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나폴리 유명 거리, 연말 인파 몰리자 보행자도 일방통행하라는데…

이탈리아 나폴리(Naples)시가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거리 중 한 곳에 보행자 일방통행 규칙 도입을 발표했다. CNN에 따르면 새로운 보행자 규칙이 적용되는 곳은 나폴리의 ‘산 그레고리오 아르메노 거리( Via San Gregorio Armeno)’다. 지난 7일부터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미 한차례 보행자 일방통행 규칙을 적용했으며, 오는 17일부터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까지 재시행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이브 당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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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문교, ‘이것’ 설치에 5200억원 넘게 든다는데…

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자살 방지 그물 설치에 당초 예상 공사비의 두 배인 약 525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금문교 자살방지 그물 설치 프로젝트에 참여한 건설 업체가 지난달 28일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그물 설치 비용이 초기에 예상한 1억 4200만 달러(한화 약 1873억원)에서 3억 9800만 달러(한화 약 5250억원)로 두 배 증가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해당 문서는 프로젝트 참여한 심믹 건설(Shimmick Construction Co.)과 대니 건설(Danny’s Construction Co.), 두 회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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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서 대나무 먹으며 20시간 버틴 남성 극적 구조, 사연 들어보니…

한 크루즈 탑승객이 멕시코만 바다에 추락해 생사를 넘나들다 극적으로 구조됐다. 이야기의 주인공 제임스 마이클 그라임스(James Michael Grimes)는 미국 ABC 방송국 ‘굿 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와의 인터뷰를 통해 약 20시간에 걸친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추수감사절 전날인 지난달 23일 밤, 카니발 발로르(Carnival Valor) 크루즈선은 멕시코만을 거쳐 미국 뉴올리언스(New Orleans)에서 멕시코 코스멜섬(Cozumel)으로 향하고 있었다. 술 몇 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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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석 창문으로 승객 휴대폰 건네받는 훈훈한 기장 모습 화제

기장이 조종석 창문을 열어 승객이 공항에 두고 간 휴대폰을 건네받는 훈훈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CNN에 따르면 지난 13일, 비행기 탑승을 마친 한 사우스웨스트 항공 이용객이 기장과 지상 근무원의 도움을 받아 극적으로 휴대폰을 되찾는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상 근무원이 건네는 휴대폰을 받기 위해 기장이 조종석 창문 밖으로 몸을 내미는 모습이 담겼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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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로 입국하는 여행객, 움직이지 않는 바퀴 수상해 해체해보니…

미국 JFK 국제공항으로 입국하던 여행객의 휠체어 바퀴에서 45만 달러(한화 약 6억 400만원) 상당의 코카인을 압수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CNN에 따르면 JFK 국제공항을 거쳐 뉴욕으로 입국하려던 한 도미니카 여행객의 휠체어 바퀴에서 약 13㎏의 코카인을 발견해, 마약 밀수 혐의로 체포했다고 미국 연방 당국이 발표했다. 지난 10일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여행객은 도미니카 공화국 푼타 카나(Punta Cana)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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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수 제한하겠다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그 이유 알아보니…

프랑스령 폴리네시아가 지속가능한 여행 증진을 위한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CNN에 따르면 프랑스령 폴리네시아가 외국인 관광객 수를 제한하겠다는 발표를 하면서 앞으로 여행객들의 방문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외국인 관광객 수 제한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섬들의 지속가능성 추진의 일환으로, 관광객 수를 줄이고 조금 더 ‘높은 수준’의 관광을 유지하기 위한 정책으로 알려졌다. 파리이라아 마니히니 2027(Fāri’ira’a Manihini 2027), 일명 ‘FM 27’은 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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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휴양지 발리에 10년 거주하려면 최소 얼마가 필요할까

인도네시아가 해외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장기 거주 비자를 도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 세계 자산가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인사이더(Insider)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관광 수도인 발리(Bali)를 중심으로 관광객의 장기 거주를 돕는 비자를 신설할 계획이다. ‘세컨드 홈(Second Home)’이라는 이름의 이 비자는 5년이나 10년 간 사용할 수 있으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세컨드 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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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앞 바다에서 발견한 17세기 난파선… 정체를 확인하니

지난해 스웨덴 앞 바다에서 발견한 난파선이 조사 결과 17세기에 침몰한 군함 애플릿호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4일(현지시간) 스웨덴 난파선 박물관에 따르면, 지난해 발견한 난파선은 애플릿호(Äpplet)로 스웨덴 구스타프 2세의 명령 아래 세기의 난파선인 바사호(Vasa)와 함께 건조한 네 척의 군함 중 하나다. 바사호는 1628년 첫 항해에 과적으로 침몰한 대규모 스웨덴 군함으로, 현재 스웨덴 스톡홀롬 인기 관광명소인 바사 박물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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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대형 칼을 든 남성이 문 앞 어슬렁…주민 공포 엄습

마체테를 든 정장 차림의 한 남성이 가정집 문 앞 카메라에 포착돼 플로리다 인근 지역 주민을 공포에 떨게 했다. 마체테는 정글도라 불리는 대형 헤머 칼로 벌초나 벌목할 때 주로 쓰인다.     인사이더(Insider)에 따르면 지난 17일 새벽 5시 30분경 와이셔츠, 넥타이, 슬랙스를 갖춰 입은 민머리의 남성이 미국 플로리다 라우더힐(Lauderhill)의 한 가정집 카메라에 잡혔다.   익명으로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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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전문가가 권장하는 시차 적응법은 무엇?

