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라치오에서 결혼식 올리는 사람들에게 2000유로 지급한다

이탈리아에서의 결혼식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흥미로운 소식이다. 출처: unsplash – 기사 내용과 무관 트래블 앤 레저에 따르면 이탈리아 정부가 라치오 지역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사람들에게 2000유로(한화 약 270만 9340 원)를 지급한다.   지급되는 비용은 웨딩드레스부터 꽃, 케이크, 사진작가, 음식까지 결혼식에 필요한 것들에 사용할 수 있다. 이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내국인과 외국인

“제발 이렇게 먹지마!”이탈리아인이극구 말린다는 식사 유형

꾸덕한 크림 잔뜩 들어간 까르보나라,파스타와 곁들여 먹는 마늘빵…우리에겐 상상만으로도 군침이 도는훌륭한 이탈리아식 식사지만,정작 이탈리아 현지인들에게는‘비호감 식사법’이라는 사실, 알고 있었는지. 영국 시장조사 및 데이터 분석 기업 유고브는 지난해 말 이탈리아인들에게 세계가 이탈리아 음식을 즐기는 19가지 방식을 알려주고 이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또 미국, 영국, 멕시코, 인도, 중국 등 16개국을 상대로도 해당 식사 방식에 대한 선호도를 파악했다.

‘다음 동계 올림픽은 어디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알아보기

2월 20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막을 내린다. 코로나19로 예전만큼 들뜬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선수들의 땀방울은 빛났다. 이번 동계 올림픽도 도쿄 하계 올림픽에 이어 관중 제한으로 축제의 현장을 현지에서 볼 수 없었다. 다음 동계 올림픽은 2026년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공동 개최한다. 2026년에는 현장에서 생생하게 올림픽을 즐길 수 있길 기원한다.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단독 수영장은 덤! 비주얼 맛집 에어비앤비 8

단독 수영장은 덤!비주얼 맛집 에어비앤비 8 미국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는 매력적인 수영장이 딸린 에어비앤비 숙소 8곳을 소개한다. 평점 4.8점 이상, 응답률 90% 이상을 기록하는 슈퍼 호스트들이 운영해 더욱 믿고 묵을 수 있다. 당장 떠나기 어렵지만 짧게나마 랜선 여행 떠나는 기분으로 8개의 숙소를 살펴보자.글 / 디자인 = 정미진 여행+ 에디터

한 여자가 베니스 곤돌라 공짜로 타기 위해 택한 방법이…

 낭만 가득한 도시로 많은 사람이 찾는 베니스. 하지만 여행하기에 값비싼 여행지라는 것은 사실이다. 더 선(The Sun)은 한 여성이 베니스(Venice)에서 무료로 보트를 타게 된 방법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출처: @backpackingbabble 케이티 공식 틱톡 계정 영국 출신의 케이티(Katie)는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보트를 타고 경치를 즐기고 있는 동영상을 올렸다. 그리고 “곤돌라를 탈

무려 122억? 억 소리 나는 ‘요트계의 페라리’

750만 파운드, 한국 돈으로 122억원이 넘는 초호화 요트가 등장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요트는 이탈리아 로마의 ‘라짜리니 디자인 스튜디오’ (LAZZARINI DESIGN STUDIO)의 작품이다. ‘라짜리니 디자인 스튜디오’ (LAZZARINI DESIGN STUDIO)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그룹이다. 출처-lazzarini design studio 공식 홈페이지 요트는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를 연상시키듯 강렬한 레드로 도색했다. 요트

향수로 떠나는 세계 여행, 베네치아 편

“해외여행 갈 때마다 여행지에 도착한 첫날 향수를 꼭 하나씩 사요. 그리고 여행 내내 그곳에서 산 향수만 뿌리죠. 나중에 시간이 지난 후 그곳에서 뿌린 향수 냄새를 맡으면 저절로 여행지에서의 추억이 떠오르거든요.” 2016, 얼루어, 배우 정유미 인터뷰 중 아~ 여행 가고 싶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 현실. 아쉬운 마음에 그동안 갔던 여행 사진들을

절벽과의 거리 단 2.5m..’숨 막히는 크루즈 여행’

