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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토토로 살 것 같아’... 소문나기 전 가본 日 신상 휴양지 대개 오키나와 여행객들은 나하 시내에 호텔을 잡는다. 나하 국제거리에서 한 아름 쇼핑을 마치고 편하게 짐을 숙소로 옮기기 제격이고, 그래서인지 나하에 호텔들이 많이 모여있다. 따라서 많은 근교 투어 상품들이 나하 시내 호텔로 픽업을 가거나 국제거리 등 명소에서 미팅을 하는 경우가 많다. ​ 하루나 이틀 정도 나하를 벗어나 외곽으로 투어를 간다고 해도 츄라우미 수족관, 코우리대교 등 북부 […]
  • 연간 9400만명이 찾은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어디 미국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이 지난 한 해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에 올랐다.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사진=플리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움츠러들었던 항공업계는 엔데믹으로 전환하면서 각국의 하늘길 또한 열리는 중이다. 이런 경향은 숫자로 나타났다.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의 경우 지난 한 해 동안 이용객이 약 9400만 명에 달하며 전 세계 통틀어 1위에 등극했다. 2~4위도 미국 공항이 […]
  • 이탈리아 명소서 오래 머물며 사진 찍으면 벌금 낸다 이탈리아의 한 인기 관광지가 주요 명소에서 오랫동안 머물며 사진을 찍는 관광객에게 벌금을 물릴 것으로 보여 화제이다. 지난 21일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은 포르토피노(Portofino)가 지역 내 특정 구역에 오래 멈춰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 최대 257유로(약 40만6000원)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보도했다.
  • “우리도 한계다” 한 이탈리아 지역이 관광객 거부하는 사연은 이탈리아 북부 자치도 알토아디제(Alto Adige)가 관광객을 줄이기 위해 각종 규제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알토 아디제의 풍경/사진=언스플래쉬 지난 17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알토아디제 당국은 6월까지 지역 내 숙박업소에 2019년 한 해 동안 찾아온 실제 손님 수를 보고하도록 요청했다. 이 수치를 토대로 연간 숙박업소가 받을 수 있는 최대 손님 수를 설정하기 위해서다.   작년 9월에는 당국의 허가 없이 […]
  • ‘세계 판매 1위 쿠키 브랜드’ 해외 첫 점포로 낙점한 곳 오레오 카페가 처음으로 해외 점포를 개설했다.   ESM매거진 등 외신은 카타르의 수도 도하(Doha)에 입점한 오레오 카페에 대해 보도했다.   사진= The Moodie Davitt Report 유튜브 채널 캡처 기사에 따르면 오레오 카페는 미국 뉴저지(New Jersey)에서 최초로 매장을 열었다. 미 국내에 1호점이 생긴 이후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 국제공항(Hamad International Airport)에 점포를 냈다. 오레오는 전 세계에서 […]
  • ‘세계 판매 1위 쿠키 브랜드’ 해외 첫 점포로 낙점한 곳 오레오 카페가 처음으로 해외 점포를 개설했다. ESM매거진 등 외신은 카타르의 수도 도하(Doha)에 입점한 오레오 카페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오레오 카페는 미국 뉴저지(New Jersey)에서 최초로 매장을 열었다. 미 국내에 1호점이 생긴 이후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 국제공항(Hamad International Airport)에 점포를 냈다. 오레오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쿠키로 1912년에 출시해 지금까지 5000억 개 이상 판매했다. 하마드 공항에 입점한 116㎡(약 36평) 규모의 매장에선 […]
  • 인도 최초 수중 지하철 운행 성공 인도 콜카타에 물속을 달리는 지하철이 개통한다.   최근 CNN이 콜카타 메트로(Kolkata Metro)가 수중 지하철 시범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콜카타 메트로의 수중 지하철은 2021년 완공한 동서 지하철 터널(East West Metro Tunnel)을 지난다. 동서 지하철 터널은 인도의 두 번째 해저터널로 총 길이 10.8㎞에 달한다. 인도의 최초의 해저터널은 CESC 터널로 1931년 완공한 아시아 최초의 해저터널이라는 기록도 가지고 있다. 동서 수중 지하철 노선은 후글리강(Hooghly River)의 수심 32m 심해를 […]
