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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여행+핫스폿] 등골 오싹‧머리 쭈뼛‧간담 서늘…전 세계 공포 여행지 6 [여행+핫스폿] 등골 오싹‧머리 쭈뼛‧간담 서늘…전 세계 공포 여행지 6 부킹닷컴이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의 무서운 공포 여행지를 추천했다. 이집트의 미라와 슬로바키아의 흡혈귀부터 한국의 K좀비까지 그 소재도 다양하다. 여유가 있다면 공포의 재미까지 느끼며 이런 곳을 찾아가보는 것은 어떨까. ​ 심령 체험영국 플러클리 영국 남동부 켄트에 위치한 플러클리는 구천을 떠도는 유령과 한 번쯤 마주치고 싶은 공포 마니아라면 빼놓을 […]
  • 세상에 이런 동물이?! 오직 호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색 동물 TOP3 호주에는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동물이 많이 살고 있다. 호주를 상징하는 동물 캥거루 외에도 코알라, 태즈매니아 데블, 오리너구리 등은 호주에서만 서식하는 고유종이다. 이처럼 호주의 생태계가 다른 대륙과 차이가 나는 까닭은 외부와 단절된 지리적인 위치 때문이다. 호주는 오래전 지각 변동으로 다른 대륙과 분리된 채 독자적인 생태계를 유지해왔다. 그 결과 수천만 년 동안 고립된 환경 […]
  • 전망 다 가리는 캠핑카 이제 그만…덴마크가 내놓은 특단의 조치 덴마크가 캠핑카 관광을 규제하는 법안을 도입했다.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덴마크에 캠핑카 관광이 늘어나며 무리 지어 주차해 관광 명소의 전망을 가리거나, 주변 환경을 더럽히는 등 많은 문제를 일으켜 지역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이에 덴마크 관광청은 주차 가능 지역을 지정하거나 캠핑카 관광객에게 더 많은 정보 제공하는 규정을 새로 도입했다. 관광청은 지난 2022년 캠핑카 숙박은 […]
  •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로 꼽힌 이 곳 어디? 호주 멜버른이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로 선정됐다. 래드바이블(LADBible),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은 호주 멜버른이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로 선정됐다고 5일 보도했다. 이는 영국 보험회사 윌리엄 러셀(William Russell)이 세계에서 가장 방문객이 많은 상위 23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나온 결과다. 윌리엄 러셀 측은 거주자의 행복, 안전, 성소수자(LGBT) 이해도, 관광지 및 호텔 평점을 포함한 몇 가지 요소들을 […]
  • 공항 엑스레이 통과한 배낭 속에 반려견...주인 변명 들어보니 반려견을 배낭에 넣어 함께 비행기에 탑승하려던 주인이 공항 검색대에서 덜미를 잡혔다. 미국 교통안전청(TSA)은 트위터를 통해 배낭에 반려견을 넣어 비행기를 타려던 승객의 사연을 공개했다. 미국 위스콘신주의 데인 카운티 리저널 공항(Dane County Regional Airport)의 교통안전청 보안요원은 엑스레이 짐 검색 중 기내용 배낭 속에 작은 개가 웅크린 채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보안요원은 즉시 강아지를 배낭에서 구출했다. 제시카 메일(Jessica Mayle) 미 교통안전청 대변인은 “강아지는 닥스훈트와 치와와가 섞인 소형견이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겁에 질려있는 상태였다”고 전했다. 대변인은 “승객은 동물과 함께 항공기에 탑승할 때 거쳐야 하는 검색 절차를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교통안전청 보안요원이 동물 동반 여행 시 필요한 절차를 설명하자 승객은 “반려견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여행 갈 예정”이었음을 고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객은 배낭에서 강아지를 꺼내고 재차 엑스레이 짐 검사를 받은 후 탑승 소속할 수 있었다.  미 교통안전청은 트위터 게시물에 “반려동물과 여행을 할 때는 항공사에 이를 사전에 알리고 필요한 절차를 준수하라”고 말했다. 