거의 ‘만차’인 곳에서 주차를 할 때, 아찔했던 경험 한 번씩은 있을 것이다. 그런데 단 2.5m의 간격만을 두고 그리스 코린트 운하를 통과하는 대형 유람선이 있어 화제다. 폭 22.52m, 무게 2만 4천 톤의 크루즈선 브레마(Braemar)가 골짜기처럼 깊고 좁은 코린트 운하로 들어가 아슬아슬한 항해를 선보인다고 the mirror는 밝혔다. 사진 출처: Fred. Olsen Cruise

11세 소녀, 이탈리아 온천 여행 중에 성병 걸렸다?

추운 겨울, 따뜻한 온천은 힐링 여행지로 인기다. 하지만 완벽한 힐링을 위해서는 온천 여행 시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출처 = unsplash 지난 12일 영국 데일리 메일은 이탈리아 여행을 간 11세 소녀가 성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족과 함께 이탈리아 판텔레리아 섬(Pantiddirìa)으로 휴가를 떠났다. 판텔레리아는 지중해 시칠리아 해협에 위치한 섬으로 ‘비너스의 거울(Mirror

‘물의 도시’ 베네치아, 진짜 물바다 됐다

‘물의 도시’라 불리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물이 차올랐다. 베네치아는 기원전 5세기경 이탈리아 북동부 사람들이 이민족 침략을 피해 세운 해상도시다. 하지만 현재는 육지로 흐르는 물을 피해야 하는 상황이다.   출처 = unsplash 지난 5일 베네치아 산 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에 들린 방문객들은 신발에 방수용 덮개를 씌워야 했다. 베네치아를 감싸는 석호로부터 들어오는 물이

이탈리아 대표 디저트 ‘티라미수’ 발명가, 향년 93세로 사망

‘나를 끌어올리다’라는 의미를 지닌 디저트 티라미수(tiramisu)의 창시자가 지난 31일 사망했다. 그가 거주하던 이탈리아 베네토 주의 주지사 루카 자이아(Luca Zaia)가 “디저트 역사에서 지역을 대표하던 스타를 떠나보낸다”고 애도하기도 했다.   출처 = unsplash ‘티라미수의 아버지’라 불리는 아도 캄페올(Ado Campeol)이 9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캄페올은 1972년에 티라미수를 처음 개발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탈리아 베네토

[유럽이 코앞] 자가격리 無! 명품 90% 할인받는 곳 어딘가 봤더니…

[유럽이 코앞] 자가격리 無! 명품 90% 할인받는 곳 어딘가 봤더니… ​ 아직까지 코로나19는 불안정하다. 국내만 해도 네 자릿수 확진자가 100일 가까이 지속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도 수치는 별반 차이가 없다. 다만 백신 접종자 수의 증가와 치료제 개발 소식은 고무적이다. 여기에 치명률 또한 떨어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신호로 보인다. 이탈리아 밀라노 /

“안 보면 손해” 에디터가 추천하는 랜선 인생 여행지 3

수도권 거리 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집에 있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 레시피 따라 아인슈페너도 만들어보고, 밀린 드라마도 정주행하고, 온라인 쇼핑까지 했는데 마음이 허전하다. 무엇이 문제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니 답은 여행이었다. 낯선 도시에서 만끽하는 해방감을 빼앗긴 기분이랄까. 억울한 마음에 보물찾기 하듯 랜선 여행지를 검색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세계 곳곳을 탐험할 수

