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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얼마나 가고 싶었으면… 日 항공사의 하와이 여행 기내체험 서비스 코로나19가 끝나면 가고 싶은 여행지, 하와이를 체험할 방법이 일본에서 등장했다. 하와이 도색 비행기에 타면서 하와이에 직접 가지 않고 여행 가는 느낌을 재현한 프로그램이다. 출처 = ANA 공식 홈페이지 일본 여행 전문매체 트래블 워치는 20일 전일본공수(ANA) ‘FLYING HONU’에서 진행되는 기내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FLYING HONU’는 ANA의 에어버스 A380 기체 중 하와이 노선 적용기로 도색은 하와이의 […]
  • 주연은 톰 크루즈! 우주 스튜디오 2024년 들어선다 세계 최초 우주 스튜디오가 2024년 들어설 전망이다. 출처=unsplash CNBC에 따르면 영국의 ‘스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엔터프라이즈’는 미국의 우주 기업 ‘액시엄’이 개발 중인 상업용 우주 정거장에 스튜디오를 설치할 계획이다. 엔터프라이즈는 국제우주정거장에 ‘SEE-1’이라 불리는 모듈을 제작해 우주에 설치되는 세계 최초의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이자 다목적 공연장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측은 “우주에서 촬영될 예정인 톰크루즈 영화를 제작 중”이라고 밝혀 관심을 […]
  • 에어비앤비 CEO가 집을 박차고 나온 이유는… 장기 숙박 인기 급증하자 CEO가 직접 트렌드 동참 느껴보고 개선점 찾을 예정 에어비앤비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브라이언 체스키(Brian Chesky)가 집을 떠나 미국 애틀란타 주를 시작으로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몇 주씩 옮겨 다니며 살아보기겠다고 선언했다. 장기숙박 증가를 직접 경험하겠다는 의지에 따른 것이다. 에어비앤비 CEO 겸 공동 창업자 브라이언 체스키(Brian Chesky). <제공 = 에어비앤비> 에어비앤비에 따르면, 작년 3분기 […]
  • 높이 71m 롤러코스터를 걸어 올라간다? 영국에 등장한 90분짜리 투어 프로그램 놀이공원의 꽃은 롤러코스터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영국에서 등장했다. 빠른 속도로 내려올 때 스릴 대신 71m 높이 최고점을 천천히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근사한 경치를 느긋하게 감상할 수 있다. 출처= 블랙풀 플레저 비치 공식 홈페이지 데일리 메일(Daily Mail)은 18일(현지 시간) 영국 블랙풀 플레저 비치의 ‘워크 더 빅원 XL 투어’에 대해 소개했다. 워크 더 빅원 XL 투어는 […]
  • 광대 인형으로 가득한 ‘미국에서 가장 무서운 모텔’의 정체 공포 마니아라면 주목할 만한 소식이다. 미국 서부 네바다주(State of Nevada)에 광대 인형 수천 개가 가득한 ‘클라운 모텔(Clown Motel)’이 있다고 더 미러(The Mirror)가 보도했다. 출처: 클라운 모텔(Clown Motel) 공식 인스타그램 클라운 모텔은 으스스한 분위기로 ‘미국에서 가장 무서운 모텔’로 불린다. 이 호텔의 구석구석에는 광대를 주제로 한 수많은 그림과 장난감, 도자기 조각상으로 가득 차 있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수백 […]
  •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2022년 세계 최고의 여행지…1위는? 세계 최대의 여행플랫폼인 트립어드바이저가 선정한 2022년 세계 최고의 여행지는 ‘두바이’였다. 두바이는 2020년 여름부터 해외 관광객에게 별다른 제재 없이 국경을 전면 개방했다. 느슨한 규제로 관광 특수를 누렸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두바이/출처=unsplash 영국 더 미러에 따르면, 트립어드바이저는 2020년 11월 1일부터 2021년 10월 31일까지 12개월간, 플랫폼에 등록된 숙박시설, 음식점, 관광지 등 리뷰를 대상으로 여행하기 좋은 나라 상위 […]
  • “몸만 오세요” 이탈리아 시칠리아 ‘1 유로 하우스’ 주인장 공개 모집 에어비앤비, 호스팅하며 살아볼 참가자 모집 삼부카 마을 리모델링 주택서 1년 동안 거주 에어비앤비가 낡은 주택을 리모델링 한 이탈리아 전통 집에서 1년 동안 무료로 살아보며 에어비앤비 호스팅을 할 수 있는 참가자를 모집한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 1인에게는 가족, 파트너 또는 친구와 함께 특색있게 꾸며진 시칠리아의 집으로 이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삼부카의 에어비앤비 1 유로 하우스. <제공 […]
