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전세계 BAR 모음

해외 못 나간 지 햇수로 3년이다. 그새 국내에도 해외를 연상케 하는 핫플레이스들이 많이 생겨났지만 그마저도 예약이 치열해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만 갈 수 있다. 하지만 언제나 진짜를 따라잡을 수는 없는 법! ‘유사 해외’로는 더 이상 충족되지 않는 당신에게,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전 세계 아름다운 석양 맛집 BAR을 소개한다. 1. Lagoon Bar

“제주 신혼여행 어땠어?” 물었더니 솔직 대답이…

만족도 평균은 57.2점으로 낮은 편제주 선택 이유는 ‘해외 같아서’평균 6.7일 머물고 324만원 썼다추천장소는 성산일출봉, 우도, 사려니숲길, 섭지코지 등 제주도가 신혼여행 특수를 맞았다. 코로나로 해외로 가는 길이 막히자 제주도가 신혼여행지로 급부상했다.   ‘어쩔 수 없어서’ 선택한 제주행 신혼여행이 코로나 이후에도 트렌드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경험자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출처: Unsplash

[다시 하와이] 내년 출발 항공권 1위 해외여행지가 ‘이곳’인 이유

[다시 하와이] 내년 출발 항공권 1위 해외여행지가 ‘이곳’인 이유 ​ 여행도 숫자 놀음이다. 누군가 어디를 간다고 하면 덩달아 가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그래서 숫자, 퍼센테이지에 주목한다. 이때 제 실력을 발휘하는 것이 데이터다. 선거를 앞둔 여론조사보다 실제 투표를 마친 뒤 결과가 중요하듯, 예약 데이터 또한 실수(實數)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한 마디로

[다시 하와이] 로맨틱한 하와이 여행 위해 꼭 가봐야 할 15곳

​ 로맨틱한 하와이 여행 위해 꼭 가봐야 할 15곳 ㅣ ​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여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순간, 두 사람만의 달달한 바로 그 때를 우리는 허니문(honeymoon)이라 부른다. 달콤한 꿀을 뜻하는 허니(honey)는 사랑을 떠올리게 하지만 달이란 뜻으로 주로 쓰는 문(moon)이 붙어 신혼여행을 일컫는 것은 언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 사진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롭게 뜨는 홍콩 핫플레이스 6

홍콩 전경. /사진= 홍콩관광청 동서양 느낌이 공존하는 이국적인 분위기, 화려한 야경, 미식 국가로 한국 여행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던 인기 여행지, 홍콩.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홍콩의 근황을 모르고 지낸지도 오래다. 정치적 혼란을 겪으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현재 홍콩의 분위기는 어떨지, 새로 생긴 맛집, 디저트 카페는 없을지, 반짝이던 야경은 여전히 아름다운지.

“이런 날이 다시 오다니…” 무격리 싱가포르행 첫날, 울고 웃던 인천공항 현장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향하는 길.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지난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늘 비행기 탈 생각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찾던 공항이지만, 이날은 다른 이유로 가슴이 뛰었다. 인천-싱가포르 여행안전권역(트래블버블) 첫 항공편 운항, 그 새로운 변화의 현장에 참석했다. 도대체 얼마 만인가. 양국 간 격리 없는 해외여행이 현실이 됐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았다.

8월에서 10월 사이 항공권 검색 400% 급증한 이곳

해외여행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11월부터 위드 코로나가 시작하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는 검색량과 예약률로도 확인된다.   여행 플랫폼 카약과 호텔 검색 플랫폼 호텔스컴바인이 2021년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동안의 항공 및 호텔 검색량 데이터를 비교한 해외 여행 재개 트렌드를 발표했다. 먼저, 2년간 막혀있던 신혼여행 수요가 두드러진다. 8월과 비교했을