보복여행 떠나기 전 ‘랜선투어’ 먼저 터졌다

해외여행 재개소식 발표가 있던 9일, 이른바 보복여행을 노리는 예비 관광객의 눈과 귀는 랜선투어로 쏠렸다. 여행플러스가 가이드 전문 스타트업 가이드라이브와 함께 선보인 무료 랜선 가이드 투어가 그 주인공. 이탈리아 피렌체 시뇨리아 광장 / 사진 = 최영인 가이드의 피렌체 인사이드 랜선투어 방송 캡쳐 지난 2일 독일 베를린으로 첫 포문을 연 후 두 번째 방송이었던 이날은 이탈리아 피렌체를 둘러봤다. 20년차 피렌체 시민으로, 우피치 미술관 투어 2000여회, 2만5000명 이상의 여행자에게 최고 평점을 받은 바 있는 최영인 가이드가 나서 피렌체 시내와 두오모 성당 등 주요 스폿을 생방송으로 소개했다. 예정했던 30분을 넘겨 50분 가까이 네이버 여행플러스 TV로 생중계한 방송에서 참여 네티즌들은 1만여 하트를 날리며 만족도를 드러냈다. 특히 조토의 종탑 소개 후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의 OST가 흐를 때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실시간 댓글에서도 “신혼여행으로 갔던 곳을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 너무나 감동이다” “초등학생 딸이랑 시간가는 줄 모르게 봤다” “생생한 지난 추억을 떠올리게 돼 눈물이 난다”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보다 앞선 2일에는 독일 이민 10년차의 안정호 가이드가 그동안 익숙하지 않았던 베를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현지 분위기를 전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이탈리아 피렌체 랜선투어를 진행한 최영인 가이드 / 사진 = 최영인 가이드의 피렌체 인사이드 랜선투어 방송 캡쳐 이번 랜선투어를 기획한 최용성 여행플러스 대표는 “1년 넘게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무료로 해외 랜선투어를 준비했다”며 “전문가에게만 들을 수 있는 풍부한 정보와 실감나는 현지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플러스는 앞으로 무료 랜선 가이드 투어를 6회 더 진행한다. 16일에는 김호영 가이드의 스페인 세비야, 23일에는 신용훈 가이드의 홍콩, 30일에는 권승완 성예은 부부 가이드의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7월에도 3회 온에어 한다. 7일에는 이정은 가이드의 오스트리아 비엔나, 14일에는 장재영 고은경 부부 가이드의 터키 이스탄불, 그리고 21일에는 정희태 가이드의 프랑스 파리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 클릭 * ‘지상 최고의 여행 가이드가 온다’란 타이틀로 진행하는 이번 무료 랜선 가이드 투어는 7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네이버 여행플러스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탈리아 피렌체 두오모 성당 조토의 종탑에서 바라본 시내 /

2년 전 1유로 집 3채 산 여자가 주는 현실 조언

여행 전문지 트래블 앤 레저에 이탈리아에 1유로 집을 산 여성의 이야기가 실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만족도 100%. ​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루비아 다니엘스는 2019년 봄 이탈리아 시칠리아 무소멜리에 1유로 집을 최초로 구매한 사람이다. 첫 번째 집 구매해 만족한 루비아는 2채를 더 구매했다. 하나는 그녀를 위해 나머지 두 개는 그녀의 자식들을

곧 이탈리아 여행 가능? “‘그린패스’ 도입 계획 중”

이탈리아가 이르면 이달 말부터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을 제한적으로 허용할 전망이다. 사진 – unplash ANSA 통신 등에 따르면 마리오 드라기 총리는 4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주요 20개국(G20) 관광장관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5월 하순께 ‘그린 패스(Green Pass)’를 도입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린 패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접종했거나 감염 후 회복돼

별 기대 없이 갔는데 완전 반한 의외의 여행지 톱3

여행기자를 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여태까지 가본 곳 중에 어디가 가장 좋았냐?”는 것입니다. 참 어려운 질문입니다. 어느 한 곳만 꼽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질문을 조금 바꿔 답을 합니다. “전혀 기대 없이 갔는데 좋았던 여행지는 ~”이라고 말이죠. 사실 언젠가부터는 어디를 갈 때 항상 기대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기대가 크면

여친 때문? 위험지역 놀러갔다 딱 걸린 호날두 최후

출처= 유튜브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 규정 위반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BBC 등 외신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난 26~27일 자신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함께 이탈리아 북서부 발레다오스타주의 쿠르마유르를 방문했다. 그는 로디리게스의 생일을 맞아 이틀간 이곳에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센트 앤 더 시티] 방탄소년단도 사랑한 ‘이것’으로 방구석에서 여행 떠나는 비법

unsplash 향이 단어라면, 향수는 문학이다. 에르메스의 전속 조향사이자 전설적인 마스터 조향사인 장 끌로드 엘레나는 이렇게 말했다. 여러 향을 그러모아 하나의 서사를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향수라고. 그렇다면 이런 가정도 가능하다. 우리가 소설을 읽으며 어떤 장소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리고 추억에 젖어들듯이, 향 역시 그러한 모험을 가능케 하는 또 하나의 예술품이 될