  • 에어 요트? 하늘을 나는 배가 등장하다! 상상 속에만 있던 물체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지난 11일, 더 선(The Sun)은 바다를 항해하고 비행까지 가능한 에어 요트(Air-Yacht)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에어 요트는 이탈리아의 라자리니 디자인 스튜디오(Lazzarini Design Studio)가 디자인했다. 출처: 라자리니 디자인 스튜디오(lazzarinidesignstudio) 공식 홈페이지 에어 요트는 하늘을 날아오를 수 있도록 탄소섬유로 이루어진 구조물이 설치돼 있다. 탄소 섬유는 강철 무게의 4분의 1밖에 되지 않으면서도 강도는 […]
  • ‘7성 호텔’ 부르즈 알 아랍, 22년 만에 일반에 공개하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호캉스 여행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호캉스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7성 호텔’이라 불리는 부르즈 알 아랍이다. 실제로 7성이라는 등급은 없으나 5성 중에서도 가장 훌륭한 객실과 서비스를 제공해 붙여진 이름이다. 가장 저렴한 객실이 1500달러(한화 약 178만원)에 달하는 엄청난 가격을 자랑한다. 내부에는 24캐럿 금색 타일, 30가지 종류의 대리석 2만100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등 화려한 […]
  • ‘아슬아슬’ 젠가 게임처럼 보이는 빌딩 ‘어떻게 만들었지?’, ‘살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건물이 있다. 데일리 메일(daily mail)은 ‘1515(Fifteen Fifteen)’라고 불리는 42층짜리 주거 빌딩이 캐나다 콜 하버(Coal Harbour) 도시 인근에 건설 중이며, 2026년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좌 – 부로 올레 스히렌(Buro Ole Scheeren) 공식홈페이지 / 우 -1515(Fifteen Fifteen) 공식홈페이지 1515는 독일의 유명 건축가 올레 스키렌(Ole Scheeren)이 설계했다. 젠가 블록처럼 건물의 중간마다 […]
  • 요트야 빌딩이야? ‘4000억’ 슈퍼 럭셔리 빌딩 요트 화제 무려 4000억짜리 초호화 요트가 등장했다. 요트의 이름은 ‘말레나’로, ‘로드리게즈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디자인을 담당했다. 규모는 길이 110m, 높이 약 26m에 이른다. 11개의 객실에 24명의 손님을 수용할 수 있다. 말레나의 예상 가격은 2억5200만 파운드, 4000억 원이 넘는다. 출처: 로드리게즈 디자인 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 말레나는 고급 레지던스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내부를 갖췄다. 메인 갑판에는 […]
  • 온천 갑 of 갑! 지상 낙원이라는 멕시코 온천 겨울이면 꼭 생각나는 곳이 있다. 바로 온천이다. 따뜻한 온천수가 흐르는 곳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그곳이 바로 천국이다. 여행 전문 미디어 트래블앤레저(travelandleisure)는 전 세계 온천 중에서도 최고라는 멕시코 똘랑똥고(tolantongo) 온천을 소개했다. 출처: 똘랑똥고(grutastolantongo) 공식 인스타그램 똘랑똥고는 양쪽이 절벽으로 된 깊은 협곡으로 멕시코 시티에서 북서쪽으로 198km 떨어진 곳에 있다. 이 협곡에는 따뜻한 물이 폭포에서 떨어져 강으로 흐른다. […]
  • 롯데호텔 L7, 美시카고 진출 시카고 킴튼 호텔 모나코 인수 L7 시카고로 내년 하반기 오픈 롯데호텔이 14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킴튼 호텔 모나코(Kimpton Hotel Monaco)을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 기업의 해외 투자개발사업 진출을 지원하는 KIND(한국 해외 인프라 도시개발지원공사)와 공동 투자로 진행되었으며, 인수가는 약 3600만 달러(약 430억 원)다. 입점 브랜드로는 롯데호텔의 라이프 스타일 호텔 브랜드 ‘L7(엘세븐)’으로 결정되었고, 내년 하반기에 문을 […]
