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쑥쑥 자라는 에펠탑? 무려 6m ‘폭풍 성장’한 이유

프랑스 수도 파리를 상징하는 ‘에펠탑’의 키가 최근 6m 넘게 폭풍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에펠탑 공식 인스타그램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앤 레저’에 따르면, 지난 15일 파리 에펠탑 꼭대기에 6m 높이의 안테나를 설치했다. 헬리콥터를 동원해 안테나를 설치하는 작업은 3시간 동안 이어졌다. 그동안 공식 높이가 324m였던 에펠탑의 높이는 330m로 늘어났다. 해당 안테나는

미니 마우스의 변신, 원피스 버리고 바지 입은 이유

미니마우스가 트레이드 마크였던 붉은 원피스를 벗어던졌다. 이번 달부터는 바지 정장을 입은 미니마우스를 볼 수 있게 된다.   보그 매거진에 따르면 바지 정장을 입은 미니마우스가 지난 7일 열린 ‘스텔라 매카트니 윈터 2022 런웨이 쇼’에 등장했다. 새로운 미니마우스는 검은색 물방울 무늬가 그려진 파란색 정장을 입은 모습이었다. 새로운 옷을 갖춰 입은 미니마우스는 매년

파리 외곽에 생긴다는 프랑스 최장 케이블카 모습

2025년 파리에 총 길이 4.5㎞ 케이블카가 등장한다.       데일리 메일은 프랑스 파리 남동부 교외 도시 크레테유와 빌뇌브생조르주를 연결하는 ‘케이블 1(Cable 1)’이 등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프랑스 내 가장 긴 케이블카로 총 4.5km 거리를 잇는다. 출처: 케이블 1(Cable 1) 공식 홈페이지 케이블1은 도시 외곽에 사는 파리 시민들을 지하철과 버스 노선으로 연결해 주고자

우버 스키, 프랑스에 상륙… 2월 16일부터 한 달 간 시행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회사 우버(uber)가 스키 배달 서비스를 내놨다.   출처=uber 공식 블로그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우버는 프랑스 내 12개의 스키장까지 스키 장비를 싣고 오갈 수 있는 차량 운항 서비스 ‘우버 스키’를 운영한다. 출발지는 프랑스 그로노블 역이 유일하다. 이로써 프랑스는 ‘우버 스키’를 시행하는 최초의 유럽 국가가 됐다.   출처=uber 공식 블로그

“코 안 찌르고 입국?!” 한국인 백신접종자, PCR검사 없이 프랑스 간다

사진= 언스플래쉬 앞으로 한국인 백신접종 완료자는 프랑스 입국 전 PCR검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16일 프랑스관광청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부스터샷(3차)까지 완료한 한국인은 프랑스 입국 시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백신 접종 미완료자는 프랑스 입국 시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다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사람에 대한 PCR 음성확인서

올해의 컬러 ‘베리페리’ 전세계 보랏빛 여행지 top 4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이 2022년 올해의 색 ‘베리 페리(Very Peri)’를 공개했다. 격리된 현실과 디지털 생활의 융합을 표현한 제비꽃 색에 가까운 보라색이다. 이미지 출처 = pantone 공식 홈페이지 팬톤 측은 “믿음을 상징하는 블루, 에너지를 의미하는 레드를 섞어 기존에 없는 색상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랜선으로나마 따뜻한 보랏빛 여행지로 떠나보자. 전 세계에 위치한 베리

인스타 감성 폭발 프랑스 크리스마스 명소 11

12월이 되면 한 해가 저물어 마음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새로운 내년을 맞이하면서 설렌다. 그 정점에 크리스마스가 있다.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차분하게 맞이할 듯하다. 심심한 위안이 되기를 바라면 프랑스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선별했다.   이미 프랑스 전역에 크리스마스의 마법이 펼쳐졌다. 파리를 비롯해 스트라스부르, 보르도, 니스 등 도시별로 특색있는 겨울맞이를 시작했다. 프랑스관광청이 선별한 인스타그램

“마리 앙투아네트의 팔찌..” 역대급 보석 경매 열린다

11월 9일과 10일 ‘역대급’으로 화려한 경매가 열린다.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해요”로 유명한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다이아몬드 팔찌가 새 주인을 찾는다. 300년간 러시아를 지배한 로마노프(Romanov) 왕조의 보석도 경매에 오른다.   출처 = unsplash 경매 전문 기업 크리스티(Christie)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다이아몬드 팔찌가 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경매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팔찌는 지난