위드 코로나 시대 더 주목받는 해외 여행지 10 곳

전세계 여행업계가 다시 들썩일 준비를 하는 지금 ‘여행업계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드 2021이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93년에 처음 시작된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매년 관광업계 전문가와 여행객, 종사자가 투표에 참여해 항공·호텔·여행지 등 각 분야의 최고를 가려내는 행사다. 코로나 시국 이미 위드 코로나가 시작된 나라들에선 어떤 여행지가 관광객들에게 좋은 점수를

‘70%할인’ 몰디브 항공권+1천만원 상당 경품…美친 프로모션 열린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란 말이 있다. 기회가 생기면 놓치지 말고 잡으란 얘기다.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과 국가 간 안전 여행 권역(트래블 버블) 등의 시행에 돌입하면서 그동안 움츠렸던 여행수요가 꿈틀거리는 분위기이다.  특히 신혼여행을 준비하던 예비 부부와 신혼부부 그리고 지난 2년 간 제대로된 가족여행을 못 떠난 가족 단위 여행객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잠시 멈췄던 여행의, 그것도 해외여행의 기회가 눈 앞에 다가왔기 때문이다. 요샛말로 보복여행객의 출현이다.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여행업계 대표 채널인 여행플러스가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선다. 여행플러스는 싱가포르항공과 손잡고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의 대명사로 꼽히는 몰디브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11월 17일 저녁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하는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인천~몰디브 항공권을 최대 7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다만 파격적인 프로모션인 관계로 선착순 300명에게만 기회가 돌아간다.   이번 특가 판매를 통해서는 비즈니스 클래스가 왕복 1인 119만원부터, 이코노미 클래스가 왕복 1인 59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유류할증료는 물론 세금 등을 모두 포함한 가격이다. “모히또 가서 몰디브나 한 잔 하자”는 유행어를 남긴 영화 ‘내부자들’의 이병헌마저도 놀랄 가격이다. 오는 12월 5일부터 내년 5월 29일까지 6박 8일간 여행할 수 있는 인천~몰디브 항공편은 매주 비즈니스 클래스 3좌석, 이코노미 클래스 10좌석으로 한정 판매한다. 다만 12월 26일과 내년 1월 30일, 5월 1일은 제외한다. 운항 일정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인천을 출발해 싱가포르에 그날 오후 4시20분(현지 시간) 도착하고, 같은 날 오후 8시20분(현지 시간)에 싱가포르를 출발해 그날 오후 10시10분(현지 시간)에 몰디브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몰디브에서 토요일 낮 12시55분 출발해 싱가포르에 같은 날 오후 8시55분(현지 시간) 도착, 다음날 오전 1시25분(현지 시간) 싱가포르에서 출발해 인천에 일요일 오전 9시에 도착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각 나라의 입국 제한 및 항공 일정은 사전에 고지 없이 변동 및 취소될 수 있다.    방송 중 이벤트도 역대급이다. 경품 항목을 전부 합하면 1000여만원이 넘는 수준이다. 라이브 방송 중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인천~몰디브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 2장을 증정한다. 2등 3명도 추첨을 통해 몰디브 최고급 리조트 숙박권을 제공한다. 코코 보두 히티 리조트에서는 2인 기준 아일랜드 빌라 3박과 워터빌라 3박에 식사까지 포함한 6박 무료 숙박권을, 타지 엑조티카 리조트 앤 스파에서도 2인 6박 무료 숙박권, 크로스로드 몰디브 리조트 역시 무료 숙박권의 행운을 전한다. 단, 리조트별 피크시즌에 따라 숙박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3등은 10명에게 12만원 상당의 여행용 폴더블 토트백을 준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도 특전이 주어진다. 코코 보두 히티 리조트는 객실 20% 할인 등의 혜택을, 타지 엑조티카 리조트 앤 스파는 최대 54% 숙박 할인 등을 제공한다. 또 선착순 50쌍에게는 1쌍당 3만5000원 상당의 인천공항 교통 지원금을 티머니 카드로 지원한다.  아울러 방송 중 항공권 구매 고객 중 자신의 블로그나 개인 SNS에 여행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싱가포르 왕복 항공권 2매, 2등 10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선사한다. 응모자는 필수로

