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제주] 이 7곳을 가지 않고 제주의 봄을 봤다 말할 수 없다

[여행+제주] 이 7곳을 가지 않고 제주의 봄을 봤다 말할 수 없다 ​ 시인이기도 한 이해인 수녀는 봄이 참 좋았나 보다. 2015년 내놓은 ‘언제라도 봄’이란 시에서 ‘겨울에도 봄, 여름에도 봄, 가을에도 봄, 어디에나 봄이 있네’라고 노래했다. 그러면서 ‘우리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이라고 마무리 지었다. 그렇다. 봄은 어쩌면 우리 곁을 떠난 적이

‘술꾼 3인방’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 제주 여행 “여기어때?”

  제주 왕복항공권부터 숙박권까지 풍성한 제주 여행의 행운이 쏟아진다. 여기어때는 최근 tvN이 새롭게 시작하는 예능 ‘산꾼도시여자들’의 제작지원을 기념해 ‘제주 우정 여행’ 이벤트를 준비했다. 출처: unsplash 프로그램 출연자처럼 제주로 우정여행을 기획하고 있는 이들은 물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라산 등반과 고급 리조트 숙박, 올레길 걷기 또는 우리만의 독채 펜션 중 친구와

[만약에 여행] 2023년 제주에 꼭 가야할 이유가 생겼다는데…

[만약에 여행] 2023년 제주에 꼭 가야할 이유가 생겼다는데… ​ 사진 = 언스플래쉬 가끔씩 미치도록 궁금할 때가 있다. PC를 켰을 때 나온 아름다운 화면의 ‘그곳’은 도대체 어디일지 말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대지, 길 따라 쭉 늘어선 사이프러스 나무 행렬 등의 이국적인 모습은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욕구에 불을 지핀다.

“중국 여행객 몰려들기 전에 가세요” 제주 드림타워 솔직 후기

드림타워 야경 [롯데관광개발 제공] 작년 12월 한 달에만 200억원 벌어들인 이곳. 코로나 시국에도 홈쇼핑에 떴다 하면 완판 행진을 기록해 ‘코로나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리조트가 있다. 2020년 12월 문 연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이하 드림타워)다. 드림타워는 국내 단일 호텔로는 처음으로 객실 1000실 시대를 열었다. 개장 후 1년 동안 130만 명이 방문했다는 드림타워를 직접

[제주 원도심 투어 Ⅱ] 제주 토박이들이 지킨 산지천의 보물들

제주 원도심을 구경하는 건 골목에서 보물찾기를 하는 것 같다. 구석구석 이야기가 넘치는 공간이 한 가득이다. 제주목관아 주변 한짓골과 칠성로에서는 80년대 지어진 산부인과 건물을 리모델링한 ‘고요산책’, 100년 역사를 지닌 적산가옥에 들어선 카페 ‘순아커피’,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례로 칭찬받는 북초등학교 ‘김영수도서관’, 구도심 최초의 목욕탕을 리모델링한 카페 ‘리듬’ 등을 살펴봤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칠성로를 거쳐

겨울에 가면 더 좋다…‘갬성 뿜뿜’ 드라이브 코스 7

답답! 갑갑! 턱턱!코로나19 장기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마음 속 소리가 아닐까.언제쯤 지리한 팬데믹을 지우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가 없다면 잇몸이라고 했다.바로 일상회복이 힘들다면 안전한 탈출(?)을 감행해보는 건 어떨까.캠핑이나 차박, 드라이브 등 비대면 활동 말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답답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기 위한 전국 곳곳의 뻥 뚫린 도로를 모아서 안내한다. 수도권은 물론 전국 곳곳의 드라이브하기 좋은 7곳만 엄선했다. 인천대교 고된 하루를 마친 뒤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은 날이 있다.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인천대교 위를 달려보면 어떨까. 영종도와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인천대교는 총 18.38km 구간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다리이다. 해질 무렵 시간에 맞춰 간다면 인천 바닷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일몰까지 마주하며 로맨틱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자유로 경기도 고양시에서 파주시에 이르는 고속화 도로 자유로. 한낮에는 교통체증이 심하지만 어둑어둑 밤이 내리면 달라진다. 야간 자유로는 가로등 불빛을 비롯해 옆으로는 반짝반짝 빛나는 한강의 야경도 감상할 수 있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기에 충분하다.  팔당댐 코스 수도권 드라이브 명소 중 으뜸을 꼽으라면 팔당댐 코스를 빼놓을 수 없다. 올림픽대로를 타고 팔당대교 남단부터 팔당댐 관리교를 지나 다산 유적지에 이르는 구간이다. 근처에 팔당댐 전망대, 미사리, 대형 쇼핑몰, 카페 및 식당 등이 즐비해 계절과 관계없이 즐기기 좋다.  두물머리 언제나 가도 한 폭의 그림 같은 곳이 있다. 경기도 양평의 두물머리다. 북한강과 남한강의 두 물줄기가 만난다고 해서 두물머리로 이름 지어졌다. 요새 가면 산과 강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 근처 벤치에 앉아 호수의 고요한 물결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된다. 양양~속초 코스 겨울의 동해는 더 낭만적이다. 푸른 동해를 곁에 두고 굽이굽이 물 흐르듯 나 있는 해안도로를 타고 달리면 온갖 상념이 씻기는 기분이다. 양양 낙산사는 사찰에서 드넓은 동해를 관망할 수 있는 곳이라 잠시 머리 식힐 겸 들르기 좋다. 낙산사에서 20분 정도 달려 레트로한 감성의 속초 칠성 조선소도 가볼만 하다. 실제로 선박이 만들어지고 수리하던 곳이 카페와 전시공간으로 거듭났다. 신풍 신천 바다목장 제주 동부 해안선을 따라 드라이빙을 즐기다 보면 진귀한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신풍리에 있는 신풍 신천 바다목장은 매년 겨울이 되면 16만5000㎡(약 5만 평)의 들판에 귤껍질을 말린다. 푸르렀던 목장이 주황색을 옷을 갈아입는 이 풍경은 오직 겨울 제주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표선해수욕장 신천 목장에서 5km 정도 내려오면 에메랄드 빛 표선해수욕장도 있다. 표선면은 주변 환경이 깨끗하고 조용해 현지인들이 많이 추천한다. 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표선해수욕장은 마치 동화 속에서나 볼 법한 바다를 연상시킨다.  답답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기 위한 전국 곳곳의 뻥 뚫린 도로를 모아서 안내한다. 여행플러스와 카약은 수도권은 물론 전국 곳곳의 드라이브하기 좋은 7곳만 엄선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제주 원도심 투어Ⅰ]100년 적산가옥은 카페로, 30년 병원은 여행자 아지트로