“벌써 30주년이야” 파리 디즈니랜드 내년 3월 행사 개최

파리 디즈니랜드가 내년 3월 6일부터 30주년 행사를 연다. 파리 디즈니랜드는 1992년 4월 12일에 처음 문을 연 이후 픽사, 스타워즈, 마블 등 여러 프랜차이즈를 포함하기 위한 확장을 계속해 왔다. 이번 30주년에는 디즈니랜드와 디즈니 스튜디오 테마파크, 그 외 리조트에도 최고급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줄 것이라 약속했다.   출처 = 파리 디즈니랜드 공식 페이스북

파리 몽마르뜨 언덕이 주는 감동, 방구석에서 즐긴다

     여행+가 랜선 투어로 찾은 프랑스     르누아르, 고흐 등이 머문 자리 비춰     생생한 현지 영상으로 여행기억 소환      9월 29일 오후 8시엔 ‘디스커버 방콕’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졌다. 국가마다 백신 접종 속도가 달라 아무리 안전한 지역이어도 입국 과정이 까다로운 실정이다. 이럴 때 우리의 여행 욕구를 채울

‘이건 반칙이죠’ 역대급 소리 나오는 2021 파리 신상호텔 7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프랑스 파리 땅을 밟는 날을 상상해봤다. 오래 기다렸다며 황홀한 풍경과 로맨틱한 분위기로 반갑게 맞아줄 낭만의 도시. 코로나 이후 다시 만난 파리는 기억 속 모습과 얼마나 달라져 있을지, 당시 맛있게 먹었던 레스토랑은 여전한지… 내가 진짜 다시 이곳을 왔다는 게 믿기지 않아 몇 번이고 꼬집어볼 것 같다. 꼭

‘더는 못참아’ 나체로 리조트에 몰려든 130명의 남녀, 무슨 일이…

캅다그드(Cap d’Agde)의 누드비치. /사진=플리커 지난 7월 중순, 백신 접종을 마친 130여명의 남녀가 프랑스 나체주의자 마을, 캅다그드(Cap d’Agde)로 향했다. 프랑스 지중해 연안에 있는 이곳은 가장 가까운 공항이 있는 몽펠리에에서 남쪽으로 한 시간 달리면 나온다. 현재 이곳에는 2만50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 전에는 매년 1천명 넘는 관광객들이 방문했다. ​ ​ 리조트

2024년 7월 프랑스 파리행 비행기 티켓을 끊어야 하는 이유

2024년 올림픽 개최지를 알리는 에펠탑 거대 깃발(이미지) / 프랑스관광청 ​ 2024년 올림픽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 파리는 지난 8일 열린 도쿄 올림픽 폐회식에서 에펠탑에 매단 축구장 크기(길이 90m, 폭 60m) 깃발을 휘날리며 차기 올림픽 개최지임을 세계에 알렸다.(원래는 실제 초대형 깃발을 내걸 예정이었으나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CG로 대체했다고 한다.) 100년 전

’80개 화산이 나를 감싸네’ 공개되자마자 난리난 숙소

사진= 에어비앤비 홈페이지 에어비앤비에 화산에 둘러싸여 하룻밤 머물 수 있는 숙소가 등장해 화제다.   미국 매체 폭스뉴스는 최근 에어비앤비에서 손님 두 명을 선정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프랑스 셴 데 퓌(Chaîne des Puys) 산맥에 있는 작은 숙소에서 1박을 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작은 숙소는 80여 개의 화산에 둘러싸인

[인터뷰] “예쁘잖아요. 다른 설명이 필요할까요?”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에서 울고 웃는 가이드

르누아르는 그림을 그릴 때 예쁜 모습만 그렸어요. 밝은 색감, 웃는 모습, 맑은 날씨. 그는 “그림은 항상 예뻐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집에 걸어둘 그림을 사기 때문에”라는 말을 남겼죠. 저도 그 말에 공감합니다. ‘예쁘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파리를 와야 하는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정희태 가이드의 파리 생활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에펠탑 앞에서 아내에게