항공사별로 동물 동반 여행 정책이 달라 동물의 기내 반입 및 이송 규정에 대한 확인은 필수다. 미 교통안전청은 또한 “동물을 엑스레이 검색대에 통과시키면 안 됨”을 강조했다. 미 교통안전청의 트위터 게시물과 웹사이트 설명을 종합하면 개와 고양이 등의 동물은 별도의 방에서 검색받거나 목줄을 찬 채로 주인과 함께 금속탐지기를 통과하게 된다. 동물을 꺼낸 이동장과 다른 짐은 금지 물품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엑스레이 검사를 받게 된다.  미 교통안전청이 검색대에서 동물을 발견한 황당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 11월에는 뉴욕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는 위탁 수화물 속에서 반려묘를 발견하기도 했다.  글=조유민 여행+ 기자
  • ‘샴페인 풀’ 간직한 신비의 섬... 호주에서 떠오른 이곳 여행플러스는 호주관광청의 도움을 받아 호주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 추천 여행지를 소개한다. 01 ​ 자연 경관과 함께 즐기는천연 온천 ​   빅토리아주 멜번에서 맞이하는 초봄은 다소 쌀쌀할 수 있다. 멜번은 9월부터 날씨가 차츰 맑아지면서 포근해지지만 갑작스럽게 찬바람이 강하게 부는 등 꽃샘 추위를 연상케 하는, 다소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일 수 있다. 멜번 도심에서 차로 90분 정도 거리에 […]
  • “뉴욕 여행 앞뒀다면 주목” 올여름 뉴욕서 18개의 무료 콘서트 열린다 미국 뉴욕에서 7월부터 8월까지 18개의 무료 콘서트가 열린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시가 주최하는 라이즈 업 뉴욕(Rise Up NYC) 여름 콘서트가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지난 14일 헤르베르트 본 킹 공원(Herbert Von King Park)에서 열린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5일까지 뉴욕의 5개 자치주 곳곳에서 R&B와 힙합부터 재즈, 라틴,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료로 진행된다. 콘서트는 센트럴 파크(Central Park), 코니아일랜드 […]
  • 베니스 여행 더 비싸진다… 도시 입장료 2배 인상 논의 내년부터 베니스 여행이 좀 더 비싸질 전망이다. 더 선(The Sun) 등 외신에 따르면 베니스 당국이 2025년부터 도시 입장료를 5유로(약 7500원)에서 10유로(약 1만5000원)로 2배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베니스는 올해 초 과잉 관광을 해결하기 위해 도시 입장료 제도를 시범운영 했다. 관광 성수기인 4월과 7월 사이 공휴일과 주말을 중심으로 총 29일간 입장료를 걷었으며, 이 기간에 약 45만 […]
  • 댕댕이와 함께 샌프란시스코로 여행 가볼까? 포브스지, ‘최고의 펫 프렌들리 도시’로 선정 올해 포브스지가 선정한 ‘최고의 펫 프렌들리 (Pet-Friendly) 도시’에 샌프란시스코가 이름을 올렸다. 최근 국내에서도 반려인구가 증가하고, 반려동물을 위한 시설 및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샌프란시스코 관광청은 도시 내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는 숙소와 시설 등을 소개했다. ▶ 펫 프렌들리 호텔에서 즐기는 펫캉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함께 해외 여행을 떠나는 반려인들이 점점 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이라도 하듯, 샌프란시스코 여러 호텔들은 ‘펫 프렌들리’를 내세우며 반려견을 동반한 고객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유니온 스퀘어에 위치한 호텔 니코 샌프란시스코 (Hotel Nikko San Francisco)는 펫캉스에 최적화된 호텔 중 하나다. 이곳에서는 반려견을 동반한 고객에게 개 전용 침대와 매트, 밥그릇, 간식 등을 제공하며, 펫 프렌들리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개 목줄을 하지 않아도 되는 전용 테라스도 갖추고 있다. 