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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플러스 Archives - Page 5 of 29 - 여행플러스

#여행플러스 (574 Posts)

  • ‘40년 만에 공개’⸱⸱⸱1800년 런던 역사 담긴 ‘비밀의 장벽’ 40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런던의 장벽이 있어 화제다. BBC는 지난 3일 런던이 오랜 역사를 담은 거대 장벽을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공개한다고 보도했다. 약 3㎞ 길이의 이 장벽은 런던의 기원이라 여겨지는 고대 로마제국의 도시인 ‘론디니움(Londinium)’의 중요한 방어 요새였다. 장벽은 서기 190년에서 230년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런던의 1800년 역사를 담고 있다. 도시가 개발되고 건물이 들어서면서 벽의 상당 부분이 허물어졌다. 일부 남아있던 벽이 학생들의 기숙사 건물이었던 ‘엠퍼러 하우스(Emperor House)’의 […]
  • ‘1회 이용 140만원’ 美 VIP 공항 터미널의 정체 최근 미국 주요 공항에 VIP 라운지를 넘어선 VIP 터미널이 생기고 있다. 이곳에선 일반 민간항공사 비행편을 이용하는 이들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개인 전용기 소유자 같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현지시간) CNN 등의 외신은 VIP 전용 공항 서비스를 운영하는 피에스(P/S)사의 회원 전용 VIP 터미널이 오는 9월 6일 문을 연다고 전했다. 해당 터미널이 들어서는 공항은 미국 애틀랜타(Atlanta)의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이다. 피에스사의 터미널은 살롱 라운지, 개별 스위트룸, 엔터테인먼트 센터, 스낵 바, 욕실 등을 갖추고 […]
  • ‘UFO 같은데' 노르웨이 피요르드 한복판에 나타난 건물 정체 노르웨이 피요르드 한가운데 UFO를 연상케 하는 식당이 등장했다. 데일리 메일(Daily Mail) 등 외신은 수중에 떠 있는 해산물 전문 식당 ‘레스토랑 아이리스(Restaurant Iris)’에 대해 보도했다. 레스토랑 아이리스는 하르당게르피요르드(Hardangerfjord)에 위치한다. 하르당게르피요르드는 길이 179㎞로 노르웨이에서 두 번째로 긴 피요르드다. 피요르드는 노르웨이어로 ‘내륙 깊이 들어온 만’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빙하가 깎아 만든 U자형 골짜기에 바닷물이 들어와서 생긴 좁고 기다란 만이 바로 피요르드다. 레스토랑 아이리스는 9000개가 넘는 강판으로 만들었으며 […]
  • ‘대만 관광객 비상’...유명 디저트가게 5곳서 대장균 검출 최근 대만의 유명 디저트 가게에서 위험 수준의 대장균이 검출되어 논란이 일었다. 타이완 뉴스(Taiwan News) 등 현지 언론은 대만 관광객이 즐겨 찾는 디저트 가게의 위생 상태와 오염 검사 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26일, 대만 식품 안전본부(FDA)는 요거트 음료나 버블티 전문점, 아이스크림 가게 등 총 371개의 디저트 가게를 무작위로 선정해 위생 검사를 시행했다. 주로 식품 사업자 등록 여부, 우수위생관리기준(GHP) 준수 여부, 원산지 출처 서류 보유 등을 점검했다. 식품 사업자 […]
  • 1년에 겨우 3700명 방문···전 세계서 여행객 가장 적은 나라 어디 유엔세계관광기구(United Nations World Tourism Organization)가 전 세계서 가장 적은 여행객이 방문한 나라로 투발루를 꼽았다. 데일리 메일(Daily Mail) 등 외신은 남태평양에 위치한 섬나라 투발루에 대해 보도했다. 투발루/사진=플리커 기사에 따르면 투발루의 연간 방문객 수는 3700명에 불과하다. 외딴곳에 위치해 쉽게 갈 수 없다는 점이 관광객이 적은 주요인이다. 투발루는 면적으로만 보면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작은 나라며 인구도 1만 1900명에 […]
  • 노트북 꺼내고 신발 벗고···공항 보안 검색이 엄격한 진짜 이유 공항 보안 검색은 상당히 엄격하다. 노트북을 꺼내거나 신발을 벗는 등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부터 지치는 경우가 많다. 또 기내 액체 반입 기준을 모르고 있다가 짐을 검사할 때 화장품이나 바디용품을 버리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된다. 어쩌다가 이런 규정이 생긴 걸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Daily Mail)이 공항 보안 검색대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했다. 보안 검색 시 보통 노트북을 전용 트레이에 따로 […]
  • 8월 전 세계 포켓몬 팬들이 요코하마로 모이는 이유 일본 요코하마(横浜)에서 포켓몬 월드챔피언십(Pokémon World Championships)이 열린다. 포켓몬 관련 전시회는 물론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28일 타임아웃(Timeout) 등의 외신은 포켓몬 컴퍼니(The Pokémon Company)가 발표한 일본 요코하마의 다양한 포켓몬 관련 행사 소식을 전했다. 행사들은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포켓몬 월드챔피언십과 연계해 진행한다.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은 포켓몬 컴퍼니 산하의 북미 법인 플레이 포켓몬이 주최하는 총상금 50만 달러(약 6억5000만원)의 포켓몬 […]
