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결항돼도 행복해… 럭셔리 공항호텔 TOP 5

공항으로 향하는 길은 늘 설레기 마련이다. 먼지 수북이 쌓인 캐리어를 꺼내 차곡차곡 싼 짐을 양손에 들고 공항에 들어서는 순간의 짜릿함을 상상해보시라. 그런데 탑승 지연, 비행기 결항, 환승 실패 등 뜻밖의 상황이 발생하는 순간 가장 골치 아픈 공간으로 돌변한다. 왜 이 넓은 곳에 발 뻗고 편히 쉴 공간 하나 제대로 없는지,

‘뼈그맨’ 유세윤이 싱가포르 여행 알리미로 나선 이유

싱가포르관광청, 한국~싱가포르 VTL 시행 프로모션여객수요 촉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뼛속까지 개그맨이라 불리는 ‘뼈그맨’ 유세윤이 싱가포르 여행 알리미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유세윤은 최근 싱가포르관광청이 기획한 ‘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VTL‧Vaccinated Travel Lane) 홍보 캠페인’ 영상에 출연했다. 동료 개그맨 송진우와 ‘형사즈’로 분한 두 사람은 차 안과 편의점 등에서 잠복을 하며 한 사람을 좇는다. 하지만 두 형사를 비웃기라도 하듯 도망자는 ‘당신은 준비되었는가?’라 자문하며, 백신 증명서와 PCR 음성확인서, 보험 가입 등을 마치고 출국 채비에 나선다. ‘오징어 게임’ 분장을 한 채 두 사람을 유유히 따돌린 도망자는 마침내 싱가포르에 도착하고, “칠리 크랩도 먹고, 마리나 베이도 가야지”란 말을 남기며 영상은 마무리 된다. 유세윤 송진우의 찰떡 케미가 돋보인 이번 영상은 국내 여행객들에게 싱가포르 입국 과정을 유머러스하고 쉽게 풀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의 유튜브 채널인 ‘유세유니 대단해’(https://youtu.be/LLU543Uf4DU)와 싱가포르관광청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싱가포르관광청은 여행객 수요를 촉진시키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함께 선보였다. 국내 주요 여행사와의 싱가포르 여행 패키지 출시 프로모션, 한국관광공사와의 양국 관광 마스코트 활용 디지털 관광 홍보, 프립(Frip)과의 ‘한국에서 만나는 진짜 싱가포르 기획전’, 편의점 CU와의 두 번째 싱가포르 간편식 출시 프로모션 등이 그것.  하나투어, 모두투어, 참좋은여행, 한진관광 등 국내 주요 여행사와 함께 싱가포르 여행 패키지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개의 여행사 모두 한국과 싱가포르간의 여행안전권역을 기념해 3박5일, 4박6일 두 패키지를 각각 출시했다. 위생과 안전 등 패키지 여행의 강점은 살리면서, 호텔 투숙과 함께 싱가포르 현지 음식 및 문화 체험 등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구성해 더욱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양국의 관광 마스코트인 ‘멀리(Merli)’와 ‘호종이’를 활용해 디지털 관광홍보를 강화한다. ‘게임 속 세상에서 만난 멀리와 호종이가 싱가포르와 한국을 배경으로 한 여정’이라는 콘셉트로, 양국의 관광 매력을 소개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위축됐던 관광 수요를 겨냥한 목적지 인지도 제고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난 11월 15일 공동 마케팅 활동, 혁신기술 교류 지원 및 상호간의 관광교류 추진을 위해 2년간의 업무협약 (MOU)을 체결한 바 있다. 여가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과는 ‘한국에서 만나는 진짜 싱가포르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싱가포르 여행에 앞서 한국에서 미리 현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액티비티를 선보인다. 기획전은 음식 및 캠핑에 열광하는 한국인들을 위해 싱가포르식 쿠킹 클래스, 싱가포르 맥주 및 사테를 즐길 수 있는 싱가포르 테마의 캠핑 액티비티, 랜선 가이드를 포함해 총 3개의 액티비티로 구성했다. 이미 진행한 4개의 쿠킹 클래스와 캠핑 액티비티는 완판을 기록했다. 오프라인 클래스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VOD 서비스도 12월 론칭해 온라인으로도 싱가포르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편의점 CU와 협업해 내년 초에 두 번째 싱가포르 간편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 6월에도 CU와 칠리크랩 버거와 칠리크랩 새우 덮밥, 싱가포르 카야토스트 등 간편식 3종이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다.  안젤린 탕(Angeline Tang) 싱가포르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은 “싱가포르~한국 간 여행이 재개된 것을 기념해 한국 여행객이 싱가포르를 다방면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싱가포르는 안전한 여행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필수적인 공중 보건 안전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재개된 여행을 통해 많은 한국 여행객이 싱가포르를 방문해 새롭고, 재개된 경험을 즐기며 싱가포르를 다시 만나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media.naver.com ‘온몸이 사르르’ 한겨울에도 예약 빗발치는 온수풀 호텔 5 – 여행플러스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이런 날이 다시 오다니…” 무격리 싱가포르행 첫날, 울고 웃던 인천공항 현장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향하는 길.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지난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늘 비행기 탈 생각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찾던 공항이지만, 이날은 다른 이유로 가슴이 뛰었다. 인천-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트래블버블) 첫 항공편 운항, 그 새로운 변화의 현장에 참석했다. 도대체 얼마 만인가. 양국 간 격리 없는 해외여행이 현실이 됐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았다.

