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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플 Archives - Page 10 of 19 - 여행플러스

#여플 (380 Posts)

  • 피자도 먹기 힘들어진다…영국을 뒤흔든 토마토 부족 사태 영국에서 토마토, 양상추, 오이 등 채소의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The Washington Post)는 현재 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와 그 원인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서 원래 한 팩에 5유로(약 7000원)였던 토마토 가격이 20유로(약 2만 8000원)까지 치솟으며 가격이 400%나 상승하는 현상을 보였다. 테스코(Tesco), 알디(Aldi), 모리슨스(Morrisons) 등 영국의 대형 슈퍼마켓 역시 각종 채소의 구매 개수를 제한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공급 차질이 브렉시트(Brexit) 때문이라며 이 사태를 두고 채소를 뜻하는 베지터블(Vegetable)과 브렉시트의 […]
  • 디즈니 창립 100주년 맞은 디즈니랜드 방문은 꼭 ‘이때’ 조금 더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디즈니랜드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의 치열한 고민을 끝낼 디즈니랜드 방문 최적기가 얼마 전 공개됐다. 세계적인 여행 매체 트래블앤레저(Travel + Leisure)는 지난 2일 미국 캘리포니아의 디즈니랜드 리조트(Disneyland Resort) 방문을 위한 최적의 시기에 대해 보도했다. 방문 목적이나 구성원 등 조건에 따라 추천하는 기간은 조금씩 다르다. 우선 많은 이들이 고민하는 인파 문제를 피하고 싶다면, 8월~9월 초와 연말 […]
  • ‘이게 뭐야’ 올해 100주년 맞은 영국의 희한한 건축물 독특한 외관을 가진 배수탑이 올해 설립 100주년을 맞았다. 영국 매체 BBC는 영국 동부 서퍽(Suffolk)의 해변가 마을 소프니스(Thorpeness)에 위치한 하우스 인 더 클라우즈(House in the Clouds)에 대해 보도했다. ‘공중위의 집’이란 뜻을 가진 하우스 인 더 클라우즈는 1923년 당시 마을에 상수도가 없어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었다. 배수탑은 보통 옥상 높이에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우스 인 더 클라우즈도 높이 21m에 위치해 멀리서 보면 하늘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
  • 가장 인기 있는 영국 랜드마크의 공짜 입장권을 얻는 방법 영국 대표 랜드마크 런던 아이(London Eye)가 아이들을 위한 공짜 입장권 수백 장을 나눠준다. 영국의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아이들을 위한 런던 아이의 공짜탑승 행사를 소개했다.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아이 러브 월드 북 데이(EYE ❤ World Book Day)’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런던 아이와 라스트미닛 닷컴(lastminute.com)이 주최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보호자인 성인은 라스트미닛 닷컴에서 세계 책의 날 기념 입장권을 […]
  • 휴대전화 분실했는데 3천만 원 청구… 황당 한 영국 관광객이 휴대전화 분실로 약 3천만 원(2만 파운드)을 청구 당했다.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이탈리아 나폴리를 여행하던 영국인 관광객의 황당한 사연을 전했다. 영국 관광객은 그녀의 남편과 함께 결혼 4주년 기념을 위한 여행을 떠났다.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휴대전화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여행이 끝난 후 받은 휴대전화 청구서에는 약 3000만 원(2만 파운드)이 넘는 […]
  • ‘어디가 생존율 가장 높을까’ 무모한 실험의 정체는 비행기 추락 시 좌석별 생존율을 알아내기 위해 진행한 실험이 최근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매체 래드바이블(LADbible)은 다소 무모하게 보이는 비행기 추락 실험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2012년 4월 27일, 170명이 탑승할 수 있는보잉(Boeing) 727기가 시속 225㎞의 속도로 멕시코 사막 한가운데추락했다.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생존율이 가장 높은 좌석을 알아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비행기를 추락시킨 것이다. 실시간으로 실험 결과를 분석하기 위해 항공 분야 전문가와 과학자 그리고 […]
