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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바다소와 함께 수영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장소, 어디? 바다소와 함께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출처: explorida 공식 페이스북 트래블 앤 레저는 미국 플로리다주 크리스탈 리버(Crystal River)가 바다소와 수영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장소라고 밝혔다. 바다소는 수중 생활을 하는 초식동물이며 대표적으로 매너티, 듀공 등이 있다 외신에 따르면 매년 11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400마리 이상의 바다소들이 추위를 피해 플로리다 크리스탈 리버로 찾아온다. 바다소는 […]
  • “기괴하기로 1등” 하다하다 사람 눈 모양 슈퍼요트도 나왔다 최근 세계 각지의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기발한 요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사람 눈을 형상화한 슈퍼요트가 등장해 화제다. 미국 CNN에 따르면 해당 요트의 모델명은 ‘지온’(Zion)이다. 인도 부샨 파워 디자인 (bhushan powar design)사가 요트 디자인을 담당했으며 총 길이는 110m에 달한다. 선체는 유리 돔으로 덮여 있으며 멀리서 보면 사람의 눈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해당 디자인은 인도 […]
  • “연애편지였으면 큰일 날 뻔…” 51년 만에 온 답장 리투아니아에서 분실된 우편물이 51년 만에 제 주인을 찾은 사연이 화제다. 사진 – flickr (기사와 상관없는 사진) 미국 CNN은 리투아니아의 한 우체국에서 분실되었던 우편물들이 50여 년 만에 배송되었다고 보도했다. 12살 소녀가 받았어야 할 펜팔이 환갑이 넘은 할머니에게 도착한 것이다. 편지의 주인공 제노베프 클로노프스크(Genovefa Klonovska)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우편을 받았을 때 누가 장난치는 줄 알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
  • 이름이 OOO라면? 영국 기차 무료 탑승 가능하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출생 기념식을 앞두고 영국 철도 회사가 이색적인 행사를 열어 화제다. 출처=Pixabay 여행 전문 매체 타임아웃(Timeout)에 따르면, 영국의 이스트 랭커셔 철도는 여왕의 출생을 기념해 이름이 ‘엘리자베스’인 승객들에게 열차 이용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무료 이용 행사는 그레이터 멘체스터주 헤이우드와 랭커셔주 로텐스톨 사이를 운행하는 빈티지 철도 노선에 한해 열린다. 행사는 여왕의 출생 기념식을 일주일 앞둔 […]
  • 햄버거 이름 3개만 대도 1260만원 주는 이벤트 결말에 ‘충격’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버거킹이 최근 야심찬 ‘혜자 이벤트’를 진행했으나 예상 밖의 결과에 굴욕을 맛봐야 했다. 영국 매체 lbbonline에 따르면 버거킹은 최근 런던, 도쿄, 멕시코시티, 스톡홀름 시민들을 대상으로 “버거킹 햄버거 메뉴 3개를 댈 것”을 요구했다. 미션을 성공한 시민에게는 1만 달러, 한화로 약 1260만원이 수여된다. 출처= 버거킹 유튜브 캡처 비교적 쉬운 미션이라는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설문에 참여한 […]
  • “어떻게 만들더라?” AI로 음료 만들어 고민 해결 AI로 손쉽게 음료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출처= Flickr 일본 음료기업 기린 베버리지는 자사 상품개발에서 품질평가 업무를 지원하는 ‘평가 AI’를 4월부터 시험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음료 신제품 개발은 사람의 힘이 컸다. 개발자가 과거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을 저하시키는 요소를 제거하는 방식을 활용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기술 축적을 위한 엄청난 양의 정보가 필요했고 이를 탐색하기 […]