연말 인기 여행지 등극 싱가포르 가볼 곳 7

연말 인기 여행지 등극싱가포르 가볼 곳 7 우수한 치안, 최고의 포토 스폿을 자랑하는 싱가포르. 곳곳에 버스, 도시철도가 있어 어디로든 다닐 수 있다. 코시국 해외여행이 못내 그리웠다면, 일단 싱가포르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그날을 위해 저장해야할 필수 방문코스 7,지금 소개한다.글 정연재 여행+ 인턴 기자디자인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신혼여행 제대로 못 간 사람 위한 OOO 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하게 보내야 할 날을 허투루 보낸 이들이 있다. 결혼식, 나아가 신혼여행, 입학식이나 졸업식, 환갑, 칠순, 팔순 등의 기념일 등 그 주제도 다양하다. 일단 모이지 못하는 것 때문에가 이유이고, 그렇다고 어디론가 떠날 수 있는 것도 아니었기에 결국 아무 것도 아닌 상황에 그친 경우도 있다. 사진 = 언스플래쉬 무엇보다 달콤한 꿀과 행복한 밤의 달로 표현하는 허니문을 놓친 신혼부부는 안타까움이 두 배가 아닐까. 다행히 최근 사이판과 싱가포르 등이 국가간 트래블 버블(여행 안전 권역)을 실시하면서 조금씩 해외 관문이 열리는 분위기이다. 이에 발맞춰 지난 2년간 신혼여행에 대한 갈증을 삼킨 이들의 귀가 솔깃할만한 프로모션이 준비돼 눈길을 끈다. 네이버 여행플러스와 싱가포르항공이 기획한 ‘몰디브 항공권’ 라이브 커머스가 그것.  사진 = 싱가포르항공 오는 11월 17일 저녁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하는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인천~몰디브 항공권을 최대 7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몰디브는 설명 자체가 필요없을 만큼 ‘워너비’ 플레이스이자 버킷리스트 여행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행업계 오스카상’이라고 부르는 ‘월드 트래블 어워드 2021 인도양’에 14번이나 이름을 올렸고, 올해도 최고의 여행지, 최고의 해변 여행지, 최고의 다이빙 여행지 및 최고의 관광청 등 4개 부문에 수상을 하는 등 자타공인 검증된 여행지이다. 한 섬에 한 개의 리조트라는 콘셉트로 프라이빗한 휴식과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보니 유난히 신혼여행객에게 선망의 여행지로 꼽힌다. 또 바다와 바로 연결된 풀빌라 형태의 객실이 많고, 맑고 얕은 바다와 부드러운 모래사장의 해변 또한 곳곳에 자리해 가족여행으로도 손색 없다.  여기에 형행색색의 산호초와 그 산호초를 아우르는 다양한 종류의 열대어를 벗삼아 즐기는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제트스키, 워터스키 등 온갖 해양스포츠와 수상 액티비티도 함께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네이버 여행플러스와 싱가포르항공이 준비한 이번 특가 판매를 통해서는 비즈니스 클래스가 왕복 1인 119만원부터, 이코노미 클래스가 왕복 1인 59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유류할증료는 물론 세금 등을 모두 포함한 가격이다. 평소 때라면 두 배 이상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만큼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이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다만 파격적인 프로모션인 관계로 선착순 300명만 구매할 수 있어 방송 시간 및 준비 사항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방송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이는 오는 12월 5일부터 내년 5월 29일까지 6박 8일간 여행할 수 있다. 다만 12월 26일과 내년 1월 30일, 5월 1일은 제외한다. 운항 일정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인천을 출발해 싱가포르에 그날 오후 4시20분(현지 시간) 도착하고, 같은 날 오후 8시20분(현지 시간)에 싱가포르를 출발해 그날 오후 10시10분(현지 시간)에 몰디브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몰디브에서 토요일 낮 12시55분 출발해 싱가포르에 같은 날 오후 8시55분(현지 시간) 도착, 다음날 오전 1시25분(현지 시간) 싱가포르에서 출발해 인천에 일요일 오전 9시에 도착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각 나라의 입국 제한 및 항공 일정은 사전에 고지 없이 변동 및 취소될 수 있다.    방송 중 이벤트도 역대급이다. 경품 항목을 전부 합하면 1000여만원이 넘는 수준이다. 라이브 방송 중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인천~몰디브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 2장을 증정한다. 2등 3명도 추첨을 통해 몰디브 최고급 리조트 숙박권을 제공한다. 코코 보두 히티 리조트에서는 2인 기준 아일랜드 빌라 3박과 워터빌라 3박에 식사까지 포함한 6박 무료 숙박권을, 타지 엑조티카 리조트 앤 스파에서도 2인 6박 무료 숙박권, 크로스로드 몰디브 리조트 역시 무료 숙박권의 행운을 전한다. 단, 리조트별 피크시즌에 따라 숙박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3등은 10명에게 12만원 상당의 여행용 폴더블 토트백을 준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도 특전이 주어진다. 코코 보두 히티 리조트는 객실 20% 할인 등의 혜택을, 타지 엑조티카 리조트 앤 스파는 최대 54% 숙박 할인 등을 제공한다. 또 선착순 50쌍에게는 1쌍당 3만5000원 상당의 인천공항 교통 지원금을 티머니 카드로 지원한다.  네이버 여행플러스와 싱가포르항공의 인천~몰디브 특가 항공권 방송은 오는 17일 오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개그맨 안윤상, 완판 쇼호스트 윤채령의 진행으로 라이브 커머스 전문 플랫폼 그립(grip)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항공권 구매를 하려면 두 가지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그립의 어플 다운로드와 회원가입이다. 그렇다고 복잡하지 않다. 회원가입은 SNS 연계 방식으로 단 5초면 끝난다. 더구나 지금 가입하면 10만원 상당의 쿠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어플 다운로드 역시 통신 사정에 따라 10초면 충분하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media.naver.com ==> 여행플러스X싱가포르항공 몰디브 항공권 방송 바로가기 <== 네이버 여행플러스 몰디브

