컴은 6월 3일 ‘세계 자전거의 날’을 기념해 자전거 여행에 적합한 여행지 7곳을 선정해 숙소와 함께

[요즘女행] 뉴욕 아니었어? 스타들 SNS 점령한 ‘평택 신상 핫플’의 정체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세계에서 가장 트렌디한 도시로 꼽히는 뉴욕. 뉴욕에 도착한 첫날 저녁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에서 바라본 화려한 경관에 입이 떡 벌어지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 ​ ​ 골목을 거닐면서도 ‘내가

[요즘女행] 정선이 이렇게 힙하다고? 나만 알고 싶은 레트로 성지 2곳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얼마 전 인생 두 번째로 강원도 정선을 다녀왔다. 첫 방문 때는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캠핑을 하기 위해서였다. 캠핑 목적이 아니라면 글쎄. 다시 정선을 가게 될 줄 몰랐다.

[만약에 여행] 파리를 가고 싶게 만드는 파리의 뉴 플레이스 6

[만약에 여행] 파리를 가고 싶게 만드는 파리의 뉴 플레이스 6 ​ 코로나19 전후를 막론하고 가장 가고 싶은 도시하면 ‘여기’가 빠지지 않는다. 1위 단골손님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프랑스 파리이다. 혹자는 유럽을 한 나라로 가정하고 수도 또는 대표도시를 정한다면 파리만한 곳이 없을 것이란 얘기까지 한다. 또 다른 이는 줄 세우기식 순위를 떠나 가장

“승무원이 직접 운영” 국내최초 기내식 카페 줄서봤다

햇살 따사롭던 어느 날, 참다못해 기내식을 한번 먹기로 결심했다. 이 시국에 무슨 해외여행이냐고? 발길이 향한 곳은 김포도, 인천도 아닌 ‘젊음의 성지’ 서울 홍대 인근이다. 아쉽게도 해외로 떠나는 비행기가 아니고, 해외로 날아가는 기분을 낼 수 있는 곳이다. 하늘에서 먹던 기내식을 이제 지상에서도 먹을 수 있다고 해 찾아갔다. ​ ​ 서울 마포구

이 뷰가 무료? 일몰 기막힌 홍대·신촌 숨은 스폿들

유독 답답하고 지친 하루를 보낸 날이면, 바로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매일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며 오가는 서울의 거미줄 같은 길을 아주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며 꽉 막힌 가슴을 뻥 뚫어버리고 싶은 날. SNS에서 ‘뷰 맛집’으로 소문나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도, 비싼 돈 줘야 올라갈 수 있는 전망대도 싫을 때,

국내라고? 방탈출 게임 하러 갔다가 ‘인생 여행지’ 등극한 이곳

​ ​ 코로나19 여파로 각광받고 있는 국내 ‘언택트’ 여행. 그 ‘언택트’ 여행지마저도 SNS서 빠른 속도로 공유되면서 더 이상 사람 붐비는 곳을 피해 ‘나만 아는 숨은 스폿’을 찾아다니기 어려워지는 요즘이다. 게다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떠나는 여행인데, 여행 계획을 짜느라 떠나기도 전부터 지친 이들도 수두룩할 것이다. ​ 이런 이들에게 아주

[요즘女행] 서울 도심 초고층으로 떠난 봄맞이 ‘오색 여행’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집콕’하며 시간을 잘 보내는 편인 필자도, 매년 이맘때쯤 되면 어디든 떠나고 싶어진다. 멀리 떠나지 못하는 요즘은 봄이라는 계절이 주는 설렘이 괜히 밉다. ​ ​

맨몸에 앞치마…’마초 웨이터’로 여성 고객 유치?

출처= 트위터 중국의 한 식당이 여성 손님 유치를 위해 근육질 남성들을 웨이터로 고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글로벌타임즈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 시안에 있는 한 훠궈 식당에서는 상의를 탈의한 채 앞치마만 두르고 서빙을 하는 ‘마초 웨이터’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출처=트위터 이 식당은 지난해 말부터 모든 웨이터를 근육질 남성들로 고용하기

[요즘女행]’블핑’ 제니도 반한 파리 핫플이 한국에? 서촌에서 파리를 만나다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 “코로나 끝나면 어딜 제일 먼저 가고 싶어?”라는 질문을 받으면, 늘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가 있다. ​ ​ 온갖 수난을 겪었지만, 그럼에도 어느새 떠올리며 추억하고 있는 애증의 도시

[요즘女행] 오픈하자마자 난리, ‘저세상 영롱함’에 빠져드는 이곳의 정체

​ 요즘女행 ٩( ᐛ )و —̳͟͞͞♥ ​ 요즘 어디가 핫해? 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논다! 20·30의 시선에서 직접 리뷰하는 요즘 여행 ↓↓ SNS에 ‘좋아요’ 쏟아지는 ‘인생 사진’ 건지고 싶다, ​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공부도 되는 곳을 찾고 싶다, ​ 쉽게 찾아보기 힘든 세계 각국의 독특한 해양 생물들을 만나보고 싶다 ​

2020 상반기 총결산, 키즈 핫플레이스 Top100!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떠오르는 요즘이다.한 아이가 온전한 어른으로 성장하기까지 부모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웃 사람들을 포함한 우리 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배울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영원한 과제이지 않을까. 출처: 야놀자      

[트릭아이뮤지엄] 내·외국인 할 것 없이 발길 잡아 끄는 그 곳!

안녕하세요 여행+ 미니입니다.날씨가 너무 덥고 불쾌지수도 높다보니   집 밖으로 나가기 꺼려지고,  지인들과의 약속도 미루게 되지 않으신가요? 밖에 나가더라도 에어컨 빵빵한 곳만 찾아 다니게 되고요. 서울 기온이 최고조를 찍던 지난 주,평면의 그림이 입체적으로 보이는 착시 미술관으로 유명한 트릭아이미술관 에 저희 여플이 취재를 다녀왔답니다.(에어컨이 엄청 빵빵해서 시원하고 좋았답니다) 전 세계 여행자들의 리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