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으로 가득한 축제, 세인트 패트릭 데이 즐기기

녹색으로 가득한 축제,세인트 패트릭 데이 즐기기 3월 17일은 세인트 패트릭 데이다. 아일랜드에 가톨릭을 전파한 성 파트리시오를 기념하기 위한 축일이다. 아일랜드에서는 국경일로 지정돼 있다.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 영미문화권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축제를 즐긴다.  세인트 패트릭 데이에는 거리가 초록색 물결로 넘실거린다. 초록색이 가톨릭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헐리우드 영화나 미국 드라마에서 한번쯤

2022 놓쳐선 안 될 전세계 주요행사 5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은 전파력은 강하지만 치명률은 약해서 독감처럼 관리할 수 있게 되리라는 낙관론이 있다. 물론, 아직은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2022년에 당장 여행을 해외로 떠날 수 있다면 어디로 향해야 할까. 생각만 해두자. 실천해야만 한다는 건 아니고, 알아봐서 나쁠 게 있겠냐는 차원이다. 마침 아고다는 기억에 남을 여행을 위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모두 주목! 전국 맛집 총출동한 ‘냉면축제’ 열린다

사진= 픽사베이 쌀쌀해진 날씨 탓에 뜨끈한 국물요리가 생각나기 마련. 그러나 이에 반기를 들고 ‘이냉치냉’을 외치며 시원한 음식을 찾는 이들을 위한 겨울 축제가 열린다.   오는 14일 전국 냉면 맛집이 대거 참여하는 제1회 냉면 축제가 시작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업체별 ‘냉면의 날 세트’ 메뉴 운영, 이벤트 및 할인행사, 사은품 증정행사

바나나, 파인애플, 두리안까지… 제대로 호강하는 원숭이들

출처 – Deccicaphoto Instagram 긴 꼬리를 자랑하는 원숭이들이 허겁지겁 과일을 먹고 있다. 주위 관광객들에게도 떼로 몰려가 과일을 빼앗는다. 도대체 어떤 연유인지 로이터 통신이 28일(현지시간) 태국 ‘원숭이 축제’를 보도했다.   지난 일요일 태국 중앙에 위치한 도시 롭부리에서 원숭이 축제가 열렸다. 매년 11월 마지막 주에 현지 주민들은 원숭이에게 과일상을 바친다. 올해는 약 2톤이

무릎까지 꿇고… 네팔 사람들이 ‘개’에게 기도하는 이유

< 출처 – Twitter > 강아지들이 목에 꽃목걸이를 두른 채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다. 몇몇 사람들은 강아지들에게 고기와 우유를 갖다주며 “행복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한다.   도대체 왜 사람들이 개를 숭배하고 있는 걸까. 로이터 통신은 3일(현지시간) 네팔의 ‘쿠쿠르 티하르(Kukur Tihar)’ 축제를 보도했다. < 출처 – Flickr > 지난 3일 수요일, 네팔은 ‘쿠쿠르

“아내 몸무게만큼 맥주를…” 눈을 의심케 하는 여름 축제 5

여름은 무더위로 짜증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각종 즐거운 행사들이 진행되는 ‘핫한’ 시기기도 하다. 여름을 버티게 해준 그 즐거움마저 앗아간 바이러스 때문에 2년째 숨 막히는 여름을 보내고 있다. 땀에 젖은 마스크와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 콜라보로 잠깐의 외출도 꺼려지는 요즘, ‘잘 놀던’ 그 시절의 여름날을 자꾸만 떠올리게 된다. ​ 코로나19로 우리의 발걸음과 덩달아

뉴욕 셀럽 ‘벌거벗은 카우보이’, 결국 체포된 이유가…

출처= 트위터 미국 뉴욕의 유명인사가 오토바이 축제에서 속옷 차림으로 공연을 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 NBC에 따르면 경찰은 ‘벌거벗은 카우보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로버트 버크(50)를 지난 6일 플로리다 데이토나 해변에서 열린 오토바이 축제에서 구걸 및 경범죄 등 혐의로 체포했다.   로버트 버크는 약 20년 동안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 등 거리에서

이시국에? 눈살 찌푸려지는 日 ‘알몸축제’

출처= 플리커 일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격한 몸싸움을 포함한 ‘알몸 축제’를 강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지난 20일 일본 오카야마시 히가시구의 사이다이지 관음원에서 ‘하다카 마쓰리’로 불리는 알몸 축제가 열렸다.   이 축제는 무로마치 시대부터 500년간 매년 2월 셋째 주 토요일 밤마다 열린다. 수확, 번영,