  • 지브리 굿즈 1300개 모아 기네스북 오른 프랑스 여성 정체는? 일본 지브리 스튜디오 애니메이션 굿즈 컬렉션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한 여성이 화제다. 미국 UPI 통신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프랑스의 모델 엘로이즈 본이다. 그는 6살 때 처음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을 접하고 사랑에 빠졌다. 그의 컬렉션은 2007년 친언니에게 받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 굿즈로 시작됐다. 이후 그는 지치지 않고 1304개의 굿즈를 모으는데 성공해 기네스북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 출처= 엘로이즈 […]
  • ‘친환경’ 위하여… 이케아에 주차장을 없앴더니 생긴 일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이케아 매장이 특이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크베어크라프트 아키텍텐 공식 홈페이지 이탈리아의 디자인붐은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이케아 매장에 대해 소개했다. 새 이케아 매장은 빈을 거점으로 하는 ‘크베어크라프트 아키텍텐(Quercraft Architekten)’이 설계를 맡았다. 출처= 크베어크라프트 아키텍텐 공식 홈페이지 이 매장의 가장 큰 특징은 친환경적 설계다. 이케아는 초기 설계 단계에서 건축가들에게 ‘우리는 좋은 이웃이 되고 […]
  • 독특한 캠핑카 체험, 이제 영국에서 가능하다 독특한 숙소 체험을 할 수 있는 에어비앤비 느낌의 캠핑이 영국에 상륙해 화제다. 출처= Unsplash 영국의 매체인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캠핑 업체 히프캠프(Hipcamp)가 영국 캠핑 브랜드 쿨 캠핑(Cool Camping)을 인수해 에어비앤비 느낌의 캠핑 장소를 영국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보도했다. 히프캠프는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에서 야외 숙박 및 캠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유럽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
  • 태평양 해저에 나타난 벽돌길… 고대 도시로 가는 길? 태평양 심해를 탐험하던 탐사대가 해저면에서 고대 도시의 흔적처럼 보이는 길을 발견해 화제다. 영국 온라인 매체 래드바이블(LAD Bible)에 따르면, 지난 30일 해양 탐사선 노틸러스(Nautilus)의 선원들은 하와이 섬 심해를 탐험하던 중 노란 벽돌길처럼 보이는 것을 발견했다. 출처=EVNautilus 유튜브 캡처 탐사대는 당시의 상황을 해양 탐사 유튜브 ‘EV노틸러스(EVNautilus)’에 생방송으로 기록했다. 심해 바닥은 뚜렷한 직사각형 블록 형상을 띠고 있어 마치 […]
  • 고든 램지 출신 英 셰프, 갑질한 손님에 1000달러 전액 환불한 사연 세계적인 레스토랑 ‘고든 램지’ 출신의 한 영국 셰프가 갑질한 손님에게 한 대응이 화제를 낳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한 끼 식사에 1000달러 (약 127만원)를 지불한 VIP 손님에게 이 셰프는 “다신 오지 말아 달라”며 작성한 트윗을 올리며 식사비를 전액 환불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leeskeet 인스타그램 ‘리 스키트’(Lee Skeet)란 이름의 셰프는 현재 영국 카디프에 위치한 ‘코라’(Cora)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
  • 뉴욕 3대 전망대 록펠러 센터 톱 오브 더 락, 더 높아진다 뉴욕 최고의 전망대 록펠러 센터 ‘톱 오브 더 락’이 더 높아진다. 출처: Tishman Speyer project proposal 트래블 앤 레저는 뉴욕 록펠러 센터 톱 오브 더 락에 약 9m 높이의 스카이리프트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록펠러 센터 톱 오브 더 락은 70층 높이의 전망대로 뉴욕 명소로 꼽힌다. 새롭게 설치하는 스카이리프트는 방문객들이 오르면 천천히 상공으로 뻗어나가는 방식이다. 난간은 유리로 […]
  • 조만간 영국~독일 4시간 걸리는 직행열차 생긴다 최근 유로스타가 유럽의 고속철도 회사 탈리스(Thalys)와 합병해 조만간 영국에서 독일까지 약 4시간 만에 가는 직행 기차가 생길 예정이다. 출처= Unsplash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유로스타가 프랑스-벨기에 고속철도 회사 탈리스와 합병을 해 곧 유로스타로 영국 런던에서 독일까지 직행으로 갈 수 있다. 유럽 공동체 위원회에 의해 합병이 승인되어 유럽 내에서 영국, 벨기에, 프랑스, 네덜란드, 그리고 독일을 오갈 수 […]
