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새로운 여행 제안, ‘비건 투어’

 요즘 채식주의, 비건 열풍이 불고 있다. 비건은 육식을 하지 않고 식물성 원료로 만든 음식만을 먹는다.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비건도 자연스럽게 대안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서울 각지에서 비건 식당도 점점 생겨나고 있고, 기업들은 비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아예 비건을 바탕으로 한 여행 상품이 나왔다. 출처= Contiki 공식 홈페이지  타비라보(TABI

유럽은 지금 기차 때문에 들썩들썩

메트로 UK는 2022년 주목할만한 여행 트렌드로 세 가지를 짚었다. 전기차를 활용해 야생동물 서식지에서 공해와 소음 등의 요소를 줄일 수 있는 ‘조용한 사파리Silent safaris’, 여행하면서 환경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게 되는지를 계산해 알려주는 ‘탄소 라벨링Carbon labelling’, 마지막으로 ‘기차 여행Train Travel’이다. ​ 많은 전문가들이 2022년이 유럽 기차여행의 터닝 포인트가 될 거라고 예상한다.

“코로나19 풀리면 당장 가야할 곳” 오스트리아 빈의 반짝 빛나는 겨울

​ ​ ​ 음악, 춤, 영화 등 모든 분야에서 유독 빛나는 나라가 있다. 바로 오스트리아다. 독일, 체코, 헝가리, 이탈리아와 이웃한 오스트리아는 유럽의 중심부에 있다. 특히 수도 빈은 많은 사람들의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꼽힌다. 옛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궁전들과 대성당, 클래식이 흘러나오는 골목들이 여행객의 마음을 홀린다. ​ ​ ​ 출처

보기만 해도 황홀해… 2022 ‘유럽 최고의 크리스마스 마켓’ TOP4

크리스마스 한 달 전부터 이미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뒤바뀔 정도로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유럽 사람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뱅쇼 한 잔 마시며 현지인과 뒤섞여 크리스마스 마켓을 구경 다니는 날이 언제 다시 찾아올까 싶다. ​ 어느새 올 성탄절도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도 유럽 크리스마스 풍경은 영화 속에서나 감상할 테지만, 아무렴 좋다.

[겨울N스파] 소금‧맥주 뿜어져 나오는 온천?…오스트리아 이색 스파 모음

[겨울N스파] 소금‧맥주 뿜어져 나오는 온천? …오스트리아 이색 스파 모음 ​ ©ÖW/Peter Burgstaller 입김은 모락모락, 편의점 호빵 속 뽀얀 김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시절이 돌아왔다. 이럴 때 강렬히 끌리는 것은 역시나 뜨거운 ‘무언가’가 아닐까. 코로나19만 아니었다면 벌써 떠나고도 남았을 테지만 일단 마음 속 리스트에 담아두자. 온천 얘기다. 가지각색 효능이 있다는 온천수 중

겨울아, 반갑다! 오스트리아 최고의 스키장 10곳

11월 9일 서울에 첫눈이 내렸다. 작년보다 30일 빠른 첫눈에 가을이 벌써 끝나버려 아쉬우면서도, 겨울이 반갑다. 특히, 스키 마니아들에게는 눈 소식만 한 희소식이 없다. 더구나 이제는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유럽행 비행기에 오르는 이들이 속속 생기고 있다. 세계최고 수준의 스키학교, 최상의 설질을 자랑하는 오스트리아 대표 스키 지역 10곳을 소개한다.

날아다니고 파도 타고… 여름날 알프스에서 벌어지는 일

유럽의 지붕이자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주는 알프스 산맥은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에 뻗쳐있다. 겨울엔 스키, 봄 가을엔 트레킹 여름엔 유리알 같은 호수로 여행객을 유혹하는 알프스는 관광대국으로 꼽히는 네 나라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알프스 하면 스위스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오스트리아 역시 못지않은 관광 스폿들이 많다. 코로나 백신이 보급되면서 올 여름

[만약에 여행] “우리 여행은 다 계획이 있다” 꼬꼬마부터 할머니까지 세대별 여행지 4

[만약에 여행] “우리 여행은 다 계획이 있다” 꼬꼬마부터 할머니까지 세대별 여행지 4 ​ 넌 다 계획이 있구나. 이 대사 기억하는 분 많을 테다. 오스카부터 전 세계 유수의 상을 휩쓴 영화 ‘기생충’의 명대사이니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연말 큰 포부를 가지고 새해 계획을 세우지만 결국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더 부각된

볼 일 보려다 봉변? 반려뱀에 ‘거기’ 물린 남성

출처 = 픽사베이 오스트리아에서 60대 남성이 이웃집 비단뱀에 신체 중요 부위를 물리는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5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남부 도시 그라츠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지난 월요일(5일) 집 화장실에서 뱀에 생식기를 물리는 봉변을 당했다.      올해 65세의 피해자 남성은 사건 당일 오전 6시 경 자신의 집 화장실에 볼 일을

