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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rchives - Page 2 of 5 - 여행플러스

#일본 (85 Posts)

  • 오타루 ‘항구’를 ‘방귀’로... 30년 동안 방치된 日 표지판 오타 일본 홋카이도 인기 명소 ‘오타루 항구(Otaru port)’를‘오타루 방귀(Otaru poot)’로 잘못 표기한 표지판이 화제다. 30년 이상 오타가 방치됐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일본SNS에서는‘오타루 방귀’가 유행어가 되기도 했다. 아사히 신문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도로 표지판은 1992년 도로 확장 공사 당시 설치됐다. 올해 10월경, 한 시민이 영문 오류를 발견했다. 올바른 표기로 수정된 표지판은 지난 7일부터 재설치됐다. 이러한 해프닝을 계기로 오타루시는 관내의 표기를 모두 확인했지만, 추가로 오타루 항구를 잘못 표기한 […]
  • ‘창밖으로 겨울 풍경 보면서’ 일본에 등장한 코타츠 관광열차 열차 내부에 일본식 난방기구 코타츠가 있는 이색 관광 열차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기후현에서 운행 중인 나가라가와 철도는 내년 1월부터 코타츠에서 식사를 즐기며 여행할 수 있는 관광 열차를 도입한다. 코타츠 열차는 세키역과 구조 하치만역 사이를 왕복한다. 2월 말까지는 기간 한정으로 나가라가와 지역의 겨울 풍경을 즐기면서, 은어 요리나 케이챵(鶏ちゃん)이라고 하는 닭으로 만든 기후 특산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코타츠 열차 […]
  • 이글루에서 식사를? 日 이색 팝업 레스토랑 등장 이글루를 개조한 레스토랑이 일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나가노 현에 있는 레스토랑 가마쿠라 빌리지다. 이곳에서는 차가운 이글루 내부에서 따뜻한 전골을 먹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이글루에는 최대 4명까지 들어갈 수 있고, 해가 지면 조명이 들어온다. 낭만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조성해 커플이나 가족 단위의 여행으로도 좋다. 점심 코스는 1인당 5500엔(약 4만9000원)이고, 저녁 코스는 1인당 6000엔(약 5만3000원)이다. 한 시간 반의 이용 시간과 현지 재료로 만든 전골 노로시 나베와 주먹밥이 포함되어 있다. 간식 코스로도 […]
  • 日 버스 ‘어린이용 운전석’ 화제... “어른이지만 앉고 싶어” 일본 니가타시의 한 버스 회사가 차내에 어린이용 운전석을 설치해 관심을 끌고 있다. 좌석 앞쪽에는 핸들과 속도계를 설치했고, 아래에는 엑셀러레이터와 브레이크가 있다. 도로 상황을 연동한 모니터도 있어 버스 운전사가 된 것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소식은 일본 SNS에서 4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지금 당장 니가타에 가고 싶다” “어른이지만 타고 싶다”는 […]
  • 日 택시 부족 심각…엑스포 기간 ‘승차 공유’ 실현되나 사진=플리커 일본 택시 부족 현상이 심화하면서 오사카부는 ‘승차 공유’ 서비스를 검토하고 있다. 오사카 일일 신문에 따르면, 일본 외래 관광객은 급속도로 회복되고 있지만 택시 부족 현상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오사카부는 일반 운전자가 자가용을 이용해 유료로 이용자를 수송하는 ‘승차 공유’ 서비스 도입을 실현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도입 연구팀을 설치했다.  공유 서비스 실현을 위해서는 정부의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 오사카부는 내년 가을 무렵 실현을 목표로 중앙정부와 협의하는 제도의 초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자가용 택시로 인한 여객 운송이 금지되어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전국적으로 택시 운전기사가 약 20%가량 줄었다. 차는 있지만 택시를 운전할 인력이 없다. 특히 오사카는 2025년 오사카 간사이 만국박람회 기간 약 2800만 명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택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배경에서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는 엑스포 개막 6개월 전인 2024년 가을부터 폐막까지 한시적으로 승차 공유를 현실화하고자 한다. 다만 실현을 위해서는 안전 문제가 주요 쟁점이 되었다. 전국 고용 택시 연합회는 “일본 교통 서비스의 근간을 흔든다”며 공유승차 금지 해제에 반대하고 있다. 이를 지지하는 자민당 의원 총회에서도 “안전 확보에 문제가 있다”며 반대했다. 오사카 시민들은 “앞으로 해외에서 오사카에 오는 사람도 많고, 시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지지하는 한편, “건강 관리나 차량 정비는 운전자에게 맡겨져 있고, 사고가 났을 때의 보상도 몰라 불안하다”며 반대하기도 했다. 일본 정부는 앞으로 관광지와 인구 밀집 지역의 택시 부족 현상이 심화하는 점을 감안해 택시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글=박소예 여행+기자