행사 취소 말고 안전 개최, 주요행사에 ‘위험도 평가’ 시행하는 경기도

 경기도가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주요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위험도 평가’를 추진한다. 출처 : 경기도청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위기상황에서 행사를 무조건 취소‧축소하기보다는 안전하게 추진할 수 있는 행사를 사전에 선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주요행사 위험도 평가 계획을 수립‧적용키로 했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행사 위험도 평가 결과, 개최가 가능한 행사는 방역

꽃과 레몬 향이 폴폴~ 2월 프랑스 남부는 축제 중

프랑스 남부 니스에서 마르세유까지 지중해 연안은 꼬뜨 다쥐르(푸른 해안)라 불린다. 이 지역은 따듯한 기후와 맑은 바다로 인해 일 년 내내 붐빈다. 2월에는 꽃과 과일 향이 유혹하는 축제까지 가세하여 흥을 돋운다. 남부 대표도시 니스는 21만 톤에 달하는 꽃송이가 흩날린다. 니스에서 기차로 30분 거리인 소도시 망통은 향긋한 과일 향으로 유혹한다. 곧 축제

[한정판TRIP]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한정판 국내 축제4

‘성수기’라는 무시무시한 수식어 앞에 ‘극’이라는 글자 하나가 붙었다. 한 주가 지날 때마다 껑충껑충 뛰는 듯한 숙박비,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약마감’으로 빨갛게 물든 숙소 예약 현황을 보면 떠나지 않은 이는 나 하나뿐인가 싶다. 뜨거운 여름날은 아직도 한참이나 남았다. 더위에 지쳐 축 늘어져있기에는 아쉬운 여행자들이 쉽게 떠나기 좋은 곳은 국내 여름 축제. 온

올여름 뉴욕 꼭 가야할 이유 5가지, 뭐야뭐야~?

여름날의 뉴욕을 아시나요? “방금 뭐가 지나갔냐?” 봄 말이다. 올해도 봄은 언제 왔다 갔는지도 모르게 사라지고, 벌써 여름이 온 것 같다. 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가니 매미들이 합창하는 한여름도 머지않은 느낌. 어서 여름 여행을 준비해야 할 때다. 아직 여행지를 결정하지 못했다면 뉴욕은 어떤가. 뉴욕관광청이 올여름 주목할 만한 뉴욕의 명소와 축제 5가지를 소개했다.

2019년 가볼 만한 세계의 축제 4

​ 여행자의 입장에서 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 무엇일까요? 바로 그 나라의 오래된 축제를 가 보는 것입니다. 축제 祝祭 Festival 의미 있는 역사와 문화를 축하하고 기념하고 기억하기 위한 행사 짧게는 수십년, 길게는 수백년 동안 이어져 온 축제를 가 보면, 과거부터 현재까지 그 나라 사람들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쌀쌀한 가을밤, 나들이 갈만한 곳 없을까?

사진 제공 = 서울관광재단 겨울의 문턱으로 갈수록 밤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긴긴밤을 보다 특별하게 보낼 방법을 찾는다면 청계천으로 나가보세요.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빛 속에 따뜻한 이야기가 흐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소망을 바라거나 인생 샷을 남기기도 좋은 곳이죠.   2018 서울빛초롱축제가 ‘서울의 꿈, 빛으로 흐르다’라는 주제로 오는 11월2일부터 11월18일까지 열립니다. 청계광장부터 수표교까지 약

영화제 불꽃축제 말고… 부산의 숨겨진 알짜 축제3

가을N국내여행10월N축제여행영화제 불꽃축제 말고… 부산의 숨겨진 알짜 축제3 가을은 독서의 계절? 풍요의 계절? 틀렸습니다. 가을은 축제의 계절입니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축제도, 우리네 산하를 물들이는 단풍놀이도 전부 가을을 무대로 합니다. 그뿐만인가요? 생각만으로도 침고이는 대하와 냄새만으로 정신 못차리게 하는 전어까지 먹을 것을 테마로 한 축제도 넘쳐난답니다. 말 그대로 넘 쳐 납 니 다. 어디를

1년에 단 한번 열리는 숲…제13회 광릉 숲 축제

1년에 한번, 광릉 숲 축제 기간에만 광릉 숲길을 걸을 수 있다.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선정된 광릉 숲. 평소엔 들어갈 수 없는 비밀의 숲이지만 1년에 단 한 번 일반에 개방됩니다. 오는 16~17일, 딱 이틀 동안만 열리는 ‘제13회 광릉 숲 축제’가 바로 그때인데요. 광릉 숲은 경기도 남양주시 봉선사 주변에 위치했습니다. 1468년 세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