비엔나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도시인 이유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를 한 단어로 규정해야 한다면 ‘사랑’이 아닐까. 아마도 이정은 가이드의 라이브 방송을 본다면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 ↑비엔나 랜선투어 보러가기↑ ​ ​ 결혼으로 전쟁 막았다 쇤부른 궁전. <제공 = 오스트리아 관광청> 우선 역사적 근거가 있다. 유럽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유지 비결은 정략결혼이었다. ‘다른 이들은

코로나 블루 위로할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 풍경&여행방법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산악열차부터  유람선에서 바라보는 에메랄드빛 청정 호수 알프스 산맥의 조화까지…탁 트인 전경 압권 백신 접종이 조금씩 속도를 내면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는 심리가 고조되고 있다. 안전하고 쾌적하면서도 탁 트린 자연 경관까지 즐길 수 있다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겠는데, 코로나 끝나면 방문해야 할 여행지 1순위로 어디를 정해야 할지 고민이신 분들께 도움될 만한 여행지를 제안한다. 마침, 오스트리아 관광청이 코로나 블루로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고 묵혀 둔 여행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뉴노멀 여행지로 잘츠카머구트(Salzkammergut) 지역을 소개했다. 탁 트인 풍경과 쾌적한 공기로 주목받는 잘츠카머구트는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휴양지이자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여행지로, 빙하가 녹아 형성된 70 여개의 호수와 알프스산맥이 어우러져 천혜의 절경을 자랑한다. 꽃보다 할배도 반한 환상적인 파노라마 뷰, 샤프베르크 산악열차 샤프베르크 산악열차는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날려줄 것 같은 탁 트인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잘츠카머구트 여행의 필수 코스로 손 꼽힌다. 샤프베르크 산악 열차는 세계적으로 가장 오래된 산악 증기 기관차 중 하나로 1893년부터 128년째 운행 중이며, 1783m 높이의 샤프베르크 산을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가파른 톱니바퀴 철도를 통해 오른다.  샤프베르크 산악열차.

공주가 살 것 같은 美친 절경! 유럽 ‘동화 마을’ 8곳

“귀여운 게 최고야!” ​ 나잇값 못한다고 혀를 찰지도 모르겠지만, 동화책을 펼치면 나올 듯한 분위기의 공간을 참 좋아한다. 공주 옷 입고 유치원 간다고 떼쓰던 시절이나,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카페를 찾아가는 요즘이나 마음만은 여전한 것 같다. ​ ‘가정의 달’이라 불리는 5월이지만, 집에서만 ‘엘사’를 만나고 있을 세계의 어린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당장 떠나지 못하더라도,

[당신도 소믈리에] 스위트한 아이스 와인, 겨울에만 마시란 법은 없지!

달고 향기가 강해 디저트 와인으로 안성맞춤인 아이스 와인. 아이스 와인은 이름 그대로 얼어버린 포도로 만든 와인이다. 물론 냉동실에서 얼린 게 아니라 자연 상태에서 동결된 포도여야 한다. 그 시작은 18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독일 북부 프랑코니아(Franconia) 지방 농민이 서리에 얼어버린 포도를 버리지 않고 와인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에 웬일? 풍부한 향과 진한

<사운드 오브 뮤직>, <겨울왕국>도 반한 이 나라, 어느 정도길래…

​ 네이버 영화 개봉한지 5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지만 아름다운 영상미와 수많은 명곡으로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명작 <사운드 오브 뮤직>. 그리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겨울이면 생각나는 ‘렛잇고’ 신드롬의 주인공 디즈니 <겨울왕국>. ​ ​ 두 영화의 공통점이 있다면 무엇일까.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사랑받은 영화. 다 보고나면 OST를 찾아 듣게 되는 영화. 그리고

[펀.쿨.섹 여름피서] 비엔나 커피는 먹어봤는데 아인슈페너는 아직이라고?

비엔나 커피는…아인슈페너이기 때문입니다! 펀.쿨.섹 그를 오마주하며 오스트리아, 출처 = 언스플래쉬 ​이번 여름엔 꼭 피서를 떠나겠다고 마음먹었다. 한국을 벗어나 새로운 시간과 공간에 머무르며 이방인이 된 느낌을 실감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 녀석’ (다들 알겠지만 코로나19)의 횡포로 이번 여름, 꼼짝없이 집에 묶여있게 생겼다. ​ 여행을 못 떠난다고 여행을 포기할 수는 없다. 이 시국에도

[다음N] 코로나 이후에 바로 떠나고 싶은 여행지 4곳

[다음N] 코로나 이후에 바로 떠나고 싶은 여행지 4곳 ​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무서운 듯한 이 얘기가 어쩌면 현실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 건 왜일까요.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는 코로나 19의 존재 때문일겁니다. 그렇습니다. 다시 돌아갈 수 없을지 모릅니다. 정상 소식이 언제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과연 우리가 봤던 바라던

한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해외 렌터카 여행지 어디?