제주 원도심 투어Ⅰ : 한짓골&칠성로 100년 넘은 적산가옥은 카페로 30년 된 병원은 여행자 아지트로 제주 원도심은 칠성로·중앙로·남문로 주변을 이야기한다. 행정구역으로 치자면 삼도 2동, 이도1동, 건입동 등이 포함된다. 90년대까지 제주의 중심이었던 곳으로 최근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옛 목욕탕과 여관 등에 갤러리·카페 같은 상업 공간과 문화시설이 자리를 잡았다. 과거와

[제주 원도심 투어 프롤로그] 렌터카 대란 제주, 차 없는 뚜벅이도 가능한 여행이 있다

해외를 못 가니 제주가 난리 났다. 숙소는 어찌저찌 구했지만 렌터카가 문제다. 검색할 때 본 요금과 실제로 결제단계까지 갔을 때 금액 차이도 상당하다. 차 없이도 제주를 여행하는 방법을 찾다가 눈에 들어온 건 ‘원도심’이었다. ​ ​ 제​주 원도심은 칠성로·중앙로·남문로 주변을 이야기한다. 행정구역으로 치자면 삼도 2동, 이도1동, 건입동 등이 포함된다. 90년대까지 제주의 중심이었던

여긴 몰랐지?! 독특한 제주만의 특색 담은 갤러리 4

출처: 가파도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홈페이지 건축·예술 투어는 지금 제주를 여행하는 가장 핫한 테마다. 제주의 전통·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건축물과 회화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보기 위해 사람들은 제주로 떠난다. 대한민국의 프로방스로 자리 잡은 예술 섬 제주도. 그 어디에도 없는 제주만의 특색 담은 갤러리 공간 4곳을 소개한다. ​ ​ Point 01.

절정으로 치닫는 겨울 제주, 꼭 가봐야 할 9곳

여행도 사가지(?)가 있어야 즐겁다.보고 먹고 놀고 쉬고.많은 이들이 꿈꾸는 여행은이 4가지가 있을 때 행복하다. 코로나19 때문에,또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여러 제약이 생기면서 여행이 힘들어졌다.  하지만 살아야 한다.생쥐도 도망 갈 구멍을 열어 놓고 좇아야 한다고 했듯 말이다.개인 방역에 각별히 조심하면서 콧바람 쐬는 것 감히 도전해보자. 이 시국, 선망의 여행지를 꼽으라면 단연 제주를 빼놓을 수 없다.특히

제주도를 예술섬으로 만드는 미술관 박물관 베스트6

제주도를 예술섬으로 만드는 미술관 박물관 베스트6 제주도는 대한민국의 프로방스다. 인상파 화가들이 프로방스에 모여 작품 활동을 했듯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화가들은 제주에서 예술혼을 피워낸다. 제주 예술 시장도 점점 성장하고 있다. 11월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아트페어 ‘아트제주‘가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나흘간 방문객은 총 7000여 명, 약 25억원의 미술품이 거래됐다. 어느새 트렌드가 되어버린 제주 예술 여행. 올겨울 딱딱한

올한해 가장 관심 받은 제주 여행지 2위 우도, 1위는?

올 한해 제주에서 가장 관심받은 관광지가 공개됐다. 1위는 비자림, 2위는 우도, 3위는 사려니숲길이 차지했다.   비자림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은 제주 관광 공식 포털사이트 비짓제주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제주 여행객들의 관광 형태가 급격하게 변했다는 분석이다.   비짓제주에서 소개되는 콘텐츠 중 올 한 해 동안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100원 제주 항공권부터 1만5천원 테마파크 할인권까지

여기어때, 여행 소비 촉진 프로모션 전개제주여행 기획전…5천원 할인 쿠폰 병행제주 렌터카·숙소·액티비티도 가격 혜택전국 2500개 놀이공원 이용권 할인 진행1만원‧1만5000원 쿠폰 선착순 발행 제주도 한라산 / 사진 = 픽사베이 제주 항공권을 100원에, 주요 테마파크 이용권을 최대 1만50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일단 제주행 100원 항공권이 눈길을 끈다. 종합숙박·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는 오는 30일까지 ‘제주여행 여기어때’ 7차 기획전을 연다. 국내 최대 여행지인 제주를 찾는 이용자를 위해 특가 상품을 한 데 모았다. 선착순 판매하는 진에어 편도 상품으로, 최대 5000원 할인하는 쿠폰도 함께 준비했다.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도입 후 높아진 연말 항공권의 부담을 낮출 전망이다. 항공권 탑승일은 다음 달부터 내년 1월까지로 선택의 폭 또한 넓다. 가격이 폭증했다는 제주 렌터카 또한 실시간 가격 비교 후 최저가 예약을 할 수 있다. 여기에 20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추가 선물하고, 결제와 동시에 예약을 확정해 편의를 높였다. 놀이공원 할인대전으로 명소 입장권을 최대 2만8000원 할인 하고, 제주도 숙소는 ‘대한민국 숙박대전’의 최대 3만원 쿠폰을 발행한다. 양희정 여기어때 얼라이언스기획팀장은 “연말 여행 예약이 점차 증가 추세로 국내 최선호 여행지인 제주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고객이 필요한 모든 여행 상품에 한 데 모아 차별적 혜택을 더했다”고 밝혔다. 에버랜드 / 사진 = 픽사베이 가족 나들이를 준비 중인 이를 위한 놀이공원 할인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전국 2500개 액티비티 시설에서 사용하는 할인 쿠폰을 쏜다. 에버랜드, 롯데월드 같은 대형 시설은 물론이고, 온천 스파 시설, 키즈 카페, 체험형 레포츠 시설 등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쿠폰은 금액에 따라 최대 1만5000원까지 할인하며, 연말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 여기어때는 카카오페이 결제시 금액의 10%를 선착순 추가 할인한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대한민국 숙박대전에 이어 국민의 여행 증진 행사를 연달아 준비했다”며 “놀이공원 할인 쿠폰으로 각 지역의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영국 명품 버버리가 제주올레를 후원하는 이유