  • 빈지노와 미초바도 반한 맛, 독일 감자요리 크뇌델 코로나19로 유럽 여행에 대한 향수가 깊어지고 있다. 유럽은 볼거리도 가득하지만 먹을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독일 요리는 슈바인학센으로 대표하는 돼지고기, 부르스트 같은 소시지 등 한국에도 많이 알려져 있다. 출처= Flickr 13일 아사히신문은 크뇌델(knödel)에 대해 소개했다. 독일 국민요리라 불리는 크뇌델은 감자, 밀가루, 고기 등을 뭉쳐 물에 끊여 익힌 음식이다. 한국으로 치면 고기 완자같은 느낌이다. 래퍼 빈지노와 미초바 […]
  • 눈 뜨면 치타가 보고 있다·… 정글 안의 고급 숙박시설 방값은? 아침에 일어나 기린과 눈이 마주친다면 어떤 기분일까. 더 미러(The Mirror)는 영국 웨스트 미들랜드 사파리 공원(West Midlands Safari Park)내에 기린, 코끼리, 코뿔소, 치타 등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숙박시설이 생겼다고 지난달 보도했다. 투숙객은 침실을 떠나지 않고도 더 밀접하게 야생 동물을 구경할 수 있게 됐다. 출처: 웨스트 미들랜드 사파리 로지스 공식 홈페이지 웨스트 미들랜드 사파리 공원은 2022년 […]
  • 25만 그루의 식물로 뒤덮인 놀라운 빌딩 중국 상하이에 25만 그루의 식물로 뒤덮인 건물이 들어선다. 데일리 메일(daily mail)은 영국 건축회사 헤더윅스튜디오(heatherwick studio)가 디자인한 ‘1000그루 나무 빌딩(1000 Trees – Shanghai, China)’에 대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상하이에 있는 이 빌딩은 말 그대로 나무 1000그루로 뒤덮여 있다. 완공되면 25만 그루의 식물이 들어서게 된다. 현재 약 12만 5000그루가 이미 심어졌다. 출처: 헤더윅스튜디오(heatherwick studio) 공식 홈페이지 1000그루 […]
  • 15초 만에 기차로 변신하는 ‘트랜스포머’ 버스 등장 일본에서 ‘트랜스포머’ 버스가 등장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버스의 정식 명칭은 ‘철도-도로 범용 차량’(Dual Mode Vehicle)으로, 줄여서 DMV라고 부른다. 일본의 ‘ASA 해안철도 주식회사’가 선보였으며, 선로와 도로를 모두 달릴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차량이다. 버튼을 누르면 15초 만에 버스에서 선로를 달리는 열차로 변신이 가능하다. 출처: SETOUCHI DMO 홈페이지 길이는 약 8m다. 운전자를 포함해 23명까지 태울 […]
  • 엘사도 울고 갈 현실 판 ‘겨울 왕국 호텔’ 들여다보니… 얼음으로 만든 호텔이 지난 연말 스웨덴에 문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이 호텔의 이름은 ICE HOTEL No. 32이다. 1989년 개장한 이래로 32번의 리모델링을 거쳐 탄생했기에 ‘32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출처=아이스 호텔 공식 홈페이지 출처=아이스 호텔 공식 홈페이지 1989년 문을 연 이후 봄이 되면 녹아 없어지고, 겨울에 재건을 반복해왔다. 매년 다른 스타일의 객실에 […]
  • 코로나 와중에 年 3만 여행전문가 양성한 이나라 필리핀, 작년 관광전문가 3만 양성 차별과 편견 없애는 관광 추구 위기는 기회라고 했던가. 필리핀 관광부는 2021년 한 해 동안 3만 명 이상의 관광전문가를 양성했다고 밝혔다. 기존 목표치를 두 배 가까이 초과 달성한 성과를 이루었다고 필리핀 관광부는 자평했다. <제공 = 필리핀관광부> 필리핀관광부의 작년 관광전문가 양성 목표는 1만6000명이었다. 집계 결과 작년에만 총 3만 680명의 관광전문가를 양성했다. 교육 […]
  • 애니메이션 주인공과 함께 방 탈출을? 日 명탐정 코난 월드 새 단장 요즘 번화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방탈출 카페다. 1시간 안에 방에서 단서를 찾아 힌트를 조합해 탈출하는 게임이다. 친구나 연인과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그런데 이런 방탈출 게임을 애니메이션 주인공과 함께 하면 어떨까? 출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공식 홈페이지 12일 패션 프레스, 주니치신문 등 일본 매체는 오사카에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 안에 있는 ‘명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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