‘70%할인’ 몰디브 항공권+1천만원 상당 경품…美친 프로모션 열린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란 말이 있다. 기회가 생기면 놓치지 말고 잡으란 얘기다.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과 국가 간 안전 여행 권역(트래블 버블) 등의 시행에 돌입하면서 그동안 움츠렸던 여행수요가 꿈틀거리는 분위기이다.  특히 신혼여행을 준비하던 예비 부부와 신혼부부 그리고 지난 2년 간 제대로된 가족여행을 못 떠난 가족 단위 여행객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잠시 멈췄던 여행의, 그것도 해외여행의 기회가 눈 앞에 다가왔기 때문이다. 요샛말로 보복여행객의 출현이다.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여행업계 대표 채널인 여행플러스가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선다. 여행플러스는 싱가포르항공과 손잡고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의 대명사로 꼽히는 몰디브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11월 17일 저녁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하는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인천~몰디브 항공권을 최대 7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다만 파격적인 프로모션인 관계로 선착순 300명에게만 기회가 돌아간다.   이번 특가 판매를 통해서는 비즈니스 클래스가 왕복 1인 119만원부터, 이코노미 클래스가 왕복 1인 59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유류할증료는 물론 세금 등을 모두 포함한 가격이다. “모히또 가서 몰디브나 한 잔 하자”는 유행어를 남긴 영화 ‘내부자들’의 이병헌마저도 놀랄 가격이다. 오는 12월 5일부터 내년 5월 29일까지 6박 8일간 여행할 수 있는 인천~몰디브 항공편은 매주 비즈니스 클래스 3좌석, 이코노미 클래스 10좌석으로 한정 판매한다. 다만 12월 26일과 내년 1월 30일, 5월 1일은 제외한다. 운항 일정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인천을 출발해 싱가포르에 그날 오후 4시20분(현지 시간) 도착하고, 같은 날 오후 8시20분(현지 시간)에 싱가포르를 출발해 그날 오후 10시10분(현지 시간)에 몰디브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몰디브에서 토요일 낮 12시55분 출발해 싱가포르에 같은 날 오후 8시55분(현지 시간) 도착, 다음날 오전 1시25분(현지 시간) 싱가포르에서 출발해 인천에 일요일 오전 9시에 도착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각 나라의 입국 제한 및 항공 일정은 사전에 고지 없이 변동 및 취소될 수 있다.    방송 중 이벤트도 역대급이다. 경품 항목을 전부 합하면 1000여만원이 넘는 수준이다. 라이브 방송 중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인천~몰디브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 2장을 증정한다. 2등 3명도 추첨을 통해 몰디브 최고급 리조트 숙박권을 제공한다. 코코 보두 히티 리조트에서는 2인 기준 아일랜드 빌라 3박과 워터빌라 3박에 식사까지 포함한 6박 무료 숙박권을, 타지 엑조티카 리조트 앤 스파에서도 2인 6박 무료 숙박권, 크로스로드 몰디브 리조트 역시 무료 숙박권의 행운을 전한다. 단, 리조트별 피크시즌에 따라 숙박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3등은 10명에게 12만원 상당의 여행용 폴더블 토트백을 준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도 특전이 주어진다. 코코 보두 히티 리조트는 객실 20% 할인 등의 혜택을, 타지 엑조티카 리조트 앤 스파는 최대 54% 숙박 할인 등을 제공한다. 또 선착순 50쌍에게는 1쌍당 3만5000원 상당의 인천공항 교통 지원금을 티머니 카드로 지원한다.  아울러 방송 중 항공권 구매 고객 중 자신의 블로그나 개인 SNS에 여행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싱가포르 왕복 항공권 2매, 2등 10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선사한다. 응모자는 필수로

“2년 치 한 푼다” 자가격리 없는 해외 호캉스 TOP9

위드 코로나의 시작으로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가 꿈틀거리고 있다. 유튜버들은 이미 해외여행을 시작해 세계 각국으로 떠나 오랜만에 새로운 콘텐츠들을 제작하고 몇몇 여행사의 연말연시 해외여행 상품은 이미 예약이 끝났단다. ​ 날씨도 쌀쌀해지고 하니 따뜻한 나라들이 그립다. 지금 당장 떠나도 뜨거운 햇살 아래 반짝이는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 세 곳을 골랐다. 하와이,

위드 코로나 기대감에…검색량 2000% 증가한 여행지는?