영국을 대표하는 명품 업체 버버리가 제주올레와 만났다.   지난 11월 4일 영국 패션 하우스 브랜드 버버리코리아는 제주올레의 친구기업이 되어 향후 5년 동안 (사)제주올레를 후원하기로 했다. 제주올레에 따르면 “제품 생산과정에서부터 탄소중립을 중시하는 버버리는 제주의 자연을 보호하고 도보여행을 활성화시킨 (사)제주올레의 노력에 감명을 받아 후원을 결정”했다. 버버리코리아는 11일 첫해 기부금인 1200만 원을 후원하고

지난여름 방문객 가장 많았던 제주 여행지 TOP3

‘한국의 하와이’ 제주가 난리다. 오징어 게임에 제주도가 잠깐 언급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관심도가 높아졌다. 구글 검색어 분석 도구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10월 둘 째주 검색 관심도가 만점인 100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19점에 그쳤었다. 사실 한국 사람에겐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자연경관·먹거리·체험·해변 등등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제주는 어디다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한반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국내 첫 도심 복합리조트, ‘풀가동’ 시작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사진= 롯데관광개발 호텔부터 ‘포차’까지 망라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두 번째 타워를 오픈하면서 1600개 올스위트 객실 ‘풀가동’에 들어간다. 2일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두 번째 타워(850객실)를 오는 29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지난해 12월 18일 개장 이후 1개 동(750객실)만 운영해왔다.   두번째 타워 개장으로 지상 38층(높이 169m)에 연면적 30만3737㎡에

아시아나항공, 18년만에 국내선 비즈니스 부활시킨 이유

11월 30일까지 최대 40% 할인 진행마일리지 항공권 10% 페이백 이벤트프리미엄 고객만족·수익개선 충족 기대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운영이 부활한다. 2003년 11월 중단한 이후 18년만이다.아시아나항공은 11월 5일부터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김포~제주/광주/여수, ▲대구/광주/청주/여수~제주 등 7개 노선의 국내선 전 구간에서 비즈니스 클래스를 만날 수 있다. 국내선에 투입하는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장착 항공기는 에어버스 NEO를 포함한 A321-200, A330-300 두 가지 기종으로, A321은 12석, A330은 30석을 운영한다. 김포~제주 노선 주말 비즈니스 클래스 요금은 16만2300부터 18만4300원, 주중에는 14만9300원부터 18만4300원이다. 주말 일반석의 경우 10만7300원부터 12만7300원, 주중에는 9만3300원부터 12만73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세금과 유류할증료 등을 모두 포함한 가격이다.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 고객에게는 ▲최대 30kg 무료 수하물 ▲김포 제주공항 외 라운지미운영 공항을 제외한 라운지 이용 ▲비즈니스 클래스 카운터 이용(일부 공항 우수회원 카운터와 통합운영) ▲항공기 우선 탑승과 하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이 18년만에 비즈니스 클래스 운영을 재개한 이유는 무엇일까.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백신접종 및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영향으로 국내 여행객의 탑승률이 늘고 있다”며 “좀 더 안락하고 편안한 좌석으로 항공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프리미엄 수요에 착안해 고객만족과 수익 개선을 동시에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선 비즈니스클래스 오픈을 기념한 특가도 진행한다. 11월 5일부터 30일까지 탑승 시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해 김포~제주 노선 기준 평일 탑승 시 최저 9만2700원, 주말 탑승 시 최저 10만1800원 부터 탑승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마일리지 항공권을 11월 17일까지 구매한 후 11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탑승한 고객에 한해 10% 마일리지를 되돌려 준다. 마일리지 페이백 이벤트는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응모해야 하며, 편도 탑승시에도 페이백할 수 있다. 마일리지 페이백은 12월 30일 일괄 지급한다. 아울러 국내선 비즈니스 탑승 고객 대상 선착순 1000명에게는 라보데 프리미엄 구강 청결 키트(L’ABODE Premium Oral Care Kit)를 제공한다. 기념 상품은 김포공항 국내선 비즈니스 카운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media.naver.com 세계에서 가장 쿨한 동네, 그들이 종로에 빠진 이유 – 여행플러스 영국 여행 매거진

제주 여행 준비 중이라면 ‘12일’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제주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12일’을 주목해야 한다. 제주로 떠날 때 가장 중요한 수단 중 하나인 항공권을 무려 4900원에 살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핑크뮬리가 만발한 제주 /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제공 = 웹투어) 웹투어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도 항공권을 4900원이라는 특가에 판매한다.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정기 이벤트로 진행하는 웹투어의 제주도 항공권 4900원 이벤트는 이번이 9회차로, 제주가 코로나19 4단계로 격상되면서 중단된 바 있다.  웹투어는 이번 이벤트 재개를 기념해 기존 200석에서 100석을 늘려 300석의 제주항공권을 선보인다. 진에어의 김포~제주 편도 특가항공권을 선착순 300명에 한해 판매하며, 성인, 소아 균일가로 제공한다. 예약 가능한 항공권은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 날짜 출발편으로 원하는 일정 선택을 할 수 있다. 선착순 300석 특가좌석을 놓친 고객에게는 12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진에어 전 노선 1만원대 편도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단독 특가도 동시 오픈한다.   가을이 무르익고 있는 한라산 /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제공 = 웹투어) 제주도 항공권 할인 이벤트와 함께, 매주 화요일 새로운 국내 호텔을 초특가로 예약할 수 있는 위클리 타임세일도 진행한다. 서울 신라호텔, 여수 오션힐호텔, 엘리시안 강촌리조트, 켄트호텔 광안리 by 켄싱턴, 더위크앤리조트, 베스트웨스턴 제주 6개 호텔을 7일간 최저가 보장 조건으로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 10% 중복할인도 가능해 역대급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 이벤트 당일, 제주도 렌터카 예약고객 전원에게 주유권 1만원권을 증정하며, 항공권, 숙박, 렌터카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 제주 상효원 수목원 입장권을 무료 증정한다. 이밖에도 웹투어는 코로나19로 고객들의 당일예약이 증가한 트렌드를 반영해 ‘오늘밤 특가’를 상시 운영 중에 있다. 오늘밤 특가는 당일 예약 시, 최대 11% 추가할인을 적용해 호텔은 잔여객실을 판매할 수 있고 고객은 할인 혜택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다. 웹투어 관계자는 “웹투어는 국내항공, 국내여행 1등 여행사로 고객에게 변함없이 사랑받는 여행 브랜드가 되고자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꾸준히 이어 나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media.naver.com 신종 ‘호텔 피싱’ 사기 경보…“나도 당할 수