찐따는 벌금형?…황당한 나라별 처벌 조항 9

출처 = giphy 법이라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를 반영하기 마련이다.나라마다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는 만큼, 어딘가엔우리의 상식으론 이해하기 힘든 ‘황당 법’들이 존재하기도 한다.정말 이상하지만, 이유를 들어보면 납득이 가는 것도 많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 새모이 금지법 출처 = unsplash 우리나라처럼 너무 많은 비둘기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곳이 또 있다. 바로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손으로 새에게 모이를 주면 700달러(약 한화 80만원) 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 : 방귀 금지법 출처 = unsplash 미국의 플로리다 주에서는 공공장소에서 함부로 방귀를 뀌면 체포를 당할 수도 있다.  공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법안으로, 일주일에 딱 한번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11시 59분까지만 ‘방귀 허용 타임’이 존재하기에,

[빵빵한 여행] 로마에서 만난 인생 티라미수

[빵빵한 여행] 로마에서 만난 인생 티라미수 ​ 티라미수는 이탈리아어 Tirare(끌다)+Mi(나)+Su(위로)로 `기분이 좋아지다` `기운이 나게 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름처럼 부드럽게 한 스푼 떠먹는 순간 우울함이 당장이라도 사라질 것 마냥 입도 기분도 달콤해진다. 지금은 언제 어디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디저트 중 하나인 티라미수. 심지어 `티라미수 맛` 제품들도 많아졌다. 티라미수 맛

3대 미항이라고 했는데… 나폴리 첫인상에 완전 실망했다

c. Quycoctu 나폴리 사람들은 모르는 ‘세계 3대 미항’ 캄파니아주 여행은 주도 나폴리에서 시작됐다. 여행 전 가장 기대를 많이 했던 곳도, 첫인상에 가장 실망한 곳도 바로 이곳 나폴리였다. 현지인 가이드 마리오를 만나서 했던 첫마디는 “나폴리가 세계 3대 미항이라고 하던데, 맞나요?”라는 질문. 나폴리가 어디 붙어있는지는 몰라도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라는 건

로마에서 OO 두 접시 먹고 60만원 바가지 쓴 일본인의 사연은?

핫도그 3개, 샌드위치 하나, 음료수 네개에 15만 원생선 스파게티 2접시, 생수 하나에 60만 원…바가지 쓴 이들의 사연 핫도그 3개, 샌드위치 하나, 음료수 하나에 무료 15만원이 청구된 영수증. / 사진 = 데일리메일 많은 사람들이 가는 만큼, 유럽 지역의 ‘여행객 바가지 씌우기’ 문제도 연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그 중에서도 바가지로 악명이 높은

[영화 속 거기] 영화 속 그 장면 보러 떠나는 유럽 여행지 3

[영화 속 거기] 영화 속 그 장면 보러 떠나는 유럽 여행지 3 ​ 영화나 드라마 속 명장면을 보면 꼭 ‘그곳’에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잠시나마 주인공이 돼 보는 대리만족의 즐거움이라고 할까요. 어떤 이들은 배우들의 행동이나 감독의 미쟝센을 그대로, 아니 거의 똑같이 따라서 인증샷을 남기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곳에 다녀갔다는 것에 대한

이탈리아 올리브유 여행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올리브유는 영양제가 아니라 음식이었다 ​ 내가 알고 있던 올리브유는 3가지 종류였다. 저렴한 거, 비싼 거, 많이 비싼 거. 올리브유는 건강에 좋아서 다른 기름 대신 먹는 거지, 맛으로 먹는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비쌀수록 더 건강에 좋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러고 보니 그동안 나는 올리브유를 음식이 아닌 영양제처럼 생각했던 거네, 허허. ​