‘트래블 버블’ 싱가포르는 무려 2000% 급증오는 15일부터 싱가포르행 항공편 늘어 방콕, 몰디브, 사이판, 바르셀로나 순 인기국내항공권도 70% 급증, 숙소 예약도 증가 위드 코로나로 10월 항공권 검색과 숙소 예약이 급증했다. 해외, 국내 여행 심리가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트래블 버블 협정으로 싱가포르행 항공권이 뜨거웠다. 코로나 이전 인천공항. <매경db> 여행 플랫폼 트리플(대표 최휘영, 김연정)은 10월

이병헌도 놀랄 요새 몰디브 항공권 가격 수준이…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란 말이 있다. 기회가 생기면 놓치지 말고 잡으란 얘기다.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과 국가 간 안전 여행 권역(트래블 버블) 등의 시행에 돌입하면서 그동안 움츠렸던 여행수요가 꿈틀거리는 분위기이다.  특히 신혼여행을 준비하던 예비 부부와 신혼부부 그리고 지난 2년 간 제대로된 가족여행을 못 떠난 가족 단위 여행객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잠시 멈췄던 여행의, 그것도 해외여행의 기회가 눈 앞에 다가왔기 때문이다. 요샛말로 보복여행객의 출현이다.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대표적인 여행업계 쇼핑라이브 채널인 여행플러스가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선다. 여행플러스는 싱가포르항공과 손잡고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의 대명사로 꼽히는 몰디브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해외 항공권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11월 4일 저녁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하는 쇼핑라이브에서는 인천~몰디브 항공권을 최대 7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다만 파격적인 프로모션인 관계로 선착순 300명에게만 기회가 돌아간다. 이번 특가 판매를 통해서는 비즈니스 클래스가 왕복 1인 119만원부터, 이코노미 클래스가 왕복 1인 59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유류할증료는 물론 세금 등을 모두 포함한 가격이다. “모히또 가서 몰디브나 한 잔 하자”는 유행어를 남긴 영화 ‘내부자들’의 이병헌마저도 놀랄 가격이다. 오는 12월 5일부터 내년 5월 29일까지 6박 8일간 여행할 수 있는 인천~몰디브 항공편은 매주 비즈니스 클래스 3좌석, 이코노미 클래스 10좌석으로 한정 판매한다. 다만 12월 26일과 내년 1월 30일, 5월 1일은 제외한다. 운항 일정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인천을 출발해 싱가포르에 그날 오후 4시20분(현지 시간) 도착하고, 같은 날 오후 8시20분(현지 시간)에 싱가포르를 출발해 그날 오후 10시10분(현지 시간)에 몰디브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몰디브에서 토요일 낮 12시55분 출발해 싱가포르에 같은 날 오후 8시55분(현지 시간) 도착, 다음날 오전 1시25분(현지 시간) 싱가포르에서 출발해 인천에 일요일 오전 9시에 도착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각 나라의 입국 제한 및 항공 일정은 사전에 고지 없이 변동 및 취소될 수 있다.  방송 중 이벤트도 역대급이다. 쇼핑라이브 중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인천~몰디브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 2장을 증정한다. 2등 3명도 추첨을 통해 몰디브 최고급 리조트 숙박권을 제공한다. 코코 보두 히티 리조트에서는 2인 기준 아일랜드 빌라 3박과 워터빌라 3박에 식사까지 포함한 6박 무료 숙박권을, 타지 엑조티카 리조트 앤 스파에서도 2인 6박 무료 숙박권, 크로스로드 몰디브 리조트 역시 무료 숙박권의 행운을 전한다. 단, 리조트별 피크시즌에 따라 숙박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3등은 10명에게 12만원 상당의 여행용 폴더블 토트백을 준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도 특전이 주어진다. 코코 보두 히티 리조트는 객실 20% 할인 등의 혜택을, 타지 엑조티카 리조트 앤 스파는 최대 54% 숙박 할인 등을 제공한다. 또 선착순 50쌍에게는 1쌍당 3만5000원 상당의 인천공항 교통 지원금을 티머니 카드로 지원한다.  아울러 쇼핑라이브 항공권 구매 고객 중 자신의 블로그나 개인 SNS에 여행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싱가포르 왕복 항공권 2매, 2등 10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선사한다. 응모자는 필수로 ‘#싱가포르항공#몰디브#네이버쇼핑라이브#요핑#싱가포르‘ 라는 해시태그(#)를 붙여야 한다. 싱가포르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위험과 대면 서비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승객 간 안전거리 두기, 싱가포르항공 케어키트 제공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신형의 보잉 드림라이너 항공기를 투입해 오랜만의 해외여행을 보다 쾌적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행플러스 관계자도 “네이버 쇼핑라이브 최초의 해외항공권 판매에 도전하는 만큼 가격부터 이벤트 혜택까지 두루 최상의 조건을 준비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목적지인 몰디브는 천혜의 자연 환경을 바탕으로 허니문과 휴양 여행의 최적인 곳답게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관심을 바랐다. 여행플러스와 싱가포르항공의 인천~몰디브 특가 항공권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은 오는 11월 4일 목요일 오후 8시 요핑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싱가포르항공 몰디브 왕복 항공티켓 요핑의 라이브 방송 view.shoppinglive.naver.com ↑↑↑↑↑↑↑↑↑↑↑↑↑↑↑↑↑↑↑↑↑↑↑↑↑↑↑↑↑쇼핑 라이브 보러가기 싱가포르항공 몰디브 왕복

