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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영 여행+ 기자, Author at 여행플러스 - Page 3 of 169

장주영 여행+ 기자 (3365 Posts)

  • [여행+사람]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에서 보인 이야기의 원천은? [여행+사람]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에서 보인 이야기의 원천은? ​ 심리학 고전 중에 로버트 치알디니가 쓴 ‘설득의 심리학’이란 책이 있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6가지 법칙이란 부제로도 유명하다. 그중 4번째인 ‘호감의 법칙’은 인간이 갖는 좋은 감정이 결국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는 개인에게도 나아가 모든 대상에게 유효하다. ​ 호감의 법칙의 좋은 예로 터퍼웨어 파티를 꼽는다. 파티를 […]
  • 올 여름 호캉스 위한 최적 여행지가 어디냐 묻는다면 홍콩관광청, 통 큰 할인 혜택과 5성급 호텔 특가 해외여행객 50만명 교통패스 1+1, 100홍콩달러 제공 “교통패스 1+1에, 100홍콩달러까지 쏩니다.” 홍콩관광청이 오는 9월 15일까지 ‘서머 칠 홍콩(Summer Chill Hongkong)’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 여름 홍콩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 미식·호텔·다이닝·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혜택을 총망라해 제공한다. 최근 발표한 여행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여행 욕구는 높아졌지만 최대한 경제적인 여행을 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단거리 지역에서 휴식과 호캉스를 즐기길 원하는 비중이 가장 높고, 짧은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홍콩은 세계 경제의 중심지답게 어느 도시보다도 더 많은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올 여름 홍콩의 호텔들은 그전에 볼 수 없던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님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지금이 홍콩에서 최고급 호텔 호캉스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 […]
  • [여행+유럽] 만약 당신에게 리스본에서 4시간의 여유가 주어진다면 [여행+유럽] 만약 당신에게 리스본에서 4시간의 여유가 주어진다면 ​리스본(Lisbon). 이름만 들어서는 익숙하거나 어색하거나일테다. 소싯적 지구본 좀 만져봤다는 사람이거나 해외축구를 즐기는 이라면 단박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터. 하지만 쉽게 다가올 이름은 아니다. 대신 스무 고개하듯 하나씩 풀어내면 얘기가 달라진다. 시나브로 은근 친근해진다. ​ 리스본은 포르투갈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수도이다. 유럽 서쪽의 끝, 좀 더 정확하게는 이베리아반도에 […]
  • 관광객 수 줄어들자 “술 더 팔겠다”고 특단의 조치 내린 관광대국 현황 태국은 현재 5대 불교 명절 당일에 주류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위반하면 최대 1만 바트(약 38만 원)의 벌금 또는 최고 6개월 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제한이 일부 공항에 한해 사라질 예정이다. 태국 국기 / 사진=플리커 더 네이션(The Nation)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태국 주류 정책 위원회가 6개 국제공항에서 불교 공휴일에 주류를 판매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6개 국제공항은 △수완나품 공항, △돈므앙 공항, △치앙마이 공항, △치앙라이 […]
  • 바스 로만 / 사진= 플리커
    감성 버렸다가 연간 2억 원 날린 유럽 인기 명소, 정체는? 오랫동안 사랑을 받은 영국 대표 관광지가 동전 모금을 금지한 뒤 관광 수입이 17만 달러(2억3500만원)나 줄었다고 밝혀 화제다. 논란이 된 장소는 영국 서머셋(Somerset)에 위치한 ‘로마의 목욕탕(Roman Baths)’으로, 아름다운 건축물을 보러 온 관광객이 물이 가득 찬 목욕탕 속으로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비는 관행이 이어져 왔다.  뉴욕포스트(NewyorkPost) 등 외신에 따르면, 로마의 목욕탕은 2022년 3월부터 우물에 동전을 던지는 행위를 금지했다. 시 당국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동전을 수거하기 위해 매번 오랜 […]