  • 1년 간 180명이나 다쳤다…일본에 때 아닌 야생곰 주의보 내린 사연 일본 전역으로 곰 출몰이 잇따르는 가운데 시즈오카현에서 곰 출몰 위치를 정리한 지도를 만들어 배포를 시작했다. 올해 들어 일본은 야생 흑곰의 습격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등산 중 곰을 만나거나, 민가를 습격하는 등의 사례가 끊이질 않는다. 일본 전국적으로 180명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했고, 이는 조사를 시작한 2006년 이후 역대 최대 수치이다. 후지산을 끼고 있어 관광지로 많은 사랑을 받는 시즈오카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다. 현지 언론 테레비 시즈오카에 따르면, 지난 8일 […]
  • 1분기 日여행 누적 지출액 2조 원…국내서 2만원에 日여행 하는 비법 일본 거리 / 사진=flickr 올해 일본 방문 관광객 3명 중 1명은 한국인이다. 일본 정부 관광국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일본을 찾은 한국인은 160만 명에 달했다. 같은 기간 한국인이 일본에서 쓴 여행비용 역시 1999억 엔(약 1조 8074억 원)으로 외국인 방문객 중 총지출액이 가장 컸다. 이처럼 일본 여행 광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모처에 마치 일본을 그대로 옮겨 […]
  • 日 오키나와 인공섬 설치…"관광 수익 창출" vs "자연파괴" 의견 분분 오키나와 코우리섬 / 사진=플리커 일본 오키나와 코우리 섬 인공섬 설치 관련해 관계자와 시민들의 의견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 오키나와 타임즈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키나와현은 코우리섬 인근 바다에 해양 레저 거점 역할을 할 거대한 인공섬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여름에 개장할 계획인 이 인공섬은 연간 2만 명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레저 […]
  • 日 오키나와 인공섬 설치…"관광 수익 창출" vs "자연파괴" 의견 분분 일본 오키나와 코우리 섬 인공섬 설치 관련해 관계자와 시민들의 의견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 오키나와 타임즈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키나와현은 코우리섬 인근 바다에 해양 레저 거점 역할을 할 거대한 인공섬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여름에 개장할 계획인 이 인공섬은 연간 2만 명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레저 거점으로 만들 예정이다. 인공섬은 오키나와 미하라 해변에서 1km 떨어진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엔진이 […]
  • 일본 나고야에서 눈길을 끄는 호텔 BEST 3 일본 나고야는 예전에 도요타 산업기술 박물관을 둘러보는 산업 유산의 한 장소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작년 11월 ‘지브리 파크’가 개장하며 여행지로 매력적인 장소가 됐다.  지브리 파크는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인 미야자키 하야오의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을 구현한 테마파크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유명한 작품들을 소재로 한 공간을 현실에서 즐길 수 있다. 1. 티아드 오토그래프 컬렉션  TIAD, Autograph Collection 나고야 중심부의 신상호텔인 티아드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보통 체인 호텔 브랜드가 통일된 가이드라인으로 호텔을 운영하는데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각 호텔이 위치한 국가의 문화를 호텔 시설과 서비스에 반영한다.  티아드는 히사야 오도리 공원에 근처에 위치한다. 총 150개 객실로 모든 객실은 통유리창과 천연 목재로 공간을 꾸몄다. 호텔 레스토랑 전망도 훌륭하다. 메뉴는 현지 식재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2. 헨나 호텔 익스프레스 나고야 후시미 Henn na Hotel Express Nagoya Fushimi 일본 호텔 체인 ‘헨나 호텔’은 우리나라 서울 명동에도 있다. 세계 최초 로봇이 있는 호텔로 기네스북에도 이름을 올렸다. 무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 나고야에 문을 연 이 호텔은 자동 체크인부터 스타일러까지 갖췄다. 편안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3. 램프 라이트 북스 호텔 Lamp Light Books Hotel 램프 라이트 북스 호텔은 모든 것이 독서 애호가들을 염두에 두고 설계한 공간이다. 24시간 운영하는 서점과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책은 일어판과 영문판으로 구성했다. 모든 객실에는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한 의자가 있다. 호텔은 조용하고 도서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나고야 중심부에 위치한다.  글, 디자인 = 권효정 여행+ 기자 사진 = 각 호텔
  • 日 시부야 츠타야 서점 임시 휴점... ‘스크램블 교차로’는 어디서 보나 24년간 영업을 이어온 시부야 츠타야 서점이 이달 말 임시 휴점에 들어간다. 슈에이샤 온라인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시부야 츠타야 서점은 리노베이션을 위해 10월 30일 오후 6시부터 문을 닫았다.거기에는 시부야의 랜드마크 스크램블 교차로를 볼 수 있는 스타벅스 시부야 츠타야점도 포함된다. 1999년 12월에 오픈한 스타벅스 시부야 츠타야점은 스크램블 교차로를 정면으로 내려다보며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장소로 명성을 얻었다. 점내는 교차로를 보러 온 사람들로 항상 붐볐다. 과거에는 스타벅스 세계 전체 […]