코로나에도 100만명 방문, 최고 여행지 등극한 이곳

전세계 여행업계가 다시 들썩일 준비를 하는 지금 ‘여행업계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드 2021이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93년에 처음 시작된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매년 관광업계 전문가와 여행객, 종사자가 투표에 참여해 항공·호텔·여행지 등 각 분야의 최고를 가려내는 행사다. 코로나 시국 이미 위드 코로나가 시작된 나라들에선 어떤 여행지가 관광객들에게 좋은 점수를

휴가 받겠다고 한 달 동안 이혼만 세 번 한 부부

<출처 = unspalsh> 대만에서 유급 결혼 휴가를 위해 37일간 세 번 이혼하고 네 번 결혼한 부부가 화제다.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은행 직원인 대만 남성이 신혼부부에게 주는 유급 휴가법을 악용한 사례를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만은 법적으로 신혼부부에게 8일의 유급휴가를 보장하고 있다. 해당 부부는 37일 동안 총 네 번 결혼하고

와인 잔 조심! SNS 사진 올릴 때 두 번 확인해야 하는 이유

<출처 = 틱톡 영상 캡처> SNS에 사진을 업로드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건이 일어났다.   더미러는 지난 25일 SNS에서 화제가 된 사건 하나를 소개했다. 틱톡 사용자인 제니 패리쉬(Jenny Parrish)는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인 잔 사진을 올렸다. 신혼여행 중이었던 그녀는 결혼을 자축하는 의미로 사진을 올렸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경고 메시지를

[로맨틱 투어] 내 인생 최고의 로맨틱 여행, 국내 이색 핫스폿 3

[로맨틱 투어] 내 인생 최고의 로맨틱 여행, 국내 이색 핫스폿 3 ​ 국내 이색 로맨틱 여행지 3곳 선정 경남 거제, 전남 여수, 강원 삼척 호텔스컴바인, 해외여행 대체지 추천 코로나19 확진자는 여전히 증가세이다. 백신 접종자가 점차 늘고 있지만 좀처럼 확진 추이가 꺾이지 않는 모양새이다. 코로나 장기화가 이어질수록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이들의