스테이인파인에플 (Stayinpineapple) 호텔에서는 펍 패키지 상품으로 반려견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호텔 공식홈페이지에서 예약 시 프로모션코드를 입력하면 이용요금 일부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체크인시 밥그릇과 배변봉투 디스펜서, 개전용 침대도 제공한다. 반려견을 동반한 손님을 사로잡기 위해 호텔마다 내세우는 서비스도 다양하다. W호텔은 P.A.W.(Pets Are Welcome)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 전용 놀이매트와 밥그릇, 배변봉투 등을 제공하고 있고, 킴튼 알톤 (Kimpton Alton)호텔에서는 미국의 대표적인 펫 케어 회사인 와그(WAG)와 파트너쉽을 맺고 투숙기간동안 반려견 산책을 대신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 댕댕이 천국, 반려견의 야외 놀이터 펫 프렌들리 도시 답게 샌프란시스코의 많은 공원과 해변에서는 개 목줄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지난 해 레노베이션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연 골든 게이트 파크 (Golden Gate Park)가 […]
  • 우영우가 사랑하는 고래가 무려 45종 있다는 이 나라 호주관광청, 호주 전역 관광지 소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대히트를 치며 우영우 변호사의 뇌리에 기발한 아이디어가 스칠 때 등장하는 고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드라마에 등장한 고래시계, 고래키링 등 아이템도 연일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드라마 속 우영우는 틈만 나면 고래 이야기를 한다. 강화도에서 낙조를 보며 고래를 보고 싶다고 수줍게 이준호에게 고백한 바 있다. 그렇다면 우영우가 다양한 고래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은 어딜까? 드라마에서는 제주도 서귀포시 […]
  • 체인 호텔 왜 가? 파리에서 유행이라는 19세기 초호화 맨션 숙소 5 파리에서 19~20세기 초 호화 맨션을 개조한 호텔이 유행하고 있다. 대부분 객실이 20개 미만으로 번잡함을 싫어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이곳에 묵는다. 맨션 호텔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건 고풍스러운 분위기다. 오리지널 목재와 대리석 바닥, 웅장한 계단과 3m가 넘는 높은 층고에서 느껴지는 개방감 등 효율성보다 장식적인 측면에 더 치중한다는 점에서 요즘 호텔과 확실히 차별화된다. 지금 파리에서 가장 핫한 맨션 호텔 […]
  • [여행+맛] 미국 최고의 미식 도시 3 [여행+맛] 미국 최고의 미식 도시 3 ​“현지 음식(local food)을 맛보고 싶다.” 여행 트렌드가 점차 변화하고 있다. 모든 것을 아우르는 개론에서 주제별로 나뉘는 각론으로 바뀌는 모양새다. 보고 놀고 먹고하는 전방위적인 여행법에서 탈피해 캠핑이나 레포츠에 특화한 여행 또는 문화‧스포츠 등에 집중하는 여행자들이 늘고 있다. 무엇보다 ‘먹는 것’에 진심인 여행자의 증가가 눈에 띈다. 전국을 너머 세계 곳곳의 맛집이나 […]
  • “심각한 인종차별” 멕시코 10대, 동급생 몸에 방화 멕시코 케레타로주의 고등학생 두 명이 토착민족의 언어를 썼다는 이유로 동급생의 몸에 불을 붙이는 범행을 저질렀다. 피해자 후안 자모라노(Juan Zamorano)는 라틴 아메리카 토착민족 중 하나인 오토미(Otomi) 출신이다. 그가 교실에서 오토미어를 사용하자 그의 동급생 중 한 명이 그의 의자에 알코올을 부었다. 바지가 젖은 것을 깨닫고 후안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다른 동급생이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후안은 이 사건으로 인해 […]
  • “후지산에 나 혼자 산다” 시즈오카현 서울사무소장의 시즈오카 이야기 일본 시즈오카는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1시간 거리에 있다. 이전까지는 다른 곳에 비해 인지도가 높지 않았다. 하지만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이시언이 시즈오카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방송하면서 일본 소도시 여행지로 인기가 높아졌다. 시즈오카현 서울사무소에서도 네이버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시즈오카 여행 정보를 알리며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다카하시 마코토 시즈오카현 서울사무소장을 만나 후지산이 보이는 시즈오카 이야기를 들어봤다. […]