외국인은 절대 모를껄? 프랑스인이 꼽은 찐 인스타 명소5

인스타그램에서 프랑스를 검색하면 가장 흔히 보이는 것이 에펠탑이다. 파리 에펠탑 앞에 선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일은 프랑스 여행을 꿈꾸는 전 세계 여행객들의 로망이다. 그렇지만 정작 프랑스인들이 사진을 남기고 싶어하는 여행 명소는 흔히 알려진 곳들과는 사뭇 다르다. 프랑스 전역에 흩어진 프랑스인들이 꼽는 프랑스 찐 인스타그램 명소 5곳을 소개한다. 샹보르 성(Domaine national

한국인, 백신접종 무관 자가격리 없이 프랑스 입국 가능

‘녹색’, ‘주황색’, ‘적색’으로 국가 등급 분류한국 등 ‘녹색’ 국가는 자유로운 입국 가능8월 백신 원하는 모든 프랑스인 접종완료 예상 프랑스가 한국인에게 문을 열었다. 한국을 포함한 ‘녹색’ 국가에서 온 여행객들은 6월 9일부터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프랑스 입국이 가능하다. 자가격리 조치에서도 제외된다. 백신 접종을 마친 경우 출입국 시 별도의 진단 검사를 필요로

코로나 이후 가장 먼저 가고 싶은 해외여행지는 ‘유럽’

코로나19 이후 가장 먼저 떠나고 싶은 해외여행지는 유럽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1%가 여행 제한 해제 후 1년 내로 해외여행을 떠나겠다고 응답했다. 사진 – unsplash 이는 프랑스 관광청이 지난 3월 코로나19 이후 여행 트렌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한국인 남녀 8129명이 참여한 결과다. 과반수가 넘는 62%의 응답자가 밀레니얼 세대인 20~39세였다.   코로나19 이후

[인터뷰]프랑스 스타 가이드 曰 “코로나 끝나도 몽생미셸 투어 라방으로 즐기세요”

[가이드라이브 공동대표 한주영] 프랑스 스타 가이드 한주영 대표 여행, 가이드, 그리고 삶을 말하다 ​ 우연히 시작하게 된 여행 가이드는 사람에게 상처받고 치유 받는 직업 ​ 작년에 시작한 가이드 랜선투어 코로나 이후에도 효용가치 있어 ​ 코로나 끝나면 당장 프랑스로 출국 프로그램 만들어 손님 모시고 싶어 몽생미셸은 2010년대 들어서 프랑스여행의 필수코스로 여겨지고

[만약에 여행] 파리를 가고 싶게 만드는 파리의 뉴 플레이스 6

[만약에 여행] 파리를 가고 싶게 만드는 파리의 뉴 플레이스 6 ​ 코로나19 전후를 막론하고 가장 가고 싶은 도시하면 ‘여기’가 빠지지 않는다. 1위 단골손님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프랑스 파리이다. 혹자는 유럽을 한 나라로 가정하고 수도 또는 대표도시를 정한다면 파리만한 곳이 없을 것이란 얘기까지 한다. 또 다른 이는 줄 세우기식 순위를 떠나 가장

도난당했던 6억짜리 르네상스 시대 갑옷, 40년 만에 제자리로

<출처 = @PoliceNationale 트위터>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도난당했던 16세기 희귀 갑옷이 약 40년 만에 제 품으로 돌아왔다.     더 선은 60만 달러(약 6억 8000만 원) 상당의 르네상스 시대 갑옷이 38년 만에 루브르 박물관으로 돌아왔다고 지난 8일(현지시간) 밝혔다.      1560~80년 사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갑옷은 1922년 로스차일드 일가가 기증해

[센트 앤 더 시티] 방탄소년단도 사랑한 ‘이것’으로 방구석에서 여행 떠나는 비법

unsplash 향이 단어라면, 향수는 문학이다. 에르메스의 전속 조향사이자 전설적인 마스터 조향사인 장 끌로드 엘레나는 이렇게 말했다. 여러 향을 그러모아 하나의 서사를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향수라고. 그렇다면 이런 가정도 가능하다. 우리가 소설을 읽으며 어떤 장소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리고 추억에 젖어들듯이, 향 역시 그러한 모험을 가능케 하는 또 하나의 예술품이 될