국내 신혼여행 가면 내년 숙박 무료해준다는 호텔

코로나 19 팬데믹(세계대유행)이 여전한 가운데 남다른 마케팅으로 관심을 끄는 호텔이 있다. 롯데호텔은 올해 국내 롯데호텔에서 허니문을 보내면 내년도 해외 롯데호텔 숙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신개념 허니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트래블 포 투모로우(Travel for Tomorrow)’로 명명한 이번 패키지는 백신접종이 궤도에 오르며 코로나19 종식의 실마리가 보이는 것에서 착안했다. 롯데호텔은 전 세계에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 중인 글로벌 호텔 그룹이라는 장점을 극대화하고, 고객들은 올해 허니문은 국내에서 즐긴 뒤 결혼 1주년은 해외에서 즐길 수 있게 해 서로 윈윈하는 효과를 노렸다. 우선 서울 잠실에 자리한 시그니엘 서울은 호텔 크레딧 10만원을 제공하는 스위트룸 상품으로 눈길을 끈다. 연박 시 롤스로이스 픽업‧센딩 서비스 특전을 제공하는 프리미어 스위트룸 상품은 남다른 허니문 플렉스(Flex)를 경험할 수 있다. 부산 해운대의 그림 같은 오션뷰가 펼쳐지는 시그니엘 부산은 와인, 디저트 등을 포함한 객실 내 웰컴 어메니티와 두 사람만을 위한 특별한 레터링 케이크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은 르살롱 2인 혜택, 오후 3시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여유로운 휴식이 돋보인다. 서울 시내(호텔 포함)와 김포 또는 인천 공항 사이 픽업‧센딩 서비스가 무료로 1회 가능하다. 서울 잠실의 롯데호텔 월드도 클럽 라운지 2인 혜택을 제공해 도심에서 즐기는 여유를 더한다. 룸서비스로 제공하는 모엣샹동 임페리얼이 허니문의 단꿈을 선사한다. 제주 서귀포의 롯데호텔 제주는 오래 머물며 허니문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경험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저녁식사와 스파, 야외 체험 프로그램 등의 연박 혜택이 더욱 풍성하다. 김포공항 롯데몰 무료주차도 제공해 제주 지역 장기 숙박을 고려한다면 최적의 선택이다. 허니문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내년에 해외에서 운영중인 롯데호텔에 무료로 투숙할 수 있다. 미국령 괌,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베트남 하노이‧호치민, 일본 롯데아라이로조트 등 5개의 롯데호텔 해외 체인이 그 대상이다.  패키지 이용월을 기준으로 내년 같은 달과 전후 1개월씩을 포함한 총 3개월의 유효기간 내에 트래블 포 투모로우의 이용일수만큼 투숙할 수 있다. 다섯 군데의 해외호텔 모두 비행시간이 짧은 인기 여행지에 위치해 여행을 떠나기 수월하다. 해당 패키지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그니엘 서울‧부산, 롯데호텔 서울‧월드‧제주 등 국내 5개 호텔에서 허니문을 즐기는 이에 한하며, 모든 패키지는 1박 기준으로, 44만원부터이다.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로 부과한다. 조은영 롯데호텔 프로모션 랩 팀장은 “해외 허니문이 제한된 신혼부부에게 희망을 주고자 글로벌 호텔 그룹의 강점을 살려 해당 패키지를 출시했다”며 “향후 여행 재개 상황에 따라 무료 숙박 특전 대상 해외 호텔을 더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봄生봄死] 아시아 뒤흔드는 분홍빛 세레나데…어디가 최고? – 여행플러스 [봄生봄死] 아시아 뒤흔드는 분홍빛 세레나데…어디가 최고? 심쿵할 준비 되셨습니까. 봄이 성큼 다가오는 게 피부로

‘1박 80만원’ 5성급 호텔에서 보낸 최악의 허니문

‘1박 80만원’ 5성급 호텔에서 보낸 최악의 허니문 지난달 제주에 문을 연 5성급 특급호텔 그랜드 조선 제주의 사우나가 외부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더구나 호텔 측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면서 더욱 여론이 악화하는 모양새다. 제주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글 장주영 여행+ 에디터디자인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만약에 여행] 인생 딱 한 번 신혼여행으로라도 갈 줄 알았던 그곳

[만약에 여행] 인생 딱 한 번 신혼여행으로라도 갈 줄 알았던 그곳 ​ “어디로 가지?” 결혼을 앞둔 이라면 신혼여행지 결정하는 것 때문에 고민에 빠지기 마련이다. 인생 딱 한 번의 기회일 수 있는 만큼 안팎의 로맨틱 기운을 모두 쓸어 담아 여행을 하고 싶을 테니 말이다. 신혼여행을 선택하는 데 있어 기준은 크게 두

[센트 앤 더 시티] 방탄소년단도 사랑한 ‘이것’으로 방구석에서 여행 떠나는 비법

unsplash 향이 단어라면, 향수는 문학이다. 에르메스의 전속 조향사이자 전설적인 마스터 조향사인 장 끌로드 엘레나는 이렇게 말했다. 여러 향을 그러모아 하나의 서사를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향수라고. 그렇다면 이런 가정도 가능하다. 우리가 소설을 읽으며 어떤 장소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리고 추억에 젖어들듯이, 향 역시 그러한 모험을 가능케 하는 또 하나의 예술품이 될