출처 = giphy 뻥 뚫린 도로 위를 달리며 대중교통으로는 가지 못하는 곳까지 구석구석 둘러보자. 관광객으로 북적대는 명소 외에 숨겨진 보석 같은 여행지를 속속들이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 최근 여행 시장이 패키지 중심에서 개별자유여행(FIT)으로 개편됨에 따라 자유롭게 이동 가능한 렌터카 이용이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래블맵은 빅데이터를 통해 2019년 한국인의 해외

2020년, 특별하게 새해를 맞이하고 싶다면 OOO로 떠나자.

비엔나 콘체르트 하우스 (Wiener Konzerthaus) ⓒ 비엔나 관광청 베토벤과 같은 전 세계 최고의 음악가들이 비엔나를 주 무대로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세계 음악의 수도’로 불리는 비엔나는 세계적인 거장의 주 활동 무대이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루드비히 반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요한 슈트라우스 2세(Johann Strauss II), 구스타프 말러(Gustav Mahler) 등 이름만

천국의 사다리 vs 하늘을 걷는 널빤지, 보기만 해도 눈물 찔끔! 동서양 극한여행 대결

저는 솔직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만… ​ 지난 주말에 전기장판을 개시했습니다. 갑자기 뚝 떨어진 온도에 가슴이 철렁! 2019년 겨울(?) 시즌 집순이 모드에 들어갔어요. 미처 귤을 준비하지 못해 참 아쉬웠습니다. 스마트폰을 만지작 만지작, 멍한 정신을 깨운 사진 한 컷! 오스트리아 관광청 한국사무소 제공 ​ 허공에 한줄기 실처럼 이어진 이 철 사다리는 일명 ‘천국으로

[비밀여행단] 쉿! 나만 알고 싶은 오스트리아 소도시 여행

호흐오스터비츠 성 한 여름의 유럽은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로 북적입니다.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 큰마음 먹고 먼 길을 떠나온 직장인 여행족들이 슬금슬금 나타나죠. 여행 기간이 넉넉지 않기 때문에 한 도시에서 여유로운 여행을 하는 분들이 대다수인데요. 성수기를 맞은 여행지의 인파와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 폭 파묻히고 싶다면, 유럽에서도

알프스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오스트리아 ‘전망 맛집’ BEST 5

알프스·유네스코마을 한눈에 담는다 오스트리아 ‘전망 맛집’ BEST 5 ‘음식을 맛있게 하는 식당’이란 뜻의 신조어 ‘맛집’. 그런데 요즘은 ‘맛집’이란 단어를 어디에나 붙인다. 식당이 아니더라도 무언가 특출난 곳을 가리킬 때면 ‘○○ 맛집’이란 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유행이라면 유행. 이를테면 햇살이 예쁘게 들어오는 카페는 ‘햇살 맛집’ 환상적인 전망이 있는 장소는 ‘전망 맛집’이라고 부르는 식이다.

몰디브 몰도바? 칭다오 청두? 헷갈렸다간 큰일 나는 ‘한끗차이’ 여행지

악플 각오하고 쓰는 포스트 여행 모지리 고백 페이지 (다른 분들도 많이 헷갈릴 거라고 믿고 가겠음 🙂 TV를 보는데 격투기 선수 김동현씨가 여행 관련한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더라고요. 국제 대회가 있어서 갔는데, 행선지를 잘 못 알아 결국 대회에 나가지 못했다는 웃픈 이야기였죠. 김동현씨를 곤란에 빠뜨린 나라는 바로 몰도바와 몰디브였습니다. 몰도바에서 열리는

[이색 연말 여행] 크리스마스 마켓 투어 오스트리아편

모차르트의 나라 오스트리아. 사실 오스트리아는 유럽인들 사이에서 최고의 겨울 여행지로 꼽힙니다. 유럽의 나라 중 알프스 산맥을 가장 많이 끼고 있는 곳이 오스트리아라는 사실, 아셨나요? 전체 알프스 중 28%가 오스트리아 땅에 속하죠. 오스트리아 알프스는 이탈리아(27%), 프랑스(21%)보다 크고 스위스(13%)보다는 무려 두 배 이상 넓어요. 산자락 곳곳에 스키리조트가 있어 겨울에 특히 여행객이 늘어납니다.