  • 일 년 내내 영하 12도…세계 최대 규모의 아이스 테마파크 개장한 中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아이스 테마파크’가 중국 하얼빈에 문을 열었다. 하얼빈 빙설 세계 / 사진=헤이룽장성 정부 공식 홈페이지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6일 중국 하얼빈에서 실내 아이스 테마파크 ‘하얼빈 빙설 세계(Harbin Ice and Snow World)’의 개원식을 진행했다. 하얼빈 빙설 세계는 얼음, 빛, 그림자 등의 9개의 테마 구역과 13개의 체험 행사 공간을 조성했다. 특수 식용 염료를 사용해 과일,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의 음식 얼음 조각품도 전시했으며, 얼음 미끄럼틀과 […]
  • 시군이 여행비 쏜다…전용 열차 타고 떠나는 ‘경북 5개 명품 숲 여행’ 경북 내 5개 시군이 여행경비 일부를 내는 기차 상품이 탄생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경상북도의 풍부한 산림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명품 숲을 기차여행으로 다녀올 수 있는 2024 경북의 숲 기차여행 운영을 시작한다. 김천시 포항시 영양군 봉화군 청도군 등 5개 지역이 대상이다. 최근 북적이는 유명 관광지보다 오붓하고 한적한 여행 장소를 원하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고요한 숲으로 떠나는 해당 여행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낭만’ 하면 생각나는 교통수단인 기차를 이용한 패키지여행이라, 평화롭고 낭만적인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총 코스는 5개로, 1박 2일 2개 코스는 이달 19일, 당일 코스 3개는 20일에 출발한다. 방문하는 경북 지역의 숲은 숲 카페, 숲길, 수목원, 자작나무 숲 등 다양하게 […]
  • 토마토케첩 없는 세상, 머지않았다? 토마토 최대 생산지인 캘리포니아에 닥친 최악의 가뭄으로 토마토 수확이 줄어 토마토 제품의 가격이 치솟고 있다. 앞으로 토마토케첩을 먹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우려도 나온다. 세계 토마토 생산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닥친 역대급 가뭄으로 토마토 생산에 애를 먹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사상 최저의 강수량으로 저수지가 마르고 대형 산불이 나는 등의 피해가 이어졌다. 캘리포니아 상수도 공급업체(Metropolitan […]
  • ‘300억 벌기 쉽네’ 6개월 만에 관광세 또 인상하는 바르셀로나 올해 10월부터 바르셀로나 여행이 좀 더 비싸질 전망이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오는 10월 1일부터 도시 관광세를 3.25유로(약 4800원)에서 4유로(약 6000원)로 올린다. 2024년 4월 이후 6개월 만의 인상이다.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 사진=플리커 하우메 콜보니(Jaume Collboni) 바르셀로나 시장은 “과잉 관광을 해결하기 위해 관광세를 인상하게 되었다”라며 “관광세로 모은 자금은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데에 사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스페인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시 전체에 적용하는 ‘광역 관광세’와 함께 도시별로 상이한 ‘도시 관광세’를 […]
  • 한국인이 코로나 팬데믹 이전 대비 96% 찾은 섬나라 2022년에 몰디브 방문 한국인 3만5460명허니문 중심…가족‧시니어 관광객 확대 희망몰디브 관광청, 한국 사무소 ㈜탐스 선정 2022년 몰디브를 찾은 한국인이 3만546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몰디브관광청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12월 21일까지 누적 관광객 수를 확인한 결과,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에 비해 95.6%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에는 3만7073명이었다. 2022년의 한국인 전체 해외 여행객 수 규모가 2019년에 비해 19.57%의 회복률을 보이고 있는 점을 고려했을 때 매우 고무적인 수치이다.  