항공권도 자유이용권 시대…탑승 횟수 무제한패스도 출시

에어서울, 국내선 주중 자유이용권 5종류 판매골프권…캐디백‧우선 수하물‧좌석지정 등 무료일반권…편도 6회 9만원대‧10회 14만원대 저렴무제한패스…주중 한해 국내 전 노선 무제한 탑승선착순 2천명 3천원 할인‧할인카드 등 추가할인 30대 직장인 나들이(가명)씨는 이른바 골린이(골프+어린이)이다. 코로나19가 심해지면서 골프에 빠졌다. 자연을 벗 삼아 지인들과 운동까지 할 수 있다 보니 코로나 블루를 느낄 새가 없다. 특히 이국적 분위기를

제주를 200원에? 100원짜리 국내 항공권 나왔다

제주 / 사진 = 픽사베이 단돈 100원짜리 항공권이 탄생했다. 예약을 잘만 하면 제주를 200원에 오갈 수도 있다는 얘기다. 종합 숙박·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의 국내 노선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로케이, 에어프레미아 등 저비용 항공사 상품도 함께 판매하는 등 국내 노선 항공권을 대거 확보하고 본격 프로모션에 나선다. 지난 8월 제주 왕복 항공권을 시작으로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 뒤 상품이 대폭 늘어나고 있다. 여기어때는 커진 고객 유입에 대응해 항공권 카테고리의 편의성을 개선했다. 왕복 항공권 구매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상품 탐색과 예약이 간편해졌다. 또, 탑승자 정보를 사전 확인하면서 해피콜의 피로도를 낮췄다. 이와 함께 숙박부터 교통까지 ‘원스톱’ 예약 또한 가능해졌다. 실제로 여기어때 앱에서 100원짜리 항공권 구매를 할 수 있는지 살펴보니 아예 일정표로 명시해 놨다. 날짜 선택에 따라 100원 항공권의 행운을 잡을 수 있다는 얘기. 항공권 유효기간은 10월 2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로 넉넉하다. 심지어 유류할증료와 세금까지 포함했고, 무료 수하물 15kg을 포함한다.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라면 꼭 한 번 도전해볼만한 이벤트인 셈이다. 이와함께 여기어때는 항공권 라인업 확장을 알리기 위한 제주 항공권 프로모션도 벌인다. 100원 특가 항공권, 최대 5000원 쿠폰이 고객을 기다린다. 이와 함께 숙소와 렌터카, 액티비티 티켓 행사도 마련했다. 행사는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양희정 여기어때 얼라이언스기획팀장은 “최근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국내 항공권 수요도 함께 증가 추세”라며 “다양한 노선을 확보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동시에 특별하고 합리적 혜택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365일 휘영청 둥근 보름달이 뜬다! 달달한 밤 산책 명소 TOP2 – 여행플러스 1년 중 가장 달을 유심히 보는 날이 있다. 바로 음력

오션뷰 맛집에 요트까지? 무려 ‘일석삼조’라는 제주 핫플 정체가…

어느덧 여름도 지나가고 가을이 왔다. 코로나 여파로 휴가객이 몰리는 기간을 피해 ‘늦캉스’를 떠난다고들 하지만, 허용되는 휴가 기간이 정해져있는 직장인, 9월부터 새로운 학기를 맞는 학생 등에게는 꿈만 같은 얘기다. 금요일 일과 마치고 주말 껴서 단기간 반짝 다녀오면 모를까. 차타고, 기차타고 가는 게 아닌 비행기 타고 가서일까. 제주여행은 시간적 여유가 넉넉지 않은

올해 제주여행 성수기 ‘7말8초’ 아닌 ‘OOOO’

-여기어때, 제주 왕복 항공권 실적 발표-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여름 성수기 늦여름으로 이동-‘8월말~9월초’ 항공권, 전체 예약의 33% 차지 사진= unsplash 해외여행 못 가는 요즘, 비행기로 떠나는 제주여행의 인기가 어느 때보다도 폭발적이다. 제주 여행객 폭증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를 우려하는 뉴스가 매일같이 쏟아져 나온다. 올여름 휴가지로 제주를 고려하다가도, 최대한 관광객이 몰리지 않는

[만약에 여행] 도망가고 싶을 때 가면 좋을 일상 탈출 여행지 3

[만약에 여행] 도망가고 싶을 때 가면 좋을 일상 탈출 여행지 3 ​ 만원 지하철 안. ​ 이리 저리 치이다 못해 손잡이조차 잡을 수 없는 곳까지 밀려난 상황. 앞에 서있던 덩치 큰 남자가 한 쪽 팔을 들어 올리는 순간! ​ 그의 겨터파크가 내 눈과 코앞에 당도하고야 말았다. 이때 떠오르는 한 마디는

