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가고 싶었으면… 日 항공사의 하와이 여행 기내체험 서비스

코로나19가 끝나면 가고 싶은 여행지, 하와이를 체험할 방법이 일본에서 등장했다. 하와이 도색 비행기에 타면서 하와이에 직접 가지 않고 여행 가는 느낌을 재현한 프로그램이다. 출처 = ANA 공식 홈페이지  일본 여행 전문매체 트래블 워치는 20일 전일본공수(ANA) ‘FLYING HONU’에서 진행되는 기내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FLYING HONU’는 ANA의 에어버스 A380 기체 중

코로나로 적자 쌓이자, 퍼스트클래스 요리교실 연 日 항공사

 코로나19로 수요가 급감한 항공업계는 생존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누적 적자가 심화되면서 항공 서비스 이외 다른 분야에도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항공사 셰프가 가르치는 요리 교실을 오픈한 항공사가 있어 눈길을 끈다. 요리교실에서 만드는 아뮤즈 부쉬 / 출처= Twitter @travelwatch_jp  일본 항공 전문 매체 Aviation Wire는 일본항공(JAL)이 국제선 퍼스트클래스 기내식 셰프가

[지금 여기, 터키!] ④ ‘환승 지옥’ 이스탄불 신공항, 이것만은 알고 가자

​ 지금 여기, 터키! ​ ‘코로나 일상(위드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여행플러스는 9월 21~27일 터키 남동부 지역을 돌아봤다. 언론에 처음 공개되는 웅장한 신석기 유적지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샨르우르파, 마르딘, 가지안테프 등 터키 명소를 4회에 걸쳐 소개한다. ​ 텅 빈 인천국제공항. 지난 9월 말,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터키문화관광부의 초청을

“승무원이 직접 운영” 국내최초 기내식 카페 줄서봤다

햇살 따사롭던 어느 날, 참다못해 기내식을 한번 먹기로 결심했다. 이 시국에 무슨 해외여행이냐고? 발길이 향한 곳은 김포도, 인천도 아닌 ‘젊음의 성지’ 서울 홍대 인근이다. 아쉽게도 해외로 떠나는 비행기가 아니고, 해외로 날아가는 기분을 낼 수 있는 곳이다. 하늘에서 먹던 기내식을 이제 지상에서도 먹을 수 있다고 해 찾아갔다. ​ ​ 서울 마포구

기내식이 너무 그리워 직접 만들었더니…

출처= 인스타그램(@flysoplane) “어렸을 적부터 최소 2~3개월에 한 번씩은 꼭 비행기를 탔어요. 오스트리아와 태국에서 자랐기 때문에 자연스레 비행기를 자주 탔고 좋아하게 됐죠. 그런데 지난해부터 비행기를 못 타게 되자 너무 우울했어요. 특히나 기내식을 아주 좋아했는데, 여행 다니던 시절을 떠올리며 직접 이전에 먹었던 기내식을 재현해보는 건 어떨까 하는 마음에 요리하기 시작했죠.”   8일(현지시간)

[여행인 탐구] “고려항공 기내식이 맛없다고? 단언컨대 그건 아니다”

사람들은 묻는다. 왜 하필 북한이냐고. 두 번 북한 여행을 다녀왔을 뿐인데, 자꾸만 묻는다. 사실 별 이유 없다. 그냥 가고 싶어서 갔다. 북한을 다녀와 책을 쓴 정재연 작가의 말이다. 지난주 광화문 카페에서 만난 정 작가는 마침 통일부 유튜브 uniTV 광화문 필통 촬영을 막 마친 상태였다. 무슨 얘기를 나눴냐고 묻자 ‘똑같은 얘기’라고

기장이 먹는 기내식은?…승객이 모르는 비행기의 비밀 5

기장이 먹는 기내식 메뉴는 뭘까? 하루 중 어느 시간대에 운행하는 비행기가 가장 ‘안전’할까? 조종사는 언제 잠을 잘까…? unsplash 비행기를 자주 접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행이나 출장 때만 비행기에 타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늘 기내에 관련된 이야기는 흥미로움과 궁금증의 대상이다. 이러한 비행기에 관한 여러가지 궁금증이 소셜 질의응답서비스인 쿠오라(Quora)에 올라왔다. 영국

비행기 안 타고도 기내식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기내식만 판매하는 식당이 문을 열었다. 기내식 식당 ‘산탄’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뉴. / 사진=산탄 비행기를 탈 때 가장 기대되는 요소는 뭐니뭐니해도 기내식일 것이다. 비빔밥, 라면, 오므라이스… 저마다 선호하는 메뉴도 다양하다. 이처럼 설레는 비행의 시작을 열어주는 기내식을,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지상에서 맛볼 수 있는 방법이 등장했다. 말레이시아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아시아’는 ‘산탄’

놀람주의! 비행기 쓰레기 1년치가 1톤 트럭 OOO만대라고?!