[여행인 탐구] 휴가 내서 출장 가는 영상감독 용용이

“하노이 1박 5만 원 실화?” 페이스북에 뜬 글은 광고가 아니었다. 군대 동기가 다른 동기랑 유튜브에 여행 브이로그를 올린 것이었다. 유튜브는 10분 남짓한 길이였는데, 전우애로 버텨보려 했으나 3분을 보기가 힘들었다. 미안하지만 재미가 없었다. 유튜브도 어려운데, 여행 유튜브는 특히 어렵다. 무엇보다 스튜디오 물 제작에 한계가 있다. 음식을 먹고, 화장하고, 기계 기능을 설명하는

꽃과 레몬 향이 폴폴~ 2월 프랑스 남부는 축제 중

프랑스 남부 니스에서 마르세유까지 지중해 연안은 꼬뜨 다쥐르(푸른 해안)라 불린다. 이 지역은 따듯한 기후와 맑은 바다로 인해 일 년 내내 붐빈다. 2월에는 꽃과 과일 향이 유혹하는 축제까지 가세하여 흥을 돋운다. 남부 대표도시 니스는 21만 톤에 달하는 꽃송이가 흩날린다. 니스에서 기차로 30분 거리인 소도시 망통은 향긋한 과일 향으로 유혹한다. 곧 축제

지중해 석양 보며 선상 피크닉, 꿈만 같았던 마르세유|프로방스 눈호강·입호강 여행기⑤

마르세유 Marseille ​ 복잡하지만 여유로웠고, 꾸밈없지만 화려했다. 지중해의 대도시 마르세유는 그 어려운 걸 해내고 있었다. ​ 라 레지던스 비유 포르 호텔의 객실 테라스에서 바라본 마르세유 구 항구 김물길 화가가 마르세유를 여행한 뒤 그린 그림, 마르세유 파라솔. ⓒ김물길(instagram @sooroway)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마르세유는 기원전 600년 그리스 항해사들이 세웠다. 무려 2600년이

나만 알고 싶은 프랑스의 작은 마을│’카레 마을’ 루시용 ‘신비의 샘’ 퐁텐 드 보클뤼즈

크고 유명한 도시를 찾아다니는 여행도 좋지만, 때론 작고 조용한 마을을 탐닉하는 여행에 더 끌린다.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을 마주하고 숨어있는 매력을 발견하는 기쁨. 복사해 붙여넣기 같은 여행이 아닌 나만의 여행을 만드는 즐거움. 그런 감정들을 선물해 준 남프랑스의 작은 마을 두 곳. 카레 마을? 황토 마을! 루시용 Roussillon ​ ​ 카레 동산이라

눈과 귀를 가진 것이 감사했던, 아비뇽에서의 시간|프로방스 눈호강·입호강 여행기④

아비뇽 다리 위에서. ​ 아비뇽(Avignon) 성벽 안으로 걸음을 옮긴 순간 시간여행을 떠난 듯했다. 11세기에 교황이 건설한 성벽은 21세기에도 여전히 튼튼하고 늠름하게 도시를 감싸고 있다. 성벽 안의 수많은 건물과 작은 광장들도 중세시대에 시간이 멈춘 듯 옛 모습 그대로다. 참 소중하고 예쁘다. ​ ​ 현지인 가이드가 추천한 아비뇽에서 꼭 해야 하는 것

와인·올리브·무화과·납작복숭아…맛있는 프로방스 여행기

​ “프로방스 사람들은 이 맛있는 걸 맨날 먹는다는 거야? 너무한다. 너무 부러워.” 이곳에 태어난 사람들은 다들 팔자에 먹을 복을 타고나기라도 한 걸까. 맛있고 건강한 음식이 지천인 축복받은 땅에서 제대로 입호강을 하고 돌아왔다. ​ 김물길 화가가 프로방스를 여행하고 그린 그림 ‘프랑스 와인남녀’ ©김물길(instagram @sooroway) 셰프와 함께 시장 구경하는 맛 ​ ​

맥주와 예술 좋아한다면 여기로! 파리지앵들이 휴가 간다는 ‘디자인 수도’|프랑스 릴 여행

릴을 아시나요? Lille, France ​ ​ 프랑스에서 가장 큰 미술관은 파리 루브르박물관. 그렇다면 두 번째로 큰 미술관은 어딘지 아시는가. 릴(Lille)이라는 도시에 있는 보자르 미술관(Palais des Beaux-Arts de Lille)이다. 릴은 2020년 세계 디자인 수도*로 선정됐다. ​ *세계 디자인 수도는 2년 주기로 선정, 발표된다. 2008년 이탈리아 토리노, 2010년 대한민국 서울, 2012년 핀란드