자연·힐링·뷰티까지 싹 다 갖춘 제주 핫플레이스 11

-제주도·제주관광공사, 2021 제주 웰니스 관광지 22개소 선정-자연·숲, 힐링·명상, 뷰티·스파, 만남·즐김 총 4개 분야로 구성 해외로 향하는 하늘길이 막히면서 국내 최고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한 제주. 자연은 물론 액티비티, 문화공간까지 즐길거리가 가득해 여름 휴가시즌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코로나19 여파로 심신의 안정을 찾고 휴식의 기회를 갖는 웰니스 관광이 그 어느

38층 뷰는 덤, ‘갓성비’ 5성급 포장마차 안주 수준

-창가자리 선점 위해 오후부터 사람 몰려-한라산·제주공항 활주로 등 한눈에 감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해외 하늘길이 막히며 인기 여름 휴가지로 떠오른 제주. 그중에서도 SNS에 ‘제주 핫플’, ‘노을 맛집’ 등을 검색하면 인증 사진이 수두룩하게 나오는 한 포장마차가 화제다. 한치, 보말 등 제주 현지 재료를 활용한 선보이는 ‘하늘 위 포차’가 그 주인공이다. 이미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곳에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면서

킹덤 촬영지라고? 제주도민도 잘 모르는 국내 유일 세계자연유산 ‘불의 숨길’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 전 세계 213곳 중 국내 1곳뿐 제주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성산일출봉,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올레길과 달리 바다 경관 없지만 용암 흔적 관찰하는 색다른 체험 훼손 우려로 비공개 구간 많으나 10월 축전기간 중 17일 간 공개 해외여행이 막힌 시국에 제주도는 대체 여행지로 급부상했다. 제주를 찾는 방문객은 작년보다 20% 이상 증가했다.

이시국 1분기 대비 142% 성장한 국내 여행지 어디?

경북 경주 동궁과 안압지 / 사진 = 한국관광공사 코로나19가 장기화에 접어드는 가운데 올해 2분기부터 백신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여행 심리도 함께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숙박 B2B 플랫폼 온다(ONDA)는 2분기 온다 숙박업 지표(OSI, Onda Stay Index)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 2분기 국내 숙박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대유행)에 따른 보복소비, 백신 접종률 상승이 가져온 경기 정상화 기대감 등이 주요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흐름을 뒷받침하는 주목할 만한 지역이 있다. 경북지역이다. 경북은 1분기 대비 무려 142% 성장을 기록하며 거래액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황리단길 등 경주권 여행이 활성화하면서 여행객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물론 거래액 규모에서는 제주가 단연 앞선다. 제주도는 전년 대비 77.5% 성장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한 만큼 폭발적인 상승 추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반면에 서울 –13%, 광주 –3.34%, 울산 -8.5% 등 호텔 수요가 높은 대도시의 경우 10% 안팎의 역성장을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거래액 규모는 지난 1분기와 비슷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다만 해외OTA 매출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배가량 가파르게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260% 성장률을 나타냈다. 특히 에어비앤비의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2% 증가를 기록했고, 아고다도 지난해 부진을 털어낸 모습이다. 국내OTA는 연/분기별 모두 소폭의 성장률을 나타내며 자리를 지켰다. 숙박 업종별 매출 추이에서는 펜션과 풀빌라의 수요가 압도적이다. 가족 단위의 프라이빗한 공간을 즐길 수 있는 풀빌라는 여름 성수기 시즌과 맞물려 지난해 2분기보다 2배 이상 성장했다. 지난 1분기 대비해 9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은 지방 관광 지역 호텔의 온라인 판매 호조로 소폭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캠핑과 카라반, 글램핑 등은 작년 동기 대비 14% 성장을 이어갔다. 숙박업체 자체 홈페이지 결제도 꾸준히 늘고 있다. 온다가 제공하는 자체 결제 시스템 온다페이의 2분기 거래액도 전년 동기 대비 21.8% 성장하며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온다는 단말기가 없어도 카드결제를 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을 개발해 중소숙박업체의 D2C 거래를 돕고 있으며, 숙박업소들은 온다페이를 통해 노쇼(No-Show)를 방지하고 예기치 않은 신용카드 현장결제에 대응하고 있다. 제주 금능해변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회복세를 보이던 지난 2분기와 달리 최근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이후 국내 숙박 업계는 다시 얼어붙고 있다. 지난 7월 2주차에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지난해 대비 국내 숙박업 전체 매출이 감소했고, 현장에서는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김기욱 온다 데이터랩장은 “숙박시설 검색량을 살펴보면 프라이빗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게 증가하면서 펜션과 풀빌라의 수요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며 “백신 보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수도권 중심의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인해 성수기 숙박 거래량은 다소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온다는 매 분기마다 숙박업 지표(OSI)를 발표하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숙박 산업 동향을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인 숙박업 지표(OSI)는 온다 숙박상품 판매중개 시스템(GDS)에서 거래되는 전국 3만6000여개 숙박업체의 실제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한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한때 잘나갔는데…” 지금은 파리 날리는 이곳, 이유가… – 여행플러스

올여름휴가 고민 중이라면? 여플이 뽑은 국내여행서 3選

​ 디자인 =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여름 휴가철. 백신 접종으로 화두에 오른 해외여행을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는 없다. 언제 가지? 어디 가지? 고민은 그만 접어두고 책 한 권과 함께 당장 떠나보는 건 어떨까. 여행+ 에디터가 직접 읽어보고 추천하는 올여름휴가를 책임질 국내 여행서 3권을 소개한다. ​ ​ ​

지도에 저장! 탁 트인 자연 뷰가 있는 제주 카페 4

특색 있는 장소가 많은 제주도에서는 개인 카페를 찾아가려 애쓰는 편이다. 제주 여행 전, 가보고 싶은 카페 수십 곳을 지도에 저장해둔다. 일부러 먼 길을 돌아간 적도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제주 카페’로 검색하면 올라온 게시물이 무려 237만 건에 이르는 것을 보니 나만의 관심은 아닌 듯하다. 곧 다가올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생동감 넘치는 자연을