  • 6월부터 말레이시아 하늘길 넓어진다…바틱에어, 쿠알라룸푸르 직항 취항 6월 24일부터 인천~쿠알라룸푸르 매일 운항쿠알라룸푸르 허브로 44개 노선 운항 중32인치 넓은 좌석‧기내 와이파이 등 제공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하늘길이 넓어진다. 말레이시아의 대형 항공사 바틱에어 말레이시아(Batik Air Malaysia)가 오는 6월 24일부터 인천~쿠알라룸푸르를 매일 직항 운항한다. 현재 쿠알라룸푸르 직항은 대한항공 말레이시아항공 에어아시아 등 3개 항공사만이 오가고 있다. 바틱에어는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라이언 그룹 소속의 항공사로, 지난 해 말린도에어(Malindo Air)에서 브랜드명을 바꿨다. 이번 취항은 바틱에어 말레이시아가 2013년에 운항을 시작한 이래 최초로 한국과의 직접 연결편을 확보한 것에서 의미가 있다. 총 180석 규모의 B737-800Max 기종을 투입하는 이번 노선은 매일 오전 7시에 인천을 출발해 말레이시아 시간 기준 오후 12시 50분에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한다. 좌석 간격이 32인치로 넓게 형성하고 있고, 모든 좌석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모니터,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무샤피즈 빈 무스타파 바크리 바틱항공 말레이시아 CEO는 “한국 노선 첫 취항은 우리에게 또 다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기존의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호주 등의 네트워크에 한국 탑승객들을 함께 안내할 수 있어 기쁘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인천~쿠알라룸푸르 노선의 비즈니스 및 관광 수요는 꾸준히 존재해왔다. 이번 취항으로 한국과 말레이시아 양국의 연결성을 강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바틱에어 말레이시아는 한국 직항 노선 취항을 기념해 취항 특가를 발표했다. 편도 최저 요금을 유류할증료 등을 포함해 17만21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특가항공권 판매는 오는 30일까지며, 여행 기간은 6월 24일부터 11월 30일로 여름 성수기를 포함한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 추억이 새록새록···미국서 문 연 초대형 바비 월드 바비 월드(World of Barbie)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문을 열어 화제다. CBS 등 외신은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 시내에 개장한 바비 월드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14일 문을 연 바비 월드는 1858㎡(약 562평) 부지에 바비의 드림하우스(Dream House)를 실물 크기로 구현했다. 올해 7월 마고 로비(Margot Robbie)와 라이언 고슬링(Ryan Gosling) 주연의 영화 ‘바비(Barbie)’의 개봉을 앞두고 개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비 인형은 1959년 3월 9일에 처음 출시된 이후 매년 5800만개가 팔릴 만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장난감이다. 방문객들은 […]
  • ‘천국의 섬 이비사’서 더 이상 담배 못 피운다 천국의 섬이라고 불리는 이비사 해변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된다.   최근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은 최근 이비사, 마요르카, 메노르카 등 스페인 발레아레스 제도(Balearic Islands)의 인기 해변 9곳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보도했다. 새롭게 추가한 이비사의 금연 해변은 플라야 데 산타 에울랄리아 델 리오(Playa de Santa Eulalia del Río), 플라야 데 탈라망카(Playa de Talamanca) 해변 등이고, 메노르카는 비니사푸예르(Binissafúller), 플라트하 그란(Platja Gran) 해변, 마요르카는 산트 호안(Sant […]
  • ‘드라큘라’는 옛말! 넷플릭스 덕에 관광객 몰린다는 루마니아 과거 ‘드라큘라’의 나라로 유명세를 얻은 나라 루마니아(Romania)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OTT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웬즈데이(Wednesday) 덕분이다. 루마니아 칸타쿠치노 성/사진=플리커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가디언(The Guardian)에 따르면 최근 웬즈데이 ‘성지순례’를 위해 루마니아를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들의 주요 목적지는 수도 부크레슈티(Bucharest)와 그 인근 마을에서 이름을 딴 부프테아 필름 스튜디오(Buftea Film Studio)다.   드라마 […]
  • 쇼핑·미식 한번에 해결하는 싱가포르 신상 호텔 후기 싱가포르 오차드로드에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 힐튼 호텔이 등장했다. 글로벌 호텔 브랜드 힐튼이 1971년 지어진 건물을 리모델링해 오픈한 ‘힐튼 싱가포르 오차드’는 지금 싱가포르에서 가장 핫한 호텔이다. 지난 4월 직접 싱가포르로 가서 힐튼 싱가포르 오차드 곳곳을 꼼꼼하게 둘러봤다. 센토사와 마리나베이로 집중되는 한국인 관광객을 오차드로드로 얼마나 끌어올 수 있을까. ​ # 쇼핑의 메카에 자리한 메가 호텔 팬데믹이 한창이던 […]