  • 포브스 선정 2023년 5성급 호텔 왕좌 차지한 마카오, 서울은? 중국 마카오가 영국 런던을 누르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5성급 호텔을 보유한 도시가 됐다.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최근 2023년 파이브 스타 어워즈(Five Star Awards)의 수상 목록을 공개했다. 올해로 65주년을 맞은 이번 어워즈에서 포브스는 마카오의 호텔 22곳을 5성급으로 분류했다. ‘동양의 라스베가스’로 불리는 마카오의 관광 산업은 지난 3년간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타격을 받았다. 마카오는 올해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Grand Lisboa Palace Macau)를 포함한 5개의 새로운 5성급 호텔과 함께 돌아왔다. 반면 지난 5년간 1위를 차지한 […]
  • 비행기 연착 없이 여행하는 두 가지 팁 한 여행 전문가가 차질 없는 여행을 위한 항공편 예매 두 가지 팁을 밝혔다.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에 따르면 스콧 키스(Scott Keyes) 고잉 닷컴(Going.com) 설립자는 정시에 이륙할 가능성이 높은 비행기로 이른 아침 항공편과 직항 편을 뽑았다. 고잉 닷컴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이른 아침 항공편이 정시에 출발할 가능성이 20%나 높았다. 오전 6시부터 오전 7시까지의 항공편 중 86%가 […]
  • 이 때 만큼은 좀 참길...승무원이 밝힌 최악의 화장실 이용 시간대 항공기 이륙 직전과 목적지 도착 바로 전이 최악의 화장실 이용 시간대인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전직 승무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내 화장실 이용 시 참고하면 좋은 정보에 대해 보도했다. 대형 항공사에서 근무했던 한 전직 승무원은 “특히 장거리 비행이라면 이륙하기 직전과 비행이 거의 끝날 즈음에는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화장실이 제일 붐비는 시간대라 […]
  • 기내 좌석 / 사진=flickr
    승무원이 말한 기내에서 가장 안전한 좌석 승무원이 의외로 비행기에서 가장 안전한 좌석을 공개했다.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에 따르면 항공기 뒤쪽의 중간 좌석에 앉은 승객의 생존율이 가장 높았다. 지난 35년간 미국 연방 항공국 CSRTG는 기내 좌석별 사망률을 조사했다. 그 결과 비행기 앞쪽 좌석에 앉은 사람의 사망률은 38%, 중간 좌석에 앉은 승객의 사망률은 39%로 나타났다. 반면 항공기 뒤쪽에 앉은 탑승객의 사망률은 32%로 […]
  • 가장 아름답지만 가장 위험한 크루즈 여행 장소라는 '이곳' 남극 대륙이 가장 위험한 크루즈 여행지 중 하나로 뽑혔다. 지난 17일 미국 매체 인사이더(INSIDER)는 세계 최남단의 아름다운 대륙 남극으로 향하는 크루즈 여행의 이면에 대해 보도했다. 스튜어트 키론(Stewart Chiron) 소비자 크루즈 웹사이트 CEO는 남극 대륙의 외진 위치가 위험한 크루즈 여행의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키론은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남극대륙의 날씨는 전혀 예측할 수 없다. 이 상황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
  • 콜리플라워 스테이크 / 사진=flickr
    치킨, 파스타도 아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기내식 메뉴’ 세계 최대의 기내식 회사 중 하나인 게이트 그룹은 새로운 기내식 트렌드로 채식 요리를 꼽았다. 게이트 그룹이 선보인 기내식 메뉴는 총 여섯 가지다. 강황 소스를 곁들인 콜리플라워 스테이크, 베이컨 소스를 얹은 블루치즈 등이다. 완전한 채식 음식은 아니지만 기존의 육류 중심 메뉴보다 채식 비중이 커졌다. 미국 매체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기내식 단골 메뉴인 치킨과 파스타는 없다. 요리 […]
  • ‘환상’ 아닌 ‘진상’의 나라? 디즈니월드 방문자들의 황당한 요구들 디즈니월드의 전직 직원들이 모두의 기분을 망치는 방문객의 행동을 공개했다.  영국의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디즈니월드의 전현직 직원들이 겪은 황당한 요구사항들을 소개했다. 한 직원은 공짜 기념품이나 ‘마법 같은 순간’을 요구하는 손님들에 대해 토로했다. 그는 “직원들은 언제나 관람객의 말을 경청하고 기회가 오면 자신의 ‘마법’을 보여준다”며 “하지만 그걸 강제하거나 요구하면 곤란하다”고 말했다. 가장 많이 언급된 문제는 방문객들의 안전수칙 위반이었다. 특히 부모들이 아이들을 기구에 태우기 […]