[센트 앤 더 시티] 마약으로 만든 향수까지?…방 안에서 세계여행 떠나는 향기로운 꿀팁

​ 출처 = 언스플래쉬 ​ 코로나19로 인해 발이 묶인 요즘, 답답하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감각의 전환’이다. 그중에서도 ‘후각의 전환’이 필요한데, 후각은 뇌와 연결되어 있어 가장 직관적으로 마음에 와 닿기 때문이다. 또한 향수 중에는 여행지나 장소에 영감을 받은 제품도 많다. 이를 위해, 한 순간에 훌쩍 나를 여행지로

울릉도에 이런 숙소가? 힐링 스테이 코스모스에서 완벽한 하룻밤을

울릉도는 푸른 동해가 사면을 감싸고, 섬 한가운데 성인봉이 솟아있는 천혜의 섬이다. 이 아름다운 섬 울릉도는 그간 다소 척박한 땅으로 알려져 있었다. 작은 게스트하우스가 즐비하고 리조트는 거의 없다. CNN이 시각적으로 가장 빼어나다며 머물 곳으로 소개한 리조트가 있다. 바로 힐링 스테이 코스모스다.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이 불안해지자 신혼부부도 이곳으로 허니 문을 오기 시작했다.

‘일상’이 된 제주여행, 재방문율 70%의 진짜 이유

‘일상’이 된 제주여행, 재방문율 70%의 진짜 이유 사진=언스플래쉬 ​ 코로나19로 제주도가 의외의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이 김포~제주 노선을 코로나19 이전으로 정상화했습니다. 해외 하늘길은 막히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여행족들이 제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건데요. ​ 제주관광공사는 ‘2019년 제주특별자치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내·외국인 및 크루즈 관광객을

3월 몰디브 신혼여행…그냥 취소해야 할까요?

다가오는 봄,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의 고민이 깊어져간다. 우한 폐렴 사태로 인해 공공장소에 대한 공포심이 커졌기 때문. 결혼 관련 커뮤니티에는 하객 아르바이트 구인하고 있다는 글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해외로 신혼여행을 가는 예비부부들은 특히나 걱정이 많다. 많은 외국인이 오가는 공항과 비행기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는 상황.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지역이 경유지 혹은 여행지라면 걱정이

한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해외 렌터카 여행지 어디?

출처 = giphy 뻥 뚫린 도로 위를 달리며 대중교통으로는 가지 못하는 곳까지 구석구석 둘러보자. 관광객으로 북적대는 명소 외에 숨겨진 보석 같은 여행지를 속속들이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 최근 여행 시장이 패키지 중심에서 개별자유여행(FIT)으로 개편됨에 따라 자유롭게 이동 가능한 렌터카 이용이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래블맵은 빅데이터를 통해 2019년 한국인의 해외

궁전에서 하룻 밤 800만원, 내 호스트는 진짜 ‘왕’입니다만..

2011년 할아버지 뒤를 이어 왕좌를 계승한 마하라자 파드마나브 싱(Maharaja Padmanabh Singh) 인도 ‘마하라자’처럼..왕의 하루를 경험해볼까? 인도 북부 자이푸르에 가면 왕족으로 사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시티 팰리스의 구들리야 스위트(Gudliya Suite at the City) 얘기다. 2011년 할아버지 뒤를 이어 왕좌를 계승한 마하라자 파드마나브 싱(Maharaja Padmanabh Singh)은 자이푸르 왕가의 300년 역사를

요즘 뜬다는 신혼여행지 어딘가 알고 봤더니..