  • 1년에 겨우 3700명 방문···전 세계서 여행객 가장 적은 나라 어디 유엔세계관광기구(United Nations World Tourism Organization)가 전 세계서 가장 적은 여행객이 방문한 나라로 투발루를 꼽았다. 데일리 메일(Daily Mail) 등 외신은 남태평양에 위치한 섬나라 투발루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투발루의 연간 방문객 수는 3700명에 불과하다. 외딴곳에 위치해 쉽게 갈 수 없다는 점이 관광객이 적은 주요인이다. 투발루는 면적으로만 보면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작은 나라며 인구도 1만 1900명에 불과하다. 9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투발루는 하와이와 호주의 중간 […]
  • ‘바비’부터 ‘토마스 기차’까지...새로운 美 장난감 테마파크 2024년 미국에는 장난감 회사 ‘마텔(Mattel)’의 장난감들을 테마로 한 놀이공원이 생긴다.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앤레저(Travel and Leisure)는 내년 미국 애리조나에서 문을 열 장난감 테마파크에 대해 보도했다. 테마파크의 이름은 ‘마텔 어드벤처 파크(Mattel Adventure Park)’다. 장난감 회사 마텔과 리조트 회사 ‘에픽 리조트 데스티네이션스(EPIC Resort Destinations)’가 협업해 만든 테마파크 리조트다. 애리조나 지역의 무더운 날씨를 반영해 실내 놀이공원과 야외 놀이공원을 함께 제공한다. 마텔 어드벤처 파크는 약 4500평의 대규모 놀이공원으로, 부지 […]
  • 런던 소매치기 1위 지역, 지하철 노선 어디 영국 런던이 급증하는 소매치기 범죄율에 몸살을 앓고 있다. 타임아웃은 지난 26일 런던의 작년 소매치기 신고 건수가 7899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관광객에게 일부러 말을 걸며 주의를 분산시키는 동안 뒤에 있던 두세 명의 소매치기 범들이 몰래 다가와 지갑이나 귀중품을 낚아채 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지난해 11월 유명 유튜버 ‘레오제이’도 런던 여행 중 핸드폰을 소매치기 당한 일이 알려진 바 있다. 런던 지하철 노선 중 […]
  • 12시간 비행에 닭 다리 하나? 기내식 대신 KFC 제공한 항공사 최근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이 승객들에게 기내식 대신 경유지에서 공수한 켄터키프라이드치킨(KFC)을 제공한 것이 알려져 화제다. 이를 두고 승객들 사이에서 지나치게 양이 부족했다는 비판과 최선의 대처를 보여줬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CNN을 비롯한 외신은 영국의 대표 항공사인 영국항공이 미리 준비했던 기내식을 버리고 켄터키프라이드치킨 조각을 나눠준 사연을 보도했다. 항공사 측은 원인에 대해 ‘예상치 못한 상황’이라고만 할 뿐 구체적 언급을 피했지만, 승객들의 증언에 따르면 기내식을 보관하던 […]
  • “궁금해요? 궁금하면 7000원”…‘구경값’ 받는 상점이 있다 최근 손님에게 ‘구경값’을 받는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Barcelona)의 한 식료품점이 알려져 화제다. 요금은 인당 5유로(약 7000원)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퀴비우르 무리아/사진=플리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타임아웃(Timeout)은 바르셀로나의 식료품점 겸 식당 퀴비우르 무리아(Queviures Múrria) 입구에 물건을 사지 않는 손님들에게 돈을 받겠다는 안내문이 붙은 사연을 공개했다. 1898년 문을 연 퀴비우르 무리아는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오래된 식료품점으로 19세기 말의 향수를 자극하는 외관과 인테리어 덕에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바르셀로나에서 오버투어리즘(Overtourism)으로 인한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자 […]
  • SNS에서 유행한다는 태국 아이스크림… 정체 알아보니 태국 ‘왓 아룬’ 사원에서만 맛볼 수 있는 꽃 모양 아이스크림이 화제다. 채널 뉴스 아시아(Channel News Asia), 태이스팅 테이블(Tasting Table) 등 외신은 현재 SNS에서 유행하는 태국 사원의 아이스크림, ‘새벽의 꽃’에 대해 보도했다. 새벽의 꽃은 태국 ‘왓 아룬(Wat Arun)’ 사원의 카페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는 아이스크림이다. 왓 아룬 사원은 ‘새벽의 사원’으로도 불리며 화려한 타일과 도자기로 꾸민 유명 관광지다. 태국의 예술, 문화, 역사 유적지의 관광 홍보를 위해 사원의 타일과 도자기를 본떠 아이스크림을 구현하고 이름을 지었다고 […]
  • 올여름 가장 붐빈다는 유럽 여행지 순위 살펴보니 영국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 성(Edinburgh Castle)이 이번 여름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유럽 여행지 1위에 올랐다. 트래블 오프 패스(Travel Off Path) 등 외신은 이번 여름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이는 유럽 여행지에 대해 보도했다. 순위는 여행 사이트인 더 씽킹 트래블러(The Thinking Traveller)가 발표했다. 수천 개의 트립어드바이저 리뷰에서 혼잡도를 나타내는 키워드를 분석해 순위를 정했다. 1위에 오른 에든버러 성은 작년 한 해에만 130만 […]