  • 원작의 감동이 고스란히... 슬램덩크 성지 된 ‘이곳’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The First Slam Dunk)’의 흥행에 힘입어 배경지도 덩달아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일본 매체 니케이 아시아(Nikkei Asia)는 한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권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슬램덩크 신드롬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현(神奈川) 가마쿠라(鎌倉)가 슬램덩크 성지로 떠오르며 현지인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슬램덩크 TV판 도입부에 등장한 가마쿠라 코코마에역(鎌倉高校前駅)이 대표 명소다. 바다가 보이는 이 역의 교차로 앞에서 주인공 강백호가 가방을 둘러메고 서 […]
  • 호텔만 가면 침대 밑에 물병 던지는 승무원... 왜 승무원이 혹시 모를 침입자 수색을 위해 호텔 침대 밑에 물병을 던진다고 알려져 화제다.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승무원이 직접 검증해 호텔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꿀팁들에 대해 보도했다. 네덜란드 항공사 KLM의 베테랑 승무원 에스더(Esther)는 어린 시절 침대 밑에 드리운 그림자에 공포심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물병을 침대 밑으로 던져보라고 조언했다. 물병이 굴러서 침대 반대편으로 다시 나온다면 안심하고 […]
  • 당시 기내 모습 / 사진= vini le vini 트위터
    “자리 좀 바꿔주세요” 거절했더니 무차별 폭행한 가족 기내에서 몸싸움을 벌인 가족 15명이 비행기 이륙 직전에 모두 퇴출됐다. 데일리메일,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상파울루로 가는 비행기에서 발생했다. 아이 엄마는 창가 쪽에 앉은 여성에게 장애가 있는 자신의 아이와 좌석을 바꿔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여성은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에 화가 난 아이 엄마는 여성에게 돌진했다. 그녀는 여성의 뺨을 때리면서 머리채와 옷을 잡아 뜯었다. […]
  • 암스테르담 공공장소에서 더 이상 OOO 못한다는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공장소에서 대마초 흡연이 5월 중순부터 불법이 될 예정이다. 타임아웃(Time Out)은 암스테르담의 ‘스테이 어웨이(stay away)’ 캠페인에 대해 전했다. 과도한 관광객 수로 인한 문제를 줄이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이다. 스테이 어웨이 캠페인의 핵심은 마약 관광 단속이다. 마약 관광을 줄이기 위해 암스테르담의 공공장소와 홍등가 ‘드 발렌(De Wallen)’에서 대마초 흡연을 금지할 방침이다. 도심의 술집과 식당은 새벽 2시에, 오전 6시까지 영업하던 홍등가는 오전 3시에 영업을 종료해야 한다. 캠페인이 효과가 없다면 한층 강화된 […]
  • ‘짝짝짝’ 공항에 울려 퍼진 안내방송에 박수갈채 터진 사연은 시각장애청소년의 안내방송이 끝나고 공항이 박수소리로 가득 찼다. 영국 매체 더 미러(The Mirror)는 조슈아 클라크(Joshua Clark)의 특별한 사연에 대해 보도했다. 15살인 시각장애 청소년 조슈아 클라크는 리버풀 존 레논(Liverpool John Lennon) 공항에서 영국 저비용 항공사 이지젯(easyJet)의 탑승 게이트 안내방송을 하기 위해 마이크를 잡았다. 일반 승객의 탑승 시각과 게이트 위치 그리고 우선 탑승 대상 승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방송했다. 그가 모든 […]
  • 아기의 강아지 인형 / 사진= 사우스웨스트 공식 인스타그램
    강아지 인형 찾아준 항공사에 네티즌 반응 싸늘…왜? 아이가 잃어버린 인형을 찾아준 항공사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싸늘해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저가 항공사 사우스웨스트항공은 댈러스행 비행기에 홀로 남겨진 강아지 인형을 발견했다. 이후 이 강아지 인형을 주인에게 다시 돌려주는 영상을 틱톡(TikTok)에 게시했다, 미국 매체 인사이더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하루 만에 60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지난 12월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
  • 10대 브라질 여행객, 범죄 조직에 속아 사형위기 브라질 출신 10대 소녀가 범죄 조직원에 속아 마약을 운반한 죄로 사형 위기에 처했다. 그녀의 변호사 다비 리라 다 실바(Davi Lira da Silva)는 브라질 범죄 조직원이 어머니의 뇌졸중을 빌미로 어린 피라아스를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조직원들은 병을 치료해주는 사원을 알려주는 대가로 물건 운반을 제시했다. 파리아스는 어떤 물건인지 알지 못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산타카타리나 경찰은 조직원들에 대한 수사 논의를 거부했다고 전해진다. 2012년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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