코로나 백신 완료자 11월부터 격리 없이 태국 간다

관광 대국 태국이 문을 열기 시작했다. / unsplash 다음 달부터 코로나 투명인간(백신 접종 완료자)들은 태국 여행을 격리 없이 다녀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태국 정부가 코로나로 인해 장기간 침체한 관광 산업을 부활하기 위해 ‘위드 코로나’ 정책을 도입하면서 한국을 포함한 10개국 출신 입국자 중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격리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13일 외신에 따르면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는 최근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 “관광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수백만 국민을 위해 신중하고 신속하게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코로나 저위험 국가 10개국 출신 여행객에 대한 입국 완화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짠오차 총리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마주하고 공존할 때가 왔다”며 “12월 1일부터 대상 국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10개국에는 싱가포르, 독일, 중국, 미국, 영국 등이 포함됐다. 이들 국가 입국자 중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다음 달부터 격리가 면제된다. 한국은 태국 정부 발표 때 구체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10개국에는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KBS가 보도했다. 삐삐 섬 전경 / unsplash 입국자는 출발 전 자국에서 받은 코로나 검사 음성 진단서를 제시해야 하며 태국 도착 후에도 한 번 더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현재 태국은 코로나 감염 위험성이 큰 일부 지역에 대해 봉쇄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주요 관광지인 푸껫 섬에서 2주간 격리를 마치면 태국 내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는 ‘푸껫 샌드박스’ 정책을 지난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등 조심스럽게 관광 재개 움직임을 취해왔다. 태국은 최근 일주일 하루 평균 1만여 명의 코로나 신규 확진지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8월 중순과 비교하면 절반 정도로 줄어든 상황이다. 현재 아시아·태평양 권에서는 싱가포르가 전격적으로 관광객 수용 재개 정책을 발표하고 호주와 뉴질랜드가 ‘제로 코로나’ 전략을 포기하는 등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베트남 역시 연내 하노이 등에서 관광객을 받을 예정이다. 최용성 여행+ 기자 신종 ‘호텔 피싱’ 사기 경보…“나도 당할 수 있다” – 여행플러스 늦은 여름휴가 차 나홀로 여행을 떠난 A씨. 여러 곳을 둘러본 터라 호텔 체크인 시간에 맞춰 이르게 숙소 복귀를 했다. 여느 때처럼 호텔 객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침대 위로 뛰어들었다. 폭신한 이불에 몸을 맡기니 긴장이 풀려&nb han.gl 2021 전 세계 항공사 순위 발표… 한국 항공사는

가장 ‘자유로운’ 여권 순위 발표… 한국이 2위?

대한민국 국민은 유럽 선진국보다 더욱 ‘자유로운’ 여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도대체 이게 무슨 뜻일까? CNN 뉴스는 지난 5일(현지시간)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를 보도했다.   ‘헨리 여권 지수’가 발표됐다. 한 국민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국가 수이다. 순위에서 대한민국이 독일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2021년 1분기 기준 대한민국은 190개 국가를

[랜선여행] 눈이 부시네 전 세계 색감 맛집 명소 27

색깔이 가진 힘은 오묘하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뉴트럴톤 색깔이 있는가 하면 통통 튀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쨍한 원색들도 있다. 기분전환을 위해 벽지 색깔을 바꾼다든가 계절에 따라 다른 색깔로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매년 팬톤 올해의 컬러가 발표될 때마다 온갖 유통업체에서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여행지도 마찬가지다.

유네스코 유산으로 인정된 세계 최고 먹방도시

세계는 넓고 맛있는 건 너무나도 많다. 전세계로 먹방여행을 다니던 때가 너무 그립다. 연말 분위기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린 2020년 12월. 싱가포르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2020년 12월 16일 싱가포르 호커Hawker 문화가 싱가포르 최초로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는 것. ​ ​ 호커 문화는 다문화 사회 및 도시를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커뮤니티 다이닝과 음식문화를 일컫는다. 싱가포르 관광청

1000명 넘게 몰렸다, ‘목적지 없는 크루즈’ 근황 보니

출처 : unsplash   지난 6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목적지 없는 크루즈’가 성황리에 운항을 시작했다. 목적지 없는 크루즈(Cruises to nowhere)는 싱가포르항에서 승객을 태우고 출항해 다른 국가나 지역의 항구에 들르지 않고 다시 돌아오는 여행 상품으로, 최근 항공업계가 앞다투어 내놓고 있는 목적지 없는 비행과 유사하다.   올해 3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여행이 제한되며 전

8년 연속 ‘세계 1위’ 공항, 코로나19에 이것까지 하는 사연

출처 : Unsplash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싱가포르 창이 공항이 창의력을 발휘해 혁신적인 탈바꿈을 시도했다. 항공산업이 침체하자 활로 개척에 나선 것이다.     창이 공항은 몇 달 전까지 “코로나19와의 전투는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라며 두 터미널의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고, 공항 또한 실질적 운영 중단 상태였다. CNN,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3월 몰디브 신혼여행…그냥 취소해야 할까요?