[워너비 여행] 아이유도 반했다! 베네치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5가지

[워너비 여행] 아이유도 반했다! 베네치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5가지 여름휴가 유후~~ 수많은 예술가들이 흠모하는 동경의 대상 `물의 도시` 이탈리아 베네치아. 베네치아는 갈 때마다 묘한 매력이 있어요.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되는 독특한 풍경. 수많은 예술가들이 흠모하는 동경의 대상이 됐던 도시. 이곳에 가면 상상 속에서만 꿈꾸던 명장면의 주인공이 됩니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멋진 건축물과 고풍스러운 거리를 걷다 보면 잠들어 있던 감성이 깨어나고 감탄사가 절로 터져나오죠. 아무렇게나 찍어도 작품 바다 위에 지어진 도시 베네치아는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해요. 셰익스피어 희곡 ‘베니스의 상인’으로도 유명한 이 곳은 약 120개의 작은 섬과 400여 개의 다리로 이어져 있어요. 유일한 교통 수단은 배입니다. 도시 곳곳에 관광객을 실은 많은 배들이 다니고 있어요. 베네치아에서 놓치면 아쉬운 명소들을 모아봤습니다. 1. 산 마르코 광장 모든 길은 산마르코로 통한다 산마르코 광장은 베네치아 여행의 출발점이자 중심입니다. 유럽에서 가장 큰 광장으로 손꼽히는 이곳은 1987년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어요. 여기를 거닐면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해요. 산마르코 광장 양 옆에 위치한 두칼레 궁전. 일종의 정부청사 역할을 했던 곳으로, 베네치아 권력의 상징이죠. 두칼레 궁전 내부는 화려한 르네상스 양식과 함께 예술가들의 벽화와 천장화로 유명합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큰 유화 틴토레토의 벽화 ‘천국’을 보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해요.베네치아에서는 길 잃을 걱정없이

[쇼핑도 여행] 항공권 값 건진다…이탈리아 명품쇼핑

쇼핑만 잘해도 항공권 값 건진다 쇼핑 고수들이 흔히들 하는 말이죠. 해외 여행할 때도 쇼핑몰은 전쟁터입니다. 알뜰하고, 빨라야 하며, 누구보다 예리한 관찰력을 발휘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서바이벌 현장과 같다고 할까요. 이탈리아는 쇼핑의 내공을 마음껏 펼쳐볼 수 있는 쇼핑의 전장입니다. 특히 쇼핑 능력은 아웃렛에서 돋보입니다. 상품 하나하나 볼 때마다 스마트폰 환율

유럽 소도시 여행, 어디로 가면 좋을까?

최근 유럽 여행 트렌드가 바뀌고 있습니다. 여유를 즐기면서 현지인의 일상을 더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유럽 소도시’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많고 많은 유럽 소도시 중에 어디로 떠나야 할까요?여행+ 에디터가 직접 다녀온 이탈리아의 숨겨진 보석 “토스카나” 를 소개합니다. 찍기만 하면 인생샷 사진 초보자도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는 카메라 셔터만 누르면 인생샷! 올리브 나무와 사이프러스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이탈리아에서 나흘만에 3kg 찐 사연

당신의 최애 해외 여행지는 어디입니까?                               – 이탈리아 맛의 수도 에밀리아 로마냐 식도락 여행 여러분들의 최애 해외 여행지는 어디입니까?   먼저 질문부터 던지고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해봅니다. 저는 최근 최애 여행지가 바뀌었어요. 프랑스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한 곳은

나만 알고 싶은 여행지…유럽이 숨겨둔 보물 휴양섬 7선

섬 여행은 어딘가 아련합니다. 섬에 들고 난다는 것이 너무나 극명한 탓이겠지요. 남은 사람과 떠나가는 사람, 아쉬운 마음과 반가운 마음이, 기쁨과 그리움이 하루에도 몇 번씩 교차하는 섬의 공기는 뭇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끌어내립니다. 오롯이 나를 마주하고 여행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주는 유럽 휴양섬 여행 베스트 7선을 소개해요. 번잡함을 피해 섬에 들었는데, 관광객을 모아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