해외여행을 하며 여러 시간대를 넘나들 경우, 수면 장애나 피로와 같은 시차증(Jet lag)이 발생한다.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며 전 세계 비행길이 열리면서 여행객들이 알아두면 좋을 시차 적응법을 소개한다. 인사이더(Insider)에 따르면, 시차증은 정상적인 생체리듬이 깨지는 것을 말한다. 우리 몸은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고 잠자리에 들 수 있는 생체리듬을 가지고 있다. 만약 그 상황이 바뀌면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생체리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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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보니 7억이? 마감 직전 구매한 1달러짜리 복권의 기적

미국의 한 여성이 추첨 직전에 구입한 복권에 당첨되어 약 50만 달러(한화 약 7억 1650만원)를 받게 됐다. 인사이더(Insider)에 따르면 노스 캐롤리나(North Carolina)에 거주하는 39살의 스테파니 이스라엘(Stephanie Israel)은 추첨을 4분 앞두고 복권 한 장을 구매해 50만 1544달러(한화 약 7억 1800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되었다. 스테파니는 지난 8일 NC 교육 복권(NC Education Lottery)에서 진행하는 캐시 5(Cash 5) 복권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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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여아 탈색하게 해 뭇매 맞은 엄마…전문가들은 ‘오히려 좋아’?

5살 자녀의 탈색 모습을 담은 틱톡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부모의 선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인사이더(Insider)에 따르면, 틱톡 사용자인 드미 루시 메이 앙지만(Demi Lucy May Engemann)은 자신의 5살짜리 딸 모우드(Maude)가 탈색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틱톡에 올렸다. 모녀가 유대하는 순간을 공유하고자 했던 이 영상은 순식간에 퍼져 18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부정적인 댓글 하나가 도화선이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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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에서 이젠 ‘디지털 노마드’까지 동남아로?

장소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 사이에서 동남아시아 국가가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는 ‘디지털(Digital)’과 ‘유목민(Nomad)’의 합성어로,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원하는 장소에서 일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민 정책 기관(Migration Policy Institute)의 6월 보고에 따르면, 현재 25개국 이상의 국가가 원격근무자를 위한 디지털 노마드 비자를 발급하고 있다. 최소 2750달러(한화 약 394만원)의 월급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포르투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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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국제 정세에도 슈퍼 요트 없어서 못판다, 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되는 불안한 국제 정세에도 고가의 슈퍼요트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열린 2022 모나코 요트 쇼는 그 어느 때보다 순조롭게 진행됐다. CNN에 따르면 총 38억 달러(한화 약 5조 400억) 규모의 슈퍼 요트들이 31회 모나코 슈퍼요트 쇼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모나코 요트 쇼 미디어 담당자인 요한 피짜르디니(Johan Pizzardini)는 “전 세계 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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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가 집 뒷마당에?허리케인 강타한 플로리다 상어 영상 화제

허리케인 이안이 강한 비바람을 동반하며 플로리다주 남서부를 강타한 가운데, 포트 마이어의 집 뒷마당에 상어로 추정되는 해양 생물이 헤엄치는 영상이 화제다. 오랫동안 ‘허리케인 상어’라는 제목으로 고속도로나 지하철을 헤엄치는 편집된 가짜 상어 영상이 올라온 적이 많아 이번 허리케인 이안 상어 영상의 진위여부에도 논란이 있다. CNN에 따르면 135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이 영상은 더어소시에이티드 프레스(The Associated Press)의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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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 7분이면 덴마크에서 독일까지 간다?

덴마크와 독일을 잇는 세계에서 가장 긴 해저터널이 건설 중이다. CNN에 따르면 발트해 40m 아래로 세계 최장 해저터널이 덴마크와 독일을 연결하게 된다. 2029년에 터널이 개통되면 두 국가 사이 이동시간을 큰 폭으로 줄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약 18㎞로 예상되는 이 해저터널 건설은 유럽의 가장 큰 공공 기반 시설 프로젝트로 70억 유로(한화 약 9조 8500억) 이상의 예산이 투입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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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맥주 한 잔이 1만 5000원인 것도 서러운데 경기장에서 못 마신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축구팬들의 관심은 온통 맥주에 쏠렸다. 래드바이블에 따르면 수많은 인파가 축구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카타르로 향할 예정인 가운데, 카타르 월드컵 맥주 평균 판매가가 10파운드(약 1만5000원)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컵 주최 측이 카타르의 엄격한 주류법을 극적으로 완화하기는 했다. 지정된 호텔 레스토랑과 바에서는 주류 판매가 가능하며 허가를 받은 사람은 구매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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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웅’이 여기에! 장난감으로 엄마를 구한 6살 쌍둥이

장난감으로 엄마를 구한 6살 ‘작은 영웅’ 쌍둥이가 화제다. 인사이더에 따르면 지난 13일 플로리다주의 6살 쌍둥이 한 쌍이 장난감과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엄마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멜버른 경찰이 피해 여성으로부터 긴급 전화를 받은 건 오후 1시 21분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남자친구인 33세 앤드류 윌리엄스(Andrew Williams)가 본인을 공격했다고 전달했다. 윌리엄스는 쌍둥이 아이들이 그녀를 지키기 위해 장난감과 헤어드라이어, 그리고 막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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