  • ‘中‧日 가이드는 노는데 韓 가이드는 “바쁘다, 바빠”라는 나라 “어디 한국어 쓰는 가이드 없나요?”대만에 한국어 가이드 품귀 현상(?)이 일어나 관심을 끌고 있다. 대만 대시신문망 등 외신은 대만에 한국어 및 동남아 언어를 구사하는 가이드가 부족하다고 22일 보도했다. 이에 반해 중국어와 일본어가 가능한 가이드는 일감이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대만 국립 고궁 박물관 / 사진=타이페이시 관광청 대만관광가이드협회에 따르면 한국어 가이드는 수요에 비해 약 15~25%가 부족한 […]
  • 지붕에 벚나무가…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게스트하우스 지붕에서 벚나무가 자라는 게스트하우스가 일본에 등장했다.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이 독특한 숙소의 이름은 코도마리 후지(Kodomari Fuji). 코도마리 후지는 일본에서도 산이 많기로 이름난 나가노(Nagano)현과 야마나시(Yamanashi)현 경계에 위치한다. 일본 남알프스, 야쓰가타케 연봉(Yatsugatake Mountains)과 저 멀리 후지산(Mount Fuji)이 병풍처럼 펼쳐지는 그림 같은 곳에 자연경관과 딱 어울리는 게스트하우스가 만들어졌다. 코도마리 후지 전경 사진=kodomari-fuji.jp 건축사학자가 만든 공간 이 기발한 […]
  • ‘총격전부터 살인 사건 현장까지’… 日에 문연다는 몰입형 테마파크 정체 일본에 독특한 형식을 가진 대규모 놀이공원이 새롭게 문을 연다. 현지 언론 재팬타임즈(Japan Times)와 NHK는 내년 봄 개장할 몰입형 테마파크에 대해 보도했다. 이머시브 포트 도쿄의 홍보 이미지 / 사진 = 홍보 업체 카타나 제공 테마파크 이름은 ‘이머시브 포트 도쿄(Immersive Fort Tokyo)’로, 도쿄 오다이바 지역에서 문을 연다. 3만㎡(약 9000평)에 달하는 대규모 부지에 식당을 포함한 상점 6개와 놀이기구 […]
  • 대만 관광서, 韓 관광객 유치에 40억 투자…釜山 사무소 신설 계획도 대만 관광서가 우리나라 관광객 유치를 위해 1억 대만달러(한화 약 42억원)를 투자하고 부산에 사무소를 신설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대만 중정기념당 / 사진=타이베이시 관광국 대만 중앙통신사 등 외신에 따르면 저우융후이(周永暉) 초대 대만 관광서장은 한‧일 관광객 유치에 2억 대만달러(한화 약 83억원)를 투자하겠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한국과 일본에 각각 1억 대만달러(한화 약 42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저우융후이 관광서장은 “한국과 일본은 […]
  • 코로나 이후 대만 지우펀에 韓 관광객 부쩍 늘어난 이유 대만 국영 방송사가 지우펀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늘어난 이유에 대해 심층 보도했다. 대만 지우펀 풍경 / 사진=플리커 대만 국영 방송사 CTS는 지우펀이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었으나 최근 몇 년 새 한국 손님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전했다.   CTS는 지우펀 가게 사장들이 일본어 외에 한국어도 유창하게 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CTS는 상점 거리에서 일본 관광객의 […]
  • 사슴이 다가 아니야! 볼수록 매력 있는 일본 나라 하루 코스 일본 나라(奈良)는 오사카(大阪), 교토(京都)와 함께 일본 간사이(関西) 지방을 대표하는 도시다. ​ 공원을 뛰노는 사슴들이 유명하지만, 사슴이 아니라도 나라는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다. ​ 나라 특유의 매력을 100% 느낄 수 있는 하루 완성 코스를 소개한다. 1. 동대사 東大寺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진=언스플래쉬 사슴으로 유명한 나라공원(奈良公園) 입구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면 일본 화엄종의 총본산인 동대사를 만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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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시장 공략 나선 클럽메드 "5년 내 스키 리조트 계획" – 창립 73주년 클럽메드 신규 브랜드 캠페인 선봬 – 휴가 라이프스타일 제안하는 브랜드로 도약 – 럭셔리와 가족여행객 두 마리 토끼 잡기 세계적인 올인클루시브 리조트가 신규 브랜드를 내놨다. 글로벌 휴양리조트 클럽메드(Club Med)가 서울 삼성동 프레인 빌라 1층 카페 산노루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규 브랜드 캠페인 ‘댓츠 레스프리 리브레'(THAT’S L’ESPRIT LIBRE)를 소개했다. ​ 이번 브랜드 캠페인의 주요 메시지인 […]
  • 만화 성지 日 이케부쿠로에 ‘애니메이션 도쿄’ 10월말 개장 도쿄 이케부쿠로 / 사진=flickr 일본 만화의 성지로 알려진 도쿄 이케부쿠로에 애니메이션 도쿄 스테이션(약칭 애니메이션 도쿄)이 이달 31일 개장한다. 지난 8월에 열린 애니메이션 도쿄 사전 오픈 행사에는 이시카와 가즈코 애니메이션 협회 회장,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 타카기와 미유키 도시마시 시장 등이 참석했다. 고이케 도지사는 “애니메이션은 도쿄와 일본이 자랑스러워하는 콘텐츠이다. 이를 살리고 보호하면서 육성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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