다가오는 봄,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의 고민이 깊어져간다. 우한 폐렴 사태로 인해 공공장소에 대한 공포심이 커졌기 때문. 결혼 관련 커뮤니티에는 하객 아르바이트 구인하고 있다는 글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해외로 신혼여행을 가는 예비부부들은 특히나 걱정이 많다. 많은 외국인이 오가는 공항과 비행기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는 상황.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지역이 경유지 혹은 여행지라면 걱정이

[송구영신 여행] 올 겨울 놓치면 아쉬운 가족 여행지 3 & 꿀팁 4

[송구영신 여행] 올 겨울 놓치면 아쉬운 가족 여행지 3 & 꿀팁 4 ​ 이제 곧 학생들의 겨울방학이 다가오겠죠.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도 이어질 겁니다. 2019년을 보내고 2020년을 맞이할 때가 왔다는 얘기입니다. 한해의 마무리를 좀 더 특별하고 의미 있게 보내고 싶은 이들은 연말연시가 되면 고민에 빠집니다. 소위 말하는 이벤트까지는 아니더라도 1년 간 자신을

해외 33개 국가에서 운전 가능한 OOO, 아직 모르신다고요?

​ 안녕하세요, 여행+입니다. 그간 해외여행 갈 때 운전하기 위해서는 출국 전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는 것이 보통이었죠. 만일 국제운전면허증을 미리 발급받지 못했다면 현지 한국대사관에서 운전면허증에 대한 번역공증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번역공증서는 주재국 한국대사관에서 발급해주는 것으로, 운전면허증의 내용을 주재국의 언어로 번역하여 공증한 서류를 의미합니다. ​ 앞으로는 국제운전면허증이나 번역공증서 없이 해외에서도

Editor’s pick : 싱가포르의 분위기를 마시고 싶다면

칵테일보다 하이볼을, 하이볼보다는 소맥을 좋아하는 에디터가 싱가포르의 고급 바들을 섭렵하고 왔다. 그냥 술이 아니라, 세계적인 바텐더들의 작품을 보고 왔다고 해야할까. 이제 사람들이 왜 칵테일을 즐기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술이 아니라 분위기에 취하러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에디터가 다녀온 바 중에 세 곳을 엄선해서 추천하고자 한다. No.5 Asia’s 50 Best

믿고 가는 동남아 스테디셀러 여행지부터 듣도보도못한 새로운 여행지까지, 다 알려줌

한-아세안 센터가 엄선한 아세안 자연문화유산 관광지 BEST 10 벌써 6월이다. 이제 한 달만 더 있으면 2019년 반이 지나간다. 굳이 달력을 보지 않아도 시간 가는 것이 피부로 느껴진다. 바로 이른 더위 때문이다. 벌써 이렇게 뜨거우면 올여름은 어느 정도일지 두렵기만 하다. 그래도 한가지 설레는 건 1년의 버팀목 여름휴가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 그래서

[동남아 정보 백화점] 한자리에서 아세안 10개국 정보를 한 번에

누구는 “준비하는 시간부터 여행”이라고 말을 합니다. 여행에서 가장 설레는 때가 언제일까 생각해보면 이 말이 이해가 됩니다. 행선지를 고르고 비행기티켓을 사고, 맛집을 검색하면서 느껴지는 설렘과 기대감은 여행 중 느끼는 행복보다 더 클 때가 있어요. ​ ​ 우리는 여행을 떠나기 전 다양한 방법으로 준비를 합니다. 직접 다녀온 사람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직접 추천도

[Book Trip] 혼자놀기 끝판왕의 싱글 여행법?

혼자 놀기의 끝판왕은 역시 혼행이다. ​ ◆ 나홀로 여행 컨설팅북 | 이주영 지음 | 길벗 | 1만6500원 ​ 혼술·혼밥이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 잡은 요즘, 혼자 놀기의 끝판왕이라고 한다면 역시 혼행입니다. `혼자서 밥 먹는 게 어색하진 않을까, 숙소는 안전할까` 망설이는 사람도 가볍게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 팁과 노하우를 담았는데요. 1인

한국은 몇위? 항공 탑승객이 직접 뽑은 세계 최고의 공항 TOP 5

한국은 몇위? 항공 탑승객이 직접 뽑은 2018 세계 최고의 공항 TOP 5 여행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공항 공항에 가는 건 언제나 설레는 일인 것 같아요. 특히 편리하고 쾌적한 공항에 있으면 낯선 해외에 있어도 기분이 그렇게 좋더라고요. 어느 공항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여행이 더 즐거워지기도 해요. 점점 공항은 잠시 들렸다가는 곳이 아닌

[스톱오버] 싱가포르에서 오직 하루!

일부러 경유지를 들러 여행을 즐기는 스톱오버(Stop-over). 시간 내기 녹록지 않은 현대인에게 이보다 더 좋은 선택이 있을까요. 여행 기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우리는 ‘마음을 뒤흔들 만큼 매력적인 곳’을 찾습니다. 많은 맛집 중 가장 내 취향에 가까운 곳, 다양한 볼거리 중 제일 보고 싶은 곳을 찾아가죠. 어찌 보면 단시간에 본인의 취향을 파악하기에 스톱오버

[세계 이색 법률] 진짜 이런 법이 어딨어?