  • ‘21금’ 아이스크림 맛보려면 가야하는 뉴욕의 86층 전망대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 법한 아이스크림이 있어 화제다. 만 21세 이상만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이기 때문이다. 그 주인공은 미국 아이스크림 브랜드 ‘팁시 스쿱(Tipsy coop)’의 ‘술 아이스크림’이다. 팁시 스쿱은 ‘술 아이스크림’으로 미국 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팁시 스쿱 아이스크림의 알코올 함유량은 5%로 맥주 한 잔과 비슷한 정도다. 최근 팁시 스쿱이 미국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팝업 스토어를 냈다고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이 보도했다. […]
  • 25조 들여 디즈니랜드 아성 넘본다는 새로운 美 테마파크…실현 가능성은? 최근 미국 오클라호마(Oklahoma)에 20억 달러(약 25조원) 규모의 새로운 테마파크 개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오클라호마의 디즈니랜드’를 목표로 하는 이 프로젝트를 두고 지역민들의 반응은 벌써부터 크게 나뉘는 모양새다. 지역 관광에 이익이 될 것이라 기대하는 쪽과 진지하게 생각할 여지가 없는 공수표에 불과하다는 쪽으로 양분하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CNN을 비롯한 외신은 아메리칸 하트랜드(American Heartland)사가 오클라호마주에 20억 달러(약 25조 원)를 들여 테마파크를 지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
  • 日 시부야 스카이 타워에 딱 2달만 선보인다는 현실판 ‘공중정원’ 올여름 일본 도쿄 한가운데에 공중 정원이 생긴다. 최근 영국 매체 타임아웃(Time Out)은 도쿄 시부야 스카이 타워에 문을 열 식물원에 대해 보도했다. 이 공중정원은 8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두 달여간 도쿄 스카이 타워 46층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도쿄 스카이 타워는 유리 통창 전망대로, 229m의 높이에서 360°로 도시 전경을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다. 관계자는 “여름철에만 한정 기간 누릴 수 있는 체험”이라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도시와 식물의 이색적인 조합으로 잊을 수 없는 기억을 […]
  • 日 지브리 파크, 내년 3월 완전체 된다 지난해 11월 일본 아이치현에 문을 연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스튜디오 지브리(スタジオジブリ)의 테마파크 지브리 파크(ジブリパーク)가 오픈 당시 공개하지 않은 2개 구역의 구체적인 개장일을 알렸다. 지난 20일 지브리 파크 측은 기존 미공개 구역이었던 모노노케 마을(もののけの里)과 마녀의 계곡(魔女の谷) 두 곳의 개장일을 각각 올해 11월 1일, 내년 3월 16일로 발표했다. 2018년 총 5개 구획의 전체 공원 구상안을 완성한 이후 6년 만에 완전한 시설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올해 11월 먼저 모습을 드러낼 모노노케 […]
  • ‘절벽 사이에 바위가’, 보기만 해도 아찔한 노르웨이 인기 트래킹 코스 노르웨이에 보기만 해도 식은땀이 나는 등산 코스가 있어 화제다. 라이프 인 노르웨이는 두 절벽 사이에 아찔하게 매달린 바위(일명 달걀바위)가 있는 ‘쉐락볼튼(Kjeragbolten)’ 등산 코스를 소개했다. 쉐락볼튼은 스타방에르 터미널에서 버스로 약 2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쉐락볼튼은 트레케스톨렌, 트롤퉁가와 더불어 3대 피오르(빙하에 의해 만들어진 좁고 깊은 만) 등산 코스로 손꼽히는 곳이다. 쉐락볼튼은 편도 4.5㎞의 등산 코스로 왕복 기준 5시간에서 6시간 정도 소요된다. 쉐락볼튼을 오를 때 세 번의 급경사 고개를 넘어야 한다. 거칠고 […]
  • 여긴 피하고 싶다···지연 빈번한 유럽 최악의 공항 어디 영국 런던에 위치한 게이트윅 공항(London Gatwick Airport)이 유럽 최악의 공항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미국 경제지 포춘(Foutune)이 지연과 결항이 빈번한 유럽 공항 명단에 대해 보도했다. 순위는 항공사 보상 대행 서비스 업체인 에어헬프(Airhelp)가 지난 6월에 15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된 5000편 이상의 항공편을 분석해 발표했다. 기사에 따르면 1위에 오른 런던 게이트윅 공항은 지난달 전체 비행 편수 중 54% 달하는 항공편이 정상 운행하지 못했다. 2위는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 위치한 포르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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