  • ‘방콕’도 행복한 ‘방콕’…현지에서도 ‘호캉스 천국’으로 입소문난 호텔 9곳 태국 방콕은 ‘호캉스 천국’으로 불린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로 내로라하는 유명 브랜드 호텔에 머물 수 있어서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도시다. 방콕에서도 호캉스 천국으로 유명한 호텔 9곳을 소개한다. 포시즌스부터 반얀트리·W 등 믿고 떠날 수 있는 호캉스 맛집이다. ​   ① 포시즌스 호텔 방콕 앳 짜오프라야 리버Four Seasons Hotel Bangkok at Chao Phraya River위치: 300/1 […]
  • 1년 동안 인기 급상승한 日 여행지 일본에서 예약률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여행지 7곳이 공개됐다. 디지털 여행 기업 부킹닷컴은 2021년 8월부터 2022년 7월까지 1년간 일본 현지인이 가장 많이 예약한 일본 여행지 100곳 중 전년 대비 증가율이 높은 상위 7곳을 추렸다. 한국인에게도 익숙한 도시 도쿄부터 일본 현지인 사이에서 막 인기를 끌기 시작한 주부까지 다양하다. ​ 일본 북알프스의 고장, 주부(中部) 일본인들이 최근 가장 많이 […]
  • 뉴욕에서 휘핑크림 스프레이 구매하는 건 불법? 미국 뉴욕에서 미성년자가 휘핑크림 스프레이를 구매할 수 없다는 소식이 나와 화제다. 워싱턴타임즈, 인사이더 등 외신은 앞으로 뉴욕에서 미성년자가 휘핑크림 스프레이를 구매할 수 없다고 지난 보도했다. 뉴욕주가 21세 미만을 대상으로 휘핑크림 스프레이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는 것이다. 해당 법안은 2021년 11월 발효된 것으로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상에서 퍼진 사진 한 장으로 덩달아 법안도 화제가 […]
  • [공지] [여행+일본]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행을 하고 싶다면 ‘여기’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아마존 숲의 나무는 1초당 18그루 꼴로 사라지고 있다. 전 세계 7000개 가량 있다는 언어도 가히 충격적이다. 2주에 한 개씩 역사의 뒷 페이지를 장식 중이다. 이런 거창한 통계는 접어두더라도 이글을 읽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시간은 흘러 과거로 사라진다. 한 마디로 소멸(消滅)의 연속이다. 어쩌면 우리도 ‘소멸의 시대’ 속 주인공일지 모른다. 그럼 주인공이 된 […]
  • 후지산은 사람 몰린다는데… 관광객 감소로 운영 중단하는 日 ‘이곳’ 최근 일본 후지산이 과잉 관광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다테야마산에 위치한 구로베 호수가 관광객 감소로 크루즈 운영을 중단해 화제다. 아사히 신문(The Asahi Simbun) 등 외신에 따르면 구로베 호수의 알파인 관광 크루즈가 55년간의 운영을 마치고 오는 11월 10일부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구로베 호수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고도인 해발 1448m에 있는 호수로, ‘일본의 지붕’이라 불리는 다테야마 산맥에 둘러싸여 있다. […]
  • 스페인으로 떠나기 전 봐두면 좋을 영화 BEST 낯선 여행지에 발을 디디는 순간은 모순적이다. 새로운 환경이 낯설지만 설레고, 설레지만 두렵다. 두려움 때문에 초보 여행자는 서툴다. 경험이 적은 여행자가 애써 판을 크게 벌려 새로운 여행지에 도전하지 않는 이유기도 하다. 여행지와의 낯가림 기간을 줄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그 간극을 채워나가면 된다. 스크린으로만 접했던 여행지의 모습을 실제로 조우했을 때의 반가움은 여행지에 빠르게 스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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