뭐가 그렇게 좋아요? 엑상프로방스 매력 탐구보고서|프로방스 눈호강 입호강 여행기③

​ 왜 그렇게 다들 엑상프로방스를 좋아할까? ​ ​ 프로방스를 여행해 본 사람들에게 ‘어디가 제일 좋았어?’라고 물어보면 단골로 꼽히는 도시가 엑상프로방스(Aix-en-Provence)다. 왜일까? 그림 같은 풍경으로 가득한 프로방스에서 많은 이들의 ‘원픽(One Pick)’을 받는다는 건 대단한 매력이 있다는 뜻일 테다. 하루 동안 바쁘게 탐구한 엑상프로방스의 매력을 정리해 봤다. ​ ​ 엑상프로방스는 분수의 도시다.

“한국인, 세계 3번째로 유럽기차여행 많이 떠난다” | 레일유럽 CEO 인터뷰

[인터뷰] 다오 쿠오이 응우엔(Dau-Khoi NGUYEN) 레일유럽 CEO ​ 레일유럽, 영국의 기차티켓 예약 플랫폼과 합병 유럽 기차티켓 모바일 예매·이용 편리해질 전망 한국인, 세계 3번째로 유럽기차여행 많이 떠나 ​ 다오 쿠오이 응우엔(Dau-Khoi NGUYEN) 레일유럽 대표는 “15년 전 한국을 처음 찾았고, 5~6년마다 한국을 방문해 이번이 네 번째 방한”이라면서 “한국시장의 빠른 성장세에 매번 놀란다”고

일 년 동안 고생한 나에게 선물을…’대확행’ 주는 스몰 럭셔리 호텔 5

​ 눈 한번 깜빡하니 또 한 해가 다 갔다. 연말연시, 일 년 동안 수고한 나에게 조금은 사치스러운 선물을 주고 싶다. 지쳐버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해 또 다음 해를 열심히 살아갈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소중한 나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또는 남은 연차를 소진하기 위해서. 이유는 그 무엇이 되어도 좋다. 여기 소중한 당신을

동화 속 마을 쿠킹클래스 체험기…너무 예뻐서 꿈꾸는 것 같았다|프로방스 눈호강 입호강 여행기② 브랑트 Brantes

너무 예뻐서 꿈꾸는 것 같았다 동화 속 마을 쿠킹클래스 체험기 ​ ​ 지나치게 아름다웠다. 세상에 이런 장면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이, 그 장면 속에 내가 있다는 것이 문득문득 믿기 어려웠다. 몇 번이나 볼을 꼬집었다. 아무래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서. 프로방스 눈호강 입호강 여행기 ② 브랑트 Brantes ​ ​ 그림 같은

내돈내산 유럽 아웃렛 쇼핑 후기 & 혜자로운 택스 리펀드 받는 법 (맥아더글렌 디자이너 아웃렛 프로방스)

현지에선 크게 비싸지 않은데 한국에서 유독 가격이 치솟는 브랜드들이 있다. 그런 브랜드 제품을 한국의 3분의 1도 안 되는 가격에 살 기회가 있다면? 당연히 붙잡아야지. ​ 천국 같은 프랑스 남부 여행을 갔다가 이 지역에서 핫하다는 아웃렛에 들렀다. ‘맥아더글렌 디자이너 아웃렛 프로방스(McArthurGlen Designer Outlet Provence)’다. 엑상프로방스에서 자동차로 30분 정도 달려 도착했는데, 아를에서도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속을 걷다, 아를 Arles|프로방스 눈호강 입호강 여행기①

​ ‘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볼 수 있어 참 다행이다.’ ​ ​ 프로방스를 여행하며 몇 번이나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른다. 세계적인 화가의 작품들을 원화로 감상하고 작품의 실제 모델이 된 장소 속들을 산책하면서 이 정도면 행복한 인생이지 않나 싶었다. 누가 내게 프로방스는 어떤 곳이냐 묻는다면 ‘삶이 행복하다 느껴질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라고