신혼여행지는 가능한 한 낯선 곳이면 좋겠다. 마음먹지 않으면 쉬이 떠날 수 없는 그런 곳 말이다. 인생에서 가장 근사한 여행 중 하나가 될테니… 아루뚜로 쿠르즈 로페츠 (Arturo Cruz) RCD 호텔 그룹 디렉터 미국 플로리다와 멕시코 및 카리브해 전역에 있는 RCD 호텔 그룹의 인터내셔널 마케팅 디렉터 아루뚜로 쿠르즈 로페츠는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를 자랑하는 몇몇

[로맨틱 투어] 둘만의 좀 더 특별한 곳을 원한다면…허니문 성지 4곳

[로맨틱 투어] 둘만의 좀 더 특별한 곳을 원한다면…허니문 성지 4곳 ​ 가을엔 편지를, 아니 사랑을 하겠어요~♬ 일 년 중 가장 많은 이들이 웨딩마치를 울리는 시절이죠.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사랑하는 이와 둘만의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하고픈 소망은 당연한 이치일텐데요. ​ 여행+가 터키문화관광부와 오스트리아관광청과 함께 일생에 한 번뿐인 허니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여행지

이 깃발 있으면 믿고 가도 됨: 깨끗한 해변 인증해주는 ‘블루 플래그’

여름입니다. 이제 날은 점점 더 더워질 테고, 우리는 본격적인 휴가를 계획 해야 합니다. 곧 가마솥처럼 변해갈 도시를 탈출해야 하니까요. 여름엔 무조건 바다아니겠습니까. 물론 산도 있지만 땀 흘려 걷거나 움직이는 게 싫다면 정답은 바다겠지요. 밖에서 보고 있기만 해도 좋고, 안에 들어가 물놀이를 하면 더 좋은 바다. 삼면이 둘러싸인 나라에서 사는 우리는

몰디브에서 72시간 : 로맨틱 체크리스트 9

원더러스트 인 몰디브 part. 2 몰디브에서 72시간, 로맨틱 체크리스트 9 몰디브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했더니 메시지 한 통이 왔다.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지인이 보낸 SOS 메시지였다. 몰디브에 있는 수많은 리조트 중 어떤 곳을 선택해야 할지 어렵다는 내용이었다. 여행은 참 신기한 게, 아무리 고민해서 선택하더라도 아쉬움이 남는다. 그중에서도 ‘인생에 단 한

[로맨스TRIP] 몰디브에서 나만의 단편 드라마를?!

원더러스트 인 몰디브 part. 1 몰디브에서 나만의 단편 드라마를?!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긴 말 안 해도 눈빛으로 다 아니깐 한 송이의 꽃이 피고 지는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폴킴 – 모든 날, 모든 순간 (Every day, Every Moment) 확실한 봄날이다. 한 달에 두 번 이상 지인들의 결혼식에 참석한다.

[이색 허니문]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꿈꾼다면 … 캐나다 오로라 vs. 스위스 알프스

[이색 허니문]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꿈꾼다면 … 캐나다 오로라 vs. 스위스 알프스 ​ ​ 안녕하세요. 여플(여행+) 장주영 에디터입니다. ​ 인생 단 한 번의 낭만을 꿈꾼다면 ‘이때’ 모든 것을 쏟아붓지 않을까요? 그 이름도 달콤한 허니문에 말입니다. ​ ​ 단 둘만의 로맨틱한 시간도 좋지만, 요새는 아예 전 세계를 탐방하는 것으로

[TRAVELOOK] 아프리카로 떠난 한국의 인어공주

여기, ‘평범’이라는 단어를 거부하는 조금은 특별한 여행자가 있습니다. 아프리카를 신혼여행지로 선택한 것으로도 모자라,화려하고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인스타그래머들의 주목을 끌었는데요.‘아프리카를 신혼여행지로 가다니?’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실 겁니다.하지만, 아프리카 인도양에 천혜의 휴양지가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insta @coco_midnight 소설가 마크 트웨인이 극찬한 천국의 섬.‘신은 모리셔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천국을 만들었다.’ 라는 말을 남겼을 만큼 아름다운 섬입니다.평균기온 25도를 웃도는 모리셔스따뜻한 휴양지로 떠나시는 분들은그녀의 센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