  • 북극 빙하를 가르며 항해할 수 있다? 세계 최초 극지 쇄빙 유람선 살펴보니… 세계 최초로 극지를 탐험하는 쇄빙 유람선이 올여름 북극 항해를 시작할 전망이다. 출처=’Ponant’ 공식 유튜브 캡처 지난 9일(현지시각) 여행 전문 매체 타임아웃은 세계 최초 극지 쇄빙 유람선 ‘르 커맨드 샤르코트(Le Commandant Charcoot)가 올여름 북극 항해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배는 프랑스 럭셔리 크루즈 선사 ’포낭(Ponant)’이 운영한다. 배는 최대 27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널찍하고 호화로운 시설을 자랑한다. […]
  • 이렇게 좋은데 왜 몰라? 나만 알고 싶은 미국 관광지 4 세계의 여행자들은 다양한 볼거리를 보기 위하여 미국으로의 여행을 꿈꾸고는 한다. 뉴욕,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등이 관광명소로 유명하지만, 남들 다 가는 그런 곳 말고, 미국의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펄스(Travel pulse)가 꼽은 숨겨진 보석 같은 관광지 4곳을 알아보자. 미국 간판 박물관(The American Sign Museum) 출처 : flickr 오하이오주에 있는 박물관이다. 상업용 간판과 간판 제작 장비를 보존 및 […]
  • 스페인 건축 거장 가우디 ‘카사 바트요’ 본딴 NFT … 1766만원에 낙찰 에스파냐의 천재 건축가로 알려진 ‘안토니 가우디’의 작품을 본 딴 NFT가 한화로 약 1766만원에 낙찰됐다. 출처= 카사 바트요 페이스북 미국 디자인 매거진 디자인붐 (Designboom)에 따르면 이번에 NFT화가 된 가우디의 건축물은 ‘카사 바트요’(Casa Batllo)다. 카사 바트요는 200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가우디의 걸작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 시 들러야할 필수 코스로 꼽힌다. 카사 바트요는 ‘바트요 가문의 집’이라는 의미다. 건축주인 […]
  • 도쿄 최고높이 229m 루프탑 바 등장했다 도쿄 도심 한복판에 새로운 야경 명소가 등장했다. 출처= 더 루프 시부야 스카이 공식 홈페이지 일본의 PR 타임스는 도쿄 시부야 전망대 ‘스카이 스테이지(Sky Stage)’에 지난 4월 28일 문을 연 루프탑바 ‘더 루프 시부야 스카이(The Roof Shibuya Sky)’를 소개했다. 스카이 스테이지는 높이 229m의 46층 마천루로 옥상이 전망대로 개방돼 있어 인생샷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출처= 더 루프 시부야 […]
  • 외국에서 인기라는 K푸드, 우리랑 입맛 똑같잖아 해외에서 한국 음식의 인기가 밥상 위까지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음식 정보 전문 매체 ‘NDTV FOOD’는 한식의 유행 이유를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한식의 이색적인 맛과 향”에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인기 한식 요리는 김치, 자장면, 라면, 떡볶이다. ‘NDTV FOOD’가 분석한 인기 요인을 살펴보자. 김치 출처 : 한국관광공사 사진 갤러리 […]
  • 루브로도, 내셔널 갤러리도…전 세계 박물관이 ‘그 이름’ 삭제한 이유 런던, 파리, 뉴욕 등 전 세계 박물관에서 새클러(Sackler) 가문의 이름이 사라지고 있다. 출처=Pixabay 새클러 가문은 미국의 유명 재벌가로 여러 박물관과 미술관에 막대한 후원금을 기부해왔다. 런던 내셔널 갤러리, 파리 루브르 박물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 세계적인 박물관의 후원자 목록에 빠지지 않는 이름 중 하나다. 예술계는 박물관을 지을 때 후원자의 이름을 딴 전시관을 만들거나 건물 외벽에 이름을 […]
  • 디즈니 월드 여행 가려던 영국인, 3년 만에 항공료만 환불받은 사연 한 항공사로부터 5200 파운드(한화로 약 824만 907원)를 환불받기 위해서 3년을 기다린 사람이 있어 화제다. 57세의 영국인 마이클 칼라그한(Michael Callaghan)은 코로나로 인해 미국 여행이 취소되자 항공료를 돌려받기 위해 오랜 기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고 더선은 보도했다. 출처= Unsplash 그는 2020년 1월에 가족과 함께 디즈니 월드로 여행을 가기 위해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을 통해 항공권 예매했지만, 여행 규제로 인해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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