기내식 쓰레기 연간 520만t…처리에만 5600억 ​ 아, 문득 궁금했습니다. 웅크리고 앉아 먹는 기내식. 이걸 다 먹고 나면 쓰레기는 얼마나 나올까. 결과, 알고나시면 놀라십니다. 연간 기내에서 나오는 쓰레기 양이!!! 자그마치~~~ 560만톤이라는 거! ​ 자, 지금부터 살벌한 하늘쓰레기 현황을 낱낱이 소개해 드립니다. ​ 우선 하루 하늘을 누비는 항공기 숫자는 10만여 편이지요. 오가는

기내식 ‘평가의 달인’이 꼽은 워스트 & 베스트 항공사?

비행횟수만 무려 592회. 150곳 147개 공항으로 80만 마일 여행. 비행 횟수만 무려 592회. 비행의 달인이 꼽은 최고와 최악의 기내식은 어떤 것일까. ​ 지난 2012년부터 약 592회의 비행을 통해 접한 기내식을 웹사이트(In-flight Feed)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해 인기몰이 중인 닉 루카스가 최근 8개의 기내식 경험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가 거친

인천에서 북유럽 핀란드까지 비행기로 9시간밖에 안 걸리는 이유feat. 비즈니스 좌석 후기

지난 9월 핀란드 국적기 핀에어의 초청으로 헬싱키에 다녀왔습니다. 핀에어가 전 세계 기자들과 인플루언서들을 초대해 영화 시사회를 열었는데요. 헬싱키공항과 합작해 제작한 영화 ‘이스트 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East and West Side Story)를 선보이는 자리였습니다. 항공사와 공항이 합작해 만든 영화답게 여행 도중 생기는 만남을 주제로 했습니다. 핀란드의 헬싱키 공항이 동양과 서양을 35년간 이어온

핀에어 한국 직항 개설 10년…‘북유럽 감성 한식’ 기내식 공개

핀에어 한국 직항 개설 10년…‘북유럽 감성 한식’ 기내식 공개 핀에어는 취항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남성렬 셰프와 협업한 기내식 신메뉴를 공개했다. <사진제공=핀에어> 핀란드 국영 항공사 핀에어(Finnair, 한국지사장 김동환)가 오는 6월2일 인천–헬싱키 취항 10주년을 맞는다. 핀에어는 5월9일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0년의 성장 스토리와 중장기 성장 목표를 발표했다.   2008년 6월2일 한국에 취항한 핀에어는 승무원 12명과 함께 주 4회

기내식 맛있어서 한번더 탄다는 항공사 Top 5

‘기내식은 맛없다’ 상식이다. 이 편견을 깬 항공사들이 있다. 아예 기내식 탓에 한번더 이 항공을 이용한다고 알려진 먹방 기내식 항공사 톱5다. 신뢰할 만 하냐고? 기내식 후기 유명 블로그 ‘인플라이트피드’(InflightFeed)의 운영자로, 15년간 항공업계에 몸담아온 닉 루카스가 미국 경제전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를 통해 밝힌 내용이니 믿어도 될 만 하다. 잠깐 루카스 소개 Nik Loukas.

기장이 알려주는 건강한 비행 TIP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단 한 가지 걱정은 바로 비행입니다. 좁디좁은 이코노미 좌석에 앉아 대여섯 시간 혹은 열 시간 넘게 비행할 생각에 벌써부터 무릎이 쑤시는 듯… 이래서 돈을 많이 벌어야 되나 봐요. 얼굴엔 유전 터진 듯 기름이 흐르고, 다리는 퉁퉁 부어 마구마구 쑤십니다. 잠을 잘 못 잤는지 목 뒤가 뻐근하고 건조함에 한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