이런 추세에 힘을 보태기 위해 몰디브 관광청은 2023년에 새롭게 홍보와 마케팅 등을 담당할 한국사무소로 ㈜탐스(TAMS Inc.)를 선정했다. 지난 2005년에 설립한 탐스 Inc.는 항공사, 호텔, 렌터카, 관광청 등 여행 산업의 핵심을 이루는 다양한 고객사의 영업, 마케팅, 홍보 등의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토이브 무하메드(Thoyyib mohamed) 몰디브 관광청 CEO는 “한국은 팬데믹이 끝남과 동시에 놀라운 회복력으로 높은 방문자 수를 보여주며 지난 몇 년간 몰디브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몰디브 관광청은 2023년에도 몰디브의 눈부신 해변에서 한국인 여행객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할 예정”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몰디브는 9만m²(약 2만7000평)에 달하는 국토 면적 중 99%가 인도양에 속해 있고, 1190개 이상의 섬으로 이뤄진 아름다운 나라이다. 몰디브가 보유하고 있는 약 167개의 리조트들 중 상당수는 ‘1개의 섬 & 1개의 리조트’ 콘셉트를 따르고 있다. 이 같은 독특한 구성 덕에 보다 안전에 최적화돼 있어 팬데믹 시기에도 타 지역보다 더욱 빨리 국경을 개방할 수 있었다.  홍찬호 ㈜탐스 사장은 “몰디브로 가는 한국인 수가 코로나 이전 수준만큼 회복하고 있다는 것은 몰디브가 한국인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여행하고 싶은 곳임을 보여주는 데이터”라며 “지난 17년간의 세일즈,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몰디브 방문 층을 허니문뿐만 아니라, 가족, 시니어 등으로 확대시켜 항공사 등 여러 파트너사와 적극적인 협업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호화로운 고립이 가능한 몰디브로의 여행 수요를 질적, 나아가 양적으로까지 성장시킬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 “저 사람 대체 뭐 하는 거야?” 기이한 ‘이 행동’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최근 해외 SNS에서 로우도깅(Rawdogging) 여행 방식이 화제다. 로우도깅이란, 기내에서 비행 데이터 화면 외에 음악 감상, 영상 시청 등 어떤 엔터테인먼트 활동도 하지 않는 것이다. 극단적으로는 비행 중 음료나 음식까지 먹지 않는 이들도 있다. 데일리 메일(Daily Mail)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틱톡을 비롯한 SNS에 기내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허공을 응시하며 멍을 때리는 영상이 ‘로우도깅’ 혹은 ‘베어백킹(barebacking)’이라는 […]
  • 별별 체험 다 있다! 귀 호강 바캉스는 우리소리박물관으로 덥고 습한 여름철, 밖으로 한 걸음만 내딛어도 불쾌지수가 배로 높아지는 때이다. 따가운 햇살에 푹푹 찌는 더위까지 외출이 꺼려지는 요즘,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 놀거리를 찾고 있다면 주목해 보자. 서울의 중심, 종로에서 우리나라의 전통 소리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무료 박물관을 소개한다.   이런 체험까지 있다고? 독특한 체험 가득한 우리 소리 박물관   서울시 종로구 […]
  • 현존하는 타임머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실내 나들이 어때? 덥고 습한 여름철, 밖으로 한 걸음만 내딛어도 불쾌지수가 배로 높아지는 때이다. 따가운 햇살에 푹푹 찌는 더위까지 외출이 꺼려지는 요즘,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 놀거리를 찾고 있다면 주목해 보자. 서울의 중심, 종로에서 우리나라의 전통 소리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무료 박물관을 소개한다. 전통문화와 역사의 중심! 대한민국 역사 박물관 서울의 중심, 광화문에 위치한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은 그 […]
  • 나라의 ‘이 명소’ 2031년까지 못 본다 일본 나라의 명소 고후쿠지 오층탑을 앞으로 7년간 볼 수 없다. 더 재팬 뉴스(The Japan News) 등 외신에 따르면 약 120년 만에 나라 고후쿠지 사원의 오층탑을 대대적으로 수리한다. 현재 고후쿠지 오층탑은 가림막을 설치하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고후쿠지 사원의 명물 고후쿠지 탑은 높이 51m로, 일본에서 두 번째로 높은 탑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2층에서 나라의 전경을 볼 수 있어 […]