‘숲 혹은 바다’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스폿 6곳

사진 = 유신영 여행+ 영상 PD 어느새 6월, 공기부터 달라졌다. 얼굴을 덮고 있는 마스크 틈으로 들어오는 공기의 무게가 제법 뜨겁다. 매년 반복되는 더위와의 싸움을 생각하면 피하고만 싶은 여름이지만 우리에겐 휴가가 있다. 비행기를 타고 1시간이면 만날 수 있는 제주는 올여름 가장 뜨거운 휴가지가 될 예정이다. 지난달 출장 차 제주도에 방문한 김에

“공짜로 제주서 1주일 살기” 파격 프로젝트 등장했다

제공= 야놀자 전국 6개 지역에서 전액 지원받고 1주일간 여행하는 프로젝트가 등장해 화제다.   1일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국 1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희망자들의 신청을 받아 강원·수도권·충청·호남·영남·제주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1주일 살기 프로젝트 체험 기회를 준다. 출처= 언스플래쉬 첫 번째 프로젝트는 제주에서 시작한다.   오는

[먹캉스] ‘숨겨진 맛’ 찾아 떠나는 미각 도시 3

[먹캉스] ‘숨겨진 맛’ 찾아 떠나는 미각 도시 3 ​ “왜 떠나냐고 묻거든 먹기 위해서라 답하겠다.” 오래 전 방랑시인 느낌의 한 여행작가는 십 수년 째 여행을 업으로 삼는 가장 큰 이유를 ‘맛’으로 꼽았다. 짧은 인생, 보고 먹고 즐기는 일만 하더라도 시간이 모자랄 것이란 얘기를 덧붙였다. ​ 그 여행작가처럼 최근 여행의 이유를

2박 3일 제주여행에 달랑 원피스 한 벌 챙겨간 이유

지난 출장에서 찍어둔 사진. 항상 이렇게 짐이 많은 편이다. 고백을 하나 하자면 쓸 데 없는 걱정이 많은 편이다. 여행 전날이면 ‘혹시 모른다’라는 생각에 비상용품을 가방에 구겨 넣는다. 나에게 비상용품이라 함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여분으로 필요한 물건들을 지칭한다. 옷, 신발, 양말, 클렌징 폼 등을 항상 넉넉하게 챙기는 편이다. 매번 짐을 바리바리

[만약에 여행] 시계를 2년 빨리 돌려 제주 여행을 가봤더니…

[만약에 여행] 시계를 2년 빨리 돌려 제주 여행을 가봤더니… ​ 유희열의 프로젝트 그룹 토이가 부른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란 노래가 있다. 최근 몇 장의 사진을 보고 그 노래가 떠오른 건 어쩌면 당연했다.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는지 몰라~…” 이렇게 시작하는 노랫말이 사진 속 풍광과 딱 맞아떨어졌다. 사진 = 제주관광공사 ‘제주인가,

대한민국 1%를 위한 리조트 더시에나, 제주에 터 잡은 이유

국내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시설을 표방하는 하이엔드 리조트가 제주에 들어선다. 요샛말로 7성급 리조트인 셈이다. 제주 서귀포 강정에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총 2만㎡(약 6000여평) 규모의 리조트 더 시에나가 지난 11일 착공식을 갖고 그 첫 삽을 떴다. 회원제로 운영하는 프레스티지 리조트 더 시에나는 동명의 이탈리아 북부 도시 시에나(Siena)를 모티브로 따와 제주도와 이탈리아 시에나 두 지역의 전체적인 특징과 문화 예술 유산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더 시에나는 복잡한 도심 일상에서 벗어나 유네스코 유산인 제주의 자연 속에 또 다른 유네스코 유산인 도시 시에나의 분위기와 역사를 조화롭게 연출해 현재에 유서 깊은 헤리티지를 더하고 미래로 이어 나간다는 전략을 담았다. 더 시에나를 기획한 신동휴 회장은 착공식에서 “우리는 지금 미래를 바꿀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며 “가야할 때 가지 않으면 가려할 때 갈 수 없다. 더 시에나 착공으로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고자 한다”고 기대를 바랐다. 감리를 맡은 건축사사무소 가우의 양건 대표도 “우리 마음 속에 어딘가 떠나고 싶을 때 상상하는 공간이나상징적 도시를 유토피아라고 하지 않나. 그것을 시에나로 생각한 것”이라며 “제주 땅에 힐링의 공간이자일상과 탈주의 공간이 돼 완공이 되면 더 유토피아 같은 곳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풀빌라 6동을 포함 총 88개의 빌라형 객실로 설계할 더 시에나는 최상위 컨템포러리 스타일로 설계됐다. 풀빌라는 지상 1, 2층으로, 빌라동은 최대 지상 3층으로 구성돼 제주만이 가진 천혜의 자연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했다.  설계를 맡은 한상정 PAD 아키텍트 대표는 “제주에 클래식한 느낌을 표방한 건물이 많지만 건축가 입장에서 볼 때 제대로 구현한 곳은 많지 않다”면서 “더 시에나는 최대한 제주의 자연 지형에 맞게 배치하는 것을 주안점으로 해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며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한 장치가 바로 방사형으로 퍼지는 중앙의 플라자이다. 플라자를 중심으로 각각의 색다른 주제를 지닌 커뮤니티 공간 인피니티 풀, 잔디 정원, 테마 정원, 시크릿 가든 등으로 연결된다.  인피니티 풀은 두 개의 커뮤니티 시설 중앙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게 했다. 전체적인 리조트 디자인과 아름다운 자연, 넓게 펼쳐진 제주 앞바다의 모습까지 조망하도록 디자인했다. 잔디정원은 고급스러운 대리석으로 마감한 아름다운 건축물과 차폐 식재가 만들어낸 풍경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테마 정원은 다양한 식재와 건축물이 만들어내는 호화스러운 분위기의 공간으로, 산책길로 구성하고, 시크릿 가든은 자연에 둘러싸인 곳에 자리해 리조트 내에서 가장 신비스러운 장소로, 고즈넉한 휴식을 원하는 투숙객을 위해 설계한다. 더 시에나의 대표적인 다이닝 시설로는 다양한 셰프와 협업해 선보이는 인터내셔널 레스토랑, 유기농 베이커리 앤 카페, 라운지 앤 바, 편집 식음료 매장 및 키즈 카페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클럽 라운지, 인피니티 풀, 인도어 풀과 스파, 피트니스 센터, 컨벤션 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운영사인 호텔 토스카나에서 룸 정비와 청소 포함 전반적인 관리 서비스를 상시 제공해, 리조트 및 업장의 안전, 청결, 위생 등 운영을 총괄한다. 시공을 맡은 포스코건설의 정현우 소장은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 설계사무소에서 방주 교회 등의 건축을 맡은 바 있는 PAD 아키텍트의 한상정 대표가 설계를 맡았다”며 “같이 짓는 가치를 구현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리조트를 시공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11일 착공을 시작한 더 시에나는 2023년 5월 개관한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지뢰오르골’이 파주를 대표하는