세상은 넓고 법은 다양합니다. 예로부터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했죠. ‘몰라서 그랬다.’ 하기엔 신성한 ‘법’을 어겨서 생기는 엄청난 일들. 행복을 맛보러 간 여행에서 지옥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부터 ‘세상에 이런 법도 있나’ 할 만큼 당황스러운 법도 있어요! 여행을 사랑하는 여플러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세계 이색 법률 함께 알아

[여행 고수의 추천] 싱가포르 핫플레이스 TOP 5

쇼핑의 메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심, 동서양 문화의 집결지한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는 동남아시아의 작지만 강한 나라죠.휘황찬란한 도심과 푸르른 자연이 공존해 더 매력적인 싱가포르.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쇼핑거리가 가득해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여행을 떠나기 전 버킷리스트에 꼭 적어두어야 할싱가포르에서 놓치면 후회할 핫플레이스 5곳을 소개합니다! HOT PLACE 1 – 가든스 바이 더 베이 @Unsplash 싱가포르의 랜드마크는 바로 마리나 베이 샌즈 일대. 배

[여행 파이오니어] 3000원으로 미슐랭 스타 요리를 맛보는 이 곳

먹방·쇼핑·탐험 모든 것이 가능한 만능 여행지 싱가포르 ◆ 싱가포르 관광청 부청장 창 치 페이       해외여행이 일상이 된 지금, 바야흐로 체험 여행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여행자들은 더 이상 박물관이나 지역 명소를 점찍듯 돌아다니지 않죠. 그 나라의 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아 능동적인 여행을 합니다. 전문가가 동행하는 테마여행 패키지

[여행 파이오니어] 세계 2위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이 IT를 강조한 이유

하루 최대 예약 거래량 5억 위안(약 855억원)한 해 매출 28억 달러(약 3조1650억원, 2016년 기준)가입 회원 수 약 2억5000만명애플리케이션 누적 다운로드 수 23억 여 건. 이 어마어마한 숫자들은 모두 한 회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2위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이죠. 이 거대 기업의 시작은 1999년. 우리나라에 인터넷이 보급되고 이메일 등 온라인 서비스의

여행자는 잘 모르는 싱가포르 버킷 여행지 Best 3

안녕하세요. 여플 예랑입니다. 얼마전에 싱가포르에 다녀오면서 꼭 가야하는 곳들을 소개했는데요, 여행객들이 많이 몰리지 않은 지역도 다녀와봤습니다. 어디가 좋을까 찾다가 싱가포르의 진짜 숨어있는 핫한 명소를 알려준다는 ‘트래블라인‘ 앱을 뒤적였습니다. 머라이언 파크,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등 유명한 명소는 이미 팁과 평점도 많이 달려있었는데요, 최대한 사람의 손이 덜 탄듯한 지역을 검색해봤습니다. 그렇게 발견한 몇 군데 + 싱가포르 현지 거주하는 한국인들의 도움을 받아 아직 여행자들은 잘 모르는 싱가포르의 숨은 여행지를 3곳 꼽아봤습니다. 1. 뎀시 힐 & 홀랜드 빌리지 Dempsey Hill & Holland Village 사진 = 여플 예랑 싱가포르에서 뜨고 있는 카페 및 다이닝 전문 지역인 뎀시 힐과 홀랜드 빌리지. 외국인들이 많이 몰려사는 지역이라 다른 싱가포르 지역과는 또 다른 분위기에요. 최근에는 한국인 여행자들도 방문도 늘어나고 있어서 이번에 소개하는 곳 중에서는 비교적 많이 알려진 편이랍니다. PS. Cafe 내부. 사진 = 여플 예랑 특히나 뎀시 힐의 분위기 근사한 카페들은 브런치하기에 좋아서 SNS에서 ‘핫’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어요. 대표적인 곳으로 피에스 카페(PS. Cafe)나 존스 더 그로서(Jones the Grocer)를 꼽을 수 있어요. 스티키 데이트 푸딩(Sticky Date Pudding). 녹인 캬라멜과 따뜻한 푸딩빵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리는데, 달달함의 극치다. 사진 = 여플 예랑 피에스 카페는 싱가포르 곳곳에 지점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핫한 곳이 뎀시 힐에

싱가포르에서 안먹으면 후회하는 음식 7가지

싱가포르에서 안먹으면 절대 후회하는 음식 7가지 취재 = 여플 예랑 제작 = 여플 뚜비 1. 바쿠테 Bak Kut Teh 싱가포르식 갈비탕. 마늘, 후추 등을 다양하게 넣어 푹 고아낸 진한 육수에 갈빗대가 들어있다. 육수를 마시면 몸전체가 따뜻해진다. 갈빗대에서 돼지갈비 특유의 냄새가 조금 나지만 거슬리지 않는 편. 바쿠테 말고도 돼지족발(Braised Pig’s trotter),