  • 암스테르담 크루즈 / 사진= 플리커
    과잉 관광 해결 위한 특단의 조치, 암스테르담 항구 없앤다 네덜란드 인기 관광지 암스테르담이 오버투어리즘(관광 공해)을 해결하기 위해 크루즈 운항 횟수를 대폭 축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래블펄스(TravelPulse) 등 외신에 따르면, 시 당국은 2026년부터 네덜란드를 목적지로 하는 크루즈선의 수를 190척에서 100척으로 줄일 계획이다. 이어 매년 단계적으로 과잉 관광 문제를 해결하여, 2035년에는 에이(Ij)강에 위치한 항구를 영구적으로 폐쇄할 예정이다. 블룸버그(Bloomberg) 등 외신에 따르면, 암스테르담은 크루즈 운항 횟수를 제한할 경우, 4600만유로(686억 7000만원)에서 1억3000만(1538억)유로의 경제적 손실을 얻게 된다. 시 당국 관계자는 “관광 수입의 감소가 […]
  • 역사적 사건의 배경이 된 럭셔리 호텔 11곳 여행자에게 제2의 집이 되어주는 호텔에는 수많은 사람이 드나든다. 나라 정상이 모여 전 세계를 좌지우지할만한 결정을 내리기도 하고 숱한 염문과 스캔들이 만들어지는 곳이 또한 호텔이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호텔 11곳을 모았다. 과연 이 초호화 호텔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① 호텔 첼시 The Hotel Chelsea 222 W 23rd St, New York, NY 10011, United States […]
  • ‘아시아 최초’… 실내에서 서핑부터 스키까지 즐긴다는 싱가포르 명소 싱가포르에 아시아 최초로 가상 현실(VR) 시뮬레이터를 사용한 실내 복합경기장이 생겼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은 산과 바다를 그대로 옮겼다는 싱가포르의 새로운 명소에 대해 보도했다.   이 실내 복합경기장의 이름은 ‘트라이펙타 바이 더 라이드 사이드(Trifecta by The Ride Side)’로, 2023년 10월 28일 문을 열었다. 유명 스포츠용품 유통 회사인 ‘더 라이드 사이드(The Ride Side)’가 만들었으며 실내에서 스키·서핑·스케이트보드를 모두 즐길 […]
  • [여행+별] 뉴질랜드에선 밤새 고개를 들어야 진짜를 만날 수 있다 [여행+별] 뉴질랜드에선 밤새 고개를 들어야 진짜를 만날 수 있다. 뉴질랜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천혜의 자연 아닐까. 미세먼지나 황사를 찾아보기 어려운 것은 물론이고, 마시는 물 역시 청정 그 자체이다. 기본이 받쳐주니 효과는 덩달아 상승이다. 낮이고 밤이고 상관없이 풍광이 작품이니 말이다.   더구나 좀처럼 별 보기 어려운 대한민국에 있다가 뉴질랜드의 밤하늘을 마주하면 밤새 고개를 들고 있어야 […]
  • ‘유네스코 문화재에서 숙박을’...120년 된 궁전 개조한 5성급 호텔 살펴보니 유네스코 등재 문화재를 개조해 만든 호텔이 눈길을 끌고 있다. CNN 등 외신은 지난 2021년 문을 연 ‘마틸드 궁전(Matild Palace)’ 호텔에 대해 보도했다. 마틸드 궁전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다. 1902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절 지어져 120년 동안 그 자리를 지켜왔다. 힘과 부, 성공을 상징하는 역사 깊은 건물로 1997년 유네스코 문화재로 등록되었다. 2차 세계대전 이후까지도 헝가리 사교계 중심지로 사랑받았으나, […]
  • 아시나요? 이미 수천가지의 한국산 맥주가 있다는 것을 한국 맥주, 이른바 K-비어(beer)의 현주소는 어디일까. 나아가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K-비어의 오늘과 내일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실제 체험까지 해보는 행사가 펼쳐졌다.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제 24회 세계지식포럼에서는 2023년 9월 12일 ‘K-Beer에 취하다: 세계로 향하는 한국 맥주’라는 세션을 열었다. 한국수제맥주협회와 함께 기획한 이번 행사는 천편일률적인 맥주 맛에서 벗어난 K-비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했다. 행사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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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멀 끝판왕! 요즘 ‘복층 오피스텔’은 이렇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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