“야! 너두 탈 수 있어!” 제주도 야(夜)밤버스 운행 시작

<출처 = 제주관광협회> 제주의 구제주권과 신제주권을 어우르며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제주시티투어가 운행을 시작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야간테마코스 “제주 도심 속 야간여행「야(夜)밤버스」”[이하, 야(夜)밤버스] 운행을 오는 5월 14일(금)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야(夜)밤 버스」는 5. 7(금) 시범운행을 거쳐 5. 14.(금) ~ 10. 22.(금)까지 매주 금, 토요일(5월~8월 18:30 출발, 9월~10월

독립서점과 이색숙소서 찾은 색다른 제주

한창 볕이 좋은 계절이다. 원래도 좋았지만, 해외여행 대신 대세로 뜬 제주도에서 여유롭게 늦은 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여행이 있다. 개성 가득한 독립서점에서 책을 고르고, 이색적인 숙소에 머물며 실컷 읽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 에어비앤비가 제주도의 8개 독립서점과 그곳 가까이에서 동네 생활을 즐기기 좋은 에어비앤비 숙소를 소개했다. 제주 성산읍 책방무사

“아시아 유일” 세계 10대 해안길로 선정된 이곳

출처= 픽사베이 영국의 한 매체가 제주 올레길을 ‘세계 10대 해안 트레일’로 꼽아 화제다.     9일 사단법인 ‘제주올레’에 따르면 영국 아웃도어전문매거진 ‘액티브 트래블러 매거진'(Active Traveler Magazine)은 최근 ‘세계 10대 해안 트레일’을 뽑았다.     ‘액티브 트래블러 매거진’은 도보여행·등산·카약·세일링 등을 즐길 수 있는 세계 야외 활동 명소와 관련 장비 등을 소개하는 전문지다. 유럽 도보여행길 10선,

[Trend] 언제까지 1박? 2박? 이제는 한 달 시대…장기투숙 추천 호텔 13

[Trend] 언제까지 1박? 2박? 이제는 한 달 시대…장기투숙 추천 호텔 13 ​ 4차 대유행의 시작인 것일까. 정부 당국에 따르면 8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00명으로 지난 1월 7일 869명이 발생한 이후 91일 만에 가장 큰 규모를 나타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이미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조건을 훌쩍 넘어선 것이다. ​ 최근

이시국에도 관광객 몰린다는 제주, 어느 정도이길래…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대유행)인데도 불구하고 수요가 끊이지 않는 여행지가 있다. 바로 제주도이다. 비행기를 타고 해외를 나가기 힘든 상황에서 이국적 분위기의 여행 느낌을 즐기기에 제주만한 곳이 없는 이유에서다. 제주도관광협회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제주행 관광객 수는 코로나19 이전보다 눈에 띄게 늘었다. 지난달 88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지난해 같은 기간 48만여명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 코로나19 이전의 116만여명에 비해서는 80% 수준으로 회복한 모양새다. 이를 뒷받침하는 자료가 또 있다. 제주항공은 제주기점 국내선에서 지난 4일과 5일 이틀 연속으로 세자릿수인 101편을 운항하며 하루 기준 역대 최다 운항편수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월 제주기점 국내선 1일 운항편수는 79편 수준이었으나 이달 들어서는 25% 가까이 증가한 평균 98편에 달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4월1~5일)에 비해서는 1일 평균 40% 증가했다. 봄철 제주를 찾는 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제주기점 국내선에 지속적으로 운항을 확대하고 있다고 제주항공 측은 전했다.  이와 더불어 제주항공은 지난 4일 제주~김포 노선에 46편을 운항한 것을 비롯해 제주~청주/대구 각 14편, 제주~부산 12편, 제주~광주 7편, 제주~여수/군산 각 4편을 운항했다. 이날 제주항공을 이용한 여객 수도 역대 최다인 1만7029명이며, 탑승률은 90%를 기록했다. 이튿날인 5일에도 제주~김포 45편 등 총 101편을 운항해 1만6920명을 수송하며 이틀 연속 세자릿수 운항편수를 달성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기점 노선에 운항을 대폭 늘리면서 제주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의 항공권 예약이 보다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제주도민들의 뭍나들이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제주올레길 완주자 추천 코스 어디?

코로나 블루 날릴 제주 꽃 길…<제주올레 한 달 걷기> 등 봄맞이 이벤트 풍성 <출처 = 제주올레> 제주 올레꾼들이 가장 추천하는 올레길 코스는 7코스로 나타났다.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지난해 제주올레길 26개 코스를 완주한 2천77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완주자들이 추천하는 최고의 올레길은 7코스(35.8%), 10코스(32.3%), 18-1코스(24.6%) 순이었다.   7코스 <출처 = 제주올레> 제주올레

‘1박 80만원’ 5성급 호텔에서 보낸 최악의 허니문

‘1박 80만원’ 5성급 호텔에서 보낸 최악의 허니문 지난달 제주에 문을 연 5성급 특급호텔 그랜드 조선 제주의 사우나가 외부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더구나 호텔 측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면서 더욱 여론이 악화하는 모양새다. 제주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글 장주영 여행+ 에디터디자인 정미진 여행+ 디자이너