[영화 속 거기] 영화 속 그 장면 보러 떠나는 유럽 여행지 3

[영화 속 거기] 영화 속 그 장면 보러 떠나는 유럽 여행지 3 ​ 영화나 드라마 속 명장면을 보면 꼭 ‘그곳’에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잠시나마 주인공이 돼 보는 대리만족의 즐거움이라고 할까요. 어떤 이들은 배우들의 행동이나 감독의 미쟝센을 그대로, 아니 거의 똑같이 따라서 인증샷을 남기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곳에 다녀갔다는 것에 대한

[힙플 끝판왕] 이 세상 감성 아닌 프랑스 파리 핫스폿

이 세상 감성 아닌 프랑스 파리 핫스폿 20대와 30대. 같은 것을 또 봐도 다르게 느껴지는 것들이 있다. 나에겐 영화 ‘봄날은 간다(2001)’와 파리가 그랬다. 대학생 때는 소위 ‘차인 남자’ 대명사로 불리는 유지태가 연기한 20대 청년 상우가 그렇게 안타깝더니. 서른이 넘고 나니 은수(이영애 분)의 마음도 이해될 상황이다. ​ 취준생 때 경험한 파리는

[인터뷰] 파리 노선 탑승률 90% 넘는 진짜 이유

[인터뷰] 앙투안 퓌시오 에어프랑스 아·태 수석부사장 ​ 한국에 취항한 첫 유럽항공사 프렌치 감성에 한국적 서비스 ​ 韓노선 승객 쑥…탑승률 90% 인천~파리노선 주3회씩 추가 ​ 한국인 승무원 탑승 통역전담 카카오톡으로 고객 문의 해결 앙투안 퓌시오 에어프랑스 아·태 수석부사장 / 사진 = 여행플러스 한국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시장과 함께 에어프랑스도

불타버린 노트르담 대성당을 보고 눈물짓는 당신에게…

​ 불타버렸다고? 여느 때처럼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칫솔을 입에 물고 폰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훑다가 흠칫했다. 노트르담 대성당이 불에 휩싸인 사진을 보고 도저히 두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황망했다. 전날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서 ‘노트르담 드 파리’를 언급했던 것이 생각났다. 우리가 안 어울리게 노트르담 대성당을 입에 올려서 그런 것일까. 별별 생각을

세계에서 제일 잘 나가는 박물관, 파리 루브르의 속사정(?)

​ Musée du Louvre © Studio TTG_Architecte Ieoh Ming Pei ​ 파리에 가보셨나요? 그렇다면 루브르박물관도 가보셨겠지요. 아직 못 가봤다면 언젠가 꼭 가보리라 마음에 새겼을 것이고, 한 번 가본 사람이라면 언젠가 다시 가보는 날을 손꼽을 거예요. 루브르는 세계 3대 박물관(영국 대영박물관, 바티칸시티의 바티칸박물관과 함께)으로 꼽힐 정도로 어마어마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고, 한

떼제베가 없어진다고? 달라지는 프랑스 여행 소식 알려드림

What’s New in France?2018-2019 프랑스 여행 새 소식 안녕하세요, 여행+ 고서령 에디터입니다. 전세계 관광객 수 1위 국가, 프랑스. 지난해에만 무려 8700만명이 프랑스를 여행했습니다. 그중 한국인은 58만5000여명이었고요. 프랑스관광청은 지난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2018~2019년 프랑스 여행 새 소식을 발표하는 ‘워크숍 프랑스’ 행사를 열었는데요. 프랑스의 18개 여행관련 기관·업체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여행 미디어와

‘극과 극!’ 유명 관광지의 이상과 현실

안녕하세요 여행+미니입니다.요즘 인스타그램 안 하는 사람들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많은 사람들이 인스타를 사용합니다.저는 주로 일상 기록용으로 인스타를 하는데요,가끔 심심할 때 좋아하는 디저트를 찾아본다던가 예쁜 여행지 사진을 찾아보곤 한답니다. SNS를 통해 바라보는 세계 관광 명소는 정말 멋지고 아름답곤 합니다. 나도 다음에 꼭 가봐야지 하고 결심하기도 해요.가보지는 않았지만 그런 사진들을 많이 봐왔으니 다들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