  • 항공권도 동나… 발리 허니문 럭셔리 리조트 3 8배 폭증한 허니문 여행지, 발리 취향에 따라 즐기는 완벽한 허니문 각기 다른 매력 뽐내는 럭셔리 리조트 3곳 5월, 발리가 심상치 않다. 허니문 수요에 황금연휴까지 합치면 항공편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결혼 성수기를 맞자 신혼여행지로 인도네시아 발리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뜨거워지고 있다. 호텔 검색 플랫폼 ‘호텔스컴바인’ 이코노미 항공권 검색량 데이터에 기반해 인기 해외 신혼여행지를 알아봤다. 5월 […]
  • 뉴욕 현대 미술관 MoMA, 한국 시장 본격적으로 문 두드린다 뉴욕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잡은 뉴욕 현대 미술관 / 사진=와이비 컨설팅 뉴욕 현대 미술관 (The Museum of Modern Art: MoMA)이 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19일 와이비 컨설팅(WHYB Consulting)은 4월부터 뉴욕 현대 미술관 영업 및 홍보 회사를 맡았다고 발표했다.   뉴욕 현대 미술관은 뉴욕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에게 꼭 가봐야 할 미술관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
  • 유럽서 확대되는 무료 대중교통···관광객은 어디서 혜택 얻나 프랑스 남부 도시 몽펠리에(Montpellier)가 무료 대중교통을 시행한다. 유로뉴스(Euronews)는 유럽에서 조금씩 확장되고 있는 무료 대중교통 정책에 대해 보도했다. 몽펠리에/사진=플리커 기사에 따르면 올해 말부터 몽펠리에의 주민들은 버스와 트램을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다만 관광객은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러한 정책은 환경오염을 줄이고 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몽펠리에는 2020년 9월부터 주말에 무료 대중교통 시범운영을 해왔다. 그러다 2021년부터는 18세 […]
  • 인도네시아 마나도 전세기 3주만에 완판시킨 여행사 인도네시아 다이빙 성지 마나도 / 사진 = 인도네시아 관광청 인터파크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인도네시아 마나도 전세기 상품을 완판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달 마나도 3박 5일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인 인터파크는 출시 3주만에 모두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간 국내에서는 직항이 없어 발리를 경유해야 했다. 하지만 제주항공 전세기를 통해 마나도 방문이 가능하다는 점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마나도는 […]
  • 오래된 보트 내부만 바꿔 에어비앤비 올렸더니...주수입만 500만원 보트의 내부를 숙박 시설로 꾸며 주당 약 3000파운드(약 500만원)를 벌고 있는 이들이 있다.   최근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이 오래된 대형 선박이 에이비앤비 호화 숙소로 탈바꿈한 사연을 소개했다. 바텐허스 야외 공간 / 사진=바텐허스 공식 페이스북 캡쳐 28세 동갑내기 친구인 해리 릭스(Harry Rix)와 에린 쇼트(Erin Short)는 코로나19가 유행하며 집과 가까운 곳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의 유행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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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관광객 감소 중이라는 태국 최근 치앙마이(Chiang Mai)를 비롯한 태국 북부 지역의 대기오염이 심각해지며 관광 산업에도 이상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스모그가 뒤덮은 치앙마이/사진=플리커 지난 11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태국 최대 명절 송크란(Songkran) 축제를 앞둔 시점에도 치앙마이의 호텔 예약률은 45% 수준에 그쳤다. 평년 같은 시기 예약률이 80~90%대였던 것에 비하면 반 토막이 된 셈이다. 일각에서는 최근 날로 심각해지는 태국 북부 지역의 대기오염을 […]
  • ‘살면서 가장 신났다’ 세상에서 가장 긴 버스 노선 살펴보니 56일 동안 버스를 타고 유럽을 누비는 투어 프로그램이 출시된다.   CNN,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은 인도 뉴델리에 본점을 둔 여행업체 어드벤쳐스 오버랜드(Adventures Overland)의 투어 프로그램에 대해 보도했다. 사진=어드벤쳐스 오버랜드 홈페이지 기사에 따르면 버스를 타고 장장 1만 2000㎞에 이르는 여정을 소화하는 이 투어는 사실상 현존하는 버스 노선 중 가장 길다. 다만 아직까지 이에 관한 공식적인 기록은 페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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