싱가포르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곳 Best 7

싱가포르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곳 Best 7 취재 = 여플 예랑 제작 = 여플 뚜비  1. 머라이언 공원(Merlion Park) – 장소 : 1 Fullerton Rd, Singapore – 오픈 : 24시간 싱가포르의 상징인 머라이언. 상반신은 사자, 하반신은 물고기 모습을 하고 있다. 머라이언 상 앞에서 마리나 베이 샌즈를 한꺼번에 조망하는 사진 스팟이라 사람들로 언제나 북적거리니 타이밍을 잘 노려야 한다. 밤에는 조명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니 낮과 밤 모두 놓치지 말 것. 2.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 – 장소 : 18 Marina Gardens Dr, Singapore – 오픈 : 매일 05:00~02:00 (플라워돔/클라우드 포레스트/OCBC 스카이웨이는 09:00~21:00) – 입장료 : 무료 (플라워돔&클라우드포레스트 28 SGD , 스카이웨이는 8 SGD) 정원의 도시 계획 하에 만들어진 거대 열대 정원. 두 개의 돔에는 열대기후에 자라기 힘든 식물을 조성. 야외 정원은 입장료 없이 새벽 2시까지 운영하므로 싱가포르의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기에 제격. 매일 저녁 7시 45분, 8시 45분에 열리는 ‘가든 랩소디’, 일명 슈퍼트리 쇼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3. 아랍 스트리트(술탄 모스크&하지 레인) – 장소 : Arab St 일대 (하지레인은 Haji Lane) – 오픈 : 하지레인은 오후 2시부터 싱가포르 최대 이슬람 사원인 ‘술탄 모스크’를 비롯해 아랍 문화가 그대로 남아 있는 아랍 스트리트. 아랍 카페트나 패브릭, 음식을 들여온 가게로 아랍 느낌이 물씬 풍긴다. 최근 하지 레인에 개성넘치는 가게가 몰려있는데, 싱가포르 전통 가옥이 그대로 남아있어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도 유명하다. 4. 차이나타운(Chinatown) – 장소 : Chinatown 역 근처 싱가포르 인구의 70%가 중국계이다 보니 볼거리 먹거리가 많다. 로컬 디저트 논야(Nyonya) 등을 맛볼 수 있는 싱가포르 로컬 브랜드 ‘난양 올드 커피’, 가장 저렴한 미슐랭 1스타 음식 ‘홍콩 소야 소스 치킨 라이스 앤 누들’ 등 먹거리가 몰려있다. 부처의 치아가 봉인된 ‘불아사’나 ‘차이나타운 헤리티지 센터’ 등도 둘러볼만 하다. 5. 차임스(Chijmes) – 장소 : 30 Victoria Street, Singapore – 오픈 : 월~금 08:00~03:00, 토일 08:30~04:00 약 130여년 동안 가톨릭 수도원과 고아원으로 사용됐던 ‘차임스’. 신고전주의식 건물을 현대적 감각으로 복원해놓아 웨딩 장소로도 사랑 받는 곳. 내부엔 세계 각국의 레스토랑과 바가 들어와 있다. 저녁에 은은하게 조명이 빛나는 모습이 더 아름답다. 6. 호커센터(Hawker Center) – 장소 : 싱가포르 전 지역 싱가포르의 식문화를 잘 보여주는 호커 센터. 일하던 도중에 길거리에 앉아 먹던 문화가 변모해 호커 센터를 이뤘다고. 가장 유명한 곳으로는 밤에는 사테(꼬치구이) 거리가 열리는 ‘라우 파 삿 페스티벌 마켓’,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호커센터인 ‘맥스웰 푸드 센터’, 베스트만 엄선해 모여있는 ‘마칸수트라 글루턴스 베이’, 칠리 크랩을 맛볼 수 있는 ‘뉴턴 푸드 센터’가 있다. 7. 리버사이드 – 장소 : 앤더슨 브릿지(Anderson Bridge)를 시작으로 강가를 따라 싱가포르 강변을 따라 구성된 거리. 싱가포르의 밤문화를 즐기기 좋은 곳. 강가를 따라 걷다 보면 선선한 강바람과 화려한 조명, 밤늦게까지 북적이는 펍과 클럽들이 즐비해있다. 클락 키와 로버슨 키가 관광객들이 더 많이 찾는 곳이라면 보트 키는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곳. 칠리 크랩을 즐길 수 있는 ‘점보 시푸드’나 ‘레드 하우스’등이 있고, 싱가포르 3대 클럽으로 불리는 ‘아티카&아티카 투’, ‘죽(Zouk)’ 등도 있다.  ※ 여행 정보 참고 : 앱 ‘트래블라인’취재협조 = 싱가포르관광청

싱가포르 여행가서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 싱가포르 여행가서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안녕하세요. 여플(여행+)입니다. 여러분은 싱가포르하면어떤 생각이 먼저 드시나요? 여자 혼자 여행하기 편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국가이기도 하지만 규제의 나라, 엄격한 나라 라고 많이 생각하시죠.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랍니다.상식만 지키면 다가가기 어려운 나라가 아니에요. 아이온스카이(ION Sky)에서 바라본 싱가포르 전경 / 사진 = 여플 식빵맨 싱가포르는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독특한 여행지입니다. 중국계 74%, 싱가포르 원주민인 말레이계 14%, 인도계 9%, 유라시아계, 페라나칸계 및 기타 민족 3%입니다. 어쩌면 엄격한 법 규제가 다양성의 공존을 위한 시스템인 듯합니다.  여플에서도 얼마 전 싱가포르를 방문했는데요.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한국인과현지인들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싱가포르와 관련된 여행 팁 5가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에 보존되어 있는 법정의 모습 / 사진 = 여플 식빵맨 1. 껌 뱉지 말기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하.지.만! 싱가포르에서 그냥 껌을 씹는 것은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대신 길거리에 껌을 뱉거나 밀매,그러니까 몰래 껌을 판매하면벌금을 물어야 한답니다. 길에 껌을 뱉으면 최대 80만원,

2016년 전세계 최고의 공항 BEST 10

2016년 전세계 최고의 공항 BEST 10 안녕하세요, 여플(여행+)입니다. 여행은 언제나 설레죠. 목적지가 어디든 그 기대감과 설렘은 여행을 더 즐겁게 하는 스파이스로 작용하지요.특히 여행을 더 설레게 하는 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공항이에요.잠깐 스쳐가는 곳일지도 모르지만, 여행의 첫 모습 첫 느낌을 좌우하기도 해요. 그래서인지 어느 공항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여행이 더 즐거워지기도 해요. 그래서 어느 공항에 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