“관광객 불편하지만 더 왔으면 좋겠다”는 제주도민

출처= 플리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재확산 우려로 관광객에 대한 제주도민의 부정인식이 높아졌지만, 지역경제가 위축되면서 추가 관광 개발에 대한 기대는 커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0 제주도민의 관광인식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민들은 교통체증, 주차문제 등 생활환경의 부정요소에 대한 물음에 5점 만점 중 2.54점을 주면서

제주 포함 국내 전 노선 항공권 8100원에 판다

국내선 8100원, 국제선 3만6000원부터 판매 4월부터 9월 탑승 가능‧위탁수하물 0kg 제한 김포~제주 노선이 8100원이라면 눈이 휘둥그레지지 않을까. 1년에 딱 2번 제주항공권을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진다. 제주항공은 매년 2회 진행하는 초특가 항공권 정기 할인행사 ‘찜(JJiM) 항공권’ 예매를 3일 오후 3시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제주 성산포 올레 코스 / 사진 = 제주관광공사 이번 프로모션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국내선은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국제선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국제선의 경우 해외 여행일정을 세우기 어려운 고객을 고려해 5월 31일까지 국제선 일정변경 및 취소수수료를 1회 면제한다.  제주항공의 우수고객인 VIP, 골드, 실버플러스 회원과 유료멤버십인 J PASS 구매 고객에게 우선 예매 혜택을 줘 해당자들은 3일 오전 10시부터 찜 항공권 예매를 할 수 있다.  찜(JJiM) 항공권의 최저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국내선은 전 노선(김포/부산/청주/대구/광주~제주, 김포~부산) 8100원부터 판매한다. 국제선의 경우 ▲일본노선은 인천~도쿄(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 3만6000원부터 ▲중화권은 인천~홍콩/타이베이 3만8000원부터 판매한다. ▲동남아는 인천~방콕/마닐라/세부/하노이 4만8000원부터 ▲대양주는 인천~괌/사이판 5만58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사진 = 제주항공 찜(JJiM) 항공권 예약시 꼭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이 있다. 수하물 서비스 여부다. 찜 항공권은 무료로 맡기는 수하물 없이 1개의 휴대품(3면 합계 115cm 이내, 무게 10kg 이하)만 기내에 직접 들고 탑승하는 조건이다. 때문에 자신의 여행계획에 맞춰 예매를 해야 한다. 수하물을 맡겨야 한다면 찜 항공권을 예매한 후 사전 수하물 구매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찜오픈 날인 3일에는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선착순 1000명에게 제주항공 앱을 통해 찜특가 항공권 구매시 당일 오후 3시부터 12시까지 사용할 수 있는 국내선 2000원, 국제선 3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5위를 달성할 경우 찜특가 프로모션 페이지내 찜 퀴즈 참여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국제선 왕복 항공권 10매(1인 1매), 윌벤져스 다이어리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카카오페이로 7만원 이상 결제시 최소 3000원부터 최대 3만원 즉시할인 ▲제주도 렌터카 및 여행지 입장권 할인 ▲아고다 호텔예약 추가할인 ▲KT멤버십, 롯데멤버스 회원 대상 할인쿠폰 지급 등 제주항공 제휴업체 혜택도 주어진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하다

[코로나 NOW] 제주올레길 425km 완주자, 전년대비 71% 증가한 이유

[코로나 NOW] 제주올레길 425km 완주자, 전년대비 71% 증가한 이유 ​ 지난해 제주올레 완주자 2778명 2030 청년 완주자도 배로 늘어 제주 올레길을 걷는 여행자 / 사진 = 제주올레 코로나19가 결국 1년을 넘겼다. 팬데믹(세계대유행) 여파는 잠시 주춤하는 모양새지만 안심할 단계는 결코 아니다. 코로나19 장기화는 많은 이들을 우울과 분노, 공황에 빠지게 하며, 이른바

이 시국에도 1천만명 찾은 제주, 코로나19 이후 여행 바뀌었을까

코로나19 제주관광 트렌드 분석 캠핑‧차박‧오름 등 검색량 증가 성산‧구좌‧애월 등 여전히 인기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년째를 맞고 있다. 우울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코로나블루부터 화의 경지까지 이른 코로나레드와 코로나블랙도 등장했다. 평범한 일상에 대한 갈증, 그리고 그리움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지난 9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나기 위해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김포공항과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는 11월의 김포공항. / 사진 = 매경 DB 이런 시기에 1순위로 꼽히는 희망 여행지는 단연 제주다. 물론 제주도 관광객 수가 줄었다. 제주관광협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총 1032만6104명으로, 전년 1528만5397명에 비해 33% 감소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내국인 관광객 수다. 1002만3337명으로 지난해보다 26.1% 감소했지만 총 관광객 수에서 내국인 비중은 97.9%나 차지했다. 이에 반해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172만8168명이던 것이 21만2767명에 그쳐 87.7%나 급감했다. 지난 해 부처님오신날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연휴와 광복절에 이은 8월17일 임시공휴일 연휴, 추석 연휴 등 이른바 황금연휴 시기에 해외 대신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이 많았다는 방증이다.  눈이 내린 한라산 / 사진 = 제주관광공사 또 한가지 살펴볼 점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행태도 변했다는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코로나19 전후 제주관광 트렌드 분석’이라는 자료를 14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전후 제주여행 키워드는 눈에 띄게 달라졌다. 트렌드 분석 결과, 코로나19 이후 캠핑, 오름 등에 대한 언급량이 많아졌으며, 차박, 카라반, 캠핑장, 캠핑카, 오토캠핑 등의 야외활동에 대한 키워드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핑 종류는 백패킹, 차박, 오토캠핑 등의 순이었고, 동반자 유형은 홀로 캠핑, 커플 캠핑, 친구와 캠핑 순으로 언급됐다. 캠핑 장소로는 금능해수욕장, 우도, 비양도, 협재해수욕장, 함덕해수욕장 등이 인기가 높았다.  아부오름 / 사진

대상 사진이 합성이라고? 국제 사진 공모전에 무슨 일이…

총 상금 1250만원 규모의 국제사진 공모전 대상작이 조작인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제12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사무국은 지난 14일 발표한 공모전 대상 작품이 합성인 것으로 판명돼 수상을 취소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